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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화 사회] 21세기와 한국인의 의식구조 평가B괜찮아요
    21세기와 한국인의 의식구조1. 한국인 의식구조에 끼친 역사적인 영향시대가 변해도 우리의 의식구조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 한국인은 누구이며, 어떤 심성과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조직 개개인의 창조적인 역량에 의해서 결정되는 사람만이 희망인 21세기에 인적자원의 개발과 관리라는 측면에서 한국인의 의식구조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것은 긍정과 부정이 혼재함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월감 추구, 고립에서의 탈피, 무기력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세 가지의 모순된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우승팀에 속하기를 필사적으로 원하며, 자신이 속해 있는 소규모의 유능한 그룹 내에서 우의를 돈독히 함으로서 생존해 나가고, 자신의 운명에 대해 부분적으로나마 통제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경향과 대체로 일치한다. 또한 사람들은 흔히 성공은 자기 탓, 실패는 조직이나 제도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일의 절대적인 척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실제로 훌륭히 일을 처리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시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들은 절대적인 기준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타인과 비교함으로서 자신의 성과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한국인의 가치관의 원천은 유고사상과 과거제 중심의 중앙 집권적인 정치제도로 함축될 수 있다.한국인은 부와 귀를 동시에 추구하는데 이것은 다분히 유고지배 사회의 산물로 알려져 있다. 역사상 누적된 한국사회의 구성원들의 욕구는 벼슬이었고,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입신 양명이였다. 옛날에는 과거급제를 통하여 관직을 받아 출세의 길을 걷는 것이 부를 획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유교사상은 다스리는 사람을 위한 사상이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조직집단의 안정을 생각하고 일군만민의 중앙 집권적 정치체제를 사회의 기본적 조직원리로 설명하고 전히 붕괴된 것이다.근세 한국인의 의식에서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사건은 6.25전쟁으로 한국인의 의식구조와 가치관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쳤다.· 한국인의 성격을 적극적, 경쟁적으로 만들었다.· 계급사회적 의식구조를 파괴하고 평등사상을 불 붙이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말기부터 시행된 학생의 군징집 연기로 대학이 양산되고 지식계층이 생성되었다.· 논산훈련소를 통해 대한민국 표준으로 국민기질이 동질화되고, 요령주의와 적당주의가 만연되었다.· 상호불신 풍조가 만연되었다.· 구호물자로 시작되어 기독교가 급속히 전파되는 계기가 되었다.· 군사문화가 확산되었다각 시대 한국인의 가치관은 한국민족의 원형이 각 시대의 상황과 작용하여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20세기 마지막 시대를 살고있는 한국인들의 의식구조, 가치관, 문화는 한국인의 민족 원형에 바탕을 두고 고려시대까지의 한국적 불교문화, 조선시대의 한국적 유교 문화와 가치관, 일제식민통치, 조선시대의 한국적 유교문화와 가치관, 일제식민지 통치, 분단, 6.25충격, 군사문화, 그리고 근대화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이다.한국인의 의식구조와 가치관, 그리고 한국문화는 한국의 모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한국인의 민족 원형은 평등과 공생이며, 원형의 출발점은 정의심에 있다.이러한 민족 원형은 근로정신과 사람에 의한 두려움에서 출발하여 가외형(可畏型), 일소 현명(一所懸命)의 원형을 갖게 된 일본과 개척정신에서 출발하여 프로티어형의 원형을 가지게 된 미국과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분명히 다른 것이다.우리 민족의식의 특징인 한과 오기도 평등의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한국인은 제도적인 축면에서 보면 집단주의적이고 형식적이고 중앙 집권적이며 서열 중심적이다. 그러나 개인의 심성을 파고들면 그 속에는 엄청난 평등주의와 자기 중심적인 힘이 용광로처럼 들끓고있다.2. 