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먼저, 내일 만날 나의 단짝 친구들 - 은진이, 현경이 - 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노라.더 싸이드 오브 하우스???하숙생의 고난은 먼저 비디오 플레이어를 빌리는 데에서 시작하였다.자취생과 하숙생의 차이점이란, 자취생은 폐인생활을 영유하는 대신 자유를 만끽한다는 것이고 하숙생은 몸이 좀 편한 대신 정신적 속박감 - 이를테면 눈칫밥 같은 것 -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뜻한 물 쓰는 것, 컴퓨터 전기 쓰는 것도 눈치봐야하는 나에게 안방에서 비디오를 빌려온다는 것은 하나의 크나큰 모험이었다.전날부터 나는 뒷공작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다.하숙집 아줌마가 좋아하는 튀김을 3000원치 사온다던가, 매일 올라오는 찌개에 맛있다, 맛있다 연발하며 감탄한다던가 - 한달에 20번 이상 먹는 찌개가 뭐가 그리 맛있겠는가... - 덕분에 난생 처음 해보신다는 정체불명의 음식까지 꾸역꾸역 먹어가며 비디오 플레이어 렌터에 성공!!! 이렇게 비디오 플레이어를 힘들게 마련했는데 문제는......비디오테이프가 없다는 것이다!!!!!하단 전체를 발품 팔며 다녔다.가락타운이고, 하단5거리고 내가 안 다녀본 비디오 가게가 없을 것이다.더 싸이드 오브 하우스, 더 싸이드 오브 하우스, 더 싸이드 오브 하우스, 더 싸이드 오브 하우스, 더 싸이드 오브 하우스..... 혹시라도 까먹을까봐 줄줄 외고 다녔다.없다....없었다...남은 것은 좌적감, 그리고 절망감.나는 친구들이 어떻게 레포트를 완성시킬 수 있었는지, 아니 어떻게 비디오를 빌릴 수 있었는지 심히 그 귀추가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남차 친구들에게 물어봤다.처음부터 남자친구들에게 물어봤어야 했다. 오 맙소사!!영화의 제목은 더 싸이드 오브 하우스가 아니라 사이더 하우스!!@_@!!17군데를 하루종일 다녀도 없었던 이유는 제목이 틀려서 였던가? 나의 노고, 나의 퉁퉁 부은 다리, 그리고 아침부터 계속 걷느라 등가죽에 들러붙은 불쌍한 나의 위.가씨나들, 처음부터 어물거릴 때 알아봤어야 했다.똑바로 가르쳐 줬다고? 웃기지 마라. 내가 전화 받으면서 메모한 종이가 눈앞에 있다!남자애들은 한사람이 빌려서 그사람 집에서 아예 자고 간다고 한다. 나도 그애 집에서 같이 보려고 했지만 구포구석까지 가는 버스는 있는데 하단까지 되돌아오는 버스는 없다고 한다. 밤이 깊어서 버스가 끊긴다는 것이다. 아무리 친하더라해도 엠티가 아닌 이상 시커먼 남자들 옆에서 차마 밤을 지세울수 없어서 그냥 포기했다. 그래서 레포트도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그때 울려오는 운명에 벌써일년! (내 벨소리가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이란 곡임)오! 할렐루야.'행운'이라는 비디오 가게 아저씨가 "학생, 혹시 싸이드 오부 하우스가 아니라 사이더 하우스 아녀?" 라고 확인전화를 해주신 것이다!혹시 비디오를 빌릴 일이 있으면 꼭 메모리 해두자 "행운"비디오 대여점!에프터 서비스까지 철저한 행운 대여. 정말 나에겐 행운이 아닐 수가 없었다.이 레포트의 공을 먼저 행운 대여점의 아저씨에게로 돌린다.그다음엔 내 친구들에게 죽음의 응징을....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줄거리를 생략하려고 한다. 읽고 심판하는 사람도 구구절절한 줄거리를 읽느라 짜증날 것이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격이 아닌가.사이더(Cider)는 사과술을 뜻한다. 여기서 사이더 하우스란 주인공 호머의 외부적 세계 소위 도시라 할 수 잇는 곳이다. 이곳에서 그는 성과, 사랑과, 규칙의 불합리함을 배운다. 영화의 제목인 'The Cider House Rules'는 그 외부적 세계에서 배우게 되는 불합리한 규칙들이다.먼저 그 곳에서 일하는 흑인 노동자들은 문맹이라서 규칙을 읽을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고 내용 또한 이미 생활 속에서 지켜지고 있지도 않는 고리타분한 것들뿐이었던 것이다.침대에서 담배 피우지 말 것, 술 마시고 기계 만지지 말 것, 지붕 위에서는 점심도 먹지말고 자지도 말 것. 등 이러한 5가지 규칙들은 당사자가 아닌 외부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규칙들이다. 당사자에 의해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서 그런지 영화 내에서 구구절절 어겨진다.(나중에, 호머에 의해 이 규칙이 쓰여진 나무판때기는 불 속에서 세상을 하직한다.)비단 이 규칙들만이 아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어긋나다고 생각되는 행동들이 영화 곳곳에서 자행된다.약혼자가 있는 캔디와 호머와의 성관계 (불륜)자기딸을 임신시킨 로즈의 아버지 (근친상간)심지어 주인공마저도 무허가 의료행위를 하고 원장선생은 그를 군대 징집영작에서 피하게 만들기 위해 엑스레이를 위조한다. 