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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 수업] 우리고장부산의 명당
    ‡우리 고장 부산의 명당‡1. 도입에서 활용가능한 자료- 명당에 대한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 하기 위한 신문기사.{{2. 전개에서 활용 가능한 자료-도입부에서 유발한 명당에 대한 아동의 흥미를 부산의 명당 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한다.*부산의 여러 명당*1부산 동래 정씨 정묘{동래 정씨 문중에 예천군 지보면 익장(益庄)마을에 있는 정사(鄭賜)의 묘 와 더불어 양대 정묘(鄭墓)로 일컬어지고 있는 명묘(名墓)가 있다. 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동 화지산(華池山) 기슭에 터잡고 있는 중시조 2세 호장공 (戶長公) 정문도(鄭文道)의 묘가 바로 그것이다. 그 묘는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저술된 거의 모든 음택(陰宅)풍수 연구서에 언급될 정도로 유명한 묘다.하기야 풍수의 현장 교과서라 할 수 있을 만큼 빼어난 지세에다, 가히 이 나라 음택풍수설의 총화체(叢話體)라 일컬을 수 있을 만큼 많은 풍수 얘깃거리들을 담고 있으니, 누구든 그 묘를 명묘 중의 명묘로 인식할 수밖에 없을 터이다.그 묘터는 자연과학적인 입지 측면에서 벌써 여느 분묘와는 남다른 구석이 있다. 무릇 대명 당이란 출중한 내맥(來脈)과 환포(環抱)지세, 그리고 광명한 안대(案對)를 구비해야 하는 것을 필수 요건으로 하는 바, 정묘는 그들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로 매우 훌륭한 장소에 터잡고 있다.낙동정맥의 천성산(千聖山 혹은 원적산 圓寂山)에서 남으로 뻗어내린 지맥은 금정산(金井山)의 만덕고개를 지나 금정봉에 이르러 그 웅대한 양팔 을 벌리는데, 거기에서 왼쪽 줄기는 화지산과 황령산(荒嶺山)을 지나 용당동 신선대에서 바다와 만나고, 오른쪽 줄기는 불태령(佛態嶺)과 구덕산(九德山)을 지나 다대포 앞 바다의 몰운대까지 이어진다.게다가 오른쪽 지맥 의 허리 부분인 엄광산(嚴光山)에서 동으로 뻗어나간 지맥은 수정산(水晶山)과 부산(釜山)까지 이어져, 맞은편 황령산 자락과 더불어 수구(水口)를 일차 관쇄하고, 또 그 너머로는 영도(影島)의 봉래산(蓬萊山)이 이른바 길 격의 삼태봉(三台峰) 형상으로 솟구쳐 된다.그러나 정묘 터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역시 분묘가 자리한 위치이다. 주산과 안산, 그리고 청룡과 백호로 이루어지는 이른바 내사산(內四山)의 높이를 십분 반영하여, 황량하지도 않고 답답하지도 않은 가장 적절한 높이에 절묘하게 묘터를 써놓은 것을 바라보노라면 그 누구든 살아 숨쉬고 있는 풍수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그것을 두고 대다수의 풍수연구가들은, 정묘와 같은 소위 야(也)자형의 지세에서는 두 번째 획 아래 끝 부분이 혈 처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좌. 우 지맥이 서로 감싸고 있는 지세 상황만으로도 얼마든지 그곳을 중심점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야자형 명당 운운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더구나 청룡, 백호지맥과 주산, 안산의 높이에 따라 두 번째 획 지맥상 에도 그 혈처의 위치가 언제든지 아래, 위로 옮겨갈 수 있는 것인즉, 어찌하여 그 아래쪽 끝자리만 혈처가 될 수 있다고 단언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천자문이 천(天)자로 시작하고 호야(乎也)자로 끝맺는 점에 착안하여, 만약 야자형의 혈처 앞쪽에 천자형의 지세가 있고, 그 뒤쪽에 호자형의 지세가 있다면 그 터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길 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풍수 공부하겠다는 건지 아니면 천자문 공부하겠다는 건지 필자로서는 한심스럽다 못해 아예 기가 콱 막힐 지경이다.