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은 나의 감상들...1.주인공 Elzeard Bouffier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가, 무슨 생각을 가진 사람인가?먼저 확연히 드러나는 그의 심정을 묘사하자면 고독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죽었으며 뒤이어 아내까지 잃은 사람이었으니 얼마나 고독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정말 힘들었으며 외로웠고 아마 그래서 더욱 생명을 주는 일 즉 나무를 심는 일에 열심이었을지 모른다. 가족을 잃은 슬픔들, 아마 어느 무엇으로 대신하면 안 될 만큼 힘들었으리라 생각했다. 나무 심은 일은 하나의 생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일이다.ElzeardBouffier는 나무를 심는 일로서 그 슬픔을 하나의 행복으로 극복해 나갔으며, 남의 행복도함께 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 할 수 있다.2.Elzeard Bouffier가 나무를 심으면서 그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신경 쓰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사람은 각자의 소유욕을 가지고 있다. 자기 자신의 것이라는 소유감을 가지면서 더 행복해하는 것이 사람일 런 지도 모른다. 그래서 자신의 땅에 나무를 심고, 나무 하나의 생명을 위해서 라 기보다는 남에게 과시하고 자기 것이라는 소유를 충족시키고 싶어한다.그러나 Elzeard Bouffier는 어느 곳에 심어도 나무 하나 하나의 생명에 관심을 기울였으며자신이 심은 나무로 인해 자기 자신의 행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주는 방법을 택했을 것이다. 말하자면 Elzeard Bouffier는 땅의 주인을 고려해서 행동하는사람이 라 기보다는 생명을 창조하는 일을 중히 여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3.Elzeard Bouffier가 발견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Elzeard Bouffier는 평생 여러 해 동안 떡갈나무, 도토리 나무,자작나무 등을 심으며 행복을추구했다. 그가 무슨 생각으로 나무를 심었는지, 책을 통해 직접적으로 나와있지는 않다.다만 짐작해 보자면 생명의 신비와 창조의 기쁨을 알았던 것 같다.자신이 나무를 심어서 무엇을 얻고 나중에 어떤 일을 하겠다는 미래에 대한 집착을 가지고 있지 않고, 단지 하나님의 생명 주심에 대한 겸손한 그의 마음이 그가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 같다. 사람은 누구나자신의 소유와 미래에 대해 금전적이나 욕망 적으로 집착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사람의 그런 마음 때문에 우리는Elzeard Bouffier처럼 행복해지지 못한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자신이나무를 심었다고 해서 생명 창조의 교만함을 가지고 있지 않고, 하나님이 생명을 주심에 대한 경외감이 그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을 것이다.4.가 Elzeard Bouffier를 만나면서 변화된 것은 무엇인가?
일축 연신 된 방향족 에스테르 액정고분자와 PET 블렌드의 기계적 특성 분석 설계32011758 이인호 32021918 이강영 32041848 오진경 32021860 변철우액정고분자1960년대 DU PONT 사에 의해 방향족 폴리머인 Kelvar 개발 분자 사슬간 강한 수소결합으로 인하여 용융점에 도달하기 전에 열분해가 발생하여 용융가공이 곤란 녹는점 이상에서 액정을 형성하여 용융가공이 가능한 열방성 액정고분자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방향족 폴리에스테르 여러 물성 면에서 뛰어난 성질을 보유 고성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고성능 섬유로써 크게 응용이 기대 되고 있음 현재 상품화되어 시판되고 있는 대표적인 액정성 방향족 폴리에스테르 제품으로는 Vectra와 Xydar 등을 들 수 있다액정고분자의 분류 (액정 형성 과정)열방성 액정고분자 (thermotropic) 온도변화에 따라 액정을 형성하는 고분자 방향족 폴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폴리아마이드 등 유방성 액정고분자 (lyotropic) 용매 존재 하에서 액정을 형성하는 것 전방향족 폴리아마이드와 같은 막대형 고분자, 인지질과 같은 양친매성 분자, 셀룰로오즈 유도체와 같은 고분자 농축 용액 등액정고분자의 분류 (액정의 구조) - 1(1) 네마틱 (nematic) 액정 분자 위치에 규칙성이 없지만 분자축을 전제로 한 방향으로 향한 질 서를 가지고 있다 분자의 방향은 위, 아래가 거의 동등하기 때문에 분극이 상쇄되어 일반적으로 강유전성을 나타내지 않는다액정고분자의 분류 (액정의 구조) - 2(2) 스메틱 (smectic) 액정 네마틱 배열에 비해 더 규칙적인 층을 이루고 있다. 