한국인 의식구조의 8가지 특징한국인의 의식구조의 8가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한국민의 민족 원형에 생계수단, 종교사상, 역사, 사회구조와 제도 등이 영향을 미쳐 형성된 중요성을 인식하여 공생의식이 잘 발달되어있다. 조선시대부터의 물질적 결핍은 공생사상을 강조하였고, 물질적인 결핍을 내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을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여겨왔다.정착형 삶의 특성상 외부집단에 대한 경계심과 베타성이 강하다. 농경사회의 특징은 소규모 지역적 생산과 지방색이 강한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베타성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여 어느 나라에서 뿌리를 내려 나름대로의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화교권을 모두 몰아냈을 뿐 만 아니라 그 흔한 메이드 인 재팬의 자동차가 거의 보이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냈다. 한국민의 소(小)내집단에 대한 집착은 대단하여 대(大)내집단속에 친숙한 일본인과 외(外)집단에 보다 친숙한 미국인과 비교된다. 수리시설이 없던 시절의 농사는 인간의 노력보다 자연의 힘에 의존하였다. 따라서 인간능력의 차이보다는 나이에 따른 경험을 중시하였고, 전문적인 기술보다는 보편적인 원리를 중요하게 여겼다. 이에 따라 평등의식이 일반화되고 원만한 인간이 이상시 되어왔다. 농사의 끝마무리란 것이 별것 아니다 보니 적당주의, 괜찮아요 가 나왔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성향 역시 생성되었다. 천수답인 한국농촌에서는 집중호우가 오면 짧은 시간 내에 모내기 등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집중적인 근면성이 발달하였다. 농경문화의 또 하나의 특징은 무혈문화로서, 노동력이야말로 농경사회의 경제적 기반이기 때문이다. 생명에 대한 위험이 없다 보니 약속이나 계약을 지키지 않아도 괜찮다는 의식이 생겨났다.- 마을적 사고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삶은 자가일촌(自家一村)의 현상사이 두드러져 가부장적인 특성이 강하고 자급 자족적 혈연마을의 숫자가 조선 말기에는7만개가 넘었다고 한다. 마을간의 교통이나 의사소통의 필요성도 거의 없었고 행정력이 마을내부까지 영향을 미친적이 거의 없던 환경에서 일생을 보냈던 한국인은 자연히 좁은 세계관과 짧은 시간관을 갖게 되었고 역사의식이 없었다.이러한 연유로 한국인은 민족의식, 가족의식은 강하나 국가의식이나 사회의식은 희박하다. 마을 고 모든 것이 익숙하기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에서 요구되는 질서의식, 남을 생각하는 마음보다는 지배복종의 관계, 응석의식이 발달하였다. 따라서 마을 내에서 생활하고 생각하던 자세로 공동체적 가치관 또는 근대적 시민정신을 갖기가 어려웠다.우리나라의 도로 교통표지판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즉, 이들 표지판들은 보는 사람들이 길을 알고 있다는 무의식하에서 만들어 진 것이다. 한국병의 원인은 조선시대의 마을적 사고와 산업사회의 규범사이에 존재하는 엄청난 거리로 인해서 사회의식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데 있다고 하겠다.한국인의 모두의 마음속에 가장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의식은 모두가 단군의 자손이라는 평등의식 이다. 기회의 평등, 상대적 평등보다는 절대적 평등, 결과의 평등, 사전적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 한국인이다. 특히 남의 능력이 자기보다 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절대 평등사상이 강하다. 따라서 남에 대한 존경심이 부족하고 영웅의 존재를 인정하려 들지 않으며 자기과시의 충동에 사로잡히고 불평불만을 갖기 쉽다. 또한 단일 민족, 단일문화, 같은 생활방식, 특히 젊은 남자들의 군대 경험 등은 학력이나 계층장벽을 넘어 동질의식을 촉진시키는 역할이 되었다.이 같은 평등의식은 서민층에게 피해의식을 갖게 하는 부정적인 측면과 나도 할 수 있다는 기백의 원천이 되는 긍적적인 면도 있다. 또한 동시에 미투이즘(me-too-ism)의 원인으로서 과소비를 가져오기도 한다. 일단 입학만 하면 졸업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생각, 신세진 사람이 오히려 큰소리 치는 현상, 그리고 그 어려운 북한이 버터 온 이유 등등이 평등의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우리나라 서민들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종교는 불교이고, 불교의 기본 사상은 윤회(너와 나의 입장이 돌고 돈다)와 평등(모두가 해탈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이다. 따라서 우리 나라 서민계층의 하부의식 속에는 강력한 평등의식이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다. 