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0
검색어 입력폼
  • [교육학 감상문]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을 읽고 평가C아쉬워요
    들어가는 글‘사토 마나부’의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은 일본 학생들의 학력저하 실태와 그 해결방안에 관해 논의한 책으로, 우리나라의 사례는 나와 있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자세히 고찰하기 위해 이 책을 살펴보는데에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일본이라는 나라의 학력저하 실태가 요즘 우리나라의 그것과 매우 닮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사토 마나부’의 저서는 우리 한국 교육현실에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배움’, 그리고 ‘학력’이란 무엇인가, ‘학력위기’란 무엇이며 그 현상이 초래된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일본의 교육현상이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등을 각 챕터에 맞추어 생각해 보았다.Ⅰ.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1. 만들어지는 위기와 무시되는 실태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교실 붕괴’, ‘공교육 위기’, ‘학력저하’라는 용어가 너무도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부정하거나 의아해하기보다는, 걱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실제로 학교 밖이 아닌 학교 안에 있는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 학교는 그런 일 없는데......“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내가 교생을 나갔던 학교에서, 나와 절친한 선배들이 재직하고 있는 학교에서도 메스컴이나 주위에서 우려하는 ‘교실붕괴’ 현상이 발견되는 일은 거의 없다. 이러한 까닭에, 내가 속한 교육 모임 내에서 행했던 공교육 위기에 대한 토론이나 교실 붕괴에 대한 대안 찾기 세미나 등의 실효성을 의심하게 될 때도 있다.이 책의 저자는 위와 같은 면을 꼭 집어 속 시원히 말해준다. 일본의 이야기이기는 하나, 이는 ‘교실붕괴’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과 매우 흡사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상을 보는 눈’을 비판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현상을 직접 보거나 겪지 않은 채, 들리는 소문으로만, 특정한 몇 가지의 사실로만 ‘교실 붕괴’를 부풀리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상황이 아닌 소문, 그리고 몇 가지 상황의 일반화의 도주하고 있다고 말한다. 물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일본의 3배 정도의 학습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10년 전의 조사이며, 또한 일본 교육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 풍토를 지켜보았을 때, 현재의 학습 시간은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학업에 종사하는 시간’과 ‘진정으로 배움에 몰두하는 시간’은 엄격하게 구분되어야 할 것이다.여기서 주목할 것은 중?고등학생들의 배움으로부터의 도주의 중심은 지적 관심의 쇠퇴라는 것이다. 실제로 현직에 있는 선배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 “우리 때와는 많이 다르구나”라는 것이다. 책을 읽는 양부터 읽는 책의 종류, 생각의 깊이 등등에서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교생실습 때 국어 수업의 일환으로 짧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게임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비교적 쉬운 내용의 간단한 이야기였는데 그것을 이해하고, 전달, 다시 쓰는 활동에 생소해하고 어려워하던 아이들을 보면서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것에만 익숙하지 실제 언어사용능력에 있어서는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문제풀이에 익숙한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생소한 활동은 아예 배우기를 시도조차 하려들지 않았다. 공부의 종류를 떠나서 점점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기피하는 현상이야말로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3. ‘학력저하’의 진상‘학력저하’를 둘러싼 논의는 7차 교육과정이 도입된 이래로 계속적인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일본 역시 그런 과정을 겪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학력 저하를, 대학입시 과목수의 삭감과 고등학교에서의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폐해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 예로, 수학을 충분히 배우지 않고 입학한 경제학부 학생, 물리학을 배우지 않고 입학한 공학부 학생, 생물을 이수하지 않고 입학한 의학부 학생 등 전반적인 대학 강의 전체의 균형이 무너져 버린 것을 들 수 있다. 대학입시는 일부 유명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대학훈련(training)’을 하고 있는 셈이다.또한 계층격차의 확대 재생산에서 오는 '허무주의'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계급에 따른 문화재생산으로 인해, 고학력의 사람들은 점점 고학력 아이들로 가족이 채워지고, 저학력의 사람들은 점점 저학력 아이들로 가족이 채워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따라서 배움으로부터의 도주는 문화자본이 빈약한 가족일수록 과격하게 일어나며, 그에 따라 가족의 문화 자본 격차가 한층 확대되어 감을 볼 수 있다. 무엇을 배워도 소용없으며, 무엇을 배우든 인생은 어차피 변하지 않는다는 사고가 아이들에게 침투해, 아이들을 점점 배움으로부터 도망가게 하고 있는 것이다.사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고교 등급제에 관한 논란도 이러한 빈부 격차에서 오는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미 허무주의를 체험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고교 등급제까지 적용된다면? 여하튼 사회의 이러한 흐름들은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배움으로부터의 도주 꺼리를 제공하고 있다.4. ‘공부’ 시대의 끝 = 동아시아형 교육의 종언이 부분에서 저자는 교육 근대화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여러 나라가 2~3세기에 걸쳐 서서히 달성한 교육 근대화를,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1세기도 안되어 달성한 것에서 비롯된 문제이다.근대화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발전을 통해 급속도로 진전되었으며, 이것은 교육 근대화의 속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압축된 근대화를 추진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사회 이동의 유동성은 과격한 입시 경쟁의 폐해를 가져 왔다. 