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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심형준, [종교학의 쓸모를 찾아서 - 응용종교학의 단기 과제를 중심으로], <종교연구> 제85집 2호 (2025), pp.85-127.
    심형준, [종교학의 쓸모를 찾아서 - 응용종교학의 단기 과제를 중심으로], <종교연구> 제85집 2호 (2025), pp.85-127.
    종교학의 쓸모을 찾아서? 응용종교학의 단기 과제를 중심으로 ?작성자: 상생인문학서지정보: 심형준, 「종교학의 쓸모를 찾아서 ? 응용종교학의 단기 과제를 중심으로」, 『종교연구』 제85집 2호 (2025), pp.85?127.■ 국문요약① 이 글은 탈종교화(무종교인 63%, 20-30대 80% 이상)와 개인화된 영성 추구가 공존하는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종교적 편견·허위정보·극단적 종교집단·AI와 종교성의 상호작용 등 새로운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을 진단한다. (85~86p)② 기존 응용종교학의 제도종교 중심 접근법은 무종교 다수 사회에서 사회적 영향력이 제한되며, 이를 극복할 이론적 대안으로 진화인지종교학(Evolutionary Cognitive Science of Religion)에 기반한 새로운 응용종교학 ASSRC(Applied Scientific Studies of Religious Culture)를 제안한다. (86~89p)③ ASSRC의 4개 단기 과제는 종교문해력 증진을 통한 종교적 편견과 차별 해소, 종교적 믿음 메커니즘을 활용한 가짜뉴스 대응, 과학적 정의와 측정을 통한 종교적 병리 상태 예방, AI 시대 인간관계 및 종교성 변화 대응이다. 각 과제별로 현황 분석부터 구체적 실현 전략과 시장화 방안까지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89~115p)④ 결론적으로 ASSRC는 종교학이 상아탑의 학문 담론을 넘어 현실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용학문으로 전환할 가능성을 보여주나, 종교학 내부의 인식 전환, 종교의 자유와의 윤리적 균형, 장기적 효과성 검증 체계 구축이 선결 과제로 남는다. (115~119p)주제어: 응용종교학, 진화인지종교학, 종교문해력, 가짜뉴스, 종교적 병리, 인공지능Ⅰ. 서론Ⅱ. 새로운 응용종교학의 단기 과제Ⅲ. 결론Ⅰ. 서론① 갤럽코리아(2022) 조사에서 무종교인 비율은 63%이며, 18-29세는 80%를 넘는다. 그러나 동일 연령대의 80% 이상이 타로·사주·운세 앱을 활용하고 있어, 제도종교 참여는 감소하되 개인화된 종 영향력의 크기, 실행 가능성, 파급 효과의 범위, 시의성이다. 연구방법은 문헌 연구·사례 분석·실행 가능성 평가를 병행하는 다층적 접근법이다. (88~89p)Ⅱ. 새로운 응용종교학의 단기 과제1. 탈종교화 시대, 종교 편견과 차별 문제1) 한국 사회의 탈종교화 현황과 문제점① 한국은 2021년 기준 무종교인 비율이 60%에 달해 세계적 무종교 국가가 되었다. 세대별 격차가 두드러지는데, 20대 종교인 비율은 2004년 45%에서 2021년 22%로 절반 이하로 급감하였고, 갤럽코리아(2022) 조사에서 18-29세 무종교인은 80%를 넘어서는 수치를 기록했다. (89~90p)② 역설적으로 탈종교화 속에서도 종교적 편견과 차별은 심화되고 있다. 퓨리서치센터(2021) 조사에서 한국은 '종교 간 갈등이 심각하다'는 응답이 61%로 17개 선진국 중 가장 높았다. 비종교인 37%는 '신앙이 깊은 사람과 친구가 되기 어렵다'고 응답하였으며(한국리서치 2024), 무슬림 근로자의 67%가 직장 내 종교적 차별을 경험하였다(국가인권위원회 2022). 다종교 배경 학생들의 45%가 학교에서 종교적 편견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교육청 2023). 온라인에서는 종교 관련 혐오 표현이 전체 혐오 표현의 23%를 차지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왜곡된 정보와 선입견의 빠른 확산이 문제로 지적된다(한국언론진흥재단 2023). (90~91p)2) 종교문해력 부족의 실태와 한계① 한국종교학회(2023) 조사에서 응답자의 79.9%가 종교 자유를 존중한다고 답했으나, 실제 지식 수준은 현저히 낮았다. 기독교 교리 설명 가능자 31.1%, 불교 교리 17.4%, 이슬람 교리는 5.6%에 불과하였다. 비종교인의 82%는 종교의 사회적 기여에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갤럽코리아 2022). (91p)② 기존 종교문해력 교육은 교리·역사·의례 중심의 정보 전달에 치우쳐 있어, 편견의 근본 원인인 인지적 편향을 해결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다. 편견은 주로 감정적·무의식적 차원에서 작동B2C 시장에서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 경로 제안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폰 앱 기반 개인화 교육 플랫폼 개발이 유효한 접근법이다. 공공 영역에서는 교육부의 인성교육 정책과 연계한 공교육 편입, 지방자치단체 다문화 정책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단위 확산, 국가인권위원회 등 관련 기관과의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안정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94~95p)2. '가짜뉴스'와 집단 현실 형성 문제1) 허위정보와 종교적 믿음의 인지적 공통점① 허위정보와 종교적 믿음은 다음 네 가지 공통 인지 기제를 공유한다. (95~96p)? 패턴 추구 경향: 무작위 현상에서도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내려는 진화적 성향으로, 셔머(2011)는 이를 '패턴성(patternicity)'으로 명명하였다.? 사회적 증명 메커니즘: 불확실한 상황에서 타인의 행동과 판단을 참고하는 경향으로, 소셜미디어에서 '좋아요'·'공유'·'댓글' 수가 사실성과 무관하게 신뢰 지표로 작동한다(Cialdini 2006).? 확증편향: 기존 신념을 뒷받침하는 정보는 쉽게 수용하고 상반된 정보는 무시하거나 왜곡하는 경향(Klayman and Ha 1987).? 감정적 공명 효과: 분노·두려움·혐오 등 강한 감정을 자극하는 내용일수록 사실 확인 없이 빠르게 확산되는 특성(Boyer 2001).② 예측 처리 이론(Clark 2013)에 따르면 뇌는 기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예측을 생성하고 실제 정보와 비교하는 능동적 과정을 거치는데, 종교적 세계관이나 정치적 신념 체계는 강력한 예측 프레임워크로 기능하여 허위정보가 이 프레임과 일치할 때 검증 없이 '진실'로 수용된다. (96~97p)2) 한국 사회의 허위정보 확산 실태① 허위정보와 종교적 믿음은 다음 네 가지 공통 인지 기제를 공유한다. (95~96p)? 패턴 추구 경향: 무작위 현상에서도 의미 있는 패턴을 찾아내려는 진화적 성향으로, 셔머(2011)는 이를 '패턴성(patternicity)'으로 명명하였다.? 사회적 증명 메커니즘: 불확실한 상황에 (99~101p)4) 사회적 확산 전략① 국정원·방송통신위원회 등 공공기관 파트너십을 통한 정부 정책 편입, 대학 교양과정 정규 편입 및 사범대학 집중 교육, 지방자치단체 시민교육 프로그램 연계, 네이버·카카오·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과의 허위정보 대응 기능 강화 협력, 언론사 팩트체킹 서비스 연계가 다층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102p)3. 종교적 병리 현상 문제1) 기존 접근법의 한계와 문제점① 현행 대응 방식은 사기·폭력·성범죄 등 법적 기준에 의존한 사후적 접근에 머물러 있다. 기존 접근법의 근본적 한계는 네 가지이다. (102~103p)? 법적 기준의 사후적 특성: 헌법상 종교의 자유 보장으로 명백한 범죄 행위 입증 전까지 개입이 어려운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 주관적 판단의 위험성: '정상적' 종교와 '병리적' 종교를 구분하는 기준이 모호하여 특정 종교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로 이어질 위험이 상존한다.? 진단 도구의 부재: 종교적 병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측정·평가할 표준화된 도구가 없어 개입 시점과 방법 결정이 어렵다.? 지원 체계의 미비: 종교적 병리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을 위한 체계적 지원 체계와 전문가가 크게 부족하다.2) 종교적 병리 상태에 대한 진화인지종교학 기반 과학적 정의① 화이트하우스(2004)의 의례 양식 이론, 정체성 융합 이론(Swann et al. 2012), 고비용 신호 이론(Sosis and Alcorta 2003)이 핵심 이론적 틀을 제공한다. 정체성 융합 이론에 따르면 개인의 정체성과 집단의 정체성이 과도하게 융합될 때 극단적 행동도 불사하게 되는 심리적 상태에 이르며, 고비용 신호 이론에 따르면 극단적 헌신이나 희생이 매몰비용 효과를 통해 개인을 집단에 더욱 강하게 결속시킨다. (103p)② ASSRC는 종교적 병리를 "개인의 인지적 유연성·사회적 적응 능력·비판적 사고 능력이 종교적 맥락에서 현저히 저하되어 개인의 안녕과 사회적 기능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는 상태"로 과학적으로 정의한다(심형준 2024). 구체 기법 활용)이 주요 기법이다. (107p)② 포괄적 가족 지원 프로그램, 동료 지지 그룹 운영, 교육·직업훈련·주거·법적 지원을 포함하는 사회 복귀 지원, 재발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종합적으로 구축되어야 한다. 