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스피치 분석대화와 대중연설1. 스토리텔링 스피치스토리텔링이란 “이야기 한다”라는 말로 스토리(story)와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서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유재석의 스토리 텔링(무한도전 사례)방송인 유재석이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을 보면 왜 그가 제 1의 방송인임을 알 수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은 세가지 분석요소(비언어, 언어, 내용)를 통해 살펴보자.먼저, 비언어적 분석으로 살펴보면 유재석의 경우 비언어적 요소를 잘 활용하고 있다. 그가 얘기하는 표정과 제스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잘 활용하고 있다. 표정의 경우 이야기의 핵심을 잘 표현해주고 있고, 제스처의 경우 다양한 동작을 통해 청중들의 집중도를 지속시키는데 기여한다. 또한, 분위기와 자신감 또한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데 기여를 한다.언어적 요소로 유재석의 감정이 격양될 경우 다소 빠르나 평소의 경우에는 차분한 속도로 명확한 발음을 통해 청중하게 전달된다.내용의 경우 얘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이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어 개인의 기발한 상상력을 추가하여 청중들이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든다. 기본내용에 상상력과 순발력이 추가되면 유재석이 진행하는 방송이 청중에게 신뢰감을 갖게 해준다.이런 유재석의 스토리텔링은 무한도전「TV전쟁」을 통해 자세하게 분석해 볼 수 있다. TV전쟁은 구성은 처음 7명 TV로 시작되어 꼬리잡기 형식으로 최후의 2인(유재석, 하하)이 남게 된다. 이후 최후의 2인은 1시간동안 TV를 진행하게 되고 이를 시민들이 선택(1시간 후 시청하고 있는 TV방송)한다.이때 최후의 2인의 방송을 통해 유재석 스토리텔링의 힘을 확인하게 된다. 유재석은 1시간의 방송을 무엇으로 진행할지 고민하다 ‘개국 축하쇼’, ‘무한 뉴스’, ‘고통의 달인’, '짝' 등을 구성하여 재미나게 진행하는 반면, 하하는 누구를 게스트로 초빙할까 고민을 하여 송종기와 소녀시대 써니를 초빙한다. 1시간 방송의 결과는 유재적의 승리를 끝난다. 이를 통해 우리가 분석할 수 있는 것은 유재적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이다. 송중기와 써나기 등장할 때는 하하TV가 경쟁을 대등하게 이끌어가지만 결국은 유재석이 탄탄한 구성과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유재적의 말로 인해 승리하게 된다. 또한, 갑작스런 방송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 유재석이 보여주는 기발한 아이템과 임기응변, 그리고 순발력을 통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자아낸다.이런 유재석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강호동의 스토리 텔링(무릎팍 도사)방송인 강호동의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을 보면 왜 그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방송인임을 확연하게 인지할 수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은 세가지 분석요소(비언어, 언어, 내용)를 통해 살펴보자.먼저, 비언어적 분석으로 살펴보면 강호동의 경우 비언어적 요소를 잘 표현하고 있다. 강호동의 말과 제스쳐를 보면 그가 대중성을 대표하는 공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단순하고 과장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 그의 행동은 청중들을 빨아들이고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표정의 경우 이야기를 너무나 맛깔스럽게 표현해주고 있다. 그의 표정만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장점이다. 언어의 경우 전문적인 용어 사용을 자제하고, 정확하게 말하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지 못하는게 옳은 듯하다. 쉬운 용어를 사용하며 쉽게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강호동의 말은 우리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옆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감을 쉽게 얻어낸다. 또한, 분위기와 자신감을 살펴보면 이야기를 활기차게 끌어가고 있다.언어적 요소로 감정을 자제하지 않고 오히려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여 청중에게 전달하고 있다.내용의 경우 얘기하고자 하는 주제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특히, 명언과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문장을 통해 사람들에게 마지막 설득력을 발휘한다.이경규의 스토리 텔링(몰래카메라)방송인 이경규의 스토리텔링 즉,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을 보면 왜 그가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방송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다음과 같은 세가지 분석요소(비언어, 언어, 내용)를 통해 살펴보자.먼저, 비언어적 분석으로 살펴보면 이경규의 경우 비언어적 요소를 잘 표현하고 있다.이경규의 말과 제스처를 보면 먼저 집중이 용이하다. 맨 처음에 그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인지되지는 않아도 집중하는 힘이 있는 것이다. 특히, 제스처의 경우에는 다양한 행동변화를 통해 청중들이 호감도를 갖게 만든다. 언어의 경우 전문적인 용어보다는 청중들이 쉽게 이해기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한다. 여기서 간혹 비속어를 사용하여 사람들의 신뢰는 얻지 못한 경우도 발생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을 잘 강조하고 있다. 내용의 경우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다소 억지스러운 경우도 발생하나 대부분 속이 시원하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김연아의 동계올림픽 PT세계적인 피겨선수 김연아의 스토리텔링을 살펴보기 전 22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놀라게 한 그의 피겨실력과 동계 올림픽 개최를 위해 PT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발표한 그의 실력에 놀라움을 느낍니다.