또한 자기가 기술을 전수해주었을 뿐 의사공부란건 도통 해본 적이 없는 호머에게 원장선생은"그냥, 하버드 대 나왔다고 해줄테니, 내 뒤를 이어서 이 고아원을 운영해라."라고 말하는 것이다.일반적 사회법칙에 대해서라면 이들은 모두 법의 처벌을 받아야하고, 하던일을 멈추어야 한다. 하지만 캔디는 사랑과 성에 대해 구분이 없었고 (두 다리가 잘린 애인이 돌아오고 나서야 깨달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음), 로즈의 아버지는 로즈를 한사람의 여인으로서 사랑했다. 그는 로즈에게 칼에 찔려 죽으면서도 자기가 죽은 후에 딸이 잡혀가길 바라지 않는 그의 당부가 이어진다."때때로 규칙들을 제거할 필요도 있는 거야. 사태를 바로 잡기 위해서..."살인죄를 피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 불법이지만 그러한 상황에서는 딸이 벌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옳은 일이라는 것이다.사이더 하우스에서 지내면서 세상에 즐비한 그런 엉터리 규칙들을 지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란 것을 깨닫는다는 이야기인가? '세상은 어차피 완벽하지도 않고 인간도 완벽할 수 없으며 그런 인간이 만든 규칙 따위 역시 완벽할리 없다? 누구 좋자고 정해진 것인지도 알 수 없는 규칙들을 조금씩 위반하면서 도덕적으로 마음 고생도 좀 하고 그러면서 세상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 대해 눈을 떠간다. 그래, 인생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고 그 시행착오들 보다 중요한 건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하느냐, 어떻게 수습하느냐는 것. 그리고 그러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무엇을 느끼고 배우느냐는 것.
Report 주제: 즉석떡 만들기와 상품화*** 개 요 ***1. 주제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떡!!2. 선정이유와 전체개요우리가 즐겨먹는 떡의 제조방법과 제조원리를 알아보고 "떡을 방앗간에서만 만들 수 있다 떡은 번거롭고 만들기가 어렵다"는 상식을 파괴하여 전자렌지를 이용하여 손쉽게 즉석떡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러한 즉석떡을 응용상품화할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다전반-떡의 어원과 역사중반-떡만들기 재료와 제조방법후반-일회용떡 만들기와 상품화방법※떡의 장단점1.떡의 장점①맛이 있다②밥 대신으로 먹을 수 있다③종류가 다양하다2.떡의 단점①저장기간이 비교적 짧다②가정에서 만들기가 힘들고 번거롭다(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야하는 비효율성!!)③온도가 내려갈수록 시간이 경과할수록 맛이 저하된다(무슨 음식이든 최고의 맛을 내는 온도가 있는데 떡은 가능한 따뜻해야 맛이 있는 것 같다)***이러한 떡의 단점을 보완하여 이제 집에서도 간단한 떡 만들기를!!****** 서 론 ***떡의 어원과 역사떡이란 대개 곡식가루를 반죽하여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으로 우리 민족 에게는 특히 별식으로 꼽혀왔다. 떡의 어원은 중국의 한자에서 찾을 수 있는데 한대(漢代)이전에는 떡을 이(餌)라 표기하였다.조선시대의 문헌인 성호사설에는 이에 관한 해석을 '주례'의 주(註)에 이르기를 "합쳐 찌는 것이 이(餌)이고 만드는 것이 자(자)이다."라고 했다. 이(餌)는 찧어 가루로 만든 다음에 반죽을 하므로 "떡으로 만든다."고 하였으며, 분(분)이란 콩가루이므로 찹쌀이나 기장쌀을 먼저 쪄 쳐서 만든 다음 콩가루를 묻히는 것을 분자(분자)라고 했다. 떡의 재료가 쌀 에서 밀가루로 바뀌면서 명칭도 바뀐 것인데 결국 떡을 나타내는 한자는 재료가 쌀인 경우는 이, 밀가루일 때에는 병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떡은 쌀위주이기 때문에 이(餌)나 자(자)에 해당되지만 우리는 현재 재료에 상관없이 '떡'이라 하고 한자로는 '병(餠)'이라고 표현한다.*** 본 론 ***1.떡만들기 재료①찹쌀멥쌀과 대응되는 말로, 나미(米) 또는 점미(米)라고도 한다. 보통 밥을 짓는 멥쌀은 배젖이 반투명한데, 찹쌀은 유백색으로 불투명하므로 구별할 수 있다. 또 찹쌀의 녹말은 대부분 아밀로펙틴(찹쌀은 100%아밀로 팩틴으로 이루어져있어 점성이 크다)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요오드 반응이 적갈색을 띠기 때문에 명백히 구별된다.차진 기운이 높고, 멥쌀보다 소화가 잘 된다.②사이다무색의 탄산음료이다. 유럽에서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과일을 말하며 알코올 성분이 1~6% 정도 들어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사이다라고 불리는 것은 시트르산(구연산)과 감미료·탄산가스를 원료로 하여 만든 음료로서 원래의 것과는 차이가 있다.