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서론 -·개괄적인 라면의 설명· 제품의 선정 동기- 본론 -Ⅰ. Executive SummaryⅡ. 현재까지의 분석 결과1. Strategic Marketing Process1) Planning PhaseA. SWOT AnalysisB. Product-Marketing MatrixC. Target MarketD. Goal2) Implementation PhaseA. ProductB. PriceC. PromotionD. Place3) Control Phase# 첨부 - 설문지2. Analysis of surveys1) 통계 자료2) 자료 분석·메운맛 시장으로 진출· 콩기름 시장 진출· 양쪽 시장에 모두 진출· Marketing Mix- 결론 -· 결론· 사례를 분석하면서 느낀점- 서론 -음식의 문화는 대체로 고대 중국으로부터 발달되어 전래되어 온 것으로 생각된다.구워먹는 방법에서 끓여 삶아먹는 방법으로 발전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국물맛(스프맛)의 한 분야가 탄생된 것이다.중국의 요리가 기록된 최고서인 제민 요술에도 이미 제면법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라면은 생면으로 시작하여 점차 발전, 튀김국수가 되었고 튀김국수는 중일전쟁 당시 중국군의 전투식량으로 사용되었다가 포로가 된 중국군의 짐 꾸러미에서 발견돼 일본인에게 소개되었다고 한다.이것이 종전 후 일본인들에 의해 지금의 라면으로 개량되었던 것이다.현재와 같은 인스턴트라면의 시초는 1958년 8월 일본의 일청식품이 개발한 치킨라면으로서 그 이후 급속한 발전으로 현재는 400여종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962년 삼양식품이 일본의 명성식품으로부터 기술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1963년 9월 8일 출하한 것이 최초이다.일본의 라면 메이커는 전성기에 200개사가 존재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삼양식품을 시초로 풍년, 해표, 닭표, 아리랑, 뉴, 럭키스타라면 등 10여개사가 혼전을 벌였으며 1965년 롯데라면이 참여한 이후 1969년부터 삼양, 롯데(이후 농심으로 명칭변경) 양사체제를 구축해 왔다. 1983년 상품⑤ 21세기 뜨는 브랜드- 본론 -Ⅰ. Executive Summary(주) 빙그레는 아이스크림이나 스낵과 같은 제품회사로서 소비시장 내에서 확고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지만 라면시장 내에서는 농심이나 오뚜기와 같은 회사들에 밀려서 시장 점유율이 매우 낮다. 또한 현재 라면 시장에서 빙그레는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한 열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생각으로 시작되어 소비자들의 현존하는 라면에 대한 불만 요인을 분석하여 100% 콩기름으로 만든 고소하고 진한 매운 라면의 이미지를 강조한 '매운 콩라면'을 개발하게 되었다.1998년 12월 '매운콩 시대가 열린다.'라는 Head Copy와 함께 출시된 이래 빙그레 매운콩 라면은 각종 마케팅 전략과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 정책을 통하여 현재 매출액과 소비자들의 인지도로 판단해 볼 때 현재까지는 성공이라고 할 수 있는 결과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다른 경쟁사들의 콩을 소재로 한 라면의 개발과 출시와 함께 빙그레 라면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모색하게 되었다. 또한 공정거래 위원회의 부당 광고 시정조치와 함께 상품의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모색을 하게 되었다.빙그레에서 생각하고 있는 향후 나아갈 방향으로는 첫째로 매운 맛을 더 강조해서 매운 맛 시장으로 진출하거나 둘째로 새로운 콩기름 라면 시장을 창출하거나 아니면 양쪽 시장 모두에 진출하는 것이 있다. 우지유, 팜유에 이어 새로운 제 3세대 기름으로 입지를 차지하려 하는 콩기름으로 만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 보유하고 있는 기술적인 점과 향후 넓어질 콩기름 라면 시장의 확산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 경제 상황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데 대한 위험성이 너무나 크고 또한 아직도 국민의 대다수가 매운 맛을 선호하고 그 시장규모도 가장 큰 매운맛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위험성이 더 적고 성공 가능성이 더 많으므로 앞으로 매운 맛 시장 쪽으로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매운 맛 시장 쪽으로 진출을 위한 전략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제품의 생존 가능성의 위험성· 제품 이미지 선정(매운맛 / 콩맛)에 따른 위험· 제3의 회사에 의한 콩라면 시장 진출 위험B. PRODUCT-MARKETING MATRIXProductNew이 칸에 해당함OldNewOldM a r k e t--------> 그림에 대한 설명우선 기존의 라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하여 빙그레에서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의 콩으로 튀긴 면이라는 제품의 강점을 부여하였다. 새로운 특성을 가미한 신제품( 빙그레 매운 콩라면)의 성공 여부에 따라 새로운 콩기름 면 시장을 창출할 수도 있고 기존의 매운 맛 라면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의 급진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도 있다.C. TARGET MARKETING빙그레에서는 시장 조사를 통하여 주 소비세력이 남자 중·고등학생이라는 점을 착안해서 남자 중·고등학생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연구 개발하였다. 