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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사립 교사 자기소개서
    교사 자기소개서1. 성장과정 및 학창시절- 어릴 때 내 꿈은 선생님이 되는 거였어요 (도종환 님의 詩)까까머리 중학생이었던 그 때, 수업시간에 은사님이 들려주신 시 한편이 삶의 의미를 던져주었고, 천직인 교사의 꿈을 꾸게 만들었습니다. 중학교 교단에서 뵈었던 그 분을 대학교 강단에서 다시 뵙게 되었을 때, 어깨를 두드려주시던 그 힘으로 교사의 꿈을 안고 영신교육재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멋모르던 초등학교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며, 조숙한 생각으로 진로와 삶에 대한 고민을 하며 학교생활을 했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그 흔하던 보습학원조차 다니지 않았기에 방과 후 서부도서관을 찾아가서 독서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평범한 성적을 안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읽었던 책은 철학책과 문학작품이었습니다.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국어교사였던 담임선생님 영향이 컸었습니다.도서관에 다니며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고등학교 진학 후 '논술반 및 독서 토론반'의 클럽 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제가 '국어 및 독서과목‘에 적성이 있음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진로의 방향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적 역시 문학, 문법, 작문 등의 국어교과에서 두각을 보였고, 전국 고등학생 논술모의고사에서는 전교 2등 및 전국 30위에 등수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수상경력은 고2 때 교내 과학글짓기 대회에 동상으로 입상한 경력이 있습니다.대학진학 시 철학과로 입학한 것은 당시 대학원 진학 후 전문적으로 교수의 꿈을 가지고 진학하였기에 소신 지원했던 것입니다. 현대철학과 교육학 등의 인문학 공부를 즐기면서도 교사에 대한 꿈이 쉽게 져버릴 수 없었기에 군 전역 후 국어교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00고등학교로 교생실습 경험 후 가르치는 길이 제 삶의 결정을 강력하게 믿고 교사의 길을 가려합니다.2. 생활신조 및 성격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중학교 때 서부도서관에서 읽은 신문사설에서 의미도 모른 채 일기장에 적었었고, 대학 진학 후 전공 수업시간에 그 의미에 대해 알았던 저의 생활신조입니다. 생각하기에 존재의미를 해명할 수 있고, 매사 모든 일에 충실하면서도 신중하게 사고 할 수 있게 해준 저의 좌우명입니다.성격은 어려서부터 몸에 베인 독서와 매일 일기쓰기 등의 글쓰기 생활을 하였기에 장의존적인 면이 있지만, 00백화점 브랜드네이밍 공모전 2위 입상, 과 부학생회장, 농촌봉사활동 기획단장, 백화점 총무부서 지원팀 계약직 일을 하면서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온 장독립적인 사람이기도 합니다.매사 책임감과 추진력을 가지면서도 즉흥적이 않고 많은 고민과 사고과정 거쳐 임무를 꼼꼼하게, 신속히 매듭짓는다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또한 낯선 주위 환경에 적응이 빠르고 성격도 명랑한 편이라서 인간관계도 좋습니다.3. 직업관대학교 4학년 재학 중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국어와 논술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의 문턱에 막 들어선 제가 그 당시 느꼈던 것은 학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이었습니다. 수당이 없는 잦은 시간 외 근무, 일정하지 않은 월급도 문제였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학원에서 가르치는 일에는 교사로서의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았기에 같은 직종이지만 엄연히 다르다는 경험을 했었습니다.이런 경험을 통해서 좋은 직장이란, 가르치는 적성을 살리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자신의 자율성을 인정받으면서도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사라는 직업이 실업과 고용불안에서 벗어난 안정된 직장이라는 사회적 가치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가르치고 키워주는 고귀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숭고한 직업이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취업| 2009.12.02| 2페이지| 3,000원| 조회(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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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교육학] 해체시에 관해
    해체시 (해체주의 시)Ⅰ. 서론현대사회는 근대의 데카르트적 합리성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합리적이면서, 자아중심적인 이성이 근대사회를 거쳐 현대를 살고 있는 오늘날에도 자아이데올로기를 형성하고 있다. 학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철학적 담론은 현대에 다가오면서, 독특한 개성 내지는 반성의 흐름을 비이성적, 광기라고 규정한 근대성에 대한 본격적 비판이 시작된다. 니체의 니힐리즘에서 그 출발을 찾아볼 수 있으며, 현대에 와서는 데리다, 푸코로 대표되는 해체주의가 그 근대적 표본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다. 이러한 사상적 기반이 문학적 흐름과 연관성을 가지면서, 구체적으로 시에 대한 기존의 근대성을 탈피하기 위한 담론이 조성된다.현대에는 기술과 문명의 발달에 따라 시?공간의 개념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급속도로 가속화된 기술발달로 대중매체가 크게 발전했고 거기에 따른 가상공간이 생성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런 가상공간이 열리면서 인간들의 대인관계는 간접화되고 이해관계에만 얽매이게 되었다. 이런 현상은 인간 자신에게 정체성의 혼란과 존엄성의 상실이라는 심각한 과제를 던져주었다.)