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으로 본한국영화, 한국사회 - 나의 정체성작품소개감독 : 박기형출연 : 이미연, 김규리, 박진희, 최강희, 윤지혜배급 : 시네마서비스장르 : 학원 공포런닝 타임 : 103분개봉 : 1998년 5월 30일' 98년 전국 200만명 동원. 한국영화 상반기 최고 흥행작벤쿠버 국제영화제, 샌프란시스코 아시아아메리칸 영화제,우디네이 영화제, 몬트리올 환타지아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까이에 뒤 시네마 "파리의 가을" 영화제 등 초청◈ synopsis비가 내리는 여고 교정. 군데군데 패인 물웅덩이, 운동장을 지나 교사 건물에 들어서면 불안한 얼굴로 교무수첩을 뒤적이는 여교사 박기숙이 혼자서 빈 교무실을 지키고 있다. 갑자기 도서실로 향한 교사는 96년도 졸업앨범을 찾지만 그 칸만 비어있다. 제자이자 이제 모교로 부임해 온 문학교사 허은영에게 전화를 거는 박기숙, 진주가 여기 있어... 계속 학교를 다니고 있었어.. 라는 말과 함께 전화는 끊어진다.날이 밝고 햇살이 비치는 학교교정, 주번이라서 일찍 등교한 지오와 재이는 교사와 뒷산을 잇는 구름다리에 목이 매달린 채 죽어있는 담임 박기숙의 시체를 발견한다. 그 시간 학교에 있던 아이들이 긴급 소집되고 오늘 아침 본일을 절대 발설하지 말라는 협박섞인 주의를 듣는다. 지오와 재이의 3학년 3반 담임은 미친개라는 별명의 오광구로 긴급 교체된다.미친개가 담임을 맡고, 반 분위기는 더욱 살벌해진다. 고3이라 다른 생각을 할 여유도 없지만 미친개는 아이들을 공포분위기에 몰아넣는다. 올 1년은 죽은 것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주지시킨다. 모범생에 외모도 뛰어나고 집안 환경도 좋은 소영은 미친개에게 총애를 받는다.하지만, 그의 총애라는 것은 어찌 보면 성희롱에 가까울 정도이다. 자율 학습시간에 슬며시 소영의 옆으로 다가와 귓볼을 만진다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체 하며 은근히 코를 갖다 대기도 한다.지오는 털털한 성격에 공부엔 별 관심이 없는 반항아 타입의 아이이다. 하지만, 선생님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사는 성격에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좋다. 지오는 미친개의 구타 대상 1호.사사건건 지오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미친개는 아이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지오를 교실 바닥에 밀쳐내고 제정신이 아닌 듯이 폭력을 가한다. 모의고사 성적이 발표되는 순간, 언제나 1등은 소영의 몫이고, 책상에 붙박이처럼 앉아 공부만 하던 정숙은 이번에도 2등이다.미친개는 정숙 에게 시간만 많이 잡아먹는다고 공부가 아니라는 둥 모욕 섞인 말을 퍼붓는다. 인간적인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운 담임에 대해 반 학생들은 귀신이 안 잡아 가나 하는 소원을 빌고 미친개는 이날 숙직 중 실종된다. 두 명의 선생님이 사라지자 흉흉한 소문들이 학교에 떠돌고, 정숙은 소영에 대한 열등감과 선생의 모욕을 이기지 못한 채 자살한다.한편, 박기숙 선생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있던 허은영은 박기숙이 죽기 전에 말한 진주에 대한 추적을 시작하는데...이 영화는 1998년 흥행을 올린 영화이다.한국영화인 이 영화로서, 한국사회 즉 한국의 교육 현실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는다.- 전국 200만을 동원한 초특급 흥행작 .끝이 안보이도록 좁고 긴 복도, 삐걱거리는 책상과 미술실. 과학실 등의 음침한 모습.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을씨년스럽게 보이는 교정의 동상. 학교라는 공간은 정겨운 기억과 함께 섬뜩하고 공포스러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선생님들의 편애와 입시에 관한 압박, 친구라고 말하기도 힘든 경쟁과 질투, 시기가 의도하지 않은 사건을 만들어낸다. 올 여름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하며 전국을 귀신 신드롬에 몰아넣은 영화 은 왜곡된 선생님과 학생들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학교현실을 공포를 매개로 폭로한다.◈ 여고 괴담에 반영한 학교 현실 ◈『여고괴담』은 우리 나라의 공교육의 현실을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영화에 나타나는 현실이라는 것은 현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성을 지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고괴담』에 나타나는 현실이 진실로 현실이 아니라, 현실을 과장, 축소함으로써 영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좀더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여고괴담』에 나타나는 권력에 대하여, 현실 사회에 나타나는 실제로 여고생들이 아니, 고등학생들이 느낄 수 있는 현실을 말한다.여고 괴담에서 느낄 수 있는 현실을 " 권력"이란 단어에 함축한다.우리 나라 교육의 목표는 표면적으로는 학생들의 인성을 양성해서 각자의 자아를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목표는 예체능 과목은 예체능과에 지원하는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별로 쓸모 없는 과목이고, 수학능력시험 (일명:수능)에 나오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만이 중요하게 취급된다. 그 중에서도 수학과 영어는 어느 과목보다도 중요한 과목이다. 결국 수능시험에 나오는 과목을 열심히 공부시켜서 좀 더 좋은 상급학교에 진학을 시키는 것이 우리 나라 교육의 실질적인 목표이다. 요즘 점차적으로 취업에 필요한 학력 수준이 높아지는 관계로, 유명한 대학교에 무슨 과를 나오든지 나오기만 하면 취업에 성공하는 수준이 되었다. 그러므로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적성은 고려하지 않고, 우선 유명 대학교, 어느 과든지 입학만 하기 한다면, 그 학생의 미래는 보장된 것이다.이제 『여고괴담』서 보여지고 있는 이런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을 알아보면, 『여고괴담』에서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조심스럽게 나타내고 있다. 학생들의 성적에만 관심을 가지는 선생님의 캐릭터로 ‘오광구’라는 인물을 내세우고, 이 학교를 졸업하고, 이 학교에 갓 부임을 한, 아직은 학교 권력에 찌들지 않은 그런 인물인 ‘은영’을 내세운다. 그리고 학생들의 모습은 전교에서 1등을 하고, 집도 부유하여 선생님들의 총애를 받는 학생으로 ‘소영’과, 늘 ‘소영’ 때문에 2등만 하는, 그래서 ‘소영’에게 질투심을 가지고 있는 ‘정숙’, 공부도 못하고, 선생님들에게 반항적인 아이인 ‘지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귀신으로 나오는 ‘재이’를 보여주고 있다. ‘재이’는 이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중에서 가장 평범한 캐릭터이다. ‘재이’의 독백처럼, 교실에 있는 책상처럼, 그저 교실 한 구석을 채우기만 하면 되는 존재, 어느 통계에서 공부를 잘하거나, 불량 학생은 전체의 10%일 뿐이고, 나머지 90%는 『여고괴담』의 ‘재이’처럼 교실의 책상처럼 교실의 한 구석을 채워 주기만 하면 되는 존재일 뿐인 것이다. 이 영화에서 ‘재이’는 우리 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90%의 인물을 상징하고 있다.◈ 학교 내에 존재하는 권력으로 인한 발생하는 문제 ◈이러한 학교 내의 권력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 시킨다. 