김연아의 스토리텔링을 살펴보자! 먼저, 첫 등장의 경우 검은색 의상을 입고와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특히, 사람들에게 기존에 각인된 이미지(피겨선수)와는 다른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서 향후 자신이 하는 말이 신뢰성을 높여준다.먼저, 비언어적 분석으로 살펴보면 김연아의 경우 말과 제스처를 잘 활용하고 있다. 말의 경우 청량한 소리로 청중들에게 지루함을 주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해 주고 제스처의 경우 과거 미실이 사용했던 포즈를 사용하며 사람들에게 공식석상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한 긴장감을 표현하는데 이런 모습이 청중들에게 긴장감을 풀어준다. 또한 밝은 표정과 얼굴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데 노력한다. 언어의 경우 위에서 얘기했듯이 청량한 언어를 사용하여 청중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하고 높낮이와 단순한 말이 아닌 감정이 실린 말을 함으로써 신뢰감을 높인다. 그리고 차분한 목소리를 통해 청중들에게 확실하게 내용을 전달한다. 또한 내용의 경우 동계 올림픽을 보며 꿈을 키우던 시절, 과거 열악했던 환경과 어렵게 운동을 해야했던 내용, 한국 스포츠의 투자를 통해 거둔 지난 동계 올림픽 성적, 개최의 당위성 등 한국이 2018년에 동계 올림픽을 개최해야 하는 이유를 하나의 단순 논리가 아닌 한국인의 꿈과 희망, 성공과 성취에 대한 내용을 IOC 의원들의 가슴속에 자리 잡는다.
현실주의를 적용한 동북아 다자안보1. 서론가. 연구목적현 정권인 이명박 정부의 등장부터 현재까지 북한의 강성발언은 그 수위가 점점 높아졌고 육로통행 제한, 개성공단 인원 제한, 금강산 피살 사건, 천안함 폭폭침사건, 연평도 포격도발등 남한에 대한 대응 방법도 그 강도가 점점 높아졌다. 급기야 최근들어 청와대 불바다 발언을 하는 등 남북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와 같은 북한 문제를 포함하여 동북아 지역은 단 시간에 해결될 수 없는 여러 가지 불안정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불안정한 요소는 각 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다자안보’로 나아가는데 장애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다자안보라는 이상적인 안보상황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불안정적인 요소를 극복해야만 한다. 따라서 동북아의 불안정적인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분석해야 하는 과제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나. 연구 방법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방법 및 시각에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 중 가장 강력하고 지배적인 이론은 바로 ‘현실주의’에 입각하여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것이다. 현실주의 관점을 통해 동북아를 더욱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힘의 균형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우리는 현실주의 관점을 통해 동북아의 현실을 바라보고 다자안보로 나아가기 위해 어떠한 불안정 적이고 장애적인 요소가 있는지 분석해보고자 한다. 그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현실주의와 다자안보에 대한 이론적인 배경이다. 이론적인 배경을 제시하고 난 후에는 현실주의에 입각하여 동북아 정세를 좀 더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동북아에서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는 주요 쟁점을 제시해보도록 하겠다.2. 본론가. 다자안보의 이론적 배경과 현실사례20세기 후반 세계역사의 가장 특징적인 일면은 세계적 규모에서의 ‘냉전’이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종식으로 유이(唯二)의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미국과 소련은 모든 면에서 반명제(反命題)적인 국가였다. 미국의 다TO의 근본적인 역할은 정치?군사적인 수단을 가지고 회원국의 자유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동맹국들의 공통된 가치인 민주주의, 개인의 자유,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보장하고 안보이슈를 협의, 회원국들의 공동행동을 취하기 위한 대화기구를 제공한다.NATO는 개개의 회원국이 주권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 간의 조직이다. 모든 NATO의 결정은 합의제에 근거한 공동의 의사결정방식을 유지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기관은 NATO 이사회이다. 이사회는 대사급의 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고 장관 혹은 정부의 대표들이 참가한다. 그리고 모든 회원국들은 국가의 정치?군사, 경제력에 관계없이 형평성의 원칙에 의해 모든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이러한 의사결정은 일단 동맹의 결정에 대해 정치적 연대에 의해 보강되는 통일된 행동과 협력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 9. 11 테러사건 이 후 미국에 대한 지원 제공NATO의 핵심적이고 지속적인 목적은 워싱턴 조약에 규정된 바와 같이 정치?군사적인 수단을 가지고 모든 회원국들의 지위와 안보를 보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럽 역외의 위기와 갈등이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장애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NATO동맹은 회원국들의 방위를 확실하게 할 뿐 아니라 NATO의 지리적 범위를 넘어선 지역에서는 파트너십과 위기관리 작전을 통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 방위의 영역에서 어느 한 회원국의 주권적 책임의 권리와 의무를 박탈함이 없이, 동맹의 집단적인 노력을 통해 회원국들이 그들의 핵심적인 국가안보 목표를 달성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나. 현실주의 입장에서 바라 본 동북아의 정세1) 현실주의의 이론적 배경현실주의는 이상주의의 실패로 인한 2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반발로써 등장하였다. 국제법과 국제연합과 같은 국제기구에 대한 회의 또한 등장배경의 하나이다.