이러한 변화는 현대 문학사에 있어서 포스트모더니즘(Post Modernism)이라는 현상을 자아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진리, 언어, 이념에 대한 회의, 경계의 무너짐, 기준의 와해, 그리고 미디어, 기계문명 등 인간성을 억압하는 거대사회에 대한 반발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다원과 분산이라는 새 이념은 패러디, 콜라주, 미니멀리즘, 자의식적 서술, 열린 소설 등 새 형식을 요구하게 되었다. 패러디는 전통 양식의 틀을 빌려다 기존을 와해하고, 콜라주는 의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니멀리즘 기법은 말하기 대신 드러내기를 시도하여 작가의 권한을 최소화하며 자의식적 서술(메타픽션)은 작가가 자신의 서술을 되돌아보고 의심한다. 인물과 독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열린 소설도 있다. 여기에서 기존 양식에 대한 해체가 일어난다. 언그 같은 변화와 함께 전개된 80년대 문학은 매우 정치적 경향을 한편에 두고 그와 맞서거나 상호 작용을 하면서 저마다의 길을 열어가는 다양한 경향으로 풍성하였다한편, 80년대는 민중시의 시대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사실 이 시기에는 그 어느 시기보다 비판적 담론이 시대의 중심에 떠오르고 있었던 시기였다. 이에 따라 시에 대한 논의에 있어서도 노동시, 농민시 등 민중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민중시의 다양한 형식이 모색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 분위기 속에서도 일군의 시인들은 개인의 자유를 말하고 시의 내면성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흐름은 《시운동》, 《열린시》 등을 중심으로 한 젊은 시인들의 시에서 다양한 형태로 분출된다. 그것은 대체로 지배체제에 대한 짙은 허무의식으로 드러나거나 광기의 이성이 지배하는 현실을 초월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이 흐름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어진다.본고는 그 중에서 기존의 시적 관습을 거부하며 파격적인 방법으로 시대를 비판하여 새로운 창작방식을 이끌어낸 해체시를 고찰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해체란 무엇인가?해체란 무엇인가. 1960년대 후반부터 발표한 일련의 책들에서 전통적인 서양의 형이상학에 대해 중요한 비평을 가한 프랑스의 자크 데리다가 주도한 문학 비평의 유파나 그 운동을 해체(deconstruction)라 한다. 해체 이론은 `말 중심주의(logocentrism)'의 허실을 파헤침으로써 언어를 개념과 대상으로부터 해방시켰다.)좀더 구체적으로 질문하자면, 시에서의 해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완전한 대답을 하기란 극히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그와 같은 답을 제시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무리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앞과 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최선의 답을 찾아보기로 하겠다.해체주의적 방법론에 기대어 쓴 시를 해체시라고 할 수 있다. 한국 문학에서 해체시는 80년대 초 황지우, 박남철 등에 의해 씌어진 전통시의 형태를 파괴한 일련의 전위적 실험시를 가리키는 용어로 김준오의 『도시들로 하여금 이방인의 외로움을 맛보게도 할 것이겠으나 그들에게는 한 곳에 뿌리를 내린다는 것이 참을 수 없는 지루함이다.)2. 해체시의 엄밀한 정의)서양의 개념에서 생각해보면 해체라는 것은 1892년 말라르메가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처음 썼다. 그리고 그가 죽고 난 뒤의 시집을 보면 해체에 해당하는 시가 있었다. 형태가 파괴되고 시라고 볼 수 없는 형태가 나타닌다. 그 이후엔 상당히 유행했는데 그것을 포괄적으로 본다면 포말리즘의 시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포말리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도행시라고 해서 잉크빛깔을 여러가지로 한다거나, 활자모양을 여러가지로 배열한다거나, 꽃뱀이나 화병 등 물상을 그린다든가하는 식의 형상시, 도행시가 나온다. 그것이 일종의 해체다. 조금 뒤에 더 과격하게 발전한 것이 포괄적으로 말해 다다이즘이다. 이것은 일종의 다다어를 만들어 낼 정도였으니까 해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비한다고 한다면 지금의 해체시는 실험적인 면은 있지만 해체라는 것에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 소재면에서 새로운 도시 풍속을 쓴다는 것은 인정하겠지만 그것이 새로운 스타일이라고 볼 수는 없다. 스타일은 문장을 어떻게 전개하느냐 하는 것이지 전에 없던 소재를 쓴다고 해서 스타일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풍속용어 그러니까 의상·건물·음식 등의 것이 등장하므로 넓은 의미로 실험적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해체라는 엄밀한 정의에는 해당사항이 없다.그런데 해체라는 말의 원뜻은 포스트 모더니즘에 있어서 탈구조주의 또는 해체주의에서 나오는 용어고 그러한 이론에 토대를 두고 쓴 시가 올바른 의미에서 해체시라고 말할 수 있다. 해체시의 연원은 19세기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했는데 그것은 모더니즘에서 일괄하고 있는 그러한 정신의 표현이 19세기 말에서 비롯했다는 의미에서 결과적으로는 19세기 프랑스 시의 정신과 맥락이 닿는 것을 그렇게 지칭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해체시가 무엇이냐를 알기 위해서는 모더니즘의 본질이랄까 모더니즘이 무엇이냐를 얘기해야 된다. 사실트리고 구조를 해체함으로 오히려 더 완전한, 더 고차원적인 그런 사유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 탈구조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이것은 또한 동시에 넓은 의미에서는 서구 2,000년의 문명사에 기대해 온 즉 로고스, 합리성, 논리성이라는 틀을 벗어남으로써 새로운 문명사회 개념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보다 거시적이고 문화사적인 그런 의미의 사유체계라고 본다. 그런 관점에서 모더니즘 문학을 본다면 모더니즘의 시작이 1890년대였던 것처럼 그런 발상이나 그런 시작은 이미 그때부터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적어도 그때 씌여진 그러한 형식파괴의 시와 오늘날 80년대에 씌여진 시는 기본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다른 것은 단순한 스타일의 변형이나 기법 변형이 아니고 인간사유 자체의 틀을 파괴한다는그런 의미에서 다르다고 본다. 