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예방1. 건강의 정의‘건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흔히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건강에 대한 정의로는 ‘아픔이 없는 상태 또는 고통이 없는 상태’정도로 이해하고 있다.여러 학자들이 내리는 건강의 정의를 살펴보면, 클라우드 버나드는 건강이란 ‘외부환경의 공격에 대한 내부환경의 항상성’을 들고 있고, 탈코트 파슨스는 ‘각자의 최적의 사회적 수행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현대생활의 급변하고 있는 환경의 변화추세를 감안하여 매우 포괄적으로 건강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건강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헌장에 명시된 건강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면 “Health is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 즉 “건강이란 완전한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 안녕의 상태를 의미하며 단지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을 단지 질병이나 육체적인 장애상태가 없는 병리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개인의 사회적 기능까지도 건강의 범주에 포함시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2. 건강과 예방과의 관계건강이 개인의 전 인생의 과정에 걸쳐서 매우 중요하기에 이를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가는 자신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건강을 가꾸기 위한 환경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정부나 제3자의 도움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서 건강은 가꾸어지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건강은 자신의 노력의 결실로 나타나는 하나의 산물로 이해야 할 것이다. 건강이라는 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개인은 지속적인 투자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효율적인 경제원칙은 적은 투자로 많은 생산이 이루어질 때 그 투자행위는 가장 큰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다. 개인이 건강이라는 산물을 효과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이 보장되는 투자행위가 필요한데 과연 그 경제성 있는 투자행위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의심할 것 없이 ‘예방행위’를 들 수 있다. 예방은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한 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투입요소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방은 건강을 가꾸기 위한 일차적인 행위이고, 건강은 예방행위를 전제로 가꾸어질 수 있다. 이는 건강과 예방이 상호간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3. 예방의 분류예방이 공중보건의 최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하기 위해서 그 활동이 질병의 발전단계인 예방, 치료, 재활의 3단계 과정에 걸쳐 포괄적으로 행하여지고 있는데, 이를 1차 예방, 2차 예방, 3차 예방으로 각각 분류하여 설명할 수 있다.(1) 1차 예방1차 예방은 질병 및 사고발생 그 자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예방이라 하면 1차 예방을 들 수 있다.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를 정비하는 일, 암 및 심혈관계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금연 및 절주, 환경오염 및 폐수로 인한 질병을 막기 위한 도시 및 산업환경관리, 소아마비, 홍역, 독감 등을 막기 위한 예방접종, 전염성 질환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 등이 1차 예방활동에 포함될 수 있고, 이밖에도 튼튼한 체력을 유지하고 증진하기위한 운동관리 및 식생활 및 생활유형의 변화를 위한 자기생활 관리 등도 질병발생의 예방을 위한 좋은 1차 예방행위로 지적할 수 있다.1차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의 관심이 필요하고, 질병이 발생한 상태에서 행해지는 행위가 아니라 발생 이전에 행해지는 사전조치적인 행위이므로 자신의 건강관리에 특히 관심이 많은 경우에 한해서 1차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운동부족과 비만1. 