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를 읽고...「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라는 이 책은 우리의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학교에서 선생님의 말을 너무 잘 들어서 선생님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거나, 학교에 돈을 기부할 만큼 집이 너무 잘 살아서 어머니가 어머니회 회원이거나, 서울대에 들어 갈 만큼 공부를 너무 잘 하거나,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 아침 학교에 가는 게 즐거운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집에 마음 붙일 수 없고, 그렇다고 학교에 흥미를 붙일 수도 없고, 사회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소외당하고 쓸쓸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이다.우리는 예로부터 교육을 국가의 발전과 장래를 위한 가장 중대한 일이라 여기며 이러한 교육을 위해서라면 맹목적이라고 할 만큼 헌신을 다하여 왔다. 또한 우리의 교육열은 지금껏 우리가 이룩해 놓은 국가발전의 일등공신이라 할지라도 과언이 아니다.그러나 지금 우리의 교육현실은 위태롭다. 우리의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집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모든 것이 지나치면 꼭 부작용을 낳게 되는 법!이러한 교육열은 사회 전반에 걸쳐 엘리트의식을 심어주게 되었고 대학입시위주의 교육정책은 교육의 비효율화를 낳게 되었다.「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라는 이 책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제기와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인식 이 없으면 문제도 없다. 문제의식을 통해서 인식을 해야 문제가 보인다.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학교에 다니면서 그리고 현재 다니고 있으면서 느꼈던, 그리고 느끼고 있는 생각과 감정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나 스스로가 문제 인식정도는 하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소위 말하는 엘리트집단에 소속되었던 것 같다.말 잘 듣는 선생님의 귀여운 학생으로써 수업시간에 열중하여 성적도 상위권이었고 선생님 말씀이라면 하나님 말씀처럼 여기며 절대 복종을 맹세했으며 예의 바른 착한 어린이였다. 그 시절 나는 공부만 잘하면 최고인 줄 알았다. 나의 친구들도 학교에서 인귀었다. 선생님들은 공부 못하는 아이들을 아이들이 다 보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노골적으로 비난하였고, 다른 친구들이 보든, 다른 선생님들이 보든 상관하지 않고 욕을 하고 뺨을 때리는 등의 심한 처벌을 가하였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공부위주로 공부 잘 하는 학생들 위주의 교육이었다. 나 스스로가 선생님의 이쁨을 받았지만,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이 처사는 매우 불합리했던 것 같다. 학급 반장도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후보에도 오르지 못하게 했으며,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의 실수와 잘못은 그럴 수도 있다며 슬그머니 눈감아 주는 경우가 허다했다. 선생님과 학교의 잘못된 교육도 문제가 있지만, 나를 포함한 엘리트집단 스스로도 선생님에게 골칫덩이의 학생들인 경우에는 은근히 그들을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다. 나는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이 예뻐해 주는데, 그래서 내가 잘났는데... 너는 잘난 것도 없으면서...... 이런 마음이 있었음을 솔직히 시인한다.엘리트집단이니 골칫덩이니 열등생이니 하는 말 자체부터가 잘못된 것 같다.내게 있어서 다 같은 친구고 선생님에게 있어서 똑같은 학생, 제자인데 말이다. 그런 말 자체부터가 아이들을 등급화하고, 극진히 대우받고 존중받아야 하는 대상이냐, 무시되고 소외되어야 할 대상이냐로 구분되는 듯하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초등학교에서만 이라도 대학을 위한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닌,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우리의 아이들의 인격함양을 도모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사람을 위한 교육, 전인적 교육이 행해져야 하겠다.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우리의 속담이 있다. 어렸을 때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키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것 같다. 아직 백지 상태인 우리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무조건 공부 열심히 해라. 네가 이기려면 옆에 친구들을 짓밟아야 한다... 이런 식의 경쟁적인 교육을 강조하기보단 친구들과 어울릴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인간다운 인간을 만드는 교육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옳을 듯 싶다.내가 이제껏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소년기의 시작이었고, 당장 코앞에 고등학교입학이라는 본격적인 입시위주의 공부가 행해지던 곳이 바로 중학교였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상황에 심한 모욕감과 거부감을 느꼈다.초등학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공부량과 절정에 이른 학교측의 심한 인격모독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중학교 시절 약간의 방황을 거친 나는 더 이상 말 잘 듣고 공부 잘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 학교에서 불량 학생으로 불리는 날라리도 아닌, 그렇다고 모범생도 아닌, 그냥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다. 평범한 학생인 내 눈에 비친 학교는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변두리에 위치한 나의 중학교는 대구 시내에서 놀거나 사고를 쳐서 전학을 오는 아이들이 많았다. 그 아이들은 대부분 가출을 하거나, 성관계를 가져 본 경험이 있는 소위 말하는 날라리들이었고, 선생님들의 격리와 심한 체벌로써 그들은 다스려지게 되었다. 선생님들의 체벌은 사랑의 매가 아니라 말을 잘 듣지 않는 야생동물을 다스리는 채찍과도 같았다. 그래도 그 아이들은 전혀 반성하는 기색이 없었고, 그러한 처벌은 학생들을 순화시키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었다. 