어느 봉건제도하에서나 지배층인 귀족계급이 스스로의 직위를 계속 유지해 시험을 통하여 계급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다 보니 과도한 교육열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한국인의 가장 보편적인 삶의 목표는 소위 힘있고 남이 알아주는 그럴듯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리의 추구가 관존민비의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정신적 빈곤과 더불어 노동을 천하게 보는 의식을 만들었다. 노동은 인간을 동물로부터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근로이념의 부재로 일을 단지 삶을 연장하는 수단으로만 여기는 사람이 많다.권위는 하늘에서 주어진 것이라는 전제하에서 차별적인 인간관계를 다루는 치자본위(治者本位)의 유고사상의 영향으로 지배계층에는 권위주의 의식이 팽배하게 되었고 권력을 잡은 사람들의 보상심리가 강하게 나타났다.한국인은 모든 관계를 권력구조로 해석하고 힘이라는 단일 척도로 평가하려는 성향을 보인다. 학자와 기업인, 정치가와 행정가 사이에 권력의 크기로 서열을 매기며 체육인, 예술가, 연예인의 유명도로도 단일서열로 평가하려고 한다. 조직의 장(長)과의 관계만을 중시한다.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도덕적 자각의 기회가 없어 한국인의 내면적인 윤리의식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지도층의 솔선수범과 자기희생을 목도한 역사적 체험이 거의 없으며 지배계층에서 영웅이 나오지 않은 몇 안 되는 나라에 속해있다. 전통적으로 지도층의 책무의식(noblesse oblige)이 없던 탓이다. 서구의 귀족들이 평소에는 특권을 누리다가도 전쟁이 나면 먼저 앞장서는, 그래서 불구자의 비율이 대단히 높은 현상과는 대조적이다. 인격경시와 인명경시, 인격적 모독과 자긍심의 말살이 한국식 고문의 특징이었고, 우리사회에서는 더 이사 점잖은 어른이 존재하지 못하게 되었다. 지성이 빈곤하여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고 감정이 메마르고 비속하며 한탕주의 요행을 바라는 심리가 강하다.한국인은 실질보다 형식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을 남과 비교해서 인식하려 한다. 명분을 앞세우는 탓에 흑백논리나 이원론에 빠지기 쉽다. 내용과 실질보다는 구조, 외부, 또는 양만을 중시하고 .
    사회과학| 2002.12.20| 7페이지| 1,000원| 조회(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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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화사회] 정보화사회의 도래배경과 이로인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
    목 차Ⅰ. 정보사회의 도래1. 1 정보혁명의 배경1. 2 기술에 비례하는 정보의 전달속도1. 3 정보사회의 정보 흐름(floating information)Ⅱ. 기술진보와 정보의 전달속도2. 1 기술의 진보와 정보의 전달속도2. 2 아날로그 사회 대 디지털 사회비교2. 3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사회 전환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2. 4 '과학 혁명의 구조'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Ⅰ. 정보사회의 도래1. 1 정보혁명의 배경현 시점을 흔히들 주위에서 정보 사회(information society)라고 이야기하는데 주저가 없고 쉽게 동의한다. 과연 정보 사회란 무엇인가? 불과 이십 여년 전 전문가의 전유물인 컴퓨터와 개인이동통신장비(personal communication system) 등이 너무나 쉽게 우리 주위에서 공기와 같이 존재하거나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변화의 요인이다. 이것이 산업사회 이후의 정보사회의 대표적인 변화인가? 우리는 정보사회 의 중심에 서있는가? 그래서 정보 사회라 하면 컴퓨터와 연관된 분야, 혹은 네트웍에 연관된 분야가 21세기를 이루는 중심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러한 여러 의문점이 우리를 당혹스럽게 한다. 우선 개량된 정보 사회로의 진전과정을 살펴보기로 하자. 인간이 유사이래 사용한 재료에 따라서 시대별 구분을 기초과정에서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흔히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그리고 철기시대로 구분한다. 지금 인간이 어떤 재료를 중심으로 그리고 가장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가? 