비만의 정의비만이란 신체 내의 체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지방조직 속에서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거나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여 체지방량이 신체 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경우 정상적인 체지방률을 20%, 여성의 경우 30%를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보통 정상적인 체지방률에서 5%를 벗어난 상태를 말하고 있다.2. 비만의 원인1) 유전적 요인통계학적으로 밝혀진 유전과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보면, 양측 부모가 비만증인 경우, 자녀에게 비만증 발병율은 80%, 한쪽 부모만 비만증이면 40%, 부모가 모두 야윈 때는 9%로 보고되어 있다. 비만증 환자의 60~90%에서 양친 또는 한쪽 부모에게 비만증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비만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유전요인이 약 30%이며 환경의 영향력이 70%로 볼 수 있어, 유전적, 사회 환경적 요인이 상호작용하여 비만을 일으킨다고 볼 수 있다.2) 환경적 요인① 식사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불문하고 과잉 섭취시, 작업이나 열생산에 소비되는 칼로리양이 부족시, 그리고 고열량의 음식물을 과도하게 섭취시 지방으로 체내에 축적된다.② 운동부족일상생활에 있어서 습관적인 신체 활동의 부족에 의해서 생기는 질병을 운동 부족병(Hypokinetic disease-Duseases produced by lack of exercise)이라하며, 이것은 심질환, 고혈압, 뇌졸중, 비만증, 당뇨병, 요통 등의 대부분 성인병의 주원인이 된다. 문명의 발달이 가져온 생활의 편리함이 현대인에게 운동 부족증을 일으켜 체력의 저하, 성인병, 비만증 등을 초래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운동을 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을 뿐아니라 치료도 가능하다고 본다.③ 심리적(스트레스 등) 요인불안, 고민, 슬픔은 정상인의 경우 오히려 식욕을 억제하도록 작용하나 비만자에게는 욕구불만이 섭식 행동으로 전가되어 식욕이 항진된다. 최근에는 우울증, 불안, 또는 불행감 등 감정장애가 더욱 비만증을 악화시키는 역할을 한다.3. 비만의 종류1) 단순성 비만과 증후성 비만비만의 99%이상이 단순성 비만이다.단순성 비만은 과식과 운동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살이 찐 사람들의 대부분이 단순성 비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증후성 비만은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 어떤 부분에 질환이 생겨 일어나는 비만이지만, 1%미만으로 매우 적다.2) 증식형 비만과 비대형 비만증식형 비만은 지방조직 내에 지방세표의 수가 증가된 경우로써 탄수화물을 과잉섭취한 유년기에 발생하는 비만형으로 비만의 분포가 온몸의 전체에 미치고, 한번 유년기에 증가된 세포수는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 등에 의해서 감소되지 않기 때문에 유년기에 비만이 되지 않도록 각별이 유념해야 한다. 이는 어렸을 적에 비만관리를 소홀히 하여 일단 비만 상태가 되면 비만을 다스리기가 매우 어려워진다.비대형 비만은 지방세포의 크기가 증가하고 세포수의 증가는 없는 경우로 주로 성인기에 잘 나타나는 비만형으로 비만의 분포가 성인기에 잘 나타나는 비만형으로 비만의 분포가 성인기에 접어들면서 주로 복부를 중심으로 국지적인 부분에 국한되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등을 통하여 세포의 크기를 적게하여 비만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4. 비만과 질환과거에는 비만을 잘먹고 마음 편해서 나타나는 팔자 좋은 현상쯤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다. 1950년대의 서구사회는 비만을 팔자 좋은 부유계층에서 나타나는 신체적인 현상으로 생각하여 부러움의 대상으로 여겼으나, 오늘날은 오히려 비만을 수치스러움과 질병의 발생원인으로 여기게 되었다. 