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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만] 진주만 평가C아쉬워요
    영화감상문―진주만―처음 진주만이라는 영화를 예고편으로 접할 수 있었다. 사운드, 영상 모든 면에서 웅장하였다. 하지만 나의 짧은 경험에 비춰어 보았을 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을 염두에 둔 채 역시나 이 영화 또한 속알맹이는 꽉차진 못한 체 예고편만 겉보기에만 풍성하고 거품을 내 영화관객을 끌어들이려는 수작을 부렸을 것이라는 편견에 묻혀서 볼 수 밖에 없었다 . 그러나 이 영화에 대한 확신은 없었지만 한번만 속아보자는 마음을 먹은 채 영화에 전념하였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그 웅장함이나 배우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전쟁..전쟁이라는 한 단어가 지니는 무수히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았다. 형투, 무기, 식량부족,죽음, 고아 등등~우리는 전쟁이 지니는 이것들을 몸소겪어 보지 않은 세대들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낯설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우리는 살면서 전쟁에대해 많은 학습을 했고 또 많은 자료도 접하였다. 그리고, 전쟁의 가상체험인 이 영화를 접하며 살아온 세대이다. 전쟁의 참혹성과 이중성의 극단적인 모습들.. 진주만은 3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우리에게 숨을 쉴 틈조차 주지 않고 행진하였다. 또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전쟁'이라는 주제를 '로맨스'라는 요소를 섞어서 우리의 만족도를 높여주었다. 그러나 2차 세계 대전의 승자인 미국의 입장에서 잘 꾸며진 미국 제일주의를 곳곳에 숨겨두어 숨은그림찾기의 요소까지 가미해 주었다.영화는 처음 평화로운 시골마을에 카메라를 고정시킨다. 전쟁과는 대조적인 상황을 묘사하면서 이어질 전쟁의 참혹성을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두 어린이 소년이 비행기 안에서 장난스럽게 노는 장면에서부터 이 영화는 돌아가기 시작한다. 테네시 주에 사는 레이프 맥컬리와 대니 워커는 어려서부터 서로에게 의지하며 형제보다더 끈끈한 우애를 나눈 친구이다.둘은 같이 미공군의 파일럿이 된다. 레이프는 미공군에서 근무하는 당찬 여간호사 에블린 스튜어트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레이프가 유럽에 있는 부대로 배치되므로서 그들은 오랫동안 헤어지게 되고 전쟁속에서의 레이프와 에블린의 사랑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다. 에블린과 레이프의 형제와 같은 친구 워커는 함께 진주만에 배치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불행한 소식이 먼 유럽에서 진주만에 전해진다. 레이프가 죽었다는 것이다. 레이프의 죽음에 슬픔에 잠긴 워커와 에블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하게 된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레이프가 절친한 친구와 사랑하는 애인이 있는 진주만으로 오는 동시네 진주만에서는 일본의 무서운 작전이 시작하게 되며 기습 공습으로 기지가 폭파되었고 두 청년은 옛 우정으로 힘을 합쳐 싸우게 되고 그 실력을 인정받아 도쿄 공습의 1급 비밀 임무를 스스로 자처하며 죽음의 길로 향한다. 임무는 무사히 마치지만 결국 대니는 싸늘한 시체로 변해 에믈린을 맞이하게 되고 레이프와 에믈린은 결혼하여 대니의 아들을 자신의 아들로 삼고 이 영화는 끝을 난다. 이 영화의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진주만 공습 장면이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일본 전투기가 아슬아슬한 곡예비행을 항공 모함 사이를 오가면서 폭격을 가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다. 또한 폭탄 어뢰 지점에 맞춰서 현란하게 이동하는 카메라든가 침몰하는 항공모함에서의 아비규환 모습은 "타이타닉"을 무색할 정도였다.이러한 화려한 전투씬의 묘사는 감히 다른 영화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백미 중의 백미일것이다.사실 지금껏 우리는 역사에 대해 너무 소홀한 점이 많았다 아니 아예 관심밖이었다. 그래서 이 영화를 통해 많은 새로운 사실과 흥미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알게 되었다.