바로 그런 점이 모더니즘의 시기를 구분하는 경계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 한국의 젊은 현대 시인들이 그러한 철학적 기반을 두고 해체시를 쓰고 있느냐 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동시에 탈구조주의는 서구 문명사와 서구 정신사를 배경으로 해서 일어난 것이지만 포스트 모더니즘의 지향점은 결과적으로 동양적인 사유에 있다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동양 문화권에 속해 있는 한국의 젊은 시인들이 그와 같은 서구의 방법론을 어떻게 수용해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은 문명사의 갈등이라는 측면에서 논의되고 생각을 해봐야 될 것이다.3. 1980년대의 해체시1980년대 시의 두드러진 현상 가운데 하나는 해체시의 대두이다. 이성복의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에 나타난 해체시의 징후는 이후 황지우, 박남철 등 젊은 시인들에 의해 개화를 맞는다. 80년대 초, 이들 두 시인은 앞다투어 많은 충격적인 해체시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들 두 시인의 시에 나타난 ‘해체’는 다소 차이를 드러낸다. 우선 황지우가 궁극적으로 현실 정치의 해체를 지향하였다면, 박남철은 경직된 이데올로기의 해체를 지향하였다.그 후 해체시는 이후 앞 세대가 구축한 해체시를 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쉼표( , ) 하나 때문이다. 묵념을 5분씩이나 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 다시 우리가 쉼표에 주목하게 될 때, 그 공간 시각을 읽을 수 있게 될 때, 우리는 이 시가 역사적이며 현실적인 사건을 떠올리게 함을 알 수 가 있다.) 당시 일어났던 5월의 역사적인 사건의 충격성과 비극성과 시대의 모순상을 5분이나 되는 묵념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황지우는 80년대 초반, 파괴를 양식화한다고 스스로 말할 수 있을 만큼 여러 시도를 보여주었다.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에서 황지우는 의식의 흐름을 연상적으로 진술하기도 하고 신문지나 잡지, 혹은 인쇄매체를 오려 붙인 꼴라쥬) 기법을 과감하게 구사하는가 하면, 활자조작, 비어와 속어, 산문적 진술 체계를 시에 도입하기도 하였다. 황지우의 시에서 신문 외신면의 , 만화 한 장면, 개인 연표, TV 아나운서의 발언, 게시판의 벽보, CM송, 전자오락실의 풍경 등은 그 자체로 시를 이루었다.숑숑숑숑숑숑숑숑숑숑숑숑숑숑숑숑숑띠리릭 띠리릭 띠리리리리리리릭피웅피웅 피우피웅 피웅피웅피웅피웅꽝 ! ㄲ ㅗ ㅏㅇ!PLEASE DEPOSIT COINAND TRY THIS GAME!또르르르륵그리고 또다른 동전들과 바뀌어지는숑숑과 피웅피웅과 꽝!-황지우, ?徐伐, 셔?, 셔?, 서울, SEOUL? 부분위의 시에서는 거리의 전자오락실에서 나오는 굉음을 소리대로 표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어를 해체하고 있다. 이러한 표기들은 물론 80년대의 산업사회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즉 전자오락실의 굉음과 화면은 별다른 오락거리도 이상도 찾지 못하고 있는 도시인들이 전자오락실에서만 환상을 가질 수 있는 현실을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이와 같이 황지우는 시는 언어로 이루어진다는 시에 대한 기존 관념을 해체하고 있다. 이는 파괴의 양식화가 의사소통의 한 방법임을 의미한다. 황지우는 표현할 수 없는 것, 은폐되어 있는 진실을 양식의 해체를 통해 드러내고자 한 것이다.2) 박남철박남철 역사을만
    인문/어학| 2008.05.30| 13페이지| 2,500원| 조회(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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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교육] 문학교육과 대중매체
    [문학교육론]문학교육과 대중매체≡ 목 차 ≡들어가며…Ⅰ. 다매체 시대의 국어교육과 문화교육1. 문화교육과 문학교육의 관계2. 문화교육으로서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3. 커뮤니케이션 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과 미디어교육4. 능동적이고 성찰적인 ‘독자’로서의 의미생산자를 길러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Ⅱ. 국어과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있는 매체언어교육 내용1. 성격 2. 목표3. 중학교 교과서 (문학 영역의 매체 관련 단원)4. 고등학교 교과서 (국어교과서, 문학 교육 내용)5. 문학교육 내용Ⅲ. 대중매체에 의한 문학의 변용과 활용1. 대중매체에 의한 문학의 변용① 다이제스트화 ② 소통과정의 간접화③ 문학의 오락물화 ④ 텍스트의 시청각적 변용2. 문학교육에서 대중매체의 활용① 교육제재의 다면화 ② 문학적 체험의 다면화③ 영상매체의 교육적 활용 ④ 컴퓨터 통신의 문학 교육적 활용Ⅳ. 매체 언어와 문학교육1. 매체 언어의 비판적 이해① 매체 언어와 언어의 기능 변화② 매체 언어와 현실 맥락 ③ 멀티미디어2. 매체 언어와 문화 (재)생산① 매체 언어와 문화 생산 ② 매체 언어와 문학의 자생력정리하며…들어가며…현대사회는 대중매체의 활성화에 따라 대중문화가 범람하고 있다. 이러한 대중매체의 활성화는 대중들의 의식을 제고시키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간이 적응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대중매체에 의한 대중조작과 인류 문화의 저속화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동시에 수반한다.대중매체가 등장하기 이전 시대에는 고급문화와 평민문화가 양분되어 있었기 때문에 문학은 지식인 그룹의 전유물로 인식되었고, 일반대중은 그들 나름의 문화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인쇄술과 전자 산업, 통신망의 발달 등에 힘입어 문화적 산물들의 무한한 복제가 가능해졌으며 접근 또한 용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중매체가 지니고 있는 속성과 소통의 원리들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접하게 됨으로써 그 매체들이 전달하는 내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하고 있다. 매체의 교육’이라는 보다 넓은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영역 속에서 그 위상과 사회적 역할을 재고하는 데에서 출발할 수 있다.