사회 전체의 대응 시스템으로는 종교학자·심리학자·정신과 의사·사회복지사·법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적 전문가팀, 24시간 상담 핫라인, 전국 주요 도시의 종교적 병리 대응 센터가 요청된다.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개입 근거 마련, 피해자 보호 조치, 전문가 자격 인증 시스템 구축 등 법적·제도적 기반 정비도 필수적이다. (107~109p)4. AI 시대 인간관계 및 종교적 활동 양상의 변화1) AI와 종교성의 상호작용 현상① 생성형 AI의 사용 목적 상위 3위가 '치료/동반자 역할'·'생활 조직화'·'목적 찾기'로 나타났는데(Harvard Business Review 2025), 이는 종교가 전통적으로 제공해온 위로·지침·의미 부여 기능과 직접적으로 겹치는 영역이다. AI 사용 패턴에서 나타나는 종교적 특성은 네 가지이다. (109p)? 의인화 현상: 사용자들이 AI를 의도와 감정을 가진 존재로 인식하는 경향으로, 복잡한 반응을 보이는 대상에 의도성을 부여하려는 진화인지종교학적 경향과 일치한다(Guthrie 1993).? 초월적 의존 관계 형성: "AI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AI가 나를 이해해준다"는 식의 전지적 존재에 대한 인식이 나타난다.? 의례적 상호작용 패턴: 하루를 시작하며 AI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어려운 결정 앞에 AI와 상의하는 행동이 종교적 기도나 명상과 유사한 심리적 기능을 수행한다.? 공동체 대체 현상: AI와의 관계가 실제 인간 공동체에서 얻어야 할 사회적 지지와 소속감을 대체하는 경향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개인들에게서 강하게 나타난다.② AI와의 의사종교적 관계가 야기하는 문제점은 세 가지이다. 디지털 소셜 기술 과의존은 공감 능력과 깊은 관계 형성 능력을 저하시키며(Turkle 2011), A.
    종교학/신학 | 2026.08.28 | 9페이지 | 3,000원 | 조회(0)
  • 판매자 표지 Joy Harjo 시 분석 - 세계 속 삶의 의미에 관한 독후감
    Joy Harjo 시 분석 - 세계 속 삶의 의미에 관한 독후감
    After reading several poems by Joy Harjo, the most interesting poems for me were "Remember", "Perhaps the world ends here", and "The power of never". The poems are about living in the world such as how to live, what should I live for. At first, "Remember" tries to teach people how to live, what should people live for, and the meaning of living in the world. To explain, the narrator talks about nature within life, such as the sky, the moon, and the sun.
    Non-Ai HUMAN
    | 영어영문학 | 2026.08.16 | 1페이지 | 3,000원 | 조회(28)
  • 판매자 표지 스티븐 디달러스의 성장과 진정한 삶: 『젊은 예술가의 초상』 분석
    스티븐 디달러스의 성장과 진정한 삶: 『젊은 예술가의 초상』 분석
    Sojeong ChuProfessor KrouseENG 472December 11, 2014Stephen Dedalus’s Growth for Authentic Life: How Stephen becomes as a role model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a novel by James Joyce, deals with a main character's growth and can be regarded as Bildungsroman. Stephen Dedalus, as a main character, attains his own freedom of his life and grows mature after suffering from finding living authentically. My goal in this paper is to figure out what problems Stephen suffers from, how Stephen struggles with the problems, and becomes mature. Through Stephen’s growth, we can imagine him as a model for human’s lives. People have some troubles while they live, and they want to be free and confident in their own life. As a result, Stephen can be a model for us teaching the method of how to dealing with troubles and living for the true life. He thought that sins are not shameful any longer and found ways to cure for his sinfulness by himself without only resting on the religion. Furthermorhrist” (Mitchell 64). He kneels before the altar and his hands are trembling and his soul trembled as he "hears the priest pass with the ciborium" (Jocye 164). It is his trial to escape from the sin. And then, he opens his mind widely to "hold upon his tongue for host and God to enter his purified body" (Joyce 164). Finally, Stephen feels it will be another life in front of him: "A life of grace and virtue and happiness" (Joyce 164) and thinks "The past was past" (Joyce 164). At this moment, Deppman, in his article, argues that the sacraments, which is being purified by the belief, “act as a cycle of spiritual growth to be absorbed into the social order” (Deppman 3). However, his argument does not make sense for me. In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religion is rejected as a solution struggling for his truthful life. Stephen realizes that life is not that simple, and the strict rules and regulations of the Church can’t explain everything. Now Stephen’s thoughts get more complonship" (Joyce 177). Here, Stephen starts to separate his personal spirituality from religion for a first time, due to the fact that the priest feels no joy in the music. It makes Stephen worry about the meaning of religion and realize what his own aesthetic sense of beauty is. As the story goes on, his final decision to reject the life of the church is marked by a passage which might almost serve as an epigraph for the traditional Bildungsroman: “He was destined to learn his own wisdom apart from others or to learn the wisdom of others himself wandering among the snares of the world” (Mitchell 162). He starts to think the real meaning of beauty is related to religious belief, but to reality of the world. The persuasion for true life fashions the conclusion of the belief and the need for a new model of development. To explain, while Stephen still wonders if the religion is helpful or not, a mortal angel appears to Stephen as "the angel of mortal youth and beauty, and envoy from the fai associations alone. Thus, Stephen emerges as an independent and artistically creative individual, one who can transform his vision into an imaginative celebration of life. “To live, to err, to fall, to triumph, to recreate life out of life!” (Joyce 374). This initiation into the rites of