현실주의는 국제정치를 설명하는 관점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지배적인 이론이라고 불리는데, 가장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현실을 볼 수 있는 관점이다.국제정치후 공동의 적이 사라지자 일본군의 무장 해제와 점령지 정리 등을 둘러싸고 공산당과 국민당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었다. 오랜 전쟁에 지쳐 있던 양측은 내전을 피하기 위해 협상을 개시했다. 1945년 8월부터 약 한달 반 정도 충칭에서 장제스와 마오쩌둥이 직접 만나 회담을 가졌고 10월에 양측의 협정이 맺어져서 내전을 피하고 정치의 민주화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다.그러나 양측의 긴장은 계속 고조되었고 미국의 마샬 장군이 중재하여 내전을 피하기 위해 양측을 조율하고 공동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협상이 1946년 1월부터 시작하였고 어느 정도 합의에 성공했다.그러나 이를 인준하는 과정에서 국민당은 다시 합의안을 번복하고 공산당은 이에 항의하여 결국 합의안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해 6월 국민당군은 본격적으로 공산당 지구를 침공하여 전면적인 내전을 개시하였다. 초기에 국민당군은 병력, 장비, 보급 등 모든 면에서 공산 측 보다 우세했고, 특히 미국의 지원을 받아 무장하고 있어 내전은 곧 종식될 듯이 보였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 때마다 중공군이 우위의 입장을 차지하게 되었다. 1949년 4월이 되면서 중화민국 정부의 수도인 남경이 중공군에게 점령당하고, 10월에는 중국 대륙의 대부분을 점령한 중국 공산당이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을 선언하였다.중공군에게 온전히 대항 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진 중화민국 국민정부는 대만으로 수도를 옮기는 것을 결정해, 남아있는 중화민국군의 병력이나 국가, 개인의 재산 등을 속속 대만에 옮기기 시작해, 12월에는 중앙 정부 기구도 대만으로 이전했다. 이러한 중화민국 정부의 움직임에 , 중화인민 공화국 정부는 당초 대만으로 군사적 침공을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었지만 1950년에 발발한 한국전쟁의 영향으로 병력이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1955년에 이 계획은 중단되었다.장제스는 수차례 미국에 중국 대륙 공격을 제안했지만 제 3차 세계대전으로 확산 될 것을 우려한 미국의 반대로 실현되지 않았다. 그 이후, 대만 해협을 사이에 두고 중화민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이에 따른 국제사회에서의 일본의 향방과 선택은 다음의 단계를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일본 지원부대의 활동범위는 종전의 동아시아 무대를 뛰어넘어, 아라비아해와 미국 거점인 영국령 디에고 가르시아 섬, 인도양, 페르시아만, 동남아시아, 호주 등으로 대서양을 제외한 전 해상을 활동범위에 포함시켰다. (每日新聞, 2001. 11. 31)일본은 이러한 PKO 활동과 테러와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한 명분으로 유사 법제를 사전에 준비하고 군사력 강화에 힘을 써왔다. 해상자위대는 중장기 방위정비계획에 따라 2002년과 2003년에 건조할 이지스 호위함 두 척과 전역미사일방어(TMD) 시스템 구축을 완비했다. 이는 미?일의 공동 기술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는 최초 설치된 개념이자, 두 나라간의 협력적 안보 유대관계의 증대를 의미한다.미국은 태평양 연안국들과의 관계를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군사력 전진배치를 장기적으로 도모할 수밖에 없으며, 이에 일본과의 파트너십은 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은 조정자로서 뛰어난 우방국가와 지원세력을 얻는 한편, 일본은 이 기회를 적극 활용 세계 초강대국 미국과의 동맹 체제를 통한 안전보장 확보, 정치?군사대국의 지휘 확보코자 한다.16만여 명으로 구성된 일본 자위대는 ‘하드 파워(군사력 질적 강화) + 소프트 파워(법, 제도적 정비)’ 등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원거리 작전능력의 보강을 통해 유사시 동북아 주요 분쟁지역에 대한 즉각출동태세를 갖추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자위대 대외적 활동 강화를 위해 과거 개정된「미?일 신방위협력지침」(防衛白書, 2001) 에 따르면, 양국 간의 군사 협력적 범위가 탄력적으로 확대되면서, 대북 억지력의 강화에 대한 대응체제의 공고화를 살펴볼 수 있다.자위대의 획기적인 발전과 위상강화는 한?미?일 군사협력의 강화 및 대북 억제력의 통합작전 수행의 긍정적 측면이 있는 반면, 과거 전범국가로의 부활의 신호탄이 되는 것은 아닌지의 추측도 고려해 봄직하다. 또한, 일본은 현재 중국과 러시아와 강조하는 반면, 북한은 무력을 통해 적화통일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상의 차이는 북한의 지속적인 무력증강과 이에 상응하는 남한의 무력증강을 가져왔다.구체적으로 2000년과 2004년 남북한 군사력 비교자료를 통해 남과 북의 지속적인 무력증강의 현실을 보면 북한은 전차나 장갑차의 수는 감소하였으나, 대량살상무기인 야포나 미사일은 약 7% 증가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 재래식 무기는 감소하는 반면 첨단무기 및 대량살상무기는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남한은 병력면에서는 감소하였으나 특수기를 80%를 증가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첨단무기를 증가하고 있다. 특히 북한의 경우 2009년 장거리 로켓 시험 발사 및 제 2차 핵 실험을 통해 한반도에서의 무력대립을 고조시키고 있다.5) 영토분쟁동북아에서 갈등을 가중시키는 요인 중의 하나는 영토분쟁이다. 이는 오랜 시간 동안 갈등의 원인이기도 하였으며 동북아 각국에서 현재에도 진행 중인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는 문제이다.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국가들마다 크거나 작게 영토 영유권 문제가 존재하지만 가장 심각하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영유권 문제를 제시해 보겠다.가장 먼저 제시할 문제는 한?일간의 영유권 문제이다. 이는 정치적, 경제적 문제까지 깊게 결부되어 있어 동북아의 안정을 위해서는 필히 해결되어야 하는 사안이다.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한 기본적 배경과 진행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독도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에 위치해 있으며 울릉도에서 49해리(92km) 일본도서 시네만 현, 오키 섬으로부터 86해리(160km)떨어져 있으며 동도?서도?주도로 구성되어 있다.독도의 경제적 가치로는 독도주변 해역이 풍성한 황금어장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독도의 군사적 가치 및 해양 과학적 가치를 보면 독도에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였는데 이곳을 통해 독도주변해역의 해양상태를 보다 명확하게 파악하여 적중률 높은 기상예보가 가능함은 물론, 지구환경 연구, 해양산업활동 지원과 해양오염방지에 효율적으로 대