아무리 과외를 금지시키고,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국가적인 대책을 마련하여도 좀처럼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것은 바로 과도한 입시 경쟁의 폐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아시아 국가에서 교육의 자유란 경쟁의 자유이며, 교육의 권리란 경쟁에 참가하는 권리이며, 교육의 평등이란 경쟁 기회의 평등인 것이다.또한 동아시아 국가의 교육은 산업주의적 성격을 띠고 있다. 급속한 산업화는 소수의 지적 엘리트와 다수의 단순 노이들에 대한 방관 등은 아이들의 학습 의욕 상실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최근 조기 교육에 열심인 가정의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에 걸쳐 배움을 거부하고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조기 교육이나 입시 교육에 열중인 부모나 아이들일수록 일단 성적이 좋아지지 않으면 일찍 절망하고 포기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어려서부터 외국으로 유학을 가거나 영어 발음을 좋게 하기 위해 혀 수술을 하는 등 파행으로 치닫는 우리의 조기교육 현실을 돌아볼 때, 조기교육의 이러한 문제점은 시사점을 준다고 볼 수 있다.한편 저자는 신자유주의 교육 또한 배움으로부터의 도주의 한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신자유주의 교육개혁은 교육행정과 학교 책임을 극소화하고 아이들과 부모, 교사의 ‘자기 책임’을 극대화시키는 무책임한 개혁이라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신자유주의 하에서 교육은 철저히 수익자 부담원칙이 되어 능력과 환경이 좋은 소수자가 이익을 독점하는 현상이 불가피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서 있는 아이들은 배움으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으며, 그 책임 또한 자신이 질 수밖에 없다.마지막으로 저자는 교육 내용의 삭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교육 내용이 어려워 아이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들어 학습 내용의 수준을 낮추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학업에 종사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 쉴 여유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학부모와 학생의 요구를 받아들여 학생의 학업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로, 학습내용의 양과 깊이를 줄이는 정책을 내놓았다. 그러나 취지와는 다르게, 이로 인해 학력 저하의 논쟁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삭감 방법에 대한 충분한 연구 없이 단순한 선택과 삭제의 방법을 택한 것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비판의 시각에 맞추어 충분한 시간을 둔 연구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이 재편성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준별 학습지도 역시 마찬 과학을 배제하고 자연계는 언어와 외국어, 사회 영역을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꼭 필요한 것만 깊숙이, 일찍부터 재능을 키워주자는 애초의 취지와 많이 어긋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더 이야기 하고자 한다.먼저, 초? 중? 고등학생의 학력 위기 현상에 대해 생각해 보자. 우리나라에서 역시 학력 저하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특히 가장 큰 교육 단체인 교총과 전교조의 학력 저하에 대한 입장은 항상 논쟁 거리였다.노무현 대통령이 8일 김대중 정권 시절 교육부 장관을 지낸 이해찬 열린우리당 의원을 총리 후보로 지명하자, 교총과 전교조 등 교원단체들과 일선 교원들은 일제히 '총리감으로는 부적절한 인물'이라며 '후보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교원들이 이 의원의 총리 후보 지명에 반발하는 이유는 '공교육 붕괴의 장본인이 사회 통합과 경제회생의 주역이 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교총은 9일 "공교육 붕괴의 단초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학력을 저하시킨 이해찬 전 교육부 장관의 총리 후보 지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중략) 또한 '한가지만 잘하면 무시험으로 대학 갈 수 있다'는 무책임한 발표로 인한 '이해찬 1세대'들의 학력 저하 현상, 교직의 특수성을 무시한 성과급제 도입, 학생 담임선택제 도입 시도 등의 설익은 정책들도 이해찬 전 장관의 실책으로 언급됐다.)교총은 학력 저하를 커다란 위기로 보고, 극복 의지를 내세워 있다. 반면에 전교조는 학력 저하는 부풀려진 사실이라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여하튼 이처럼 혼란스럽게 전개되고 있는 학력저하를 둘러싼 논쟁의 결과 중 어느 하나라도 뚜렷하게 문제가 해결된 것은 없다. 학력이 저하되었다고 애기하지만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단계에서 어떤 학력이 어떻게 저하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그 기준과 측정방법이 아직도 모호하다. 위기라고는 하지만 학력저하의 위기란 도대체 누구의, 어떤 학력의 위기란 말인가? 그리고 이 위기를 하다.
    독후감/창작| 2005.04.23| 12페이지| 2,000원| 조회(726)
    미리보기
  • [교수학습이론] 협동학습에 관한 발표자료
    협동 학습1. 협동학습의 개념- 학습능력이 각기 다른 학생들이 동일한 학습목표를 향하여 소집단 내에서 함께 활동하 는 수업방법-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학습자 모두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공동의 학습목표를 함께 이루어 나가는 것2. 협동학습의 이론적 배경① 협동학습의 대두- 개인주의에 토대를 둔 경쟁학습, 개별학습, 그리고 전통적 소집단 학습에 대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시작 : 특히 다양한 문화와 인종으로 이루어진 미국사회의 개인주의에 토 대를 둔 학습법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 우리나라에는 주로 열린교육 학자들에 의해서 이론 적으로 소개가 되기 시작.- 구성주의 교육학이 교육학의 주도적 흐름을 형성하면서 협동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② 협동학습에 대한 연구- 학습에 있어 협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여러 교육이론 : 집단내 문제해결 경험을 강조한 듀이의 교육이론,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강조한 피아제의 구성주의 이론, 갈등해결을 위하 여 학생들 간의 협력학습을 제안한 도이취의 교육이론- 사회심리학자들은 1920년대부터 협동과 경쟁문제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을 통하여 학습 에 있어서 협동의 중요성을 밝혀냄.- 1970년대 초반부터 사회심리학자들의 아이디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이 전개됨 : 존 홉킨스 대학의 Slavin, 미네소타 대학의 Johnson & Johnson, 캘리포 니아 대학의 Kagan이 대표적 연구자임.- 협동학습의 세가지 흐름 : 학습구조를 정의?