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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사례연구의 필요요성
    상담에 있어서 사례연구는 필수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상담에서 그 과정과 목표 및 내담자의 반응 등 자세한 사항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사례집이나 그 외 상담 기록지는 그 당시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상담자의 발전과 나아가 상담기관, 심리상담학에 있어서 큰 발전을 이루도록 도울 수 있을 것 이다. 상담자는 사례연구를 통해 기존 비슷한 사례를 토대로 어떻게 목표 설정을 하여 성공적으로 상담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예상을 해보아야 하며, 사례 연구를 통해 상담자 자신을 조금 더 질 높은 상담자로 만들 줄 알아야한다.사례연구는 상담이나 심리치료 분야에 자주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 다음 내용은 이장호, 최 윤미 (상담사례연구집 저)의 의견이다.사례연구는 다음과 같은 특성 때문에 상담이나 심리치료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어 왔다.첫째, 사례연구에는 한 개인에 대한 상세한 자료들이 집적되어 있으므로 현재의 행동과 관련이 있는 과거의 사건을 탐색하고 그 영향을 밝힐 수 있다. 즉, 현재의 행동을 설명하는 다양한 변인들을 밝힘으로써 문제 및 특정행동이 형성된 배경에 관한 가설을 제시할 수 있다.둘째, 사례연구는 현재의 문제행동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상담의 접근방법에 대한 이해, 정보를 제공해 준다. 즉, 어느 기법이 특정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기여하는지를 밝힐 수 있다. 따라서 드물게 나타나는 문제행동이나 증상에 대하여서도 개별 상담자로서는 한정된 사례수 밖에 경험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례연구를 통해서 그 증상의 발달과정이나 효과적 상담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가능하다. 셋째, 사례연구를 통하여 실험이나 기타 여러 방법론에 의하여 일반화된 이론이 실제 한 개인에게 적용 가능한지를 살펴볼수 있다.이러한 의의 때문에 사례연구는 한정된 사례로부터 얻어진 결과는 일반화하기 곤란하며 자칫 연구자의 편견이 들어가기 쉽다는 일반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상담의 중요한 연구방법으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특히 깊이 있는 사례연구를 통하여 상담의 이론이나 기법을 발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담자 개인으로서는 상담자로서의 전문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나는 위의 말에 동의하며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심리치료 및 상담을 배워가는 과정에 있는 자로서 상담사례집만으로도 굉장한 간접경험을 준다. 상담 경험이 부족한 자로써 이론은 머리에 있지만 실상 그것이 실천되지 않을 때 사례연구집을 토대로 목표설정과, 순간순간 배려와 공감, 이해의 말을 던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또한 위의 내용을 담은 글의 맺음말 중에 사례연구를 하는 분의 의견이 담아져 있었다.상담자도 나름대로의 인간적인 약점과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격려와 사랑이필요한 존재이다. 상담의 길이 어렵고 고달파 보일 때, 포기하고 싶을 때, 같이 사례연구를 하며 갑론을박하던 동료들의 격려와 정서적인 지원은 매우 소중하다. 이들로부터 받는 사랑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준다. 이것은 사례연구의 또 다른 유익이다. (정남운, 서울대 학생생활연구소)
    사회과학| 2009.12.06| 2페이지| 1,000원| 조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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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년기
    갱년기란 更年期 [명사] 사람의 몸이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 [보통 마흔에서 쉰 살 무렵인데, 여성의 경우는 이 시기에 월경이 폐쇄됨.] 라고 다음 국어사전에 명시되어있다.이런 사전적 용어로는 갱년기의 중요성 대처방안 등 다 표기 되지 못한다.뮤지컬 갱년기를 보면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조금 더 실감나게 접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은 여성들이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속으로만 앓고 있던 말 못할 사정을 일상생활에서 표현하고 있다. 