학생들도 자아가 있고 인격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인격적 모독을 받으면 반감만 높아갈 뿐이었다. 학교는 그들의 잘못을 단순히 처벌 위주로 처리할 뿐 진정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그들의 속 깊은 얘기에 마음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의 반항과 방황은 계속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그냥 평범한 학생으로 어떻게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생전 처음 보는 모의 고사 라는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아직 친구들 얼굴도 모르는 3월인데...... 하루종일 치르는 시험! 주어진 문제를 다 풀기에도 모자라는 촉박한 시험 시간! 나는 시험을 다 치르고 나서야 이 시험이 대학입시제도의 총 망라!! 교육부의 걸작!!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모의 시험인 걸 알았다. 그리고 한 달 후에 시험 성적이 나왔다.나는 선생님께 불려 갔다.내가 니 땜에 못 산다.내가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첫마디였다.선생도 있을까? 내가 잘못한 건......혹시 내 시험성적이 너무 나쁘게 나와서? 내가 잘못한 게 맞는지......원.그 이후에도 우리는 매달마다 모의고사를 치렀고, 그 시험성적이 나올 때마다 다양한 진풍경들이 연출되었다. 학교에 부모님이 찾아오시거나, 선생님과의 상담 후에 좌절하며 우는 학생들, 방학 때 아예 스파르타식 교육 학원을 찾아 합숙해버리는 학생들......학교는 시험 점수에 따라 우리를 등급화했다. 넌 S대, 그리고 넌 K대, 또 넌 전문대밖에 못 가!! 이런 식이었다. 공부가 다는 아닌데 우리는 대학에 가지 못하면 왜 그리도 좌절하고 안타까워했을까? 공부 외에 다른 길을 택해 행복한 아이들도 얼마든지 많은데 말이다. 매일 아침 7시까지 정해진 등교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허덕이고, 밤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또 독서실에서 새벽 1, 2시까지 공부하다 집에 들어 와 그렇게 몇 시간밖에 못 자고 일어나 또 학교에 가기 위해 기계처럼 일어나는 팍팍한 생활을 용케도 잘 견딘 내가 대견스럽기까지 하다.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은 이렇게 말했다.조금만 참아라. 대학만 가면 된다. 대학가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네 맘대로 해라......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학은 뭐든 원하기만 하면 다 이루어지는 마법의 나라, 신비의 나라, 신세계라고 생각했다. 대학에 들어와서야 그게 다 바람 들어간 허풍이고, 내 착각이란 걸 깨달았다.처음 대학에 입학한 대부분의 아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실제로 이런 문제로 많이 고민했고, 결국은 휴학을 하거나, 자퇴를 하는 주위의 사람들을 여럿 보았다. 가만히 앉아서 그저 시키는 대로하기만 하면 되던, 초·중·고교 시절과는 전혀 달랐다.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책상에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거 열심히 필기하고 책에 색깔 펜으로 반듯이 줄긋고, 이거 하지 말라고 하면 나쁜 일이라 여기며 그렇게 하고, 그저 시키는 대로하기만 하면 됐었는데, 수업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강의 시간에 내 생각을 발표해야 하는 것이 강조된 대학은 많은 학생들에게 낯설음을 주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게 만들었다.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학교와 가정은, 그리고 우리 사회는 우리 아이들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면 문제아로 낙인찍어 처벌을 가하였는데, 대학이란 곳에 들어 온 오늘 아무리 술 마시고 담배피고 빨간 색, 노란 색으로 머리에 염색을 한다 해도, 아무도 욕을 하거나 그들을 처벌하는 사람이 없다. 참 신기한 일이다. 어제와 오늘 사이에 어른들의 인심이 후해진 걸까?지금 우리의 교육체제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며, 모두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불만스러운 체제는 누구의 눈에나 명료한 자태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었다. 근본적 개혁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해마다 몇 번씩이고 겉포장만 그럴싸하고 화려하게 바꾼 교육제도는 우리 아이들을 더욱더 힘들게만 하고 있다.학교 가기가 싫다. 학교가 재미없다.내 사촌 동생들은 툭하면 이런 소리를 내뱉는다. 비단 나의 동생들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학교에 대한 생각일 것이다. 우리는 그 곳에서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사귀며 삶을 배운다. 우리는 그 곳에서 나의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 가면 갈수록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젊은 열정, 생각, 도전 정신은 하나 둘씩 시들시들 말라가고 있다. 이렇게 지루하고 삭막하기 짝이 없는 우리의 학교에 새로운 문화를 불러일으켜 보는 것은 어떨까? 학교를 지겹다고만 하지말고 수학여행이나 소풍, 점심시간의 방송내용, 운동회, 극기훈련, 수련회 등의 식상한 프로그램들에 새로움을 더하는 기획을 해보는 거다. 어머니 학교 다니실 때의 운동회 프로그램이나, 지금 우리 아이들의 운동회 프로그램이 똑같은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해 보는 사람이 있었으면 한다.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지루한 학급회의 시간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작은 잔치를 마련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게 작은 것.