그리고 남자 중·고등학생의 부모님이 주 구매세력이라는 것도 또한 고려하여 건강을 고려한 제품( 콩기름 사용)을 개발하게 되었다.D. GOALS전체 라면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매운 맛 시장에서 출하 3년 차 250억 브랜드 육성과 세분 시장 내 Market Share 3위 브랜드를 목표로 삼았다. 연별 계획으로 1999년도에는 3500억 시장규모가 예상되는 매운 맛 시장에서 300억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여 8.6%의 Market Share를 차지할 계획을 잡고 있고, 2001년에는 4,200억 시장 규모가 예상되는 매운 맛 시장에서 600억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며 14.3% Market Share를 차지할 계획에 있다.2) Implementation PhaseA. PRODUCT매운 맛과 고소한 맛을 결합시키고 제 3세대 기름이라고 할 수 있는 콩기름으로 만들고 또한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B. PRICE경쟁 상품으로 볼 수 있는 신라면의 가격이 450원인 것을 감안하고 콩으로 튀겼다는 제품의 강점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하여 신라면 보다는 높은 가격을 설정하는 것을 전제로 하였다. 그러나 비. 경쟁사인 농심에서 나온 농심 콩라면과 비교해 봤을 때, 농심 콩라면은 콩기름 라면 시장의 23% 정도만을 차지하고 있는 현재까지의 매출액을 비교해 볼 때도 매운 콩라면은 평균 원 15억 정도의 매출액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처음 예상했던 목표와 현재까지의 매출액을 비교해 볼 때 처음 출시 후 지금까지 매운콩 라면의 판매는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다.B. Challenge or Risk !!!현재까지의 성과에 대해 성공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미래의 판매에 대하여 예상해 볼 때 현재의 위치에서 빙그레 매운 콩라면은 몇 가지 고려해야 할 문제점이 있다. 첫 번째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신제품 출시(98년 12월)후 2년 6개월 정도 지난 지금까지 구입해 오던 소비자들이 얼마나 더 이 제품을 구입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고 두 번째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지난 99년 5월 중순에 동아일보에 기재된 기사 (공정 거래 위원회의 부당 광고 시정 조치)후 소비자들의 인식과 함께 올 수 있는 매출의 감소이다. 또한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문제가 야기 될 수도 있는 상태이다.이와 함께 현재 빙그레 매운 콩라면의 위치를 생각해 볼 때 매운 맛을 강조하거나 콩 맛을 강조하거나 양쪽을 모두 공략하는 전략 중에서 re-positioning에 대한 문제에 또한 접해있다.따라서 우리 조에서는 이에 관한 문제에 대해 우리 나름대로의 평가를 갖기 위해서 연세대학교 주변에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100명의 학생을 상대로 매운콩 라면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첨부-1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연세 대학교에서 경영학 개론 수업(홍 근 표 교수님)을 듣는 학생들입니다. 이번에 저희는 빙그레 매운 콩라면의 소비 정도와 선호 정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응답하시는 내용은 통계적 목적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일은 없으니 잠시 시간을 내시어 응답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귀하는 빙그레 매운 콩라면을 먹어 본 적이 있습니까?1) Y 있습니까?1) YES (10-1로) 2) NO10-1 그 기사가 향후 매운 콩라면의 구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십니까?1) YES 2) NO-------------지금까지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Analysis of Surveys1) 통계 내용A. 이번 설문 조사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우선 빙그레 콩라면을 먹어 보았다는 응 답자가 76%, 먹어보지 않았다는 응답자가 24% 조사되었다.B. 먹어 보았다는 응답자중 37%가 광고를 보고 맛있어 보여서, 31%는 신제품이라서 구입하게 되었다고 대답했다. 맛에 대한 질문에서 매운 콩라면의 장점으로 50%가 매운맛, 40%가 담백한 맛이라고 응답하였다. 단점으로는 68%가 콩맛이 싫다고 응 답하여 스프의 콩가루 첨가를 없애는 등의 제품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C. 먹어보지 않았다는 응답자중 92%가 매운 콩라면을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들 둥의 58%가 앞으로 매운 콩라면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D. 그리고, 응답자 모두에게 물어본 질문 중에서 매운 콩라면의 이미지로서 콩기름을 드는 응답자가 54%, 매운 맛이라고 한 응답자가 40%로 조사되었다.E. 또한, 동아일보의 빙그레 매운 콩라면의 콩기름 사용에 대한 기사를 읽지 않았다 는 응답자가 82%, 그 기사가 향후 구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한 응답자 가 33%로 조사되었다.2) 자료 분석응답자중 콩라면을 먹어 보았다는 응답자가 76%로 우선 매운 콩라면의 마케팅 홍 보 전략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그 동안의 매출 성과가 높았던 것 반증해 준다. 그러나, 구매 이유가 단순히 신제품이라는 응답이 31%, 구매해서 먹어 보았던 응답자중 47%만이 앞으로도 매운 콩라면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향후 전망은 크게 낙관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다.단지, 향후 구매여부에 의한 질문에 모르겠다는 응답이 39%로 조사되어 매출의 계속적인 신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품 개선과 광고 활동을 통하여 이성격
