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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전쟁과 역사
    전쟁과 역사를 읽고 난 후…..이책은 도입부분에서 독자의 흥미를 끌기 위해(역사를 다루는 책들은 지루하기 쉬우므로) 마치 소설과도 같은 전개를 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별로 지루하지않게 읽을 수 있다.이렇게 소설과도 같게 전개를 시켜 논 후 거기에 나오는 몇 가지를 중심으로 좀더 깊이 들어가 독자의 갈증을 해소 시켜 준다.먼저 이책은 총이 등장하기 전 고대의 전쟁에서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운 역사적 전쟁의 승리가 어떻게 이루어 졌나를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먼저 고대의 전쟁은 창과 활과 칼이 주를 이루는 무기로 이 각각 무기에 따라 소속이 나누어지고 말을 이용한 전술이 중요하게 쓰이며 공격 하는 쪽이 더 작은 손실로 수비하는 대형을 무너뜨리면 승리하는 전쟁이라 쓰여졌다. 대형을 무너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대형을 무너뜨리기 위해 투입되는 병사를 중장기병이 라하고 그들은 오랜 전투훈련과 경험과 그에 합당한 지위가 있고 그들의 약점을 보완하기위한 경기병 지형에 영향을 받지않는 중장보병 전투의 주된 병력인 경보병과 보병들을 중심으로 편성된 군대가 있었고 이는 우리 고구려 뿐만 아닌 로마와 그리스 중국과 말갈족 같은 전쟁으로 인해 발전한 고대국가에서 공통된 모습 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나는 고구려가 그 시대 때에는 타국에 결코 준하지않는 강력한 국가임을 새삼 느꼈다.또한 저자는 여러 전쟁의 전술을 서양과 비교하며 시대에 따른(무기가 동일 함으로) 전략적 전술이 동서양 모두 일치함을 마치 필연성이 있듯이 그리고 있다. 이는 저자가 병법에는 일정한 틀이 있음을 독자에게 알리고 싶어함일까?…한 인물의 일대기보다는 시대에 따른 전쟁과 그 전쟁에서의 승패 요인을 최대한 분석하려 한다는 점에서 전쟁만을 전쟁에서도 병법만을 중심으로 다룬 저자의 의도가 느껴진다.책에서도 알 수 있듯 고대의 전쟁이란 정확한 정보가 없기에 장수들의 경험과 판단으로 승패가 나뉘는 어려운 전쟁 이기에 이 책을 읽지 않은 일반인 들은 고대에 전술이 이렇게 까지 심오하다고는 감히 상상 못했을 것 이다. 하지만 저자는 고대의 전쟁이란 한 부족의 흥만이 걸린 만큼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했기에 이렇듯 하나하나에 의미가 있다고 독자를 깨우치는 것 같다.인상 깊은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저자가 강대국과 약소국이 전쟁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병력의 규모가 아니라 강대국은 상대를 분석하고 상대하지만 약소국은 고유한 정신으로 승부를 걸어 결코 강대국을 이기지 못한다고 서술하였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과거는 그럴 수 있으나 현재에는 테러라는 새로운 무기로 인해 고유한 정신도 무시 못 한다는 생각을 했다.책은 고구려가 부족국가에서 중앙 집권적 국가로 커가는 모습(중국과의 전쟁으로 인해)으로 시작되는데 고구려는 중국과의 여러 번의 전쟁 끝에 결국 북쪽 보다는 남쪽 한강을 차지하기위한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여기서 고구려가 중국을 두려워 남하 하는 것 인지 한강을 점령 한 뒤 성장하여 다시 요동지방을 공격할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무서워 공격을 그만뒀다고는 생각하기 싫다. 그 후 고구려는 신라와 백제와 부여를 굴복 시키고 남북으로 영토를 넓혔다. 이것이 아쉽지만 우리 한민족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였음이 분명하다. 고구려의 확장에 위기를 느낀 신라와 백제는 나제동맹을하고 고구려를 대적하고 고구려는 백제를 공격하기 쉬움에도 지형적 불리함 때문에 신라를 먼저 공격한다. 신라를 먼저 공격한 이야기도 흥미 있지만 이에 맞서는 백제와 신라와 가야의 대책 또한 재미있다. 고구려의 신라정복이 그들의 단합으로 물거품 되었지만 고구려는 한강을 뺏는다.이후 금관가야가 신라에 투항하고 신라는 사이가 좋지않던 왜구와 고구려에 지속적 시달림을 받는다. 불쌍한 신라다. 이책을 보면 신라가 왜구에 싸워서 이길 확률은 반반이라 나온다 왜놈들은 먼 옛날부터 우리나라를 괘롭혔음을 알게해준다. 한강의 주도권을 목적으로 한 삼국의 싸움은 승자와 패자가 계속 바뀌며 반복된다. 중국의 통일로 고구려는 긴장하게 되고 이로써 중앙집권적국가로 발전 중 이던 신라는 이득을 얻게 된다. 거대해진 중국과의 싸움에서 고구려는 지친다 전쟁은 지속되고 수와 당의 공격은 점점 거칠어 진다. 책에서는 이 싸움에서 성의 함락을 위해 사용하였던 무기와 그밖에 전쟁에서 쓰여진 무기를 소개해 준다.