실제로 비만은 각종 질환을 발생시킨다는 연구가 1970년대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꾸준히 연구되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은 그 자체로써 바르고 날렵한 행동을 하는데 장애요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행동상의 제약을 가져오고 작업의 능률저하로 인한 생산성의 저하를 가져오고, 외모상의 결함으로 인한 심리적인 위축감을 가져온다.1) 동맥경화증혈액이 혈관을 타고 각 세포에 원만하게 이동을 해야하는데 혈관벽에 노폐물이 쌓이게 됨으로써 혈관이 좁아지게 되어 원만한 피의 흐름이 이루어지지아 않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비만을 가진 성인에게서 동맥경화증의 발생빈도가 매우 높은데, 이는 비만에 의한 증가된 지방질과 인슐린혈증이 혈관벽에 노폐물을 축적시켜 직접적으로 혈관의 손상을 초래하기 때문이다.2) 고혈압일반적으로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낮아지고, wcp중을 늘리면 혈압이 상승되는 사실로 미루어 보아 비만과 고혈압은 밀접한 상호 연관성이 있다. 비만인은 몸안에 과잉 축적된 지방을 유지하기 위해서 산소량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이때 많은 산소를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혈액량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혈액을 많이 공급하기 위해서는 심장은 많은 운동을 하게 되어 결국 협압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된다.3) 고지혈증혈액 속에 저비중 지단백 콜레스테롤(LDL:low density lipoprotein)과 중성지방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결국 이러한 상태는 혈관에 노폐물을 축적시켜 동맥경화증의 요인으로 작용한다.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 모두 해로운것은 아니다. 동맥경화증의 원인이 되는 저비중 지단백 콜레스테롤(LDL)과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고비중 지단백 콜레스테롤(HDL:high-density lipoprotein)로 분류할 수 있는데, 고비중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을 제거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역할을 하여 원만한 혈액의 흐름을 돕는다. 비만인의 경우 정상 체중인의 경우보다 저비중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고, 고비중 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낮아 고지혈증을 경험할 확률이 매우 높다.4) 심장병비만의 직접적인 영향에 의해서 발새오디는 동맥경화증이 관상동맥경화증으로 이어지면, 결국 심장병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가져온다. 심장은 심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한다. 이 관상동맥을 통해서 심장은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데 관상동맥에 이상이 생겨 피의 흐름이 원만하지 못하면 관상동맥 경화증이 발생한다. 관상동맥경화증에 의해서 심근에 혈액의 부족현상이 나타나 통증을 유발하게 되면 이를 협심증이라 하며, 관상동맥 경화증이 장기화되면 관상동맥이 막히고, 그 결과 피가 흐르지 못하고 막힌 부분의 심근이 죽는 현상을 심근경색증이라고 한다.5) 지방간간세포 안에 중성지방질이 많이 축적되어 잇는 상태를 말한다. 지방간의 가장 큰원인은 음주 및 당뇨에 의해서 발생되지만 비만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비만이 원인인 경우에는 체중조절을 적절하게 하면 자연 치유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6) 관절염살이 찐 사람은 정상체중을 가진 사람보다도 더 무릎의 통증을 호소한다. 그 이유는 과체중으로 인해서 무릎뼈가 지탱할 수 있는 한계를 벗어나 무릎마디에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7) 심리적 질환현대사회는 전반적으로 남녀 모두 비만이 없는 상태를 선호하는 경향이어서 비만인 사람에게 알게 모르게 정신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날씬한 몸내를 가꾸기를 원하는 비만의 여성은 비만으로 인한 정신적인 충격이 남성보다 더 크다. 이러한 정신적인 충격이 지속되면 우울증의 원인이 되고, 심지어는 대인기피증을 가져와 원만한 사회생활을 유지하는데 커다란 위해요소가 된다.8) 기타비만은 여성에게 다양한 질환을 가져다준다. 규칙적이던 월경이 비만현상이 되면 성 호르몬 분비의 이상으로 갑자기 불규칙적으로 변하고, 심지어는 무배란성 월경도 나타나기도 하며 폐경이 빨리 오기도 한다. 한편 폐경기의 비만여성은 유방암이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은데 이는 지방세포가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를 막기 때문이다.
