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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실습 이상행동 관찰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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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간호학실습 A+] 이상행동관찰기록지 (이상행동 개념 및 관찰 내용 모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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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문서 내 토픽
  • 1. 병식결여(Absent Insight)
    병식은 자신의 질환을 인식하고 증상, 원인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 병식결여는 질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현실검증력이 결여된 상태로, 조현병과 망상장애에서 나타난다. 환자는 퇴원을 반복 요구하며 약물복용을 거부하고 '여기 있을 이유가 없다'고 표현하는 등 자신의 질병을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 2. 행동장애(과다행동, 과소활동, 반복행동)
    과다행동은 정신운동성 항진으로 지나친 활동을 하나 비생산적이며, 경조증과 조증에서 흔하다. 과소활동은 정신운동성 감퇴로 동작이 느리고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로 우울장애에서 나타난다. 반복행동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현상으로, 환자가 '네! 네!'를 반복하고 복도를 반복해서 돌아다니며 눈을 찡긋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 3. 지각장애(환각과 착각)
    환각은 외부 자극 없이 감각을 지각하는 현상으로, 환청(가장 흔함), 환시, 환후, 환미, 환촉이 있다. 착각은 실제 자극을 왜곡되게 인식하는 것이다. 환자는 '죽어버려'라는 환청, 손이 빨간색으로 보이는 환시, 이상한 맛이 느껴진다는 환미를 호소하며, 오목 게임에서 돌의 개수를 착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 4. 정서장애(우울, 불안, 무감동)
    우울은 비정상적 죄책감과 신체증상을 동반하며 수면곤란, 식욕부진을 나타낸다. 불안은 뚜렷한 외부 자극 없이 초조하고 두려운 느낌이 드는 상태이다. 무감동은 감정이 부재되어 외부자극에 대한 관심과 감정이 없어진 상태이다. 환자는 슬픈 기분, 불안감, 퇴원에 대한 불안을 표현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 5. 사고장애(사고비약, 지리멸렬, 사고두절)
    사고비약은 연상활동이 빨라 주제가 빠르게 변하는 현상이다. 지리멸렬은 말에 일관성이 없어 내용을 파악할 수 없는 상태이다. 사고두절은 사고 흐름이 갑자기 중단되는 현상으로 조현병의 특징이다. 환자는 맛집에서 유튜브로 주제가 빠르게 바뀌고, 피아노에서 책과 TV로 지리멸렬하게 이야기하며, 말을 하다 멈추고 침묵하는 모습을 보인다.
  • 6. 망상(과대망상, 피해망상, 관계망상)
    과대망상은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과장해서 믿는 것이고, 피해망상은 누군가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고 믿는 것이며, 관계망상은 일상적 일이 자신과 관련되어 일어난다고 믿는 것이다. 환자는 아버지가 유명 소설가라 하고, 간호사가 자신만 건드린다고 느끼며, 다른 환자들이 자신의 얘기를 한다고 믿는 모습을 보인다.
  • 7. 의식 및 지남력 장애
    의식장애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신속하지 않고 주의력이 감퇴된 상태이다. 지남력 장애는 시간, 장소, 사람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나타난다. 시간, 장소, 사람 순으로 장애가 나타나며 반대 순으로 회복된다. 환자는 질문에 신속히 답하지 못하고, 오늘 날짜를 모르며, 실습 4일차에 간호학생을 처음 본 것처럼 느끼는 모습을 보인다.