    인문/어학| 2002.10.16| 3페이지| 1,000원| 조회(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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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학문의 즐거움(독후감) 평가A+최고예요
    ◈학문의 즐거움을 읽고 나서【인생은 창조하는 것이다?..........!!】이 책은 '히로나가 헤이스케'라는 어느 늦깍이 수학자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수학자로서의 업적을 언급하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그가 인생을 성공했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위치까지 도달하는 동안 겪는 수많은 역정을 주로 그려내고 있다.그는 이렇게 말했다."나는 천재도 아닐뿐더러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고....하지만, 난 그가 자라온 환경이 꼭 평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환경이 평범했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본다. 그는 그 누구보다도 평범하지 않은 환경을 만들 수 있었기에 뛰어난 수학자가 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훌륭한 업적을 세울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살아온 인생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겪어본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작가의 인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참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나의 인생에 어떤 새로운 등대를 세울 수 있었다. 또 나만의 인생이 아닌 다른 이들의 가치관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생활을 해야한다는......그는 어떻게 사는 것이 최고의 인생인지 한마디로 말했다.'창조!!!' 바로 창조적인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그가 첫 논문을 발표하는 부분에서 그의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자신의 논문을 발표하고 나서 프랑스 천재 수학자 '세레' 에게 형편없다는 비판을 받았다. 단지 논문이 아닌 인용문에 불과하다는.....보통사람이라면 대부분 이런 말을 듣고 좌절하고 다른 인생의 행로를 찾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런 비평을 받은 논문이었지만, 역시 쓰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자세를 보였다. 그가 생각하기에 그가 쓴 첫 번째 논문은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 훌륭한 업적이 되지는 못했지만, 자신에게는 논문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고, 이런 졸작을 통해 하나의 발판을 만들 수 있었으며, 그것 자체로도 좋은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는 이러한 일을.... 창조하는 법을 배웠다는 표현을 쓰고 있다.이렇듯 그는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을 것이다.또한 그는 그가 말하는 '창조'를 불교의 인연을 통해 설명하려고 했다."인(仁)이란 땅 밑에서 발달해온 송이버섯의 뿌리와 같이 사람이 부모에게서 이어받거나, 주변 사람으로부터 배웠거나 혹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자기 속에 축적해온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仁)만으로는 창조나 비약을 할 수 없다. 연(然)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동시에 그는 "호황도 좋고 역경도 좋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은 행운도 좋고 불행도 좋다는 뜻일 것이다. 즉,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역경을 인생의 플러스 요인으로 승화시킨다는 공통점에서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평범한 사람들도 이러한 깨달음을 안다면, 그리고 그 앎을 실천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성공한 삶을 살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간과하는 것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나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발판으로 보다 창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찾아야만 한다는 것을.....