피 로1. 피로란?피로란 어느정도 이상의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작업을 한 결과 그 작업 또는 다른 작업의 능률이 저하되는 현상이다.고온, 소음 등의 환경 조건이나 작업 조건 및 인간관계에 의하여 작업자의 항상성 유지 수준이 저하된 상태라 할 수 있다.?배트리(Bartley)는 작업에 의하여 생체 기관과 조직에 기능이 감소되었을때, 이것을 소모라 하고 여기에 피로하다는 자각 증상이 함께 있을때, 이것을 피로라고 정의한다.?베트(Bert)는 생체 기관과 조직에 흥분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인 반응이 피로라 했다.?라그랜지(Lagrange)는 작업이 과도하였기 때문에 기관의 기능이 감퇴되고 여기에 병적인 감각이 함께 하는 것은 피로라 했다.피로에 대해서 세가지를 생각하여야 한다.첫째 : 작업 능력이 저하되었을 때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가?둘째 :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위험하다 생각되는 피로의 한계에 도달했는가?셋째 : 피로의 회복은 어떻게 할까?2. 피로의 종류1)기관에 따른 분류(1) 근 피로근 피로는 근력의 저하로 나타난다. 그러나 좀더 자세하게 조사하면 근의 이완시간의 연장. 근의 신전성 저하. 근의 수축 속도와 강도의 감소를 가져온다.근 피로의 기전은 ATP의 회수가 잘되지 않으므로 생기는 것으로, 이것은 글리코겐 보급의 불출분과 산소공급이 불충분하면 근에 젖산이 축적되므로 근 수축이 불가능해진다.(2) 신경피로중추신경에는 많은 시냅스가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급진적으로 피로하기 쉬운 부위이다. 외견적으로는 용모의 변화, 동작의 활달성의 소실 등으로 나타난다.또한 일반적으로 반응이 둔하여지고 윈기가 없으며,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고 꿈을 많이 꾼다. 객관적인 검사에서는 협응력이 좋지 않아 반응시간이 길어진다. 감정이 불안정해 지는 것 EH한 피로의 징조로 시상과 시상하부의 피로 현상이다.(3)내장 피로내장 피로는 시상하부의 자율신경 행으로부터의 영향으로 나타난다. 즉 작업의 스트레스가 시상을 작용하여 시상은 시상하부에 자극을 가하여 자율신경 핵이 흥분하게 된다. 이것이 혈관 긴장의 발런스를 파괴하여 때로는 혈압의 상승을 가져오며, 혈압조절 작용을 저하시킨다. 또 자율신경 행으로부터의 신경 충격은 소화관에도 영향을 미쳐 위장의 운동과 소화액의 분비에 지장을 가져오고 이것이 항진되면 위장병을 초래한다.(4) 원형질 피로원형질이 피로한 물질 대사의 변화로 세포내에 환경변화가 초래되어 나타나는 피로현상이다.2)전신 피로와 국소 피로근육기관 또는 신경계의 일부에 오는 피로를 국소 피로라 하고, 주로 분헙화된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볼수 있다. 비교적 회복이 빠르다. 그러나 전신피로는 회복이 느리다.3)정상피로와 축적피로피로가 그날에 얻어진 것이면 대부분 그날에 회복된다. 이런 피로를 정상피로 또는 일과성 피로라 한다.피로가 다음날 까지 계속되며 이러한 일이 연속되면 피로는 점차 축적된다.피로가 누적된 상태를 축적피로라 하며, 축적되지 않은 피로를 정상피로라 한다. 누적된 피로는 생체의 기능을 저하시킴은 물론 질병의 주원인이 된다.3. 피로의 원인: 피로는 일의 결과로 신체에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겨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것이므로, 나타나는 신체의 변화는 피로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1)에너지의 고갈근육속의 에너지원은 ATP, CP, glycogen 등이다. 이 물질이 없으면 근육은 에너지를 발생하는 물질을 잃어버린 결과가 되므로 결국 근 수축의 능력을 읽게된다.2)젖산의 축적글리코겐은 산소의 공급이 충분한 경우에는 완전 연소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생성하여 에너지를 내나 산소가 불충분한 경우에는 불완전 연소로 젖산을 형성한다.