백화점 속옷매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4명의 여주인공들은 속옷을 사이에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점점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극중 한 여성은 연예인이어서 자신의 나이를 속이고 혼자만의 갱년기를 보내고 있는데 처음에는 자신의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다가 주변 인물들에 의해 그것이 갱년기라는 증상에 수긍해 가기 시작한다. 다른 한 여성은 건망증으로 고생을 하는데 속 시원히 자신의 증상을 말함으로서 주변 인물들 역시 그녀의 사례에 대하 동감을 하였다.특히 회사에서 엘리트로 꼽히는 한 여성은 자신의 변화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표현을 했다. 회의 중에 회의 주제가 떠오르지 않아 애써 알고 있는 척, 뻥쟁이라고 지칭하기도 하였다. 나는 이 장면이 특기 각인 되었는데, 그 이유는 현재 우리 어머니도 회사에 다니면서 남들 모르게 갱년기를 겪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 전에는 뭐든지 완벽을 추구 하시던 어머니가 점점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고 별 것 아닌 일에 화를 잘 내는 갱년기를 겪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 때문이었다.학문적으로는 나의 어머니의 연세가 갱년기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 가정에서 어머니가 갱년기라고 자신의 입으로 말하는 일은 드물다. 우리사회에서는 갱년기는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밝혀서 좋을 것 없는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자녀 역시 자신의 어머니가 갱년기라고 해서 특별히 신경을 써주거나 하는 일은 더 흔치 않다.갱년기의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어머니 혼자 견뎌내도록 방치해 두고 있다. 우울감과 괴리감에 빠져 심하면 자살충동 까지 불러일으킨다는 갱년기를 어머니 혼자 견뎌내기에는 굉장한 무리가 있다고 본다.뮤지컬을 보기 이전의 영상물에서는 완경을 겪기 이전부터 그것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갖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때 조금 더 원만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갱년기를 경험하고 있는 여성의 가족들은 그것을 덮어두거나 홀연히 지나쳐 버리지 말고 완경 이후의 삶에 대하여 2배로 행복하도록 옆에서 자신감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 스스로 가족 성원들에게 갱년기임을 밝히고 자신의 변화에 대해 솔직해 질수 있을 때 가족 성원들 역시 조금 더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갱년기는 여성호르몬분비의 저하로부터 오는 현상인데, 여성 호르몬이 나오지 않으면 뼈의 골밀도가 점점 적어진다고 한다. 출산과 갱년기로 고생하시는 어머니의 노후를 어머니 자신 스스로만 책임져야 하진 않을 것이다. 갱년기의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지만 여성호르몬제 투여는 갱년기의 증상을 점점 완화 할 수 있다. 너무 상습적으로 투여 하였을 때 암이나 질병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예체능| 2009.12.06| 2페이지| 1,000원| 조회(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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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음주문화
    목차[서론][본론]1.대학생 음주실태 와 법정 음주 연령1)음주실태2) 법정 음주 연령]2.대학생의 음주문제1) 학습능력 저하2) 사고, 폭력3) 성문제4) 인간관계 문제5) 건강 문제3.대학생의 음주인식4.새로운 대학사회 음주문화를 위한 노력1) 개인의 노력2) 사회의 노력3) 대학의 노력[결론 및 제언][서론]구석기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주기(술을 발효시킬 때 사용하거나 술을 담아 두던 용기)가 발견되었을 만큼 술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여왔다. 술은 종교의식에서도 사용되고 식사를 하면서 술을 마시기도 하여 음주는 대부분의 사회에서 보편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우리나라 국민의 상당수도 음주를 하고 있다. 음주자체를 문제시하는 것은 아니나 아동 또는 청소년과 같은 미성년자의 음주나 적정 수준의 음주를 넘어 음주로 인해 문제를 경험하는 문제성 음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예방하는 것은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본론]1.대학생 음주실태 와 법정 음주 연령1)음주실태우리나라 대학생들은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마신다. 대학생 전체의 93%가 술을 마신다. 음주량은 14잔 이상이 32.8%나 된다.주종은 주로 맥주(70%)와 소주(36.0%). 남학생 헤비 드링커는 소주를 마시고, 여학생 헤비 드링커는 소주와 맥주가 반반이다. 미국 대학생의 86%보다 월등히 높다.