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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심리학]분석 심리학
    융은 누구인가?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은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심리학(分析心理學)의 창시자이다.1875년 스위스 북동부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스위스 바젤 대학 의학부를 나온 뒤 취리히 대학 의학부 정신과의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문하에 들어갔다. 그곳의 교수직에 있으면서 단어연상검사를 연구하여 '콤플렉스' 학설의 기초를 마련하였고 정신분열증의 심리적 이해와 이에 대한 정신치료를 처음으로 시도했다. 이 당시 프로이트 학설에 접하여 한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파의 핵심인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프로이트의 초기학설인 성욕 중심설의 부적절함을 비판하여 독자적으로 무의식세계를 탐구하여 분석심리학설을 제창하기에 이르렀다.그는 자기자신의 무의식과 수많은 사람들의 심리분석작업을 통해서 얻은 방대한 경험자료를 토대로, 원시종족의 심성과 여러 문화권의 신화, 민담, 동서양의 철학과 사상, 종교현상들을 비교 고찰한 결과, 인간심성에는 자아의식과 개인적 특성을 가진 무의식 너머에 의식의 뿌리이며 정신활동의 원천이고 인류 보편의 원초적 행동 유형인 많은 원형(原型)들로 이루어진 집단적 무의식의 층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의 무의식 속에서 의식의 일방성을 자율적으로 보상하고 개체로 하여금 통일된 전체를 실현케 하는 핵심적인 능력을 갖춘 원형 즉, 자기원형이 작동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그의 학설은 병리적 현상의 이해와 치료뿐 아니라 이른 바 건강한 사람의 마음의 뿌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하고 모든 인간의 자기통찰을 돕는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시대적 문화, 사회적 현상의 심리적 배경을 이해하는 기초로서 정신의학이나 심리학, 신학, 신화, 민담학, 민족학, 종교심리학, 예술, 문학은 물론 물리, 수학 등 자연과학에 이르기까지 깊은 영향을 끼쳐왔다.융은 심혼(心魂)의 의사로서 자기실현의 가설을 몸소 실천하였을 뿐 아니라 20세기 유럽이 낳은 정신 과학자 중에서 동양사상(東洋思想)을 누구보다도 깊이 이해함으로써 동서(東西)에 다리를ure and function)의 설명을 지지하지 않는다. 이러한 기계론적인 설명은 정신의 영역을 현재 인간의 인식 가능한 개념의 울타리에 한정시킴으로써 그 무한한 가능성을 박탈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주관적이며 경험적인 방법에 의한 심리학설에 있어서 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개념의 설정과 전제를 명확히 하는 수밖에 없다. 따라서 분석심리학의 마음에 대한 설명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말로 표현을 하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그 '용어'가아니고 그 용어의 내용, 즉 '뜻'이다. 심리학설을 설명하는데 용어 자체가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며 이는 비록 그 용어가 현재 다른 분야나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뜻'과 개인이 받아들이는 '뜻'이 있으나 그 명확한 '뜻'의 설정이 그 학문의 이해에 토대가 된다는 것이다.분석심리학의 용어와 개념 정의·의식(意識)·무의식(無意識)·외계(外界)와 내계(內界)·페르조나·외적 인격과 내적 인격 external personality and internal personality·마음, 넋 Seele·아니마와 아니무스 Anima and Animus·개인적 무의식 das pers nliche Unbewu te·집단적 무의식 혹은 보편적 무의식 das kollektive Unbewu te·상(像), 원초적(原初的) 혹은 근원적(根源的) 유형(類型), 원형(原型)·의식화(意識化)·그림자 Schatten·자기실현(自己實現), 개성화(個性化) Selbsverwirklichung, Individuation·자기자신(自己自身) Selbst, 본연(本然)의 자기(自己).자아 콤플렉스 Ich Komplex의식은 우리의 정신의 모든 것을 대변하지 않으며 극히 자그마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자아는 바로 그 일부 '의식'의 중심이다. 따라서 많은 콤플렉스 가운데의 하나로 보고 이를 자아 콤플렉스라고 한다..의식·심리내용의 자아와의 관계성 : 자아에 대한 심리적 내용의 관계를 유지하는 기능과 활동으로 의식되었다는 것은 심리내용이 자아 콤플렉스와 관계두에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개념으로 설명하는 것이 사실을 충실하게 표현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개념, 뜻을 설정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무의식과 의식은 칼로 무 베듯 나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그림자 Schatten그림자는 '나 Ich' 의 어두운 면(무의식적 측면)을 의미한다. '나'는 다 잘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못 살게 군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주장하면 할수록 나는 나의 약점과 나의 결점을 못 보는 장님이 된다. 무의식 속에는 나도 모르는 또 하나의 내가 있어 나도 모르게 나로 하여금 실수를 하게 해서 내가 지향하고 내가 주장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모순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전혀 자기가 모순을 감행하는지를 모르고 자기는 늘 정당하다고 믿는 경우가 있다. 자아의식이 강하게 조명되면 될수록 그림자의 어둠은 짙어지게 마련이다. 선한 나를 주장하면 할수록 악한 것이 그 뒤에서 짙게 도사리게 되며 선한 의지를 뚫고 나올 때 나는 느닷없이 악한 충동의 제물이 됨으로써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게 된다. 예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흥부와 놀부, 콩쥐와 팥쥐 등이 있겠다.그림자의 속성은, 의식의 바로 뒷면에 위치하는 여러 가지 심리적 내용이며 의식화 될 기회를 잃었기 때문에 미분화된 채로 남아있는 원시적인 심리적 경향이 특징이다. 또, 외계에 투사되거나 자아가 의식하는 경우 자아가 자기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기 꺼리게 된다. 그러나 그림자는 악하고 부정적이고 열등한 것이 아니라 무의식속에 버려져 있었을 뿐이다. 따라서 의식이 되면 그 내용들은 곧 창조적이며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림자의 존재는 그림자가 외계에 투사됨으로써 알 기회를 갖게되는 것이다.그림자의 투사는 자아가 하는 것이 아니고 무의식적으로 되는 것이어서 자아는 단지 투사된 대상에 감정적으로 집착함으로써 무의식적 내용이 투사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 경우 강렬한 감정반응이 일어난다. 따라서 투사대상에 대하여 집착하게 된다. 그림자의 경우에는 부정적 감정반응 미분화된 아니마에 사로잡혀 화를 내고 여성은 '무엇이나 바르게 아는 신'으로서의 아니무스로 하여금 '미안하지만 내가 또 옳았다'고 말하게 함으로써 파장한다. 결국 아니마는 비합리적인 감정이며 아니무스는 비합리적인 의견이라고 할 수 있다.