그런 황당무계한 말들은 어찌 보면 그 터를 둘도 없는 성역으로 관념화하려고 애쓴 정씨 가문 사람들의 노력보다도 훨씬 더 값어치가 없다. 예컨대 분묘 왼쪽으로 멀리 바라보이는 황령산의 바윗돌을 역적바위로 상정하고 그 이름을 천파암(天破巖)으로 지어 압승(壓勝)한 것이라든가, 원조산(遠朝山)인 봉래산이 이른바 삼태성(三台星)이어서 그것은 곧 정씨 문중에서 세 명의 빼어난 인물이 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얘기를 마치 가문의 유훈처럼 전해 내려오고 있는 것 등이 바로 그것이다(풍수연구가들은 그저 단순 히 그 봉래산을 연꽃, 문필봉, 고깔, 깔때기 등의 형상으로 제각각 비유하고 있다). 무척 묘의 발음(發蔭)으로 여기고 있는데, 그런 전통적인 풍수관은 어디까지 나 땅과 사람을 위시한 만물이 똑같이 음양오행론의 지배를 받는다고 믿었던 시대에서나 통했던 일종의 땅 관념이다. 예나 지금이나 조상 묘터를 정할 때는 으레 풍수사가 동원되고, 그 중에서도 흥한 가문의 조상 묘터가 이른바 대명당으로 인식되는 것이 우리 사회의 불문율처럼 돼있다.그리고 본말이 전도된 그런 함정에 빠져 오늘날까지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네 음택풍수의 현주소다. 풍수가 들은 오히려 정씨 문중에서 정묘 의 조산 격인 봉래산의 삼태성을 가문내 세 명의 뛰어난 인물 배출과 연계 시켜 놓은 대목에 주목해야 한다. 그것은 땅 속에 묻힌 조상의 뼈를 통해 후손이 잘 된다고 무작정 믿는 전래의 발복설 과는 또 다른 차원의 풍수이다.2용두대용두대(龍頭臺)는 기장의 4대 경승지 중의 하나이다. 『기장읍지』에 보면 "용두대는 현의 동쪽 8리에 있다"고만 기술하고 있는데 이곳은 기장읍 죽성리의 해안에 있다. 멀리서 보면 낮으막한 야산으로서 별로 특징도 없는 평범한 야산이다. 이 바다에 접한 야산의 정상에 올라가서 보면 이곳은 경관이 좋아서가 아니라 지관들이 풍수를 보아서 명당이라 하여 4대 경승지로 열거한 사실을 알게 된다.용두대의 정상의 모습은 용머리처럼 생겼고, 그 지맥을 보면 용의 머리에 붙은 용의 목부분은 잘록하게 되어 두 사람이 함께 걷기도 어렵게 양면이 날카롭게 좁고, 용의 허리는 완만하게 3번 굽어져서 용의 꼬리는 뚜렷이 학리 쪽으로 뻗쳐있다. 누가 보더라도 큰 용 한 마리가 바다에 떠있는 형국(形局)이다. 이 지방의 풍수들이 가지고 있는 책에는 황룡부해지형(黃龍浮海之形)이라 하였고, 좌에 유온천(有溫泉) 하고, 용의 여의주처럼 용두대 앞 바다에는 큰 바위가 열석하고 있다고 되어 있다. 온천이 있다는 곳은 꽤 넓은 모래사장이 있고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오만한 만(灣)을 이루고 있다. 용두대 앞에는 옛날 어사(御使)가 놀았다는 어사암(御使岩) 또는 매처럼 생겼다는 응암(應岩)있다. 이곳 사람들은 마란 글반 붙혀서 배內골이라 부른다. 배내골은 무척이나 길어 아예 위쪽을 울주배내, 아래쪽을 양사배내라 부르고 있다.쇠동골이든 배내골이든 먹고 사는 것은 변반 볼 것도 없다. 한데 이곳의 지명들이 모두 뱃속에 있다는 복(腹)형을 가리키고 있다 하여 모두들 풍수적 복(腹)의 발복을 믿는 강한 지기의 신념에서 물반 별반의 고향들을 아직도 지켜내고 있었다. 금정구의 풍수도 역시 복(腹)형이다. 어찌 보면 울주배내처럼 산과 산 사이에 끼여 있다. 하나 와우(臥牛)형에 걸 맞는 적초안(積初案)이라는 구월산이 있기에 무반별반이 아니 부(富)를 누릴 터가 된다. 風水를 풍수지리라고도 한다. 風水와 地理는 구별된다. 지리는 거리 경계 등의 위치적 상황과 지표위의 현상에 착안점을 둔다. 이에 비하여 풍수는 땅이 갖는 강한 생명력 체온 호흡 등을 중시한다 하여 길 따라 간다면 지리적 차안이 되며 산자락 물줄기 따라 흐른다. 풍수적 발상인 것이다. 지명의 발복은 당연히 풍수에 의하여 싹이 튼다. 하나 그 씨앗은 지리라는 토양 위에 뿌려진다. 새벽산(사배야산)과 닭울음산(계명봉)은 서로 붙어 있고 그 경계에는 지경(地敬) 고개가 있다. 뜻 그대로 지리의 경계라는 것이다. 한데 그 지경고개를 낙동정맥이 들어오고 있다. 이 점이 바로 풍수적 의미을 담고 있다. 또한 금정구를 옛적에 동해동헌 북쪽에 있다 하여 지리적 착상에서 부견이라 불렸다. 