  • 8. 기억장애 및 판단력 결여
    기억상실증은 특정 사물이나 시기에 대해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해리성과 기질성으로 구분된다. 판단력 결여는 상황을 평가하고 결론을 내리는 능력의 장애로 현실검증력 부족을 나타낸다. 환자는 과거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민폐를 끼친 일을 기억하지 못하며, 자신의 질병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병식결여(Absent Insight)
    병식결여는 정신질환자가 자신의 질병 상태를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치료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장애입니다. 이는 단순한 부정이 아니라 신경생물학적 기반을 가진 인지적 결손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병식결여가 있는 환자들은 치료 동기가 낮아 약물 복용 순응도가 떨어지고 재발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임상가들은 환자의 병식 수준을 정확히 평가하고, 단계적으로 자기 인식을 증진시키는 심리교육과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가족 지지와 사회적 지원도 병식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 2. 행동장애(과다행동, 과소활동, 반복행동)
    행동장애는 정신질환의 외현적 증상으로서 환자의 일상기능과 사회적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과다행동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나 조증 상태에서 흔히 나타나며, 과소활동은 우울증이나 음성증상과 관련됩니다. 반복행동은 강박장애나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특징적 증상입니다. 이러한 행동 문제들은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행동수정 기법, 환경 조정, 구조화된 일과 제공 등 다각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조기 개입과 체계적 치료가 예후를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 3. 지각장애(환각과 착각)
    환각과 착각은 정신증의 핵심 증상으로, 현실 검증 능력의 손상을 반영합니다. 환각은 외부 자극 없이 감각 경험이 발생하는 것으로, 청각 환각이 가장 흔하며 환자의 행동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착각은 실제 자극을 잘못 해석하는 것으로 더 수정 가능합니다. 이들 증상은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특히 도파민 과활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항정신병약물이 효과적이지만, 인지행동치료와 현실 검증 훈련도 중요한 보조 치료입니다. 환자의 경험을 존중하면서도 현실성을 점진적으로 회복시키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 4. 정서장애(우울, 불안, 무감동)
    정서장애는 정신건강의 핵심 문제로, 우울증과 불안장애는 높은 유병률을 보입니다. 우울은 삶의 질 저하, 자살 위험 증가와 관련되며, 불안은 신체 증상과 회피 행동을 유발합니다. 무감동은 음성증상으로 동기 저하와 사회적 위축을 초래합니다. 이들 증상은 생물학적 요인, 심리적 스트레스, 사회적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합니다. 약물치료, 심리치료, 생활방식 개선이 통합적으로 필요하며, 특히 조기 개입이 만성화를 예방합니다. 사회적 지지와 의미 있는 활동 참여도 정서 회복에 중요합니다.
  • 5. 사고장애(사고비약, 지리멸렬, 사고두절)
    사고장애는 인지 과정의 형식적 결손으로, 의사소통과 사고의 논리성을 심각하게 손상시킵니다. 사고비약은 주제 간 연결이 약하고 비논리적이며, 지리멸렬은 문장 구조가 붕괴되어 이해 불가능합니다. 사고두절은 갑작스러운 중단으로 사고 내용 손실을 초래합니다. 이들은 정신분열병의 특징적 증상이며 신경인지적 결손을 반영합니다. 약물치료가 일부 개선을 가져오지만 완전한 회복은 어렵습니다. 구조화된 의사소통 훈련, 인지재활, 사회기술 훈련이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환자의 표현을 인내심 있게 경청하는 치료적 태도도 중요합니다.
  • 6. 망상(과대망상, 피해망상, 관계망상)
    망상은 거짓이지만 확신을 가진 잘못된 신념으로, 정신증의 특징적 증상입니다. 과대망상은 자신의 능력이나 중요성을 과장하며, 피해망상은 타인의 해로운 의도를 확신합니다. 관계망상은 무관한 사건들을 자신과 연결시킵니다. 이들은 환자의 행동, 대인관계, 안전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망상은 현실 검증 능력 손상과 정보 처리의 편향으로 발생합니다. 항정신병약물이 효과적이지만, 직접적 논박보다는 공감적 경청과 점진적 현실 검증이 더 효과적입니다. 망상의 기능적 역할을 이해하고 심리교육을 통해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7. 의식 및 지남력 장애
    의식 및 지남력 장애는 뇌 기능의 심각한 손상을 시사하며, 응급 의료 개입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의식 수준의 저하는 감염, 중독, 뇌손상 등 다양한 원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남력 장애는 시간, 장소, 인물에 대한 방향감각 상실로, 섬망이나 치매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이러한 장애는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심각하게 제한합니다. 원인 규명과 치료가 시급하며, 환경 구조화, 반복적 재지남력 훈련, 안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가족 지지와 친숙한 환경 유지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8. 기억장애 및 판단력 결여
    기억장애와 판단력 결여는 인지 기능의 핵심 손상으로, 일상생활 독립성과 의사결정 능력을 크게 제한합니다. 기억장애는 단기기억, 장기기억, 회상 능력의 손상을 포함하며, 치매, 뇌손상, 심각한 정신질환에서 나타납니다. 판단력 결여는 위험 상황 인식 부족과 부적절한 의사결정으로 이어집니다. 이들 증상은 신경퇴행성 질환이나 뇌 손상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신경심리 평가가 중요합니다. 인지재활, 기억 보조 도구 활용, 의사결정 지원, 법적 보호 장치 마련이 필요합니다. 조기 진단과 개입이 기능 저하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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