‘한국대학생 알코올문제 예방협회’의 조사(1997)에 의하면, 대학생의 절반은 일주일에 1~2회 술을 마신다(44.3%). 일주일에 3~4회 마시는 경우도 14.7%나 되며, 매일 술을 마시는 대학생은 전체의 3.8%이다.차수는 1차가 전체의 30.8%이나, 2차 이상 가는 경우가 전체의 65.2%나 된다. 일반 성인이 1차 45.3%, 2차 41.6%, 3차 이상이 13.1%인 것에 비하면, 음주습관이 일반 성인보다 더 나쁘다.2) 법정 음주 연령우리나라 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학생이 되면 공공연하게 음주가 허용되는 시기에 도달한 것으로 여학생이라 할지라도 만 20세에 달하지 않은 사람의 음주는 현행법에서 금지되어 있다.즉, 20세 미만의 음주행위는 불법행위인 것이다. 외국의 경우에 대학생이라 할지라도 신분증의 생년월일을 확인하여, 음주가 허용되는 법적인 연령에 도달하지 않으면 철저히 제한하고 있는 것과 우리나라의 허용적인 분위기와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미국의 법정 음주연령(minimum drinking age)은 21세이다.2.대학생의 음주문제술을 한두 잔쯤 하면 중추신경계가 약간 흥분되어 말도 많아지고 여러 가지 욕구가 일어난다.성적인 욕구도 생겨 부부관계에 좋을 수가 있다.그러나 장기간 술을 과용하면 이런 의욕은 없어지고 점점 우울해지기도 한다.남자의 성기(penis)를 비롯한 여러 근육의 기능이 약화되고 파괴되기 때문에 발기부전의 현상이 생기고, 불임증을 나타낼 수 있다.그러면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못 갖게 되어 부부간의 거리는 멀어지고, 부부싸움이 잦아지며, 때로는 아내를 구타하는 등의 가정폭행도 일어나 문제가 많이 있을 수 있다.한국에서는 체면상 이혼을 안 하지만, 미국에서는 당장 이혼하여 결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한편, 음주 후의 운동이나 수영은 몸에 더 무리를 줄 수 있다.술의 대사 때문에 신체 에너지가 소모되고, 또 사고나 판단력도 감소되어 있는데 곧 운동을 하면 생체 에너지 이용 및 공급에 지장을 초래하여 그만큼 심장에 무리가 가고 또 안전사고나 부상을 입을 확률이 더 커진다.술은 운동에도 마찬가지로 작용한다.근육질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 및 꼭 필요한 칼슘 등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제대로 공급되어야 하는데, 장기간의 알코올 남용은 영양의 부적절한 공급으로 근육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하여 근육의 힘을 약해지게 한다.칼슘 또한 적어져 근육의 원래 기능인 수축과 이완의 강도가 떨어진다.한편, 술은 마이토콘드리아내에서 에너지를 제때에 공급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힘이 약해진다.좋은 영양 상태에서 계속적인 반복 움직임을 해야 근육의 강도(muscle tone)가 강화되는데, 술 자체가 운동성교를 하려고 해도 몸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아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한편, 미국에서 실제로 슬럼프에 빠진 직업 야구나 축구선수들이 간혹 술에 의존하여 스트레스를 이기려고 하는데, 이 경우 십중팔구는 알코올에 의해 오히려 운동부족으로 근육의 힘이 빠져, 곧 선수생활에서 은퇴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스트레스나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술에 의존하지 말고 심리적 상담이나 친지 또는 가족들의 협조를 받아 자신감을 되찾고 자기 일에 정진하여 원래의 상태로 복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1) 학습능력 저하술을 마시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능과 기억력이 감퇴 한다 .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결정적인 악영향을 주는 요인이 된다. 우리나라 대학생 전체의 52%가 술 때문에 공부에 지장을 받았고, 11%는 심각한 학업상의 손상이 있었다. 술을 마신 다음날 결석(59%)하거나 아침수업에 지각(25%)하여 부모가 힘들게 마련해 주신 아까운 등록금을 허비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의 꿈을 유보하고 결국은 포기하게 된다.경제적 곤란 + 기회비용 상실술을 마시는 데는 비용이 든다. 대학생의 47%가 술값으로 인하여 경제적인 곤란을 겪고 있고, 49%가 술을 마시고 금전적인 손해를 보았다. 이는 용돈의 낭비일 뿐만 아니라, 음주가 아니었다면 할 수 있었던 다른 활동을 하는 기회비용을 상실하는 것이다. 경제적·시간적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준비기간을 허비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2) 사고, 폭력음주는 감정조정력 및 순간판단력을 상실하게 한다. 나아가서는 행동장애, 정신장애, 정서장애와 자해, 반사회적 행동, 범법행위를 유발하게 된다. 한국 대학생의 23%는 술로 인하여 2~3가지의 사고나 피해를 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 번도 피해를 보지 않은 경우는 9%에 불과하다. 대학생의 32%는 술을 마시고 싸움에 휘말린 적이 있고, 술 마신 사람에게 창피나 모욕을 당한 경우가 23%, 구타당한 경우도 13%가 된다. 