    독후감/창작| 2002.05.26| 2페이지| 1,000원| 조회(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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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와 형벌] 사형
    ■死刑制度의 意義 (사형제도의 의의)(1) 死刑의 意味死刑은 受刑者의 생명을 박탈하여 그 사회적 존재를 永久的으로 抹殺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刑罰이다.死刑의 본질은 생명의 박탈이므로 이를 生命刑이라고 말하고, 또 형벌의 성질상 가장 重한 형벌이므로 이를 極刑이라고도 한다.사형의 집행은 이를 공개하는 것과 공개하지 않는 密行 으로 구별할 수 있다.중세 봉건시대의 사형의 집행은 이를 공개하였고, 그 집행 방법도 가장 殘虐한 방법으로써 행하였다.예컨대 火焙, 縛首, 牛裂, 煮殺, 殺水 등에 의하는 것이 보통이었다.그러나 오늘날 문화 국가에 있어서는 될 수 있는 대로 殘虐性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사형을 집행하고 또 이를 공개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다만 그 구체적인 집행방법은 동일하지 아니하다.오늘날 일반적으로 각 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형의 집행방법은 銃殺, 電氣殺, 가스殺, 毒藥殺 및 絞殺의 6종이 있다.우리 나라의 사형 집행방법은 絞首이다. (刑法 제66조)■사형존치론사형폐지론이 인간의 기본적 인권가 생명권의 보장을 주장한 계몽주의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Locke, Rousseau, Blackstone, Kant 등의 대부분의 계몽주의사상가들은 사형의 폐지를 주장하지 않았다. 이들은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생명권을 가지고 있으나 살인자는 그 권리를 침해한 자이며, 따라서 범죄에 의하여 자신의 생명권을 상실당한 살인자를 처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았던 것이다. 현재로도 사형을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하게 주장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형을 폐지한 국가에서도 중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대책을 위하여는 사형을 부활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어나고 있다. 사형존치론은 사형이 응보와 위하라는 형벌의 목적에 의하여 정당화되며, 일반의 법의식에 의하여 자명하고도 필요한 형벌로 인정되고 있다는 점을 이론적 근거로 한다.1) 사형이 위하적 효과를 가지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생명은 인간이 가장 애착을 느끼는 것이므로 사형의 예고는 범죄에 대한 강력한 억제력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고 정당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사형은 국가적 질서의 방위를 위한 것이므로 국가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國家爲政者만이 형벌의 권한을 갖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② 宗敎改革家·自然法學者들의 존치론유명한 종교개혁가인 마틴 루터는 형사집행을 위하여 劍을 사용하는 것은 신에게의 봉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검을 휘둘러 殺戮하는 손은 이미 인간의 손이 아니고 神의 손이다라고 하였다. 인간이 아니고 신께서 車裂·絞首·殺戮하고 그리고 싸우는 것이다 라고 한다. 즉 사형집행을 위하여 검을 사용하는 것은 신성한 것으로 보고 이를 긍정하고 있는 것이다.이 루터로 부터 약60여년 후에 탄생한 네덜란드의 휴고 그로티우스와 그의 계열에 속하는 독일의 자연법학자 푸펜돌프 그리고 귀족으로 프랑스의 대표적 계몽사상가이고 권력분립을 주장한 몽테스큐, 프랑스혁명의 사상적 선구자이고 사회계약설의 주창자인 쟝쟈크 루소 등은 다같이 사형을 합리적인 것으로 긍정하였다. 또한 독일관념철학의 대표자 임마뉴엘 칸트나 독일고전철학의 대표자인 헤겔도 살인죄에 대한 형벌로서 오직 살인자의 생명박탈 즉 사형밖에 없다고 그 存置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특히 칸트는 베까리아의 사형페지론은 괴변의 枉法이라 비판하고 사람을 죽인 자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고 하고 그것은 정의의 요구이다라고 주장한다.