현대인과 기독교 를 읽고...들어가며...현대인과 기독교라는 책을 처음 펴보면 내 개의 각기 다른 분야가 펼쳐지게 된다. 그 개념들은 연관성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자세히 살펴보면 떼어서는 설명할 수 없는 개념들이다. 특히 처음에 신앙이란 기초적 개념에서 시작해서 기독교의 역사를 살펴보고, 또 그 역사가 주는 교훈으로서 기독교인이 어떻게 살아야하는 가를 제시해준다. 마지막으로 현재 기독교가 처해있는 상황을 제시하면서 기독교와 타종교, 이데올로기와의 만남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면서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우선 책에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첫 번째 분야는 신앙의 기초라는 부분이다.이 부분은 인간으로서 진리와 자유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기독교 신앙을 설명하게 된다. 또 하나님의 존재하시는가에 대한 논의가 나온다. 그리고 다윈의 진화론과 성경의 창조론에 대한 논의가 나온다. 마지막으로는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님 전도하시는 분의 말씀인가에 대한 논의다.2번째 부분에서는 성서와 기독교 역사에 대한 부분이다. 기독교의 두뿌리인 히브라이즘과 헬레니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 처음에는 이스라엘 역사가 나온다. 처음 족장시대에서 마지막 포로기 이후 시기까지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신 예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예수님은 어떤 분이고, 어떻게 이 세상에 사랑을 베푸시고, 어떤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가셨나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그 다음 부분은 교수님께서 저술하신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만남에 대해서 기술되어 있다. 두 기독교의 큰 뿌리가 만나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쓰여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기독교가 어떻게 전파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쓰여 있다.3번째 부분은 기독교인의 생활에 대해 쓰여져 있다. 첫 부분에서 현대와 같이 과학기술이 발달된 시대에 인간의 가치가 많이 상실되었다는 것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 다음으로는 기독교인들이 결혼할 때와 가정 생활을 할 때 지켜야 할 것에 대세웠다. 역사적으로 볼 때 기독교는 유대교의 개혁이라고 할 수 있다. 유대교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여 그들을 통해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하신다고 한다.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살펴보면 예수는 자기가 한 사업에 대하여 자신이 기록을 남기지 않았으며, 또한 자서전도 쓰지 않았다. 기독교의 변증과 전도를 위해서도 기록이 필요했다. 신약성서에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쓴 4복음서가 있는데 그 중 역사적으로 보아 최초의 복음서는 마가가 기록한 「마가복음」이다. 마태, 마가, 누가의 세 복음서를 공관 복음서라고 부른다. 4복음서는 역사적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보여 주며, 역사이상의 계시적 의미를 시사해 주어 하나님이 보여주시려는 신의 계시를 접하게 한다. 예수의 유년기와 소년기의 행적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사료가 극히 빈약하다. 예수는 세례를 받은 후 40주야로 금식하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은 뒤 천국 복음 을 전파하는 역사를 시작하였다.예수는 종교의 순수성을 부르짖는 나머지 형식적 전통에 구애받지 않았기 때문에 기성 종교인들의 반감을 사게 되어서 기성 종교인들과 집권자들은 구실을 만들어 예수를 없애려 하였다. 후에 예수는 로마의 형중에서도 가장 잔인한 형인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하였다.예수는 종교적이고 윤리적인 성격을 고조하여 회개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는데서 '현자' 여기에 임재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는 어린 아이와 같이 순진하고 순종하는 자라야 한다고 가르쳤다. 예수는 유대교의 전통인 유일 신관을 전승하였다. 그는 결코 신의 존재를 논증하려 하지 않고 그 자신의 삶으로 신의 성품을 드러냈을 뿐이다.예수께서 죽으신 후에 그의 제자들은 절망과 공포에 싸여 제각기 옛날의 일터로 흩어졌다. 그러나 불과 두 달도 못되어 다시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예수의 제자임을 공언할 뿐만 아니라 그를 죽인 죄를 책망하여 그를 믿고 속죄함을 받으라고 설교하였다. 이 엄청난 변화는 예수께서 다시 살아 나셨다는 사실에 기인한 것이었다.우리는 한 인물의 지방마다 지방의 교직 제도도 병립하여 왔다. 세월이 지나자 지방 교직 제도가 전체 교직 제도를 대신하게 되었다. 교회의 조직이 달라짐에 따라 예배 형식도 변하였다.기독교가 처음 박해를 받기는 네로 황제 때였는데 그것은 예수교인이라는 종교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방화하였다는 혐의로 된 것이었다. 