역사성으로 볼 때, 아니마는 역사적 감정이 잘 일어나고 영원불멸성과 신성성의 문제이며, 아니무스는 현재와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여 역사성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융의 사상과 꿈의 해석융의 사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Self와 Ego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는 우리의 생각의 빛이 닿지 않는 어둠의 세계이다. 무의식의 밑바닥에 깊이 놓여 있는 세계이다. 또 한 그 세계는 집단 무의식의 원형으로 모든 것을 포괄하는 세계이다. 그러나 는 자기의 세계보다 훨씬 작은 세계이다. 그리고 의식과 분별의 세계이다.자아는 자기를 발견하기가 지극히 어렵다. 의식의 세계는 무의식의 세계를 발견하기가 지극히 어렵다. 왜냐하면 그 세계는, 의식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의식으로서의 자아는 무의식으로서의 자기를 지각할 수 있을까? 그것은 꿈이다. 꿈은 무의식의 활동이 우리의 인식 속에 지각되는 현상이다. 자기는 끊임없이 자아에게 꿈의 상징들을 통하여 자신의 메세지를 전하려 고 한다. 이제 꿈은 자기와 자아가 만나는 접촉점이다. 나를 넘어선 세계와 나의 세계는 꿈을 통하여 이어진다. 그래서 융은, 꿈이야말로 현대인에게 있어서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근본적이고 고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꿈의 언어를 잘 이해하는 길이 저 심연에서 고요히 놓여있는 자기를 올바로 이해하는 길이 되는 것이다.자기와 자아의 관계는 다음과 같은 사건을 통하여 이해할 수 있다. 한 등산가가 융을 찾아왔다. 그 등산가는 어느 날 밤 높은 산의 정상에서 허공으로 발을 내딛는 자신의 꿈에 대하여 말해주었다. 융은 그 꿈을 다 듣고 등산가의 앞에 닥쳐올 위험을 알았다. 그리고 융은 꿈이 주는 경시성 현상은 설명될 수 있는데 가까운 사람이 꿈에 나타나 작별을 고하는 꿈을 꾸고 다음날 그 사람의 사망소식을 듣는 것 등이 그런 예라는 것이다.융은 이러한 동시성 현상을 무의식의 원형들의 작용과 관련하여 설명한다. 그에 의하면 인간의 무의식에는 어떤 선험적인 앎이 내재되어 있는데 이 절대적 지식의 작용으로 사람 사이에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교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현상은 외부로부터 차단된 의식의 에너지가 절대절명의 상황에서 무의식으로 흘러 들어가 강렬한 정감을 띤 원형들을 배열시키면서 무의식의 절대적 지식을 환기시킴으로서 일어난다고 한다. 곤경에 처한 사람이 의식의 한계에 달했을 때 진지한 마음으로 물음을 던지고 역(易)의 점복(占卜)에 대답을 구하는 것, 즉 신탁(神託)에 의존하는 것이 바로 자기원형의 의도를 찾아가는 제식이라고 한다.동시성 사상은 동양의 사상과 연관이 있다. 융에 있어 동일성 사상은 서구의 사상과 더불어 중국의 도(道)와 역(易)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세기초에는 리하르트 빌헬름Richard Wilhelm의 번역으로 중국의 사상이 독일에 소개되어 많은 지식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빌헬름은 도를 의미(Sinn)로 번역했는데, 융은 설명하기 어려운 이 도의 실체를 동시성의 개념을 통해서 설명을 시도하였다. 도(道)의 상태는 한마디로 동시성의 인식상태, 형이상학적인 자아가 경험적 세계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벗어난 상태이다. 융에게 있어서도 동시성은 인과성의 법칙에 얽매인 서양적 관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다.융은 남성의 무의식 속에 숨어있는 여성적 요소 즉 아니마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어머니라고 불렀는데, 이 아니마는 자아와 자기 사이의 중개자로서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폰 프란츠는 부정적인 아니마상(像)으로 독부(毒婦)나 마녀를, 긍정적인 아니마상으로 인류의 어머니인 이브,『파우스트』의 헬레나,『신곡』의 베아트리체, 아가(雅歌)에 나오는 술람의 아가씨 Shulamite, 모나리자, 성모 마리."
    인문/어학| 2003.11.28| 20페이지| 1,000원| 조회(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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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심리학]자기표현훈련이 초등학생의 발표불안 감소 및 수줍음 극복에 미치는 효과 평가A좋아요
    {敎育學碩士學位請求論文자기표현훈련이 초등학생의발표불안 감소 및 수줍음 극복에 미치는 효과백 정 숙江原大學校 敎育大學院2003. 2.{敎育學碩士學位請求論文자기표현훈련이 초등학생의발표불안 감소 및 수줍음 극복에 미치는 효과The Effect of Assertiveness Trainingon Decreasing Speech Anxiety and on Surmounting Shyness of Elementary School Children2003년 2월지도교수 박 병 기이 論文을 碩士學位論文으로 제출함江原大學校 敎育大學院학교상담전공백 정 숙{백정숙의 석사학위논문을 인준함2003년 2월 일주 심인부 심인부 심인목 차Ⅰ. 서 론1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12. 연구 문제3Ⅱ. 이론적 배경41. 자기표현훈련42. 발표불안83. 수줍음114. 자기표현훈련과 발표불안과의 관계155. 자기표현훈련과 수줍음과의 관계166. 선행 연구의 고찰16Ⅲ. 연구 가설19Ⅳ. 연구 방법201. 연구 대상202. 측정 도구203. 실험설계 및 실험절차234. 자료분석 방법25Ⅴ. 결과 및 해석261. 자기표현훈련이 발표불안 감소에 미치는 효과262. 자기표현훈련이 수줍음 극복에 미치는 효과283. 관찰 결과30Ⅵ. 논의40Ⅶ. 요약 및 결론441. 요약442. 결론45참고문헌48Abstract51부록53표 목 차 연구 대상20 발표불안 정도의 구분22 수줍음 정도의 구분23 자기표현훈련 실시 전 발표불안26 자기표현훈련 실시 후 발표불안27 자기표현훈련 실시 전과 후의 발표불안28 자기표현훈련 실시 전 수줍음29 자기표현훈련 실시 후 수줍음29 자기표현훈련 실시 전과 후의 수줍음30 담임 교사 관찰 평가38부 록 목 차 자기표현훈련 프로그램53 발표불안 검사지81 수줍음 수준 검사지84 회기별 소감지 및 자기 평가지87 담임 교사 관찰 평가지94 자기표현훈련 프로그램 참가 신청서95Ⅰ. 서 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회와는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 속에서 사능력 으로 정의하기로 한다.(2) 자기표현훈련의 필요성과 가치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요즘 사회에서는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잘못 나타내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거나, 할 말이 있어도 솔직히 나타내지 못하고 아예 참아버린다거나 하여 건전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자기표현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다음은 세 가지 견해에서 자기표현훈련의 필요성과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이인자, 1998).첫째, Wolpe(1958, 1969)의 견해는, 억제는 모든 고민 또는 번뇌의 원천이다. 자기 주장을 펴지 못하는 사람은 심한 정신적, 혹은 성격적 문제를 가진 환자이다. 때문에 자기표현훈련은 그와 같은 환자들의 정신 치료 또는 성격 교정에 불가결하다고 보는 입장이다.둘째, Galassi와 Litz(1974)는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자발적으로 솔직하게 나타내지 않고 억제하면 정신건강이 나빠진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마음속에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정신 위생론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견해이다.