the artist offers Stephen a new direction. It is to the mysteries of the artist, rather than the mysteries of the Church, that he dedicates himself. This path is, for him, requiring a rejection of all authority that lies beyond the individual's autonomy.In addition, with Stephen’s words: "The first step in the direction of beauty is to understand the frame and scope of the imagination, to comprehend the act itself of esthetic apprehension" (Joyce 218), I can reach a decision to embrace life and celebrate humanity "The aesthetic image in the dramatic form is life purified in and reprojected from the human imagination" (Joyce 224). It is significant through the novel since the girl is a symbol of life tlanetary music” (Ryf 47).The artist is “a mediator between the world of his experience and the world of his dreams, and is gifted with two faculties: the selective and the reproductive. Artistic success is achieved in the equating of these faculties. This perfect coincidence of the two artistic faculties Stephen called poetry” (Ryf 48). As a result, he takes control of his life by himself, not by others. His decision to leave Ireland, his family, and his past signals the true beginning of his life as an artist. If Stephen contacts with his family and friends in Ireland forever, he would not able to be another person and attaining his truthful life is demanding for him surely.Some people posits that he is more aesthetic theorist than he is artist; he “writes some scant lines of poetry that are less impressive than his intellectual discourses on the nature of art” (Deppman ). I agree with the argument that Stephen writes no masterpiece, so his recreation of experience into art is relativAT 7
    Non-Ai HUMAN
    | 영어영문학 | 2026.08.16 | 8페이지 | 5,000원 | 조회(38)
  • 판매자 표지 공공성 구현을 위한 도서관의 구축방식에 관한 연구
    공공성 구현을 위한 도서관의 구축방식에 관한 연구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publicity is reflected in space by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publicity in modern society and comparing and analyzing how public space is constructed in case public libraries. This course examines the concept of publicity and examines the programs and spatial elements necessary for modern libraries. In the case of three libraries with different design concepts among foreign public libraries built in the 2000s, we conduct comparative analysis focusing on the construction method, design elements, and spatial characteristics of each library. 키워드 : 공공성, 도서관, 구축방식 Keywords : Publicity, Libraries, Construction 1. 서 론 1.1 연구의 목적 및 배경 공공성에 대한 담론은 개인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았던 신자유주의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공동의 이익, 자유를 추구하면서 시작되었다. 인터넷, SNS의 발달로 정보 공유 뿐만 아니라, 물건, 취미, 생각, 공간 등의 다양한 주제로 더 넓은 네트워크 가 발달하게 되었다. 도서관은 사회적 변화에 따라 단순히 정보를 수집, 축적, 제공하는 역할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들이 일어나는 문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공공 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중요 시설물로 자리하고 있다.
    Non-Ai HUMAN
    | 학위논문 | 2026.08.08 | 9페이지 | 3,900원 | 조회(30)
  • [청소년학] 청소년 스트레스와 도박행동 관련 논문 요약 정리
    ■ 논문 요약 레포트스트레스는 어떤 길을 지나 도박이 되는가청소년의 스트레스가 현재 및 미래 도박행동에 미치는 영향, 인터넷중독과 비합리적 도박신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대상 논문 상세 정보 (출처·저자·서지사항)논문 제목청소년의 스트레스가 현재 도박행동과 미래 도박행동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 인터넷중독과 비합리적 도박신념의 매개효과저자김영경 (단독 연구)게재 학술지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The Korean Journal of Counseling and Psychotherapy)발행 기관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상담심리학회권·호·면제24권 제1호(2012), pp. 175 ~ 195 (총 21면)발행 연도2012년주요 변수스트레스(독립), 인터넷중독·비합리적 도박신념(매개), 현재·미래 도박행동(종속)연구 방법상관분석 및 매개효과 검증연구 분야상담심리 · 중독 (청소년 도박행동의 심리적 경로 연구)자료 출처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지 · www.kci.go.kr본 레포트의 첫 장은 대상 논문의 서지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운데 정렬로 구성하였다. 다음 장부터 본문이 시작된다.작성 개요본 레포트는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도박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인터넷중독과 비합리적 도박신념이 어떤 다리 역할을 하는지를 실증한 위 논문을 선정·요약한 것이다. 앞선 레포트가 청소년이 도박을 접하는 ‘환경적 경로’를 다뤘다면, 이 레포트는 스트레스에서 출발하는 ‘심리적 경로’를 다룬다. 단순 요약에 그치지 않고, 학업 스트레스에 짓눌린 청소년, 게임과 도박의 흐릿한 경계,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환상 같은 최근의 이슈를 본문 곳곳에 연결한 필자의 견해를 함께 담았다. 목차는 생략하고 도입, 핵심 개념, 논문 요약, 현실과의 비교, 논의, 한계, 느낀점과 핵심 정리의 흐름으로 서술한다. 청소년 도박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주제인 만큼, 이 글은 위험을 조장하지 않고 그 심리적 원인을 이해하고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1. 들어가며 ‘왜’ 도박에 빠지는가라는 일보다 앞으로 벌어질 위험을 예측하는 것이 훨씬 값지다. 이 논문은 그 예방적 시선을 처음부터 품고 있다.필자의 견해 ① 도박을 ‘탓’이 아니라 ‘증상’으로 보기나는 이 논문이 청소년 도박을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일종의 증상으로 바라본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스트레스라는 원인이 건강한 출구를 찾지 못했을 때 도박이라는 형태로 터져 나온다는 관점은, 문제의 책임을 아이 개인에게만 돌리지 않는다. 열이 나는 것이 병 자체가 아니라 병의 신호이듯, 도박행동도 그 아래 놓인 더 근본적인 고통의 신호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도박이라는 표면적 행동을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그 아래에서 곪고 있는 스트레스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이 논문의 출발점이 나는 인간적이라고 느꼈다.2. 논문을 읽기 위한 핵심 개념2.1 청소년 스트레스스트레스는 감당하기 어려운 요구에 직면했을 때 겪는 심리적·신체적 긴장을 뜻한다. 