Ⅰ.서론지구라는 하나의 땅덩이 위에 유럽과 아시아라는 두 대륙이 서로 어깨를 맞대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에 속하는 여러 나라들은 각각의 문화와 양식, 특성들을 가지고 있으며, 두 대륙 사이에도 여러 차이점들과 특성이 존재한다. 유럽과 아시아의 일반적인 사항은 생략하겠으며, 지금부터 경제와 문화를 중심으로 한 유럽과 아시아의 전반적인 차이점에 대해 대략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Ⅱ. 유럽유럽은 유라시아 서쪽에 돌출한 반도와 도서이며 세계에서 2번째로 작은 대륙이다. 관례적으로 적용되는 경계 내의 면적이 약 1,040만km2인 유럽은 그보다 4배 이상이나 큰 아시아와 이어지는 거대한 육괴의 한 작은 부분이다. 그렇지만 유라시아 대륙 가운데 대서양 쪽으로 돌출해 있는 반도와 도서들로 이루어진 서단부는 그 위도와 자연지리 덕분에 비교적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했고, 인류사의 오랜 과정에서 하나의 뚜렷한 특성을 가진 문명의 고장이 되었다. 유럽의 영역 한계는 바다에 면한 3면에서는 분명해 보이지만, 자연적인 경계가 없이 서아시아의 여러 지역으로 이어지는 동쪽 방면에서는 예로부터 경계가 확실하지 않아 많은 논쟁이 일어났다. 그러나 지구를 지리적인 대단위로 나눔에 있어 현대의 지리학자들은 대부분 예 소련을 하나의 대륙에 필적하는 단일영역으로 취급하여, 서쪽으로 유럽과 구분하고 남쪽과 동쪽으로 아시아의 여타 지역과 구분하고 있다.1. 문화와 양식1) 문화집단유럽은 산·숲·늪지에 의해 분리된 많은 언어적·국민적 중심권 의 고장이 되었다. 유럽의 민족문화지역 분포도는 약 160개의 집단을 보이고 있는데, 이 가운데는 아시아와도 유사성이 있고 유럽과도 유사성이 있는 카프카스 지방의 집단 다수가 포함된다. 이 큰 집단들은 그 구성원들의 자기인식이 어떤 면에서 동일하다는 덤과, 유대인과 집시를 제외하고는 집단마다 뚜렷한 영토의 본고장에 집중해 있고 그 고장에서 수적으로 우세하다.2)종교4세기 초 로마에서 공인된 그리스도교는 유럽 전역에 걸쳐 급속히 전파되었고 근대 유럽 문화의 발전은 그리스도교의 영향을 받은 바가 크다. 유럽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리스도교를 신봉하고, 그 밖에 이슬람교(알바니아와 유럽 터키 지역)와 현재는 거의 자취를 감춘 유대교가 있다.―> 세계 다른 지역에 끼친 유럽문화의 영향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매우 크다. 과거 400∼500년간에 걸쳐 유럽의 정치 ·경제 ·문화의 영향을 받지 않은 지역은 드물다.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진원지가 되었고, 콜럼버스 이후 지리상 대발견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이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산업혁명으로 대량생산과 기술혁신을 가져왔고, 유럽 인구의 대이동으로 세계는 유럽화(그리스도교의 전파, 근대 교육의 보급, 산업기술의 전달 등)가 촉진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초강대국인 미국과 러시아의 등장으로 유럽의 영향력이 줄어들기는 하였으나 유럽은 정치 ·경제 특히 문화면에 있어서 세계의 주요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2. 경제유럽은 세계에서 최초로 농업의 상업화와 공업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근대적 경제체제를 이룬 지역이다. 동유럽국가들이 비록 사회주의 통제경제의 틀에 묶여 있다가 89년의 정치개혁으로 비로소 시장경제를 도입하였다고 하나, 유럽경제는 전통적으로 시장에 기초를 둔 교환경제 또는 상업적 경제라고 할 수 있다. 유럽의 성공적인 근대화를 뒷받침한 것은 풍부한 경제자원, 기술혁신의 역사, 교육받은 숙련 노동자들의 개발이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자연적으로 존재하기도 했고, 인위적으로 조성되기도 한 교통·통신망으로 유럽의 모든 부분이 상호 연결되어 대량의 원자재와 완제품이 수월하게 유통되고, 사상의 교류가 활발했던 점이 주효했다. 20세기에 유럽의 경제는 상당한 성장과 번영의 시기를 누렸으며 공업화의 기세는 대륙 전체로 광범위하게 퍼져나갔다. 유럽은 각종 산업이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발달하여, 그 생산면에 있어서 러시아 연방을 제외하고도 세계 밀 생산량의 1/5, 보리 ·오트밀의 1/3, 호밀의 1/2, 어획량의 1/6, 석탄의 1/4, 철광석의 1/7, 철강의 1/3, 그리고 교역량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각종 공업제품의 생산에서는 더욱 중요한 위치에 있고 교통 ·통신 ·금융 ·보험 등의 서비스업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발전이 지속되는 것을 가로막는 큰 장애들, 즉 유럽의 다국적성, 많은 자원의 고갈, 해외 경쟁국들의 성장 등이 나타났다.정부의 보호무역정책은 한 제품의 잠재시장을 단일국가로 국한시키는 결과는 낳았으며, 이에 많은 생산업체들은 대량판매를 겨냥한 대량생산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보호정책과 한 나라의 시장권 내에서 경쟁상대가 없음으로 인하여 기업의 능률성이 떨어지게 되었다. 개개의 국가는 번영을 누리는 지역과 소외된 지역간에 긴장이 고조되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러한 경향은 편차가 생긴 지역들에 서로 다른 인종집단이 살고 있는 경우에는 특히 심하게 나타났다.Ⅲ. 아시아광대한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4/5를 차지하고 있는 대륙. 동질성을 지닌 대륙을 일컫는 말이라기보다는 지리학적인 지명에 가깝다. 세계에서 가장 다양성이 풍부한 대륙이며, 규모도 가장 커서 세계 육지면적의 30%를 차지한다. 어떤 대륙보다도 고도가 놓은 거대한 산맥이 많이 모여 있으며 해안선도 가장 길다. 또 전역에서 폭넓은 기후대가 다양하게 발달해 있어서,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형태의 동식물상이 분포하고 있다. 인구도 가장 많으며 주민들은 세계 어느 곳보다도 다양한 환경적응양태를 보여준다.1. 문화1) 종교아시아는 세계의 모든 주요종교와 수백 종에 이르는 군소 종교의 발상지이다. 널리 유포된 다른 문화형태와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종교들 역시 지리학적으로 그 발상지와 전파라는 관점에서 고찰할 수 있다. 아시아 전역에는 수많은 종교들이 있고 그 종교들 외에 또 수많은 토착신앙들이 있다. 모든 자연계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은 특히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무당이나 주술사를 매개로 한 신비주의적인 샤머니즘은 북아시아 및 중앙 아시아 부족의 신앙으로 남아 있고, 한국과 일본에서도 그 전통의식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2) 인구아시아에는 세계인구의 약 3/5이 살고 있다. 아시아 대륙에는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인 중국과 인도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두 나라 인구의 합계만으로도 세계인구의 1/3이 넘는다.3) 인구성장추세아시아의 전반적인 인구증가율은 20세기말에 들어서서 중국의 출생률이 낮아지면서 다소 둔화되었다. 일본과 홍콩 등 일부 지역은 서구의 부국들과 비슷한 출생률과 사망률을 나타내며, 한국과 타이완도 같은 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인도·인도네시아·베트남 등의 나라들에서도 출생률이 줄고 있지만 서구의 기준으로 보면 아직도 높은 편이다.2. 경제대다수 아시아 국가의 경제는 개발도상국 수준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발전의 정도는 나라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전형으로 꼽을 수 있는 경제는 없다. 일본은 경제지표, 사회지표로 봐서 단연 아시아 제일의 선진국이며, 아시아의 국가들간에는 나라마다 경제수준에 상당한 격차가 있다. 그 이유는 대다수의 국가들이 식민지지배 아래에서 처음으로 경제개발을 시작했으며, 정치체제나 이념정책, 내란 등도 경제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1) 농업농업은 아직도 아시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통적인 생계수단이 되고 있으며, 많은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의 원천이기도 하다. 아시아 육지면적의 1/3만이 경작이 가능한 땅이며, 농산물 수확량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2) 무역아시아의 경제는 무역 및 투자, 기술의 상호 교류로 1960년대 이래 상호의존도가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이 같은 상호의존적인 관계가 성숙되지 못해,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들 사이에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지역경제의 블록화는 비교적 미약한 편이나,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은 잘 운용되고 있는 편이다.