기독교를 박해한 이유는 기독교인들이 사교를 배척하여 황제를 신으로 예배하기를 거절한 데서 무신론자, 무정부주의자로 생각했기 때문이며, 그리고 성만찬을 거행할 때 교인들만이 비밀리에 모여 살과 피를 먹는다고 하여 식인종으로 오해했으며 남녀가 비밀히 모인데서 불미스런 행동을 한다고 오해했기 때문이다. 이런 박해에 대해서 기독교인에 대한 일반의 오해와 로마 정부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기독교를 변호, 변증한 이들을 호교론자들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기독교에 대한 부당한 오해를 반박하는 동시에 그 당시의 지식 계급을 개종시키려는 데도 노력하였다. 박해와 아울러 2세기경에는 인접 지역의 이교 교리가 기독교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런 이단 사상의 압력 하에서 기독교는 그 신앙을 이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이것이 '사도 신경'에 뚜렷이 나타나 있다. 교회는 3세기에 이르러, 비로소 그의 새체제에 적당한 교리를 설정하게 되었는데 그 대표적 인물은 서방에 있어서 터툴리안이고 동방에 있어서는 오리겐이었다.기독교는 이같이 박해와 소란을 겪었지만 때마침 콘스탄틴 황제가 로마 제국의 패권을 잡게 되자, 그의 정치적 성공을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믿고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였다. 콘스탄틴은 이 전 황제들과 같이한 국가, 한 황제, 한 종교를 이상으로 삼아 기독교를 제국의 유일의 종교로 등장시켜 교회와 정부가 상호 의존하게 되었다.교회 내의 논쟁이 황제의 간섭으로 인하여 좌우되는 반면에 논쟁의 중심 세력을 이루는 감독들의 정치적인 위치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끼쳤다. 종교의 자유가 허용된 후에도 모든 군소 교회들의 감독들은 각각 동등한 권위와 세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 대도시의 대어 루터에 와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1517년에 교황청은 성 베드로 성당 건축을 위하여 속죄권을 판매하였다. 이에 루터는 95개 조문을 작성하여 속죄권의 부당성을 주장하였다. 이 조문은 독일에 퍼져 파문을 던져 주었다. 교황은 그 조문을 곧 철회하라고 했으며, 교황에게 절대 복종하겠다고 서약한 수사로서 복종치 않을 수 없었다. 이때 프레드릭 선제후의 보호로 처분을 피할 수 있었다.종교개혁 운동은 독일의 인접국인 스위스에서도 일어났다. 비록 신성 로마 제국의 지배하에 있었으나 문예 부흥의 영향을 받은 자유로운 연방국으로 이러한 개혁 운동을 갖게 되었다. 주도 인물은 쯔빙글리였다. 쯔빙글리는 개혁자 중 정치적 수완을 구비한 사람이었다. 그가 카톨릭 연맹과 투쟁하다가 전사하기는 하였으나 그가 시작한 스위스의 개혁 운동은 계속 발전하였다.냉철한 이성과 조직적 두뇌를 가지고 혼잡한 개혁 사상을 체계화하여 개혁파 신학의 기초를 확립시킨 사람은 칼빈 이었다. 칼빈은 루터와 쯔빙글리등 신교파의 2대 세력을 규합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그리스도가 영으로 우리 마음에 임재하시는 것을 성례가 상징한다고 하는 절충적인 입장을 취하는 데서 그 양자간의 차이점을 조화해 보려고 하였다.(5) 근대의 기독교신성로마 제국이 존재하는 한 제왕과 교황의 세력하에서 루터가 몇몇 제후와 결탁하여 종교 혁명을 일으키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구교 내부의 부패와 국수주의의 대두로 제국의 분열이 없었으면 루터의 운동이 뿌리를 박기 힘들었을 것이다.구교회는 날로 증가하는 불란서 신교도들을 제거하기 위해 1559년 성바돌로매 제이르이 파리에서만 8천명이나 학살하였다. 그러나 나머지 신도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불란서를 채 신교화하지는 못했으나 1598년에 낭트 칙령에 의하여 신교의 자유를 얻었다.영국에 있어서는 헨리 8세의 종교개혁으로 성공회를 설립한 후 그의 아들 에드워드 6세 때 일대 혁신을 해보았으나 몇 년이 못되어 그의 누이 메리가 왕위에 오르자 이와 반대로 극단의 교구로 기울어졌다. 엘리자베드 를 소승 불교라 하고, 대중 쪽에서 일어난 개혁 운동은 대승 불교라 부른다. 한국에는 4세기 말경부터 불교가 전래되었고 신라때에 와서 꽃을 피우게 된다.또 한가지 유교가 있는데 유교는 윤리 도덕의 학문으로서의 유학이요, 다른 하나는 공자와 조상을 받들어 섬기는 종교로서의 유교이다. 유교 윤리 사상의 근본은 수신제가 평천하란 말에 잘 표현되고 있다. 한데 이러한 윤리적 수양은 인과 효라는 두 덕에 집중돼 있었다.우리 나라에 유교가 전래된 것은 고구려 소수림왕 때의 일이고 부흥하기 시작한 것은 고려 충렬왕 이후이다. 조선조에 이르면서 유교는 빛나는 발전을 이룰 수가 있었다. 태조의 숭유 억불 정책이 불교의 퇴조와 함께 유교의 황금시대가 시작되었다. 실학자들에 의해서 서양의 기독교가 처음에는 학문으로, 다음에는 신앙으로 받아들여지데 되었다. 한국 기독교의 시작이 이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된 것이 이 까닭이다.2한국기독교회사한국의 기독교회는 고립되어 발전한 것은 아니었다. 아득한 옛날부터 세계 교회와의 접촉이 있어 왔다. 더구나 기독교와 한국과의 접촉은 한국 역사의 가장 비극적인 때에 있었다는 우연이 특징이었다. 한국 기독교와 세계 교회와의 모든 접촉은 우리의 비극의 순간에 기독교가 우리의 문을 두들겼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아직 때는 성숙하지 못하고 있었고 18세기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하지만 우리의 시련의 날에 그 복음이 전해져, 이 겨레의 생존과 그 영광을 지탱하는 힘, 그것으로 현존하는 형식으로 선교된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한국은 임진왜란과 심전도의 비극 소현세자의 인질 피납등으로 비극적인 역사를 거치면서 한국 유교도 심각한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의 실지 연구, 실증 실용의 학풍이 그것이었다. 실학이 바로 이 경향을 포괄하는 실사구시를 목표하고, 그 체계를 굳혀 갔던 것이다. 이 실학자들이 필경 기독교의 서구 문명에 기민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고 따라서 그 핵심인 기독교 신앙에 대한 검토가 병행할 수밖에 없었다. 1784년 이승훈은 북경에서 공다.