청소년에게 그 요구의 상당 부분은 학업에서 온다. 성적에 대한 압박, 진학 경쟁, 부모의 기대, 또래 관계의 갈등이 겹치면서, 청소년기는 생애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집약되는 시기 중 하나가 된다. 이 논문은 이 스트레스를 도박행동으로 이어지는 사슬의 출발점, 즉 독립변수로 설정한다.2.2 인터넷중독인터넷중독은 인터넷 사용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몰입하여 일상에 지장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이 논문에서 인터넷중독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스트레스와 도박을 잇는 다리이자, 동시에 온라인 도박으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인터넷 몰입으로 풀려던 청소년이, 그 인터넷 공간 안에서 도박과 마주치는 구조다. 앞선 레포트가 밝힌 ‘온라인 접촉의 위험’과 이 논문의 인터넷중독이 만나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2.3 비합리적 도박신념비합리적 도박신념(irrational gambling belief)은 도박의 결과를 자신이 통제하거나 예측할 수 있다고 잘못 믿는 왜곡된 사고를 가리킨다. ‘이번엔 딸 것 같다’, ‘잃은 만큼 곧 되찾을 수 있다’, ‘나는구조를 말한다. 이 논문에 대입하면, 스트레스(A)가 도박행동(C)에 이르는 길에 인터넷중독과 비합리적 도박신념(B)이 다리처럼 놓여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이 매개효과가 확인된다면, 스트레스 그 자체를 없애는 것뿐 아니라 그 사이의 다리를 끊는 것으로도 도박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이 된다. 다리를 끊으면 출발점의 스트레스가 도박이라는 종착점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2.5 왜 청소년기의 스트레스가 위험한가스트레스는 누구나 겪지만, 청소년기의 스트레스가 특히 위험한 데는 이유가 있다. 이 시기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성숙한 방식을 아직 충분히 익히지 못한 단계다. 감정을 조절하고 문제를 차분히 풀어 가는 능력이 발달 중이기 때문에, 압박이 몰려오면 손쉽고 즉각적인 해소책에 기대기 쉽다. 인터넷 몰입이나 도박 같은 자극적 출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도 그래서다. 게다가 청소년기는 충동을 조절하는 뇌 기능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 한번 위험한 출구에 발을 들이면 스스로 멈추기가 더 어렵다. 이 논문이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그 대처 경로에 주목한 것은, 바로 이 발달적 취약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3.1 연구 목적이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트레스가 현재의 도박행동과 미래의 도박행동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그 관계에서 인터넷중독과 비합리적 도박신념이 매개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는 데 있다. 궁극적으로는 청소년 도박중독을 예방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연구의 지향점이다.3.2 연구의 배경 논리이 연구의 바탕에는 도박에 관한 오랜 이론적 통찰이 깔려 있다. 일찍이 여러 학자들은 청소년이 도박에 빠지는 근본 이유를 만성적인 스트레스에서 찾았다.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은 그 상황에서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그 미숙한 대처가 도박 같은 병리적 행동으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다만 스트레스를 겪는 모든 청소년이 도박에 빠지는 것은 아니기에, 그 사이에서 방향을 가르는 매개변인을 밝히는 것이 이 연구의 과제였다.3.3 연구 방법연구진 결과, 스트레스에서 출발해 도박행동에 이르는 심리적 경로가 확인되었다. 핵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스트레스는 도박행동과 관련되었다.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청소년일수록 현재의 도박행동과 미래의 도박행동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인터넷중독이 스트레스와 도박행동 사이를 매개했다. 스트레스가 인터넷중독을 높이고, 그 인터넷중독이 다시 도박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확인되었다.비합리적 도박신념도 매개 역할을 했다. 스트레스가 왜곡된 도박신념을 키우고, 그 신념이 도박행동을 강화하는 경로 또한 유의하게 나타났다.4.1 스트레스가 도박으로 가는 두 갈래 길이 결과들을 하나로 엮으면, 스트레스가 곧장 도박으로 직행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다리를 건너 도박에 이른다는 그림이 그려진다. 하나는 스트레스를 인터넷 몰입으로 풀려다 그 안에서 도박과 만나는 행동적 경로이고, 다른 하나는 스트레스가 ‘도박으로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는 왜곡된 신념을 키우는 인지적 경로다. 두 길은 나란히 놓여 있으며, 어느 쪽이든 스트레스라는 출발점과 도박이라는 종착점을 잇는다.이 발견이 예방에 주는 함의는 구체적이다. 스트레스 자체를 줄여 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 그 사이의 다리를 끊는 개입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 사용을 건강하게 조절하도록 돕고, 도박에 대한 왜곡된 믿음을 합리적으로 바로잡아 주는 것. 이 두 가지 개입은 스트레스라는 뿌리를 당장 뽑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도박이라는 열매로 자라는 길목을 차단할 수 있다.4.2 ‘지금’과 ‘앞으로’를 함께 본다는 것이 논문의 결과에서 눈여겨볼 또 하나의 지점은, 스트레스와 두 매개변수가 현재의 도박행동만이 아니라 미래의 도박행동 가능성과도 이어졌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지금 도박을 하는 아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직 도박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도 스트레스가 높고 인터넷에 과몰입하며 왜곡된 도박신념을 지닌 아이가 앞으로 도박에 빠질 위험이 크다는 것을 뜻한다. 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커졌는데 그것을 도박으로 실어 나르는 인터넷이라는 다리는 훨씬 넓고 튼튼해진 셈이다. 위험의 조건이 전방위로 악화된 것이다.5.2 국가통계가 확인한 심각성2024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가 청소년 도박 분야 최초로 국가통계 승인을 받아 실시되었고, 초·중·고 청소년의 4.3퍼센트가 한 번 이상 도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 뒤에는 이 논문이 그린 심리적 경로를 지나온 수많은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풀 건강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인터넷 속에서 도박과 마주치고, ‘한 번 더 하면 된다’는 착각에 붙들린 아이들 말이다. 통계의 숫자와 이 논문의 경로도가 겹쳐질 때, 그 4.3퍼센트는 단순한 비율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얼굴들로 다가온다.필자의 견해 ⑤ 건강한 출구를 마련하는 일이 논문의 결론을 오늘에 적용하면, 예방의 핵심은 결국 ‘스트레스의 건강한 출구를 마련해 주는 일’로 모인다. 스트레스는 청소년기에 완전히 없앨 수 없는 것이다. 문제는 그것을 풀 통로가 도박밖에 남지 않았을 때 벌어진다. 운동이든 취미든 대화든, 스트레스를 흘려보낼 건강한 출구가 여럿 있는 아이는 굳이 위험한 통로로 향하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은 도박을 막는 일인 동시에, 아이들에게 숨 쉴 틈과 기댈 곳을 만들어 주는 일이기도 하다. 도박을 금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 자리를 무엇으로 채울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5.3 예방교육이 놓치기 쉬운 것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은 최근 여러 학교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이 논문의 시선으로 보면, 예방교육이 자칫 놓치기 쉬운 지점이 드러난다. 많은 교육이 ‘도박은 위험하다’, ‘도박은 불법이다’라는 인식 전달에 집중하지만, 이 논문에 따르면 청소년을 도박으로 미는 힘은 도박에 대한 무지가 아니라 그 아래 놓인 스트레스와 왜곡된 신념이다. 도박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빠져드는 것이 문제라면,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힘을 길러 주고 ‘한 번 더 더했다.