비교적 근년에 와서도 베를린대학교수 빌헬름 칼은 1910년 단치히와 1912년 비인에서의 독일법조회의 석상에서 사형은 형벌체계의 중요구성부분으로서 없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은 다수 국민의 확신이다 라고 강력히 사형의 존치론을 주장하고 있다.③ 루소와 社會契約論에서의 존치론루소의 1762년 그의 저서 사회계약론에서 사회계약은 계약당사자의 안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이 수단에는 다소의 위험 그리고 다소의 손해까지도 있게 마련이다. 타인에게 부담을 주면서까지 자기의 생명을 유지하고자 하는 자는 부득이한 경우에는 타인을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바치지 않으면물로서 자유롭고 평화로은 공동생활을 영위하기 위하여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유보하여 법규범과 국가를 형성하였으며, 계약 당사자는 대등한 인격자로서 사회계약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사형폐지론자의 주장에 따라 사형이 폐지되었을 경우, 이기적이고 자의적인 살인범의 생명이 희생된 피해자의 생명보다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보호된다고 할 수 있으며, 모든 인간의 생명과 인권의 평 등을 이념으로 하는 근대법의 정신에 모순된다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 따라서 절대적 정의와 근대법적인 평등이념에 입각하여 평등한 인격자로서 스스로 한 계약의 이행을 담보하는 수단으로써 사형제도를 찬성한다는 주장으로 이는 자연법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다.3) 時期尙早사형은 당연히 폐지되어야 하나 현실의 단계와 여건하에서는 국민정서와 사회적 발전단계로 보아 폐지가 곤란하므로 존치시켜야 하고, 사회상태가 호전된다면 점진적 제한적으로 폐지하자는 주장이다. 이는 즉 사형제도의 존폐문제는 해당 국가의 현실적인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제기반과 결부시켜 상대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모든 면에서 후진성을 보이고 있고 흉악범이 날로 증가하는 현재의 상황하에서 만약 사형제도를 폐지한다는 입법을 한다면 이는 흉악범 또는 정치범이라도 그 생명만은 보장된다는 결과가 되므로 현재에 있어서 사형제도의 폐지는 시기상조라는 주장이다.4) 국민정서사형제도의 현실적 근거는 국민 일반이 가지는 응보의 관념 또는 정의적 확신인 것이다. 당해국의 국민 대다수가 흉악범에 대한 사형을 요구할 때 사형을 과하는 것은 형법상의 정의관에 합치된다고 볼 수 있으며, 또한 국민이 살인자에 대하여 그 스스로 귀중한 생명을 내놓아야 한다는 응보적 감정의 민족적 확신 내지 민족적 법률개념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대북한과의 긴장관계속에서 국가의 존립이 위협받는 상황하에 있으며, 귄위주위적인 정치문화의 전통이 강하게 작용하는 현실에 있으므로 내란죄, 외환죄, 이적죄등으로 전국민적 의결과는 사형의 억제력이 통계적으로 증명 되지 않았다는 것이지 억제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사형폐지론사형폐지론을 최초로 주장한 학자는 1764년 "범죄와 형벌" 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Ancien Regime의 잔혹한 형벌을 비난하고 사형의 폐지를 강력히 주장한 Beccaria이다. Beccaria는 범죄인이나 공중에게 위하가 될 수 있는 것은 형벌의 잔혹 엄격성이 아니라 그 확실성에 있다고 하고, 사형은 인간본성에 따라 곧 잊혀질 것을 방지할 수 없고 위하력에 있어서도 무기형이 훨씬 크기 때문에 사형은 배척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도 사형폐지론은 사형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고 있는 헌법과 일치할 수 없고, 정책적으로도 합리적인 형벌이 될 수 없다는 두가지 측면에서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주장되고 있다.1) 사형은 야만적이고 잔혹한 형벌이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전제가 되는 생명권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헌법에 반하는 형벌로 허용될 수 없다. 