층의 면에서는 분자의 위치에 규칙성이 없지만 면이 직각인 방향에는 규칙성을 가진다 액정 물질로 스메틱과 네마틱을 가리키는 경우 규칙성이 좋은 스멕틱 쪽이 항상 네마틱보다 낮은 온도 영역에서 나타난다액정고분자의 분류 (액정의 구조) - 3(3) 콜레스테릭 (cholesteric) 액정 각 분자 층은 매우 얇으며, 층 내 에서의 분자 배열은 장축 방향이고 층의 면은 평행이다. 그림과 같이 각 층내 분자의 장축 방향은 인접하는 층 분자의 장축방향과 조금 어긋나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나선 구조를 이루고 있다 콜레스테릭 자체에는 액정성이 없다열방성 액정 폴리에스테르용액 액정고분자와는 달리 용융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용융 가공이 가능하다 고온 고강도, 내후성, 치수안정성, 난연성, 절연성, 차단성, 진동 흡수성 등 우수한 특성을 가짐 제약조건 : 성형과정에서의 내부구조 조정이나, 기계적 성질의 심한 방향 의존성이나, 피브릴(fibril)화 치수안정성을 이용한 광섬유 피복 진동 흡수성을 이용한 충격 흡수재 탄성률을 이용한 스피카 콘대표적 열방성 액정 폴리에스테르(Vectra)고성능 고분자의 성능분석 개요액정고분자 / PET Blend 필름 제조액정고분자 / PET Blend 필름 일축배향연신 방향에 대해 수평방향 수직방향 Sample 제조Isothermal/UTM 온도에 따른 기계적 물성 관찰설계 시 제한적 요소시편 제조 시 ASTM규격에 맞추어 시편을 제조하여 준다 Hot press로 필름 제조 시에 기기의 열 손실로 인해 실제 기기에 정해준 온도보다 낮기 때문에 보다 약 20 ℃ 이상의 온도로가공해야 한다 UTM 으로 기계적 물성을 측정 시 샘플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므로 가장 큰 값과 작은 값을 빼고 나머지 값들을 평균하여 비교하였다SAMPLINGDSC를 사용하여 블렌드의 Tg와 Tm을 측정한다 액정고분자와 PET 블렌드의 시편을 제조하기 위해 +20℃ 부근의 온도에서 Hot press를 사용하여 필름을 제조한다 일축배향을 시켜주기 위해서 Isothermal Chamber를 장착한 UTM을 사용하여 부근의 온도에서 일축 연신 시킨다 일축 연신 된 필름을 배향 방향에 대하여 수직인 방향과 수평인 방향으로 ASTM에 근거한 규격에 맞추어 자른다SAMPLING배향방향수평방향수직방향일축 배향 시킨 필름배향방향배향방향ISOTHERMAL CHAMBER + UTM ( TENSILE TEST )chamber의 온도를 PET의 와 액정고분자의 그리고 블렌드의 세 가지 조건으로 설정하여 준다 적정 온도에 도달하면 위에서 제조한 수직, 수평 방향의 시편의 strain-stress curve를 얻고 인장강도와 모듈러스 그리고 신율을 구한다기울기 : mudulus 높 이 : 인장강도 면 적 : 신율결론위에서 측정한 3가지 데이터를 사용하여 일축 연신 된 시료의 배향과 온도에 따른 기계적 물성의 차이를 비교하여 본다 이번 프로젝트에 서 중요한 점은 배향방향과 온도에 따른 기계적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샘플링 시 수직방향과 수평방향의 두 가지로 나누어 시편을 제조하여 주었고 온도의 변화에 따른 기계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PET의 Tg와 액정고분자의 Tg 그리고 블렌드의 Tg 조건 하에 측정하였다감사합니다{nameOfApplication=Show}
PEN/PET 블랜드의 상호 에스테르 교환반응에 의한 상용성변철우단국대학교 고분자공학과(2007년 5월 18일 접수)Transesterification of PEN/PET Blend to MiscibleChul Woo ByeonDepartment of Polymer Sci. and Eng., Dankook University, #8 Hannam-dong,Youngsan-gu, Seoul 140-714, Koreae-mail : bcw80@naver.com(Received May 18, 2007)요약 : PET와 PEN를 25/75, 50/50, 75/25의 조성비로 Melt Blend 하여 만들고, PET/PEN 50/50 블랜드에 상용화제를 0.3 wt%, 1.0 wt%, 2.0 wt% 씩 첨가하여 만들었다. PET/PEN 50/50 블랜드의 가공시간 (5 min, 10 min, 20 min)을 달리하여 각각 제조하고 나머지 시료들은 가공시간 (10 min)을 같게 하여 제조하였다. 이렇게 제조한 시료들이 Melt Blend 시 발현되는 상호에스테르 교환반응을 NMR을 사용하여 확인하였고, PET/PEN의 조성비가 50/50에서 가장 활발하게 일어남을 확인하였다. DSC로 Blends의 열적 특성을 확인한 결과 유리전이 온도가 두 고분자의 유리전이온도 사이에서 수렴하며 상용성을 보였고 PEN이 증가할 수 록 유리전이온도가 상승하여 내열성이 증가됨을 확인하였다. 