● 성공적인 사고와 나 ●Ⅰ. 서론우리는 변혁의 시대·경쟁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타인 혹은 자신과 경쟁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복잡한 세상 가운데 인생에서 혹은 자신의 삶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은 구체적으로 인생에 있어 어떤 자세로 살았고, 남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어떤 삶의 노하우가 있었을까하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다른 건 몰라도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들은 「성공적인 사고」로 자신의 삶에 임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자신의 성격, 직장에서 일을 할 때의 태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사적생활 등 자신의 전반적인 삶에서 남들과는 차별화 된 뭔가 특별한 성공적인 사고가 그들의 삶에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사고란 무엇이며 성공적인 사고는 구체적으로 어떤 특징을 가지며,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 나를 분석해 보고 과연 내가 성공적인 사고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 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 - 성공적인 사고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생활습관, 사고, 성향, 정보수용 방법(태도), 일하는 방식(태도), 타인과의 관계의 6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도록 하겠다.1) 생활습관(자기관리)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습관에 있어서도 나태하거나 단 1초의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않는다. 시간사용에 있어서 하루 24시간을 25시간처럼 알차고 철저하게 사용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 매일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아무리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일지라도 매일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든 법인데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규칙적이고 철저한 시간 관리를 통해서 자기관리를 확실하게 하고 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은 자신의 건강관리에도 유익하니 시간을 알차게 써서 좋고 건강에도 좋고 일석이조인 셈이다. 물론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따로 할애하지만 말이다. 예를 들면 매일 헬스장을 다닌다거나, 조깅, 수영 등의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한다. 이런 부지런함과 성실함은 다른 사람들 혹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에 있어서도 그들의 성실함이 묻어난다.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속을 해놓고도 으레 조금씩 늦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상대방도 조금은 늦을 수 있지 하는 식의 관용을 베푸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있어 시간은 금이요,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곧 신용인 셈이다. 이런 그들에게 있어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생활습관(자기관리)에 있어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기반성 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자기반성은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좀더 훌륭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필수 과정이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고 혹시 내가 잘못한 건 없었는지, 다음엔 이러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있다면 일기를 써도 좋다. 그 일기장에 자신의 삶을 담아 놓고, 자신을 돌이켜 반성해 봄으로써 내일의 좀더 나은 내가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2) 사고(思考)·사고의 사전적 의미 : 1. 생각함. 궁리함.2. 사유(思惟).3.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심리 작용.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그 두 번째는 사고 에 있다.그들은 구태의연하거나 폐쇄적인 사고, 성급한 사고를 좋아하지 않는다.그들은 남들과 다른 차별된 사고, 즉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지향한다. 한때 TV에서 이런 광고멘트가 나온 적이 있었다.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라고... 그렇다. 그들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사고를 한다. 그들은 그들의 시각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작은 틈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그들은 세상을 볼 때 시각적인 감각에서가 아니라, 지각하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관점에서 이 세상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그들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인해 세상을 바꾸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하며 신중하다. 