그 첫째가 교사들의 권력 구조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교사들은 자신들이 다른 선생님들보다 좀더 높은 권력의 상층부에 위치하기 위해서는 교장이나 교감에게 신임을 받아야 한다. 교장이나 교감의 신임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수학능력시험 성적을 올려서, 유명한 대학에 많이 보내야 한다. 그래서 자신들이 근무하는 학교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 그것이 현대 우리 나라의 교사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임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려면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해 주지 못할 경우가 다반사이다. 학생들의 인권 같은 것을 존중해 주다가는 교사들 자신의 현실에 주어진 임무를 저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자신들의 권력 또한 점차 약해지게 되는 것이다. 영화 『여고괴담』에 보면 ‘오광구’와 대조되는 선생님 상이 있는데, 그것은 미술 선생님이다. 미술 선생님은 자신에게 맡겨진 학생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그 미술 선생님은 학생들의 성적보다는 인성과 자신이 가르치는 과목인 미술을 중요시하는 선생님으로 그려지고 있고, ‘오광구’는 자신의 과목인 윤리보다는 전체적인 평균에 더 관심을 두는 선생님으로 그려진다. 이러한 두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어떠한 선생님이 더 나은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오광구’의 다른 모습들, 학생들을 차별하고, 성추행을 하는 행동을 제외하고 생각하더라도, 학생들의 인성을 생각해서 교육하는 미술 선생님이 더 나은 선생님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 학생들은 한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서 학생이라는 집단을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집단에 속하는 학생들은 각기 다른데, 한가지 목표, 즉 좋은 대학 입학을 위해서, 학생들의 특기 사항을 고려하지 않고, 교육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다. 어떤 학생은 미술을 잘 할 수도 있고, 음악을 잘 할 수도 있고, 공부를 잘 할 수도 있다. 공부를 전체적으로 잘 하지는 못하더라도 한 과목의 성적이 우수한 학생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학생들의 특성을 무시하고, 무조건 국어, 영어. 수학 등을 모두 잘해서 수능 성적을 높게 기록하여 유명한 대학 어떤 과 든지 입학하면 된다는 생각은 옳지 못하다. 하지만 자신이 좀더 높은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학생들을 유명한 대학 어떤 과 든지 입학을 시켜야 한다. 이러한 환경 아래에서 학생들의 인권은 소홀히 취급되어 진다.두 번째 문제는 학생들 사이에서의 권력에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소영’은 선생님들의 신임을 받음으로써 학생의 권력 위계질서에서 가장 정점에 위치하고 있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소외되고 있다. ‘소영’이 소외되는 이유는 학생들의 권력에 대한 질투심 때문이다. 자신들은 가지지 못하는 권력을 가지고 있는 대상에 대한 질투심은 그 권력을 가진 사람을 소외시킴으로써 권력을 가지지 못한 이의 상처받은 자존심에 위안을 받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소영’은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친구를 사귀고 있을 것이고, 단지 지금의 자신은 친구를 사귀지 않을 뿐이라고 말한다. 이렇게 생각을 함으로써 ‘소영’은 자신이 소외당하는 것을 자기 스스로 위로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 즉 ‘소영’과 같이 자기 위로조차 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좌절을 겪을 것이다.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집단 따돌림 일명 ‘왕따’라는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보다 잘난, 더욱 큰 권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느끼는 질투심 때문에 일어난다고 한다. 소외되고 있는 ‘소영’은 따돌림을 받는 학생이다.
{조직 행동론Ⅰ. 序論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으로 인해서 기업의 성과를 제고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에 기업안에서의 변화로 팀제가 생겨 났는데, 과거 기업의 전통적인 조직체계가 현시점에 맞지 않고 한계성이 있음을 느끼고 팀제가 생겨 났음을 알 수 있다. 팀제의 도입배경으로 인력 구조상의 문제가 생겨났는데, 전체 인력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반면 종래의 공,서열주의에 의한 관리자 계층의 증가와 실무 계층의 상대적 감소에 의한 인력 구조상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또한 기업의 성장 둔화에 따른 포스트 부족과 이에 따른 인사 적체의 문제, 급속한 기업 환경 변화에 대해 조직이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체계가 필요하게 되었다.이러한 문제들로 인하여 팀제가 생겨나게 되었는데, 팀에 대한 정의와, 팀제의 필요성에 대하여 알아본다.팀(Team)은 상호 보완적인 능력을 가진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공동으로 작업하며, 그 결과에 대해서 공동 책임을 지는 집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집단 구성원 개개인이 투입하여 산출한 결과들의 합보다 더 큰 성과를 내는 집단이라고 볼 수 있겠다. 즉, 공동으로 작업을 하여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팀 조직에서는 집단의 성과가 개별 구성원들이 업무 성과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집단의 목표가 구성원들간의 밀접한 공동의 노력에 의해서 달성되는 것이다.기업조직은 주어진 일의 능률적 수행보다는 새로운 정보, 지식, 기술의 창조에 비중이 더 주어지고 있는 실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창조는 한 사람의 머리로는 한계가 있게 되는데, 여러 사람이 서로 정보교류, 의사소통을 하다보면 자기도 미처 생각 못했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창출되고, 개선되어 나가는 현상이 나타된다. 여기서 우리는 분업을 하면서도 통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러한 통합 움직임의 하나가 팀제의 강조추세로 변모했다고 볼 수 있다.▷ 팀이 되기 위한 기본 원칙팀의 성과 달성되는 조직이다. 다기능팀의 팀장이나 팀 구성원들은 강력한 권한 위양을 부여받고, 팀이 스스로 목표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팀 구성원들은 새롭게 구성된 팀의 업무를 전담하게 되며 새롭게 구성된 팀 업무는 기존 조직의 각 기능별 부서의 동일직급에서 모인 각기 다른 업무의 전문가들이 추진하게 된다. 이러한 조직의 형태로는 태스크 포스 팀(Task Force team), 위원회조직(Committee), 프로젝트 팀(Project team) 등이 있으며 이러한 팀조직은 한시 조직이기 때문에 대부분 비공식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일부는 공식적인 조직의 형태를 띠는 경우도 있다. 