◎바이오 세라믹스바이오 세라믹스는 크게 생체관련 세라믹스와 생화학관련 세라믹스로 구분된다. 생체관련 세라믹스는 고분자나 금속에는 없는 우수한 생체 친화성을 가진 인공뼈나 치과재료 등의 경조직 대체용 기능재료와 인공혈관, 인공기관 등의 연조직 대체재료를 의미하며, 생화학관련 세라믹스에는 bioreactor용 다공질 세라믹스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생체관련 세라믹스1) 인공치근, 인공턱뼈, 치과용 시멘트2) 정형외과용 인공뼈,인공관절,뼈시멘트3) 인공혈관, 인공기관, 경피단자4) 생체내 치료용 세라믹스◆생화학관련 세라믹스1) 고정화 효소 담체2) 세균, virus의 분리,정제3) DNA,RNA,아미노산의 분리,정제4) 생화학 반응용 촉매5) 상하수 처리(1) 생체관련 세라믹스가. 생체활성 세라믹스세라믹스 중에는 생체내에 매립되어 주위에 섬유성 피막을 전혀 만들지 않고 주위의 뼈와 직접 접촉하여 강한 화학결합을 이루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 종류를 생체활성 세라믹스라 부른다. 이들 세라믹스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1970년 Hench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진 Na2O 24.5, CaO 24.5,SiO2 45, P2O5 6 wt % 조성의 Bioglass와 1977년 뼈와 직접 결합하는 것이 밝혀진 소결 수산화아파타이트(Ca10(PO4)6(OH)2)가 있다. 바이오글라스는 중이의 인공이소골 및 턱뼈용 매립재로서 이미 실용화되어 있다. 생체 경조직의 무기질 성분과 동일한 수산화아파타이트는 과립상형태가 뼈충전재로서 다공질 형태가 턱뼈나 두개골의 수복재료로서 그리고 치밀 소결체가 인공 이소골이나 인공치근으로서 실용화되어 있다. 다만 이것들은 생체가 요구하는 높은 기계적 강도를 갖고 있지 않으므로 생체내에서 커다란 하중이 걸리지 않는 부분에만 사용할 수 있다.Kokubo 등은 1985년 알칼리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MgO-CaO-SiO2-P2O5계 유리에 아파타이트와 -Wollastonite( -CaO-SiO2) 결정이 분산된 구조의 결정화유리(석출상의 첫글자를 따서 A-W계 결정화유리라 부름)를 제조하였다. 이 A-W계 결정화유리는 형상 가공이 가능하며 꺾임강도 또한 아파타이트 소결체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결과 양자의 계면에 인장응력을 가하면 파괴는 계면에서가 아니라 뼈에서 일어난다. 이와같이 A-W계 결정화유리는 우수한 역학적 성질과 생체활성을 갖추고 있어 인공골반뼈로서 실용화되어 있으며 인공척추 또는 뼈충전재로서도 실용화가 진행되고 있다.이후 비슷한 조성의 유리를 결정화하여 얻은 Ceravital, 그리고 인회석(aptite) 및 규회석(Wollastonite) 결정상을 포함하는 결정화 유리들이 소개되었다. 이렇게 표면 활성을 갖는 유리는 자체의 기계적 강도가 매우 낮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최근 인회석 및 규회석 결정상을 포함하는 결정화 유리의 강도가 매우 높다고 하여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뼈의 주성분인 수산화인회석을 인공으로 만들어 이식 재료로 사용했을 때 비활성 이식재료처럼 주위에 섬유질의 피막을 만들지 않고 뼈와 결합을 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 인공 수산화인회석의 기계적 성질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나. 생체불활성 세라믹스생체불활성 세라믹스는 고분자나 금속에 비해 내마모성, 내열성, 내약품성 등의 기계적 특성과 화학적 안정성, 생체안정성에서 뛰어난 생체재료로서 등장했다. 생체불활성 세라믹스는 생체활성 세라믹스와는 달리 생체내에서 뼈와 직접 화학결합을 형성하지는 못하지만 매우 얇은 섬유성 피막을 경계로 결합한다. 생체불활성 세라믹스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알루미나(단결정, 다결정), 카본, 부분안정화 지르코니아 등이 있다.알루미나 소결체는 단단하고 내마모성이 뛰어나며 압축강도도 높기 때문에 많은 하중이 걸리는 인공고관절(hip joint)의 골두(head)로서 실용화되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알루미나는 생체내에서의 강도 저하도 적고 화학적으로도 안정하여 지금까지의 금속제 골두에서 문제가 되었던 장기간 사용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 알루미나 단결정은 인공치근, 뼈 고정용 나사 등으로 실용화되어 있다 그러나 뼈조직과 직접 결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체를 나사형이나 blade형으로 제작하여 기계적인 힘에 의한 고정법이 채택되고 있다.기공 내에서도 세포와의 계면에 생기는 섬유질 피막은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이식재료에 기공을 만들어 주면 체액과의 접촉 면적이 넓게 되어 조금이라도 부식이 되는 재료의 경우 부식된 부산물이 체내에 남아 있을 수가 있다. 세포가 성장하여 들어갈려면 기공이 크기가 100 m이상이어야 한다. 이렇게 큰 기공이 존재하게 되면 재료의 강도가 크게 저하되는 것도 큰 문제가 된다. 생체 이식 재료로 사용하는 티타늄 합금, Co-Cr 합금 등 금속재료도 내부식성이 높아 비활성 생체재료로 구분될 수 있다.다.생체 연조직 대체용 세라믹스바이오 세라믹스는 뼈나 치아 등의 무기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경조직 뿐만 아니라 무기질을 거의 포함하지 않는 연조직 수복재료로서도 이용된다. 예를들면 열분해 탄소는 우수한 항혈전성(피를 응결시키지 않는 성질)과 내마모성이 우수하여 1970년 이후 거의 모든 인공심장막에 사용되고 있다. 또 단결정 알루미나는 뛰어난 투광성과 내식성을 살려 독일에서 인공안구로서 사용되고 있다. 수산화아파타이트 소결체는 상피조직과도 양호한 친화성을 갖고 있으므로 체내에 매립된 튜브나 리드선을 피부에서 체외와 연결하는 단자(경피단자)로서 실용화되어 있다.라. 