즉 사형은 집행방법 여하를 불문하고 잔혹한 형벌이 되지 않을 수 없으며, 인간의 이성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복수심이라는 본능에 근거하고 있는 야만적 형벌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생명은 그 자체가 절대적 가치를 가지는 목적이며, 사형은 다른 자유형이나 벌금과는 달리 범죄인의 부분적 이익을 박탈하는 것이므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는 자유사회에서는 인도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형벌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사형의 폐지야말로 야만에서 벗아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도 한다.2) 사형은 무고한 시민에 대하여 집행된 경우에도 회복할 수 없는 형벌이다. 모든 재판에는 오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오판에 의하여 사형이 집행된 때에는 그 잘못을 회복할 길이 없으며, 이는 선량한 시민의 생명을 근거 없이 박탈하는 무자비한 결과를 초래한다.3) 사형은 일반인이 기대하는 것처럼 위하적 효과를 가지지 못한다. 사형이 위하력을 가졌다면 사형을 폐지한 국가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가 폐지전 또는 존치 인상이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타인에 대한 위협으로서는 효과가 약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사형폐지의 先驅로서의 베까리아의 이름은 사람들에게 널리 기억되게 되었다.② 나탈레(Tomaso Natale, 1733-1819)의 폐지론베까리아와 같은 시대에 프랑스 계몽철학의 영향을 받은 시실리섬 빨레르모 사람인 토마스 나탈레는 그의 저서 『효과 및 필요에 관한 정책적 연구』에서 專制裁判에 반항하여 사형과 拷問에 반격을 가하고 인도주의형법이어야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그는 베까리아와 마찬가지로 사형폐지,고문폐지를 주장했으며 후에 롬브로조,포이에르바하의 사상적인 선구가 되었다. 그는 『사형은 범죄를 막고 범죄를 뿌리채 뽑으며 범죄를 중지시켜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일으키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하는 실제상의 이유를 들어서 반대하였다. 그는 사형은 마치 연극과 같은 것으로서 공포나 비통을 느끼게 하기 보다는 호기심을 자아내게 하여 쾌락감을 자극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동정이 깊은 사람은 그 刹那에 일시적인 충격을 받을 수도 있으나 그같은 것은 受刑者의 親族이나 친구들 사이에 보이는 현상에 불과하다. 一步를 양보하여 사형에 위협의 효과가 있다하여도 그것은 단지 목전의 인상을 선명하게 하는데에 그칠 뿐이고 머나 먼 장래에 범할 악행을 예방하기에는 불충분한 것이다』라고 한다.③ 페스탈로찌(Johann Heinrich Pestalozzi, 1746-1827)의 폐지론그는 1783년 『立法과 敎化』속에서 사형은 범인에게 가치가 적은 것, 형의 집행에 오히려 민심을 흉폭하게 하는 것 등을 이유로 삼아서 사형의 폐지를 적극 주장하였다. 이러한 폐지론은 일시적이지만 1786년에 이탈리아(토스카나왕국) 또 1787년 오스트리아의 사형폐지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후의 사형폐지론에 발전을 촉진시켜 주게 되었다.④ 데이트로(Donis Diderot, 1713-1784)의 폐지론그는 사형폐지를 부르짖었던 사람으로서 유명하지만 그의 사형폐지론은 『自然의 法典』에서 『사형은 그 집행이 한다.
    법학| 2002.05.26| 10페이지| 1,000원| 조회(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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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논리실증주의 평가C아쉬워요