다기능팀은 1980년대 들어 유행하기 시작하였는데, 도요다(Toyota), 혼다(Honda), 닛산(Nissan), BMW, GM, Ford, 크라이슬러(DaimlerChrysler)와 같은 자동차 생산 기업들은 복잡한 프로젝트를 조정하기 위해 기존의 팀을 다기능팀으로 전환하였다.4 가상{팀 :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서로 이슈와 자료를 공유하고 각자의 역할을 정하 여 수행한 뒤 일을 마치면 사이버 공간에서 통합, 완료하는 형태이다.2. 발전 과정에 따른 분류아래와 같은 팀의 5가지 기본요건을 갖추었는가에 따라 팀의 유형이 나누어진다.Katzenbach & Smith(1993)는 팀의 유형을 발전과정에 따라 작업그룹, 유사팀, 잠재팀, 실질팀, 고성과팀으로 구분하고 작업그룹에서 고성과팀 쪽으로 옮겨 갈수록 팀의 효율성이 강화된다고 보았다. 우선, 작업집단(working group)은 효과적인 면도 있지만, 전체적인 성과 측면에서 팀의 성과에는 못 미치며, 업무수행 목표가 없다. 그리고, 유사팀(pseudo team)은 기존의 과부제를 하나로 통합하여 명칭만 팀으로 바꾼 경우이며, 단지, 팀이라는 명칭만을 사용할 뿐 공동목적이나 업무수행 목표의 설정에 관심이 없다. 공동 목표가 설정되지 못한 상태에서 빈번한 상호접촉이 구성원 개개인의 업무수행을 방해함으로 집단의 업무 수행 결과는 개에게 정보들이 독점적으로 점유되어 있어 관리자 중심의 통제와 업무의 계획, 조정등이 이루어 진다. 반면 팀 조직은 개방된 정보 공유는 물론 보상제도도 과거의 개인주의, 연공주의(年功主義)가 중심이 아니라, 팀의 능력에 따라 지급 되는 능력급이다.* 팀조직의 效果■ 조직의 계층을 단축시킬 수 있다.■ 팀조직은 중견간부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팀조직은 부서 이기주의에서 탈피할 수 있다.■ 팀조직은 전체 조직을 동태적이고 생동감있는 조직으로 가꿀 수 있다.■ 전통적 技能 組織과 팀조직의 比較{요 소전통적 기능조직팀조직조직구조계층적/개인수평적/팀직무설계단일 업무전체 업무, 다수 업무목 표상부에서 주어짐스스로 찾아내는 데 시간 투여리 더강하고 명백한 지도자리더쉽 역할 공유지시전달상명하복, 지시상호 충고, 전달 토론정보의 흐름폐쇄, 독점요 소개방, 공유보 상개인주의, 연공주의팀, 능력위주책 임개인책임공동책임이쯤 하여 팀워크(기업 혹은 조직의 능동적 구성요소인 인적 자원으로서의 종업원의 잠재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하여 그들 스스로가 최대한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하며, 그들이 인간으로서의 만족을 얻게 하려는 일련의 체계적인 관리활동)의 증진 방안을 알아보도록 한다. 이상 팀워크의 기본적 개념인 팀제(팀조직)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을 인지하고, 팀제 성공 기업들을 다루어 각자의 성공비결에서 팀 워크 성공, 강화방안을 이끌어 내려 한다. 팀경영의 탁월한 사례를 들도록 하겠다.Ⅳ. 증진方案 및 成功사례1. 팀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1) 커뮤니케이션의 개념커뮤니케이션은 어떠한 조직 내에서 구성원들의 상호간에 의미의 전달과 이해의 과정, 의사 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개인, 집단, 조직과 같은 사회적 주체들간에 어떠한 의미가 담긴 메시지나 정보를 교환해서 공유하는 사회적인 과정이다.(2) 커뮤니케이션의 기술과 태도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은 그 기본 전제가 서로간의 이해가 되어야 한다. 의사 소통의 과정을 통해서 이후에 갈등의 국면이 있을 때에도 상호 승자가 되는 협상과 자체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팀 성과의 진척상황을 점검하는 책임을 맡았으며, 1년에 2회에 걸쳐 집단 리더와 함께 진척상황을 검토한다. 집단 리더는 모든 팀원 들과 만나서 개개인의 수행을 평가한다. 각각의 목표와 차원은 5점 척도상에 평가된다. 팀이 도입되고서 생산성증대는 물론 인건비 상승률이 12%에 불과한데 비해, 사원들이 처리한 업무량은 86%나 증가되었다. 또한 재고품을 위한 재고비축 공간을 20%줄임으로써, 신제품을 위한 충분한 공간도 확보할 수 있는 효과를 얻었다.3. 팀 구축팀안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한다. 대부분의 팀은 팀 발전에 열쇠가 되는 업무수행 지향의 일을 힘을 합해서 이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결과에 관계없이 업무수행 지향의 일을 갖고 있는 가치를 유호효하게 활용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팀 안에서의 팀원들의 역할에 대하여 정확히 인지하고 명확히 한다.* 사례 ▷ 코닥(kodak) 고객지원센터 - 팀제 구축으로 고객만족 달성코닥의 고객지원센터는 고객 서비스업종으로 팀 출범은 1990에 도입하였다. 팀에소속된 사원의 비율은 50%이다. 코닥은 별개로 운영되는 두 개의 고객 서비스 문의센터 를 단계적으로 통합하여 자율팀으로 개편하였다. 여러 기능부서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팀(심의회의라고 불리운다, council)은 사업단위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으며 핵심 프로세스 관리와 개선 업무를 담당한다.팀 성과의 평가 : KCAC라 불리우느 코닥의 리더십 심의회는 팀 피드백을 사용하여 조직 전체에 대한 핵심결과 영역 과 핵심결과 측정지표 를 매년 수립한다. 그런 다음 팀은 팀 목표와 조직목표를 기준으로 자체적으로 핵심결과 영역 과 핵심결과 측정지표 를 수립한다. 팀성과를 검토하기 위해 구성된 프로세스 심의회에 의해, 팀은 일년동안 두 번의 중간 평가와 한번의 공식적인 평가를 받는다. 팀은 성과목표에 관한 자료를 모니터하고 수집하는 책임을 진다.조직에 미친 영향: 시간당 처리한 고객 문의건수로 측정된 사원 생산성은 두 배 가량 증가했다. MIT, 미시간대, 중국 북경대, 독일 프라우호퍼연구소, 이스라엘의 텔아비브대 등을 포함 전세계 64개 대학과 가상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해 놓았다.5. 가족적인 분위기 고취성공적 팀의 성공비결은 가족적인 분위기 안에서 서로 솔직하고 객관성 있는 의견을 교환하면서, 상호간에 존경심을 키워나가고 팀원간에 접촉을 많이 함으로써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유지시켜 나간다. 그들의 모든 활동은 같은 방향을 지향하고, 공동의 목적에 대한 결의를 분담 하면서 구성원들이 팀이 성취하고 했던 비젼을 향해 가능한 깊이, 상호간의 배려와 결속을 강화시키는 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사례 ▷ AES(Applied Energy Service Corporation)社 - 가족개념에 기초한 조직화AES는 전세계에 약 180개의 발전소를 갖고 있는 초대형 전력회사이다. AES의 최고 경영진은 종업원들의 작업분위기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관료주의적이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개혁하기 위하여 종업원들 안으로 들어갔다. 팀제를 도입하게 되었는데, 이 팀제의 이름도 가족 이라고 부르는 개념으로 조직화하였다. 각 가족의 구성원들은 각자의 일을 배우고 순번제로 일을 하며 일상적인 유지장비를 점검하고, 특히 그들 자신의 책임에 대한 오너십을 가지게 되었다. 지속 된 결과 가족이란 계념에서 가족이 모인 벌집 이란 가족개념에 기초한 구조를 설계하였다. 수 많은 가족을 다양한 방식으로 훌륭하게 연계시킨 구조를 말한다. 벌집구조 란 개념이 효력이 발휘하자 생산성과 조업원들의 태도는 급격히 향상되었다. 85% 이상을 넘기지 못하던 공장 이용도는 변화 이후 정기적으로 100%를 기록하기 시작했다.6. 팀 업적에 대한 보상개인적 업적이 아닌 팀 업적을 보상할 평가 및 보수제도로 바꾼다. 인재 육성의 기본을 전문 know-how 보다는 복합적 기술울 개발시키는 쪽으로 돌리고, 그러한 인재를 포상한다.▷ 사례 : 텍사스 인스투르먼트社-성과급과 지식급을 이용한 보상체계텍사스 인스투르먼트는 방위 전자산업회사로서 6개
