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범례」, 그리고 권말의 「번역노걸대 박통사범례」등은 특히 운학상 귀중한 자료가 된다.특히 이 책은 「동국정운」이후 개인에 의하여 최초로 엮어진 운서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 ... / 101. 訓民正音 원본 / 102. 훈민정음 언해본 / 113. 訓民正音 해례본에 대한 고찰 / 124. 훈민정음해례본에 보이는 음성학적인 설명 / 15제 3장 訓民正音 배경에 관한 ... ) 자노걸대와 박통사에 나타난 어려운 말은 추려 모아 음의를 단 일종의 어록해이다. 이 책에는 단어를 자수별로 구분하고, 특히 單子解에서는 역학에서 쓰는 문법적 설명을 달아 놓은 점
15·16세기의 정음문헌은 거의 중앙의 간행물들이다. 이것은 당시의 중앙어 즉 상류계급의 언어를 밝히고 있으며 언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한문의 번역문이 가지는 독특한 문체 ... .ⅱ.세조대 : 月印釋譜(1459)- 월인천강지곡과 석보상절을 합편한 것인데 권1에 훈민 정음언해가 실려 있음. 楞嚴經諺解(1462)-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최초의 불경 언해. 金剛 ... 를 보여 주는 최후의 불경언해. 內訓(1475) 三綱行實圖諺解(1481)杜詩諺解(1481)- 당 나라 시인 두보의 시를 언해한 것으로 언해 문학의 백미일 뿐 아니라 국어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