전통적인 리터러시 교육의 한계는 대상 매체의 가짓수가 부족했다는 점뿐만 아니라 그 자체에 내재해 왔던 문화적 한계이다. 따라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보다 의미 있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영상 언어 등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언어’의 사회 문화 제도적 의미 작용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바탕으로, ‘보편적’이거나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교육의 장에서 밀려나 있는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수용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청소년들에게 길러주기 위한 교육을 지향해야 한다. 다시 말해,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리터러시’의 개념을 매체의 다양성 뿐 아니라 가치의 다양성, 그리고 의미의 다양성 및 문화적 제도와 그 역학 관계 속에서의 의미 작용에 대한 이해와 개입을 중심으로 새롭게 규정하는 것이어야 한다.새로운 미디어 ‘언어’를 통한 ‘읽기, 쓰기’ 능력에 대한 리터러시 교육적 관심은 새로운 소통 매체의 다양성을 교육의 장에서 수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각각의 ‘매체’ 언어에 대한 청소년들의 비판적 개입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상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3. 커뮤니케이션 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과 미디어교육어느 특정한 사회적 사건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 다양한 신문 혹은 방송 뉴스의 기사들을 텍스트로 삼아, 헤드라인의 언어만을 통해 뉴스의 가치를 분석하고, 각각의 신문들의 ‘개성’을 묘사해 보는 것, 이를 통해 각 신문 혹은 방송이 무엇에 집착하고 있는지(주제), 그리고 각 기사에서 긍정적으로 그리는 ‘주인공’은 누구이며 ‘악당’은 누구인지를 분석하는 언어 교육적 활동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러한 학습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신문이나 방송과 같은 미디어가 특정한 사회적 정치적 입장과 관점에서 어떻게 독자 혹은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는지, 이처럼 특정한 사건에 대한 다양한 입장과 관점 그리고 메시지는 어떠한 언어(음성언어, 문자언어, 이미지 및 영상 언어 등창의적으로 사용하는 능력과 태도를 길러, 정보화 사회에서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국어 생활을 영위하고, 미래 지향적인 민족의식과 건전한 국민 정서를 함양하며, 국어 발전과 국어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려는 뜻을 세우게 하기 위한 교과이다.? 개정시안[성격] 한국인의 삶이 배어 있는 국어를 창조적으로 사용하는 능력과 태도를 길러, 개인?사회?학문적 삶에서 자신의 언어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게 하고, 미래 지향의 민족의식과 건전한 국민 정서를 함양하게 하며, 국어 발전과 국어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려는 뜻을 세우게 하기 위한 교과이다.국어 교과에서는 ☆텍스트의 수용과 생산에 필요한 지식, 기능, 맥락에 관한 내용 요소를 학습하고, 국어를 사용하는 맥락과 목적과 대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다매체 시대의 국어사용 양상과 다양한 매체로 생산된 텍스트의 내용을 정확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능력과 사상과 정서를 효과적이고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언어와 국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언어 현상을 탐구하고 자신의 국어 생활에 활용하는 능력을 기른다.2. 목표? 7차[목표]언어활동과 언어와 문학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언어활동의 맥락과 목적과 대상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국어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며, 국어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국어의 발전과 민족의 언어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른다.가. 언어활동과 언어와 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혀, 이를 다양한 국어사용 상황에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른다.나. 정확하고 효과적인 국어사용의 원리와 작용 양상을 익혀, 다양한 유형의 국어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사상과 정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다. 국어 세계에 흥미를 가지고 언어 현상을 계속적으로 탐구하여, 국어의 발전과 국어 문화 창달 에 이바지하려는 태도를 기른다.? 개정시안[목표] 언어활동과 언어와 문학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언어활동의 맥락과 목적과 대상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국어또는 장면을 찾아서 발표하기1>따돌림을 당하면서도 이를 이겨내며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2>시련 때문에 좌절하다가 이를 극복해내는 모습3>선택의 상황에서 갈등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영화(평)(하)7. 정통과 창조(준비학습)1. 우리 문화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능력과 태도’를 기른다.2. 전통의 창조적 계승을 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태도를 기른다.3.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함으로써 국어를 발전시키는 태도를 기른다.1. 대중가요 ‘흥보가 기가 막혀’의 가사를 읽거나 노래를 듣고1>소설「흥부전」에서 가사의 내용에 해당하는 부분 찾기2>「흥보가」판소리 자료를 찾아 가사의 내용에 해당하는 대목 찾기2. 