◇ 목 차 ◇* 전략정보시스템의 활용 *1. 도 입2. 전략정보시스템의 개념3. 전략정보시스템의 필요성4. 역 할5. 전략정보시스템의 적용방안6. 위험요소 & 지속방안7. 전략정보시스템 활용의 기업의 예- Sears社예8. 맺 음 말1. 도입◇ 전략정보시스템의 도입배경기존의 시장환경이 변화하고, 기업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기업은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다. 또한 이런 시장환경이 변화하게 되는 요인들 중에는 정보화, 통신의 발달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시장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기업내에서도 정보라는 자원에 대하여 그 중요성을 파악하고 경쟁우위가 정보에 있음을 깨달았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정보기술을 예전의 단순 사무화가 아닌 기업의 경쟁무기로서 활용하게 되었다. 여기에 맞추어 구축된 것이 바로 정보시스템이 전략정보시스템이라고 하는데 특히 오늘날 초우량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이같은 전략정보 시스템을 토식화하여 보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조직도 전략정보시스템을 통하여 경쟁우위를 영원히 확보할 수는 없다. 경쟁사들이 앞다투어 이러한 정보 시스템을 도입 채택한다면, 그것의 경쟁우위도는 떨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꾸준한 개발과 투자, 유지와 보수를 해야 할 것이다.◇ 발전과정전략정보시스템의 발전과정은 전략의 발전과정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전략은 1980년대 중반을 기준으로 산업조직론적 관점과 자원거점론적 관점으로 구분된다. 1980년대 중반 이전에는 Michael E. Porter를 중심으로 하는 산업 조직론적 전략모델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 모델에 따르면 전략은 개별산업 내에서 행동하는 기업들의 의도적이고 구체적인 선택행위로, 산업구조의 특징은 기업의 행동을 결정짓고 기업의 행동은 기업의 성과를 결정짓는다. 즉, 전략은 기업의 외부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모델에서는 산업구조의 특징을 분석해서 기업을 어느 산업에 위치시킬 것인가 하는 선택이라도 다른 경쟁기업들이 모두 비슷한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전략적인 기능을 상실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략정보시스템이란 기업경영의 전략적인 목적으로 개발되어 실제로 전략의 수행이나 경쟁우위의 확보 및 유지에 도움이 되고 있는 정보시스템을 말한다.☆ 정보시스템의 발달1 거래자료처리시스템(TPS) -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자료를 효율적으로 처리2 정보보고시스템(IRS) - 관리에 필요한 개괄적 정보 제공3 의사결정지원시스템(DSS) - 특정 경영자의 주요한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지원4 전략정보시스템(SIS) - 경쟁사보다 전략적으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주요한 도구3. 전략정보시스템의 필요성정보기술=관리경비로 인식 즉, 기업 조직 내에서 정보기술의 역할을 전통적인 경영의사결정의 지원이라는 협소한 의미에서가 아니라 경쟁적 무기의 제공이라는 관점에서 재정의하게 되었다.1) 기술적 압박정보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예의주시하지 않고, 이를 기업경영에 활용하여 경쟁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다른 기업에게 뒤처지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기업은 싫든 좋든 정보기술의 발전추이를 주시하고 그 새로운 가능성을 기업의 경영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함을 의미한다. 기술적 압박 측면에서는 두 가지 요소에 관심을 가져야한다.정보기술의 가격-성능비에서의 놀라운 개선이다. 최근 10년간 정보기술 각 분야에서의 급격한 발전은 정보기술의 정교성과 가격-성능비를 계속적으로 향상시켜 왔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도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경쟁무기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서로 다른 수준에 있어서의 생산성의 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 있다.1 개인차원에서 구조적이거나 비구조적인 과업에 있어서 정보적 지원이나 의사결정지원을 강화할 수 있다.2 업무부서 차원에서는 조정 기능과 집단 의사결정의 지원을 통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3 조직간의 관계 차원에서는 EDI, 인터넷 등을 사용한 전자적인 통합무 의존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흔히 업무 의존도(operational dependency)를 높이는 전략정보시스템은 차별화 전략의 구현을 통해 구축된다.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구매자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을 차별화하게 할 경우, 이들 업체들은 이미 그들의 업무가 상당부분 전략정보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다는 인식과 더불어 부가가치 서비스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경쟁사로의 전환을 꺼리게 된다.3) 전환비용 생성전략정보시스템은 종종 기업과 구매자 사이의 관계에 전환비용(switching costs)이 발생하도록 구축된다. 구매자 측에서는 특이하고도 유용한 전략정보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시스템의 효과로 인해 '고객 충성심'이 고무될 뿐 아니라 정보시스템 기술에 적지 않은 투자를 하게 되므로 다시 거래처를 바꾸기 위해서는 전환비용을 감수해야만 한다. 따라서 전환비용이 거래처 전환에 있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결국, 정보기술로 인한 전환비용의 발생은 구매자를 빠져나가기 어려운 상황으로 유도하며 구매자의 교섭력을 약화시키므로 기업의 경쟁우위로 연결이 된다.4) 공급자와 교섭력 약화기업이 공급자와의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전략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성취하고자 하는 전략적 목적은 궁극적으로 공급자의 교섭력 약화이다.5) 업무 효율성 제고외부 조직과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내부시스템으로 업무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경쟁사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는 전략정보시스템이 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전략적 성격을 띄는 이유는 정보기술을 이용하여 '비용최소화 전략'을 구현하기 때문이다. 조직내부비용을 현저하게 줄임으로써 경쟁사들보다 가격을 더 낮출 수가 있고 또한 이윤도 높아지므로 기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5. 전략정보시스템 적용방법1) 차별화 전략차별화 전략을 구현하는 정보시스템은 기존 제품이나 용역에 가치를 부가하여 새롭고 독특한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정보기술에 의해 생성되는 부가가치로 인해 고객이 제품을 색다르다품을 하루만에 배달해 준다. 