활용하는 구조중심의 방식, 사회적 기술을 강 조하는 공동학습, 협동학습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일종의 양식인 교육과정 패키지.- 협동학습의 4가지 이론적 기초초점이론특징종류정의적,동기적 발달(협동방법과 사회적 기술을 강조)행동주의 강화이론?집단에 대한 보상체계의 필요성 강조아론슨의 과제분담학습Ⅰ, 케이건의 자율적 협동학습, 이스라엔 샤론의 집단조사, 존슨 형제들의 함께하는 학습(LT)사회응집성이론?모둠 활동에 대한 반성 및 평가와 같은 집단활동 자체에 의미를 둠?과를 타인에게 설명해주는 방법 강조3. 학습 구조의 유형비교- 학습활동 = 학습내용 + 구조구분일제식 구조개별화 구조경쟁식 구조협동식 구조특징교사가 전체 학습집단을 동시에 가르침교사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개별적으로 가르침개인이나 집단간의 경쟁을 통하여 가르침개인이나 집단간의 협동을 통하여 가르침수업방법강의식, 매체활용 수업수준별 수업, 열린교육 수업퀴즈식 수업, 상대평가 활용수업협동학습장 점? 교사가 많은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음? 복잡한 내용을 명확하게 함? 설득력있는 웅변적 교수방법? 학생 흥미유발? 학생의 학습개인차 인정? 학생의 개성 중시와 다양성 존중? 수업을 활기차게 함? 학습 효과증대? 수업의 긴장도 유지? 학생들간 긍정적 상호의존 및 사회적 기술 발달? 학생흥미유발? 학습 효율성 증대문제점? 학생들의 수동적 학습태도? 교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 교사들의 교수부담? 적절한 학습 환경이 필요? 학습의 부익부빈익빈 현상? 학습수준이 낮은 학생들의 배려 미흡? 학습자의 잘못된 이해 가능성? 내성적 학생들의 문제실패의 경우? 교사의 의도와 학생들의 필요가 일치하지 않을때? 학생이 교사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때? 타인과의 대화나 상호작용이 많을때? 학습 자료가 부족할때? 공평하지 못한 규칙일때?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일때? 책임이 분명치 않을때? 각자가 타인에게 도움을 주지 않을때교사권위자정원사심판관매니저- 협동학습과 전통적 조별(소집단)학습 비교구분협동학습전통 조별 학습긍정적 상호의존성있음없음개인적 책임있음없음구성원의 성격이질성동질성리더쉽공유한 사람이 리더가 됨책임서로에 대한 책임자신에 대한 책임과제와 구성원과제와 구성원과의관계지속성 강조과제만 강조사회적 기술직접 배움배우지 않음교사 역할교사의 관찰과 개입교사는 집단의기능에 무관심함소집단 활동활발활발하지 못함4. 협동 학습의 기본원리① 동시다발적인 상호작용협동학습에서는 모든 학생이 수업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시다발적인 구조로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 어떤 주제에 대해 발표를 하는 경우 순차적 구조로 조를 활용하면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동시다발적인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습 시작과 마침을 교사가 동시에 통제할 수 있는 ‘동시 동작’과 ‘동시 멈춤’이 이루어져야 한다. 동시 동작과 동시 멈춤은 몇 가지 신호를 정해 실행하는 것이 좋다.② 긍정적인 상호의존긍정적인 상호의존이란 ‘다른 사람의 성과가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의 성과가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게 하여 각자가 서로 의지하는 관계로 만드는 것’이다. 모둠이 성공하려면 구성원 개인 모두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과 모둠 과제를 완성하기 위해 모둠 구성원 모두가 각각 고유의 역할, 과제, 자료 등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긍정적인 상호의존을 위해서는 목표 공유하기, 보상/격려하기, 정체성 공유하기, 외부의 적 공유하기, 과제 분담하기, 상상력 공유하기, 자원 및 정보 공유하기, 역할 분담하기 등의 방법이 있다.③ 개인적인 책임과 동등한 참여개인적인 채임이란 학습과정에 있어서 집단 속에 자신을 감추는 일이 없도록 개인에 대한 구체적인 역할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다. 예컨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거나 평가에 있어서 불이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임승차’나 ‘일벌레’가 나타날 수 있다.개인적인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상을 할 때 모둠 보상과 함께 개인 보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티켓으로 보상을 주는 경우 모둠 티켓과 개인 티켓을 나누어 상황에 따라 부여하고 나중에 모둠 티켓과 개인 티켓을 합하여 최종적으로 보상할 수 있다.동등한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화카드나 색깔카드를 활용한다. 토의하기 전에 대화카드나 색깔카드를 학생들에게 2개씩 나누어 주어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경우 한 개씩 가운데 내려놓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자신의 대화카드를 다 사용한 경우에는 나머지 학생들이 카드를 다 사용하기 전까지 이야기 할 수 없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발표력이 할당한다. 각 집단에서 같은 부분을 담당한 학생들이 따로 모여 전문가 집단을 형성하여 분담된 토의하고 학습한다. 그런 다음 제각기 소속 집단으로 돌아와서 학습한 내용을 집단 구성원들에게 가르친다. 단원 학습이 끝난 후 학생들은 시험을 보고 개인의 성적대로 점수를 받는다. 이 모형은 보상구조를 통해서가 아니라 학습과제의 분담 즉, 작업 분담 구조를 통해서 집단 구성원간의 상호의존성과 협동심을 유발한다.② 성취 과제 분담 학습Slavin에 의해 개발된 협동학습 모형으로서 수학 과목에 주로 이용된다. 넷 혹은 다섯명으로 이질적인 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팀을 구성한다. 구성원 모두가 학습 내용을 돤전히 이해할 때까지 팀 학습이 계속되고, 팀 학습이 끝나면 개별적으로 시험을 본다. 개인은 각자 자기 자신의 점수를 받지만 자신의 이전까지 시험의 평균 점수를 초과한 점수만큼은 팀 점수에 기여하게 된다. 개인의 성취구조에 대해 팀 점수가 가산되고 팀에게 주어지는 집단 보상이 추가된 구조이다.③ 팀 경쟁 학습성취 과제 분담 학습과 동일한 팀, 수업 방법, 연습 문제지를 이용한 협동학습이며 우수한 팀의 인정 등을 포함한다. 팀 경쟁 학습은 게임을 이용하여 각 팀간의 경쟁을 유도한다. 집단간의 토너먼트 게임은 개별 학습 성취를 나타내는 게임이며, 매주 최우수 팀이 선정된다. 이 모형은 공동작업 구조이고, 보상 구조는 집단 내 협동-집단 외 경쟁 구조이다.④ 팀 보조 개별 학습이 모형은 한 집단을 4~6명 정도의 이질적인 구성원으로 구성한다. 프로그램화 된 학습 자료를 이용하여 개별적인 진단검사를 받은 수, 각자의 수준에 맞는 단원을 개별적으로 학습한다. 개별학습 후 단원 평가 문제제를 풀고, 팀 구성원들은 두 명씩 짝을 지어 문제지를 상호 교환하여 채점한다. 여기서 80%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그 단원의 최종적인 개별 시험을 보게 된다. 개별 시험 점수의 함이 각 팀의 점수가 되고 미리 설정해 놓은 팀 점수를 초과했을 때 팀이 보상을 받게 된다. 이 모형은 대부분의 협동학습이 정해각 집단은 맡은 단원의 집단 보고를 하기 위하여 토의를 거쳐 각 개인의 작업이나 역할을 정한다. 각 집단별 조사학습 이후 집단은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보고하게 되고, 교사와 학생은 각 집단의 전체 학급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하게 되는데, 최종 학업 성취에 대한 평가는 개별적인 평가나 집단 평가를 받게 된다. 