    사회과학일반 | 2026.08.08 | 12페이지 | 3,000원 | 조회(35)
  • [사회복지학] 북한이탈여성 차별지각과 우울 관련 논문 요약 정리
    ■ 논문 요약 레포트두 문화 사이에 선 사람들의 우울차별지각과 문화적응,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매개된 조절효과를 중심으로대상 논문 상세 정보 (출처·저자·서지사항)논문 제목차별지각, 문화적응,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북한이탈주민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매개된 조절효과를 중심으로저자이민지 · 전진용 · 장혜인 (공동 연구)게재 학술지한국심리학회지: 여성 (The Korean Journal of Woman Psychology)발행 기관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여성심리학회권·호·면제21권 제3호(2016), pp. 459 ~ 481 (총 23면)발행 연도2016년DOIhttps://doi.org/10.18205/kpa.2016.21.3.006연구 대상국립정신건강센터 및 하나센터에서 모집한 북한이탈주민 여성 87명측정 변수차별지각, 문화적응(남한문화지향·북한문화지향), 문화적응 스트레스, 우울분석 방법PROCESS macro를 활용한 매개된 조절효과 모형 분석연구 분야여성심리 · 상담심리 (북한이탈여성의 정신건강 연구)자료 출처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지 · www.kci.go.kr본 레포트의 첫 장은 대상 논문의 서지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가운데 정렬로 구성하였다. 다음 장부터 본문이 시작된다.작성 개요본 레포트는 북한이탈주민 여성이 지각하는 차별이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거쳐 우울로 이어지는 경로를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문화적응 성향이 조절 역할을 하는지를 살핀 위 논문을 선정·요약한 것이다. 앞선 레포트가 차별이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을 무너뜨리는 경로를 다뤘다면, 이 레포트는 차별이 두 문화 사이의 적응 스트레스로 번지는 경로를 다룬다. 단순 요약에 그치지 않고, 여성이 다수를 차지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인구 구성, 정착 실태조사에 나타난 차별 경험, 정책적 지원의 방향 같은 최근 이슈를 본문 곳곳에 연결한 필자의 견해를 함께 담았다. 목차는 생략하고 도입, 핵심 개념, 논문 요약, 현실과의 비교, 논의, 한계, 느낀점분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는 일인지 이 논문을 통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집단의 다수가 여성이라면, 성별을 뭉뚱그린 연구 결과는 사실상 여성의 경험을 대표하면서도 그것이 여성의 경험임을 드러내지 않는 셈이다. 게다가 이들이 겪는 어려움에는 성별과 무관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감당하는 부담, 몸에 대한 통제 경험, 결혼과 가족을 둘러싼 압박 같은 것들 말이다. 대상을 좁히는 일이 때로는 문제를 더 정확하게 보는 길이 된다는 점을, 이 연구의 설계가 보여 준다.2. 논문을 읽기 위한 핵심 개념2.1 차별지각차별지각(perceived discrimination)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특성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느끼는 주관적 인식을 뜻한다. 이 논문에서 차별지각은 우울로 이어지는 사슬의 출발점, 즉 독립변수로 설정된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객관적 사건의 기록이 아니라 당사자의 지각이라는 점이다. 같은 상황도 어떤 사람에게는 차별로, 어떤 사람에게는 그저 무례로 남을 수 있으며,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것은 결국 그 지각이다.2.2 문화적응문화적응(acculturation)은 다른 문화권으로 이주한 사람이 새로운 문화와 기존 문화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조정해 가는 과정을 뜻한다. 이 논문은 문화적응을 하나의 축이 아니라 두 개의 축, 즉 남한문화지향과 북한문화지향으로 나누어 측정한다. 남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정도와 북한 문화를 유지하는 정도가 반드시 반비례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두 문화를 모두 지닌 사람도, 어느 쪽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관점이다.2.3 문화적응 스트레스문화적응 스트레스(acculturative stress)는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가리킨다. 언어와 억양의 차이, 낯선 제도와 관습, 소속감의 흔들림, 기존 정체성과 새 환경 사이의 갈등이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 이 논문은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차별지각과 우울을 잇는 매개변수로 설정한다. 차별이 여성만을 대상으로 삼은 배경에는 이들이 놓인 중첩된 조건이 있다. 북한이탈여성은 탈북민이라는 출신과 여성이라는 성별이 겹치는 자리에 서 있고, 상당수는 홀로 자녀를 키우며 생계까지 감당한다. 제3국을 거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은 남성과 다른 결의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이런 조건들이 겹칠 때, 차별은 하나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삶의 여러 영역에서 동시에 작동한다. 직장에서는 출신 때문에, 아이의 학교에서는 어머니로서, 지역사회에서는 여성으로서 각기 다른 시선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문화적응 스트레스라는 개념이 이 집단에서 특히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적응해야 할 영역이 그만큼 많고 겹쳐 있기 때문이다.3. 논문 요약 (1) 연구의 목적과 방법3.1 연구 목적이 연구의 목적은 북한이탈주민 여성의 우울에 기여하는 심리사회적 요인들의 통합적 영향을 규명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는 차별지각이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매개로 우울을 예측하는 경로를 확인하고, 그 경로에서 문화적응이 조절 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했다.3.2 연구 대상과 자료 수집연구진은 서울 소재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여성 87명을 모집했다. 참여자들은 차별지각, 문화적응(남한문화지향과 북한문화지향), 문화적응 스트레스, 우울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질문지에 응답했다. 인구통계학적 변인인 연령과 남한거주기간, 표집 기관 등은 공변인으로 분석에 포함되었다.여기서 공변인이라는 개념을 잠깐 짚어 두면 결과를 읽기가 쉽다. 공변인은 관심 있는 변수 외에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가리키며, 이를 통제한다는 것은 그 요인들의 영향을 제거한 뒤 순수한 관계를 보겠다는 뜻이다. 예컨대 남한거주기간이 길수록 적응이 나아질 수 있으므로, 이를 통제해야 차별지각의 순수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3.3 하나센터와 국립정신건강센터라는 표집 경로표본을 하나센터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모집했다는 점은 이 연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기따라 달라지는 양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즉 남한문화지향이나 북한문화지향의 수준이 이 경로의 강도를 바꾸지는 못했다.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거치지 않고 심리사회적 요인들이 우울을 직접 예측하는 경로 또한 유의하게 나타났다.4.1 매개는 확인되고, 조절은 확인되지 않았다이 결과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연구자가 세운 가설 가운데 절반만 지지되었다는 점이다. 차별이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거쳐 우울로 간다는 매개 경로는 뚜렷하게 확인되었지만, 그 경로가 문화적응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는 조절 가설은 지지되지 않았다. 연구자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그런데 나는 이 ‘확인되지 않음’이야말로 이 논문에서 가장 곱씹어 볼 만한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조절효과가 없었다는 것은, 남한 문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한 사람이든 북한 문화에 더 머무는 사람이든 차별 앞에서는 비슷하게 무너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개인이 아무리 열심히 적응하려 애써도, 그 노력이 차별의 상처를 막아 주지는 못했다는 것이다.필자의 견해 ④ ‘적응하면 괜찮아진다’는 말의 한계우리 사회는 종종 이주민이나 탈북민에게 은근한 요구를 건넨다. 빨리 적응하라고, 여기 방식을 익히라고. 그 말에는 적응만 잘하면 어려움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런데 이 논문의 결과는 그 전제에 균열을 낸다. 문화적응의 정도가 차별과 우울의 관계를 조절하지 못했다는 것은, 개인의 적응 노력이 차별로 인한 고통을 막아 주는 방패가 되지 못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결과가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한다고 본다. 문제를 해결해야 할 주체는 더 열심히 적응해야 할 당사자가 아니라, 차별을 거두어야 할 사회 쪽이라는 것이다. 물론 표본이 작아 조절효과가 드러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으니 단정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4.2 직접경로가 남긴 여지또 하나 주목할 것은,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거치지 않고 우울로 직접 이어지는 경로도 유의했다는 점이다. 이는 차별이나 다른 심리사회적 요인이 적응의 문제로 번지지 않고서도 곧바로 마음을 무 이 논문이 하나센터와 정신건강센터를 통해 표본을 모았다는 사실 자체가, 그런 연결의 통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필자의 견해 ⑤ 상담실에 닿지 못한 사람들이 논문의 표본이 하나센터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모집되었다는 점을 나는 계속 생각하게 되었다. 이들은 어떤 형태로든 지원 체계에 연결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그 어디에도 연결되지 못한 채 홀로 지내는 이들은 어떨까. 상식적으로는 그들의 상황이 더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정책이 고령 1인세대 탈북민의 고독사 예방을 과제로 삼고 있다는 사실도 그 짐작을 뒷받침한다. 연구가 담아낼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조사에 응한 사람들의 목소리뿐이고, 가장 어려운 사람은 종종 그 바깥에 있다. 이 한계를 기억하는 것이 연구를 정직하게 읽는 태도라고 생각한다.5.3 우울에 이르는 길이 여럿이라면이 논문에서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거치지 않는 직접경로도 유의했다는 결과는, 정책 설계에도 시사점을 준다. 만약 우울에 이르는 길이 오직 적응 스트레스 하나뿐이라면, 한국어 교육이나 생활 적응 프로그램만 잘 갖춰도 상당 부분 해결될 것이다. 그러나 직접경로가 함께 열려 있다는 것은, 적응을 돕는 것만으로는 닿지 않는 영역이 남는다는 뜻이다. 차별받았다는 경험 그 자체가 남기는 무게, 가족과 떨어져 사는 상실감, 미래에 대한 불확실 같은 것들이 그 영역에 놓여 있을 것이다. 정착 지원이 교육과 취업에서 멈추지 않고 정신건강 서비스로 이어져야 하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6.1 강점북한이탈주민 여성만을 대상으로 삼아, 성별을 뭉뚱그린 기존 연구가 놓치기 쉬운 특수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문화적응을 남한문화지향과 북한문화지향이라는 두 축으로 나누어 측정함으로써, 적응을 일방향적 동화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났다.차별지각에서 우울에 이르는 경로에 문화적응 스트레스라는 매개를 놓고, 나아가 조절효과까지 함께 검증하는 정교한 모형을 시도했다.가설이 지지되지 않은 부분(조절효과 미확인)을 그대로 보고함으로써, 연구의 정직성을 지켰다.6.2 한계표본이 8한다.