이 시스템은 일본에서 개발되고 미국 자동차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JIT(just in time)시스템과 유사하다. 그러나 Baxter사는 이보다 한 단계 더 앞서 있다. 조달부서 직원은 JIT방식에서처럼 물품상자를 병원창고의 하역장에 내려 놓지 않는다. Baxter사는 이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물품을 병원 복도로 가지고 가서 간호실이나 수술실 또는 물품 보관 캐비넷에 직접 내려놓는다. 이처럼 Baxter는 병원의 창고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이로써 병원측에서는 사실상 재고를 거의 보관할 필요가 없어 무재고효과(zero inventory effect)를 이룰 수 있다.⇒Federal Express사의 패키지 추적시스템전략정보시스템은 고객이 자사의 제품에서 경쟁사 제품으로 전환하는 데 소요되는 교체비용을 높게 만들 수 있다. 'Federal Express'사는 2만 우량 고객들에게 멤피스 본사와 연결할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FedEx를 이용하는 선적회사들은 자사의 컴퓨터를 사용하여 자신이 보낸 패키지의 상태를 언제든 체크해 볼 수 있다. 심지어는 많은 패키지를 취급하는 전문 기업과 달리 개인용 컴퓨터를 무료로 받을 만큼 거래량이 충분치 않은 소량 재고 고객들조차도 인터넷으로 패키지의 상태를 조회해 볼 수 있다. FedEx의 패키지 추적 시스템은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이로써 FedEx사는 UPS와 같은 경쟁사에게 이탈하려는 고객들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다.3) 비용최소화 전략정보기술을 통한 비용최소화 전략의 구현은 정보시스템의 적용에 따른 비용절감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가장 간단한 예로서 자재요구계획(material requirements planning: MRP)시스템은 생산에 필요한 자재의 양을 정확히 예측하여 적절한 양의 재고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해 줌으로써 재고관리비용을 절감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컴퓨터설계(CAD/CAE)기술은 효율적인 기계 설계를 통해 설계, 제조비한 제휴는 종종 둘 이상의 기업이 상호이익을 위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정보파트너십(information partnership)이다. 정보 파트너십은 실제로 합병하지 않고 양측의 힘을 결합할 수 있다. 아메리칸 항공은 시티뱅크와 협정을 맺어, 시티뱅크 신용카드를 사용해 1달러를 소비한 것에 대해 1마일의 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메리칸 항공은 고객충성도의 향상으로 이익을 보는 반면, 시티뱅크는 신규 신용카드고객과 교차판매를 위한 신용도 높은 고객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노스웨스트항공은 미네아폴리스의 'First Bank'와 유사한 협정을 맺었다. 이와 같은 파트너십으로 기업들은 교차판매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제품의 표적을 설정하면서 새로운 고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파트너십은 또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투자를 공유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략시스템의 적용방안은 많다.6. 전략정보시스템의 위험요소 & 지속방안◇ 위험요소1) 전략효과의 비지속성- 경쟁사로 하여금 전략적 우위를 되찾기 위한 노력으로 이와 유사한 또는 보다 나은시스템의 개발을 촉진하게 된다.2) 내부문제의 외부노출- 조직내부의 운영상 문제가 외부주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시스템의 운영과정에 서 일어나는 오류나 사고가 이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3) 법적 문제의 발생- 전략효과가 너무나 커감에 따라 경쟁자의 반발을 초래할 수도 있다. 즉 공정하지 못한 경쟁을 했다고 각종 규제조치를 불러들일 수 있다.4) 기업생존의 수단화- 한때 전략적인 효과를 제공해 주었지만, 이 효과가 지속되지 못하여,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변해 버리기도 한다.◇ 전략효과의 지속을 위한 방안1) 모방진입에 대한 장벽 - 저작권, 특허, 거래상의 비밀, 공공기관의 규제2) 시장의 선발 진입 -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게될 때 효과가 크다.3) 지속적 개선노력7. 전략정보시스템 활용의 기업의 예 - Sears 社회사소개(전략정보시스템 도입 前)Sears사는었다.
< 정책 대안 모색과 정책 분석>1. 머리말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권에 관한 정책이 어떻게 형성되어왔는지, 살펴보았다. 위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장애인과 노약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는 여러 가지 장벽이 존재한다. 이러한 장벽을 제거하여 장애인과 노약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하여 자유롭게 이동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하기위해서는 사회 전체의 시스템을 장애를 가진 사람이 이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재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은 더 나아가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이용하기 편리한 사회를 구축해 나가는 일도 되기 때문이다.장애인·노약자 등 이동약자들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이동하거나 도로를 편안하게 보행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 실정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동은 모든 사람의 활동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현실은 이처럼 장애인·노약자과 같은 이동약자에게 있어서는 갖은 불편을 가져다주는 요소이다. 장애인복지증진의 가장 우선적 과제인 사회참여 확대에 절대적 필요 요소가 바로 이동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장애인의 이동에 관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연구하여 현실적으로 우리의 실정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할 시점에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지상 대중교통수단이 민간업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경우, 대중교통수단을 장애인이 아무 불편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또한 도시철도와 같이 편의시설이 다소 갖추어지고 있는 교통수단은 도로의 사정으로 인해 접근이 불편할 뿐 아니라 중증의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실질적 이용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1991년 서울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조사한 선행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장애인들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대부분 불편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73.4%)으로 나타나 교통수단의 불편이 장애인의 사회활동에 많은 제약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추락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이 장애인에게 대중교통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또한 지하철 전동차 역시 휠체어사용자용 좌석을 갖추고 있지 않다. 