탄산음료를 마시면 그 속에 들어 있는 이산화탄소(탄산가스)로 인해 청량감을 준다.③마이크로파전자레인지의 에너지원은 전자기파, 즉 전파이다.전자렌지가 음식을 익히는 원리는 전자렌지 내부에 마그네트론(magnetron)이라고 부르는 심장부에서 전파를 방출하게 되며, 이 전파는 진동수가 2,450MHz로 진동하게 된다.전자레인지에서 내는 전파의 진동수는 물의 진동수와 같기 때문에 물분자가 이 전파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공진 현상이 일어나게 되며 이 때문에 물분자가 진동을 하게되며 물분자끼리 서로 충돌하여 마찰열이 생깁니다. 이 열이 식품 전체를 따뜻하게 하므로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이 전기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열에너지로 바뀔 수 있는 것이다전자레인지를 켜면 전파에 의한 에너지는 물이 포함된 음식물에만 흡수되며 음식이 익지만 다른열기구처럼 표면이 갈색으로 익지는 않는다 그래서 전자렌지는 음식을 데우는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떡을 만드는데는 갈색으로 색을 내지 않아도 되므로 전자렌지 사용에 적당하다 할수 있다④소금식염(食鹽)이라고도 한다. 화학명은 염화나트륨 NaCl이다. 조미, 염장 등 일상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외에 소다(탄산나트륨), 그 밖의 공업 방면에서 대량으로 사용된다2. 떡만들기1.찹쌀불리기2.가루내기3.재료 섞기4.용기에 담기5.익히기(전자렌지에서)①찹쌀을 깨끗이 씻어 물을 부어12시간 이상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②찹쌀에 물기가 와전히 빠지면 곱게 빻는다
(3)굴곡법굴곡(flexion) => 산스크리트 및 그 또래의 언어를 포함하는 것으로서 내부변이를 하는유기적 언어(organic language)(i) 굴곡의 가지1. 일반성 :일정한 유형에 거의 재한 없이 붙을 수 있다.(파생의 가지와 다른 점)(ex) 영어: 복수나 소유격의 어미는 모든 이름씨에 붙을 수 있다.삼인칭 단수를 나타내는 어미나 과거를 나타내는 어미는 모든 움직씨에붙을 수 있다.국어: 모든 토씨는 임자씨에 거의 제한이 없이 붙을 수 있다.주체높임의 [-으시-] 과거회상의[-더-]는 풀이씨에 거의 제한 없이 붙을 수 있다.2. 종류@ 음소(홀소리, 닿소리)로 된 것이 가장 일반적임.=>뿌리에 따라 앞가지, 허릿가지, 뒷가지로 나뉜다.① 앞가지아프리카 콩고 스와힐리말의 경우에는 움직씨의 뿌리, 임자말, 뿌릿말, 때매김을나타내는 앞가지가 붙어 한 낱말을 만들어 낸다.[내가 : ni-] + [현재 : -na-] + [말하다 : -sem-] = [내가 말한다 : ninasema]② 허릿가지아라비아 말의 경우 떨어진 세 닿소리가 뿌리가 되고 그 앞 가운데 뒤에 다른소리가 끼여들어서 한 낱말을 만든다.(ex) 쓰다 [뿌리어] : /k-t-b/=> 그가 쓴다 /yiktib/, 그 여자가 쓴다 /tiktib/내가 쓴다 /kitabt/, 내가 썼다 / aktib/③ 뒷가지우리말의 안맺음(중간)씨끝과 맺음씨끝은 모두 굴곡의 뒷가지임. 토씨도 비슷한 성격.영어이름의 복수나 소유격어미, 움직임의 3인칭 단수나 과거의 어미도 모두 뒷가지.@ 갈음 형태소로 된 예끝닷소리를 울림소리로 갈음하여 움직씨로 만든 것(ex) [goose : geese], [come : came], [men : man]* 갈음형태소와 음소의 방법 이 두 가지를 아울러 쓰는 경우(ex) [sleep : slept], [tell : told], [say : said][나 : 내가], [너 : 네가]3. 겹침@ 한 뿌리에서 여럿이 겹쳐지는 일*국어가셨더라 = 4개 [-으시-]+[-었-]+[-더-]+[-라]사람으로서의 = 2개 [-로서-] + [-의][먹어서는 (안 된다)], [먹어도 (보았지만)]*영어 => men's : 복수와 소유격이 겹쳐진 형태@ 갈음형태소와 음소의 방법 이 두 가지를 아울러 쓰는 경우 갈음과 뒷자리가 어울려한 임자자리를 나타내는데 비해 겹침의 경우에는 모든 가지들이 저마다 다른 뜻을지니고 있다.4. 의지하는 언어 형식의 종류① 뿌리에 붙는 것[가-다], [가-시-며], [사람-이], [봄-에], [man's]② 합성·파생형식으로 된 복합 형식에 붙는 것[산돼지-가], [오가-다], [검푸르-다], [black-birds] 등등[올벼-를], [짓밟-으며], [singer's] 등등③ 이은말이나 마디에 붙는 것*이은말= 말과 사람-이 다 피로했다.그렇게 결정한 것은 그 사람의 사정을 보아서-가 아니다.*마디(월)= 내일 비가 오느냐 안 오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이러한 특색은 파생의 가지에서는 볼 수 없다.)5. 보충법play : plays : played : played : playing와 같은 어형변화틀을 따르지 않는 go의 어형 변화는go : goes : went : gone : going 이다.went의 경우 played 에 해당하는 공통된 뿌리를 쓰지 않는다.