    사회과학일반 | 2026.08.08 | 13페이지 | 3,000원 | 조회(32)
  • [교통정책] 고령운전자 면허반납의 사고감소 효과 관련 논문 요약 정리
    1. 들어가며 — 정책은 정말 효과가 있었을까 정책을 만드는 일과 그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일은 다르다. 우리 사회는 종종 앞의 일에는 열심이지만 뒤의 일에는 소홀하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 역시 2018년 무렵부터 시행되어 여러 해가 흘렀지만, 그것이 정말로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들었는지는 좀처럼 정면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이 논문을 고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연구는 ‘반납제도가 좋은 취지다’라거나 ‘반납률이 낮아 아쉽다’는 인상 비평에서 벗어나, 실제로 몇 건의 사고가 줄었는지를 숫자로 추정한다. 그리고 그 답은 놀랄 만큼 구체적이다. 65세 이상 면허소지자 한 명이 면허를 반납할 때마다 교통사고가 0.0118건 줄어든다는 것. 언뜻 보면 지극히 작은 숫자다. 그런데 이 작은 숫자야말로 이 논문을 흥미롭게 만든다. 0.0118이라는 수치는 곧 면허를 약 85명이 반납해야 사고 한 건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제도가 무의미하다는 뜻일까, 아니면 그럼에도 의미가 있다는 뜻일까. 이 물음이 이 레포트의 중심을 관통한다.
    인문학일반 | 2026.08.08 | 12페이지 | 3,000원 | 조회(32)
  • 판매자 표지 철학과 졸업논문 <데카르트의 기계운동이 프랑스 유파 영화의  운동량 측정에 미친 영향 -전쟁과 과학의 시대적 공통점을 중심으로->
    철학과 졸업논문 <데카르트의 기계운동이 프랑스 유파 영화의 운동량 측정에 미친 영향 -전쟁과 과학의 시대적 공통점을 중심으로->
    르네 데카르트(1596-1650)는 근대 철학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그의 기계론적 세계관과 해석 기하학은 과학적 사유에 혁신을 가져왔다. 그는 자연을 거대한 기계처럼 바라보며, 복잡해 보이는 현상들도 기하학적 원리로 환원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관점은 수학적 합리성에 기반한 새로운 학문 방법론을 제시했다. 그는 ‘숫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을 세웠고, 이는 나중에 과학이 정확한 측정과 모델을 중시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오늘날 자연과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예술 연구에서도 데이터 기반 사고가 확산된 것은 이러한 전통의 연장선상에 있다. 데카르트적 사고는 현상을 ‘재현 가능한 공식’으로 다루려는 태도를 정초함으로써, 이후 계몽주의 기획과 실증주의 방법론을 잇는 연결 고리가 되었다. 르네 데카르트는 물리적 운동과 기계적 원리를 토대로 세계를 설명하고자 하였으며, 이러한 시도는 이후 과학 및 철학 전반에 걸쳐 전개된 수많은 탐구의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는 공간, 시간, 물질과 같은 자연 세계의 기본 요소들을 수학적으로 환원 가능하다고 보았으며, 이들을 수치화할 수 있다는 전제를 철학적 방법론의 핵심에 두었다. 이러한 관점은 자연 현상의 규칙성을 정량적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근대 과학의 패러다임 형성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이후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수리적 모델을 활용한 설명 방식이 정립되는 데 기초가 되었다. 프랑스 유파는 데카르트의 이러한 사유 전통에 영향을 받아, 영화 속 운동‑이미지에 내재된 운동량의 최대치를 측정하려는 실험적 시도를 전개하였다. 이들은 영화 화면 속에서 발생하는 움직임을 단순한 시각적 효과나 감각적 현상이 아닌, 물리적으로 계량 가능한 요소로 간주하고, 이를 수학적으로 분석하려 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영화라는 예술 매체에 과학적 엄밀성을 도입하려는 시도로, 물리학적 분석과 미학적 해석의 경계를 허물고자 한 이론적 실험이었다.
    학위논문 | 2026.08.02 | 9페이지 | 4,000원 | 조회(38)
  • [관광학] 반려동물 동반여행의 한국-영국 문화 비교 관련 논문 요약 정리
    1. 들어가며 — 같은 여행, 다른 주인공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고 할 때, 그 여행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언뜻 당연해 보이는 이 질문에 두 나라 사람들은 서로 다르게 답한다. 최미주(2023)의 이 논문은 바로 그 미묘한 차이에서 출발한다. 한국의 강릉과 영국의 콘월, 두 곳의 반려견 친화 여행지에서 반려인들을 관찰하고 인터뷰한 결과, 같은 ‘반려동물 동반여행’이라도 그 안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차지하는 위치가 나라마다 사뭇 달랐다. 이 논문의 목적은 인간 동물학(anthrozoology)의 관점에서 한국과 영국의 반려동물 동반 관광 및 호텔 경험을 깊이 탐색하고 비교·분석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세 가지를 본다. 첫째, 두 사회에서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방식의 차이. 둘째, 반려동물 동반여행과 호텔 숙박의 준비 및 경험의 차이. 셋째, 각 문화권의 사회문화적·제도적 틀이 이 여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이다. 주목할 것은 이 연구가 ‘인간 동물학’이라는 렌즈를 쓴다는 점이다. 인간 동물학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 그 자체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반려동물 동반여행을 단순한 관광 상품이나 소비 행동이 아니라, 인간과 동물이 맺는 관계가 여행이라는 무대 위에서 어떻게 펼쳐지는가의 문제로 본다. 이 관점 덕분에 이 논문은 ‘몇 명이 어디에 가는가’를 넘어 ‘그들에게 반려동물은 무엇인가’라는 더 깊은 질문으로 들어간다. 결과부터 말하면, 한국과 영국은 극명하게 갈렸다. 한국의 여행은 반려동물을 중심으로 돌아갔고, 영국의 여행은 반려인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같은 활동이 두 나라에서 전혀 다른 의미를 지녔던 것이다. 이 논문은 그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문화의 결 속에서 읽어 낸다.