가요, 소설, 판소리의 공통점과 차이점 말하기대중가요5. 문학교육 내용매체매체 텍스트문학인쇄 매체신문? 작품에 드러난 역사적 현실 상황을 이해한다.? 작품에 드러난 사회 문화적 상황에서 인물의 행동을 파악한다.? 작품의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상황에 나타난 그 시대의 가치를 이해하려는 태도를 지닌다.만화?줄거리를 간단한 만화로 엮을 경우 아이들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인터넷매체게임※작품 세계를 창조적으로 수용하려는 태도를 지닌다.?서사적 흐름을 가진 게임-서사틀을 바꾸어 보기방송매체인터뷰? 작가, 작품, 독자의 관계를 알고 이를 작품 수용에 능동적으로 활용한다. [TV속의 책]코미디?품에 쓰인 여러 가지 표현 방법을 안다. ※풍자, 언어유희 등CF? 작품에 쓰인 여려 가지 표현 방법을 안다.※CF에 드러난 비유적 표현과 상징적 표현 이해하기?수업 방법으로 이용하여 자신의 작품을 광고 형식으로 표현하기가요, 가곡※실제 시 학습과 관련된 것으로 가요의 뮤직비디오를 이용하여 서사적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시 화자의 구체적인 정황을 생각해 보도록 한다.?시를 뮤직비디오처럼 극화 할 때 줄거리 작성-콘티 짜기다큐멘터리? 작품은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창조된 세계임을 안다.드라마(영화)? 작품은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문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먼저 문학체험의 간접화 현상이 지닌 한계를 문학교사나 학생들이 명확히 인식하여야 한다. 그리고 문학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가가 행한 작품 해설을 활용하는 방안 또한 모색되어야 한다. 이는 학생들의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능력을 심화 ? 세련시키는 데 유용할 것이기 때문이다.③ 문학의 오락물화문학의 본래적 기능 중 하나를 작품을 통해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허구적 상상력을 통해 현실을 초극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라고 본다면, 대중문학이 갖는 현실도피적인 성향은 비판될 수밖에 없다. 삶에 대한 진지성보다는 언어유희에 가까운 현란한 수사로만 채워진 시나 수필, 황당한 스토리로 일관하는 소설 등이 수없이 생산되면서, 학생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 작품의 인물에 동화되어 삶에 대해 안이한 자세를 갖거나 현실 도피적 성향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화의 민주화 현상에 따라 나타나는 대중문화의 범람을 완전히 근절시킬 수는 없다. 대신 문학교육은 오락물화 되어가는 대중문학으로부터 학생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와 함께 그것을 어떻게 교육의 장에 수렴시킬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은 대중문학이 지닌 말초적인 즐거움이 아닌, 그 이상의 삶의 의미를 발견해 가는 즐거움을 학생들에게 이해시킬 때 비로소 가능하다. 이를 위해 문학교육의 제재를 고전에만 한정시켜 오늘날의 좋은 작품을 외면해서도 안 될 것이다.④ 텍스트의 시청각적 변용문학의 독자는 작품을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로 읽어가면서 그 언어가 지닌 의미를 스스로 해석하고 작품 속에 언급되는 장면을 자신의 상상력에 의해 정리해 간다. 독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작가가 묘사한 대상을 상상하기 때문에 문학을 감상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세련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각과 청각이 화면으로 제시되는 텔레비전의 등장은 독자의 상상이 개입될 여지를 없앰으로써 독자에 의한 불확정성의 확정이라는 독서 과정의 한 특성을 제거하게 된다. 또 문학작품이 영상매체로 전환되는 경우, 각색자다.
    인문/어학| 2008.04.04| 13페이지| 2,500원| 조회(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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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교육] 이육사 시 수업 지도안
    이육사의 , Ⅰ. 들어가며Ⅱ. 이육사1. 이육사의 생애2. 이육사의 삶과 역사 인식3. 이육사 시 속에 나타난 저항 의식Ⅲ. 1. 낭독하기2. 경험 되살려 읽기3. 시적 화자의 입장이 되어 시 이해하기4. 시가 ‘어떻게’표현되고 있는가5. 시인은 시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6. 시를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시키기Ⅳ. 1. 작품의 이해2. 작품분석3. 지도방안Ⅴ. 나가며Ⅰ. 들어가며이육사는 항일 독립 운동가이면서 동시에 시인이었다. 이육사의 문학 활동은 그의 항일운동의 하나의 방편이었다.그의 시정신은 단지 항일의식에 치우친 신념이나 이상에만 치우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몸소 항일운동에 뛰어든 열성적인 독립운동가로서의 체험에서 형성된 것이었다. 그가 17번이나 감옥살이를 하였고 결국은 북경의 감옥에서 옥사하였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 해준다.육사가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그의 40평생의 마지막 10년 동안이었고 그의 나이 서른이 넘어서였다. 그때 이미 그는 옥고를 치른 바 있는 독립투사였던 것이다.이육사의 시는 양적으로 얼마 되지 않지만,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많은 연구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그 이유는 작품의 가치 자체에도 있겠지만, 탄압이 극심했던 일제 군국주의와 주요 작가들이 친일 체제 문학 쪽으로 기울었던 식민지 시대 말기에, 그만은 끝까지 독립투사로서의 지조를 지키고, 일제에 의해 여러 번 체포, 투옥되는 수난을 겪으면서 마침내 북경 감옥에서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옥사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저항 시인 이육사의 대표작들 중 ‘광야’와 ‘절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실제 시 수업에서는 어떻게 가르칠 지에 대한 논의를 계속 해 보겠다.Ⅱ. 이육사1. 이육사의 생애호 육사(陸史). 본명 원록(源祿) 또는 원삼(源三), 활(活). 경북 안동 출생. 