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조약(조규)76베베르고무라각서96신민회071차영일동맹02석조전10한성순보83조일무역규칙(1차장정)76로마노프산현협정96국문연구소072영설치81스티븐스사살08한성정기98조일수호조규부록76조선은행96서울진공작전082차영일동맹05시모노세키조약95한성조약85왜양일체론76독립협회96원각사08가쓰라태프트밀약05신문지법07한성주보86조선책략80아관파천96독사신론08강화도조약(조규)76신민회07한일신협약07통리기무아문80원구단 건립97스티븐스사살08거문도사건85신사유람단파견81화폐정리사업05영남만인소81황제즉위97사립학교령08경부선개통05아관파천96황국중앙총상회조직98별기군설치81관민공동회98기유각서09경의선06연무공원88황궁우건립992영설치81독립협회해산98대종교 창시09경인선개통99영남만인소81황성신문98신사유람단파견81황국중앙총상회조직98석조전10관민공동회98영선사파견81황제즉위97영선사파견81명동성당98광제원->대한의원07왜양일체론76조미수호통상조약82제국신문98광혜원=제중원85용암포사건03임오군란82한성정기98국문연구소07원각사08제물포조약82찬양회(여권통문)98국제반포99원구단 건립97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82황성신문98기기창83원산학사83보빙사83내부병원99기유각서09육영공원86조일통상장정(2차장정)83국제반포99내부병원99을사의병06대동상회83황궁우건립99내부병원->광제원00이화학당86동문학83전차개통99농광회사 황무지 개간권'04임오군란82원산학사83경인선개통99대동상회83자강회06박문국83천일은행99대종교 창시09잠상공사83기기창83내부병원->광제원00대한협회07전등설치87전환국831차영일동맹02독립신문96전신85한성순보83용암포사건03독립협회96전차개통99잠상공사83보안회 황무지 개간권04독립협회해산98전환국83조러수호통상조약84농광회사 황무지 개간권'04독사신론08제국신문98한성조약85제중원->세브란스병원04동문학83제물포조약82텐진조약85매일신보04로마노프산현협정96제중원->세브란스병원04거문도사건85가쓰라태프트밀약05만세보06조러수호통상조약84조선촌진흥운동시작32중일전쟁발발37관동대지진234차개헌40대일본선전포고41진단학회창립34참의부설립233차개헌27대한광복군정부조직14징병제실시44형평사운동23한국독립당창립40대한광복회조직15참의부설립23암태도소작쟁의23태평양전쟁발발41만보산사건31창씨개명40토월회조직23대일본선전포고41만주사변31카이로선언43정의부설립24건국강령제정41무오독립선언18카프25신민부설립25의용대 광복군합류42문자보급운동시작29태평양전쟁발발412차개헌25"조선동립동맹,조선의용군 조직"42물산장려운동시작20토월회조직23공산당창립25조선어학회사건42미쓰야협적25토지조사사업시작12노농총동맹24카이로선언43민립대학운동시작22한국광복군 창립40노동공제회20인도미얀마파병43민족혁명당조직35한국독립당창립40노동연맹회로 분화22조선건국동맹조직44"봉오,청산전투"20한인사회당조직18농민총동맹으로 분화275차개헌44브나로드운동31한중연합군활동32미쓰야협적25징병제실시44사찰령11형평사운동23카프25국내정진군편성45산미증식계획시작20호남선14연도문제연도문제연도순정렬가나다순정렬카이로선언43.11중학교무시험제69북한개성공단지구법2.111.21사태68민주노총설립95케도설립95얄타회담45.26차개헌69금강산육로관광3104남북공동선언7민청학련74.4평화통일3대원칙74.8포츠담선언45.7새마을운동70.4"제네바,비핵화선언파기"31차미소공동위46.5박정희정부출범63평화통일구상선언70.8모스크바3상회의45.12경부고속도로70.76자회담시작31차석유파동74.1반공포로석방53포츠담선언45.7신한공사46.2평화통일구상선언70.8개성공단가동52차 유엔총회47.11반민처벌법48.9프락치사건49.4북한토지개혁46.3전태일분신70.116자회담선언52차미소공동위47.5반민특위발족48.10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발표891차미소공동위46.5남북적십자예비회담71104남북공동선언72차석유파동78.10반민특위해체49.10한일협정체결65.6정판사위폐사건46.574남북공동성명72경의선복원개통731민주구국선언76베트남파병64.9한일회담반대시위(6.3)64불하4815소파체결5315경부고속도로7015반민족행위처벌법제정4820휴전회담시작519김대중납치732143사건4816제네바회담5416전태일분신7016반민특위발족4822흥남철수505김종필오하라회동622남북정치협상4817남북적십자예비회담7117반민특위해체4926남북적십자예비회담7117510총선거481874남북공동성명7218북한토지개혁464남북적십자회담7219한국정부수립4819남북적십자회담7219신한공사463민청학련7424반민족행위처벌법제정4820유신(7차개헌)7220애치슨선언5027박정희정부출범633여순사건4821김대중납치7321여순사건4821베트남파병645반민특위발족48221차석유파동7422여운형암살4711베트남파병안비준657프락치사건4923긴급조치1호7423유엔소총회4814브라운각서668농지개혁법제정4924민청학련7424임정요원귀국451새마을운동7014김구암살492531민주구국선언7625정읍발언467수출100억불7726반민특위해체4926수출100억불7726정판사위폐사건466언론기본법제정8031애치슨선언50272차석유파동7827좌우합작469월남 