이것을 어형변화틀에서 빼버리면 어형변화틀에 균형을 잃게 됨으로이틈을 다시 went로 다시 메워주는데, 이를 보충법이라고 한다.(역시 굴곡법에서만 있고 파생법에는 존재하지 않는다.)(ii) 문법 범주1. 문법의 의미론과 사전조어법(합성법, 파생법)이나 굴곡법은 형식과 내용의 두 면을 가졌다.형식내용① 합성법뿌리+뿌리'눈'+'물'이라는 형태합성어의 뜻'눈물'의 의미② 파생법뿌리+가지파생어의 뜻가지의 뜻③굴곡법뿌리+가지가지의 뜻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굴곡법이나 그 형식적인 면은 모두 형태론에서다루어지지만 그 내용의 면에 있어서는 의미론이나 사전과 겹쳐져 있음을 알 수 있다.2. 굴곡의 범주그럼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면 형태론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과제는 굴곡법이라 할 수있는데, 그 중에서도 그 내용에 관한 연구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등장한다.1) 문법범주① [뿌리], [뿌리+가지]인 파생어=> 어휘적 뜻*사전과 의미론에서 다루어 짐② [가지 + 굴곡의 가지]=> 문법적 뜻 = 문법범주*순수한 개념 같은 추상적인 사실을 나타내기도 함*낱말의 어휘적 뜻 이외의 상황을 나타내기도 함*복잡하고 추상적인 뜻 나타내기도 함2) 굴곡의 범주① 국어의 임자자리[-이], 부림자리[-을],② 영어의 복수(홀소리 갈음) 소유격[-s], 과거[-ed]등의 문법범주는 모두 굴곡의 가지로 표시된 것으로 굴곡의 범주이다.3) 하나의 가지는 반드시 하나의 뜻만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영어의 plays의 -s는 '삼인칭' '단수' 의 뜻을 지님.*독어인 guter Mann의 -er은 '단수' '남성' '임자자리'gute Frau의 -e는 '단수' '여성' '임자자리'gutes Kind의 -es는 '단수' '중성' '임자자리' 의 뜻을 지님.3. 가지의 의미 파악의 어려움① 다른 형태소들(뿌리, 가지) 보다 가지의 뜻은 더욱 추상적임.② 단의적이고 뭇뜻을 가진 것이 다른 형태소들보다 심함.* 적용상의 전의 심함* 동음이의적인 것이 많아 그 구별이 어려움* 뭇뜻을 가진 것이 대부분임③ 다른 언어기호에서처럼 유의가 드물지 않음.4. 가지의 내용 기술 방법1) 단순의미의 경우(ex) [-으시-] : 연결된 풀이씨의 행동, 주체를 높임.2) 복합 의미의 경우① 여러 용법에서 공통점을 추상하여 그 의미소를 파악하는 방법② 중심적 뜻에서 번져 나가는 차례로 뜻을 기술하는 방법5. 대립관계모든 언어요소들은 한 체계 안에서 서로 변별적 대립을 한다. 가지도 마찬가지이다.1) 높임법 체계의 대립= 15세기 국어의 주체높임, 객체높임, 상대높임2) 때매김법 체계 안에서의 대립= 15세기 국어의 현실법, 회상법, 확정법, 미정법3) 긍정과 부정의 대립= 15세기 국어의 때매김법체계는 현실과 확정의 두 개념으로 대립6. 굴곡법의 분류1) 표시되는 말에 관계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것과 간접적인 것으로 나뉨(ex) 직접적 : 독일말의 이름씨자리(격)와 같은 것으로 이름씨자체의 굴곡으로 표시됨간접적 : 독일말의 이름씨의 성과 같은 것은 이름씨 자체의 굴곡이 아니라그것에 딸려있는 그림씨(형용사) 나 관사의 굴곡으로 표시되는 것임2) 그 계층적 성격에 따라 동위적인 것과 종위적인 것으로 나뉨(ex) 남자, 여자라는 것은 그 계층이 동등한 성격을 지님으로 동위적인 것이고,남자, 여자와 성은 성이 남자, 여자의 법범주에 있음으로 종위적이다.
20세기를 변화시킨 광주 민주화 운동예로부터 위정자들의 권력욕에 희생되는 국민들은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전제왕권 시대는 말할 나위도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현대라고 칭해지는 20세기 말 무렵에 있어서도 수 없는 희생은 필연적인 악몽이었다. 특히 1980년 5월 광주의 거리는 더없이 참혹한 광경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평화스럽고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거리가 불과 십 수 년 전만 해도 위정자들이 강탈한 권리를 되찾고자하는 뜻 있는 시민들의 피로 붉게 얼룩져 있었던 것이다. 그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헌법 제 1조에는 우리나라는 민주공화국(民主共和國)임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었다. 더욱이 그 잔혹한 진압가정에는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인척 하던 미국이 배후에 깔려있었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 여기서 우리는 민주화 운동의 전개 과정, 그리고 그 진압의 배후에 있을 미군 세력, 무엇보다도 광주민주와 운동의 원인과 그 의의 등을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본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도 바로 그러한 것들이다.5.18 민중항쟁의 전개과정● 18일 이전의 상황5월 17일 이전까지 광주시내 대학가에서도 다른 지역의 대학처럼 민주화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각 대학별로 교내 시국 성토대회가 있었고, 전남 도청 앞 분수대에서 '민주화 시국 성토대회'를 가졌다. 