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시공학 _ 용어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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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문서 내 토픽
  • 1. Lean 건설
    Lean 건설은 낭비를 최소화하는 가장 효율적인 건설 생산시스템을 의미합니다. LPS 개념을 건설산업에 적용하여 지속적으로 작업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낭비를 최소화하거나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Lean 건설의 주요 원리는 가치의 구체화, 가치흐름맵핑, 흐름생산, 당김생산, 완성 등 5단계로 구성됩니다. Lean 건설을 통해 공사 참여자 간 신뢰성 및 유대관계 형성, 원활한 공사 진행, 생산성 향상, 공사비 절감 및 공기 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2. BTO
    BTO(Build-Transfer-Operate)는 민간사업자가 자기자본으로 시설물을 건설하고 건설된 시설물의 소유권을 정부에 이전한 뒤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시설을 운영하여 투입된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BTO 방식은 주로 도로, 철도, 항만 등 교통시설 등 운영에 따른 충분한 사용료 수익이 예상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대표적인 BTO 사례로는 서울역과 신안산선 등이 있습니다.
  • 3. BTL
    BTL(Build-Transfer-Lease)은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서 쓰는 민간투자사업 방식입니다.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당해 시설의 소유권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나, 사업시행자에게 시설 관리운영권(사용권)을 인정하여 그 시설 관리운영권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약에서 정한 기간 동안 다시 임차하여 사용·수익하는 방식입니다. BTL 방식은 생활기반시설에 대한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고 민간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4. BOO
    BOO(Build-Own-Operate)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사업시행자에게 당해 시설의 소유권 및 운영권을 인정하는 방식입니다. 정부의 투자력에 한계가 있어 민간 투자유치로 재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BOO 방식의 특징은 시설 소유권이 민간에게 있고, 협약체결기간 동안 시설 사용 용도 제한과 사용료 통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 5. BOT
    BOT(Build-Operate-Transfer)는 사업자가 자금을 조달하고 건설한 후 일정 기간 운영까지 맡는 수주 방식입니다. 사업주가 수입을 수반한 공공 또는 공익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의 전부를 도급 받아 시설물을 완성한 후,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부터 투자금을 회수하고, 운영이 종료되면 발주자에게 양도합니다. BOT 방식의 장점은 사업시행자의 부채비율에 의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고, 공적 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6. RFID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전파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입니다. RFID 시스템은 반도체 칩이 내장된 태그, 라벨, 카드 등의 저장된 데이터를 무선주파수를 이용하여 비접촉으로 읽어내는 인식시스템입니다. RFID는 바코드에 비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허용하고 데이터 읽는 속도가 빠르며 신뢰도가 높습니다. RFID는 이미 교통카드, 하이패스, 도서관 도서 관리, 유통/물류/운송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건설 분야에서도 RFID 기반의 자재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건설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7. 4차 산업
    4차 산업혁명은 정보, 의료, 교육, 서비스 산업 등 지식 집약적 산업을 총칭하는 개념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독립된 산업기반의 지역경제가 상호 경쟁, 보완을 통해 국가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중심 성장' 패러다임으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에 기반한 라이프스타일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기술 거점 기관의 자율성 확대와 인력 양성 등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방안으로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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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Lean 건설
    Lean 건설은 건설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프로세스를 최적화하여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설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인드셋과 기술을 도입해야 하며, 이를 위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건설 산업 전반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2. BTO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은 민간 투자를 통해 공공 인프라를 건설하고 일정 기간 운영한 후 정부에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위험 분담과 수익률 보장, 운영 기간 등에 대한 협상이 중요하며, 정부와 민간 간의 신뢰와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공공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3. BTL
    BTL(Build-Transfer-Lease) 방식은 민간이 공공 시설을 건설하고 일정 기간 운영한 후 정부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위험 분담과 임대료 수준, 운영 기간 등에 대한 협상이 중요하며, 정부와 민간 간의 신뢰와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공공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4. BOO
    BOO(Build-Own-Operate) 방식은 민간이 공공 시설을 건설하고 소유 및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위험 분담과 수익률 보장, 운영 기간 등에 대한 협상이 중요하며, 정부와 민간 간의 신뢰와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공공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5. BOT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은 민간이 공공 시설을 건설하고 일정 기간 운영한 후 정부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민간의 기술과 자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위험 분담과 수익률 보장, 운영 기간 등에 대한 협상이 중요하며, 정부와 민간 간의 신뢰와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공공성 확보와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6. RFID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여 사물에 부착된 태그를 인식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물류,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자동화와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 보안, 표준화 등의 과제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RFID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 간의 협력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7. 4차 산업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로봇 등 첨단 기술의 융합으로 인한 산업 구조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는 생산성 향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삶의 질 향상 등 많은 혜택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일자리 감소, 윤리적 문제, 사회적 양극화 등의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과 더불어 교육, 복지, 규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정책적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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