막연히 무엇을 해야지, 대충 이러면 되지... 이런 식이 아니라 어떤 일의 판단에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을 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들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다. 사고에 있어서 아집을 부리지 않고 항상 도리와 이치에 맞는 합당한 사고를 한다.이러한 사고를 함에 있어서 이들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기초로 한다. 어떠한 사고를 함에 있어서 그것을 생각하려는 적극적인 생각이 선행되어야 하고,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3) 성향성향이란 성질의 경향, 즉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기질·성품이 어떤 방향으로 기울어 쏠리는 것을 말한다.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호기심이 많고 도전적이다.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일에 있어 망설이거나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위험을 무릎 쓰는 모험을 하면서도 뜻하는 바를 이루려고 진취적인 자세를 가진다. 그렇게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강한 끈기와 인내심으로 끝까지 도전하고 자기 자신 혹은 다른 사람과 경쟁하면서 스스로를 성장시킨다. 또한 이들은 리더쉽과 추진력이 있다. 무리 지어 있을 때 앞장서서 여러 사람을 이끌어가려는 성향을 가지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높은 자존감을 가진다. 자기 자신에 대한 높은 자존감은 매사에 자신감을 보장해 준다.4) 정보수용 방법(태도)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정보수용의 방법에 있어서도 눈에 띄는 특징을 보인다. 그들은 새로운 정보에 매우 빠르다. 항상 새로운 정보를 빨리 많이 얻으려고 노력한다. TV, 라디오, 신문, 특히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통해 그들은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많이 얻는다. 또한 그들은 새로운 것을 배움으로써 자기 자신을 개발시킨다. 자기 개발의 일환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다.그들은 자원활용에 능숙하다. 자신을 포함한 자기 주변의 모든 자원(ex. 가족, 친구, 지역사회, 학교, TV, 인터넷, 지식, 돈, 능력 등)을 활용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다. 작은 수첩을 하나 가지고 다녀도 좋다. 길을 가다가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잊기 전에 메모를 하고, 자신의 바쁜 스케줄을 수첩에 적어 놓아도 좋다. 그렇게 메모하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정보를 관리한다. 그리고 마지막 정보수용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초등학교 독서 포스터 중에서 가장 생각나는 문구 중 하나가 책 속에 길이 있다. 이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건대 정말 책 속에는 길이 있는 것 같다. 아마 세상에는 우리가 셀 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책이 있고 그 속에는 우리가 평생을 읽고 공부해도 다 알 수 없을 만큼의 방대한 지식이 들어 가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이러한 귀중한 책 속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 분명히 나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5) 일하는 태도(방식)일하는 태도에 있어서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그 일은 벌써 반이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분명한 목표가 없는 일은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포기해 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은 이만큼 밖에 안 되는데, 과욕을 부려 감당도 못할 큰 목표를 삼는다면 중간에 지치거나 실패했을 때 그만큼 좌절도 그게 된다.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태도에 있어 이미 크게 성공한 사람이나, 자신이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사람같은 좋은 모델을 목표로 잡고 일한다면 더 큰 능률이 오를 것이다. 또한 목표 달성에 있어 그 과정을 중시한다.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에 도착하기까지 자신이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점이 부족했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의 그 과정도 결과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일에 있어서 원리, 원칙을 중요시하며 맡은 현재 일에 충실하지 절대 요행 따위는 바라지 않는다. 지신의 진정한 노력에 의해 얻은 성과야말로 진정한 자기 발전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6) 타인과의 관계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늘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남의 말을 잘 경청하고, 타인을 배척하지 않고,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는 타협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들은 타인과 아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삶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사는 사회에서 타인과의 원만한 삶은 자신의 행복을 결정지어 주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타인에 대해 늘 열려진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넉넉함이 필요요건이다.Ⅲ. 본론 - 나의 분석앞에서 성공적인 사람이 가지는 특징을 분류하여 설명하였다. 성공적인 사람은 생활습관(자기관리), 사고, 성향, 정보의 수용방법(태도), 일하는 태도(방식), 타인과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 특징을 보이고 있다. 나는 본론에서 성공적인 사고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다 느낀 점이 몇 가지가 있다.