이후 전남대를 비롯한 10여개의 대학교, 전문대학 3만 여명이 대규모의 집회와 횃불 행렬로 시위를 벌였다. 많은 수의 학생 시위였지만 평화적인 것이었고 경찰과의 충돌도 없었으며 질서정연하게 민주화를 추구하는 의사 전달식이었다. 학생들은 이 집회로써 그 동안의 시위를 끝내고 당분간 학업에 전념하며 당국의 성의 있는 답을 기다리기로 했었다.⑴ 제1국면 (5월 18일) 학생시위, 항쟁의 발단5월 18일 학생의 시위는 5월 민중항쟁의 직접적 계기였다.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정세를 파악하고 점진적으로 시위를 주도해 간 학생운동은 일정한 정도에 이르러 광주항쟁이라는 민중항쟁으로 이행한 것이었다. 5월 17일 24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전국적으로 확대한 군부는 광주 곳곳에 계엄군을 배치하고 민주인사들을 전격적으로 연행하였다.휴교령이 내릴 경우 전남대 정문 앞으로 오전 10시에 집결한다는 16일의 결의에 따라 5월 18일 아침 학생들은 전남대 정문 앞으로 모이기 시작했고 계엄군과 대치하기에 이르렀다. 교문을 지키던 공수부대들과 대결에서 투석전을 전개하던 학생들은 공수부대의 강렬한 저지로 밀려나 시민들과 연대하기 위해서 그 곳을 떠나 광주 역에서 재집결을 시도하였다. 200여명으로 불어난 시위대는 광주 역에서 금난로로 진출하였고 이 과정에서 전경의 완강한 저지에 부딪혀 더 이상의 진출이 어려워지자 외곽지대를 돌며 학생과 시민들을 동원하였다. 곧 시위대는 500여명으로 불어났다.'계엄령 철폐'등의 구호를 외치던 시위대는 오후 4시 40분경 공수부대의 공격으로 많은 부상자를 내고 흩었졌다. 계엄군의 잔혹성과 수많은 참상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다음날의 시위에 대거 참여하였고 이로써 학생시위는 각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한 민중항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⑵ 제2국면 (5월 19일) 민중항쟁으로 발전이 시기는 전날의 학생시위가 일반 시민의 합세로 민중 항쟁으로 발전해 가는 시기이다. 전날의 공수부대원들의 만행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금남로로 쏟아져나와 오전 10시에는 3000∼4000여명의 군중이 모였다.오후부터는 시위의 중심세력이 학생들로부터 청년(노동자, 점원, 룸펜), 부녀자, 40대 장년층등 일반 시민으로 옮겨지고 자체 무장을 하기 시작했다. 투쟁은 구체적 무장 투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으며 수세적 국면을 공세적 국면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즉 공수부대의 폭력적 잔인성은 잠재해 있던 민중의 투쟁 역량을 폭력적인 방향으로 대응, 분출케하는 자극적인 기폭제로 작용, 공포가 사라지고 치열한 연대감과 증오만 남게 되었다.⑶ 제3국면 (5월 20일∼21일 오전) 전면적 민중봉기로 발전이 시기는 빈민대중등 기층 민중이 차량, 총기류 등으로 무장하기 시작하면서 투쟁양상이 민중항쟁 최고 단계로 도달하려는 시기이다.① 5월 20일이 시기의 무장 투쟁화, 대중 투쟁화는 혁명 투쟁의 양상으로 또 한번의 질적 비약을 이루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운전사, 점원, 빈민, 룸펜 등의 기층 민중이 투쟁의 표면에 나서면서부터이다.오후 3시부터의 '금난로 전투'는 5월 20일의 질적 비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민중들은 '계엄철폐', '살인마 전두환은 물러가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 앞줄에는 드럼통, 대형 화분 등을 굴리면서 군경 저지선을 향해 돌진하였다. 그러나 이런 원시적인 무기만으로는 철통같이 방어하는 도청에 접근하기 어려워 한동안의 소강 상태가 지속되었다. 이 같은 소강 상태를 끝내고 민중항쟁에 새로운 원동력을 제공하며 양적 질적으로 비약하도록 만든 것은 운전사들의 차량 시위였다.오후 7시경 대형 트럭 4대, 시내버스 11대, 택시 200여대를 몰고 무서운 속도로 군경 바리케이트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하였다. 이 차량시위는 공수부대의 만행이 얼마나 극에 달했는가를 반증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민중의 자발적인 투쟁 역량과 조직 역량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차량시위는 항쟁의 결정적인 비약을 제공하였고 잠시 후 전면적 공세기로 선회하였다. 