이 모형은 학습 할 과제의 선정에서부터 학습 계획, 집단의 조직, 집단 과제의 분담, 집단 보고에 이르기까지 학생들 스스로의 자발적 협동과 논의로 학습이 진행되는 개방적인 협동학습 모형이다.⑥ 어깨동무 학습5~6명의 이질적 구성원으로 구성되고 주어진 과제를 협동적으로 수행한다. 과제는 집단별로 부여하고 보상도 집단별로 하며 평가도 집단별로 받는다. 시험은 개별적으로 시행하나 성적은 소속된 집단의 평균 점수를 받게 되므로 자기 집단 내의 다른 학생들의 성취 정도가 개인의 성적에 영향을 준다. 경우에 따라서 집단 평균 대신에 집단 내 모든 구성원이 정해진 수준 이상에 도달했을 때 집단 구성원들에게 보너스 점수를 주기도 한다. 이 방법은 집단 토의 및 집단적 결과를 활용하여 목적뿐 아니라 수단으로써 협동을 강조할 수 있다. 그러나 어깨동무 학습 모형은 하나의 집단보고서에 집단 보상을 함으로써 무임승객 효과, 봉효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 상대적으로 다른 협동학습보다 효과적이지 못하다.6. 협동학습의 장점과 단점① 장점- 학습동기가 자연스럽게 고취됨. 수업이 재미있고 학습의욕이 높아짐.-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교과에 대한 지식이 증대. 학업성취도가 크게 향상됨.- 함께 문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폭이 넓어짐.- 의사소통 기술과 사회적 기술이 발전함.- 부정적 체벌보다 긍정적 보상으로 학습의욕을 고취시킴.- 학생들이 수업을 통하여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가질 수 있음.- 학생이 수업 중에 신체를 많이 움직일 수 있게 됨.- 학생들의 숨어있는 다양한 재능을 개발하고 격려해 줄 수 있음.- 협동학습은 교사에게 다양한 수업전략을 제공해 줌.② 단점- 일부 언
    교육학| 2005.04.23| 6페이지| 2,000원| 조회(586)
    미리보기
  • [교육사회] 한국의 사교육열 발호가 지닌 의미와 배경
    - 목 차 -Ⅰ. 서 론 … … … … … … … … … … … … … … … … … 2Ⅱ. 사교육의 개념과 현황 … … … … … … … … … … … … 21. 사교육 및 사교육비의 개념 … … … … … … … … … … … … … … 22. 사교육비 규모 및 변화추세 … … … … … … … … … … … … … … 3Ⅲ. 사교육 발호가 지닌 의미 … … … … … … … … … … … 41. 사교육의 사회적 순기능 … … … … … … … … … … … … … … … 52. 사교육의 사회적 역기능 … … … … … … … … … … … … … … … 62-1. 교육적 측면2-2. 경제적 측면2-3. 사회적 측면Ⅳ. 사교육 발호의 배경 … … … … … … … … … … … … … 71. 사교육 발호의 이론적 배경 : 교육수요 이론 … … … … … … … … … 71-1. 인적 자본 이론1-2. 선별가설 이론 (교육의 신호기능)1-3.‘가계의 교육투자와 인적자본 이론 및 선별가설 이론’의 실증 분석2. 사교육 발호의 실제적 배경 … … … … … … … … … … … … … … 92-1. 사회적 측면2-2. 교육적 측면 : 공교육 내적/외적 요인2-3. 경제적 측면2-4. 심리적 측면 : 학부모의 교육의식Ⅴ. 결론 … … … … … … … … … … … … … … … … … 13- 참고 문헌 -Ⅰ. 서 론한국에 근대 학교교육 제도가 도입된 지 약 100년, 활성화된 지는 채 반세기가 되지 않았지만, 한국의 학교교육은 급속도로 팽창하였다. 이러한 학교교육의 팽창은 자녀 교육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이 없었더라면 발생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러한 교육열은 학교교육열, 입시교육열, 사교육열 등의 형태로 발산되는데, 위와 같은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이 ‘과잉 교육열’ 또는 ‘왜곡된 교육열’이라 간주되어 사회 일각의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특히 사교육(과외교육)이 우리의 교육현94199719992001과외비2804716713,0746,5329,6256,7728,563GNP78,015100,283132,061221,048289,500428,977423,127440,852과외비/GNP0.360.470.511.392,262.241.841.98사교육비 총량 규모는 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1977년에 2800억이었던 사교육비 규모가 2001년에는 8조 563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여 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교육비는 1980년 7.30 교육정상화 방안에 따른 과외금지 조치 이후에도 여전히 증가했으며, 과외금지 조치가 일부 완화된 시기에 조사한 1990년에는 더욱 많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또한 대입제도가 학력고사에서 수학능력시험으로 바뀐 1993년 이후에도 사교육비 규모의 증가추세는 줄어들지 않았다. 이와 같은 사실은 GNP 대비 사교육비의 비율이 계속적으로 증대되어 온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는데, 1977년에 0.36%였던 과외비 총량규모가 1990년 1.39%, 1997년에는 2.24%로 증대되었다. 1999년 잠깐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하고 있다.또한 OECD 조사 중 GDP 대비 공교육의 국제비교’와 ‘GDP 대비 교육비 지출 비율 국제비교’를 볼때,) 우리나라의 GDP 대비 공교육비는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여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며 오히려 OECD 평균보다 0.6% 상회하였다. 또한 지출 구조에 있어서 ‘GDP 대비 교육비 지출 비율 국제비교’를 볼 때,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이 낮은 것은 사실이나 GDP 대비 사부담 공교육비 비율이 전체 국가 중에 가장 높았다.) 결국 우리나라의 공교육비 전체 규모는 GDP 대비 비율을 가지고 국제비교를 해봤을 때 평균보다 위에 있으며, 공교육비 전체 규모 중 공부담 공교육비는 낮은 수준이고 사부담 사교육비 수준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연도별 연간 총 과외비 분포)금액연도비율(%)평균(만원)30만원이하30-50만원51-1될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다섯째, 사교육은 학생들의 인성발전에도 어느 정도 기여하게 된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대부분 1명이나 2명 정도의 형제, 자매들 속에서 자라왔으며 학교에서는 숨 막히는 경쟁과 빠듯한 수업일정 가운데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사회성 함양과 인성발전에는 매우 불리한 환경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학생들은 과외수강이나 학원수강에서 이루어지는 소규모 공동학습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또래 집단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 측면이 있다.2. 사교육의 사회적 역기능2-1. 교육적 측면첫째, ‘과외학습 활동의 탈 목적성’을 들 수 있다. 과외교육이 학교교육의 보충?심화라는 본래의 목적을 벗어나,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과잉 기대로 학생들은 그 의미도 모른 채 맹목적으로 과외를 받거나, 또는 학습 목적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거나 그릇된 목적을 설정하고 있다. 또한 교사들은 이러한 과외의 폐단을 알면서도 속수무책이며, 좌절 의식마저 느끼게 된다.둘째, ‘학교교육의 비정상화 초래’를 들 수 있다. 최근 학원 등 사교육 기관을 통하여 선행학습을 하는 양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학생들은 선행학습을 통해 정규 교과과정의 진도를 앞서 나가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흥미를 잃게 되고, 이는 결국 면학 분위기를 방해한다. 