일반적으로 근육에서 생성된 젖산의 일부는 산소 공급을 받아서 산화되어 이산화탄소와 수분이 되나, 나머지 부분은 여기서 얻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다시 글리코겐으로 재합성 된다.3)중추신경의 피로중추신경에는 급속히 피로하기 쉬운 부위인 많은 시냅스가 있다.시냅스는 중추에서 신경 충격을 다시 신경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지만 피로하면 잔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이 감소된다. 이것 때문에 신경전달이 늦어지거나 중단된다.4)국소적 빈혈과 저산소증국소적 빈혈은 동맥혈관의 장애로 조지계로의 혈액공급이 감소된 상태이다.반면에 저산소증은 국부적 빈혈, 들이킨 공기의 낮은 산소함유량, 혹은 다른 요소에 의해서 야기되어 질 수 있는 산소의 결핍이다.국소적 빈혈이 저산소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국소적 빈혈이 운동하는 근육에 피로를 야기시킨다. 또한 국소적 빈혈과 저산소증은 피로 발생을 촉진 시킨다.5)체온유지혈액이 피부로 전환될 때 활동 근육은 유산소 에너지 대사를 위하여 필요한 산소의 일부를 빼앗기고, 보다 많은 젖산은 무산소적 해당작용이 점차로 ATP보충하는데 기억하기 때문에 생산된다. 그리고 이 젖산은 피로의 정도를 보다 가속시킬 것이다.단 계현 상제1기(잠재기)외관상 능률의 저하가 나타나는 시기로서 자각적으로는 거의 느끼지 못한다. 질병중에 생기는 전신적인 위화감과 구별하기 어렵다.제2기(현재기)확실한 능률 저하의 시기로 피로의 증상을 지각하고 자율신경의 불안상태가 나타난다. 이상발한, 구갈, 두통, 탈력감이 생기고 특히 관절통이나 근육통을 수반하여 신체를 움직이는 것이 귀찮아한다.제3기(진행기)제2기의 피로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휴식없이 정신 작업이나 운동을 계속하면 차츰 회복이 곤란한 상태에 빠진다.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득이 활동을 중지해야만 되고 수일 내지 수주의 휴식이 필요하다제4기(축적피로기)연이어 무리한 활동을 계속할 때에는 만성적으로 피로가 축적되어 일종의 질병이 된다. 수개월에서 수녀난의 요양을 해야한다.4. 피로의 단계5. 피로의 증상1)자각증상(1)신체적 증상대체로 피로하면 전신 또는 국소적으로 나른함이 가장 큰 신체적 증상이다.(2)정신적 증상피로의 정신적 증상은 머리가 멍해지고,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는 등의 일반적인 증상이다.(3)신경 감각적 증상신체적 증상정신적 증상신경감각적 증상머리가 무겁다노곤하다몸이 무겁다하품을 한다머리가 멍하다졸린다눈이 피곤하다동작이 느려진다다리가 휘청거린다눕고 싶다생각이 잘 안난다말하기가 싫다초조하다마음이 산만하다일에 의욕이 없다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실수가 많다걱정이 생긴다가만히 있을수가 없다끈기가 없어진다머리가 아프다어깨가 쑤신다허리가 아프다숨이 가쁘다입속이 마른다목소리가 쉰다어지럽다눈꺼풀이나 근육이 떨린다손발이 떨린다기분이 나쁘다피로의 신경, 감각적 증상은 동작이 굳어진다. 발목이 흔들리건 눈이 가물가물하다는 등과 같이 근육, 신경의 협응력이 동요를 일으킨다.2)객관적 증상(1)외견상 증상안색이 나쁘다. 기운이 없어진다. 등,,,(2)생리적 현상①호흡 및 순환계의 변조- 피로하면 호흡이 흐트러지고 낮은 호흡이 많아진다.또한 한숨을 쉬며 심호흡을 하게된다. 맥박수가 빨라지는 일이 많으며 약간의 운동을 하여도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혈압은 일반적으로 저하된다.②근육의 변화- 근력이 저하되고 탈력감이 일어난다. 근육안에 대사물의 배제가 수월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므로 삼투압의 변화가 생기며, 근섬유나 근막부의 통각말단부가 자극 받아 근육통을 일으키는 경우기 많다. 또한 체내의 염분이 부족하여 칼슘이온 양이 부족하면 근육의 경련이 일어나기 쉽다.
운동과 건강◆목 차◆1.건강의 정의2.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3.운동와 건강4.체력이란5.운동의 효과1. 건강의 정의건강은 매우 단순하게 표현하면, “병이 아닌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건강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병이 아니다 라고 하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더욱 적극적인 표현으로 정의 되어야 한다.건강에 관해 정의할 때에는 세계보건기구(WTO)의 제창이 자주 인용된다.“건강이란. 단순히 신체에 병이 없다든가, 신체가 약하지 않다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 또는 사회적으로 완전히 조화를 이룬 양호한 상태를 말한다.”1)신체적 건강어느 지역에서 특정 연령 집단의 생활을 상징하고 그들의 활동에 주목하여, 신체적?