셋째, Alberty와 Emmons의 견해는 정신적으로 또는 성격적으로 건강하고 원만한 사람일지라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개인의 능력을 신장하여 능률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자면 보다 자기표현적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개인 각자가 자기 성장 또는 자기 계발을 위해서라도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자기 실현의 이론에 기초하고 있는 입장이다.(3) 자기표현훈련의 방법 및 과정자기표현훈련은 여러 학자들에 의하여 다양하게 개발되어 왔다. 그렇지만 각각의 연구들은 그 방법에 있어 많은 공통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자기표현훈련을 사용한 여러 학자들의 주된 방법황을 회피하게 되어 조건화된 회피 패러다임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조건화에 의해 학습되는 경우는 또 있다. 비자기적인 행동이 강화되는 경우이다. 우리 사회에는 비자기적 표현을 적극적으로 강화시켜주는 말이 많다. 지루하고 역겨워서 가만히 있을 때에도 부적당하게 점잖다 , 착하다 라고 칭찬을 하는 것이다. 성인의 세계에서도 이런 현상이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말없이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과묵하고 듬직하다 , 그녀는 수용적이다 라고 하는 것 등 이런 비자기적 표현이 강화를 받음으로써 발표를 못하게 되는 것이다.잘못된 인지적 해석에 의한 원인은 개인이 타인의 관심의 초점이 되는 상황에서 비현실적인 기준, 수행에 대한 잘못된 지각, 타인의 평가에 대한 부정적 지각, 부정적 자아평가와 같은 비합리적 사고나 신념이라 할 수 있다. Clark와 Arkowitz(1975)는 사회적 불안 정도가 높은 대학생과 낮은 대학생의 사회적 수행에 대한 자기평가를 비교하였는데, 그 결과 사회적 불안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자신의 긍정적인 면은 과소 평가하고 부정적인 면은 과대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Smith(1972)는 사회적 불안이 높은 사람들은 타인의 평가를 크게 의식하고 불인정을 피하려는 동기가 높으며 칭찬을 받으려는 욕구를 지닌다고 하였다(임만택, 1994).마지막으로, 사회적 행동기술의 부족이 원인이 되는 경우이다. 사회적 행동 기술 습득의 두 가지 중요한 방법은 모델을 관찰하는 것과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인데 우리 나라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일이 없었던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표현방법들을 배울 기회를 가지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런 자기 표현의 부족은 유전적인 특질같이 종종 세대를 이어 전해질 때도 있는데, 부모로부터 부적절한 행동을 배웠기 때문에 그러한 불충분하거나 부적절한 행동 목록으로는 사회적 상황의 요구를 적절하게 조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상황을 불안유발 상황으로 경험하는 것이다(김혁곤, 1992). 마찬가dl(설기문 역, 1988)은 수줍음을 타는 사람은 대인공포증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감을 상실하고 매사에 주저하고 대인관계를 확실히 하지 못하며 쉽게 당황한다고 하였다. 또한 Zimbardo는 그의 저서 Shyness(1977)에서 수줍음을 타는 사람들은 사교성이 부족하고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며 자기 자신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고 자의식과 자신의 반응에 지나치게 집착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명쾌하게 사고하고 효율적으로 의사를 전달하기가 어렵고 우울, 불안, 고독감과 같은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고 하였다(안봉선, 1998).한편, 황정순(1987)은 수줍음의 증상으로 자신감의 부족, 타인에게 거부당하는 두려움, 혼자 있기 좋아함, 부정적 자기인식, 새 친구를 사귀는데 대한 두려움, 대인관계 기술의 부족, 비사회적 흥미와 취미를 갖고 있는 것 등으로 보았다.수줍음의 증상이나 결과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정리해 보면, 수줍음을 잘 타는 사람들은 늘 짜여진 계획 속에서 움직이며 모험이나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기를 꺼려한다. 또, 대인접촉이나 여러 사회적 상황들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우연히 상황에 접하게 되는 경우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사람들의 시선을 회피하는 경향이 많고 말소리가 작거나 낮게 하는 등 자신감 없는 모습을 나타낸다.4. 자기표현훈련과 발표불안과의 관계발표불안이 대인관계에서의 소극성이나 자기비하적 사고, 조건화된 학습의 결과 등으로 나타나는 염려, 긴장, 고민, 두려움 등의 인지적·행동적 특성이라고 할 때 자기표현훈련은 개인의 심리나 태도를 변화시키고 좀더 나은 인간관계를 위하여 발표불안 심리나 행동을 감소시키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행 연구에서도 자기표현훈련을 통해 발표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실제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하고 있다.김광원(1993)은 자신의 연구 자기표현훈련이 발표불안 아동의 치료에 미치는 영향 에서 발표불안 행동이 상당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며, 주장행동이 증가하였다고 가 높고 수줍음 수준이 높은 아동 36명을 선정하였다. 이들 중 본인의 희망과 부모님의 동의가 있는 아동들에 한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18명씩 무선 배정하여 9월과 10월에 걸쳐 연구를 하였다. 연구 도중 실험집단의 아동 1명이 전출, 1명이 포기하였으며, 통제집단의 아동 2명이 전출하여 최종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16명이 참가하여 활동을 마쳤다.2. 측정 도구(1) 자기표현훈련 프로그램본 연구에 사용된 자기표현훈련 프로그램은 친구나 선생님과의 상호작용에서 자기 의사를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수줍어하는 아동들에게 실시하여 수줍음 수준을 낮추고 발표불안 행동을 감소시키고자함이 목적으로, 전지현(1995)이 사용한 주장훈련 프로그램과 이둘자(2000)가 사용한 자기표출훈련 프로그램을 참고로 하여 본 연구자가 재구성하여 만들었다.프로그램 한 회의 시간은 기본 60분으로 하며, 촉진 놀이→ 주요 활동→ 소감문 작성→느낌 나누기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촉진 놀이는 주로 단체게임을 통하여 협력성과 흥미를 유도했으며, 주요 활동은 활동지를 만들어 일차적으로 활동지를 해결함으로써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조작 활동으로 이루어지게 하였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과 피험자의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서 강화제로 토큰을 주었다가 나중에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하였다.프로그램은 준비 및 자기 이해의 단계, 자기 표현의 단계, 표현 심화의 단계, 마무리 단계의 네 단계로 모두 14회로 제작되었다. 마무리 단계를 제외한 자기 이해의 단계, 자기 표현의 단계, 표현 심화의 단계에서는 활동의 분량과 적응성을 늘리기 위해 자기이해 및 개방 , 자신감 기르기 , 발표행동의 실연 을 각기 2회기로 구성하였다. 활동은 매주 2회 60분씩 7주 동안 실시하였다.프로그램의 회기별 목표 및 전체적인 활동 내용은 부록에 수록되어 있다. (부록 1 참조)(2) 발표불안 검사발표불안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검사로는 김성회와 김규식(1994)이 특성 불안의 측면에서 개발한 발표불안 척도와 김영근(1988