    Non-Ai HUMAN
    | 관광학 | 2026.07.19 | 12페이지 | 3,000원 | 조회(60)
  • [관광학] 투어리스트피케이션과 지역주민의 삶 관련 논문 요약 정리
    1. 들어가며 — 마을이 관광지가 될 때 어떤 동네는 어느 날 갑자기 유명해진다. 드라마 한 장면에 나오고, 누군가의 인스타그램 배경이 되고, 여행 유튜브의 섬네일이 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온다. 처음에는 반갑다. 조용하던 골목에 활기가 돌고, 빈 점포에 카페가 들어서고, 집값이 오른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무언가 달라진다. 새벽 6시에 캐리어 바퀴 소리가 나고, 대문 앞에서 누군가 셀카를 찍고, 창문 너머로 낯선 사람과 눈이 마주친다. 우은주·김영국·남장현(2017)의 이 논문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저자들이 다루는 개념은 투어리스트피케이션(touristification), 즉 주거지역이 관광지화되면서 원래 살던 주민이 밀려나거나 삶의 질이 훼손되는 현상이다. 관광은 오랫동안 ‘지역 발전’과 동의어로 취급되어 왔다. 관광객이 오면 돈이 돌고, 돈이 돌면 지역이 산다는 공식이다. 이 논문은 그 공식에 남아 있는 나머지 항을 계산해 보자고 제안한다. 저자들이 지적하는 문제의식은 명확하다. 이 현상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현상학적인 이해에 머물러 있을 뿐, 투어리스트피케이션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는 매우 미흡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통계로 시작하지 않는다. 사람을 만나러 간다. 무대는 서울의 두 곳, 북촌한옥마을과 이화벽화마을이다. 하나는 조선의 한옥이 밀집한 곳이고, 다른 하나는 벽화 프로젝트로 유명해진 달동네다. 출발점은 전혀 다르지만, 두 마을은 같은 운명을 공유하게 되었다. 사람이 사는 곳인데, 사람들이 구경하러 오는 곳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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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학 | 2026.07.19 | 14페이지 | 3,000원 | 조회(37)
  • [관광학] 지역민과 관광객의 관광영향 인식차이 관련 논문 요약 정리
    1. 들어가며 — 갈등구도를 의심하는 것에서 시작하기 관광 갈등을 다루는 기사에는 정해진 구도가 있다. 한쪽에는 잠 못 이루는 주민이 있고, 다른 쪽에는 셀카를 찍는 관광객이 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고, 독자는 어느 편에 설지 쉽게 정할 수 있다. 학술 연구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신지영·이혜정·정철(2024)이 지적하듯, 그간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관광영향과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의 태도에 중점을 두어 왔으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갈등구도로 바라보았다. 이 논문은 그 구도 자체에 이의를 제기한다. 저자들의 근거는 단순하지만 반박하기 어렵다. 두 주체는 해당 지역에서 사회·문화·경제적 관점에서 여러 활동과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이다. 관광객은 그 골목에서 커피를 사고, 사진을 찍고, 감탄하고, 때로는 미안해한다. 주민은 그 관광객에게 물건을 팔기도 하고, 길을 알려 주기도 한다. 두 집단은 적이기 이전에 같은 공간의 공동 사용자다. 그래서 저자들은 관광객의 관점까지 확장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투어리스티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한 이화벽화마을을 무대로 삼아 두 가지를 검증한다. 첫째, 지역민과 관광객의 관광영향지각과 관광태도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관광영향지각이 관광태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는 어떠한가. 요컨대 이 논문의 방법론적 핵심은 ‘양쪽에 똑같이 물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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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학 | 2026.07.19 | 14페이지 | 3,000원 | 조회(43)
  • 판매자 표지 노인간호학실습/케이스스터디/케이스/뇌경색case/뇌경색간호진단/뇌경색간호과정/뇌경색casestudy
    노인간호학실습/케이스스터디/케이스/뇌경색case/뇌경색간호진단/뇌경색간호과정/뇌경색casestudy
    6. 투약약명용법용량사용기간약리작용부작용리넥신 서방정1일1회, 1회 1정을 경구 투여제조일로부터 36 개월뇌경색 발증 후 재발억제어지러움, 두통, 설사, 소화불량한미아스피린장용정 100mg성인 1일 1회 1정제조일로부터 36 개월뇌경색홍반, 간지러움, 코막힘, 심장-호흡기 장애, 때때로 발진, 부종, 두드러기뉴란소캡슐 15mg1일 30mg을 초과하지 않는다.제조일로부터 36 개월위궤양의 치료비정상적인 변, 장염, 위염, 위장이상제미메트서방정 50/500mg1일 1회, 1회 1정을 복용제조일로부터 36 개월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식이요법시 보조제관절통, 세균뇨레바피드정1회 100 mg을 1일 3회 경구제조일로부터 36 개월위궤양설사, 구역, 구토, 속쓰림, 복통세비카정 5/20mg1일 1회 1정제조일로부터 60 개월본태성 고혈압의 치료구역, 구토, 소화, 변비. 입마름알포콜린연질캡슐1회 400 mg을 1일 2∼3회 경구투여제조일로부터 36 개월기억력저하와 착란, 의욕 및 자발성저하로 인한 방향감각장애, 의욕 및 자발성 저하, 집중력감소졸음, 불면, 적개심, 신경질, 경련, 운동과다, 위염카비드츄어블정입안에서 녹이거나 씹어서 복용한다.제조일로부터 30 개월비타민 D 보급구역, 구토, 설사, 변비, 저혈압, 얼굴달아오름, 심박동불규칙, 피부발진7. 노인 사정도구1) 일상생활 수행능력 평가문항혼자서할 수 있음약간의 도움상당 부분 도움전적으로 도움 필요비고옷 입고 벗기√상의에 팔을 넣거나, 하의에 다리를 넣어 입는 등의 행동에 약간의 도움이 필요함세수하기√스스로 할 수 있음양치질하기√스스로 할 수 있음목욕하기√침상 난간을 잡고 있을 수 있으나, 상당 부분 도와줘야 함식사하기√스스로 할 수 있음체위 변경하기√체위 변경 시 침상 난간을 잡고 움직일 수 있으나, 옆에서 조금 잡아줘야 함일어나 앉기√침상 난간을 잡고 일어날 수 있으나 힘이 빠질 수 있어 옆에서 잡아줘야 함옮겨 앉기√옆에서 조금 잡아줘야 함방 밖으로 나오기√옆에서 조금만 잡아주면 나올 수 있음화장실 사용√화장실 복용4합계102) 낙상 위험도 평가(Huhn’s fall risk assessment)4점 이하 : 낙상 위험 낮음5-10점 : 낙상 위험 높음11점 이상 : 낙상 위험 아주 높음4) 욕창 위험도 사정(Braden scale)구분척도내용점수감각인지 정도감각 완전 제한됨의식수준이 떨어지거나 진정/안정제 복용/투여 등으로 통증 자극에 반응이 없음. 신체 대부분에서 통증을 느끼지 못함2. 감각 매우 제한됨통증 자극에만 반응 또는 신체의 1/2 이상에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지 못함3. 감각 약간 제한됨말로 지시하면 반응하지만, 체위 변경을 해달라고 하거나 불편하다고 항상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님4. 감각 손상 없음말로 지시하면 반응을 보이며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고 말로 표현할 수 있음4습기 여부항상 젖어 있음피부가 땀, 소변으로 항상 축축함2. 자주 젖어 있음늘 축축한 것은 아니지만, 자주 축축해져 8시간에 한 번은 린넨을 갈아주어야 함3. 가끔 젖어 있음가끔 축축함. 하루에 한 번 정도 린넨 교환이 필요함34. 거의 젖지 않음피부는 보통 건조하며 린넨은 평상시대로만 교환해주면 됨활동 상태항상 침대에만 누워있음도움 없이는 몸은 물론 손, 발을 조금도 움직이지 못함2. 의자에 앉을 수 있음걸을 수 없거나 걷는 능력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음. 체중부하를 할 수 없어 의자나 휠체어로 이동시 도움이 필요함3. 