목 차Ⅰ.서 론Ⅱ.본 론1.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1) 기존 대북정책과 차이점2) 목표와 기본방향3) 중점 추진과제2.‘그랜드 바겐-일괄타결방안’1) 등장 배경과 정의(1)등장(2)등장배경(3)정의2) 국·내외 반응과 분석(1)국회반응(2)주변국의 반응(3)분석3) 향후 전망Ⅲ.결 론Ⅰ. 서론현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이 추진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남북관계가 소강상태로 진행되고 있으나 현 정부는 ‘실용의 잣대’라는 원칙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으나 대북정책의 성과가 획기적이지 못했다. 북한의 불신과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9월 30일 이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주장하며 우리에게 대북정책에 대한 연구에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북핵 문제가 미국, 중국, 세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우리가 )남북문제 당사자 인데 우리의 목소리가 없었다”며 미국, 중국 안을 따라가기만 했다고 지적한 뒤 “남북문제는 우리가 당사자 아니냐. 우리가 좋은 안이 있다면 6자회담국을 설득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우리는 1년 이상 진행된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 내용을 현재 정세상황을 고려하여 분석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9월 30일 제안한 ‘그랜드 바겐’의 의미와 국내외 반응 그리고 실현 가능성을 분석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북핵 폐기라는 큰 시대적 소명을 우리가 주도적으로 실현가능한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Ⅱ. 본론1. 상생과 공영의 대북정책 중심내용가. 전 대북정책과의 차이점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증진하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정책의 지향점은 같다. 그러나 북핵폐기라는 확고한 원칙하에 절차와 방식을 실용주의에 맞게 추진해 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나. 목표와 기본방향1) 남북관계의 미래와 비전은 상생과 공영이다. 기본방향은 다음과 같다.첫째, 북한의 변화와 남북관계 발전이다. 북한은 먼저 핵을 조속히 폐기해야 한다. 북한 핵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진정한 의미의 평화가 및 신뢰구축을 통해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구조를 모색해야 한다. 동북아시아의 안보환경 및 각국의 한반도 전략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고, 주변국과의 선린관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구조의 수립을 지향해야 한다.결론적으로 이명박 정부의 통일기반 구축 방안은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정세에 적극 대처하여 ‘새로운 한반도의 평화구조’를 창출하고, ‘남북경제공동체’를 구축하여 민족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며, 장기적으로 한반도를 하나의 경제번영권으로 만들어 궁극적으로 ‘민족공동체의 정치적 통일’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한반도 평화구조’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의 구축, 미·일·중·러와의 우호적 협력관계와 동북아시아 지역협력안보체제의 구축, 남북경제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창출하는 것이다. ‘남북경제공동체’는 새로운 한반도 평화구조의 토대 위에서 북한주민의 3천달러 소득수준 경제를 달성하고 남북한 간에 자본, 노동, 서비스 이동의 자유화를 이룸으로써 구축됩니다. 마지막으로 ‘민족공동체 통일’은 자주, 복지,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고 세계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는 선진민주복지국가를 여는 것입니다.2) 대북정책 추진방향은 다음과 같다.첫째, 실용성과 생산성이다. 남북관계는 이념의 잣대가 아니라 실용의 잣대로 풀어가야 한다.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증진 노력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 대북정책이 더 이상 소모적이지 않고, 국민이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둘째, 원칙에 철저하되, 유연한 접근이다. 북한의 핵은 반드시 폐기되어야 하고, 진정성 있고 내실 있는 대화를 추진한다는 원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그러나 접근방식은 현실을 고려해야 유연하게 해 나가야 한다.셋째, 국민합의이다. 정책의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국민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국민적 합의에 기반하여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국민에게 최대한 정보를 공개하고 대북정책을 투명하게 추진해야 한다.넷째, 국제협력과 남북협력의 조화이다. 현실로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을 이루어야 한다. 남북한은 휴전선을 사이에 군사적으로 첨예하게 대결하고 있다.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튼튼하게 구축하고 주변국과의 협력을 증진시켜 우리 안보를 지킨다.셋째, 새로운 평화구조 형성이다.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새로운 평화구조를 만든다. 새로운 평화구조란 남북한이 진정성 있는 대화, 생산성 있는 교류협력 관계를 통해 만들어 가는 상생과 고영의 한반도 질서를 의미한다.3) 상생과 호혜의 남북경협이다.첫째, 상생과 상호 보완적 성격의 경제 협력이다. 이제 남북간 경제협력은 질적 도약을 모색해야 할 시기이다. 