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발작 케이스(문헌고찰,인수인계, 간호과정, 진단10근거포함, 간호과정2) 이거하나면 충분보장합니다. 꼼꼼합니다.
본 내용은
"
A+발작 케이스(문헌고찰,인수인계, 간호과정, 진단10근거포함, 간호과정2) 이거하나면 충분보장합니다. 꼼꼼합니다.
"
의 원문 자료에서 일부 인용된 것입니다.
2023.01.26
문서 내 토픽
-
1. 전신성 긴장성 간대성 발작 (GTCS, generalized tonic clonic seizure)전신발작의 한 종류로 대발작(grand mal seizure)이라고도 불린다. 의식을 잃을 뿐만 아니라 조절할 수 없는 양측성의 대칭적인 경련과 강직, 간대성 운동이 나타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발생빈도와 원인간질 중에 가장 흔한 형태이며 어느 연령에서나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인 원인으로 약 80%가 특발성이며 열, 출생 시 외상이나 상해로 인한 뇌손상, 대사성 혹은 신경근 퇴행 장애 등이 있다. 병태생리발작은 간질발작 병소라고 하는 부위의 뇌세포들이 과잉으로 자극을 받아 자연적으로 전기적 방전을 일으킴으로써 발생한다. 전기적 방전이 계속되면 전기적 활동이 대뇌피질에서 뇌간으로 확산됨에 따라 발작이 전신적으로 변할 수 있다.
-
2. 긴장성/간대성 움직임에 따른 비효과적 호흡 양상GTC seizure의 처음 시작단계에서 근육의 수축으로 횡경막이 단단해져 소리를 지르거나 그르렁거리고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창백해지고, seizure 후(진단 시점-7:07 AM)의 상태에서, 발음이 새고 숨쉬기 어려워진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호흡 양상은 저산소증의 임상적 징후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기에 호흡은 생명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
3. 긴장성/간대성 움직임과 의식저하로 인한 상해의 위험GTC seizure 발병은 급작스럽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서 시작된다. 처음 시작 단계에서 경부와 다리는 신장되고 팔은 돌아가거나 수축되고, 간대성 단계 동안에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으로 인해 경련적 움직임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seizure가 나타나기 전이나 즉시 주위 위험요소에 상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4. 진정제와 관련된 낙상의 위험현재 환아는 GTC seizure에 대한 처방 약물로 PB(뇌신경흥분을 억제해 진정, 수면, 항경련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를 복용하고 있다. Phenobarbital은 유해반응으로 호흡저하, 중추신경계 억제, 혼수,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어 낙상의 위험이 있다.
-
5.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본 환아는 GABA 기능 강화 약물인 Phenobarbital(이 약은 GABA 수용체-Cl- 통로와 작용하여 Cl-이온의 유입을 자극한다) elixir 50mg PO BID 복용중이며 Electrolytes 검사 결과 Cl- 97(5/3 7AM)로 약간 낮게 측정되었다.
-
6. 경련 상황과 관련된 부모의 불안아이의 GTC seizure 목격한 보호자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대한 불안이 있다. 간호사가 GTC seizure에 대한 설명을 하고 불안해하지 않아도 됨을 교육하면 당장의 부모의 불안을 해소될 수도 있지만 재발할 수 있다는 불안이 남아있을 수 있다.
-
7. 발작원인의 불분명함으로 인한 발작 지속의 위험아직 환아의 입원 후 하루 경과했기 때문에 약물 복용 저조가 원임임을 특정지을 수 없고 적정 약물 투여 후 추후에 지켜볼 수 있다. 변화가능성 또한 아직 입원 후 시간이 많이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꾸준한 적정약물 투여로 발작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
8. 발작과 치료에 대한 부모의 지식부족환아는 2년 전 GTC seizure을 진단받아 Phenobarbital PO로 복용중이나 그 수치또한 낮으며 15개월 동안 병원에 방문하지 않았기에 환아의 보호자는 GTC seizure에 대한 지식을 잊어버렸을 수 있다.
-
9.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발작에 대한 낮은 자존감과 관련한 불안환아는 과거의 발작 상황으로 인해 발작이 언제 어디서 일으킬까 두려워할 수 있다. 또한, 친구들 앞에서 발작을 일으킬까 두려워 자존감이 저하될 수 있다.
-
10. 만성질환 아동을 돌봄으로 인한 가족 기능의 장애본 환아의 만성적인 상태는 가족 기능에 최소한의 영향을 주어야 하며 가족이 진단을 받아들이는 것을 도와야한다. 가족이 최대한 아동을 정상적으로 대하는 것을 권장한다.