가끔 걸을 수 있음낮 동안에 도움을 받거나 도움 없이 매우 짧은 거리를 걸을 수 있음.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은 침상이나 의자에서 보냄34. 자주 걸을 수 있음적어도 하루에 두 번 방 밖을 걷고, 방안은 적어도 2시간마다 걸음움직임완전히 움직이지 못함도움 없이는 신체나 사지를 전혀 움직이지 못함2. 매우 제한됨신체나 사지의 체위를 가끔 조금 변경시킬 수 있지만, 자주하거나 많이 변경시키지 못함3. 약간 제한됨조금이기는 하지만 혼자서 신체나 사지의 체위를 자주 변경시킴34. 제한 없음도움 없이도 체위를 자주 변경시킴영양 상태매우 나쁨제공된 음식의 1/3 이하를 섭취함. 단 않음4마찰력과 응전력문제 있음움직이는데 중정도 이상의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함. 린넨으로 끌어당기지 않고 완전히 들어 올리는 것은 불가능함. 자주 침대나 의자에서 미끄러져 내려가 다시 제 위치로 옮기는데 많은 도움이 필요됨. 관절구축이나 강직, 움직임 등으로 항상 마찰이 생김2. 잠정적으로 문제 있음자유로이 움직이나 약간의 도움을 필요로 함. 움직이는 동안 의자억제대나 린넨 또는 다른 장비에 의해 마찰이 생길 수 있음. 의자나 침대에서 대부분 좋은 체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가끔은 미끄러져 내려옴23. 문제없음침대나 의자에서 자유로이 움직이며, 움직일 때 스스로 자신을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근력이 있음. 침대나 의자에 누워 있을 때 항상 좋은 체위를 유지함.합계1919-23 : 위험 없음15-18 : 약간의 위험 있음13-14 : 중간 정도의 위험 있음10-12 : 위험이 높음9 이하 : 위험이 매우 높음Ⅱ 간호과정(우선순위에 고려, 3가지 간호진단에 따른 간호계획 작성)간호진단 1(실제적, 잠재적, 사회심리적 문제포함)# 뇌혈관 폐색과 관련된 뇌조직 관류 장애간호사정(주관적, 객관적, 관련자료등)주“....”객진단 : cerebral infarction주호소 : 우측 허약감, 보행 장애의식수준 : alert간호목표장기목표 :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혈압을 정상범위(140mmHg 이하)로 유지할 것이다.단기목표 : 대상자는 3일 이내 혈압을 정상범위(140mmHg 이하)로 유지할 것이다.간호계획(진단적계획, 치료적계획, 교육적계획)진단적 계획매 duty마다 V/S 사정한다.매 duty마다 의식수준 등을 사정한다.매 duty마다 I/O 사정한다.치료적 계획4. 조용하고 어두운, 자극이 적은 환경을 조성한다.5.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한다. (30° head up position)6. 처방에 따른 약물(혈전용해제)을 투여한다.교육적 계획7. 과다한 기침, 발살바 수기(힘주기)는 피하도록 교육한다.8. 갑작스런 두부나 경부굴곡 등의 활동은 피하도록 교육한다.항응고요법의 사용은 뇌졸중의 위험을 낮춘다.7. 기침과 발살바 수기는 두개내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8. 갑작스러운 두부나 경부굴곡 등의 활동은 두개내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9. 어지러움, 팔 저림, 두통 등은 뇌경색의 증상으로 보고함으로써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10. 환자 간호를 위해 지지하고 교육하며 필요하면 간병인을 간호에 참여시키고 간병인과의 의사소통을 증진한다.간호수행(간호계획을 어떻게수행했는지 기술)1. V/S 주기적으로 사정한다.AM 9:00PM 14:00PM 15:00BT36.5℃36.5℃36.4℃HR103회/분110회/분105회/분RR20회/분22회/분22회/분BP140/70mmHg150/80mmHg140/70mmHg2. 의식수준 등을 사정한다.▶ V/S 사정하면서 대상자와 대화를 나누며 의식수준을 사정하였다.: “어르신 오늘 며칠인지 아세요?”, “오늘 무슨 요일이에요?” 등 → alert3. 매 duty 마다 I/O check 한다.8.128.138.14Day2100/4002300/11002240/800Evening500/500600/400Night0/12000/800total2600/21002900/23002240/8004.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절대 침상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였고 침상에서 안정 중이며 낙상 예방을 위하여 side rail을 올려드렸음5.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한다.(30° head up)▶ Head up position > Head up position·왼쪽 측위 > Head up position·오른쪽 측위순으로 체위 변경을 실시하였다.6. 처방에 따른 약물(혈전용해제)을 투여한다. (by RN)약물한미아스피린장용정 100mg7. 과다한 기침, 발살바 수기(힘주기)는 피하도록 교육한다.▶ 환자분에게 day dute에 과다한 기침, 발살바 수기는 피하도록 교육하였다.9. 어지러움, 팔 저림, 두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고하도록 교육한다.▶“환자분 어지럽거나, 팔이 저리거나,와 관련된 성인 낙상의 위험간호사정(주관적, 객관적, 관련자료등)주“이 어르신은 옆에서 조금 잡아줘야 걸어요.” (간병사)객나이 : 71 - 고령진단 cerebral infarction, 고혈압낙상 위험 사정도(Huhn’s fall risk assessment) 10점(high risk)일상생활 수행능력 평가 결과 보행과 관련된 항목 모두 도움 필요간호목표장기목표 : 대상자는 입원 기간 중 낙상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단기목표 : 대상자는 3일 내 이동 시 간병인 또는 콜벨을 이용할 것이다.간호계획(진단적계획, 치료적계획, 교육적계획)진단적 계획1. 낙상위험도 평가도구(Hukn’s fall risk assessment)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낙상 위험도를 사정한다.2. 대상자의 주변 환경에서 낙상 유발요인을 사정한다.3. 대상자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사정한다.-치료적 계획4. ‘낙상주의’ 표시판을 침대 앞에 부착하여 간병사, 의료진에게 대상자가 낙상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지시킨다.5. 대상자가 침상에 있을 때 항상 침상난간을 올려둔다.교육적 계획6. 대상자와 간병인에게 혼자 움직이지 않고 직원이나 콜벨을 이용하여 도움을 요청하도록 교육한다.7. 대상자와 간병인에게 낙상 예방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이론적근거(간호계획의 이론적 근거)1. 대상자의 전반적인 상태와 낙상 위험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2. 투여 약물 중 낙상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약물이 무엇인지 찾아 주의한다.3.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평가하여 대상자의 낙상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다.4. ‘낙상주의’라는 문구를 매일 인식시켜 환자 및 간병사, 보호자, 의료진의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5. 침상난간은 침상에서 낙상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는 장치이다.6. 이동 시 지속적으로 보호와 관찰이 이루어져야 낙상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7. 이동 시 지속적으로 보호와 관찰이 이루어져야 낙상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간호수행(간호계획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기술)23)
    간호학 | 2026.07.02 | 14페이지 | 3,000원 |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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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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