가공시간에 따라 열적특성을 비교한 결과 5min인 시료에서 10 min 보다 용융피크가 비교적 크게 나타나는 것을 통해 10 min에서 상용성이 좋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상호에스테르 교환반응에 의해 Random Copolymer를 형성함에 따른 용융피크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ASTM에 근거하여 (D245) 시편을 제조하고, Impact Test를 통해 PET/PEN 블랜드의 기계적 특성을 확인하였는데 50/50조성비에서, 상용화제를 첨가할 수 록 Impact strength가 좋았고 PE50/50 (1.0 wt%), 50/50 (2.0 wt%) respectively. Melt Blend bring about transesterification. Due to this reaction, PEN and PET melt blend make random copolymer. As the result, crystallinity was nearly zero. Their thermal properties were investigated by DSC, and The transesterification reaction between PEN and PET polymers was confirmed by NMR. Blend's melting temperature inclination gradually decreased as increasing miscible, and it described that a single glass transition temperature exists between the two polymers. Also, Blend had decresed impact strength as increasing PEN, 50/50 blend had the most strong impact strength.Keywords : Polyethylene terephtalate, polyethylene 2,6-naphtalate, Miscible Transesterification, Crystallinity서 론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는 합성섬유를 비롯한 필름 및 각종 공업용 소재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한 용도를 가지는 대표적인 범용 고분자의 하나이다. 그러나 최근 고성능 재료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PET를 개질하여 그 용도를 넓히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PET자체의 한계로 인해 실제 응용 면에서 어려운 점들이 야기되고 있다. 한편 폴리에틸렌 나프탈레이트(PEN)는 PET의 벤젠고리 대신에 나프탈렌 고리로 치환되어 있어 주사슬의 강직성으로 유리 전이 향상시킬 수 있으며, 구조와 물리적 성질을 상당한 수준까지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용융 가공 시 중요한 인자가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호에스테르 교환반응에 의해 공중합체가 형성되며, 블렌딩 시간, 온도 그리고 조성비에 따라 상호에스테르 교환반응 정도가 달라지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PEN과 PET를 Melt Blend 하여 블랜드 조성비와 반응시간 정도의 상호에스테르 교환반응의 정도를 관찰하였고, 상용화제인를 촉매로 하여 상용성을 조사하고 그에 따른 열적 특성 및 기계적 특성을 알아보았다.실 험재료SK 사의 PET와 Tejin 사의 PEN을 사용하였고, 촉매는 Sigma Aldrich사의를 사용하였다.블랜딩PEN과 PET Haake Mixer를 이용하여 Melt Blend하였다. 가공 온도는 280 ℃, Blend 속도는 40 rpm으로 Mix하였고, 시료의 양은 PEN와 PET를 25/75, 50/50, 75/25 = (12.5 g / 37.5 g, 25 g / 25 g, 37.5 g / 12.5 g) 의 비율로 하여 총질량을 50 g으로 하였다. 또한 PET/PEN을 50/50 비율로 혼합하고 상용화제인를 0.3 wt%, 1.0 wt%, 2.0 wt%만큼 각각 첨가하여 블랜딩 하였다. 가공 시간은 10분씩 가공하였고, PEN/PET 50/50 블랜드가공시간을 5분, 10분 20분으로 하여 Sample을 따로 제조하였다.Impact Test 시편의 제조Hot Press를 이용하여 280 ℃의 온도로 ASTM에 근거한 12.7 mm, 세로 12.7 mm, 높이 63.6 mm의 직육면체(D245)를 각 조성별로 5개씩 만들고, 물속에 담궈 급속 냉각시킨다. 각 시편의 Impact의 위치를 일정하게 하기 위해서 제조된 시편의 가운데에 Diamond Saw를 이용하여 45 °의 각도로 2.54 mm의 Notch를 가했다.Impact Test위치에너지가 30 kg×cm인 IZOD Impact Tester를 사용하여 Hammer를 받침대의 수평면에서 떨어트려 시편PEN의 열적 특성을 관찰하기 위해서 Metter DSC 822를 사용하였다. 