-
1. 전신성 긴장성 간대성 발작 (GTCS, generalized tonic clonic seizure)전신성 긴장성 간대성 발작(GTCS)은 뇌전증 환자에게 가장 위험한 발작 유형 중 하나입니다. 이 발작은 전신 근육의 강직과 간대성 경련을 동반하며, 의식 소실, 호흡 장애, 타액 분비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환자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대응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GTCS는 환자와 가족에게 큰 스트레스와 불안을 야기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심리적 지원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GTCS에 대한 이해와 관리가 필수적이며, 의료진, 환자, 가족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됩니다.
-
2. 긴장성/간대성 움직임에 따른 비효과적 호흡 양상긴장성/간대성 움직임은 뇌전증 발작 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로, 이로 인해 호흡 양상이 비효과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발작 중 강직된 근육과 경련으로 인해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저산소증, 이산화탄소 축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므로, 발작 시 신속한 기도 확보와 보조 호흡 등의 응급 처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발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약물 치료, 생활 습관 개선 등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발작 빈도와 강도를 낮추고 호흡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
3. 긴장성/간대성 움직임과 의식저하로 인한 상해의 위험뇌전증 발작 시 나타나는 긴장성/간대성 움직임과 의식 저하는 환자에게 심각한 상해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강직된 근육과 경련으로 인해 환자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주변 물건에 부딪힐 수 있으며, 의식 소실로 인해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골절, 타박상, 두부 외상 등의 상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동의 경우 이러한 위험이 더 크므로, 발작 시 신속한 응급 처치와 안전한 환경 조성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발작 관리를 위한 약물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 가족의 적극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발작 관련 상해를 최소화하고 환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4. 진정제와 관련된 낙상의 위험뇌전증 환자에게 진정제는 발작 관리를 위해 널리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그러나 진정제 사용은 환자의 균형 감각과 운동 기능을 저하시켜 낙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노인 환자의 경우 이러한 부작용이 더 심각할 수 있습니다. 낙상은 골절, 뇌손상 등의 중상을 초래할 수 있어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정제 사용 시 이러한 부작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운동 요법, 보조기구 사용 등의 추가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진정제 용량 조절, 대체 약물 고려 등을 통해 낙상 위험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요구됩니다.
-
5.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뇌전증 환자는 발작 자체와 이를 관리하기 위한 약물 치료로 인해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발작 시 과도한 타액 분비, 구토, 설사 등으로 인해 수분 및 전해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항경련제는 전해질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나트륨혈증, 저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등의 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근육 경련, 심장 리듬 장애,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함께 적절한 수분 섭취, 전해질 보충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약물 선택과 용량 조절 시 전해질 영향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
6. 경련 상황과 관련된 부모의 불안뇌전증 아동의 부모는 자녀의 발작 상황에 대해 큰 불안을 경험합니다. 발작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고, 발작 중 자녀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발작 상황에서 적절한 응급 처치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크게 작용합니다. 이러한 불안은 부모의 정신 건강과 가족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부모에게 발작 관리와 응급 처치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심리 상담 등의 지원을 통해 불안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차원에서 뇌전증 가족을 위한 지지 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
7. 발작원인의 불분명함으로 인한 발작 지속의 위험뇌전증 환자의 경우 발작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적 요인, 뇌 손상, 감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어 발작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발작은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다각도의 검사와 평가를 통해 발작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와 가족에게 발작 원인과 치료 과정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8. 발작과 치료에 대한 부모의 지식부족뇌전증 아동의 부모들은 발작의 증상, 원인, 치료 방법 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발작 관리와 응급 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지식 부족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대응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발작 관리와 응급 처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차원에서 뇌전증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부모의 지식과 역량을 강화하여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9.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발작에 대한 낮은 자존감과 관련한 불안뇌전증 환자는 언제 발작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낮은 자존감과 불안을 경험하게 됩니다. 발작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타인 앞에서 의식을 잃거나 경련을 보일 수 있다는 두려움은 환자의 사회적 활동과 대인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자존감 저하와 우울, 불안 등의 정신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환자와 가족에게 발작 관리와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심리 상담 및 지지 프로그램을 통해 불안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또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환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
10. 만성질환 아동을 돌봄으로 인한 가족 기능의 장애뇌전증과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진 아동을 돌보는 가족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발작 관리, 약물 투여, 응급 상황 대처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가족 구성원의 일상생활과 역할 수행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부담, 가족 간 갈등, 돌봄 제공자의 소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족 기능의 장애로 이어져 아동의 건강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과 지역사회는 가족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돌봄 서비스, 경제적 지원, 가족 상담 등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