남북간 서로 도움이 되고 생산적인 경제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둘째, 네가지 원칙하에 실질적인 남북경협 추진이다. 현재 진행중인 경제협력 사업은 불합리한 점들을 개선할 것이다. 남북경협사업은 북핵 문제의 진전, 경제적 타당성, 재정부담 능력, 국민 합의의 4가지 원칙에 따라 진행할 것이다.셋째, 비핵·개방·3000구상 이행이다. 비핵·개방·3000구상은 북한에게 핵 포기 시 얻게 될 분명한 혜택을 제시함으로써, 북한의 선택을 유도하는 전략적 방안이다.4) 비핵·개방·3000 구상이다.『비핵·개방·3000구상』은 북핵 페기가 진전이 있을 경우, 국제사회와 협조하여 경제·생활향상 등 대북 5대 프로젝트를 추진해서 10년 내 북한주민 1인당 소득이 3000달러 수준의 경제에 이르도록 돕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전략 구상이다. 1인당 소득 3000불은 중산층 성장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북한이 적어도 이러한 수준에 도달해야만 통일비용과 사회적 충격을 흡수하는 평화통일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계는 총 3단계로 이루어지는데 1단계는 북한의 핵시설 불능화가 완료된 경우이고, 2단계는 북한의 핵폐기가 이행된 경우이고, 3단계는 북한의 핵 폐기가 완료된 경우이다. 『비핵·개방·3000구상』의 가동시점과 그 조건에 탄력성을 부여한 것은 북한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이에 상응하여 적극적으로 대북경협을 가속화하겠다는 취지이야 한다. 정부는 인도적 지원을 조건없이 할 것이다.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이 우리 국민들의 지지 속에서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북한도 이산가족이나 납북자·국군포로 문제에 대해 성의 있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2. 그랜드 바겐의 등장과 분석(현 정부의 대북정책과 비교를 중심으로)가. 그랜드 바겐 등장 배경과 정의1) 등장 :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6자회담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보이콧을 하고, 미 새 행정부가 미·북간 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 두 가지 점에서 지금과 같은 대북 접근방식으로는 문제가 있다는 반성의 기초 위에서 새 접근을 하자는 취지”, “한·미·일·중·러 5자간 계속 협의해서 공통의 안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과정을 시작하자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만 말했다.) 또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북한의 이른바 ‘살라미 전법’(흥정대상을 여러조각으로 나눠 야금야금 실속을 챙기는 전법)에 언급, “지금까지는 (북한이) 이만큼 하면 이만큼 주고 저만큼 하면 저만큼 주고, 그러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식이었다”며 “그러나 불가역적인 핵폐기가 이뤄지면 한번에 의미있는 대북 포괄적 패키지를 제공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 등장배경 : 이명박 정부가 주장하는 그랜드 바겐(일괄타결방안)이 9월 21일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것은 아니다. 등장에 앞서 사전 논의가 되었다. 논의된 사항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첫째, 6월 한미 정상회담이다. 회담에서 양국 간에 공감대가 싹텄다. 이 대통령이 당시 “잘못된 행동에 미온적으로 제재하고 보상을 되풀이하는 과거 방식에서 탈피해 실질적 핵 폐기와 보상을 연계한 ‘패키지 안’을 북한을 뺀 5개국이 마련하자”고 제안했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당시에는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국제적 제재가 강조됐던 상황이라 한·미 양국은 이를 공식화하지 않았다.)둘째, 7월 18일 커트 켐벨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 방한이다. 켐벨은 “북한이 자신들의 핵과 ‘그랜드 바겐’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비핵·개방·3000은 큰 구상이고, 그래드 바겐은 이 구상을 좀 더 압축적으로 하는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나. 국내·외 반응과 분석1) 국내 반응은 국회의 반응과 조계종의 반응으로 살펴볼 수 있다.첫째, 국회반응이다. 민주당 박주선 의원은 “그랜드 바겐 정책은 전혀 새로운 정책도 아닐 뿐더라 실현 가능성도 없고, 6자 회담국 내에서 미국은 물론 중·러·일과도 사전 협의가 없는 상태에서 독자적으로 불쑥 설익은 제안을 한 것”이라며 “6자회담 추진에 혼선만 가져오고 남북관계의 불신만 심화시키는 장님외교나 아마추어식 병살외교”라고 혹평했다.) 그리고 송민순 의원의 비판은 좀 더 직접적이었다. 송 의원은 “전례없이 미국이 차가운... 어디 외교용어에서 동맹국 원수가 얘기한 것을 ‘추측한다, 짐작해 보건데, 그분한테 물어보라’ 이런 얘기를 듣도록 청화대가 일을 벌여 놓고, 외교부가 정리하느냐고 땀을 빼고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라당 윤상현 의원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게, 이런 중대 제안에 앞서 외무장관들끼리 만나서 당연히 논의하는 게 순서가 아니냐. 이런 순서가 생략된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왜 사전에 주변국과 긴말한 협의 없이 이렇게 주변국을 당황하게 했는지, 가장 중대한 우리 동맹국인 미국을 당황하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둘째, 야당 대표들의 비판이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은 ‘포장만 화려한 선물꾸러기’라고 할 수 있는, ‘그랜드 바겐’을 북핵 해법으로 제시하였다. 이 같은 제안은 실패한 구호인 ‘선핵폐기’만 외치는 고장난 레코더와 같다”며 10.4 선언을 조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도 “이행당사자 간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벌어지는 이때,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문제의 당당한 일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고집을 버리고 조건 없는 대화, 즉각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의 ‘그랜드 )