이러한 무기들은 고구려보다도 전쟁의 경험이 많은 중국에서 고구려보다 더욱 발달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고구려는 수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고 수차래 그들의 침략을 방어 했지만 그럴수록 수나라는 열 받아 다시 준비하고 고구려를 침략한다. 수나 라의 마지막 왕은 현명하지 못했는지 고구려를 다 이겨놓고도 돌아가버린다 이런 미련한 왕 때문에 어려웠던 고구려는 연맹하지만 결국 당나라의 태종과의 싸움에서 지고 만다. 수와 당은 왜 그리 고구려를 괴롭혔을까? 책에서는 요동지방에 방어선을 구축하면 바로 중국으로 고구려가 침략했을 것 이기 때문에 중국이 겁먹은 나머지 끝까지 고구려를 공격했다 말하지만 나는 고구려인들 의 기질에 중국이 겁먹어 공격했다 생각된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그들의 전투기질은 거대한 중국과 맞설 만큼 용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구려인들 의 기질도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정치적 밀약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는 것 같다. 신라와 당의 결합은 만만치 않았다. 신라와 당은 백제를 공격하였는데 고구려가 백제와 신라를 놓고 어느쪽을 먼저 공격할까 하다가 군사가 더 강한 신라를 공격할 때처럼 백제는 지리적 이점이 큰 탓 때문인지 연합군의 위세 앞에도 쉽사리 지지 않는 모습을 모여준다. 백제가 신라와 당의 대군에게 패한 가장 결정적 전투를 이 책에서 묘사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유명한 관창과 계백의 전투이다 당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신라 군이 다급한 나머지 무리하여 소모전을 펼치다 병사들이 지치게 되자 어린 관창이 홀로 나아가 전사한 이야기는 우리모두가 잘 아는 이야기이지만 여기서 계백의 충성을 놓칠 수 없다. 계백은 다른 무관들이 생존하여 포로가 되었음에도 자신은 끝까지 싸워 죽음을 지킨다. 나는 이것이야 말로 선조들이 중국과 왜놈들의 침입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우리나라를 지켜온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라 본다. 그들로 인해 우리가 존재한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앞에서도 말한봐와 같이 소설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이점에 대해 우리나라 독자들이 얼마나 역사에 관한 책들을 안 봤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 이 든다. 하지만 이렇게 따분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 것도 대단히 바람직하다 생각된다. 역사에 흥미가 아에 없거나 싫어하는 이들을 위해서 이다. 내용은 고등학교의 국사책의 내용과 다를 봐가 없지만 한가지 사건에 대한 역사학자로써 접근하는 방식이 흥미롭고 새롭다. 사건을 해석할 때 여러 각도에서 분석하고 아리송한 생각들을 정리하여 써 놓은거 같다.불교를 수용하고 민심을 얻어 정치에 이용하고 이 책에 나오는 궁예의 모습은 그가 요즘시대에나 있는 카리스마를 연출하려고 노력했음을 느끼게 해 준다. 책에서 궁예가 왕으로써 모자람은 산적집단의 왕초 노릇을 왕이 되고서도 하려했기 대문이라 한다. 잘 은 모르지만 위압감을 주어 상대를 협박하고 다스리는 것이 산적두목의 정치라 저자는 생각하나보다. 궁예는 왕건에게 배신을 당하지만 왕건은 배신하기 전까지는 잘 싸워 주었다. 책에서도 언급한 봐와 같이 견훤과의 싸움에서 왕건은 견훤에게 치명상을 줄 정도였다고 하니 말이다. 궁예는 나라로써의 모습을 나름대가추기 위해 그랬는지 어쩌다가 그랬는지 몰라도 불교적 신앙으로 이념적 신분적 동질감을 백성들에게 인식 시켰고 여기에 따르지않는 지방의 호족들은 숙청시키며 중앙집권적 나라로써의 발판을 만들어 나간 것 같다 이에 대해 백제도 따라하게 되었고 보다 앞선 신라가 삼국을 통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궁예가 아이러니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느 것 같다. 저자도 궁예에 대하여 이토록 많이 저술했으니 말이다. 왕건이 쿠데타를 일으켜 왕권을 획득하고 견훤과 남은 싸움을 하게된다. 먼저 왕건은 호족의 세력을 억제하기 위하여 그들의 딸과 혼이을 하였는데 그의 아내가 29이라 하니 세력을 통합하기위한 그의 노력이 그려진다. 이렇게 해서 이책은 끝나는데 고대에서 중세까지의 모습을 부담없이 이해하기에 적당하다 느꼈다.
    독후감/창작| 2001.12.03| 3페이지| 1,000원| 조회(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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