전투병 추가파병669농지개혁 실시5028518운동8028프락치사건4923유신(7차개헌)7220625발발5029국보위설치8029한국정부수립4819전태일분신70168차개헌8030중학교무시험제6912언론기본법제정8031한일협정체결656순서문제순서문제연도순정렬가나다순정렬평화통일구상선언70.81만2국2체한민족공동체통일104남북공동선언무30적심자회담 제의711민1국1체민족공동체통일615남북공동선언대2274남북공동성명72"1민2국,유엔동시가입제안"623평화통일선언623선언박6적십자회담개최72.8경제문화교류남북기본합의서6자회담선언무29북한주석제도입72.12남북연락사무소남북기본합의서6자회담시작무27623선언73남북조절위74남북공동성명74남북공동성명박3남북상호불가침협정제안74.1민족끼리자주적해결615남북공동선언77특별선언태12평화통일3대원칙74.8민족대단결74남북공동성명개성공단가동무28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82백두산직항로104남북공동선언경의선복에 또 하나의 천하가 있으니 중국의 왕조와 뚜렷이 구분된다."""제왕운기삼국사절요서거정편년체성종"""제왕들이 일어난 때에는 반드시 보통 사람과 다른 것이 있은 뒤에"""삼국유사여사제강유계강목체현종“~ 옛 기록은 표현이 거칠고 졸렬하며...”삼국사기연려실기술이긍익기사본말정순"9편목 구성 (황력,기이,홍법,탑상….)"삼국유사연조귀감이진흥정조고구려 계승의식 반영(고구려 전통을 노래)동명왕편열조통기안정복편년체영정고대의 민간 설화나 전래 기록삼국유사이항견문록유재건모름고조선 계승의식"삼유,제왕운기"해동역사한치윤기전체정순고조선과 삼한역사 미기록삼국사기호산외기조희룡기전체현종구삼국사를 기본삼국사기휘찬려사홍여하편년체인조기사본말체삼국유사단군조선에서 우리 역사시작제왕운기동국이상국집동명왕편모든 고대국가가 단군후손에 의해 건립제왕운기~제강 : 강목체 / ~강목 : 편년강목민족의 시조 관념 표현삼국유사"사략,통감,절요 : 편년"본기는 신라중심 아니고 삼국을 대등하게 봄삼국사기"동사,동사찬요 : 기전체 / 동사회강 : 편년"사론중심의 주관적 서술삼국사기"고려사,해동역사 : 기전체 / 고려국사,휘찬려사 : 편년"삼국 역사를 본기에 수록하여 세가가 따로 없다.삼국사기삼국시대 불교관련 기사는 언급X삼국사기삼국시대 승려 30여명의 전기해동고승전"""..착한 것은 따라가고 악한 것은 버리는 것과 정사를 돌보며.."""고려국사삼국을‘아(我)’표현삼국사기"""…모두 신라의 남은 문적을 근거로 했기 때문.."""동사강목상권(반고~금까지의 중국사를 7언시로 표현)제왕운기500여종의 외국자료해동역사설화로써 단군신화삼국유사고구려=단군혈통+기자문화동사(이종휘)성리학적 사관사략"고려 항전사, 서인 북벌론과 재상총재제 옹호"여사제강"애국적, 왕권중시, 유교적 왕도 정치 이념"사략"고려사절요,삼국사절요 토대"동국통감영웅서사시동명왕편고조선~고려"동국통감,동사강목,동사찬요"왕건의 가계와 역사를 상세하게 정리편년통록"고증사학, 考異를 추가"동사강목우리 역사를 중국사와 대등제왕운기"국내사서, 한당송명사서 참고"동사회강우리련지침, 화포제작"무예도보통지정조이덕무이규경..오주연문장전산" 지명의만주유래설, 한중문화. 유럽일본소개, "지봉유설이수광지봉유설"5개부분 (천지,만물,경사,인사,사문), 역사인식"성호사설이익성호사설"고증학적, 한국,중국.세계의사물백과"오주연문장전산성호사설영조이익"5개부분 (천지,만물,경사,인사,사문), 역사인식"백과사전 효시.지봉유설청장관전서정조이덕무"시문전집, 중국의 역사,풍속,제도 소개""시문전집, 중국의 역사,풍속,제도 소개"청장관전서오주연문장전산헌종이규경.."고증학적, 한국,중국.세계의사물백과"외교 문서집동문휘고지봉유설광해이수광"백과사전 효시. 지명의만주유래설, 한중문화. 