    교육학| 2003.10.21| 102페이지| 4,200원| 조회(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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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아들러 심리학 해설 평가B괜찮아요
    제1부 길을 이루는 삶알프레드 아들러는 1870년 2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곡물상을 하던 레오포르 아들러의 6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아동기의 알프레드와 그의 동생은 매우 약했는데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어린 알프레드에게 삶과 죽음이라는 문제가 커다란 마음의 과제로 생기기 시작했고 자신의 병으로 인해 그는 의사가 되어 자신을 앗아갈 지 모르는 죽음과 싸우기로 결심했다.아버지는 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이었는데 아들에게 매사를 심사숙고해서 처리하도록 교육하였다. 그는 언제나 매사를 당연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는 말을 주지시키곤 하였는데, 이것은 아들러의 삶에 있어서 평생동안 하나의 신조가 되었다.아들러는 그의 학창시절을 통해 심리학, 철학, 정치학, 경제학 및 사회학 등을 두루 섭렵하였고 사회문제나 사회적 위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였다. 그는 가난한 급우의 숙제를 도와주거나 그의 집을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제반 문제에 관하여 적절한 경험을 쌓기도 하였다. 그는 안과 개업의가 되었는데 환자를 하나의 증례로 생각하지 않고 늘 인격전체로 이해하려고, 즉 정신적 과정과 신체적 과정 사이에 있는 깊은 연관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의학, 심리학, 철학의 연구를 계속하는 동시에 사회과학에도 눈을 돌려 인간을 전인 인간으로 이해하여 그 정신적, 육체적 통일성과 사회적인 존재양식을 이해하고자 했다. 이 퍼스낼리티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는 인간의 정신적 과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그는 프로이드의 학설에 흥미를 느끼기도 했는데, 그의 저서나 연구는 프로이드와는 많이 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아들러는 프로이드의 학설에 반대하는 새로운 개념을 제2의 중요한 저술인 에서 전개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개인심리학이라는 용어를 유일하고 분리할 수 없는 개체로서의 인간, 다시 말해서 통일체로서의 인간에 관한 그의 새로운 심리학적 개념에 있어서 가장 적절한 표현으로서 채택했으려 어떠한 생명현상도 별개로 볼 것이 아니라 항상 퍼스낼실 자체가 아니라 이미 무엇인가 해석된 것으로서의 그것을 경험하는 것이다. 인생의 의미를 정의 내리는 것은 인간의 수만큼이나 다양하며, 그런 의미는 모두 많건 적건간에 약간씩의 차이를 갖고 있다. 절대적인 인생의 의미를 갖고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또한 어디에든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라든가 절대로 틀리다고 단정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의미는 이 두 극한 사이에 놓여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런 수많은 의미 속에서 좋은 대답을 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할 수 있다. 그 나쁨의 정도는 적은 것도 있고 많은 것도 있다.모든 인간은 세 개의 커다란 인연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인간이 고려해야만 하는 것은 이들 인연에 관한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있어서의 현실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인간이 직면하는 모든 문제는 이들 인연의 방향에 있다. 이러한 인연 중 첫번째 것은, 우리가 다름아닌 이 지구라는 혹성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우리의 이 삶의 터전이 제시하는 여러 가지 제약과 가능성 아래서 발전해 나가야만 한다. 우리는 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구상의 우리들 개개인의 생활을 계속하여, 인류의 미래를 확실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인간은 언제나 자기 자신의 약함과 불완전성, 그리고 한계성 등에 의해 다른 인간과 관련을 맺고 있다. 그 개인의 행복을 위해 또 인류의 행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은 교제이다.우리가 관련되어 있는 제3의 인연이 있다. 인간은 남녀라고 하는 두 이성이 살아간다. 개체와 공동체의 생명유지라는 목적을 위해서는 이 사실이 고려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과 결혼의 문제는 제3의 운명에 속한다. 어떤 남자나 여자도 이 문제에 해답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그들의 행동은 항상 그들에게 있어서 이 문제의 해명이 가능해지도록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 인연은 세 가지 문제를 제기한다.적인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손에 넣을 수 있었던 가장 훌륭한 열쇠는, 협동하는 능력의 정도를 조사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다.제3장개인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발견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열등감은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많은 학파의 심리학자들이 이 말을 채용해서 그들 자신의 분야에서도 사용하고 있다.열등감이란 개인이 그것에 대해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자기의 확신을 언행으로 표현하게 되는 하나의 문제가 닥쳤을 경우에 나타난다. 이 정의로부터 우리는 눈물이나 변명같이, 노여움도 열등감의 표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열등감은 항상 긴장을 자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우월감을 향해서 나아가는 보조적 운동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역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월로 향한 운동은 인생의 무익한 측면으로 향하게 된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배제되어 버린다. 당사자는 자기의 활동 범위를 한정하려고 함으로써 성공을 향해 전진하기보다는 패배를 피하는 일에 몰두할 것이다. 사람이 흔히 자살로써 우월감을 얻으려 한다는 말은 자살이 항상 비난이나 복수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이해될 수 있다.어떤 동물들은 자기의 약함을 집단에 의해서 보호한다. 즉, 그들은 무리를 지어서 생활한다. 그런데 인간은 세계의 다른 어느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들보다 훨씬 복잡하고 깊은 협동을 필요로 한다. 