대학생 음주운전 사고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3) 성문제대학생이 음주 후 원하지 이 훨씬 높아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음주에 따른 성문제는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는 셈이 된다. 미국 대학생의 경우 폭음자의 22%가 원치 않는 성관계를 가졌다고 조사되었는데, 이는 비폭음자의 경우보다 6배나 더 높은 수치이다.4) 인간관계 문제전체 대학생의 83%가 술 마신 친구를 돌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결과는 대학생들이 술을 마실 때면 폭음자가 발생한다는 것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술을 마시고 대인관계가 악화된 경우가 10%나 되고, 주위의 비난 때문에 괴로움을 겪은 경우는 11%, 가족이나 친구가 싫어해서 금주 결심을 한 경우도 42%이다. 과음하는 사람은 문제를 일으키고,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며, 친구들은 그를 떠난다.5) 건강 문제한창 나이의 젊은이라도 과음이 계속되면 간암, 위암을 비롯한 각종 암과 심장질환, 피로, 성기능 및 생식능력 저하, 정신 및 정서장애 등을 피할 수 없다. 대학생 중 술로 인하여 불면, 손 떨림(6%), 공포감, 경련, 헛것 등을 경험(2%)하고 치료받은 경험이 3%나 되며, 금주 대학생의 66%가 건강상의 이유, 44%가 마시면 몸이 아파서 금주하였다는 조사결과는 우리 나라 대학생들의 술로 인한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3.대학생의 음주인식대학생들이 술을 마시는 이유는 축하(90%), 사교(88%)상 이유가 가장 많다. 그러나 화풀이(65%), 근심 잊기(44%), 자신감을 얻기 위하여(30%), 긴장·불안 해소(30%) 등 문제성 음주의 비율도 매우 높다. 친구의 강요도 29%나 된다. 그저 친구들이 모여서 하는 일(67%), 별다른 일이 없어서(27%) 음주하는 것은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대안활동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친구의 강요는 비민주적인 대학 사회의 분위기를 말해 준다.술을 마실 때 2차 이상 가는 이유는 첫째, 그냥 아쉬워서 51.2%, 둘째, 분위기 전환 20.0%, 셋째, 습관적으로 8.4%, 넷째, 상대방의 강요로가 7.5%로서 모두 불필요한 것임을 알 수, 양주 17잔이니 인식과 행동이 불일치하고, 전문가가 제시하는 1회 적정음주량과 비교해 보면 언제나 과음하고 있는 것이다.남학생여학생소주 360ml1/2병1/4병맥주 500ml2잔1잔위스키 360ml1/3병6/1병* 음주 1회에 한정된 적정음주량이며, 이 양을 지속적으로 마셔도 된다는 의미는 아님.4.새로운 대학사회 음주문화를 위한 노력술은 적절하게 마시면 인생의 윤활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과음은 개인적·사회적 문제를 유발한다. 대학사회가 올바른 음주문화를 가져야만 미래 사회가 희망적이 된다. 음주문제를 없애거나 최소화하려는 개인의 노력과 함께 건전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대학 당국과 지역사회 등 환경의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1) 개인의 노력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다. 순간순간의 선택의 합이 결국 일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술 마시는 일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대학생은 끊임없이 술을 마실지 안 마실지 결정하여야 한다.그리고 마시겠다고 결정하면,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어떤 종류를, 어떤 상황에서 마실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또다시 해야 한다. 또한 법적 음주연령 이하인 대학생이라면 자기가 법을 지킬지 아닐지를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만일 안마시겠다고 결정한다면, 주변의 음주 권유(압력)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으며, 함께 다른 활동을 하도록 친구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사회기술을 가져야 할 것이다.2) 사회의 노력대학생들은 어디서 그런 결정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가? 1차적으로 매스컴이다. 그러나 매스컴에서는 음주를 조장하는 광고뿐, 건전음주에 관한 정보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정부도 민간단체도 음주문제에 대한 인식이 희박한 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정부는 우선 우리 나라의, 그리고 대학생의 알코올 문제 실태부터 조사하여야 한다. 그래야 대응정책이 수립될 수 있다. 민간단체는 음주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건전음주문화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여야 한다.3) 대학의 노력우리나라의 대학 당국에서 알코올다.