형태적 및 기능적 측면에서 충분히 완수할 수 있는 상태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이러한 판단에 기초하여 충분히 완수할 수 있는 상태로 신체적 건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건강의 정도를 관찰하는 것이 각종 신체검사 및 건강진단이며, 여기에는 체력 테스트 등도 포함해서 생각할 수 있다.2) 정신적 건강인간이 사회적으로 존재하는 이상 인간은 자기 스스로가 선택한 가치를 가지며, 이성적인 판단 하에서 스스로의 행위를 통제하고 풍부한 감정 중에서 자기를 평가할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그것이 개인적인 차원에서 건강한 것이다.이와 같이 사회에서 얻은 가치규범을 기준으로 하여 정신적인 건강을 판단할 수가 있다.3)사회적 건강인간의 생활에 있어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며, 따라서 이 사회관계에서 생활이 성립된다고 볼 수 있다. 현대 사회는 많은 복잡한 사회관계를 동시에 갖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이다. 그 중에서 지체 없이 생활에 대응하고, 적응해 갈수 있도록 된 상태를 사회적 건강이라고 볼 수 있다.건강이란. 육체의 병이 없을 뿐 아니라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조화를 잘 이루며 주어진 여건에서 자신이 담당한 일을 잘 해나가는 데 불편이 없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보다 바람직한 건강상태를 유지?증진시키기 위해서는 환경과의 대응을 고려하면서, 적극적인 건강행위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양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2.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1)유전 : 부모로부터 받은 천성임과 동시에 자질이며, 인간의 특성과 건강상태를 결정하는 기본적인 요소2)성장과 발달 : 자신의 잠재력을 성취하고, 자신이 속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개인의 조화된 능력을 갖게 하는 것3)환 경 ①물리적 환경- 기후, 지리적 조건, 공기 등으로 수질오염, 소음공해 등과 같이 인간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말한다. ②생물학적 환경- 인간집단을 포함한 동물 및 식물계의 모든 생명체를 말하는 것으로, 미생물이나 병원체도 생물학적 환경의 일부분이다.③정신적 환경- 현대사회가 도시화, 산업화됨으로써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단절과 상실에서 기인되는 소외현상은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④사회적 환경- 문화적 가치. 태도, 습관 등 정치, 경제, 사회적 조건과 관계가 깊다3.체력이란체력이란 용어 그대로 몸에 해당되는 체(體)와 역학적인 힘을 뜻하는 력(力)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능력으로서의 의미가 더 크다. 다시 말해서 근육, 신장. 생리적 기능 등 운동 기능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으로서의 힘과 함께 기억능력 등과 같이 인간의 몸의 모든 기능을 종합하여 발현되는 작업능력으로서의 힘 뜻을 포함한 광의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체력이란 “인간 생활을 영위해 가는데 기초가 되는 신체적 능력”이라 말할 수 있다.
스포츠 마사지의 순서1.경추1후두골 뒤편으로 손을 넣어 공간을 확보한다. (손끝을 약간 올려서 머리를 감싸준다.)경추양쪽에 있는 척추 기립근을 중심으로 5번부터 차례로 한다. 가볍게 원을 돌리며 마사지한다.2신정과 백회 누르기는 우선 피술자의 목을 반듯이 놓고 서서히 누르고 서서히 땐다.3머리 쓸러 올리기는 사지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쪽으로 가볍게 쓸어올려준다.4마지막으로 경추 이완은 기도를 열고 엄지는 턱 옆쪽에 살짝 놓고 사지와 장으로 몸 쪽으로 당긴다. 당길 때는 피술자의 다리가 움직이는 것을 확인한다.2.승모근사지는 승모근 앞쪽을 받쳐주고 엄지는 승모근 뒤쪽을 잡고 원을 그리듯이 마사지한다. 늘 긴장되어 있는 근육으로 조금 강하게 하는 것도 좋다.3.상완근달걀을 진 듯이 가볍게 쥐고 위에서 아래로 장을 돌리며 마사지한다.4.전완근장을 이용하여 일정한 압을 이용해 지그재그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마사지한다.5.견갑근견갑골을 파악한 후 사지를 이용해 상부의 근을 풀고 하부는 장을 이용해서 풀어준다. 