물론 최근에 새로 도입된 전동차의 경우 전동차 내에 좌석이 없는 빈칸을 두어 휠체어사용자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이 경우에도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장치나 안전벨트가 없어서 매우 위험하다. 또한 아직도 대부분의 전동차에 휠체어사용자용 좌석이 없어 휠체어사용자의 경우 전동차 내의 통로에 자리를 잡아야 하므로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뿐만 아니라 현재 지하철의 개찰구에는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개찰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휠체어 사용자나 유모차는 비상개찰구를 통해 개찰구를 나가야 하며, 그때마다 비상개찰구 옆에서 역무원이 열어주기를 기다려야만 한다.따라서 지하철이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지하철역에 수직이동이 가능한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물론 엘리베이터를 최우선으로 하되, 차선책으로 수직형 휠체어리프트를 고려해볼 수 있다. 가급적이면, 경사형 휠체어리프트는 설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경사형 휠체어리프트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며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타고서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모든 지하철 전동차 내에 휠체어사용자용 좌석을 설치하되, 가급적이면 의자를 함께 설치하여 평소에는 노인이나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장애인과 동행인을 위한 좌석으로 사용하되, 휠체어사용자나 유모차가 탑승할 경우에만 의자를 젖혀서 휠체어사용자용 좌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휠체어 고정장치나 안전벨트를 반드시 설치하여 휠체어가 미끄러지는 위험을 방지해야 한다. 아울러 개찰구를 정비하여 휠체어 사용자가 통과할 수 있는 넓은 개찰구를 정비해야 한다.{{{{{{2 버스현재 우리나라에서 운행되는 버스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 좌석버스, 공항버스 등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버스 리고 이용 요금은 일반 택시 요금의 40%만을 받고 있다. 이렇게 이용 요금이 저렴하다보니 장애인들의 이용 신청이 폭주하게 되는데, 콜택시 콜센터에 따르면 현재 하루 장애인들의 이용 신청 전화가 1000 여건을 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 서울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콜택시는 100대에 불과하다. 말하자면 서울시에서 수요 예측을 제대로 못했다는 얘기가 되겠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1, 2 급 장애인들이 모두 67,000명에 이른다고 한다. 물론 모든 1, 2급 장애인들이 콜택시를 이용하지는 않겠지만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 수에 비해 택시 수가 적은 게 우선 문제라고 지적할 수 있겠다.{{{기본적으로는 이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고 다른 문제점으로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콜택시를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아닌 시각장애인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게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현재 시각장애인들의 콜택시 이용률이 70% 가까이 된다고 한다. 이유는 물론 이용 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시각장애인들 이동을 위해서는 복지관에서 운행하는 심부름센터 차량과, 콜택시와 비슷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피콜 택시 서비스가 있지만, 심부름센터 차량은 몇 대 안 되고, 해피콜은 일반 택시요금을 받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이 콜택시 이용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콜센터에서는 전화 오는 순서대로 이용자를 연결시켜 주고 있고, 그리고 어쨌든 장애 등급 1, 2급이면 모두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 정작 콜택시를 이용해야 할 휠체어 장애인들이 대기 시간이 길고 경우에 따라서는 콜택시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원래 취지의 장애인 콜택시 제도의 정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4 특별교통수단지난해부터 서울시는 장애인의 이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특별교통수단(Special Transportation Service : STS)의 일환인 장애인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심부름 센터를 확대하여 장애인들에게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법시행령 에 관련 규정이 있어 설치가 이루어지고 있다.그러나 도로 보행을 위한 시설로써 보도 시설, 횡단보도 시설, 음향 신호기 시설 등에 대하여는 도로법 이나 도로교통법 에 관련 규정이 없어서 설치가 미약한 상태이다. 다만, 도시계획 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의 제6조 2항에 도로, 관광, 항만, 공항 등 도시계획 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장애인 및 노약자 등을 위한 편의 시설의 설치를 고려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그러나 이것은 의무 규정이 아닌 설치를 고려하라는 미흡한 규정이다.).관련 법규에 규정되어 있는 각종 편의 시설의 내용은 이렇다.{계음향신호기횡단보도유도바닥재횡단보도턱낯추기장애인용공중전화기28,7121,3096,21114,3062,631경사로지채장애인용화 장 실장애인용주 차 장지 하 철유도바닥재기 타2,3831,116446163147{장애인복지법.도로, 공원, 공공시설, 교통시설, 통신시설, 공동주택, 기타공중이용시설에는 편의시설에는 설치의무화(법 제22조 령 제30조).세부 설치기준 보사부장관이 정함.건 축 법.경사로 설치(령 제49조), 지체장애인용 변기설치(령 제95조), 지체장애 인용 승강기(령 제89조), 지체장애인용 관람공간(령 제104조)도 시 계 획 법.횡단보도턱 낯추기(령 제6조의 2)주 차 장 법.장애인용 주차장(령 제6조). 