이러한 지리적 씨앗들이 금정구 토양 위로 뿌려져 풍수적 지명이 발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지경고개에서부터 와우을 발복시키는 척초인 구월산 산자락까지를 풍수로 살펴보기로 하자. 지경의 새벽산 밑에서 작장(鵲掌)마을이 있다. 까치의 손바닥같이 생겼다는 지리적 형상에서 붙여진 풍수지명이다. 새벽소식을 알리는 닭울음(계명)이나 소식을 전하는 가치나 초록은 동색이 되는데 오늘날 여기에 금정구의 상징새인 까치가 끼어든다. 또한 계명봉을 계룡(鷄龍)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용이 팔송쪽으로 내려오자 우측에 청룡동이 있으며 좌측에는 대룡(大龍)어 버렸다. 서울 6백년 전의 풍수의 예언, 부산 팔송의 풍수적 발복들은 지기의 체온을 느끼고서 그 온도를 말했을 뿐이다. 한데 이러한 팔송풍수 근처에도 화장막을 세운다는 것은 태워 버린다는 의미와 통하고 이는 부산의 발보지기를 태워 버리는 대흉(大凶)이 된다. 삼가야 할 풍수적 문제인 것이다. 팔송 다음에는 구월산을 중심으로 하여 우측에 구서동이 있고 좌측에는 회동동이 있다. 또한 구서동에는 거문고 모야의 풍수라 하는 금(琴)서마을이 있고 그 아래에는 구야(龜也)마을이 있었다. 구서동의 유래를 구세동거(九世同居) 뜻에서의 구세(仇世)가 구서 (久瑞)로 되었다고 밝히느데 별 뜻도 와닿지 않는 문자풀이가 된다.이러한 지명들은 토양 위에서 자랄 수가 없다. 구올산(龜올山)의 거북이 계명봉에서 내려와 좌측 동쪽으로 돌았기에 회동(回東)동이며 구올산 넘어 우측은 서쪽이 된다 하여 구서(龜西)라 이르면 거북(구올산) 서쪽 동네가 되며 금서(琴西)라 붙이면 구올산 서편에 자리하는 거문고 풍수의 마을로 다가온다.이어 구야(龜也)는 구월산의 거북세를 잡아 야자형국을 이루어 놓은 동래읍성의 풍수 지칭이 된다. 우리의 풍수지명들은 고상한 문자풀이가 아니며 우선 쉬워야 한다 하여 글반말반의 지명들이 자주 발복되는 것이다. 금정구 금사동에 돌아올 회(回)를 붙인 회천(回天)마을이 있다 하나 보다 쉽게 회(回)자 마저 말반식으로 고쳤으니 이를 돌회마을로 불려지고 있다.4녹산공단하늘과 인간이 만든 최고의 명당으로서 바람 갈무리하며 생기 모으는 '장풍국' 형세이다.{[사진설명] 녹산지역의 풍수 구조는 두 가지로 판단할 수 있다. 주산인 보개산과 조산인 연대봉의 선을 잇고, 청룡인 부인당과 백호인 봉화산의 선을 이으면 십자가 모양이 나온다. 이를 풍수에서는 천심십도혈(天心十道穴)이라고 하는데 이 혈은 네 개의 산이 정확하게 십자(十字)를 이뤄야 한다. 이것만 정확하다면 다른 산들의 존재여부를 문제삼지 않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장소인 것이다.1990년부터 강서구 송정동 앞바다를 매립하여
    교육학| 2003.11.20| 10페이지| 1,000원| 조회(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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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문] 부산의 교통상황
    I think that Busan is hard of access.Vehicles of all types are rampacked during the morning and evening rushes in Busan. I often go to meet my friends within the city limits.If I had engagement with my friend at 3:00, I have to leave at 2:00.Even if the place of engagement is half one hour distant. Because the traffic has been paralyzed in places by many cars.There is so many cars in Busan. Maybe this fact is first reason of traffic congestion in Busan.Of course, several subway lines are under construction. But this seems to have had no effect whatsoever.Because people who have the car don't use mass traffic.In fine the roads are not enough for number of cars.