인간의 자손은 특히 약하며, 수년에 걸친 도움과 보호를 필요로 한다.어떤 개인도 우월이라는 자기의 궁극목표나 환경을 완전히 지배하려는 목표에 도달하는 위치까지 다다를 수는 없다. 인생은 너무 짧으며, 우리의 육체는 너무도 약하다. 그리고 인생의 그 세 가지 문제에는 언제라도 풍부하고 충실한 해결책이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언제나 한 가지 해결에 가까이 갈 수는 있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가 달성한 것에 계속 만족해 할 수는 없다. 협력은 어떤 경우에도 계속된다. 그렇지만 자는 그 사람의 채워지지 않은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이 견해는 결코 모든 문제를 설명하지는 못할 것이다. 만약 꿈이 분명하지 못하거나 그 개인이 꿈을 잊어 버렸다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경우라면, 어디에 만족이 있을 것인가, 인간은 모두 꿈을 꾸지만, 거의 모두가 꿈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어떤 유형의 인간에게 있어서는 꿈 속에서의 욕구충족을 위한 노력이 퍼스낼리티 전체에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 유형이란 응석받이 아이들, 즉 언제나 나는 어떻게 하면 만족을 얻을 수 있을까? 인생은 나에게 무엇을 제공해 줄 것인가? 하고 계속 질문을 던지고 있는 사람이다.꿈은 인생 스타일의 산물임에 틀림없으며 인생 스타일을 만들어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틀림없다. 하나의 고찰이 꿈의 목적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꿈을 꾸지만, 아침이 되면 밤에 꾼 꿈을 곧잘 잊어버린다.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는 수면중에도 외계와 접촉을 계속한다. 그렇지만 수면중에는 감각에 의한 지각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훨씬 감소하여 현실과의 접촉이 그만큼 적어진다. 언뜻 보기에 이 일은 우리가 깨어 있을 때의 생활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런 모순도 없다. 우리는 깨어 있을 때와 아주 똑같은 방법으로 감정을 일어나게 할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곤란한 일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자기의 상식을 이용함으로써 거기에 대응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자기의 오랜 인생 스타일속에서 해결해 나가고 싶어한다면, 그는 자기의 인생 스타일을 정당화하고 그것을 만족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기 위해서 무슨 일이라고 해낼 수 있을 것이다.우리 인간은 자기의 마음속에 인생 스타일을 만들어서, 고정하고 강화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준비해 갖고 있으며, 더욱더 중요한 수단의 하나는 감정을 북돋우게 하는 능력이다.제6장갓난아기는 태어난 순간부터 자신을 어머니와 연결시키려고 한다. 이러한 관계는 매우 친밀하여 아기에게 커다란 과정속에서 저지르는 어떠한 과오도 명백히 해 줄 것이다.문제아에 대하여 부모들은 종종 우리들에게, 자기 자녀는 집에서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데 학교에 있을 때에만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한다. 우리들은 그 어린이가 집에서는 특별히 좋은 상황속에 처해 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거기에서는 아무런 시험도 그에게 부과되지 않고 발달상의 다른 어린이들과의 차이점도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더 이상 어리광을 피우지 못하며, 그는 그러한 상황을 패배라고 느끼는 것이다. 자녀들이 직면해 있는 곤란함을 간파하고 부모의 잘못을 시정해 주는 것이 바로 학교 교사의 과제인 것이다. 교사들은 간혹 학교하고 하는 넓은 사회생활을 위한 준비가 이미 갖추어져 있는 어린이들을 발견하곤 한다. 이 어린이들은 가정에서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훈련받아 온 것이다.교사가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려고 한다면, 그는 이전의 어린이들의 관심이 어떠한 것이었는가를 이해하고 그 어린이가 자기가 갖고 있는 관심사 뿐만 아니라 다른 관심사를 가지고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그 어린이에게 확신시키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만일 어린이가 한 가지 점에서 확신을 갖게 하면, 다른 점에도 관심을 갖도록 자극을 주기가 아주 수월하다. 어린이들에게 모든 교과를 가르치는 쪽이 좋은가, 아니면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교과를 병행해서 가르치는 것이 좋은가라는 문제가 종종 제기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문제가 날카롭게 대립만 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양쪽의 방법을 조화롭게 결부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말하자면 수학을 가르칠 때 집을 짓는 것과 관련을 시켜서 어느 정도의 목재가 필요한가, 몇 사람이 거기에 살게 되는가 하는 것 등을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 대단히 유익한 공부가 될 것이다.오늘날에는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할 때에 그들은 일반적으로 협동을 위해서라기보다도 경쟁을 위하여 보다 잘 준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경쟁을 위한 훈련을 그들의 학창시절을 통하여 계 있다.
    사회과학| 2003.09.30| 22페이지| 1,000원| 조회(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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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교육인류학의 탐색
    제 11 장 한국인의 교육관현 한국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교육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 이러한 문제의 핵심과 근원을 한국인의 교육관과 관련시켜본다. 한국인의 교육관에 관한 연구는 한국의 교육 연구와 교육 정책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므로 좀더 종합적이고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연구성과를 정리·평가하고 연구방향과 과제를 제시하여야 한다..교육관의 개념한국인의 교육관은 한국인이 가진 교육에 관한 지식이나 믿음이다. 곧 한국인이 믿고 그러한 믿음에 따라 행동하는 문화적 지식 또는 민속적 지식이다. 따라서 교육인류학의 연구를 위한 문화적 지식의 탐구는 핵심적인 것이다. 모든 학문의 개념 정의가 그렇듯이 교육관의 개념에 대해서도 많은 학자들의 연구가 약간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김영찬은 교육관을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교육에 대한 관점으로서 교육목적과 내용, 방법, 그리고 교육자와 피교육자를 보는 표준 또는 거기에 부여하는 의미의 체계 라고 정의한다. 즉, 교육문화는 하나의 문화체제이고, 교육관은 교육문화의 관념적인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왜, 무엇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에 관한 사람들의 믿음 체계가 교육관으로 인지체제로서의 문화이론이나 상징체제로서의 문화이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교육관의 종류이상적 교육관 , 실재적 교육관 과 민속적 교육관 , 공식적 교육관 으로 구분된다. 