    사회과학| 2009.12.06| 7페이지| 1,500원| 조회(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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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M-4의 발달적 과정
    -목 차-DSM-Ⅳ의 발달적 과정1.발달 배경2. DSM-Ⅳ 개정 과정2-1)문헌고찰2-2)자료의 재분석2-3)임상적 시도3. 변화의 기준4. DSM-Ⅳ의 전망5. 고찰DSM-Ⅳ의 발달적 과정정신장애 분류의 필요성은 의학이 발달되어 오는 동안 항상 인식되어 왔지만, 어떤 정신장애가 포함되어야 할지, 어떤 진단 체계 방법이 가장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의견 일치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다. 과거 200년 동안 발달되어 온 많은 진단 체계들은 정신장애의 현상, 원인, 과정에 대한 강조점에서 각기 차이가 있었다. 어떤 진단 체계는 소수의 진단 범주만을 포함하는가 하면 다른 진단 체계는 수천 개의 범주를 포함하고 이었다. 뿐만 아니라 정신장애를 범주화하는 다양한 체계들은 임상, 연구, 통계 가운데 어떤 영역에서 주로 사용되도록 구성하는가, 즉 주요 사용 목적을 어디에 두는가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1.발달 배경1952년 DSM-Ⅰ이 출간된 이래 많은 정신과의사들, 정신보건전문요원들 그리고 관련분야의 많은 전문가들의 계속적인 연구와 수정보완작업으로 1994년 4월 미국정신의학회는 DSM-Ⅳ를 발간하였다. 1987년 DSM-Ⅲ가 나온 후 정신보건 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ICD-9과의 관계에서 정신장애의 분류와 진단에서 많은 갈등과 혼란을 겪어왔다. 그 후 세계 보건기구 국제질병분류 관련자들과 미국정신의학회 관계자들의 계속 협동적인 노력과 연구로 1992년 ICD-10과 DSM-Ⅳ가 출간 되었다.*1840년 : 미국에서 정신병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한 최초의 공식적인 시도로 인구조사 에서 “백치(idiocy)/정신이상(insanity)" 범주의 빈도를 조사.*1880년 : 인구조사에서 정신병리를 7개의 범주로 나누어 조사.조증, 멜랑콜리아, 단일 조증, 부전마비, 주기성 음주광, 간질제 2차 세계대전 이후 : 세계보건기구(WHO)가 최초로 정신신장애분류를 포함시킨 ICD-6 판을 출판하였음.(정신증 10개 범주, 정신신경증 9개 범주, 성격? 행동?지능 장애 7개범주)*1952년 : APA의 진단?통계 위원회가 DSM-Ⅰ을 출판. ICD-6을 변형? 발전시킨 것으로, 진단범주를 기술한 용어 해설이 있고 임상적 유용성을 중시한 최초의 공식적 정신장애진단 manual임.DSM-Ⅰ : 반응(reaction)이란 용어를 사용 → 정신장애가 심리적, 사회적, 생물학적 요인 에 대한 성격적 반응이라는 Adolf Meyer의 견해를 반영한 것.DSM-Ⅱ : 반응이란 용어를 뺐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DSM-Ⅰ과 유사.*1980년 : DSM-Ⅲ 출판. (1975년 ICD-9 출판)명백한 진단 기준, 다축(multiaxial) 체계, 원인론에 대한 중립적인 입장 등 여러 가지 혁신적인 방법론을 도입하였다. 기본적인 건강 통계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ICD와 달리, 임상가와 연구자들을 위한 의학적 진단을 제공하려는 목적에 따라 발전하였다.1987년 : 진단체계에 불일치점이 많고 진단기준이 명백하지 않다는 DSM-Ⅲ의 문제점을 수정 하여 DSM-Ⅲ-R이라는 수정판을 출판.2. DSM-Ⅳ 개정 과정DSM-Ⅲ는 저신장애의 진단에 있어서 주요한 발전을 이룩하였고 경험적 연구를 대대적으로 자극하였다. DSM-Ⅳ의 발전은 부분적으로 DSM-Ⅲ에 의해 자극된 진단 연구 발전에 크게 힘입어 이루어져다. 이제 대부분의 진단들은 진단편람 개정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경험적 논문이나 자료들이 축적 되어 있다. DSM-Ⅳ 조직위원회와 작업집단은 1) 출판된 논문들에 대한 종합적, 체계적 고잘 2) 이미 수집된 자료들에 대한 재검토, 3) 집중적인 분제-중심의임상적 시도, 이 3단계를 중심으로 경험적 연구를 진행하였다.2-1)문헌고찰작업 집단은 우선 진단과 관련되는 가장 두드러진 문제점(issue)을 밝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경험적 자료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또한 DSM-Ⅳ의 주제가 되는 문헌들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1) DSM-Ⅳ와 관련하여 고려하거나 의미 있는 본문과 진단기준에서의 issue들2) 고찰 방법3) 고찰 결과4) 문제 해결의 대안들, 각각의 장점과 단점, 추가 연구를 위한 제안들을 구체화하였다.목적 : 포괄적으로 편견 없는 자료들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유용한 임상적, 경험적 연구 문헌들을 근거로 DSM-Ⅳ가 제작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2-2)자료의 재분석연구문헌의 고찰 결과 issue를 해결하는 증거가 부족할 때 부가적으로 자료 재분석과 임상적 시도를 사용하였다. 