    인문/어학| 2003.11.20| 1페이지| 1,000원| 조회(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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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무용감상문
    -무용감상문-국어교육 200102011 김하영많은 무용 공연을 관람했지만 포크댄스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다소 공연분위기가 생소할 것이라는 거리감을 가지고 공연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공연을 본 후 나는 포크댄스가 그 어떤 다른 무용들보다도 흥미 있고 가깝게 느껴졌다.첫 번째로 감상한 포크댄스는 필리핀의 아리따뿌따뿌였다. 숲 속이라는 주제에 맞게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사이로 아가씨들이 하나 둘 등장했다. 동작이 어렵고 화려하진 않았지만 경쾌한 음악과 맞물리는 가벼운 몸짓을 보며 공연 내용 속으로 점점 집중해갈 수 있었다.그 다음은 서커시안 써클이었는데 우리학교 학생들의 신중한 무대가 펼쳐졌다. 아는 사람이 나오니깐 왠지 모를 흥미가 더해졌다. 이것은 내가 수업시간에 배운 몇몇 포크댄스들처럼 파트너를 바꿔가며 추었는데 우아한 멋이 느껴졌다.다음은 독특한 음악 선율 속에 동작이 이어졌는데 영국의 오슬로 왈츠라고 했다. 신사의 나라 영국의 민속춤이라서 그런지 정중하고 고전적인 느낌이었다. 특히 인사 나누는 동작이 어디서 많이 본적이 있는 것 같았다.폴란드의 아다스쿠아비아크는 왈츠 스텝으로 이것 역시 우아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남자파트너가 한 쪽 다리를 들고 허벅지를 치며 뛰는 동작이 있었는데 퍽 인상깊었다. 전체적인 댄스 분위기로 볼 때 별로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치체레넬라라는 이탈리아의 포크댄스는 교수님이 나오셔서 한 층 내 시선을 잡아끌었다. 밝고 경쾌한 느낌의 포크댄스였는데 의상이 음악과 참 잘 맞는 것 같았다. 여기서 특히 느낀 점은 우리가 학교에서 포크댄스를 배울 땐 왠지 어색한 느낌으로 딱딱한 표정을 짓고 출 때가 대부분이었는데 공연하는 무용수들의 표정은 그게 아니었다. 정말로 좋아서 추는 표정, 즐거워서 못 견디겠다는 표정으로 추니 보는 내 기분도 무척이나 밝아졌고, 춤의 느낌이 더 잘 다가오는 것 같았다.다음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분위기의 미국의 레크리에이션 댄스였다. 재즈댄스풍의 음악과 맞물려 매우 파워풀한 무대가 연출되었다. 평소에 미국이란 나라에 대해 갖고 있던 감성적 이미지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다. 튀는 의상들하며 선이 매우 크고 굵은 댄스들..대열이 자주 바뀌어서 그런지 무대 전체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같이 간 사람들 모두가 이때 제일 열광하지 않았나 싶다.2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포크댄스는 브라질의 삼바였다. 왜냐하면 평소에 무척 얌전하고 말이 없어 보이던 선배의 변신이 눈에 띄는 무대였기 때문이다. 마치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무용이라는 것이 사람을 저렇게 변화시킬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의 그런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고 인상깊었다. 불타는 듯한 새빨간 의상과 함께 몸의 유연성을 한껏 자랑하는 역동적인 동작들이 펼쳐졌다.