이때 뼈를 누르지 않도록 주의한다.그리고 나서 한손을 아래쪽 어깨를 받치고 약간 들어서 튕겨주면서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견갑근 안쪽의 근을 눌리며 마사지한다.6.흉부압흉부압을 시술시에는 피술자를 숨을 내쉬게 하여 힘을 뺀뒤에 하는데 우선 시술자의 몸 전체를 뒤로 좀 이동한 뒤 흉추 1번에 무게 중심을 천천히 싣고 순간적인 힘을 이용하여 흉추12번 전까지 3번정도 끊어서 압을 준다. 이때는 천천히 주지 말고 빠르게 한다.7.광배근선추를 따뜻한 기운이 있을때까지 마사지 하고, 둔부는 장과 사지를 이용해서 하는데 간지러움을 탈시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그리고 광배근을 푸는데 손을 양쪽 광배근에 밀착시키고장과 사지를 번갈아가면서 위에서 아래로 마사지한다.8.골반신전운동리듬을 타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한손은 장골능부를 잡고 올려주고, 다른 손은 장으로 천골 위쪽을 지긋이 눌러준다. 두 손은 간격을 유지하면서 위 아래로 움직여 준다. 이런 것은 1회에 30회 정도 총 2회를 실시한다.9.요부 및 흉부신전천골 부위와 흉부쪽에 각각 놓고 몸과 팔이 직각이 되도록 한 다음 무게 중심을 실어서 각 방향으로 신전시킨다.10.요부 및 흉부 측면 신전요부측면에 두손을 모아서 반대로 밀고 양손을 펴서 각각 옆구리와 둔부 쪽을 다시 밀어 올린다. 이것도 리듬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11.요추누르기시술자 상체와 팔이 수직이 이룬 상태에서 무게 중심을 실어 넣는다.12.장골누르기상체와 팔을 수직을 만들어 각 둔부에 손을 올리고 시소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한쪽씩 힘을 실어준다.13.둔부사지와 장을 이용해서 둔부를 세곳으로 나누어 마사지한다. 근육과 살이 많기 때문에 좀 강하게 시행한다.14.대퇴후면안쪽과 바깥쪽을 나누어 하는데 장으로 마사지한다.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손이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손끝은 밖을 향하도록 한다.15.비복근엄지와 손바닥을 직각 모양으로 하고 둥글게 돌리면서 마사지한다. 이때 나머지 손은 시술하는 다리의 뒤꿈치를 받쳐준다. 그리고 아킬레스건은 쥐듯이 약간 강도 있게 마사지한다.16.발무릎을 세워 발을 위로 올려서 발목 돌리기를 하고 발을 서서히 비틀어준다. 발바닥의 중심선에 손가락으로 일직선으로 약간 빠르게 지압을 해준 후 발가락을 안쪽으로 잡아준다.17.하퇴 후면 스트레칭피술자의 두발을 모아서 발뒤꿈치가 둔부에 닿을 때까지 눌러준다. 상황에 따라 다른 강도로 시행한다.18.대퇴근 전면한 손으로 대퇴후면을 바치고 장을 대퇴전면에 밀착시킨 뒤 사선을 그리면서 상부에서 하부로 내려오면서 측면부터 마사지를 하고 안쪽도 동일한 방법으로 한다. 그리고 손은 뒷면과 마찬가지로 손가락의 방향이 밖을 향하도록 하여 시행한다.19.슬개골슬개골을 정확히 차장서 위쪽과 아래쪽 두곳을 찾아서 마사지하고 전면을 장으로 감싸고 부드럽게 마사지한다.20.요부진동피술자의 양 무릎을 모아서 시술자는 까지를 끼고 무릎을 끼워 넣는다. 피술자의 다리를 시술자의 몸쪽으로 최대한 당긴 뒤 요부 아래에 바닥과 공간을 만들어 놓고 다시 놓았다 오렸다하는 것으로 빠르게 해서 반복해준다.21.요추 스트레이칭대퇴근을 세워서 무릎을 눌러 중심점을 찾은 다음 무릎을 누르게 되면 요추 스트레이칭이 된다. 이때 천천히 무릎이 몸쪽으로 붙도록 작게 지그재그로 롤링하면서 눌러준다.하지만 요추가 바닥에서 너무 들리지 않도록 한다.22.하지진동두다리를 펴고 뒤꿈치를 잡고 바닥에서 약 15㎝떨어진 거리에서 상하로 빠르고 짧게 흔들어준다. 그리고 발목을 감싸서 하체를 들고 몸쪽에 밀착시킨 뒤 요추 부분이 들리도록 상하로 당겨준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리를 살짝 내려 놓는다!!스포츠마사지의 의의와 필요성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각 중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는 것이 촉각이며, 마사지의 의의도 여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인체의 모든 세포들은 성장, 회복 그리고 영양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혈액의 충분한 공급이 필요한 것이다.즉 마사지는 시술자의 손으로 상대의 피부에 역학적인 자극을 가하고 그것에 의해 생체 반응을 일으킴으로써 신체에 생긴 부조화를 정리하여 병을 예방하거나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마사지는 자연에 대한 적응행위로부터 시작되며 맨손에 의한 자극 법으로 피부와 근육의 혈액순환 및 임파액의 유통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피부와 근육에 영양공급을 증가시키고 근육의 수축력을 증대시켜 운동기능을 촉진시킨다.