생체내 치료용 세라믹스세라믹스는 단순히 상처입은 조직을 치환할 뿐만 아니라 손상된 조직을 치료하며 생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자기 수복 기능을 돕는 역할도 한다. 이 재료를 뼈의 결합 등에 넣었을 경우 뼈가 서서히 자라면서 이 이식재료는 녹아서 없어지게 되고, 결국은 새로운 뼈로 교체된다. 이 재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화학적 파괴가 일어나는 것이므로 새로 생긴 세포의 강도가 증가하기 전에 강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이 문제이다. 이러한 재료의 용해도를 조절함으로써 Controlled Release Glass(CRG)를 만들 수도 있다. 즉, CRG재료에 약을 포함시킨 후 치료할 환부에 넣어두면 CRG 재료가 서서히 녹아나면서 투약의 효과를 오랜 기간 지속시킬 수 있다.예를들면 다공질 생체활성 세라믹스나 생체활성 시멘트에 항생물질이나 뼈성장 인자를 포함시켜 두면 매립 부위 근방의 질환을 치료하고 또 뼈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 직경 20-30 m의 Y2O3 40, Al2O3 20, SiO2 40 wt % 조성을 가진 구상유리는 간암의 치료에 유효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되어 있다. 이 유리는 사용 직전에 중성자선을 조사하여 89Y만을 90Y로 방사능화 시킨 후 생리식염수와 섞어 간장동맥을 경유하여 간장에 주입시킨다. 간장암세포는 대부분 간장동맥으로부터 혈액을 받기 때문에 유리구는 간장암 부근에 멈추게 되며, 유리 조성내의 90Y가 반감기인 64.1시간동안 선을 종양부에 직접 조사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선은 투과 거리가 짧기 때문에 정상적인 조직을 손상시킬 염려가 없고 또 이 조성의 유리는 화학적 내구성도 뛰어나므로 방사성의 90Y가 용출되어 다른 조직을 손상시킬 염려가 없다.세라믹스 재료의 단점일반적으로 세라믹스 재료의 가장 큰 단점이 재료의 취약성이다. 바이오 세라믹스의 경우도 이 약한 기계적 성질이 해결되어야 할 큰 문제의 하나이다. 이 문제의 해결 방법으로 주로 택하여지는 것이 복합재료이다. 알루미나나 수산화인회석을 금속에 코팅시키는 경우, 표면 활성 생체재료를 알루미나나 금속 표면에 코팅시키는 방법 등이 소개되고 있다. 이 외에도 섬유강화법(fiber reinforced)을 이용하여 금속이나 탄소를 섬유로 만들어 표면 활성화 유리와 함께 복합재료를 만드는 법, 또는 표면 활성화 유리를 섬유로 만들어 고분자 재료인 PMMA, PLA등과 함께 복합재료를 만드는 방법 등이 연구되고 있다.(2) 생화학관련 세라믹스생화학관련 세라믹스는 여과, 흡착 또는 촉매 등의 작용을 이용하여 의학 및 생화학 분야에서 이용되는 세라믹스를 말한다. 신장투석, 혈액여과요법, 효소고정화담체 또는 혈액 성분의 분리기로서 세라믹스가 이용되고 있다. 또한 생화학 분야에 있어서 효소나 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을 고정화하는 담체로서, DNA나 아미노산 등의 분리 정제용 분리기로서 세라믹스가 폭넓게 연구되고 있다. 이것은 세라믹스가 PH등에 대한 화학적 안정성, 고열 압력 등에 대한 형상 안정성 등의 요구되는 조건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용되는 세라믹스의 형태는 비표면적이 크고, 기공률이 높으며 미세기공이나 입경 제어가 필요한 점으로부터 다공체, 분립체 및 gel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잇다.
파인만씨! 농담도 정말 잘 하시네요! 를 읽고...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지금까지 길진 않지만 나의 일생을 되돌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비슷하게 행동한다. 하지만 사람들중에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다. 오히려 그렇게 행동하지 않거나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따돌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사람마다 자기 주관이 있고 생각하는 방식이나 방법이 다른데, 같은 생각과 행동만을 강요하는 그런 고정 관념이 더 문제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파인만씨는 나의 생각그대로를 보여주는 참으로 사람다운 사람인 것이다. 그런 파인만의 일대기를 다룬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요! 에서 그가 이야기하는 그의 삶은 정말 재미있다. 이 책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연대기 순으로 자신의 여러 에피소드와 도전기, 여행기들을 묶은 것이다. 아니, 이렇게 말하면 좀 따분해진다. 한마디로 파인만이 보기에 사람들의 고지식하고 형식적인 틀이 우스워 보이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틀을 잘 알고 그 틈새 틈새로 많은 장난(?)을 쳤고, 그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당황해 하는 것을 즐겼다. 말하자면 이 책은 그의 이런 장난들을 모아 놓은 것이다.그런 그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그는 자기 확신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다. 그랬기 때문에 그는 지금의 파인만이 되었을 것이다. 그의 경력과 취미만으로 그를 평가하자면 그를 평가하기는 정말 어려울 지도 모른다. 1918년 미국 뉴욕의 파라커웨이 출생하여 한때 드럼 연주가와 화가로 활동하였으며, 취미는 금고털이와 독심술. 프린스턴대 물리학 박사, 캘리포니아 공과대 교수를 지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 원자폭탄 제조를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1965년 ‘양자전기역학’을 재정립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수상하였다. 