교통편의시설의 설치 현황우리나라의 경우 장애인을 위한 교통 및 도로 시설들의 문제점들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1 각 시설에 대한 연구 분석 및 기준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많은 비용을 들여 개선하고 설치했을 경우에도 사용에 불편하고 오히려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2 장애인을 위한 시설 설비의 추진 체계에 있어서 법적 근거가 없이 시행되기 때문에 형식적이고 피상적으로 되기 쉽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없기 때문에 단편적이며 비체계적으로 되기 쉽다.3 이러한 시설 계획에 있어 계획 및 관리 담당 기관이 분산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들 들면, 서울시의 경우 교통안전 시설에 대한 기준 설정은 치안본리베이터를 설치할 수 없는 역사도 있으며, 공간을 확보할 수 없는 역사들도 있다. 이 경우 어쩔 수 없이 경사형 휠체어리프트를 설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난점이다. 또한 지하철의 경우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의 간격 역시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가운데 하나이다. 곡선 구간이 많은 노선의 경우 곡선 구간은 자연스럽게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게 되며, 또한 전동차 바퀴의 마모 등에 의해 전동차와 승강장의 단차 역시 차이가 나게 된다. 이러한 점들은 휠체어 사용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지하철을 이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처럼 지하철의 경우 완전하게 편의시설을 갖추고 정비하기 어려운 점들이 남아 있으며, 이것은 지하철이 휠체어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최선책의 대중교통수단이 되기 어렵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택시 역시 한계가 있다. 택시의 가장 큰 단점은 비용 문제이다. 호주처럼 장애인들에게 택시 요금 할인 쿠폰을 발급해 주는 것도 아니기에 비용 문제는 온전히 개인이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이다. 또한 휠체어 사용자가 휠체어를 탄 채 이용할 수 있는 택시도 없어서 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휠체어에서 내려야 하는 것이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 혼자 힘으로 택시로 옮겨 타고, 다시 휠체어로 옮겨 타기 어려운 장애인의 경우 이 때마다 기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 역시 택시를 타기 싫게 만드는 요소이다.{{결국 휠체어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의 대안은 버스일 수밖에 없다. 물론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난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공영이 아닌 민영이기 때문에 강제로 규정할 수 없는 점, 저상버스의 비용이 비싸므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버스차량 구입비를 지원해 주어야 하는 점, 현재처럼 교통이 혼잡하여 버스가 운행시간에 쫓기므로 장애인등의 탑승을 위해 오랜 시간 정차할 수 없는 점, 같은 정류소를 함께 사용하는 버스가 많아
1. 도시 재개발의 개념정의와 도시재개발의 이유산업발전으로 인해 급속한 도시화를 가져오게 되었으며 이는 도시기반 시설의 부족, 열악한 주거환경 등 많은 도시문제를 야기시켰다. 도시지역의 집중적인 경제 성장은 왜곡된 도시구조를 형성하는 한편, 도시로 밀려든 도시빈민에 의해 형성된 무허가 정착지가 양산되었고 이는 도시의 건전한 발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때문에 도시 재개발을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 의식수준과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재개발에 일반적으로 도시민들은 자신이 사는 건물이나 주위환경에 대하여 많은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지역(도시) 재개발에 강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그럼, 현재 시행되고 있는 도시 재개발에 대한 개념과 의의, 또 도시재개발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서술한다.재개발사업은 도시계획법 제3조제12호에서 도시재개발법에 의한 재개발사업으로 정의하고 동법 제3조제13호에서는 재개발사업을 도시계획법에 의한 도시계획시설사업과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도시계획사업으로 규정하고 있어 재개발사업은 도시계획사업의 하나이다. 도시재개발법에 의하면 그리고 도시재개발법 제2조에서는 "재개발구역 안에서 토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고도이용과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도시재개발법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시행하는 건축물 및 그 부지의 정비와 대지의 조성 및 공공시설의 정비에 관한 사업과 이에 부대되는 사업"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법에 나와있는 도시재개발에 대한 의의를 살펴보았다. 이처럼 도시재개발에 대한 의의는 비슷하다. 즉 도시를 변화시키고 개선시키는 작업이다. 앞으로 볼 도시재개발의 개념과 의의도 법제적 의미의 재개발과 비슷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도시재개발이란 퇴락되어 가는 도시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회, 경제적으로 그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물리적으로 다시 개발하는 도시설계의 하나를 말하거나 도시인구의 증가나 산업기술의 발달 등 도시의 사회경제적 변화로 말미암아 이미 만들어진 도시환경이 그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가는 것을 막고 여건변화에 계속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시정비사업을 말하기도 한다.넓은 의미에서 정태적인 기존도시의 물리적 환경을 사회?경제구조, 기술 등 동태적인 사회 경제적 환경에 적응시켜 나가는 도시의 지속적인 성장 및 발전과정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근래에 와서 도시재개발이 물리적?환경적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적 수단으로 제도화됨에 따라 보다 좁은 의미의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따라서 좁은 의미의 도시재개발이란 제도적으로 허용된 도시환경의 변화만을 의미하므로, ‘도시인구의 증가 및 산업기술의 발달 등 도시의 사회적?경제적 변화에 의하여 기존시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게 되어 개인의 안전, 위생과 사회복지 및 도시기능상 장애를 초래하고 도시를 쇠퇴화 시킬 우려가 있을때, 공권력으로 기존의 도시환경을 변화시키는 도시계획사업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어떤 자료에 의하면 사업이라고 나와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는데 여기서는 도시재개발과 도시재개발 사업이 같다고 생각하고 보고서를 작성하였다.)[참고→ 도시재개발이라는 말은 세계 각국의 역사나 사회정세에 따라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또 그 방법은 각 나라의 도시발전과 제도의 특질에 따라 다르지만, 각국 모두 도시재개발이라는 사업을 현대 도시계획의 주요한 명제로 여겨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는 공통되어 있다. 