재분석에 사용된 자료의 대부분은 역학 연구, 처치, 임상적 연구의 자료였지만 또한 질병분류학적 질문과도 관련이 깊은 자료였다.2-3)임상적 시도DSM-Ⅳ의 임상적 시도는 모두 12회 실시되었다. 5~10개 지역, 각지역당 약 10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DSM-Ⅲ, DSM-Ⅲ-R, ICD-10, DSM-Ⅳ 진단기준을 비교하였다. 총 70개 지역, 6000명의 피험자가 동원되었고, 각 진단 기준의 신뢰도와 수행 특징, 진단 기준 내의 특정 문항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다. 또 임상 연구 결과가 얼마나 임상 실제에 적용되는가를 보여줌으로써 임상 연구와 임상 실제를 연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3. 변화의 기준DSM-Ⅳ에서는 개정에 있어서 DSM-Ⅲ나 DSM-Ⅲ-R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개정을 위해서는 명백한 합리적인 근거와 관련된 경험적 자료에 대한 체계적 고찰이 필요했다. DSM-Ⅳ에서는 역사적 전통, ICD-10과 양립가능성, 문헌 고찰의 증거, 미발표 자료의 분석, field trial의 결과를 적절하게 조화되도록 하였다.DSM-Ⅳ에서는 DSM-Ⅲ-R에서 진단할 수 없거나 달리 분류될 수 없는 항목(Not Otherwise Specified)으로만 진단될 수 있는 개인들을 포함하여, 가능한 한 많은 새로운 진단을 포함시키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진단은 연구 결과에 의해 타당성이 인정된 후에 포함시켰으며, 새로운 진단을 추가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점-경험적 증거의 부족, 진단의 오용-을 최대로 줄이고자 하였다.4. DSM-Ⅳ의 전망현재까지 미국정신의학계에서 만든 진단 및 통계편람은 임상장면에서 진단 및 치료적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음은 물론 교육기관 및 연구기관에서 교육 및 연구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어왔다. 따라서 정부의 통계가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질병분류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 and Related Health Problems를 기준으로 삼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정신의학회의 진단체계가 진단, 치료, 연구 목적으로 보다 활발하게 사용되어왔다. 이러한 현실적 요구에 반응하여 미국정신의학회는 DSM-4-R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축적된 경험적 연구 결과를 근거로 한, 신뢰롭고 타당성 있는 진단 기준 및 임상 기술을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 1994년 5월에 DSM-4를 제장, 발표하였다. 따라서 DSM-4는 선행되었던 연구는 물론 주제에 따라 새롭게 현장 연구를 병행하면서 수집되었던 다양한 경험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구체적이고 주요한 임상적 기술을 제공해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 평의하고 명료한 진단기준을 제공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진단과 치료, 교육, 연구영역에서 더울 활발하게 사용되리라고 기대되고 있다.
    사회과학| 2009.12.06| 5페이지| 1,500원| 조회(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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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심리 세미나 연구방법 이론적 고찰
    상담심리 세미나 연구방법 이론적 고찰[서론]세미나란 독일대학의 교육방법중의 하나로 교육자가 피교육자에게 일방적으로 어떤 결론을 주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피교육자가 토론이라는 형식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해 교육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상담심리 세미나 역시 기본 세미나의 틀을 유지하며 이루어진다.[본론]1. 세미나의 정의세미나는 한 사람 이상의 학습자나 초청된 전문가가 발제한 내용에 기초하여 집단 토의가 이루어지는 방법이다. 세미나는 주어진 어떤 제목에 관하여 한 명 또는 여러 사람이 토의하고 도전하고 논쟁하기 위하여 모인 학습자들의 조직체로서, 50여명 이하 또는 5~30명 정도의 소수집단을 참여자로 구성한다. 구성원은 대부분 해당 주제 분야에 대해 권위 있는 전문가나 전문적인 연구 관련자로 구성된다. 추구하고자 하는 분야의 전반적인 활동과 동향을 어느 정도 잘 이해하는 범위 안에서 연구, 토의 하여 그 분야의 발전과 문제해결을 모색하는 방식이다.세미나의 최고 미덕은 세미나 참여자들의 참여의식이다. 그러므로 세미나는 참여자의 참여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세미나 시간에는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여기에 도전하고 평가하고, 그 아이디어가 옳으면 그 가치를 재강조하거나, 문제가 있음 그것을 수정, 변화 시키는 일을 한다. 