이렇게 되면 교사들 역시 가르칠 의욕을 상실하게 되어 수업이 부실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결국 과열된 선행학습은 선행학습을 하지 않은 학생들을 ‘지진아’로 취급하는 상황까지 초래하게 된다. 이렇듯 학교수업이 부실해지면, 학생들은 학교에 비하여 학원과 같은 사교육 기관에서 더 많은 내용을 알기 쉽게 핵심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여,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지게 된다.셋째, ‘전인적 성장발달의 저해’를 들 수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과열된 사교육은 학생들의 학습부담을 가중시켜,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발달에 장애가 되고 있다. 교육목적이 추구하는 지?덕?체의 조화의해 제기되고 벡커(Becker)와 민서(Mincer) 등의 시카고학파에 의해 발전된 인적자본이론에 의하면, 교육비의 지출은 소비가 아니라 인간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인적자본에의 투자이다.) 학부모는 자녀에게 소비를 한다기보다는, 인적자원에의 투자에 대한 반대급부인 졸업 후 일생동안 벌어들일 소득이 크다고 판단하여 교육비를 지출한다는 것이다. 즉, 교육은 노동생산성을 높이므로 학부모들이 지출하는 교육비를 통하여 자녀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졸업 후 사회에서 받는 고소득은 높은 생산성에 대한 대가이다. 따라서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은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보다 생산성이 높기 때문에 당연히 높은 소득을 받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자신들의 자녀가 보다 더 나은 사회적 지위 ? 고소득을 획득하기 위하여 생산성을 높여야 하므로 사교육비를 지출하게 된다.1-2. 선별가설 이론 (신호 모형)선별가설이란 교육이 노동시장에서 임금수준을 높이는 것은 교육기관이나 교육과정이 인적자본의 축적을 통해 노동력으로서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능력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가려내는 여과과정(filtering process) 혹은 분류과정(soring process)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학교육을 받는 이유는 교육을 통하여 개인의 생산성이 높아지기 때문이 아니라, 워낙 더 생산적인 사람이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별이론의 기본 시각은 교육이 각 개인의 잠재적인 생산성을 판별해주는 지표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본다.고용주가 개인을 고용하고자 할 때 그 개인의 능력과 생산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일반적으로 ‘학력’을 자격심사기준으로 사용하게 된다. 즉, 고용주는 개인의 교육수준은 그 개인의 능력, 성취동기, 인식력, 직장에서의 훈련가능성, 가족배경 등과 같이 사회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자질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고 또 개인의 생산성과 함수관계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고졸자보다 대졸자를 선호하게 된다. 이처으로 여기고, 이에 따라 자녀의 학업성적은 주부의 능력으로 평가되어지기까지 한다. 이에 따라 학부모의 교육열은 많은 돈을 들여서라도 명문대학에 진학시키겠다는 ‘과도한 투자 지향성’의 경향을 띤다.넷째, ‘한국?일본의 범용성을 추구하는 고용관행’을 들 수 있다. 한국, 일본의 정부?대기업 고용관행의 특징은 학교 졸업자를 조기에 채용시험을 거쳐 충원하고, 원칙상 순환전보를 통해 능력을 발전시키면서 종신고용을 하는 것이다. 이를 신규 충원의 기준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특정직무와 상관없이 어떤 일을 맡겨도 성공적으로 잘 해낼 것이라는 ‘범용의 경쟁성’ 유무 관점에서 사람을 선발하는 관행의 보편화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형 수단이 사실상 없으므로 전공 여하를 불문하고 명문대학 졸업생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인이 ‘일반적 잠재능력 중시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과 관련지어 이해할 수 있다.이와 같은 사교육 과열 현상의 배경은 집단주의적 서열의식, 연고주의, 입신양명적 교육관, 숭문주의 등과 같은 한국의 전통적인 교육열 팽창 요인을 바탕으로 한다.2-2. 교육적 측면 : 공교육 내적/외적 요인위에서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학력?학벌주의, 과도한 학부모 교육열 등과 같은 사회적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이제 이러한 사회적 풍토 등을 바탕으로 실제 교육현장의 어떠한 요인들이 과외수요 무한 팽창의 배경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겠다. 사교육 문제는 흔히 공교육과 대응되는 개념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므로 교육적 측면에 있어, 과외수요 팽창의 배경은 공교육 문제와 대비시켜 살펴보기로 하겠다. 그리고 보다 체계적인 검토를 위하여, 이를 공교육 내적요인과 외적 요인으로 나누어 생각해 보고자 한다.먼저 사교육 과열 현상에 대한 공교육 내적 요인을 살펴보자면, ‘불충분한 공교육 서비스’문제를 들 수 있다. 자녀에게 과외를 시키는 이유 (단위 %)구분한국교육개발원(2000))교육인적자원부(2000))학교공부를 보충하기 위해46.934.3자녀 혼자서는 공부를 하지 않아서21
    교육학| 2005.04.23| 15페이지| 2,500원| 조회(828)
    미리보기
  • [독후감] 비전시대의 조직 패러다임을 읽고
    들어가는 글인류는 아주 원시적인 사회에서 출발해 진화하여 왔으며, 그 과정에서 공동체와 조직을 형성하여 살게 되었다. 그것은 점점 복잡하고 다양하게 발전되었으며, 이제 인류 전체가 대규모, 소규모 조직 아래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되었다. 예를 들어, 오래 전에 원시사회의 한 인물을 상상해 보자. 그는 혈연 관계, 사냥이나 채집을 위한 협동 관계에 의한 미비한 조직에 속해 있었던 것을 예측해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대학생 한 명이 속해있는 조직만 하더라도 가정, 지역 사회, 학교 사회, 각종 소모임, 국가 사회 등등 크고 작은 것을 수십에서 수백 가지를 꼽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조직은 예전 원시 사회의 조직에 비해 크기도 커졌을 뿐더러, 복잡하고 다양한 관계에 의해 설정되고 운영되어 지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제 조직은 인류에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끊임없이 인간의 삶에 관여한다. 이러한 조직의 특성에서 연유하여 조직을 전문적으로 경영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적인 경영자가 발생하고, 그들의 역할이 점차적으로 커져왔다. 경영자, 즉 관리인들은 투입과 전환, 산출의 과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는 수많은 조직내외의 환경요인들이 관련되어 있다. 