    독후감/창작| 2003.11.20| 1페이지| 1,000원| 조회(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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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운론] 조음위치동화
    조음 위치 동화(place assimilation) 란 자음의 조음방법은 변하지 않으면서 조음위치가 변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동화는 음절연결제약을 이미 지키고 있으면서도 일어나는 자음동화이다. 그러므로 이 위치동화는 수의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발화하는 사람이 발음의 편의를 위해서 임의적으로 발음을 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다른 언어에서는 조음 위치 동화는 주로 점약 위치에 있는 비음이 직접 뒤따르는 점강위치에 있는 자음의 조음의치에 동화되는 것이 가장 흔한 보기이다. 비음이 다른 음운에 동화되는 것은 점약의 위치에 오는 비음은 거의 대부분의 언어에서 닫침소리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닫침 소리는 발음기관이 중립 위치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뒤따르는 자음과 조음 위치가 같지 않으면, 그 뒤따르는 자음을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말에서는 모든 자음이 다 닫침소리이기 때문에 닫친 비음에 못지않게 닫친 파열음도 활발하게 뒤따르는 자음에 위치동화가 일어난다. 그러나 모든 닫침소리가 다 아무 조건 없이 뒤따르는 자음에 위치 동화되는 것은 아니다. 조음 위치 동화에 /r/의 닫침 소리 [l]은 관여하지 않으므로 [l]을 제외하면 다음과 같은 규칙을 세울 수 있다.-점약음과 점강음이 잇달아 일어날 때, 그 두 개의 음성이 조음 위치에 의해서 결정되는 강도와 순서, 즉 연구개음 >순음>치조음(또는 치조-경구개음)의 순서로 놓이면 조음 위치동화가 일어나지 않지만, 그 역순으로 놓이면 점약음의 조음 위치는 점강음의 조음 위치에 동화된다.그 예를 보이면 다음과 같다.(1)ㄱ. 치경음 → 순음단발 /tan.pal/ → [tam.pal]단물 /tan.mul/ → [tam.mul군불 /kun.bul/ → [kum.bul]건방 /k n.baŋ/ →[k m.baŋ]돋보기 /tot.po.ki/ → [top.po.ki]신발 /sin.pal/ → [sim.pal]신문 / sin.mun / → [immun]문법 / mun.pp / → [mump']민법 / min.p p / → [mim.p p]단비 / tan.pi / → [tambi]단발 / tan.bal/ → [tam.bal]군밤 / kun.pam / → [kumbam]곤봉 / kon.poŋ / → [komboŋ]찬밥 /an.pap/ → [amba]분방 /bun.baŋ/ → [bum.baŋ]산발 /san.bal/ → [sam.bal]돈반 /don.ban/ → [dom.ban]ㄴ. 치경음 → 연구개음걷기 /k t.ki/ → [k k.ki]곶감 /ko .kam/ → [kok.kam]숟가락 /sut.ka.rak/ → [suk.ka.rak]닫고 /tat.ko/ → [tak.ko]받고 / pat.ko / → [pak'o]단감 / tan.kam / → [tagam]반갑다 / pankap.ta / → [pagat'a]본가 / ponka / → [poga]단기 /tan.ki/ → [tagi]산고 / san.ko / → [sago]잔고 / jan.ko / → [jago]준공 / jun.kong/ → [jugong]몇 개 /my.k / → [myk' ]큰 길 /khn.kil/ → [khkil]난 간다 /nan.kanta/ → [naganda]ㄷ. 