세미나의 정상적인 성장은 제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점을 찾아내고, 토의와 관계된 지식을 넓히는데 있다.2. 상담심리 세미나의 필요성상담심리 세미나는 상담심리 이론을 여러 상황에 적용시키거나 내용의 요소들을 정리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또한 선택된 내용의 요소들을 명료화 시키거나 학습의욕을 촉진시킬 때 필요하며, 선택된 내용에 관하여 그룹원들의 견해를 넓히기 위하여 사용한다. 또한 동료 참여자나 발표자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고찰해 봄으로써 다른 사람의 반응을 청취할 수 있다.상담이란 것은 혼자 할 수는 있지만, 슈퍼비젼이 없으면 상담자는 발전 할 수가 없다. 다수의 의견을 종합해 봄으로써 발표된 의견이 수용되었는 의해서 콘트롤되는 학습상황이며, 교사는 필요할 때 토의의 진행과정에 의견을 제시하는 참관자의 입장에 선다.(4) 문제중심그룹 (problem-centered groups)대형집단을 분할하여 4인에서 12인까지의 범위내에서 만들어지는 그룹이며, 특정작업을 완성하거나 과제해결에 이를 때까지 토론을 진행시키는 방법이다.일반적으로 시간은 1세션(session)에 국한된다. 책상, 의자의 이동이 가능한 경우에는 강의집단을 문제중심집단으로 편성하여 실시할 수가 있다.(5) 크로스 오우버 그룹 (cross-over groups)한 그룹의 성원수가 학급 총수의 평방근이 되도록 집단을 편성하는 방식이며, 일명 평방근그룹(square root groups)으로 불리고 있다. 나머지 학생은 참관자로 지명해도 무방하다. 각 그룹 내에서 간단한 토론을 마친 다음, 각 그룹에서 1 명씩 다른 그룹에 미리 예정된 그룹으로 이동한다. 이동자는 새로 참가한 그룹에 정보를 전달하고 나면, 그 그룹에서도 그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원 그룹에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되풀이한다. 이 방법은 아이디어의 신속한 교환을 도와서 사교상의 긴장을 풀어 가는 데 유익한 방법이다.(6) 버즈 그룹법(buzz groups)대집단토의 및 강의방식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대집단을 몇 개의 소집단으로 나누어 집단성원의 높은 자아관여(ego-involvement)와 인간관계를 체험시킴과 동시에, 적극적인 토의에 참여시키는 방법이다. 뿐만 아니라, 다시 최후에 가서 학급 전체의 토의를 할 때, 각 버즈 그룹에서 보고를 하게 한다. 필립스(J. D. Phillips)는 이 방법을 토의 66법(discussion 66)으로 부르고 있다. 이는 토의집단이 6명이며, 6분간 토의한 것을 전체학급에서 다시 토의하게 된 데서 나온 용어이다.(7) 신디케이트법(Syndicate method)학급을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한 그룹에 약 6명 정도로 구성) 수업 이외의 경우에도 이를 병행시켜 가면서 때때로 교가를 진술케 하고, 다음에는 자신이 교사일 경우에는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것을 진술하게 한다.(12) 시뮬레이션법과 게임법(simulation & game)역할연기법에 비하여 보다 구조화된 활동이며, 미리 정해진 룰의 범위내에서 상호작용이 펼쳐지게 된다. 시뮬레이션은 어떤 대상이 갖고 있는 시스템의 기능은 알고 있지만, 시스템에 직접 조작을 가해서 실험하는 것이 위험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이 많이 소요되거나, 그 밖에 다른 이유로 실시할 수 없을 때, 실제 대상의 시스템을 모형으로 축소시켜서 이것을 사용하여 모의실험을 해 봄으로써 대상이 줄 수 있는 효과와 대상의 기능발현 등을 이해하게 된다. 게임의 기법은 이해관계가 대립되고 있는 사회장면에서 행위선택을 어떻게 하는가에 관한 규범적 이론을 이용하여 실시하는 대인관계의 행동분석의 기법이다.시뮬레이션과 게임은 학생이 어떤 문제나 활동을 논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문제와 활동을 통해서 깊이 학습하기 위하여 실제의 현실장면을 상정하여 모델을 만들어 사용한다. 이들 기법은 역할연기와 더불어 집단내에서의 자유로운 관계와 두터운 결합력을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집단성원의 자아의 발달, 기능의 획득, 자기인식, 인격적 자립, 사회적 감수성 등을 키워 주는 데 효과적이다. 이와 같은 태도, 행동, 가치지향적인 학습과 종래의 표준적인 교수법을 관련지어 볼 때, 종래의 표준적인 교수법은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종래의 교수법은 너무 소극적이어서 사실, 개념, 원리, 가설 및 분석적 사고의 응용을 강조한다. 시뮬레이션과 게임의 방법은 학생에게 적극적 역할을 수행시키는 데다 역점을 두고 있다. 시뮬레이션과 게임에서는 학생은 피동적인 참관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참가자로 보며, 학생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내린 결정의 결과에 반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시뮬레이션은 변수를 조작하여 실생활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사태를 모형화하여 참가자가 어떤 문제를 처리할 에서 숙식을 같이 하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합숙세미나가 실시되고 있다.3. 