참으로 노벨 물리학상까지 수상한 교수로는 도저히 생각도 못할 만한 일들을 자기의 확신하나만으심술에 빠지는 것을 즐기기도 하고, 금고털이도 아니면서 금고의 자물쇠를 여는 것을 취미로 하기도 하고...도저히 상상도 못하는 일들을 그는 당연하다는 듯이 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M.I.T 공과대학에서 문을 훔치는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사실대로 그가 범인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했지만 사람들은 파인만을 농담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파인만을 의심하지는 못했다. 여기서도 사람들이 얼마나 고정관념에 빠져있는 가 하는 것도 알 수 있다. 범인은 자신이 범인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는 고정관념에 말이다. 또 여자를 꼬시는 법을 배우는 부분에서 정말 이 사람이 교수 맞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여자를 꼬시기 위해 16달러짜리 샴페인을 사고( 그만둬! 의 의미를 웨이터가 잘못 알아들어서 그렇긴 하지만...), 처음보는 젊은 학생에게 오늘 밤을 같이하자고 말하는 그런 참으로 어뚱한 짓을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이 사람의 엉뚱한 짓은 사람들의 기분을 안 좋게 하기보다는 사람들을 미소짓게 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다.맨 처음에 이 재성 교수님께서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오라고 하셨을 때는 고등학생도 아니고 무슨 독후감일까? 생각했었는데 읽으면서 차차 이런 생각은 없어지고 참으로 세상을 유쾌하게 살았던 사람에 관한 책이라는 생각만 자꾸 머리 속에 남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우선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것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그래서 글을 읽으면서 내가 파인만이 된 것같이 상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그래서인지 정말 내가 그런 경험을 한 것과 같이 유쾌해 지는 것 같았다.이 책에 나와 있는 파인만씨의 행동에 대한 나의 생각은 3가지 정도로 정리 할 수 있다. 첫째는 파인만씨는 호기심이 많고 괴짜스러운 사람이다. 둘째는 파인만씨는 천재적인 머리와 자기 나름대로의 수학 풀이법을 갖고 있는 천재다. 셋째는 파인만씨는 감성스럽기 보다는 이성적인 사람이고,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잘못을 잘 말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럼 파인만화가 여러 가지 있는 데 그 중에서 제일 기억나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금고털이다. 맨해튼 프로젝트 참여 당시, 플루토늄 생산 공정, 폭탄의 작동 원리, 중성자가 방출되는 원리 등 일급비밀이 몽땅 들어있는 연구실의 금고를 단 2차례 시도 끝에 열어 제낀 것이다. 금고털이를 배우기 위해 산 책에 적혀 있듯이 그 사람이 잊어 먹었을 때를 대비해서 조그마한 힌트를 적어 놓았을 것이라는 데 착안해서 비서가 한 문서 위에 휘갈겨 쓴 파이= 3.14159 를 보고 시도한 31-41-59 는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파이 다음으로 중요한 수학 상수인 자연로그 e(e=2.71828)를 떠올려 재차 시도한 27-18-28 은 성공하게 된다. 여기서 그는 그냥 금고털이가 아니다. 비서가 어디에 무엇을 적었는 지 알 수 있는 주위 사람들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아주 뛰어난 연상 작용과 발상의 전환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자신감을 얻어서 사람이 만든 자물쇠는 사람이 열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는 최신형 금고가 새로 들어오자 전의를 불태우며 금고털이에 관한 전문서적까지 탐독한다. 그 결과 행운까지 겹쳐 그는 만인이 보는 앞에서 그 금고를 여는 데 성공한다. “사물을 가지고 놀며, 시간을 낭비한 일에서부터” 자신의 업적이 나왔다고 말하는 그는 어떤 수수께끼든 풀어야 한다는 악착같은 의지와 겉치레와 위선에 대한 불같은 증오로 인해 낙천주의자들의 영원한 전범으로 남을 인물일 것이다. 그리고 그처럼 어떤 사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발상의 전환만이 앞으로 우리 과학과 공학계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 제4세대 재료의 발명도 이와 같은 새로운 발상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보통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보통 사람처럼 그냥 평범한 생각은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 뉴턴의 남과는 다른 사과를 보는 발상이 모든 물리학 법칙의 기초인 만유인력의 법칙을 만들어 냈듯이, 새로운 생각하나가 우리 인류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인 것이다. 지금 우리과의 벤처 동아리인 Dr.Pro(Dream Processing)에 응용하고 기본 정신으로 이어 받을 것이다. 남과는 똑같은 생각으로는 벤처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를 괴짜로 느끼게 하는 또 다른 사건은 술집에서의 사건들이다. 여러 가지 있지만 특히 여자를 꼬시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서 엄격하기만 하던 교수님의 이미지가 갑자기 친근하게(?) 같은 남자로 느끼게 한다. 또 그는 보통 교수님과는 다른 여러 가지 이미지를 보여 주었다. 