경영자들은 이것이 목표 달성에 효율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경영자들은 조직과 개인의 목적이 실천되고 성공하기를 바라며 계획하고 행동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것에 대한 좌절을 끊임없이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좌절을 단지, 우연이나 불운, 조직 구성원의 능력 미달, 실수 등으로 보기에는 조직이 인류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도 크기에 우리는 복합적이고 전문적인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있다. 게다가 조직과 그 안에 속해 있는 인간은 단순한 이론으로 설명되어 지기 힘든 파편적 지식이 아니기에 조직의 내부와 외부를 다면적이고 통합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이 책은 그러한 고민의 방향과 구체적 방안에 관해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전통적인 조직 경많은 개인이 존재하고 이들은 생각을 달리하고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의견을 타진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리더에게 전달되고, 수용되는 과정은 단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꼭 리더만의 문제가 아니라 각기 다른 주장을 가지고, 다른 방향으로 의사를 전개해 가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벗어나 조직 내외의 다양한 요소를 한꺼번에 고려하는 것을 힘들어 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전통적인 틀에만 지나치게 얽매이는 것에서 기인하기도 한다.개인적으로 나의 경우에도 소모임을 이끄는데 있어, 오직 나의 목표와 관점만을 조직원들에게 주입시키고 그것이 실행되지 않으면 불만을 터뜨리고, 그것이 곧 조직이 잘 굴러가지 않는 것으로 간주했던 경험이 있다. 그리고 나의 목표와 관점이라는 것은 선배들 때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나도 모르게 주입되어 있던 것들이었다.능력을 갖춘 경영자는 유연한 선택과 권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조직이 원하는 새로운 대안이나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과 더 잘 어울리면서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더욱 생산적이고 인간적인 조직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2. 구조적 인식틀? 내용 요약구조는 경영자, 관리자, 종업원, 그리고 고객들간에 형성되는 행위, 역할기대, 그리고 상호관계의 형태를 결정짓는 하나의 토대가 된다. 즉, 조직이 어떤 구조를 취하는가에 따라 여러 가지가 달라지게 된다.구조적 관점의 기원은 테일러(Taylor)의 과학적 관리법과 베버(Weber)의 관료제에 있다. 과학적 관리법은 조직이 최대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관료제는 베버가 제시한 가장 이상적인 조직 형태로 공식적 분업체계, 계층적 직위구조, 성과달성 및 평가에 관한 일련의 규정, 공사의 분리, 전문 능력을 기준으로 한 채용, 장기근속의 보장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구조적 관점은 조직은 분명한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 하나의 시스템이라는 전제를 가정한다. 조직이 상호의존, 그리고 조정의 방법이 요구되는 것이다.어떤 작업집단이나 팀에 있어 역할과 상호관계 구조는 자연발생적인 것도 있지만 그러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러므로 집단구성원이 함께 모여 토론을 하고 서로 간에 문제의식을 공유함으로써 주어진 상황에 가장 적합한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조선택에 관한 의사결정을 할 경우 과업의 성격, 환경의 특성, 역할과 상호관계의 구체화 및 성원 노력의 조정 등의 요인을 고려하여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단의 구조를 적절하게 변화시켜 가는 것이 조직에 큰 이익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다.? 감상흔히 구조적 접근하면, 경직되고 비능률적이고 기계적인 이미지가 연상된다. 그러나 구조적 관점이 이런 것만은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구조적 관점은 합리성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올바른 구조적 구조편성은 조직의 문제를 최소화하고, 질과 성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이다.구조적 인식틀은 공식 역할과 관계를 강조한다. 조직은 참여자들에게 책임을 할당하며, 다양한 활동을 조정하기 위해 규칙, 정책 그리고 관리계층을 만든다. 조직구조가 상황에 적합하지 않을 때 문제가 발생하기에, 이러한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 상황과 조직에 맞는 적절한 구조개편이 필요한 것이다. 책에서 예를 든, 맥도날드와 하버드 대학의 조직 운영이 이를 잘 보여준다. 반드시, 중앙집권적인 관리가 딱딱하고 효율적이지 못하지는 않다는 생각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정말로 효율적이지 못한 것은 각 조직의 특수한 환경을 파악하지 못하고, 조직의 특성에 맞지 않는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학교를 마치 기업처럼 경제적 가치를 우위에 두고 개편하려 하는 요즘의 시도가 과연 옳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뉴스에서 수없이 떠들고 있는 구조개혁, 구조개편이라는 것이 과연 조직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후에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일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구조를 개편하는데 있어 조직의 특성, 그것에 따른 구조의 형태 등을 먼저 충분히 연구해야 조직민주화, 조직개발, 설문조사 피드백, 그리고 Z이론 등이 가장 두드러진 노력이다. 참여적 경영은 종업원에게 의사결정에 참여할 기회를 많이 주는 것이며, 이것은 직원들의 사기와 생산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직무 충실화는 개인에게 더 많은 자유와 권한, 피드백, 도전적인 목표를 부여함과 동시에, 더 많은 책임, 그리고 더 높은 수준의 기술을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주관리 작업팀은 자율적이고 자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작업집단에 책임이 주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며, 조직 민주화는 말 그대로 종업원들이 의사결정과정에 민주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설문조사 피드백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 결과를 토의하고,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다. Z이론은 일본식 경영과 미국식 경영의 성공적 경합으로 조직에서의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OD, NUMMI 등이 있다.