정보 사회의 개념에 대한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컴퓨터와 인터넷에 의한 정보처리와 전달이 용이해져서 사회 안에서 정보가 수행하는 역할이나 의미가 우세해지는 사회로서 정보 통신 사회에 대한 가장 통상적인 이해는 컴퓨터와 통신기술이 결합한 컴퓨터 통신 혹은 컴퓨터 매개 통신(computer mediated communication)을 통해서 정보의 축적, 처리, 분석과 전달 능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면서 정보이 현재 사용하는 정보라는 개념은 산업사회와는 차이가 있다. 산업사회에서는 정보 제공자(information provider)와 사용자(user)가 구분되고, 폐쇄적인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현재는 네트웍에 의한 자유로운 정보의 공유가 가능해 졌으며, 궁극적으로 쌍방향 정보공유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정보화촉진법제 2조 1항에 따르면 정보는 자연인 또는 법인이 특정목적을 위해서 광 또는 전자적 방식으로 처리하는 부호, 문자, 음성, 영상 등으로 표현 되는 모든 종류의 자료 또는 지식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정보가 사회를 어떻게 변혁시키는가에 대해서 살펴보자. 여러 가지 예가 있겠지만 정부정책의 집행과 시민단체(NGO)와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자. 동감 댐 건설 논란에서 보듯이 정부의 행정 집행이 환경단체와 같은 시민단체에 의해서 좌절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충돌은 정보사회로 진전할 수록 심화가 될 것 이라는 것이다. 무엇이 이것을 가능하게 하였는가?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정보의 흐름이 있다는 것이다. 이 정보의 흐름은 위의 예에서 보듯이 힘의 중심이 이동(power shift)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고도산업사회, 후기산업산업사회, 정보사회, 지식사회, 정보지식사회인 디지털 사회로 지칭되는 현시점은 과거 산업사회와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것을 파악하였을 것이다. 따라서 이는 정보의 흐름에 따른 권력의 이동이 정치와 같은 특정분야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와 사회, 그리고 모든 과학의 분야에서 혁명을 예고하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변화가 조용히 그러나 거대한 물결로 밀려오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 사회의 인간활동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정형화된 시스템의 형태를 벗어나 정보의 흐름에 따른 새로운 규칙과 룰(post-modernism)을 형성하고자 하는 새로운 욕구가 증대되고 있다.1. 2 기술에 비례하는 정보의 전달속도우리는 ‘사회가 기술을 진보 시키는가 혹은 기술이 사회를 진보 시키는가?’에 대한 질문을 독자 스스로 가져야 할 것이다. 인간의 유사 이래로 한 과거 산업자본주의시대에 대비하여 화폐로 교환 가능한 물품의 생산에서 지식정보시대의 지식 및 정보가 어떻게 교환 가능한 형태로 전화되느냐의 문제는 지식기반경제의 새로운 모티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의사 소통적 상호작용을 통하여 부처, 조직, 기관 혹은 지역 등과 같은 세부조직 맥락(지역적인 맥락) 등의 암묵적 지식체계에서 지식의 축적을 생산한다는 역동적 이론이 제기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지식정보사회에서는 흐름정보(floating information)의 효율적인 관리는 자국내의 정보망(local site)의 정보를 어떻게 코드 정보체계(how to code system)로 이끌어 내느냐의 문제로부터 출발하고 있는 것이다. 즉 정보흐름 방향은 각 개별 지역장소(local site)에서 보유하고 있는 혹은 프로세스과정에서 발생되는 암묵적 지식을 외부화하여 조합하고 내부화를 거쳐 사회화로 연결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부가가치가 더해진 지식체계로 사회화하는 문제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의 방식으로서 두 가지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전자는 사회화→외부화→조합으로 연계시스템(네트워크): 이는 각 지역장소에서 각 행위별로 이루어진 정보들이 각 개별 사이트의 필요에 의해서 능동적으로 공유정보환경으로 투입되도록 하는 것을 말하며, 각 지역장소에 따라 해당 통합정보시스템(혹은 네트워크) 등의 구축이다.후자는 조합→내부화→사회화로의 연계시스템(네트워크) : 이는 생성된 혹은 가공된 DB를 상호 융합 혹은 분석 가공하여 각 지역장소의 사회화(이익화, 부가 가치화)를 도모하는 지식으로 재 투입되도록 하는 것을 말하며, 일종의 분석정보시스템(혹은 네트워크)의 구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지식정보화시대의 과학기술정보유통 개념을 토대로 이를 실질적인 정보화 정책방향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먼저 고려되어 할 것이다.