유럽일본소개, 천주실의소개,""천주실의소개,"지봉유설동국문헌비고영조홍봉한"최초관찬, 한국학백과""최초관찬, 한국학백과"동국문헌비고동문휘고정조정창순외교 문서집정도전경제문감"6전조례정리, 최초 통일법전"경제육전경제문감태조정도전정치조직 정리정도전조선경국전경제육전 수정속육전경제육전태조조준"6전조례정리, 최초 통일법전"조준경제육전정치조직 정리경제문감대전통편정조김치인하륜속육전조선 최초 법서조선경국전대전회통고종조두순만기요람순조속대전영조김재로속육전태종하륜경제육전 수정이제마동의수세보원사상의학동의수세보원육전등록세종집현전 정약용마과회통산부인과태산요록육전조례고종조두순허임침구경험방"예방의학,도교영향.중,일에서출간"동의보감조선경국전태조정도전조선 최초 법서허준동의보감월별 약초채취향약채취월령허준벽온신방전염병치료벽온신방종두법마과회통침구술침구경험방"풍토,약재,의법"향약집성방한중 의학백과의방유취현전 최고 의학서적향약구급방태산요록세종노충례산부인과김정호대동여지도마테오리치꺼 가져옴곤여만국전도향약구급방고려 현전 최고 의학서적김정호청구도만주와 쓰시마 표기조선방역지도동의보감광해허준"예방의학,도교영향.중,일에서출간"비변사요계관방도"미주,호주빼고, 원지도바탕+한반도"혼일강리역대국동의수세보원고종이제마사상의학신경준동국여지도방안도법청구도마과회통정조정약용종두법양성지동국지도백리척.채색지도동국지도벽온신방광해허준전염병치료양성지팔도도북방+만주.북하와이
I. 도입: 사이버공간, 지리적 비유들, 공간과 장소.디지털 텔레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기술의 융합이 사이버 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현재 논란이 많다. 사이버 공간은 현재 사회, 문화, 경제생활 속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멀티미디어의 묶음이다. 사이버 공간은 ‘모든 사람의 컴퓨터에서 추출한 데이터로 만들어진 일종의 환각(깁슨, 1984: 51)’, ‘평행 세계(베네딕트, 1991: 15)’, 또는 ‘우리가 지각할 수는 없지만, 현실 세계보다 더 중요해질지도 모르는, 전통적인 지리학적 공간 사이사이에 위치한 새로운 공간(베티, 1993: 615-16)’등으로 정의된다.지리학도의 관점에서 보면 흥미롭게도, 최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사이버 공간’에 대한 논문의 증가는 공간적 비유에 의해서 촉발되었다(스테픽, 1996). 스티브 파일(1994: 1817)은 ‘사이버 공간’을 ‘충돌, 공명, 그리고 충격의 메타포’라고 표현했다. 사이버 공간의 가장 잘 알려진 수단중 하나인 인터넷에 관한 용어의 확대는 지리학적 메타포의 사용에 의해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에 관한 논쟁은 정보의 교환과 표현을 위해 짜인 전기적인 신호의 집합에 지나지 않는 무엇인가를 시각적으로 묘사하기 위해서 공간학적인 비유를 사용한다. 따라서 인터넷이 나타내는 하나의 위치는 웹사이트가 되는 것이다. 인터넷이 추구하는 최종 목적지는 정보고속도로라고 불린다. 각 위성이 만나는 결절점은 텔레포트라고 불린다. 게시판 시스템은 가상 커뮤니티 또는 가상 이웃이라고 지칭된다. 시민들이 운영하는 웹 사이트들은 가상의 도시가 된다(그라햄 & 유리기, 1997). 사회 전반적인 기술 진보는 서부 개척시대처럼 정복자를 기다리는 디지털 프론티어라고 부른다. 이러한 개척지(프론티어)를 탐험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서퍼, 가상 여행자로 불리며 빌 미첼(1995: 7)은 이러한 사람들을 ‘네트워크상에서만 보이는’ 게으름뱅이라고 지칭했다. 인터넷 그 자체는 전자적 도서관, 이메일을 위한 매개체, 또는 디지털 상개 역할 중 일부분에 대한 공간적 ‘접착력’을 잃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다음으로는, 원격으로 지리적인 장소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주요한 가상 환경에 대한 논란이 있다.1. 공간적 통일성, 도심의 분산, 그리고 보편적인 상호작용아마도 새로운 정보와 통신기술에 기초한 ‘기술 진보’에 의한 대규모의 공간과 장소에 대한 지리적인 영향은 만약 각각의 요소들이 완전성, 원인과 결과 그리고 결정이론을 따른다면 정립하기가 꽤 쉬워진다. 미디어, 컴퓨터 측정, 그리고 통신 기술의 집결과 합산, 사실상 거리와는 무관해진 장비가격과 전송 단가의 급락, 그리고 광역 집중 네트워크는 모든 형태의 오락, 사회적 상호작용, 문화적 경험, 경제적 거래, 그리고 노동 과정을 중개하기 시작했으며, 거리가 초래하던 사회, 경제, 문화적 삶의 구속은 효과적으로 사라졌다(이코노미스트, 1995). 인간의 삶은 공간과 거리로 인한 마찰로부터 ‘해방되었다’. 