조부에게서 한학을 배우고 대구 교남(嶠南)학교에서 수학, 1925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 1926년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 사관학교에 입학, 1927년 귀국했으나 장진상상하며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사의 역할이 필요할 것이다.3. 시적 화자의 입장이 되어 시 이해하기광야에서 시적화자는 ‘나’곧, 시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에서 시적화자는 ‘광야’를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참아 이 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등의 시구절을 통해서 원시적이고 신성한 곳으로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시적화자에게 ‘광야’가 지니는 의미란 어떤 것인가?이는 시를 어떠한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선 시대적 배경을 배제한 채 순수하게 시인의 입장에서만 바라볼 때 광야는 시적화자의 고향을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즉, 시적 대상으로서의 공간 설정은 대부분의 경우 시인의 특정한 공간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볼 때, 시 의 공간은 이육사가 자랐던 경북 안동군 도산면 원촌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육사 시인의 고향인 안동군 도산면은 소백산맥, 태백산맥의 사이에 위치에 산맥의 줄기가 닿지 않는 곳이며, 낙동강이 흐르는 곳이다. 그러므로 1연부터 3연까지는 고향이 생성되기까지의 원시성과, 시적화자에게 있어 신성한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니는 고향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4연부터는 과거의 회상으로부터 현재의 상황에 대한 서술로 바뀌어, 지금의 고향이 옛날의 모습을 지닌 고향이 아니라는 인식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 ‘눈’은 화자가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부정적 이미지를 지닌 대상이며 눈으로 뒤덮인 고향에 남아있는 것은 오직 매화 향기 뿐이다. 매화는 흔히 절개의 상징으로서 이는 육사가 한시에 대해 소양이 깊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육사의 라는 글에 서술되어 있듯이) 육사의 고향집 화단에 옥매화나무가 있었고, 그는 그러한 매화를 이 시에 등장시킨 것이란 해석이 가능하다. 또한 4연 서두에 나타나는 ‘지금’이란 단어는 화자가 현재 그의 고향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작가 연보를 보면 그는 1943년 모친과 맏형의 소상에 참여하기 이라고 생각한다.따라서 1연은 ‘까마득한 날’ 뒤 에 처음 하늘이 열리고 날이 밝음을 의미하는 닭 우는 소리가 들리는 광야의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시적 배경이 되는 공간인 ‘광야’의 원시성과 신성성을 표현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2연에서는 활유법을 구사하여 광야의 광활하고 장엄한 모습을 역동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2연 역시 산맥들이 침범하지 못한 광야의 신성성을 강조함으로써 화자의 광야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3연에서는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의 시구를 통해서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 이미지로 감각화해서 나타내고 있으며 그러한 시간의 흐름을 거쳐 신성한 공간인 광야에서 태동한 우리 민족사의 유구한 역사와 문명을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라는 동적인 시구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4연에서는 일제의 압제를 상징하는 '눈'과 조국 광복의 기운이자 온갖 폭압에 맞서 싸우는 절조(節操)인 '매화 향기'를 대립시킨 가운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라는 미래에 대한 굳은 의지를 노래하고 있다. 즉 지금(현재의 상황)은 ‘눈’이 내리고 있다. 여기에서 ‘눈’은 광야에 존재하는 생명적 존재들을 차갑게 덮어버리는 부정적 대상이며 그러한 눈에 덮이지 않고 홀로 아득하니) 남아있는 ‘매화 향기’는 화자의 생명의 의지를 보여주는 '노래의 씨'를 뿌릴 수 있게끔 화자를 고무시키는 역할을 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황폐한 광야에서 화자는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는 씨를 뿌리는 행위를 함으로써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마지막 5연에서는 새 역사에 대한 소망이자 조국 광복에 대한 굳은 확신을 통하여 미래 지향의 확고한 역사의식을 제시하고 있다. 암담한 현실 상황에 화자가 뿌린 '가난한 노래의 씨'를 수확하여 그 노래를 '목 놓아' 부를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은 바로 불행했던 역사를 몰아내고 온갖 질곡과 고통으로부터 민족을 구원하여 찬란한 민족 문화를 꽃 피울 인물이다. 화자는 이러한 초인의 도래를 확신하고 있으며 이는 ‘있어’라을 써 보자.Ⅳ. 절정절정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발 재겨) 디딜 곳도 없다.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1. 작품의 이해이 시는 육사가 시대 상황과 맞서 싸우면서 갈등을 통해 도달한, 비극적 자기 초월의 정신적 경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한시의 전통적인 구성법인 기승전결에 충실하고, 내부의 극기 정신 못지않게 언어에 있어서도 고도의 절제와 압축을 보여준다.이 시는 크게 시적 상황을 보여 주는 1, 2연과 시적 화자의 의식세계를 보여주는 3,4연으로 나눌 수 있다.1,2연에서는 일제 강점하의 냉혹한 시대에 시적 화자가 처한 현실적 한계 상황을 보여 주고 있다, 1,2연의 불과 4행의 짧은 호흡 속에서 ‘북방→고원→서릿발 칼날진 그 위’의 점층 구조로 표현되어 있다. 시적 화자를 이 ‘절정’의 극한적 상황에 이르게 한 것은 ‘매운 계절의 채찍’인데, 이 때 ‘매운 계절’은 ‘겨울’을 가리키며, 잔혹한 추위가 지배하는 시간인 일제 강점하의 고통스런 시련의 시대상황을 암시한다.3연에서는 1,2연에서 제시된 외적 상황에서 화자 내면의 심리적 상황으로 옮겨간다. 