인적자원적 인식틀은 인간 본성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며, 지배권력 엘리트와 쉽게 밀착되어 있다는 비판과, 조직의 구조적 측면을 간과하며 지나치게 낙관적이되 조직에서의 권력, 갈등, 희소성의 문제를 소극적으로 다룬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감상인적자원적 인식틀의 가장 큰 특징은 조직 안의 인간과 인간 내부의 욕구, 그들 간의 상호 작용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조직의 운영에의 최선의 방법은 조직 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최대의 독립성을 가지고 자기 일에 완전히 몰두할 수 있으며 독자적으로 의욕을 가질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만약 조직과 개인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고, 이러한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 최근에는 이러한 인간 중심적인 조직, 행정 이론이 강세를 띠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교육은 다른 어떤 조직과 비교하더라도 인간을 중요시하고, 자발적인 활동과 자아 실현, 타인과의 상호작용적 관계를 중요시한다. 따라서 이러한 인식틀로 조직을 바라보는 것을 필수적이다. 즉, 학교는 구조적인 분석을 하는 거시적인 관자신이 긍정하는 가치관과 윤리적 원칙에 대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이러한 정치적 인식틀은 비판을 받기도 한다. 정치적 현상에만 치중하고 있기에 합리적이고 협동적인 측면의 중요성은 간과한다는 것과, 냉소적이고 비관적이며 갈등의 불가피성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것이다. 위에서 살펴본 인식틀을 비롯하여 가장 핵심적인 요소를 통합한 단일이론의 필요가 요청된다.? 감상정치적 인식틀이 다른 인식틀과 비교하였을 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갈등을 인정하고, 그것을 활용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사실, 어느 조직이나 목표의 상충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학교 조직을 살펴보더라도 학생 교육이라는 일차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조직을 구성하는 교장, 일반 교사, 행정을 담당하는 행정가, 학생들 사이에는 제각기 추구하는 목표가 따로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학교 조직 안에서도, 학급 안에서도 갈등은 수없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갈등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는 의문이다. 교사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려 하고, 학생은 수업 시간에도 다른 학생과의 친분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을 더 우선의 목표로 가지고 있다고 보자. 분명히, 학교 목표에 가까운 것은 교사의 목표일 텐데, 이것을 갈등 상황으로 인정하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 구체적 방안에 대한 해답을 책 안에서 찾을 수 없어 안타까웠다. 사실 정치적 인식틀의 개념을 이해하기도 버거워서 구체적 상황에 대입해 보기란 더욱 어려운 일이었다.그러나 정치적인 것을 조직 안에서 결코 배제할 수 없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정치는 반드시 추악하고 파괴적인 것만은 아니다. 바람직한 목표 달성을 위한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주변 상황과 조직 내 다양한 개인과 집단 간의 갈등을 인식하고 건설적인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건설적인 정치가란 정치적 현실을 인정하고, 공동과제를 시의적절하게 제시하며, 권력 관계를 바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윤리적 원
    독후감/창작| 2004.11.05| 13페이지| 3,000원| 조회(649)
    미리보기
  • 현행 화법 교과서 분석과 바람직한 화법 교과서 시안 2 평가C아쉬워요
    소단원교수?학습 내용Ⅰ1(1) 의사소통의 개념역동적인 상호 교섭 작용으로서의 의사소통(2) 의사소통의 성격자아 형성, 인간 관계 유지, 사회?문화 발전을 위한 의사소통(3) 의사소통 능력의사소통 능력의 개념과 그 내용2(1) 화법의 정의화법의 개념과 성격(2) 화법의 기능표현과 이해, 감화적 의사소통, 사회조정, 결합의 수단(3) 화법의 요소화자, 청자, 메시지, 장면, 문화, 코드(4) 화법의 유형대화화법, 대중화법, 집단화법3(1) 말과 세계실제 세계와 언어에 의해 재구조화된 세계(2) 말과 인간인간에게 있어 말의 중요성(3) 우리 말 문화우리의 전통적인 말 문화Ⅱ1(1) 듣기와 말하기듣기와 말하기의 본질(2) 화법의 일반원리화법의 거시구조와 미시구조2(1) 청각적 식별지각의 과정과 듣기(2) 내용 확인사실적 이해의 과정(3) 추론추론적 이해의 과정(4) 평가비판적 이해의 과정3(1) 발성과 발음발성법과 표준 발음(2) 계획하기말하기 과정에 따른 계획 마련(3) 내용생성말하기 목적에 맞는 내용 마련(4) 내용조직일정한 형식에 따른 말하기 내용의 재구조화(5) 표현효과적 전달을 위한 언저적, 비언어적 표현Ⅲ1(1) 사회 변인과 언어사회적 배경에 따른 언어 차이와 화법 전략(2) 언어 예절호칭어, 지칭어, 높임법과 사회?문화의 관계(3) 정중 어법사회?문화적 배경에 따른 정중 어법2(1)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상대의 대화 방식과 의도, 상황의 파악 전략(2) 의사 소통의 문제 해결의사 소통상 쟁애나 갈등을 인식하고 이에 대처하는 전략(3) 시청각 보조 자료시청작 보조 자료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전략Ⅳ1(1) 말하는 이를 존중하는 태도말하는 이의 처지나 의견을 존중하여 듣는 태도(2) 열린 마음으로 듣는 태도공감적 듣기 태도(3) 적극적인 참여 자세대화적 듣기 태도2(1) 듣는 이를 존중하는 태도듣는 이의 처지와 의견을 존중하여 말하는 태도(2) 상대를 이해하는 태도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3) 자기 말에 책임지는 태도신중하고 책임성 있는 말하기 태도Ⅴ1(1) 대화 화법의 일반 원리대화 화법의 개념과 원리, 효과적인 전개 방법(2) 일상 대화일상생활에서의 오가는 대화의 요령과 실제(3) 공식 대화면담과 면접의 요령과 실제(4) 청소년의 대화 문화청소년의 대화 문화에 대한 반성과 실천2(1) 대중 화법의 일반 원리대중 화법의 개념과 원리, 효과적인 전개 방법(2) 정보 전달을 위한 대중 화법보고하기, 묘사하기, 설명하기, 시범보이기 화법의 요령과 실제(3) 설득을 위한 대중 화법논리적 설득, 감성적 설득, 인격적 설득 화법의 요령과 실제(4) 정서 표현을 위한 대중 화법정서를 표현하고 이해하는 화법의 요령과 실제(5) 오락을 위한 대중 화법즐거움을 위한 화법의 요령과 실제3(1) 집단 화법의 일반 원리집단 화법의 개념과 원리, 효과적인 전개 방법(2) 토의토의의 요령과 실제(3) 토론토론의 요령과 실제4(1) 텔레비전의 화법과 비평텔레비전의 화법상 특징과 이를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2) 라디오의 화법과 비평라디오의 화법상 특징과 이를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3) 인터넷 화법과 비평인터넷 화법의 특징과 이를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2) 단원 내의 구성 방안 - 국어 교과서의 듣기 말하기 영역을 중심으로화법교과서에서의 각 단원은 비록 앞서 지적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단원내의 구성에 있어서는 “들어가기 전에 - 활동 - 단원의 마무리의 체계가 비교적 탄탄하게 이루어져 있었다. 현행 국어교과서를 보면 단원 내의 구성이 듣기 말하기 눙력의 향상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앞서 지적했던 문제인 듣기 말하기 단원이 독립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물론 듣기 말하기 단원이 문학이나 국어지식의 학습목표와 훌륭히 상호보완하여 단원을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단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대부분의 단원들에는 읽기, 문학, 국어지식의 학습목표에 듣기 말하기 학습목표가 첨가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 듣기 말하기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조합하면 충분히 한 단원을 만들 수 있는 여지가 많은 데도 말이다. 