2 집단 카운슬링으로서의 합숙세미나대학교육의 시스템의 하나로서 세미나형식의 소집단 교육활동은 오늘날 다방면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생활지도 및 카운슬링에다 주안점을 두고 일정기간 합숙시킴으로써 자기이해, 타인이해, 인간관계형성, 집단성원과의 관계형성, 문제해결, 행동변용 등을 위하여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특히 합숙세미나는 감수성훈련(sensitivity training)이나 상면집단(encounter group)의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의 리더쉽 트레이닝 세미나(leadership training seminar)로써 크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또한 가치관의 혼란으로 인하여 정신적 기둥을 잃고 있는 학생 및 대학인에게 정신적 지주를 세워 주기 위한 원조활동으로서도 활용되고 있다. 오늘날 대학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MT(membership training)도 감수성훈련(ST)이나 엔카운터 그룹의 이론과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본다.합숙세미나의 발단은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의 거의 중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경관이 수려한 해변의 휴양지 빅서(Big Sur)에 있는 이슬린연구소(Esalen Institute)에서 합숙세미나가 시작되었던 1962년부터였다. 이 곳은 1960년대 전반부터 약 15년간 미국의 서해안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인간성 개발운동'의 메카이기도 하였던 곳이다. 미용과 건강을 위한 온천요법을 목적으로, 휴양지건설을 구상하고 있던 조부의 유산으로서 이 곳 땅을 물려 받은 스탠포드대학 출신의 미셸 머피(M. Murphy)가 친구인 하버드대학원생 딕크 프라이스(D. Price)와 공동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주말을 이용하여 세미나를 열기 시작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1963년에는 13종의 세미나를 개최한 바가 있고, 당시 2일간의 세미나 참가로는 그 경비가 4달러였으며, 숙박을 포함할 경우에는 10달러였다.1964년에는 이슬린연구소의과 촉진 내지는 자기실현을 위한 세미나가 활성화되어 감에 따라 '워크샵' (workshop)의 기법이 널리 보급되었다.4. 상담심리 세미나의 장단점상담심리 세미나는 상담, 심리용어, 상담사례 등 광범위한 소재를 다루는데 적합하며 비교적 타 학습방법들의 물리적 상황들보다 복잡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상담심리 세미나는 강의보다 학습자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고 장소의 조건과 프로그램의 변화에 융통성 있게 적용할 수 있다. 학습자가 세미나에 발표하는 동안 교수자는 학습자의 개개인을 잘 관찰할 기회가 생기고, 관찰에 근거한 교수자의 조언은 학습자의 능력을 향상 시키며 참여도를 높여준다. 또한 일정기간 합숙시킴으로써 자기이해, 타인이해, 인간관계형성, 집단성원과의 관계형성, 문제해결, 행동변용 등을 위하여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그러나 세미나가 위에 언급한 장점을 취하기 위해서는 세미나 진행자는 참여자들이 서로 얼굴을 볼 수 있게 좌석 배치를 하여야 한다. 학습자들은 세미나에 참여하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경청하고, 발표에 도전하는 자세와 세미나에 기여하는 활동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식의 분배자나 강의자라는 전통적인 교수자의 역할을 고집하면 문제가 발생하므로 교수자는 자신의 역할을 세미나 진행자로서 제한하고, 발표자들은 발표를 너무 길고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업진도를 위해 질질 끌거나 속도를 늦추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하고 협의사항들은 계획이나 세미나 절차상 상황변화에 맞추어 융통성 있게 다루어야 한다.5. 그 외 학습법5.1 워크샵개인의 퍼스낼리티 성장과 대인관계기법의 훈련을 목표로 실시한 합숙세미나는 1947년에 NTL의 제1회 워크샵이 개최되었던 것이 시초였다고 생각할 수가 있다. 집단역학(group dynamics)의 창시자인 레빈(Kurt Lewin)은 인종편견의 해결책을 위촉받아 이를 연구하고 있는 동안에 집단토의 참가자들의 상호이해가 그들의 감수성, 즉 인간관계에 대한 민감성과 관련이 깊을 뿐만 아니라 감수성은 훈련에 의해서 향상된
    사회과학| 2009.12.06| 8페이지| 1,000원| 조회(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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