이 날 시위는 금난로를 중심으로 20만 명을 넘어섰다.9시경에는 시위 군중에 의해 시청이 접수되었고 시민들은 화염병을 던지며 무자비한 학살에 항거하였다. 이날 밤에 파괴되거나 불타버린 주요 관공서는 MBC, 광주세무서, 전남 도청 차고, 시내 16개 파출소, 노동청, KBS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계속된 항전 과정에서 많은 시위대가 죽거나 부상당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계엄군의 M16 자동 소총 발포 앞에서 원시적 무기만으로 무장했던 시위대는 무력할 수밖에 없었고 새로운 차원의 투쟁을 위해 무장할 필요성을 절감했다. 시위대의 다음과 같은 외침은 이 같은 필요성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었다."저놈들이 발포했다. 총, 총이 있어야 한다. 우리도 총이 있어야 한다!"이제 시위 대중들은 자기 방어적 본능에 의해 총기의 필요성을 감지하고 민중 수탈의 상징인 세무서를 방화하고 칼빈 총을 획득해낸다.② 5월 21일 오전이제 시위 대중들은 도청, 전대, 조대, 교도소를 제외한 시내 전역을 장악하였다. 20일 밤 계엄군의 발포로 사상자가 속출하자 시위 대중들은 무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청년들을 중심으로 실천에 옮겼다. 전위 대중들은 아세아 자동차로 이동하여 장갑차를 비롯한 차량 200여대를 인수받고 금난로쪽으로 밀고 들어갔다. 그리고 이 때 인수된 차량들은 시외곽 지역을 돌며 시민들은 수송하는데 이용되었다.9시 30분경 계엄군과 대치하던 시위 대중들이 스스로 대표를 뽑아 도지사와 협상하기 위해 파견했으나 협상은 결렬되었다. 이는 시위 대중의 무장화와 시가전을 예고하는 것이었다. 11시 30분쯤 협상이 결렬되자 시위 군중들은 다시 결렬한 투쟁을 시작했다. 이에 맞서 계엄군은 M16을 난사했다. 이로서 전위 대중들의 총기류 무장화는 더욱 부채질화되고 운동은 민중항쟁의 최고 형태인 내전으로 질적 도약을 하게 된다.⑷ 제4국면 (5월 21일 오후∼22일 오후) 무장 투쟁의 승리의 쟁취이 시기는 시위 대중들이 칼빈 소총으로 실무장하고 시가전으로 돌입하고 광주의 항쟁이 전남권으로 확산되어 농민들이 항쟁에 참여하게 된 시기이다.투쟁 지도부는 무장된 전위 대중을 수백명 단위로 조직하여 광주만의 고립된 항쟁을 극복하고 여타 지역의 해방을 위해 각종 차량을 동원하여 목포, 영암, 장성, 나주 등 17개 지역으로 진격시켜 운동을 확산 시켜나갔다. 이들 지역의 민중들은 무장전위 대중을 열렬히 환호하면서 자기 지역의 민주 투쟁을 스스로의 자율적 역량으로 확산시켜 나갔다. 이로써 농민대중이 주체 세력으로 등장하는 계기를 이루었다. 한편 이날 시위대들은 광주 교도소를 습격했으나 실패했다. 이 날 7시경 민중의 총공세에 밀려 공수부대원들은 도청과 도경을 버리고 도망갔다. 광주 민중의 위대한 항쟁이 최정예 폭력 군대와 싸워 승리한 것이었다.⑸ 제5국면 (5월 22일∼27일) 광주 민중의 해방기이 시기는 도청이 함락한 후로부터 내부에서 노선 갈등을 일으키면서 최후로 투쟁파가 투쟁지도부를 장악하여 최후까지 광주를 사수할 것을 결의한 후 계엄군에 의해 다시 점령될때까지의 시기이다.① 5월 22일전날밤 시외곽으로 빠진 계엄군의 기본 전략은 ㉠시내에서 민중들과 총격전을 계속하는 것은 항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주는 것이며 ㉡항쟁의 확산 방지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며 ㉢조직력이 약한 농촌 지역에 중심을 두다가 ㉣매스컴을 이용하여 시민들을 분열시켜 투쟁의식을 약화시키는 것이었다.이날 낮 중간 계층 중심으로 수습위가 결성되는데 이들은 개량적 온건주의에 빠져 민중들의 의사를 수용할 수가 없었다. 수습위는 이 날 무기를 회수할 것을 결정하고 무기를 회수하였다. 이어 수습위가 결성되고 일반 수습위는 계엄군과 협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학생 수습위는 대민 업무에 중점을 두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인적 구성에 있어서 운동성이 결여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며 민중의 내재적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다.② 5월 23일이 날 계엄군은 시외곽 지역을 포위하기 시작하였다. 한편 투쟁 양식에 따른 갈등이 점차 표면화되었다. 강경파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어 민중들은 다시 무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들도 현상적인 문제 해결에 급급했을뿐 진정한 투쟁파는 25일 이후 등장한다.이 날 강경파 주최로 '제1차 민주수호 범시민 궐기대회'가 개최되어 노동자, 농민, 시민, 학생 등의 각 계층에서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광주를 끝까지 사수하기로 결의하였다. 5월 18일 뿌려진 투사회보가 이 날도 나와 관제언론을 대신하여 광주의 진실을 이야기하였다.③ 5월 25일계엄군의 무력진압 제보가 도청 지도부에 입수되어 모두 경계를 강화하고 기동타격대를 적 대치지역으로 급파하였다. 시민들은 계엄군의 진압 소식을 접하자 자연 발생적으로 궐기대회를 개최하여 계엄군의 협정 위반을 규탄하였다. 이때까지 수습위는 투항파, 투쟁파가 논쟁을 계속하면서 기층민중의 투쟁 결의를 뒷받침하지 못하였다.