목 차1.서 론2.본 론가. 주한미군 주둔배경1) 주둔배경2) 주둔의 법적 근거나. 주한미군의 역할1) 군사적 분야2) 경제적 분야3) 동북아 지역의 세력 균형자4) 한반도 통일과 안보 동반자다. 주한미군의 필요성1) 한반도 전쟁 억제2) 안보비용 절감과 경제 발전 기여3) 동북아 세력 균형자로서의 역할4) 한반도 통일세력으로서의 최대 지원세력라. 전망3.결 론Ⅰ. 서론주한미군은 한반도 역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변수 중 하나이다. 해방 직후부터 김정일이 제 2차 핵실험을 강행한 현 시점까지 주한미군은 한반도 역사에 지대한 역향을 미치고 있다.11 -분단된 남북한의 주한미군에 대한 인식은 많은 차이가 있다. 북한의 경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은 최대의 장애요소인데 반해, 한국은 한반도 평화와 안전, 그리고 한국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온 고마운 동맹국 군대라는 매우 긍정적인 인식이다. 이는 53년 주한미군 주둔 이후 최근까지 지속되어 왔다.그러나 현재의 분위기는 그렇지 않다. 공공연하게 반미를 외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미군병사 범죄사고(주한미군 카투사 성폭행, 03년)와 환경오염(한강 독극물 방류, 00년), 훈련 중 사고(미국 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고, 02년)에서 나아가 작년에는 미 쇠고기 수입반대를 주장하는 전국적인 촛불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시간이 지나는 동안 주한미군의 주둔배경과 주한미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잠시 잊을 듯하다.이제 우리는 주한미군에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하고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Ⅱ. 본론1. 주한미군 주둔 배경(1) 주둔배경우리나라와 미국은 1882년에 체결한 조?미 수호통상조약으로 공식적인 외교관계가 시작되었으나 당시 러시아와 일본 등의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행사와 직?간접적인 지배 야욕으로 인해 양국관계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였으며, 20세기 초에 자행된 일본의 한반도 침략으로 시작된 2차대전이 끝날 때까지 양국 관계는 단절될 수밖에 없었다.오늘로 불리해지자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공산침략군을 격퇴하기 위해서는 작전지휘권의 단일화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1950년 7월 15일 당시 유엔군 사령관인 맥아더 장군에게 국군의 작전 통제권을 이양했으며, 휴전 후인 1953년 10월 1일 한?미 상호 방위조약을 조인하고 1954년 11월 18일부터 발효시킨 데서부터 시작되었다.조약의 서문에 의하면 “조약 당사국은 모든 국민과 정부가 평화적으로 생활하고자 하는 희망을 재확인하며, 당사국 중 어느 일국이 외부로부터의 무력공격을 받을 시 공동으로 방위한다는 결의를 정식으로 선언함과 아울러 평화와 안전유지를 위한 집단적 방위노력을 공고히 한다”고 하였으며, 동조약 제2조에는 “당사국 중 어느 일국이 외부로부터의 무력공격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을 때 서로 협의하며, 무력 공격 저지를 위한 적절한 수단을 강구한다”고 명시하였다.또한 제4조에는 “상호적 합의에 의하여 미 합중국의 육군과 해군, 공군을 대한민국의 영토 내와 그 부근에 배치하는 권리를 인정한다”라고 명문화되어 있다.이와 같이 주한미군은 외부의 침략위협으로부터 우리나라를 방위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한?미 상호 방위조약’이라는 합법적인 근거에 의해 주둔하고 있는 것이다.이후 1966년 7월 9일에는 한?미 상호 방위조약 제 4조에 의하여 시설과 구역 및 한국에서의 미군지위에 관한 협정(SOFA:일명 한?미 행정협정)을 조인하고, 1991년에 1차 개정을 한 바 있으며,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검토되었고 2001년 1월 18일 한?미 행정협정(SOFA) 개정협상이 타결된 바 있다.2. 주한미군의 역할(1) 군사적 분야주한미군은 비록 숫자적으로는 36,000여명의 소수에 불과하지만, 세계 최첨단의 장비와 화력을 보유하고 있는 등 강력한 타격력을 지니고 있다.지상군 전력 중에는 화력자산의 핵심인 대구경 다련장 로켓시스템(MLRS), ATACMS 미사일, AN TPQ 37 대포병 레이더 등이며, 기동전력에서는 M1A1 전차, M2 보병전투차량, M109 15북한은 휴전상태에 있기는 하나 법적, 기술적으로 완전한 전쟁 종결 또는 평화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정전상태를 유지시키고 관리해 오고 있다.주한미군 사령관이 UN군사령관을 겸직함으로써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및 불이행에 대한 경고나 적절한 무력시위 등 군사적 조치들을 취할 수 있었다.북한은 1953년 7월 정전이래 현재까지 15만여 건에 달하는 정전협정 위반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그때마다 이러한 정전협정 위반 행위들이 전쟁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데 정전협정을 관리해 온 주한미군의 역할은 지대했으며, 정전협정회담만 해도 지금까지 500회 이상이나 가져왔다.(2) 경제적 분야만약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이들 전력을 대체하기 위해 국가예산의 많은 부분을 투입해야 한다는 점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임. 주한미군은 유사시를 대비하여 막대한 양의 장비, 탄약, 물자 등을 보유하고 있어 우리의 국방비 지출을 크게 절감시켜 주고 있다.그 예로 주한미군이 철수할 경우 향후 5년 간 매년 투자비 32억 달러, 유지비 20억 달러 등 총 260억 달러를 투입해야만 대체전력(미군 철수에 따른 공백 보충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는데, 이를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33조 3,000억 원으로써 2년 이상의 우리나라 국방총예산에 해당하는 막대한 금액이다.미군의 전쟁비축탄약(WRSA)은 유사시 소요되는 탄약 필수 소요분의 약 60%에 달하며 장비와 물자, 그리고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운영 유지분을 감안하면 주한미군의 주둔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인 가치는 엄청난 것이다.미군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쟁 예비탄을 금전으로 환산하면 약 5조원인데, 이는 우리 군이 매년 교육훈련을 위해 사용하는 예산(연간 2000억 원)의 30년 분을 전부 투자해야 구매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주한미군이 주둔해 있음으로써 한반도의 안정을 믿는 세계 각 국과의 교역도 활발히 전개될 수 있고, 주한미군의 한국 내 소비, 미군부대에서 한국인 고용창출 등 부수적인 효과도 의미에서 주한미군은 한?