시적 화자는 그가 처한 상황이 비켜서거나 물러서는 일이 불가능하며, 또 ‘무릎을 꿇’어 그 어떤 외부적 힘에 기대어 괴로움을 덜 수도 없는 삶의 긴장된 국면임을 인식하고,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자신의 의지로 견뎌 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와 같은 관조의 순간, 시적 화자는 ‘겨울’을 싸늘하고 비정하면서도 황홀한 아름다움을 지닌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마지막 연은 극한 상황에서 참된 삶의 모습을 회복하는 시적 화자의 비극적 초월의 모습을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개’라는 역설적 표현으로 나타내고 있다.2. 작품 분석⑴ ‘절정’에 등장하는 시어의 특징이 시에는 ‘매운’, ‘갈겨’, ‘칼날진’ 등의 시어가 나오는데, 매우 강렬하고 남성적인 이미지 이다. 이러한시어들이 모여 시의 전체적인 이미지나 주제를 만들어 감을 설명하고, 이 시에 나타난 시어들은 ‘남성적 어조’의 특징을 띰을 부연한다. 흔히 아직 어린 학생들은 시어가 남성적이네, 여성적이네 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남성적인 어조는 강인함이나 의지적임을 드러내기 위해서 단정이나, 명령형의 종결어미를 많이 사용하는 어조임을 알려준 후, 남성적 어조를 띠는 이육사의 다른 작품, 을 들어 보충 설명한다. (‘교목’은 같은 작가의 작품이므로 수업 후 과제로 작품을 읽어오고 내용이나 주제를 파악해 오게 할 수도 있다.) 심화학습이 가능하다면 신동엽의 도 같이 제시하여 설명하고(신동엽의 작품은 ‘남성적 어조’를 설명하는 정도로만 한다.) 학습지를 통해 여성적 어조와 남성적 어조를 직접 비교하여 느낄 수 있도록 해본다.⑷ 시어 중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물어본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여기서 무릎은 왜 꿇어요?? 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에서 재겨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겨울이 왜 강철로 된 무지개에요? 무지개라는 말과 강철이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요.⑸ 어려워하는 시어나 시구에 대해 단어 등은 사전을 통해 찾아보게 하고, 어렵거나 애매한 시구는 4명 1조로해서 5분에서 10분정도 서로 의견을 나눠 보게 한다. 조별활동으로 도출된 의견을 발표시켜 보고 학생들이 아직도 이해를 못하거나 잘못한 부분은 교사가 바로 잡아준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여기서 무릎은 왜 꿇어요?? 우리가 무엇을 잘못해서 용서를 빌 때 무릎을 꿇잖아요? 이 시의 시적 화자도 뭔가 잘못한 게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니죠, 저희 조 생각은 좀 달라요. 무릎을 꿇는다는 건 누구한테 졌을 때 하는 행동이잖아요, 이 사람은 상황이 힘들어서 ‘나 졌소.’ 항복하는 거 같아요.? 저희 조 의견은 또 달라요. 우리가 아주 많이 힘들면 신에게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잖아요. 이 사람도 많이 힘들고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신에게 기도하고 싶은데 그렇게 기도할
    인문/어학| 2008.04.02| 21페이지| 2,500원| 조회(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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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윤리학] 동물살생과 동물평등문제
    동물살생과 평등제 1절 동물도 인격체 일 수 있는가?인격체를 죽이는 것이 인격체가 아닌 존재를 죽이는 것보다 더욱 그릇된 일이다. 선호공리주의, 생명에의 권리에 대한 툴리의 논증, 자율성 존중의 원칙 등 어느 것을 받아 들여도 이는 사실이다.그러므로 동물을 죽이는 것을 그릇됨을 논의 하는 데는, 동물 중에 어떤 것이 인격체인가를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 즉 우리가 실제로 묻고 있는 것은, 어떤 동물이 합리적이고 자의식적인 존재인가, 어떤 동물이 자신을 과거와 미래를 가지는 개별적 존재라고 알고 있는가라는 물음이다.이제는 일부 동물이 자의식 적이라는 확고한 증거가 있다. 아마도 가장 긍정적인 증거는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여 우리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원숭이에게 나온 것일 것이다. 과학자들은 침팬지에게 언어를 가르치려는 시도가 예전에 실패한 것은, 침팬지는 언어에 필요한 발성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수화법으로 의사소통을 한 결과 성공을 거두었다. 원숭이들은 수신호를 사용해 자신들의 과거와 미래까지도 나타냈다.햄프셔와 리히 등의 철학자들은 사유를 하는 데는 언어가 필요하며, 이를 근거로 동물과 인간을 구분했다. 그러나 이는 인간과 동물에 대한 부정확한 구분에 불과하다. 우리가 위에서 보았듯이, 수신호를 하는 원숭이는 '미래에 일어날 일의 순서'를 예상하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위의 철학자들의 말대로,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동물의 경우는 어떨까?네덜란드의 과학자 드 바알은 암스테르담 동물원의 숲에서 반(半)자연상태로 살고 있는 침팬지들을 관찰했다. 그 결과 침팬지들도 이성에게 구애를 한다 던지 먹이를 구할 때, 의도적으로 기만적인 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언어를 배운 적이 없는 침팬지에게도 자의식이 있고 또 다른 침팬지에게 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 준다. 또 들통이 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아, 미래 일의 순서를 예견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보았을 때 동물은 자기자신을 일정한 시기에 걸쳐서 존재하는 개별적 존재로 인식하고 있음이 틀림없다.제 2절 인간 아닌 인격체를 죽이는 것이제까지 인간이 인격체라는 전제하에서 인간 생명의 특별함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만약 인간이 아닌 어떤 동물이 또한 인격체라면, 이러한 동물의 생명에도 특별한 가치나 보호해야 할 특별한 자격이 있음에 틀림없다. 