이상적 보다는 실재하는 교육관이, 공식적 보다는 일상인의 민속적 교육관이 주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럼 이러한 교육관은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가. 일상인들의 교육에 관한 담론 구조를 추적해내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인의 일상언어 생활과 전래 속담, 역사적인 기록, 삽화, 무속신앙과 각종 종교, 신문의 교육관련 광고, 일상인들의 교육관계 발언을 실은 신문기사, 문학 작품 등 한국인의 모든 생활에 한국인의 교육관이 반영되고 작용한다고 본다. 이러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한국인의 교육관에 관한 연구는 엘리트 중심의 교육관이니 귀속주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일까? 그것은 상급학교로의 진학률이 높다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교육비보다는 사교육비의 지출이 엄청나다. 또 입시지옥, 치맛바람, 과열과외 현상, 4당 5락 등, 각종 학원사업, 참고서·학습지 사업 등 입시사업의 번창이 그 답을 대변해주고 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일단 대학만 진학하면 공부 다 끝났다는 식이다. 대학생들은 공부 안하는 문화, 학부모는 대학 보내놓으면 학업에 무신경 등 이것은 결국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교육의 비인간화, 암기주입식 교육, 입시지옥 등등. 우리는 한국 교육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이러한 문제적인 교육열, 교육관들을 허물어버리고 이제는 보다 새로운 그리고 보다 체계적인 탐구와 분석이 필요한 것이다.이에 앞서 먼저 교육열이 무엇인지 그 개념과 속성, 본질 등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자..추정개념으로서의 교육열한국인 대부분이 교육에 대한 높은 욕구와 집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의 교육열이 높다고 추정하여 얻어진 개념으로 어머지가 자녀의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정도라고 할 수 있다..동기체제로서 교육열교육열은 어떤 교육행위에 대한 열성이며 어떤 교육현상을 강화시켜주는 원인이다. 즉, 교육열은 일상인이 가진 교육행위에 관한 동기체제의 정도이므로 교육동기가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높은 경우 그것을 교육열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교육열의 담지자한국인의 교육열의 담지자는 집단이 아니라 개인이다. 어느 집단의 교육열이라고 해도 그 범주에 속한 개개인 교육열의 합을 의미한다. 정원식(1984)은 교육열을 교육받을 사람의 열의라기보다는 교육을 기대하는 사람 즉, 부모의 열의라고 보고 있다..교육열의 방향성한국인의 교육열은 교육목적보다는 교육결과에 치중하여 방향지워지기 때문에 형식주의적, 도구주의적인 학교교육열의 형태이다..교육열의 속성교육열은 가변적이며 적응적이고 확산적이다. 즉, 사회가 변함에 따라 교육열도 변한다. 교육부가 교육제도나 정책을 변경하면 교육열 또한 새로운 제도와 정책에 맞게 변하는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원인으로서의 교육열은 무엇인가. 교육에 대한 우리 국민들 대다수의 의식은 인간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인간교육을 하면 자녀성취욕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논리가 결과적으로 인간교육열로 변화된 것이다. 이처럼 인간교육은 학력열의 희생물이 된 것이지 인간교육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다시말하면, 원인으로서의 교육열이 그러한 결과를 낳게 한 것은 역사적·환경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교육열의 흐름교육열의 본질적 속성이 교육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녀성취욕에 있기 때문에 교육열은 더 이상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흐름을 올바르게 해야 할 대상 으로 인식되어야 한다. 이는 교육체제 내부의 노력과 교육체제 외부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며, 정부의 노력과 민간부분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김영화의 교육열에 대한 분류김영화는 교육열의 분류를 통하여 개념의 정리를 시도하였다. 교육열의 분류를 간단히 요약하면 교육열의 주체, 대상, 목적, 범위, 현실감의 정도에 따른 분류이다. 이 연구는 교육열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본격적 연구이고 구체적이며 대담하게 실증적 연구로 연계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니지만 몇 가지 비판점도 보이고 있다. 첫째, 분류의 종류가 많아 기존의 개념을 상당부분 적용하는 답습이 보인다는 것. 둘째, 한국인의 교육열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을 정당화하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것. 셋째, 각각의 분류와 논리는 이러한 교육열들이 존재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는 것. 넷째, 이런 교육열의 유형화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기 어렵다는 것. 다섯째, 분류경계의 모호성으로 분류의 타당성이 의심스럽다는 것. 여섯째, 목적에 따른 도구적 교육열과 본질적 교육열의 구분이 인위적이라는 것. 일곱째, 범위에 따른 협의의 교육열과 광의의 교육열의 구분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것. 여덟째, 교육열의 정상화 방향이 논리적으로만 존재하므로 철학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 아홉째, 교육열의 속성에 대한 검토와 분석이 미진한 상태에서 분류가 국 사회의 구체성을 반영하는 문제이므로 분석전략이 필요하다. 한국사회의 복잡화·조직화·관료화·인구의 증가, 가족 구조의 변화, 인구의 도시집중 현상 등은 교육경쟁을 가열시키는 원인이 되고있지만 그 자체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사회에서의 경쟁양식과 학교에서의 경쟁양식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자. 한국사회에서 학교에서의 경쟁양식은 사회에서의 경쟁에 대한 준비이며 반대로 사회의 경쟁이 학교 경쟁에 반영된다. 따라서 그 둘 경쟁방식의 상응관계는 높다고 할 수 있다. 상응관계에서도 경쟁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 순위가 정해진다. 즉, 교육경쟁은 다른 경쟁을 위한 준비 또는 수단이 되므로 하위경쟁이며, 사회경쟁은 상위경쟁이 된다. 다시말해서 사회경쟁의 방식이 반영된 것이 교육경쟁이며, 교육경쟁의 방식이 반영된 것이 한국의 수업방식인 것이다. 결국 교육경쟁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는 그 근본원인을 사회의 구조속에서 찾아 주요 문제점을 검토해야 한다.한국의 교육경쟁 구조를 살펴보자. 한국사회에서 교육은 사회적 지위와 부의 획득을 보장하는 통로로 여겨지므로, 교육경쟁은 곧 일류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경쟁이다. 또, 일류대학에 많이 합격시키는 명문 고등학교. 이런식으로 초등학교, 심지어 유치원까지 계통화된 학교제도는 경쟁을 계통화한 사다리가 되는 것이다. 또 한국의 학력경쟁은 개별적이라기보다는 연합적 경쟁의 양상을 보인다. 