첫째, 분산+통합체제를 지향하여야 한다. 예컨대, 정보가 생성되거나 정보활동이 이루어진 곳에서의 생생한 현장정보가 시스템 통합기점 빨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상승(upgrade)란 속도(speed)의 상승인 것이다.무엇을 위한 상승인가? 바로 지식정보전달 속도의 상승인 것이다. 궁극적으로 정보의 전파 속도(speed of information propagation)는 기술의 진보에 비례하여 증가한다.정보의 수급측면에서 볼 때 산업사회에서는 정보가 특정집단에 모이는 정보중심(information core)이 형성 되고-이것이 비록 자본과 기술 등에 의한 것일지라도- 이것은 권력과 자본을 유지하는 핵심이 되었던 것이다. 소수의 경우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의 탄생과 성장은 집단의 결정, 정책결정에는 자본주의와 조화, 다시 말해 자본가와 상당한 타협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가정용 전원이 교류방식(alternate current, a.c) 혹은 직류방식(direct current, d.c)인가 하는 문제, 전기를 소비하지 않는 냉장고 , VHS와 Beta-max방식의 VCR 선정문제, 고선명TV의 아날로그 방식과 digital TV의 전파송출 방식의 선정 등등이 있다. 네트워킹의 압축기술의 표준화도 이 범주에 든다. 컴퓨터의 경우를 살펴보아도 1960년대에는 전문가들의 전유물 이였을 뿐 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1980년대 286이라는 컴퓨터가 공급되기 시작하였고, 지금 이 시점에서는 개인이 여러 개의 컴퓨터를 소유-PC, PDA, P.C.S, 자동차의 위치정보시스템, 세탁기, 각종 전자기기 등등-할 뿐 만 아니라 이 장비들은 네트웍으로 연결되어 정보의 흐름(Digital signal)이 일어나는 시대로 진전해왔다. 이는 정보기술의 변화에 대비하는 시간의 여유가 사회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대비할 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최근에 컴퓨터의 고성능화와 고속화는 궁극적으로 정보의 전파와 전달속도를 증가시키는 촉매로서 역할을 하고있다는 것도 기술 속도와 정보의 비례관계를 나타내는 한 예이다.2. 2 아날로그 사회 대 디지털 사회비산부인과에서 처치한다. 통상적으로 마취, 수술, 회복 경우에 따라서는 입원의 과정을 거친다.그러나 1980년에 프랑스 과학자 Etienne Emile Baulieu교수가 발명한 Mifegyne을 Roussel-Ucalf제약회사가 임신 중절용 내복약 RU-486을 상용화하였다. 세 알의 약을 내복약으로 복용 함으로서 임신으로부터 자유로와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 위치가 산부인과 의사, 시민, 여성 혹은 종교적인 신념이 강한 사람이라면 이 약의 시판 허용에 대해서 어떤 문제 제기를 하겠는가?원치 않는 임신에 따르는 정신적, 심리적 영향에 자유로울 수 없는 여성의 입장이라면 이 약의 시판을 반대하겠는가? 이 약을 개발한 당사국에서도 생산과 시판은 찬·반론자간의 물리적인 충돌을 일으킬 만큼 사회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이는 기술과학의 발달에 의한 첨단의 유·무형의 최종 제품이 집단간의 이익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향의 예이다. 또 다른 예로서 컴퓨터의 비디오 카드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자. 만약 주사선수와 픽셀, 신호의 처리속도, 그리도 전자파 정도 등을 법규로 규정한다고 가정하자. 비디오 카드의 개발속도는 최대 3개월을 주기로 보다 개선된 새로운 방식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법이 가질 수 있는 품질지수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위의 예에서 보이듯 과학기술의 진보에 따라서 기존의 사회와는 상이한 사회구조 변화를 설명하려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기술 우위론적 입장은 기술발전에 따른 생산력의 증대가 새로운 사회구조를 낳는다는 논리이다. 이러한 관점을 피력 하는 대표적인 인물로서는 다니엘 벨(D. Bell)이 있다. 특히 그는 탈 산업사회, 즉 정보가 산업사회의 근본을 바꿀 뿐만 아니라 대처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서 기술발달은 어느 때나 있어왔으며, 그것이 21세기라는 시간에서 제품으로 나타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사실 네트웍 기술에 의한 정보사회의 도래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되었던 전자공학의 발달에 따른 최상위층의 기술이라는 관점의 다.
    사회과학| 2002.11.10| 13페이지| 1,000원| 조회(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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