넓은 뜻으로는 일정한 지구를 대상으로 하는 민간의 대규모 빌딩건설이나 공장 등 철거지의 고도이용 또는 터미널개조나 지하상가 건설 등의 임의 투자사업도 포함되며 도시재개발법에 의한 시가지재개발사업의 일만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도시재개발시행의 이유도시재개발이라 함은 도시의 공간구조가 생태적으로 변화되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개하는 것으로써, 토지이용의 효율 및 도시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에 재개발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도시재개발의 단기적으로는 토지이용의 효율화, 주거환경과 도시의 개선, 도시기능의 회복 등의 물리적인 것이 위주가 되며 장기적으로는 슬럼지구 및 환경의 정비, 주택질의 향상, 빈곤해소, 도시의 균형개발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회계획적인 것을 연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도심지역의 재개발과 단기적 계획목적은 물리적, 경제적 계획위주가 되며 불량주택지구의 재개발과 궁극적인 재개발은 문화적, 사회계획적인 것이 부각되어진다. 개발원칙은 우선적으로 보존을 위주로 재개발해야 할 것이다.불량지구는 물리적 환경의 불량과 주민의 주거문제로 나타나며 그것을 발생은 단기적으로는 사회재난이나 산업화에 따른 도시화에서 기인되며, 장기적으로는 주택의 공급과 수요의 시장원칙문제에서 기인된다고 할 수 잇다. 전자는 일정시기가 지나면 해결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정부의 계속적이고 적극적인 정책 없이는 해결이 어렵다.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성장해온 도시의 공간구조와 시설물은 노후화되고, 산업화에 따른 인구와 산업의 도시집중으로 인하여 과밀현상이 생기고, 교통량이 급증함으로써 교통체증과 환경이 악화되고 도시에 대한 인식이 변천하므로 많은 문제들이 유발된다. 농촌인구가 고용의 수요도 없이 단기간내에 도시에 집중되었을 때 도시의 주택난과 시설난은 심각해져 한적한 곳에 판자촌, 달동네 등의 비정상적인 환경불량지구가 형성된다. 이렇게 발생된 지구의 노후화가 더욱 심화될 때 보수 및 개선이 뒤따르지 못하면 환경은 더욱 심각해지기도 한다.이러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공간구조개선을 위주로 도시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건축적, 물리적 방법으로 우선 도시재개발계획을 실시하게 된다. 이 사업은 자연발생적으로 무질서하게 혼재되어 있는 도시시설을 순화함과 동시에 도시기능을 정비하고 소공원, 주차장 등의 오픈스페이스를 확보하고 도로를 확장한다. 그밖에 부정형적이고 영세한 택지의 효율적 활용 및 토지의 고도이용으로 경제적 가치을 높이고 노후한 건물 및 시설물의 정비로 쾌적하고 능률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며 건물의 과밀과 환경을 정리함으로써 안정되고 쾌적한 환경을 다시 회복시키는데 의의를 갖는다. 도시재개발사업에 의해 물리적인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기존 거주민과 시설에 대한 충분한 배려와 계획에 대한 시민의 진실한 참여가 없이는 여러 가지 문제를 다시 파생시키는 모순점을 야기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도시재개발사업에 의해 생기는 효과는 토지와 건물의 소유자에게 재산가치의 증대를 기할 수 있는 한편, 시민을 위해서는 공공용지의 확보와 환경정비를 하게 되며, 교통사고나 화재 등 재해의 감소와 치안 및 시민의식의 육성 등 많은 직접, 간접적 이익을 가져다 준다. 이미 고찰한 바와 같이 도시재개발이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회의 제반욕구(needs)와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되고 있는 도시환경의 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단순히 도시의 물리적 시설을 중심으로는 하는 도시계획사업과는 차이가 있어, 특히 인간적 요소와 사회, 경제적인 요소를 중요시하지 않으면 안 되며, 기존의 도시패턴과의 상관관계도 신중히 고려되어야 한다.2.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의한 주택지 정비사업 유형 비교 고찰- 주거환경 개선사업, 주택 재개발 사업, 주택 재건축사업으로 나눈 기준과 의의노후?불량주거지의 정비를 위한 주거환경정비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1976년 제정된 『도시재개발법』을 근거로 시행되는 주택재개발사업, 1989년 제정된 『도시저소득주민의주거환경개선을위한임시조치법』에 근거하여 추진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 그리고 1987년 12월 개정된 『주택건설촉진법』에 근거를 둔, 노후화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재건축사업 제도가 그것이다.도시 및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되는 도시 및 주거 환경 정비법에 대한 유형과 의의를 살펴보고 비교하여 본다.1) 주거환경 개선사업급속한 도시화과정중에 도시의 무질서한 외연확산과 함께 도시외곽지대에 도시빈민가가 형성되고, 도심공공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불량주택의 문제가 대부분의 도시들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였다. 이러한 도시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은 각종 공공 편이시설의 결핍은 물론 정상적인 주거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최소의 여건도 구비하지 못하여 사회?경제적으로 많은 문제를 보여 왔다. 그 동안 이러한 불량노후주거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재개발법」에 의해 재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주택의 물리적 개량이나 도시미관의 개선, 한정된 도시공간구조의 효율적 이용측면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재개발 사업은 저면철거에 의한 생활터전의 상실, 세입자의 주거불안 야기등의 문제와 도시계획과의 부조화, 지나친 고밀도개발로 인한 도시구조정비 차원의 부작용을 초래 하였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89년 「도시저소득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시조치법」이 제정?시행되기에 이르렀다.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무허가불량주택 밀집지역에 대하여 무허가부분은 건축기준을 완화하여 양성화조치로, 불량주택에 대해서는 주거환경개선 계획에 의해 간선시설정비 및 주택개량으로 대처하는 복합적인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주거환경개선 사업이란 주거환경개선 지구의 주거환경개선 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필요한 주택의 건설, 건축물의 개량, 공공시설의 정비, 소득원의 개발 등을 주거환경개선 계획에 따라 행하는 사업을 말한다(법 제2조 제2항). 이 사업은 불량노후주거 지역의 개량에 공공부문이 적극참여하며, 건축법이나 도시계획법 등의 각종 규제를 크게 완화하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 지구가 속하여 있는 자치단체가 사업시행자가 되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요한 기반시설에 필요한 재원의 일정 부분을 담당하고, 불량노후 주거 지역의 열악한 물리적 기중 하에서도 주택개량을 할 수 있도록 건축기준을 완화하는 특례조항을 마련한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