학생·부모·교사·교장·교육감들이 복합적으로 연출하는 경쟁양식이다. 연합적 경쟁이란 교육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하고 있는 제집단들의 교육활동이 연합하여 경쟁현상을 과열되게 만드는 형태의 경쟁을 말한다. 이러한 경쟁양식은 초·중등 교사들과 학생의 생활조건의 토대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에서 이 연합적 경쟁구조는 가열성(加熱性), 배타성(排他性), 순환성(循環性), 장기성(長期性)을 띠고 있다. 학생들을 시험점수로 선발하는 한국사회에서는 이러한 경쟁구조의 속성이 더 명분을 세울 것 같다.이 연합적 경쟁론을 제안한 이종각과 교육전쟁론을 제안한계라기보다는 상황규정 방식으로 한국의 교육 현상에 대한 역사적 고려가 없다.이밖에도 우리나라의 교육경쟁을 분석하는데 참고가 될 만한 모델로는 스핀들러(Spindler:1976)에 의해 제안된 도구적 모델 과 옥부(J. Ogbu:1981)가 고안해 낸 문화적-생태학적 모델 이 있다.제 14 장 교육경쟁문화와 학생의 삶학생은 학교제도가 사회적으로 확립됨으로 새로이 창출된 사회적 집단이며 학생생활은 현대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거쳐야 하는 삶의 단계이다. 학생 삶의 문제는 교육학에서 오랜기간 소외되어 오다가 교육사상의 주요 변화를 일으킬 때 즈음해서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교육학은 가르치는 사람 위주였고 학생은 전통적으로 피교육자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1988년 들어 학생들의 삶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학생 삶에 대한 논의는 윤리적 관심을 전제로 해야 한다. 우리가 학생의 삶 그 자체를 인식할 수는 없다. 학생의 삶도 인간현상의 하나이며 그것을 인식하는 주체도 인간이기 때문이다. 학생 삶의 논의에 있어 다른 중요한 측면은 학생 삶의 독자적 가치를 어느 정도 인정하느냐에 달려있다. 학생생활은 그 자체로서 삶의 의미를 가져야 한다는 독자적 가치관과 성인생활의 준비기라는 과정적 가치관에 따라 학생 삶에 대한 판단이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학생의 삶을 성인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적 시각으로 본다..입시 위주 교육의 특징첫째,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의 모든 교육은 대학입시의 준비단계로, 대학입학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의 정상적인 사고를 정지시킨다. 둘째, 한국의 입시 위주 교육은 연합적 경쟁으로 이는 배타적 경쟁에 길들여진 학생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셋째, 평가를 위하여 교육하며 평가방법의 획일성 때문에 학생들에게 흑백논리를 형성하게 한다. 입시 위주 교육에서 학생은 학교 존립과 명예를 위한 수단이며 평가는 통제 수단이다. 넷째, 학교운영의 기본원리는 학력제고이며 이는 학교의 비정상적인 운영을 초래한다. 다섯째, 채택되는 교수-학습 방법은 암주법 같다.
    교육학| 2003.09.30| 11페이지| 1,000원| 조회(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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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평가A+최고예요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집단상담의 이론 -제 1 장 집단상담의 기초1. 집단의 개관1) 집단의 정의- 집단은 서로 상호작용하고 상호의존적이며 집단에 소속한 것으로 스스로 규정하고 다 른 사람들에 의해 규정되며 공동 이해의 문제에 관한 규범들을 공유하고 맞물리는 역 할을 하는 조직 안에 참여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집단 보상을 발견하며 공동목표 들을 추구하는 둘 또는 그 이상의 개인들이다.2) 집단의 중요성- 인간은 하루종일 여러 종류의 집단에서 상호작용한다. 가족으로부터 시작해서 학급, 친 구들, 사회 등 그러한 세계 속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집단을 인도하거나 집단에 참여하는 것은 인간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3) 집단의 구조- 집단구조는 참여자들 사이의 상호작용의 안정된 형태이다. 참여자들이 서로 효율적으 로 협력할 때 효과적이며, 개인들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함께 결합할 때 발전한다. 참여자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집단의 역할들과 규범들에 의해 구조화된다.4) 효율적인 집단- 참여자들은 집단목표의 성취에 대한 자발적인 헌신을 기울여야 하며 참여자들 사이에 상호작용을 잘 유지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집단을 발달시키기 위한 기술을 가져야 한다. 그러한 핵심적인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2. 집단상담의 개관1) 집단상담의 의미- 집단상담은 한 사람의 상담자가 여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집단을 구성하고 그 참 여자들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활용하여 참여자 개개인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성장·발달 을 촉진시켜 나가는 과정을 말하며, 집단지도란 학생들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목적으 로 사회적 정보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는 집단상담을 말한다.2) 집단상담의 가치- 참여자들로 하여금 현실적인 사회적 상황을 동료들과 상호작용 할 수 있게 제공해주며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에 대해 탐색할 기회와 다른 사람과 긍정적이고 자연스러운 관계 를 형성할 기회, 자신 및 타인에 대한 책임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해 준다. 집단상담에 는 그 대상별로 형태- 의사소통이 효과적이기 되기 위해서는 신뢰로워야 하고 솔직해야 하며, 진실되어야 한 다. 바람직한 의사소통의 형태가 행동변화에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의사소통은 집단상담의 궁극적 목표달성을 위한 기본수단이며 집단의 역학에 결정 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4) 집단의 응집성- 이는 집단에 대하여 갖는 매력의 정도를 말해주는 것이다. 강한 집단 응집력은 참여자 들로 하여금 집단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상호 의존적인 협동적 관계에서 공동으로 효과적인 집단상담을 하게 된다.(5) 집단의 분위기- 이는 참여자들의 집단에 관한 느낌과 그들의 자발적인 참여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자 유스럽고 허용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6) 집단행동의 규준- 집단에서 용납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가에 관한 원리 혹은 표준들이 집단의 규준이 되며, 이는 암시적으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7)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유형- 참여자들간의 사회적 관계의 유형은 그 집단의 집단상담과 역학관계의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8) 하위집단의 생성- 집단은 형식적인 것과 비형식적인 측면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형식적인 조직은 효과 적으로 목표 달성을 하게 하지만, 비형식적인 조식에서의 집단 감정은 집단의 문제해결 이나 바람직한 대인관계의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9) 주제의 회피- 어색하고 다루기 힘든 주제라도 참여자와 전체집단의 발다라에 도움을 얻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취급해야 한다.