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섬유산업이 많이 쇠퇴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 전라북도에 많이 입지해 있는 섬유산업들이 앞으로의 추진해야할 방향에 대해서 살펴보았다.우선 현재 국내의 섬유산업이 생산량에 비해 내수 소비량이 적고 또 수출시장에서도 인도에서의 생산과 중국의 대량생산과 저가의 인건비등을 앞세운 경쟁에 대해 경쟁력이 많이 뒤처지기 때문에 기존의 섬유산업을 하던 기업들도 하나, 둘 섬유산업에 등을 돌리거나 회사재정이 어려운 상태에 있다. 현재 국내 섬유대표 기업이라 해도 무방하며 전주에 자리 잡고 있는 Huvis조차 국내 수요의 감소와 비싼 인건비 등을 이유로 많은 난국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섬유산업은 필연적으로 산업의 혁신이 있지 않고서는 명맥을 이어가기 힘들듯 싶다.섬유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부터 산업이 활성화되어 이후 80년대를 거쳐 90년대 초반까지 강세를 보이며 국내 경제력 향상 및 수출시장에서도 외화벌이의 효자노릇을 한 산업이나 90년대 후반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고 IT산업이 주목을 받게 해방이후에 시작된 섬유산업이 뒤쳐지는 느낌을 갖는 것은 당연 하였고 되고 이에 따라 후진 산업의 이미지와 위에 언급했듯이 점차 줄어드는 수요량과 他國들과의 경쟁에서의 경쟁력 감소로 산업이 뒷걸음질 치게 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악조건에서의 돌파구를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다.올해 1월 1일 섬유수입 쿼터제 해제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길이 많이 열릴 것으로 보이며 정부의 지원으로 2010년까지 국내 섬유산업을 활성화 시켜 고부가가치 산업의 장점을 살릴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발맞추어 전라북도에 입지하고 있는 업체들은 정보통신의 발달과 중요성을 인식해 섬유정보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며 ERP(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메인서버에 관리PC(영업 및 수주관리, 입?출고 및 공정관리), 실험실PC(처방전 관리, 배합관리), 조제실PC(염료관리), 검사?출고관리PC, 염색기PC, 공정관리 터미널 (준비, R/W, 염색, 텐터 등)을 연결하여 각 요소별 작업내역을 통합해 DATA를 확인할 수 있고 작업을 통제 조절할 수 있게 되는 시스템 도입으로 작업환경의 개선과 좀 더 빠른 생산,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이다. 또한 지역에 특화되어있는 상품 또는 현재 기업의 주력상품을 중점으로 연구?개발 하면 그 부분의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되어진다.또한 전주에 있는 폴리에스터 생산 전문적인 기업인 Huvis를 살펴보면 기존의 yarn의 개선과 신제품을 연구?개발 해 출시하고 있으며, 그 중 잠재권축성 스트레치 원사인 피스토(FISTO)가 산자부가 주관하는 2004년 하반기 세계 일류상품에 추가 선정되고 3000만$ 정도를 수출하면서 세계시장점유율 1위(50%)를 기록 하는 등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 했으며, 익산에 특화 되어있는 니트(knit)를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하기 위한 니트 산업연구원에서는 한지를 기계로 꼬아 굴기를 메리야스 섬유 사 수준까지 줄여 항균성에 탈취?흡습 기능까지 갖춘 섬유를 개발해 기존에 모시로 불가능 할 것으로 보였던 기능성 니트 내의와 스웨터, 양말 등 다양한 모시 니트 섬유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특허 출원에 따라 익산의 니트 생산업체 뿐만 아니라 도내지역 섬유 업계의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