    논리실증주의논리경험주의라고도 함.1920년대 빈에서 처음으로 형성된 철학 학설.이 학설은 과학 지식만이 유일한 사실적 지식이며 모든 전통 형이상학적 학설은 무의미한 것으로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논리실증주의 학파는 지식의 궁극적 기초가 개인의 경험이 아닌 공적인 실험적 검증에 의거한다고 주장하는 점에서 데이비드 흄, 에른스트 마흐 같은 이전의 경험론자나 실증주의자와 다르다. 또 형이상학 학설이 그릇된 것이 아니라 무의미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점에서 오귀스트 콩트나 J. S. 밀과도 다르다. 이 학파에 따르면 실체·인과성·자유·신(神) 등에 관한 '대답할 수 없는 심오한 물음'은 그 물음이 결코 진짜 물음이 아니기 때문에 대답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자연에 관한 테제가 아니라 언어에 관한 테제이며, 의미와 무의미에 관한 일반적 설명에 바탕을 두고 있다. 뒷날 빈 학파라고 불린 집단에 따르면 진정한 철학은 모두 언어 비판이다. 그리고 빈 학파의 몇몇 대표자에 따르면 이 비판의 결과는 자연에 관한 참된 지식을 모든 과학에 공통된 하나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는 과학의 통일성을 보여주는 것이었다.-실증주의의 전개과정실증주의프랑스의 철학자 오귀스트 콩트의 연구로 뚜렷한 모습을 갖춘 철학 이데올로기이자 철학운동.기본주장은 첫째, 사실에 관한 모든 지식은 '실증적' 경험자료를 바탕으로, 둘째, 사실의 영역을 넘어서면 순수논리학과 순수수학의 영역으로 한다는 것이다. 실증주의자에게는 관찰과 경험의 증언에 엄격히 따르는 것이 절대명령이다. 형이상학이란 실재의 본성에 관한 사변에 불과하며 이 사변을 지지하거나 반박할 수 있는 어떤 증거도 허용하지 않는다. 한편 윤리학에서 대부분의 실증주의자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나 이와 비슷한 종류의 윤리 규범을 받아들인 공리주의자였다.철학의 역사에는 실증주의를 미리 내다본 인물들이 있었다. 고대 철학자로는 BC 5세기의 소피스트인 프로타고라스와 AD 3세기말에 살았던 고전적 회의론자 섹스토스 엠피리코스, 중세 철학자로는 유명론았다.-콩트와 밀의 사회실증주의콩트의 실증주의에서 가장 기본적인 주장은 이른바 지성 발달의 3단계 법칙이다. 콩트에 따르면 인류의 전역사와 개인의 성장사에서 사유 형태의 진화는 매우 비슷하다. 첫째, 신학적 단계에서 자연현상은 초자연적 힘 또는 신적 힘의 산물로 설명된다. 콩트는 이 단계가 모든 것을 인간과 유비(類比)하는 데 기초한 의인화 단계라고 비판했다. 둘째, 형이상학적 단계는 탈의인화했을 뿐 여전히 신학적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 자연현상은 비인간적 힘, 신비한 성질, 생명력, 엔텔레키아(entelechie) 등에 의해 일어난다고 설명된다. 콩트는 이 단계도 진정한 설명을 제공할 수 없으며 궁극적 실재, 제일원인, 절대적 출발점 등에 관한 물음에 대해 결코 대답할 수 없는 것으로 선언해버린다고 비판했다. 셋째, 과학적 단계 또는 '실증적' 단계는 실증적 사실만을 중요시한다. 과학과 지식의 과제는 자연과 사회의 사실·규칙 등을 연구하고 이 규칙을 기술적 법칙으로 정식화하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 자연현상은 일반법칙에 포섭됨으로써 설명된다. 콩트에 따르면 인류의 사유는 신학적 단계와 형이상학적 단계의 사이비과학적 설명을 포기하고 과학적 방법을 철저히 견지해야 완전히 성숙할 수 있다.한편 콩트는 6개의 기초 순수과학을 피라미드 계층구조로 분류하여 뒷날 논리실증주의가 각 층의 과학을 그 아래층의 과학으로 '환원'할 길을 열었다. 콩트는 다른 어떤 과학도 전제하지 않는 수학을 가장 아래층에 놓고 그 위층들에는 각 층의 과학이 그 아래층의 과학에 의존·이용하도록 배치했다. 그리하여 이 계층구조 속에 수학· 물리학·화학·생물학(생리학도 포함)·사회학 등을 차례로 놓았다. 이 과학체계에서는 심리학이 빠져 있는데, 콩트는 심리학이 한편으로는 생물학(특히 뇌신경생리학)의 한 분야,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학의 한 분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사회학의 '아버지'로서 사회과학도 물리학이나 화학처럼 관찰에서 시작해 일반법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콩트는 이와 같이 객 비판적 실증주의흄과 콩트의 사상은 제1차 세계대전 직전에 독일 실증주의 학파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학파의 대표자로는 뉴턴 역학을 철학적으로 비판한 에른스트 마흐와 경험비판론이라는 철학을 창시한 리하르트 아베나리우스였다. 마흐는 〈 감각분석론 Beitrage zur Analyse der Empfindungen〉(1886) 서론에서 흄의 반(反)형이상학적 관점을 되살려 모든 사실적 지식은 '요소', 즉 직접 경험자료를 개념적으로 조직하고 가다듬음으로써 성립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콩트의 정신을 이어받아 칸트의 초월적 관념론, 특히 '물자체'(物自體)에 관한 학설을 거부했다. 