(10) 지도성의 경쟁- 참여자들의 경쟁상태를 있는 그대로 주의깊게 관찰하는 능력을 양성함으로써 집단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자료를 얻을 수 있다.(11) 숨겨진 안건- 참여자들이 자신만 알고 있는 관심거리나 문제를 가지고 집단에 참석하는 경우에는 이 사실을 표면화시켜 볼 필요가 있다.(12) 제안의 묵살- 참여자가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묵살당하는 경우엔 자신이 한 인간으로서 거부당한 것 같은 느낌을 받으므로, 그 문제를 취급하는 것이 좋다.을 볼 수 있도록 도전.명료화하기 - 혼동되고 갈등적인 느낌을 분명히 해주는 기술.요약하기 - 집단의 나아갈 방향 바로 잡아주기.해석하기 - 설명을 통하여 무의식적 동기를 의식화하도록 돕는 것.질문하기 - "무엇"이나 "어떻게"의 질문.연결지우기 - 다른 참여자의 관심에 관련지워 주는 기술.맞닥뜨리기 - 참여자의 행동에 대해 직접적으로 솔직하게 지적을 해줌으로 자신을 각성 하게 하는 기술.심적 지지를 해 주기 - 참여자의 어떤 노력에 대한 심적인 지지.행동을 제한하기 - 참여자의 비생산적인 행동만을 제한하는 것.촉진하기 - 참여자들로 하여금 의사소통의 장벽을 극복하도록 도와줌.자기 노출하기 - 참여자에게 유사성과 친근감을 전달하고 서로간의 깊은 이해를 발달시 키기 위해.피드백 주고받기 - 타인의 행동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상호간에 솔직히 이야기해 주는 과정.공감하기 - 참여자의 주관적인 세계를 감지하는 기술.강화해 주기 - 참여자에게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하여 특정행동을 조장시키려는 기술.저항의 처리 - 저항 현상을 해석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전이의 취급 - 스스로의 행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기.역전이 현상의 처리 - 참여자들에 대한 집단상담자의 의식적, 무의식적인 정서적 반응 으로 감정을 집단에 솔직히 내어놓고 이야기하는 방법.적시성에 유의하기 - 적절한 때에 여러 가지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5. 집단상담자의 조건집단상담자의 조건으로는 인간에 대한 선의의 관심, 자신에 대한 각성, 용기, 창조적 태도, 끈기, 유머감각 등이 있어야 한다.6. 참여자와 상담자의 역할1) 참여자가 되기까지 - Kemp는 한 사람이 처음 집단에 참여하여 점진적인 발달과정을 거쳐 제 구실을 다 할 수 있는 참여자가 되기까지에는 "도입 혹 은 이때까지 습성화된 행동형의 와해, 추이 혹은 새로운 행동형으 로의 이행, 새로운 행동형의 터득"이라는 세 단계를 거치게 된다 고 보았다.2) 집단중심적 역할행동집단상담의 과업성취를 위한 역할행동 - 솔선해서 동조형, 무학도사형, 대범형·무시형·회피형, 일반화형, 설명형, 이해를 구하는 형, 개선보장형 등이 있다.3) 피드백의 훈련- 집단상담자는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참여자들에게 적절하고 효과적인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4) 칭찬하는 요령- 칭찬을 들을 때, 기쁘고 자신감이 생기며 용기를 갖게되고 호감을 느끼고 의욕을 갖는 다. 칭찬을 잘하는 연습도 집단상담자가 준비할 요소이다. 일본에서도 1-2-3 대화법이 있을 정도로 성공적인 대화를 중요시하고 있다.제 4 장 집단상담의 윤리규준1. 집단상담 윤리규준의 필요성- 집단경험에 내포되고 있는 유해 요인들로부터 집단상담 참여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윤리규준이나 지침이 필요하다. 집단상담에서는 1대 다수 또는 다수 대 다수의 관계에 놓여있으므로 집단상담이 특성에 따른 별도의 윤리가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2. 집단상담자의 윤리적 문제1) 오리엔테이션과 정보제공- 집단상담자는 현재 진행 중인 집단상담이나 신청받은 집단에 대해서 필요한 만큼의 정 보를 제공함으로써 장차 혹은 새로운 참여자들을 적절하게 준비시킨다.2) 참여자 선발- 집단상담자는 참여자의 요구와 목표가 집단의 목표와 일치하는 집단과정을 방해하지 않을, 집단경험에 의해 그의 행복이 위험에 처하지 않을 사람들을 선발한다.3) 비밀 보장- 집단상담자는 비밀보장이 무엇인지, 왜 그것이 중요한지와 이를 실행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들을 분명히 규정함으로써 참여자를 보호한다.4) 자발·비자발적 참여- 집단상담자는 참여가 자발적인지 비자발적인지 참여자에게 알린다.5) 집단을 떠나기- 참여자가 효율적인 방식으로 집단을 종료할 수 있게 돕는 규정들이 마련되어 있다.6) 강제와 압력- 집단상담자는 마땅히 있을 수 있는 물리적 위협, 협박, 강제, 부당한 동료 압력으로부터 참여자들을 보호한다.7) 상담자의 가치관을 강요하는 행위- 집단상담자는 자신의 가치관과 욕구 및 일어날 수 있는 개입에 미치는 이들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인식을 개발한다.8) 평등한 대우- 집단상담자는 각 참여자를 개별식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비조직적이고 쾌락 지향적 이다. 자아는 원욕으로부터 분화되어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점진적으 로 발달한다. 초자아는 양심과 비슷한 것으로, 초자아와 자아간의 조화로운 연결은 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자아 이상을 실현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한다.4) 적응기제 - 적응기제에는 크게 방어기제, 도피기제, 공격기제가 있다. 방어기제에는 보 상, 합리화, 동일시, 승화, 투사, 반동형성, 치환 등이 있고, 도피기제에는 고 립, 억압, 퇴행, 백일몽, 고착 등이 있으며 공격기제에는 싸움, 폭행 등 파괴 를 의미하는 직접 공격기제와 조소, 비난, 폭언 등 간접 공격기제가 있다.5) 심리성적 발단단계 - 한 개인의 성격은 일련의 단계를 거쳐 발달하며 각 발달 단계는 유아의 성적 본능이 신체의 어느 부위를 통해 만족되는냐에 따라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생식기로 구분된다. Freud는 처 음의 세 단계를 특히 강조했다.6) 부적응의 발달 - 한 개인의 정신기제인 원욕, 자아 및 초자아의 비효과적인 기능이 중 요한 역할을 한다고 가정한다.2. 주요 상담기법1) 자유연상 - 정신분석적 집단상담에서 사용되는 기법들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법이다. 이의 목적은 집단상담자가 집단참여자의 무의식적 감정과 동기에 쉽게 접 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단참여자들이 현식지향적이 되도록 격려하고 자 하는데 있다.2) 저항 분석 - 집단상담자는 비교적 명확하고 쉽게 관찰될 수 있는 저항에 참여자들이 주목하도록 하고 어떤 한 개인이 보여주는 저항에 대해 집단 참여자들에게 자신들의 생각을 물어보도록 한다.3) 전이 분석 - 전이는 저항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전이의 요소는 인간 삶의 거의 모든 면에서 관찰된다. 집단에서는 집단참여자들이 모든 가족참여자의 역할을 대신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전이를 확인하기 쉽다. 집단 장면은 전이 의 분석을 촉진시킨다.4) 역전이 분석 - 역전이는 크게 네 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긍정적 역전이, 부정적 역 전이, 목표 애착, 있다.
    법학| 2003.06.20| 17페이지| 1,500원| 조회(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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