현대사회와 같은 스포츠 과학의 발달은 경기력 증가를 위한 인간 능력 한계에 도전하려는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의 몸에 있는 모든 체액은 인접해 있는 다양한 조직에 의해 조절을 받는다. 대부분의 경우에 이러한 조직들은 작은 모공을 갖고 있는데 특정한 화학물질은 통과시켜 주는 반면 다른 것들은 투과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때 마사지를 실시하여 조직 속으로 체액이 흐르도록 하는 기계적 효과는 모공을 열어주어 신체의 원활함을 돕는다. 모든 스포츠에서 체력의 우세가 중요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또한 체력은 모든 스포츠 동작의 원천이라 하겠다. 하지만 체력강화 훈련만이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지름길은 아니며 우수한 체력의 유지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다.일정한 규정에 따라 심신의 힘을 최대한 발휘하여 승리를 얻고자 하는 스포츠 현장에서 아무리 우수한 기량을 갖주고 잘 훈련된 선수라 할 지라도 경기전에 상해를 입거나 심신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자기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여기서 상해 예방 및 컨디션 조절 등을 통한 경기력 향상에 목적을 둔 스포츠 마사지가 필요하게 된다. 스포츠 마사지는 급성 피로회복 방법의 하나이며 예방 의학적 차원과 때로는 치료의 의미도 갖고 있다.한국마사지의 발달사우리 나라에 스포츠마사지가 처음 알려지게 된 것은 1980년 이후 스포츠마사지와 관련한 학위논문이 발표되면서부터 이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스포츠마사지가 알려진 시기는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에서다.당시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많게는 선수 3명당 1명의 스포츠마사지사를, 적게는 1팀에 1명의 스포츠마사지사를 동행한 것이다. 이때 각 언론사에서 스포츠마사지사의 존재에 대해 보도하면서 스포츠마사지사에 대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당시 올림픽 선수촌 내에 스포츠마사지실을 설치하기는 했지만 관계자들의 인식부족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이 사실이다.우리 나라에서는 일부 대표팀에서만 소수의 스포츠마사지사를 고용했을 뿐, 일반 스포츠맨들은 이에 대해 별다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스포츠마사지가 공개되어 대다수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일부 단체들이 스포츠마사지사 자격을 남발하게 되면서, 올바른 인식도 자리잡기 전에 스포츠마사지는 혼탁의 길로 접어들고 말았다.이후 스포츠마사지에 대한 관심은 날로 고조되고 그에 따른 보급은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며 스포츠마사지가 운동 상해예방과 경기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여러 경로를 통해 밝혀지면서 현재에 이르러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각 실업팀과 프로 스포츠팀에서 적극적으로 스포츠마사지를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스포츠마사지 학문 발전에 있어 또 하나의 변천이라 아니할 수 없다.우리 나라(한국)에서 처음으로 스포츠마사지 세미나를 준비한 것은 '88 서울올림픽을 바로 앞두고 대한체육회에서 외국의 스포츠마사지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 계획이었으나 시각 장애인들이 당시 무교동 체육회관을 점거하고 집단 농성을 하는 바람에 세미나 자체가 완전히 무산되고 말았다. 그 후 스포츠마사지 세미나가 공식적으로 개최된 것은 1994년 10월 대한스포츠상해예방운동협회와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일보사와 일간스포츠, 명지전문대가 후원하여 명지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국제스포츠마사지 세미나에 각 대학교수 및 체육관계자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마사지학문에 있어서 세계적인 석학, A.A 비류꼬프(스포츠 의학박사)교수를 초청, 성공적으로 세미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