순음 → 연구개음감기 /kam.ki/ → [kaŋ.ki]섬기다 /s m.kida/ → [s ŋ.kida]감각 /kam,gak/ → [kaŋ,gak]삼각 /sam.gak/ → [saŋ.gak]담가 /dam.ga/ → [daŋ.ga]엽기 /j p .ki/ → [j k.ki]입가심 /ipkasim/ → [ik.kasim]입김 /ip.kim/ → [ik.kim]입국 /ip.kuk/ → [ik.kuk]갑과 /kap.koa/ → [kak.koa]갑골 /kap.kol/ → [kak,kol]답곡 /tap.kok/ → [dak.kok]납공 /nap.koŋ/ → [nak.koŋ]잡곡 /jap.kok/ → [jak.kok]협곡 /hj p.kok/ → [hj k.kok]춥고 /up.ko/ → [uk'o]심고 /sim.ko/ → [sik'o]줍고 /jup.ko/ → [juk'o]굽고 /kup.ko/ → [kuk'o](2){ ) 어른들은 이러한 조음위치동화를 일으키지 않지만, 아이들의 경우는 이러한 위치동화를 일 으킨다. 무조건적으로 역행동화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성장하면서 서서히 교정이 되어 이러한 역행동화는 하지 않게 된다. 한편 일부 방언에서도 이러한 조음위치동화를 일으키기 도 한다.ㄱ. *순음 → 치경음답신 /tap.sin/ → *[tat.sin]감내 /kam.næ/ → *[kan.næ]접대 / p.tæ/ → *[ t.tæ]ㄴ. *연구개음 → 치경음각도 /kak.to/ → *[kat.to]식도 /sik.to/ → *[sit.to]ㄷ. *연구개음 → 순음강북 /kaŋ.puk/ → *[kam.puk]국보 /kuk.po/ → *[kup.po]박복 /pak.pok/ → *[pap.pok]막바지 /mak.pa. i/ → *[map.pa. i]기존 논의들에 의하면 조음위치동화란, 치경음 ㄷ, ㄴ 이 양순음 ㅁ, ㅂ, ㅍ, ㅃ 앞에서 ㅂ,으로 바뀌고 연구개음 ㄱ, ㅋ, ㄲ 앞에서 ㄱ, ㅇ 으로 바뀌는 즉, 치음(치조음이나 치경음)이 변자음앞에서는 그 변자음과 같은 위치의 자음으로 변하는 변자음화와, 또 같은 변자음들끼리도 ㅂ, ㅁ 의 경우 연구개음을 만나면 ㄱ, ㅇ 으로 변하는 후부변자음화를 말한다. 그런데 (1)과 (2)를 비교해 보면 이들이 동화의 일방성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곧, 치경음이 순음이나 연구개음으로 변하거나 순음이 연구개음으로 변하는 것은 가능하나, 그 반대의 경우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위치동화에 관련된 세 음에 대한 강도의 순서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3) 연구개음 > 순음 > 치경음치경음↓ ↘순음 → 연구개음또한 조음 위치 강도의 비율로 나타내어 보면 연구개음 : 순음 : 치경음이 8:6:1인데 이 비율은 연구개음은 치조음보다 8배, 순음은 치조음보다 6배로 강하다는 것이 아니라 연구개음과 순음은 강조음점, 치조음은 약조음점임을 나타내는 데 의의가 있다.또 이 위치동화는 선행 음절의 종성 위치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임을 알 수 있다. 초성은 의미변별의 위치로 강화의 위치인데 비해, 종성은 노력 절약의 위치로 약화의 위치이므로 (1)의 수의적인 동화는 종성 위치에서만 일어나는 것으로 파악된다.{ ) 국어의 음운변화 중에서 중요한 역할은 음절말을 약화시키는 행위이다. 그리고 음절초를 강화하려는 경향 역시 독특한 행위인 것이다. 특히 명사나 동사와 같은 중요한 형태소의 첫음절의 첫소리에 더욱 적극성을 띤다(김완진·도수희 1987).