아무 때나, 어디에서든 모든 일이 가능해졌다(그라햄 & 마빈, 1996 참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모든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졌다. 원격 통신과 전자적 중개의 ‘논리’는 거대한 대도시로부터의 지리적 분산을 확고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되었으며, 심지어는 도시 자체의 기능적 분산을 의미하기도 했다(질레스피, 1992; 그라햄, 1997a).가장 흔한 것은 유사성, 집적, 공간 기초적인 관계, 그리고 교통의 흐름이 점진적으로 세계적이고, 상호작용적이며, 범용적인 통신 매체로 바뀌어 가는 것처럼, 거대한 대도시의 네트워크가 점진적으로는 일부 기술적 무정부주의로 나타날 것이라고 하는 가정이다(절대적인 ‘정보고속도로’). 볼드윈과 그 동료들에 따르면(1996), 예를 들어, 전화, TV, 미디어와 데이터의 흐름, 가상 쇼핑과 화상대화로 꾸며진 것 등이 한데 모인 기술계의 성배라 할 수 있는 이러한 중개 네트워크가 올랜도, 플로리다 등지에서 풀 서비스 네트워크(FSNs)라고 불리는 시도를 통해 이미 가시화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전자적인 공간으로 쉽게 이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아마도, 인간의 삶이 점점 더 투 뉴엔과 알렉산더(1996: 17)가 ‘영속적이고 비물질적인 전자 세계에의 참여’라고 부른 어떠한 것에 의해 지배되고 있기 때문에, 물질세계의 공간과 장소는 중요한 의미를 서서히 잃어갈 것이다. ‘완전한 공간적 통일성’을 향한, 자유롭고 순수한 사이버 공간으로의 접점을 제공하는 가정과 회사에서의 파스칼적인 변화는 이미 진행 중인지도 모른다. 사실, 사이버 공간에 대한 많은 광신자들은 슈뢰더(1994)가 ‘세계의 거부’라고 지칭한 것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대체적으로 유한하고, 급증하는 인구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구상의 공간 대신에 무한히 채워지고 확장이 가능한 기회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돈 메이프는 ‘개개인의 세력권 밖으로 나오라’고 촉구했다. 그에게 있어, ‘좋은 소식이라는 것은 가상공간이 크다는 점이다. 이 공간은 기본적으로 무한하다. 지구는 제한적이며 한정되어 있다. 가상공간에서는, 만약 여러분에게 주어진 공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또 다른 공간으로 옮겨가면 된다. 가상공간에는 다른 수많은 대륙이 언제나 존재한다.’(메이프, 1994, 1994년 채널4에서).물론, 이런 기술적인 공상주의와 결정론의 기초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의 문화적 뿌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마빈, 1988; 스미스 & 맑스, 1995). 현대성의 강화와 ‘진행’은 범우주적이고, 유익하며, 전반적인 부문에 대한 변화와 여러 가지 공상과학소설, 만화책, 미래학자, 건축가와 ‘미래의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 광고주와 기술 고문들에 의해 알려진 세속적 기술들의 유토피아를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기대를 통해 구성되었다(콘 & 호리간, 1984). 헤일즈가 지적했듯이, 세계의 환경, 경제적 위기의 배경은 기술을 통한 간편한 만병통치약과 탈출구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지속된 존재에의 유혹을 강조한다. ‘난개발, 인구포화, 그리고 지속적인 환경사실 가상공간은 옛 도시에서 벗어나서 발달하기 시작한, 탁월한 도시 현상이다. 기간 시설투자라는 용어에서 보듯이, 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혁신의 정도에 대해서는, 가장 거대하고, 세계지향적인 거대 도시들이 확실히 지배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뉴욕에는 미국 인구의 7%만이 살고 있지만, 미국발 국제전화의 35%가 이곳에서 거는 것이다. 런던에는 영국 인구의 17%만이 살고 있지만, 영국 전역의 핸드폰 통화량의 30%는 이곳에서 걸린다. 