칸트는 물자체가 현상의 배후에 있는 궁극적 실체이며 우리의 지각의 부분적 원인이지만 우리는 물자체를 절대로 인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19세기 독일의 뛰어난 과학자·철학자인 헤르만 폰 헬름홀츠는 물리학의 이론적 실체(entity)가 곧 물자체라고 주장했다. 실증주의자들은 칸트와 헬름홀츠의 견해에 모두 반대하면서 이론과 이론적 개념은 예측을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론은 변할 수 있지만 경험적 규칙은 과학적 추론을 시작하고 이 추론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되돌아가야 할 굳건한 토대이다. 그러므로 실증주의자들은 대부분 어떤 이론이 맞거나 틀리다고 말하기보다는 유용하거나 유용하지 않다고 말하기를 더 좋아한다.마흐와 물리화학의 창시자 빌헬름 오스트발트는 물리학과 화학에서 원자론에 반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실증주의자의 눈으로 보면 원자는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기껏해야 '편리한 허구'이거나 나쁘게는 부당한 아드 호크(ad hoc) 가설로 여길 수밖에 없다. 원자론에 대한 이러한 반대는 실증주의자들이 관찰불가능한 것을 얼마나 기피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물리학과 화학에서 미시이론들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실증주의 이데올로기는 철학자들뿐만 아니라 루트비히 볼츠만, 막스 플랑크 등 뛰어난 과학자에게도 큰 비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과학자는 실증주의의 기본 태러므로 마흐와 아베나리우스는 보통 실제 세계의 대상이라고 여기는 것을 '감각복합'이라는 개념으로 해석했다. 예를 들어 돌은 딱딱함·색·질량 등 감각적 성질들의 집합일 뿐이다. 마흐와 아베나리우스는 이러한 속성을 가진 배후의 실체가 있어야 한다는 전통적 가정을 거부했다. 실증주의자에게 실체 개념은 거추장스럽고 무의미한 것일 뿐이다. 마흐는 공간과 시간을 절대적 실재로 보는 뉴턴의 이론을 면밀히 비판한 것으로 유명하다. 뉴턴은 가속운동이나 곡선운동으로 발생하는 관성력과 원심력을 실제 공간에 있는 특별한 좌표계와 관련된 운동의 효과로 해석했다. 그러나 마흐는 어떻게 절대적 빈 공간이 그토록 강력한 효과를 낳는지 의아하게 여겼고, 특별한 좌표계는 지각할 수 없는 그물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은하와 항성을 포함한 우주의 총질량에 의해 생긴다고 추측했다. 마흐의 이런 생각은 뒷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론과 중력론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빈 전통의 초기 논리실증주의20세기 실증주의자의 첫 세대는 1907년경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대표적 인물은 물리학자 필리프 프랑크, 수학자 한스 한과 리하르트 폰 미제스, 경제학자이자 사회학자 오토 노이라트 등이다. 이들은 1920년대 빈 논리실증주의 학파와 베를린 경험철학회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보통 빈 학파와 베를린 학파로 나뉜다. 1924~36년에 빈 학파의 지도자는 모리츠 슐리크였다. 1924년경 슐리크, 한, 노이라트, 빅토르 크라프트, 쿠르트 라이데마이스터, 펠릭스 카우프만 등은 빈에서 정기적인 저녁 토론회를 열었다. 초기의 주요활동은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 논고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1922)를 읽고 토론하는 것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베를린 학파도 생겼으며, 이 학파의 중심 인물은 한스 라이헨바흐, 미제스, 쿠르트 그렐링, 발터 두비슬라프 등이었다.-언어와 의미 명료화논리실증주의의 기본 견해는 다음과 같다. 철학의 진정한 과제는 특히 과학의 기본 개념과 주장의 의미를 명료하게 으며 그 목적은 자연과 사회의 사실과 규칙을 표상하는 것, 감정을 전달하는 것, 행동을 불러일으키고 지도하고 수정하는 것 등이다. 그러므로 논리실증주의자들은 단어와 문장 속에 있는 인식적·사실적 의미와 표현적·정서적 의미를 구분한다. 일상생활에서는 물론이고 과학의 서술 속에도 대체로 이 2가지 의미가 혼합되어 있다. 논리실증주의에 따르면 정서적 유형의 표현이나 호소가 인식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 오해해서는 안 된다. 물론 도덕적 명령·권유·충고 등의 표현에는 여러 가지 행동의 결과와 관련된 사실적으로 의미있는 내용도 들어 있다. 