8. 문학의 장르(1) 장르의 개념=> 작품의 객관적 구성계기, 내용 표현 양식 등에 관해 공통된 특징을갖는 무리로서 구별되는 일종의 틀장르 類(gattung)시대와 지역에 구애됨 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장르.장르 種(art)시대와 지역의 영향을 받은 장르 류가 변화된 형태.(2) 장르의 여러 학설A. 장르 개념의 역사아리스토텔레스'시학'에서 최초의 장르 논의제기.사람의 도덕적 우열에 따라 장르를 구별.(비극, 희극, 서사시, 단시)비극 : 평균치 보다 우수한 사람을 모방한 작품희극 : 평균치 보다 못난 사람을 모방한 작품서사시와 비극의 차이: 비극은 배우들의 연기에 의해,서사시는 음송에 의해 제시.르네상스 시대와신고전주의1) 장르는 불변하는 틀이다.2) 장르는 엄격한 법칙이 있으며 그것들을꼭 지켜야만 한다.3) 장르들은 서로 위계질서를 이룬다.18C 이후문학 양식의 혼합시대(전통적인 장르론 무너짐)=> 장시의 등장. 낭만주의 시대에 소설과 서정시의 절대적인 우세.헤겔시의 종류를 서정시, 서사시, 극시로 나눔예술을 상징, 고전 낭만으로 설명.B. 브르느띠에르의 장르설@다윈의 진화론에 입각한 장르설 제기.=> 1) 존재에 관하여, 2) 분화에 관하여, 3) 정착에 관하여,4) 변화원인에 관하여, 5) 전이 변형에 관하여등 프랑스 문학사에서 장르의 진화설을 뒷받침하고 있다.종류의 나열보다 종류들이 어떠한 변화 과정을 밟고 있는지를 문제삼음.문학도 문화의 발생, 원숙, 쇠퇴로 반복하는 주기적 순환과 밀접한 관련.C. 보베와 코엔의 장르설@ 브르느띠에르의 견해에 수정, 보완함보베문학은 자연 현상이 아니라 인간만의 독특한 정신적 정신문화의 소산이다. 하나의 장르가 다음단계로 진화한다 그럼으로 문학의 장르는 되풀이되는 것일 뿐이지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코엔보베의 세 가지 장르설(서정시, 극시, 서사시)에 소설을 따로 추가.=> 소설은 시적 표현의 한 방식으로 독립적 위치 부여소설은 외형상 서사시에 가까우나 내면 상으로 서정시의발전으로 볼 수 있다.cf) 신라시대의 향가는 소멸된 것이 아니라 고려시대 때나타나는 장가(한림별곡 청산별곡)등으로 진화D. 신비평가들의 장르설@ 보베와 코엔의 견해에 수정, 보완함전시대의 장르와 관련하여 끊임없이 변화, 생성된다는 기존의 학설에 장르의생성은 작가에 의해 얼마든지 이루어진다는 학설을 첨가=>법조문이 시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처럼상황에 따라 작가의 변혁 개조가 가능함.(3) 장르의 구분A. 아리스토텔레스의 구분@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시학"에서 일찌기 문학을모방의 매체, 모방의 대상, 모방의 양식에 따라 분류함모방의매체율동, 언어, 해음이 있음율동 만으로의 모방 => 무용언어만의 모방 => 산문적 모방율동과 언어에 의한 모방 => 비가, 서사시율동과 해음에 의한 모방 => 기악율동, 언어, 해음에 의한 모방=> 서정시 비극, 희극모방의대상= 행동하는 인간보통이상의 선량한 인간을 모방 => 비극보통이하의 인간을 골계적으로 묘사한 것 => 희극모방의양식모방의 양식이 동일하다고 해도 작가의 표현하는방식 즉,1) 어떤 때는 서술체로 => 서사2) 변화 없이 그 자신에 머뭄 => 서정3)모방자(즉, 배우) 들이 행위하는 것과 같이 => 희곡으로 분류할 수 있다.B. 허드슨의 분류@"생산하는 충동"과 "작품을 다루는 제재"라는 두 가지의 기준에 따라자기 표현의 문학서정시, 명상 시, 주장 시와 비가, 평론과 논문 포함외부적 생활과활동에 관한 문학역사와 전기, 담시와 서사시, 전기, 소설과 희곡 포함묘사의 문학기행문과 묘사적 수필과 시 등 하찮은 종류의 문학 포함문학을 세 가지로 분류@ 문제점 : 작가가 문학작품을 생산하려는 충동과다루려는 제재에서 훨씬 다양한 분류가 가능함.C. 슈타이거의 분류@ 서정시, 서사시, 극시로 분류한 것을 시간적 개념으로 해석=> 인간문제의 근원적 능력. 정감적, 형상적, 논리적인 것의 총체가 마치유년기, 청년기, 성년기를 구별짓는 것과 같이 독자적으로 존재함.서정적 양식 = 현재시간의 회감서사적 양식 = 과거시간의 표상극적 양식 = 미래시간의 긴장D. 콘웰과 프라이의 4분법@ 콘웰 : 슈타이거의 3분법과는 달리 소설, 희곡 에세이, 서정시라는4분법에 의해 장르 설정=> 작자, 작품과 청중간의 상호 관계에 의한 제시방법이란두 가지 구분원리 사용장 르제 시 방 법구 조소 설청중 (대리경험)의 식희 곡청중 + 작품 (목격)사 건에 세 이청중 + 예술가 (전달)테 마서 정 시예술가 +작품 (들림)톤@ 프라이 : 신화 비평 이론 확립.봄의 신화 (희극)여름의 신화 (로맨스)가을의 신화 (비극)겨울의 신화 (아이러니와 풍자)라는 특이한 도식 작성=> 신화를 문학의 원형으로 삼을 때에나 가능한 얘기장르의 혼란을 극복하려는 의지에 의의가 있음E. 