또한 파리에는 프랑스 인구의 16%만이 살고 있지만, 이곳에 투자되는 원거리 통신설비는 프랑스 전체의 80%에 달한다(그라햄 & 마빈, 1996: 133).진 고트만(1982)의 연구는 경제 분야에서의 컴퓨터 네트워크의 혼합, 도시 내부의 격렬한 행정적, 사회문화적 움직임, 그리고 우편, 전신, 전화의 오래된 기능의 추가적인 수용성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점점 더 복잡해지고, 더욱 멀어지고, 더 거대한 연결 고리와 영토를 가지고 있는 도시와 국가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는 것은 가능해지고 있다. 단순히 도시나 사람과 상품의 흐름을 바꾸거나 변화시키는 것 대신에, 새로운 기술이 옛날 도시에 오래된 일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할 수 있게끔 퍼지고 있다는 증거가 속속 발견되고 있다. 도심의 교통과 제반 시설들은 좀 더 예리하게 관리될 수 있으며, 이는 수용 량을 증대 시킨다. 원거리 통신과 교통시설과 물리적 흐름과의 공진화는 때때로 대체적이며(지점 네트워크 대신에 텔레뱅킹, 우편 대신에 이메일), 가끔은 창조적이며(여행 TV 프로그램과 회의와 소매 광고주),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수송의 수용 량을 증대시키기도 한다(자동 항로 안내)(그라햄 & 마빈 참조, 1996). 여행, 무역, 그리고 관광 거리의 증가는 모든 부분에 있어서 IT의 강화된 통제력과 상호협력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어, 보잉 747의 비행을 위해서는 약 5만 가지의 전기적 신호의 교환이 필요하다. 또한 도시 내부에서도, 새로운 기술은 소비, 업무, 바탕으로, 그는 모든 사회, 경제적 활동은 필연적으로 지리적이다 라고 주장했다. 이것은 ‘공간속에 새겨져 있으며, 장소를 차지하는’것이다(원문 인용). 인류 사회는 ‘삶의 습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특정 장소를 빠져나갈 수 없다’(p. 305). 전 세계적인 경제 속에서, 자본주의 회사와 정부는 이동성과 세계적인 정보, 자본, 돈, 서비스, 노동 그리고 물자의 순환이라는 사이에서, 자본주의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긴장상태와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만 한다.(하비, 1985) 최근 이러한 긴장상태와 위기가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국가 간 경제에 이익이 되는, 점점 넓게 퍼지고 있는 생산, 소비 그리고 교환의 장소가 통일성 있는 경제 시스템으로 합해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간은 부상하고 있는 범국가적인 규모로 ‘지배되고’ 통제될 필요가 있다.이러한 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이동성이 적고 한 곳에 고정되어 있으며, 수송과 원거리통신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통해서 공간을 초월해 한데 묶인 생산지와 분배 기구, 그리고 소비지를 연결할 수 있고, 공간적 ‘고정’을 통해 이익 창출을 지탱하고 유지할 수 있는 수송수단과 원거리 통신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더욱 복잡하고 세계적으로 뻗어있는 교통망과 통신 인프라 없이는, 하비(1993: 7)가 주장한 대로 ‘고정성과 유동성 사이의 긴장은 특정한 개발의 시기에 만들어진 지형이 자본의 축적에 장벽이 되는 때에 위기로 바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새로운 통신 네트워크는 ‘남아 있는 것들의 더 큰 움직임을 돕기 위해서 공간에 대해서는 이동성이 없어야 한다.(하비, 1985: 149). 스윙게도(1993: 306)는 다음과 같이 마무리했다.통신 시설은 공간으로부터 행위를 자유롭게 하며 공간에 의해 만들어진 장벽, 거리와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교통, 통신 설비들은 새로운 영토적 지형의 생산이나, 새로운 장소에서의 사회적 업무를 강화하거나, 흐름들을 연결함으로써 공간에 얽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