그러나 '해야 한다', '옳다' 등의 말로 표현되는 규범적 요소는 그 자체만으로는 인식적 의미를 갖지 않으며 정서적·동기부여적 의미를 가질 뿐이다.도덕적 가치판단에 관해 카르나프와 그보다 더욱 철저한 영국 실증주의자 A. J. 에어가 펼친 주장은 도덕규범을 일종의 취향으로 다루고 모든 도덕적·미학적·형이상학적 주장을 무의미한 것으로 경멸한다는 점에서 많은 철학자에게 충격을 주었다. 미국의 실증주의자 찰스 스티븐슨과 같이 좀더 온건하고 세련된 실증주의자들은 곧 이런 극단적 견해를 수정했다. 그들은 가치판단에도 인식적 의미를 어느 정도 부여함으로써 실증주의의 견해를 좀더 받아들이기 쉬운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모든 실증주의 견해에는 도덕적·미학적 규범은 비인식적이라는 주장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의미의 검증가능성 기준논리실증주의자들의 주장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하고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것은 이른바 사실적 유의미성에 관한 검증가능성 기준이었다. 슐리크는 이 기준을 다음과 같이 정식화했다. "서술 문장의 의미는 그 문장을 검증하는 방법이다." 이 정식은 지지하거나 반박하는 증거를 발견할 수 없는 문장을 인식적으로 유의미한 문장의 영역에서 배제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이었다. 실증주의자들이 의미기준을 정식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동기를 부여한 사건은 1905년 아인슈타인이 에테르(ether) 가설과 절대동시성 개념을 포기한 일이었다. 19세기 달했다.
    인문/어학| 2002.04.11| 6페이지| 1,000원| 조회(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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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영양학] 식생활과 우리의 건강 평가B괜찮아요
    제 1장. 식생활의 중요성건강을 위한 식생활의 중요성1. 건강이란2. 건강개념의 변천3. 건강의 성립4.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5. 식생활의 중요성-------------------------------------1. 건강이란1) WHO 헌장에 정의된 건강의 개념(1964)Health is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건강이란 단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2) Claude Bernard(1859)건강이란 외부환경의 변동에 대하여 내부환경의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이 유지된 상태예) 혈당: 공복시 혈당:(50-80mg/Dl), 식후혈당( 100-130mg/Dl)을 유지예) 실험동물인 쥐에게 눈에 안 보이는 방사선을 조사하면 부신이 크게 확대됨.예) 몸의 필요에 따라 섭취율이 달라진다: 칼슘예) 유전자수준으로도 적응한다: Sickle cell anemia2. 건강개념의 변천1) 원시적 건강의 개념2) 생물의학적 건강개념3) 기본적 권리로서의 건강개념- 적극적인 건강: 1948년 세계인권선언에서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때부터 건강을 향유할 권리가 있으며 국가 사회는 이러한 권리를 보장할 의무를 가진다 .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헌법에 명시- 포괄적 보건의료(Comprehensive health care):현대적 질병예방의 개념으로 질병의 예방, 치료, 재활과정을 모두 포함하며 환경, 생활행태, 영양문제등의 건강과 관련된 분야를 중요한 영역으로 취급하기 시작함3. 건강의 성립{병원체 숙주환경2) 질병과 예방1 질병이란 Hatch의 이론에 의하면 개체가 받은 자극과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기전에 파탄이 생겨 생체의 기능이나 구조에 장애가 초래된 상태를 발하며 질병은 어느 한 가지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원인들이 서로 겹쳐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과학| 2002.04.11| 14페이지| 1,000원| 조회(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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