선호공리주의든, 생명에의 권리든, 자율성에 대한 존중이든 모두 동물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인격체를 죽이는 것이 다른 인격체에 일으킬 것 같은 공포가 인격체를 죽이지 말아야 할 간접적인 이유가 된다는 고전적 공리주의적 입장 또한 인간인 인격체를 죽이는 모든 경우에 적용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격체를 죽였음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어떤 인격체를 죽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우리는 우리 종족의 생명을 다른 종족의 생명보다 중요시하는 이론을 배격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 외의 동물 중에서도 인격체가 있으며, 우리 인간 중에서도 인격체가 아닌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분명히 이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죽이려고 생각하고 있는 존재가 인격체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의심이 간다면, 일단 그 존재에게 의심의 이득을 주어 일단 죽이지 않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다.제 3절 다른 동물을 죽이는 것1. 생명에의 권리: 자의식이 없는 동물의 경우, 생명에의 권리가 없다.2. 공리주의적 관점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살생을 반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동물을 죽이는 데 사용되는 방식이 즉각적인 죽음이 아니고, 죽어가는 과정이나 죽음 후에 짝이나 그 무리의 구성원에게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통을 주지 않으면서 다른 것들에게도 손해를 끼치지 않는 살생의 경우, 공리주의자들의 판단은 복잡해진다.사전 존재적 견해에 따르면 고통보다 많은 쾌락이 있는 삶을 살 존재를 죽이는 것은 그릇된다. 따라서 음식으로 사용하기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은 그릇된다.한편 전체적 견해는 육식을 정당화 한다. 육식에 사용되는 동물이 죽으면 그 동물이 누릴 쾌락은 감소하겠지만, 다른 동물을 태어나게 하여 그 동물이 누릴 쾌락을 발생시킴으로써, 이전의 상실은 상쇄되는 것이다. 이를 대체가능성 논변이라고 한다.하지만 대체가능성 논변은 두가지 점에서 비판을 받는다. 먼저, 살생을 당한 동물에 이어서 태어날 동물들이 즐거운 삶을 누리지 못한다면 이는 설득력이 없다. 즉, 좁은 닭장에서 닭을 사육하다 식용으로 잡은 뒤, 새로운 닭이 태어난다 해도, 이 닭 또한 괴로운 삶을 살 것이기 때문에 쾌락의 손실분이 상쇄되지 않는다. 또한 단순히 행복한 생명을 최대한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면, 사람 대신에 동물들이 번성하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라 하더라도, 동물을 키우는 것 보다 식물성 양식을 키우는 것이 더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으므로, 육식을 지지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들이 문제의 핵심은 아니다. 문제는 어떤 종류의 생명체가 대체가능한가 하는 점이다. 먼저 파피트의 예를 보자임신을 했으나, 아이에게 문제가 있음. 알약만 먹으면 됨.->‘알약을 먹어야 한다’피임을 그만두고 아이를 낳으려 함. 그러나 3개월을 기다렸다 가져야만 정상아가 태어남.->‘3개월 지난뒤 임신해야 한다.’↓↓ ↓↓3개월 기다리지 않았고, 장애아가 태어났음->아이:“어머니가 3개월 기다리지 않아 내가 장애아로 태어났다.”->어머니:“그때 너를 임신하지 않았더라면 너는 이세상에 없었다.알약을 먹지 않았고, 장애아가 태어났음->아이:“어머니가 약을 먹지 않아서 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여인 2의 경우에 대해 우리가 “낳을 수 있었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할 때 덜 만족스러운 삶의 질을 가진 아이를 낳은 것이 잘못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으려면, 이미 태어난 아이가 3개월 뒤에 태어난 아이로 ‘대체가능’하다는 것을 전제 하여야만 한다.더 오래 살기를 갈망하는 존재를 죽이는 것과 태어나지 않은 비인격적인 존재, 즉 생명을 잃었다고 느낄 수 없는 존재를 태어나지 않게 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비록 살아 있기는 하지만 미래를 가지지 못하고 생각할 능력조차 결여한 채 살기를 갈망하지 않는 존재는 비인격적인 존재로, 그들을 죽임으로써 우주의 행복의 양을 줄인다 해도 인격과 관련하여 그릇된 일은 아니다. 그리고 동등하게 행복한 삶을 영위할 비슷한 존재가 태어나게 함으로써 대체 가능하다.3. 선호공리주의선호의 만족에 관심을 가지는 선호공리주의에 따르더라도, 합리적이고 자의식적인 존재를 죽이는 것과 그렇지 못한 존재를 죽이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자의식적 존재는 생물학적인 삶만 사는 것이 아니라 전기적인 삶을 살고 있다. 비자의식적인 존재에게 죽음이란 경험의 중지이며, 삶이란 경험의 시작일 뿐 죽음은 의식을 잃었다가 회복하는 것과 같이 다른 존재로 교체되는 것과 같이 별 의미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자의식적인 존재가 계속 살기를 욕구한다면, 죽음은 다른 존재의 태어남으로 충분히 보완될 수 없는 손실을 가하는 것이 된다.그러나 한편, 선호공리주의의 입장에서도 문제는 있다. 만약 자의식적 생물의 선호가 꺾인다 해도 새로 태어날 존재의 선호가 이보다 더 클 경우는 어떻게 할까? 그러나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선호에 대해서만 합리적 계산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아스피린을 먹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두통을 일으키지는 않는다.우리는 도덕장부 모델을 도입하여 위의 아기 케이스를 살펴볼 수 있다. 만약 괴로운 삶을 살것이 확실시 되는 장애아를 낳는다 해보자. 이 아이가 태어났는데, 선호의 대부분을 충족시켜줄 수 없다면 우리는 상쇄할 수 없는 부채를 지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이 낫게 된다. 그러나 단순히 선호를 부채와 연관시켜 볼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우리가 아무리 훌륭한 삶을 살아간다 해도 모든 삶의 선호(욕구)를 충족시킬 수는 없다. 결국 우리의 도덕장부는 항상 마이너스가 된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는 아무도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인문/어학| 2008.04.02| 5페이지| 2,500원| 조회(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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