◈ 영화 속에 나타난 법 ◈·과목 : 사회복지법제론·담당교수 : 이○○ 교수님·제출일 : 2002년 9월 25일·학과 : 사회복지학·이름 : ○○○▶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1988년 한 주부가 강제로 성폭행을 하려 한 남자의 혀를 절단해 버려 유죄를 선고 받았다가 상소하여 무죄판결을 얻어 낸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1. 영화제목 및 주연배우명1) 영화제목 : 『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2) 주연배우명 : 원미경·이영하·이경영·손숙2. 법적 소송(투쟁)의 내용이혼 경력이 있고, 술집급여로 일한 과거가 있는 주인공 임정희(원미경)는 돼지갈비집을 하는 지금의 남편(이영하)과 재혼을 해 없는 살림이나마 오순도순 재미나게 살아간다. 남편 역시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고 아내가 데려온 몸이 불편한 아들을 끔찍히도 아끼는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과 사이가 좋지 못한 시누이가 찾아와 하소연을 한다. 시누이와 함께 술을 마시며 집으로 돌아갈 것을 권하며 바깥으로 나왔는데... 지금부터 주인공에게 불행이 시작된다. 싫다는 주인공을 이끌고 자정이 넘은 시간에 억지로 나이트클럽으로 들어간 시누이!! 주인공은 그곳에서 시누이가 처음 만나는 남자와 정을 나누는 현장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데,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길거리에 나와 잠깐 앉아 있던 순간 지나가던 젊은 대학생 둘이 주인공을 발견한다. 굴러들어 온 먹이감을 놓칠 수 없다는 듯이 혈기왕성한 두 청년은 그만 이성을 잃고 용서 받지 못할 큰 죄를 범하고 만다. 어두컴컴한 골목으로 주인공을 끌고 간 청년은 강제로 그녀를 강간하려 한다. 당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여주인공에게 무자비한 주먹세례가 퍼부어졌고, 최악의 발악으로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 온 청년의 혀를 잘라버리고 만다. 그러자 어처구니없게도 청년은 그녀를 상해죄 로 고소를 했고, 역울한 그녀 역시 강간미수죄 로 맞고소 하게 된다. 이혼한 경력이 있고, 술집급여로 일한 과거가 있는 그녀의 주장과 항변은 남성우월주의와 정조개념에 입각하여 철저히 거부당하면서 힘들고 외로운 그녀의 싸움은 시작된다.3. 해결과정 및 결과경찰수사에서 수사관의 어이없는 태도! 조사를 하는 경찰관은 물론 남자이다. 경찰관은 그녀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 벙어리가 된 피해자 젊은이의 말만 듣고 그녀가 어떤 말을 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아주머니를 강간한 젊은이가 어떻게 아주머니를 상해죄로 고소할 수 있냐고. 그러니까 바른대로 말하라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기막힘은 현장검증에서 더욱더 여실이 들어난다. 피해자인 그녀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치도 없이 모든 사람들이 그녀에게 손가락질하는 가운데 그녀는 저멀리서 배제된 채, 말도 안되는 젊은이의 뻔뻔스러운 거짓증언에 의해 진행되어 버린다. 그녀는 아니라고, 그게 아니라고 고개를 크게 가로짓는다. 하지만 누구하나 그런 그녀를 눈여겨 보지 않는다.1심에서 법정은 가해자인 젊은이와 피해자인 주인공 모두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다. 먼저 피고인 젊은이는 폭력행위 및 강제 추행에 관한 법률을 적용 제 2조 제 2항 제 1항 및 형법 298조에 의거 징역 1년 6개월에 처해지게 되지만 10대 청소년이라는 점을 정상참작하여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내린다. 그리고 피고인 주인공(임정희)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어한계를 넘었다고 판단해 폭력행위 및 처벌에 관한 법률로 제 2조 제 2항 제 1항 형법 257조 제 1항에 의거 징역 1년에 처하게 되지만 전과가 없고 주부인 점을 정상참작해 집행유예 1년 6개월을 내리게 된다. 여기서 법정의 태도는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유죄판결을 내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누가 이 사건의 진짜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 헛갈리게 만든다. 사회는 그녀를 정숙하지 못한 여자로 낙인찍는데 서슴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에게 남편은 더이상 자상하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남편이었다. 식당으로 걸려오는 협박전화와 남편친구의 이혼권유, 어린 아들에 대한 친구들의 놀림, 그리고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따가운 시선이 그녀와 남편을 더욱 불행하게 만들고 궁지로 몰아갔다.한숨만 늘어가던 그녀에게 한 여변호사(손숙)가 등장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여변호사는 그녀에게 상소할 것을 설득했다. 이에 주인공은 처음에는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냥 이대로 살겠다고... 또 다시 재판을 하게 되면 잊고 싶은 치욕의 순간을 떠올려야 하고, 그 과정이 자신을 얼마나 힘들고 지치게 만드는지 모른다고... 그래서 그녀는 거절했다. 그러자 여변호사는 그녀에게 말한다. 당신은 죄가 없다. 당신은 무죄다. 이 일은 당신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여성의 문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과 같은 일을 당하는 여성들이 있다. 이 말에 그녀는 용기를 내어 대법원에 항소하기에 이른다.재판 과정에서 상대변 변호인(이경영)은 그녀에게 예/아니오 로만 대답하게 한다. 그래서 그녀를 촉망받는 젊은 대학생을 늦은 밤에 유혹해 상해를 입힌 몹쓸 여자로 만들어 버린다. 또한 이혼한 전남편이 법정에 등장해 결혼 생활의 실패를 문란한 그녀의 사생활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남편조차 그런 그녀를 받아 들이기 힘들어 한다. 그래서 그녀는 견딜 수가 없다. 사건이 일어난 경위와 현재에 초점을 두지 않고, 그녀의 과거 행적에 비추어, 그녀가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은 그녀에게 사건의 책임을, 원인을 그녀에게 모두 전가하려 했다. 결국 그녀는 자살을 기도하기에 이르렀고, 우여곡절 끝에 남편과 화해를 하고 법정에 서게 되는데 자신의 사건날 밤의 불륜을 숨기려고 위증을 했던 시누이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결정적인 증언을 하면서 사건은 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결국 대법원은 강간 미수 및 상해죄에 대한 항소심에 대해 원심을 파괴하는 판결을 내린다. 그녀에게 무죄를 내린 것이다.4. 느낀점, 배운점주인공 임정희는 재혼한 남편과 열심히 돈을 모아 내집마련의 꿈을 키우며, 남편과 경영하는 돼지갈비집의 돼지갈비를 사러 가서 슬기롭게 에누리까지 하는 평범한 아줌마이자 아내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한 여성이다. 