미 동맹관계의 상징으로서 동북아 지역의 안정을 보장하고 우리의 전략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대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하겠음. 우리의 지정학적인 여건을 고려해 볼 때 한?미 동맹은 주변 강대국들과의 전략적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안전보장 장치이며, 향후 통일을 일구어 가는 과정에서도 안정적 관리가 가능하고, 통일 이후에도 우리의 국가안정보장에 큰 역할을 담당하리라는 점에는 이론의 소지가 있을 수 없다.(4) 한반도 통일과 안보 동반자한반도에서의 주한미군은 동서냉전이 종식되었으니 더 이상 필요 없는 존재라기보다는 오히려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안보 동반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북한은 117만 명에 이르는 군사력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대남 적화통일 목표를 고수하고 있어 통일과정에서 남북관계 자체의 불확실성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한반도 주변국들간의 갈등이 표출되는 역동적이고 불안정한 상황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이러한 면에서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은 주한미군과 한?미 동맹관계가 앞으로도 지역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데, 이들의 의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미국은 우리나라의 통일정책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가지고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한반도 통일을 위해 국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우방국이며,둘째,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 달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한?미 군사동맹이야말로 통일과정에서 자칫 국제적 또는 남북 간의 군사적인 분쟁으로 비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편이 된다.셋째, 주한미군 군사력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를 안정시키는 중요한 세력이다.따라서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와 평화통일 등 앞으로의 국익증진을 위한 외교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데도 돈독한 한?미 동맹관계의 유지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3. 주한미군의 필요성(1) 한반도에서의 전쟁 억제현재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2만 8천5백 명의 주한 미군은 우리 군과 함께 한미 연합전력을보장하는 인계철선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즉 주한 미군은 병력 숫자의 많고 적음을 떠나 적의 주요 접근로로 예상되는 지역에 배치되어 있다는 사실 한 가지만으로 유사시 미군의 자동 개입을 의미하는 인계철선의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며, 지난 1999년 6월 연평해전이 발발했을 때 신속 배치군을 파견한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은 유사시 우리의 지원세력으로서 전쟁예방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2) 안보비용 절감과 경제 발전 기여주한미군의 철수로 인해 초래될 전투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대체전력의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의 정확한 산출은 매우 곤란하다. 왜냐하면 주한미군의 핵심전력 뿐만 아니라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될 대규모 증원전력까지 포함되어야 하는 한편, 유형의 전력뿐만 아니라 주한미군의 지휘통제체제, 워 게임, 선진 전략?전술 및 교리 습득 등 무형의 전력과 전쟁 억제로부터 보장받고 있는 경제적 효과 또한 엄청나기 때문이다.그러나 삼성경제연구소?세종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보면 그 효과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수 익비 용주한미군의 자산(2/3 감축)20조원2004년 방위비 분담금 7400억원감축된 주한미군의 연간 부대 운용 비용 2조원2008년까지 연평균 주한미군 기지 재조정 비용 1조원미국의 연간 주한미군 전력 강화 투자 3조 8000억원주한미군에 의한 환경 피해와 범죄, 훈련 피해(환경 피해 연평균 3.5건, 범죄 피해는 500여건)한미동매의 경제안정 및 대미수출 증가주한미군 개편에 따른 외교적 갈등합계 : 33조 8000억원합계 : 1조 7400억원순이익 : 32조 600억원유형의 전력 이외의 운용유지비와 함께 지휘통제체계를 설치?운영하는데 소요되는 기반시설 구축비용 또한 막대한 금액이다.주한미군 철수로 인한 대체전력을 단기간 내에 건설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은 물론이고, 추가적인 국방비의 부담으로 인한 경제적 역효과라는 이중의 손실을 초래하여 현재와 같은 경제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주한미군의 주둔은 이와 같은 유?무형의 경제적 이익과 함께 있다.
언론환경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군 공보활동 방안양관훈Ⅰ. 서론미국이 역사상 처음으로 패한 전투인 월남전은 우리에게 시사 하는바가 크다. 막대한 군비와 엄청난 병력, 최신의 무기를 사용하였지만 전쟁에게 패배하였고 많은 이유 중에 대다수의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는 것은 미국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 성향으로 발생한 하였다는 것이고 이는 우리에게 군 공보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게 해 준다.과거 우리나라의 군 공보활동을 보면 단순히 군이 알리고 싶은 것만 공개하였고, 그 이외의 것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래서 언론에서 군을 바라보았을 때 군은 언론활동의 성역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육군의 경우 이미지 제고를 위한 변화와 개혁을 하고 있다. 실례로 육군은 ‘국민이 육군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정확히 알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창군 이래 처음으로 2005년 10월 외부 전문기관(재일기획)에 컨설팅을 의뢰하여 국민들의 육군에 대해 필요한 것은 확인하였고, 이를 반영하여 새로운 슬로건인 ‘강한친구, 대한민국 육군’을 만들었다.)