여기에서는 앞의 고민을 바탕으로 하여 듣기 말하기 단원 내의 내용을 구성해보도록 하겠다.1) 들어가기 전에 활동교과서에서 가장 소홀히 여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국어교과서의 들어가기 전에 활동은 대부분 “~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말해보자”, “~에 유의하며 들어보자.” 와 같이 단순히 “말해보자” 와 “들어보자”로 말하기, 듣기의 준비활동을 해버리고 있다. 그것마저도 다른 학습목표에 밀려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뒤에 본활동에서 듣기나 말하기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학생들에게 바로 듣기나 말하기를 시키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학생들은 앞으로 할 내용에 대해서 “사전 조정”을 해야 하는데 교과서에서 이러한 사전조정은 “들어가기 전에” 활동에서 담당해야 한다. 이런 들어가기 전에 활동은 여러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고, 또 말하기 듣기뿐만 아니라 쓰기와 같은 다른 영역과 훌륭히 융합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의 예를 들자면),- 교사가 배경 정보를 주기,- 학생들이 관련된 텍스트를 읽기,- 학생들이 관련된 그림들을 보기,- 주제/상황을 주고 토론하기등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모두들 사전 지식과 이미 알고 있는 말과 관련해 학생들이 본 활동에서 듣기 말하기를 할 때, 기대를 하면서 차차 범위를 좁혀서 마음을 주제에 모을 수 있도록 해준다.이런 활동을 교과서에 제시하려면 일단 그 활동이 본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난이도 조절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 모든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텍스트를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쉽게 한다고 해서 들어가기 전에 활동이 정상적으로 알 수 있는 지식까지 막아버리는 일도 없도록 해야 한다. 들어가기 전에 활동에서 가장 고려가 되지 않고 있는 부분이 이러한 수준차이 문제인데, 말하기 듣기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은 들어가지 전에 제시되는 텍스트를 이해하는 속도도 느리다는 것이 문제다. 각각의 학생들에게 다른 활동물을 제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런 것이 힘든 만큼, 미숙한 학생들을 따로 개별 지도하는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시켜야하겠다.오른쪽의 삽화를 보세요.칠차가 교육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교육이가 칠차의 고백을 받고, “나도 좋아해.”라고 하는 순간에는 칠차의 얼굴은 환해지지만, 교육이가 ‘하지만...’이라고 덧붙이는 말을 듣고 얼굴이 어둡게 변합니다.이는 무엇을 뜻할까요? ‘하지만’이라는 접속어 다음에는 교육이 자신도 칠차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앞의 내용에 상반되는 내용이 뒤이어 질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접속어 하나만 보더라도 문장 간의 관계를 예측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에는 적절한 접속어를 써야 합니다.물론 이것이 완벽한 들어가기 전에 활동은 아니다. 이런 삽화를 제시하고 제일 마지막에 빈칸 채우기를 한다던지 그림의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해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2)본 활동본 활동이란 학생들이 말하기나 듣기(특히 듣기)를 하고 있을 때 해야 하는 활동이다. 구체적인 예로 초인지를 활용한 말하기 듣기를 들 수 있다. 하지만 현재 국어교과서 내의 본 활동은 말하기 듣기 능력의 향상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일단 텍스트가 문학과 국어지식에 관련되어 있어서 실제적인 활동이 텍스트의 내용을 파악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말하기 듣기 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일단 이러한 텍스트부터 개선이 되어야 하겠다.본 활동에서 가장 조심해야하는 부분은 활동이 학생들의 듣기나 말하기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듣기와 쓰기를 동시에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본 활동의 내용은 ‘단순’해야 한다. 활동의 목적이 듣기나 말하기에 집중하는 것이고, 학생들을 교재 속으로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지금의 교과서처럼 완결된 문장을 만들어내는 활동은 최대한 지양해야 할 것이다. 좋은 활동의 예로는 동그라미를 치는 활동이나 선으로 연관되는 항목들을 잇는 활동, 이미 제시된 보기 중에서 답을 선택하는 활동이 있다. 텍스트가 소설이거나 인물이 등장하는 것이라면 인물망 지도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단 텍스트가 문학일 경우에 문학영역의 학습목표와 말하기 듣기의 학습목표의 연관성이 높아야 함은 주지의 사실이다.)앞의 그림은 훌륭한 보고 듣기 활동의 예이다. 학생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교재에 충실히 접근할 수 있다.3) 학습활동 - 뒷 활동텍스트를 이용한 본 활동이 끝났다면 이제는 실제로 학생들이 듣기 말하기 활동을 해야 한다. 교과서 내의 많은 학습활동은 텍스트의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으로 이를 대신하고 있는데 말하기 듣기 능력과 암기력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다.학습활동은 본 활동보다 훨씬 길어질 수 있다. 왜냐하면 이 단계에서 학생들은 생각하고 토론하고, 쓸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학습활동의 목적은 학생들이 본 활동에서 알아야 할 것을 알았나 점검해보고 어떤 학생들이 왜 이러한 활동을 성취하지 못했는가 밝혀내는 것에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본 활동에서 연습한 것을 학생들이 직접 해보는 것에 있다.(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교재를 개발할 때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바로 학습활동이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 있는데, 이 경우 각 학습활동에 따른 또 다른 듣기 대본이나 텍스트를 개발해야한다.
    교육학| 2004.11.05| 6페이지| 무료| 조회(1,00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1
2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2
  • A좋아요
    8
  • B괜찮아요
    7
  • C아쉬워요
    3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9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46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