적어도 낯선 청년이 갑자기 그녀를 성폭행하려 하려 하는 사건만 일어나지 않았어도 그녀는 아마도 계속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2시간 정도 되는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제대로 숨조차 쉴 수가 없었다. 치한의 갑작스런 출연과 그녀에게 가해지는 잔혹한 성적 고통들. 조사를 맡은 조사관들의 터무니없는 말들, 가해자의 변호인이 그녀에게 가하는 성적·인격적 모욕,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멀어져만 가는 그녀의 남편... 그녀는 잘못한 것이 없다. 그녀는 너무 억울하다. 그런 그녀가 그런 대우를 받고 있는 모습에 나는 분노가 치밀었다.가해자의 변호인은 그녀의 심문과정에서 예/아니오 로만 대답하게 한다. 그녀가 어떻게 모든 질문에 예/아니오 로만 대답할 수 있냐면서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말은 철저히 무시된 채 가해자의 변호인은 그녀를 궁지로 몰아넣어 그녀가 마치 가해자인 것처럼 만들어 버린다. 이혼한 경력이 있고, 술집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그녀, 밤늦은 시간에 술에 취해 돌아다닌 그녀가 지나가던 젊은 대학생을 유혹했다는 말씀이다.
● 성공적인 사고와 나 ●Ⅰ. 서론우리는 변혁의 시대·경쟁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에서 타인 혹은 자신과 경쟁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복잡한 세상 가운데 인생에서 혹은 자신의 삶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은 구체적으로 인생에 있어 어떤 자세로 살았고, 남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어떤 삶의 노하우가 있었을까하는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다른 건 몰라도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들은 「성공적인 사고」로 자신의 삶에 임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자신의 성격, 직장에서 일을 할 때의 태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사적생활 등 자신의 전반적인 삶에서 남들과는 차별화 된 뭔가 특별한 성공적인 사고가 그들의 삶에 밑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사고란 무엇이며 성공적인 사고는 구체적으로 어떤 특징을 가지며,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 나를 분석해 보고 과연 내가 성공적인 사고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 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 - 성공적인 사고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생활습관, 사고, 성향, 정보수용 방법(태도), 일하는 방식(태도), 타인과의 관계의 6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도록 하겠다.1) 생활습관(자기관리)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습관에 있어서도 나태하거나 단 1초의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않는다. 시간사용에 있어서 하루 24시간을 25시간처럼 알차고 철저하게 사용하며,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 매일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아무리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일지라도 매일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든 법인데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규칙적이고 철저한 시간 관리를 통해서 자기관리를 확실하게 하고 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은 자신의 건강관리에도 유익하니 시간을 알차게 써서 좋고 건강에도 좋고 일석이조인 셈이다. 물론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따로 할애하지만 말이다. 예를 들면 매일 헬스장을 다닌다거나, 조깅, 수영 등의 운동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한다. 이런 부지런함과 성실함은 다른 사람들 혹은 자기 자신과의 약속에 있어서도 그들의 성실함이 묻어난다.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속을 해놓고도 으레 조금씩 늦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상대방도 조금은 늦을 수 있지 하는 식의 관용을 베푸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있어 시간은 금이요,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곧 신용인 셈이다. 이런 그들에게 있어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생활습관(자기관리)에 있어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기반성'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자기반성은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좀더 훌륭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필수 과정이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고 혹시 내가 잘못한 건 없었는지, 다음엔 이러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있다면 일기를 써도 좋다. 그 일기장에 자신의 삶을 담아 놓고, 자신을 돌이켜 반성해 봄으로써 내일의 좀더 나은 내가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2) 사고(思考)·사고의 사전적 의미 : 1. 생각함. 궁리함.2. 사유(思惟).3.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심리 작용.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그 두 번째는 '사고'에 있다.그들은 구태의연하거나 폐쇄적인 사고, 성급한 사고를 좋아하지 않는다.그들은 남들과 다른 차별된 사고, 즉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지향한다. 한때 TV에서 이런 광고멘트가 나온 적이 있었다.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라고... 그렇다. 그들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사고를 한다. 그들은 그들의 시각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작은 틈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즉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그들은 세상을 볼 때 시각적인 감각에서가 아니라, 지각하고, 이해하고, 해석하는 관점에서 이 세상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그들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인해 세상을 바꾸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를 하며 신중하다. 