    인문/어학| 2003.11.20| 5페이지| 1,000원| 조회(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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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물성과 구조"에 관한 전시회를 보고
    ‡미술 전시회를 보고.....‡물성과 구조에 대한 인식 전환이라는 주제는 낯설고도 어려워보였다. 그래서 아마도 추상화일꺼라는 예상을 갖고 전시실로 들어섰다. 3층 대 전시실은 두개로 나뉘어져서 양철모, 김인환- 김종근, 김홍석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김종근 작가는 불이라는 매개로서 작품을 전개했다고 했다. 그 설명을 보고 작품을 보니 정말 불과 흙의 이미지 혼합해서 잘 표현한 것 같았다. 이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재료와 소재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을 것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정도로 재료와 소재가 뛰어났다. 그리고 특이한 재료와 소재의 사용에서 그치지 않고 그 미학적 측면에 고심한 작가의 흔적이 엿보였다. 캔버스 위에 흙이라는 보다 자연적인 바탕에 드러나는 불의 흔적이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이것은 캔버스를 천장에 매달고 촛불과 그을음으로 태우는 방법을 썼다고 했다. 어떻게 그런 기법을 생각해냈는지 정말 흥미로웠다. 이 작가의 작품은새로운 표현 가능성과 의미 확장를 확장시키는데 기여점을 두고 있었다. 따라서 양철모 작가와는 반대로 반복 기법에의 부담에서 벗어나는 대담함을 엿보이고 있었다. 캔버스에 테잎 붙이고 그 위에 휘발유 뿌려 불 붙이는 기법을 사용해서 이 때 드러나는 점과 면의 연속적 흔적을 인위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반복 기법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보이는 것 같았다. 김인환 작가의 작품은 기하학적 형태를 주로 하고 있었다. 밑에 나뭇잎 깔고 그 위에 백색 칠해 쌓아올리는 느낌이었는데 매우 독특한 기법이라고 생각되었다. 구체적 형상 없는 긁기와 그 위에 그 위에 해놓은 흰색 덧칠. 그런 층이 쌓이면서 그 재질이 형상을 이루면서 작가의 독특한 분위기를 잘 자아내고 있었다. 70년대 중반 단청에서 모티브 얻은 기하학적 형태를 표현했다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70년대 후반 잎새를 바탕에 깔고있는 흰색의 화면에 전통적 문양, 절간의 단청이 주는 원색적인 맛. 구조를 잘 나타내고 있었다. 왠지 그것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 나라의 전통 문양이 새겨진 기왓장이 생각났다. 양철모 작가는 우리학교의 교수님이셨다고 해서 한층 더 높은 관심을 갖고 작품들을 보았다. 작품에서 덧없는 의식과 자유로움을 표현했다고 했다. 반복을 주는 구성이 보였는데 김종근 작가가 반복 기법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반면에 반복이 주는 세련미가 무척 뛰어났고 덮어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색상의 실림이 아주 인상깊었다. 김인환 작가의 작품에서도 보았던 단청에서 보이는 색상들과 단청을 입힌 서까래와 기둥의 구조는 원,방,각의 우주론적 의미라고 설명되어있었다. 미술작품이 이런 철학 세계를 구체적으로 나타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선과 면은 뿌리기 기법에 의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었다. 화면의 전체적인 색상실림이 색상의 미묘한 구성으로서 잘 나타나고 있었다. 이러한 기법들을 사용한 작품가운데서 '옛 이야기'는 한국적 색감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김홍석 작가는 기억의 입체화를 표현하려고 한 것 같았다. '개폐'라는 작품에는 초를 사용해서 끝없는 개폐의 공간을 표현하고 있었다. 다른 작품들도 추상적이었지만 김홍석 작가의 작품은 특히 더 추상적인 주제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어려웠다. '당간'이라는 작품에서는 캔버스 뒤에서 바늘로 실을 뽑아 올리는 기법으로 주제를 표현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캔버스 뒤에서 바늘로 뽑아 올린 실오라기들 한올 한올이 어린시적 조그만 눈망울에 비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라는 것이었다.주제를 나타내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아니었을까 시파. 다섯 개의 긴 줄이 마치 수 놓은 것 같았다. 처음 들어갈 때의 예상과 별반 다르지 않게 추상적이어서 이해하기가 어려웠지만 여태까지 내가 알아왔던 미술에 쓰이는 기법들 외에도 독특하고 기발한 기법으로 추상적인 주제를 잘 표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독후감/창작| 2002.06.16| 1페이지| 1,000원| 조회(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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