특히 드럼 연주자로 변신하거나 발레 공연을 할 때는 정말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희열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도 앞으로 춤이나 악기를 꼭 연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고민중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불어오던 플롯 을 다시 불 것인가, 아님 대학교때 꼭 배워보고 싶었던 소프라노 섹스폰 을 불 것인가를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섹스폰을 꼭 한 번 불어보고 싶었다. 고등학교 때 친구 놈이 꼭 저녁 먹고는 학교 옆에서 불어대던 섹스폰에서 연주되던 케니 지의 Going Home'은 날 섹스폰의 매력에 빠뜨리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꼭 섹스폰을 불어 볼 예정이다.금고털이로 활약했던 것말고도 누드화를 그려서 맛사지 클럽에 팔아넘긴 일하며, 교수로서 스트립바에 매주 가서 맥주를 마시고 오는 일, 한 때 나이트 클럽에서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골몰했던 일, 교환교수로 브라질에 가서는 삼바 악사로 참가한 일, 노벨상 수상자라는 것을 속이고 현대 무용의 드럼주자로 활약한 일 등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에피소드가 많다. 그런데 이러한 에피소드들 뒤에는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형식주의와 권위주의를 맘껏 냉소하는 후련함을 담고 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살고 있지? 하는 삶에 대한 통찰력을 부여하는 것이 공통점이다. 이점은 나와 그리고 우리가 항상 망각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마지막으로 파인만이 괴짜인 것을 알게 하는 에피소드는 노벨상이 발표된 날 새벽 친구들이 노벨상을 탔다고 전화했을 때 그는 노벨상 때문에 기잔 정말 괴짜중에 괴짜다.어떤 의미로 보면 그는 좌충우돌하며 살았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보는 관점은 그렇지 않다. 그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제들를 놓치지 않았으며, 기회가 오면 기꺼이 그 일들을 했다. 아니 그 일에 온 몸을 던졌다. 그것이 물리이든, 음악이든, 미술이든, 강의든, 고대 멕시코 마야문명이든지 그가 하고 싶은 것들에 자신을 내던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성공했다. 사실 우리들 생이라고 해봐야 내가 하고 싶은 것들만 한다고 해도 평생동안 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겠는가? 그의 생이 이렇지 않았다면, 아마 노벨상도 타지 못했을 것이다.나도 꼭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빨리 찾아서 내 자신을 내던지고 싶다.두 번째로 파이만은 유추능력과 연상능력이 보통 사람보다 아주 뛰어난 천재이다. 이 책에서도 그가 천재인 것을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나온다. 열두살 때 파인만은 이미 방문을 열면 “땡땡땡!!” 울리는 도난 경보기를 만들었고, 이웃의 라디오를 고쳐주며 “생각으로 라디오를 고치는 아이”란 명성을 얻었다. 그는 MIT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물리학에 빠져든다. ‘인문학’의 ‘인’자만 들어도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던 그는 가령 헉슬리의 란 글에 대한 논평 대신 라는 패러디를 제출해 위기를 모면했다. 참으로 그는 어린 시절에도 보통 사람과는 생각하는 것이 달랐다. 어떻게 그 어린 나이에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가 그리고 어떻게 그 나이에 라디오 구조부터 출발해 모든 라디오를 고칠 수 있느냐이다. 나도 어렸을 때 라디오 조립과 과학 상자 조립을 즐겼다. 그래서 전국 대회에 가서 상까지 받았지만 그런 나는 라디오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서 라디오가 작동하는 지를 알려고 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부분을 이해하지 않은 채 전체를 이해할려고 했으니 라디오 툴에 적혀 있는 대로 조립만 할 수 있지 그 라디오를 넘어서서 응용하는 데까지는 올라서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그런 식으로 공부하고 있는 나를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물리화학이나.
사야할 준비물·배낭(가방): 튼튼한 걸로...그리고 작은 보조 가방이 필요하다.·의류: 상,하의 겉옷 긴옷과 속옷 양말 넉넉히·신발: 신던 신발을 준비한다. 슬리퍼와 샌들도 필요함·세면도구: 칫솔, 치약, 비누, 타월, 샴푸, 빗, 크림 등(물에 석회질이 강하므로 린스 준비)·모자, 선글라스 : 일조량이 강한 지역에서는 겨울에도 꼭 필요하다.·우산: 접는 우산 꼭 필요로 한다. 우비도 함께 준비하면 좋을 듯·화장품: 스킨과 로션 그리고 선블록 크림·카메라: 카메라의 수은 건전지 확인요망, 필림도 두둑히(15통)·상비약: 감기약, 소화제, 두통약, 일회용 밴드, 지사제, 항생제, 변비약, 종합비타민, 소독약 모기약, 파스등·필기도구: 여정의 기록이나 여행 중의 감회를 적을 수 있는 메모 수첩, 펜 두둑히·정보책자: 최신의 정보가 실려 있는 것으로 구입유용한 물품·전대나 목걸이 지갑: 귀중품 보관을 위해 준비·비상 식량: 고추장, 스프, 미숫가루, 김, 깻잎통조림·계산기: 알람시계와 계산기 겸용으로 사길....·등산용칼: 맥가이버칼. 의외로 다용도로 유용하게 쓰임·나침반: 소형 나침반으로 준비...·가루세제: 석회질이 많아서 세수비누로는 거품이 잘 나질않음·반짇고리: 무게 나가는 것이 아니므로 준비하면 비상시에 유용·손톱깍기, 귀이개: 안가지고 가면 답답함·이태리 타월: 한국인의 필수품, 오랜 기간 여행시 필요.·비닐봉투: 여러 가지 크기의 비닐 봉투, 땀이나 비로부터 물건보호, 나라별로 자료분리·기념품: 열쇠고리, 엽서, 부채, 동전 등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선물용 작은 기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