막연히 무엇을 해야지, 대충 이러면 되지... 이런 식이 아니라 어떤 일의 판단에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을 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들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다. 사고에 있어서 아집을 부리지 않고 항상 도리와 이치에 맞는 합당한 사고를 한다.이러한 사고를 함에 있어서 이들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기초로 한다. 어떠한 사고를 함에 있어서 그것을 생각하려는 적극적인 생각이 선행되어야 하고,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3) 성향성향이란 성질의 경향, 즉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기질·성품이 어떤 방향으로 기울어 쏠리는 것을 말한다.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호기심이 많고 도전적이다.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어떤 일에 있어 망설이거나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위험을 무릎 쓰는 모험을 하면서도 뜻하는 바를 이루려고 진취적인 자세를 가진다. 그렇게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 강한 끈기와 인내심으로 끝까지 도전하고 자기 자신 혹은 다른 사람과 경쟁하면서 스스로를 성장시킨다. 또한 이들은 리더쉽과 추진력이 있다. 무리 지어 있을 때 앞장서서 여러 사람을 이끌어가려는 성향을 가지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높은 자존감을 가진다. 자기 자신에 대한 높은 자존감은 매사에 자신감을 보장해 준다.4) 정보수용 방법(태도)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정보수용의 방법에 있어서도 눈에 띄는 특징을 보인다. 그들은 새로운 정보에 매우 빠르다. 항상 새로운 정보를 빨리 많이 얻으려고 노력한다. TV, 라디오, 신문, 특히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통해 그들은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많이 얻는다. 또한 그들은 새로운 것을 배움으로써 자기 자신을 개발시킨다. 자기 개발의 일환으로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다.그들은 자원활용에 능숙하다. 자신을 포함한 자기 주변의 모든 자원(ex. 가족, 친구, 지역사회, 학교, TV, 인터넷, 지식, 돈, 능력 등)을 활용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다. 작은 수첩을 하나 가지고 다녀도 좋다. 길을 가다가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잊기 전에 메모를 하고, 자신의 바쁜 스케줄을 수첩에 적어 놓아도 좋다. 그렇게 메모하는 습관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정보를 관리한다. 그리고 마지막 정보수용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다. 초등학교 독서 포스터 중에서 가장 생각나는 문구 중 하나가 '책 속에 길이 있다.'이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건대 정말 책 속에는 길이 있는 것 같다. 아마 세상에는 우리가 셀 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책이 있고 그 속에는 우리가 평생을 읽고 공부해도 다 알 수 없을 만큼의 방대한 지식이 들어 가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이러한 귀중한 책 속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지 분명히 나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5) 일하는 태도(방식)일하는 태도에 있어서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그 일은 벌써 반이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분명한 목표가 없는 일은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포기해 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은 이만큼 밖에 안 되는데, 과욕을 부려 감당도 못할 큰 목표를 삼는다면 중간에 지치거나 실패했을 때 그만큼 좌절도 그게 된다.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태도에 있어 이미 크게 성공한 사람이나, 자신이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사람같은 좋은 모델을 목표로 잡고 일한다면 더 큰 능률이 오를 것이다. 또한 목표 달성에 있어 그 과정을 중시한다.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에 도착하기까지 자신이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점이 부족했고, 어떤 점이 좋았는지의 그 과정도 결과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일에 있어서 원리, 원칙을 중요시하며 맡은 현재 일에 충실하지 절대 요행 따위는 바라지 않는다. 지신의 진정한 노력에 의해 얻은 성과야말로 진정한 자기 발전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6) 타인과의 관계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성공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늘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남의 말을 잘 경청하고, 타인을 배척하지 않고, 자신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는 타협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들은 타인과 아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삶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사는 사회에서 타인과의 원만한 삶은 자신의 행복을 결정지어 주는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타인에 대해 늘 열려진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넉넉함이 필요요건이다.Ⅲ. 본론 - 나의 분석앞에서 성공적인 사람이 가지는 특징을 분류하여 설명하였다. 성공적인 사람은 생활습관(자기관리), 사고, 성향, 정보의 수용방법(태도), 일하는 태도(방식), 타인과의 관계에서 여러 가지 특징을 보이고 있다. 나는 본론에서 성공적인 사고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다 느낀 점이 몇 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