현재 군 공보활동에 대해 군 차원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군 공보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해 볼 때 좀 더 체계적인 방안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필자는 군 공보에 영항을 미치는 언론환경 변화에 대해 살펴본 후 이와 연계하여 효율적인 군 공보활동의 방안에 대해 연구해 보고자 한다.3-Ⅱ. 본론1. 언론의 환경변화우리나라의 언론환경의 변화측면은 두 가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하나는 정보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뉴미디어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혁신으로 언론환경을 크게 변화시켰으며, 또 하나는 국내적으로 정치적 격변기를 거치면서 언론의 자유가 신장됨에 따라 언론사의 ‘자율과 경쟁’에 따른 변화를 들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론환경이 정보화 및 뉴미디어가 되었다는 점과 언론의 자유가 높아졌다는 것이 아니라 언론 환경의 변화로 인해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증대되었다는 것이다. 공중들은 정보를 얻기 위해 언론에 발걸음을 하고 언론에 개시된 정보는 신뢰한다. 언론의 이런 시대적 역할의 증대는 군 공보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진다.2. 언론과 군 공보의 관계1) 언론과 군 공보의 상관관계 : 군 공보기구의 변천과정을 살펴볼 때 언론의 힘이 강할 때는 군 공보기능도 강화되고 반대로 언론의 힘이 약할 때는 군 공보조직도 축소되는 상관관계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언론과 군의 관계가 국민과 군의 일체감 형성이라는 측면을 갖기 때문이다.2) 언론과 군 공보 관계의 중요성 : 언론과 군의 관계와 관련하여 개념정립이 잘 된 다음과 같은 구절“언론과 군의 상호 갈등관계가 심화된 나라는 국가의 번영을 이룩할 수 없으며 안보를 튼튼히 지켜나갈 수 없다.”)이 있다. 이는 국가 안전을 위해 합법적으로 무력을 사용하는 군이 임무완수를 위해서는 공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과 상호 협력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군은 전·평시 구분없이 언론과 원활한 유대관계를 맺어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책임이 있다.3. 효율적인 군 공보활동 방안1) 군 공보의 문제점 : 국민 속에 비쳐진 육군의 모습을 보면 특징이 없고 변화를 꺼리며 개방적이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이는 육군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전군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앞으로 군이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받으며 국가 안전을 위해 노력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원하는 군! 국가가 원하는 군!’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언론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여 효율적인 군 공보활동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2) 군 공보활동 방안첫째, ‘나’ 위주의 군 공보활동이 아닌 ‘우리’ 위주의 군 공보활동 체계를 만든다. 현재 세계적인 기업들은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정립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데 이는 기업 브랜드 이미지가 조직의 생존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미지 정립은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군 공보활동에 있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군인만이 참여하는 군 공보활동이 아닌 군과 국민이 함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가령 현재 군에서 제작하고 있는 군 간행물 및 신문(육군지, 국방일보)을 국민들이 쉽게 읽고 피드백을 표현하고 더 나아가 제작에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들이 군을 어렵고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 아닌 소중하고 유익한 것으로 인지하도록 이미지 전략을 포지셔닝 해야 한다.둘째, 인터넷을 활용한 군 공보활동을 전개한다. 우리나라는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로 전체인구의 60%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정보화 강국이다.) 즉, 인터넷은 일부 국민들(낮은 연령대)이 사용하는 매체가 아닌 전 국민이 사용하는 매체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현재 군사보안이라는 측면을 감안하여 인터넷을 활용한 군 공보활동 전개가 활발하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국민들이 군 활동상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더 나아가 국방 정책이나 쟁점사항에도 활발하게 참가할 수 있는 창구(국방부, 군 사이트, 동호회, 인터넷 블로그, 카페)를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국방부에서는 국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이벤트 및 공모전을 실시하여 국민들이 군을 이해하고 군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셋째, 공보요원들의 공보업무 자질 향상을 위해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위에서 제시했듯이 군이라는 조직의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전략과 유능한 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 군 공보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실시하고 있는 학교교육(OBC, OAC)과 보수교육(공보장교반)만으로는 부족하다.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 가령 군 공보활동을 주도하는 정책부서 및 상급부대 자원들의 경우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교육을 실시, 공보마스터로 육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