국문학과 장르문제@ 시, 소설, 수필, 평론 시나리오 등 6개의 장르로 분류하는 것이 지배적인 추세1) 이병기의 양분설시가 문학잡가, 향가, 시조, 별곡, 악장, 가사, 극가.산문 문학설화, 소설, 일기, 내간, 기행, 잡문.=> 국문학을 시가문학과 산문문학으로 양대 분류2) 김준영과 김윤식의 3분설@ 김준영시 가향가, 속가, 경기체가, 시조, 악장, 가사, 잡가, 민요.산문 문학신화, 전설, 설화, 소설, 희곡.한 문 학시가 부(賦)문학, 산문학.@ 김윤식서정 양식향가, 민요, 시조, 경기체가, 개화가사, 근대시, 현대시서사 양식민담, 설화, 신화, 고대소설, 개화기소설, 근/현대 소설극 양식인형극, 가면극, 신파극, 근대극.3) 조윤제와 조동일의 4분설@ 조윤제서 정향가, 고려가요, 시조, 신체시, 현대시, 구비서정.서 사소설, 판소리, 서사민요, 설화.희 곡가면극대사, 창극대사, 시나리오, 신극대사, 현대극 대사교 술경기체가, 가전, 송도가, 가사, 수필, 전기, 일기, 기행.시 가향가, 장가, 경기체가, 시조.가 사가사 (하위장르에 가사하나밖에 없음으로 문제됨 )소 설신화, 전설, 설화, 소설.희 곡가면극, 인형극, 창극.@조동일9. 문학의 문체(1) 문체의 개념A. 문체의 어원@ 스틸루스(stilus) : 은 혹은 금속, 상아, 골편 등으로 만든 펜 pen=> 글씨를 쓰는 도구라는 의미에서 유래머리J. M. Murry개인마다 다른 자신의 사상 감정들을 독자적인 방법으로 전달하려는 언어 행위.존 엘리스J. M. Ellis"문체는 의미이다."1) 항존적인 것 = 일상적인 언어활동2) 변화무쌍한 것 = 합리적 사고 없이는 일정한 의미를 파악 할 수 없는 것 =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변화하는 것=> "변화 무상한 것"의 입장에서 제시웰렉과 워렌Rene Wellek.Austin Warren.문체는 수사학 분야와 밀접한 관련맺음.문체도 하나의 독립된 분야임을 인정.또한 수사학의 영역과는 구분됨.@ 문체의 정의B. 고식적 문체론과 규범적 문체론고식적 문체론문학을 의식적으로 '조작'한,나아가 특정 수단으로 장식해 놓은 언어 형태규범적 문체론하나의 통제 속에서 일관된 의식으로 쓰여 진 것 따라서 구어보다는 문어에 치중되어 있다.(문학작품에는 기여하는 바가 적다.)@ 이인모 교수 : 각자가 개성이 강하고 추구하는 미학이다름으로 개성적 언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것.'개성적인 언어'가 바로 문체.그것을'개성적 표현구조'라고 불러옴C. 문체의 정의@ 문체 : 문학이라는 특수한 영역이 목적하는 바를 개성적으로 가장잘 수행하기 위한 '언어의 전달 행위'.규범화된 언어 활동을 거부 함=> 인간이 각기 다르듯 문학작품이 추구하는 미학역시 다양하기 때문.(2) 문체론의 성립A. 문체론의 형성@1950년대이래 stylistique (수사학을 가르치는 학문) 이란 의미로 사용됨그러한 이유로 오늘날에 와서도 문법론(문법 = 문체)과 수사학적 연구(문체 = 수사학)가 허다함.문법론'규범적 언어 활동에 대한 연구' 보편적, 일상적, 틀에 박힌 즉 일정한 규칙(공식)을 지닌 언어 활동문체론개인적, 개성적, 주관적, 나아가서는 현상적 언어 활동.규범적 언어활동과는 판이하게 다름 언어학적 한 측면에 서 출발함. 보조학문의 지원을 받아 표현/구조의 미학을연구하는 독립된 학문으로 부상됨.(3) 문체(론)와 수사학과의 관계@. 수사학과의 관계수사학서양 = 웅변술로 간주되어 괴변으로까지 발전.동양 = 미문(美文)의 작성 수단.* 주요 갈래: 은유, 환유, 제유, 남유, 전유, 우유, 통칭, 미,반어법, 우설법, 전치법, 과장법, 의성법, 등이 있다.현대에 이르러 리쳐드를 중심으로 하는 신 비평가들에게'정확한 전달을 위한 모든 수단을 고찰하는 기능'으로 간주됨.문체개인의 사고하는 방법, 감정이나 감각의 차이 등 '특유한 것','개별적인 특수성'을 '독자적 방법'으로 문자를 통해 표현한 것=> 작가의 정신이나 이념보다 훨씬 감각적이고 육체적인 것.(4) 스타일과 토운A. 토운(tone)@ 시에 있어서의 톤 : 주제, 향수자, 작가 자신의 태도.함축적인 톤에 의해 진정으로 뜻하는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음.톤에 따라 의미의 변화가 가능함'주제를 보는 작가의 눈'인 문체와 '주제를 전달하려는 작가의 태도'인톤의 관계는 톤이 문체의 한 부분임을 알 수 있다.B. 문체의 두 가지 용법@ 문체라는 개념이 지속되고 유용한 것이 되기 위해 , 또 문체라는개념이 끊임없이 정의되고 또 정의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설명이필요함. (문체의 이랑적 용법과 학술적 용법 살핌)C. 일상적 용법과 학술적 용법@ 의미하는 것과 말하는 것을 정확히 논해야 함으로 우리의 관심사는일상적 언어'국부적 목적' (단순한 목적 표현)에 의존함.명령표현의 어감차이가 어떠하던지 명령자의의도는 충분히 전달된 것임으로 만족.학술적 언어언어의 미묘한 어감의 차이에 따라 첨가되는의미의 차이 등을 중요시 여김.목적에 종속시키거나 단순화시키지 않음.'정확히 선택한 것의 효과'를 중요시 여김.(문체의 특수적 용법)문체의 학문적 용법 (문체의 특수적 용법)이라고 할 수 있다.(5) 문체론의 연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