약 5~10 mg의 시료를 80 ℃/min의 질소 기류 하에서 측정하였고, 상온에서 300 ℃까지 20 ℃/min의 승온 속도로 Scanning한 후 급냉 시켰다. 급냉 후 Sample을 다시 상온에서 300 ℃까지 10 ℃/min의 승온속도로 Scanning하였다.결과 및 고찰PET/PEN 블랜드의 상호에스테르 교환 반응Figure 1은 PEN/PET 블랜드의 proton NMR spectra를 나타내었다. PET의 에틸렌기 protons에 기인하는 피크가 약 4.73 ppm에서 나타나고 있고, PEN의 에틸렌기 protons에 기인하는 피크가 약 4.82 ppm에서 나타나고 있다. 약 4.78 ppm에서 PET/PEN 블랜드 에서의 에틸렌기 protons가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이 피크는 PET/PEN 50/50 블랜드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를 통해 PET/PEN 블랜드 50/50 조성비에서 상호 에스테르 반응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Figure 2는 PET/PEN 50/50 블랜드에 상용화제를 0.3 wt%, 1.0 wt%, 2.0 wt% 씩 첨가한 블랜드의 proton NMR spectra를 나타낸 것이다. PET/PEN 블랜드에 의해 생성된 에틸렌기의 Peak가 4.78 ppm에서 나타나는데 상용화제의 첨가량이 많을 수 록 상호에스테르 교환반응이 활발 히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Figure 1. H-NMR spectra of PET/PEN blend as PEN contentsFigure 2. H-NMR spectra of PET/PEN blend ascontentsPET/PEN 블랜드의 열적특성Figure 3은 PET/PEN 블랜드의 조성별 DSC spectra를 나타내었다. PET와 PEN의 유리전이온도가 두 고분자의 상용성에 의해 적절한 유리 전이온도로 이동하고 있다. 이것으로 두 고분자의 상용성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고 P다. 이것은 두 고분자의 상용성이 50/50 조성비에서보다 떨어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상용성이 좋게 되면 이렇게 용융피크가 작아지는 경향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Melt Blend 시 상호에스테르 교환반응에 의해 Random Copolymer를 형성하고 이로 인해 Crystallinity가 떨어지게 되므로써 나타나는 결과라고 추측된다.Figure 6는 PEN와 PET의 가공시간을 5분, 10분으로 하여 만든 블랜드의 용융온도를 비교하여 나타내었다. 가공시간이 5분인 블랜드는 용융피크가 10분보다 큰 경향을 보인다. 가공시간이 5분인 블랜드는 완전하게 상호에스테르 교환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PET 혹은 PEN이 결합해야 할 잔유물들이 남아있어 용융피크가 10분, 20분 보다 큰 것으로 추측된다. 반면 10분과 20분에서는 용융피크가 Sharp하게 나오지 않아 구별하기가 힘들었다.Figure 3. DSC spectra of PET/PEN blend as PEN contentsFigure 4. DSC spectra in melting temperatures of PET/PEN blend as PEN contentsFigure 5. Changes in melting temperatures of PET/PEN blend as PEN contentsFigure 6. DSC spectra changes of PET/PEN blend as TimePET/PEN 블랜드의 기계적 특성Table 1은 블랜드의 조성별 충격강도를 나타낸 것이다. IZOD Impact Tester의 처음 값(30 kg×cm)에서 시료와 충돌 후의 Hammer의 눈금을 기록하여 (처음 값 - 나중 값)으로 Impact Strength를 측정할 수 있다. PEN의 함량이 보다 많이 첨가 될 수 록 충격강도는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PEN의 나프탈렌 링에 의해 블랜드 주쇄가 Rigid하게 되면서 분자간의 Flexibility가 떨어지게 되면서 충격강도가 약해진다. PET/PEN 50/50 블랜:2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내 속엔 헛된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같네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이것은 조성모의 “가시나무”란 노래가사이다.그동안 유행가의 하나로만 흘려 듣던나는 가사를 몇 십번이나 조용히 읽어보고 하루종일 생각하고 나서야 그안에 들어있는 의미에 대해서 하나씩 생각해 보게 되었다. 원래 시라는 것이 그렇듯 그 의미는 하나로 나타나지지 않는다.. 여러 다원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가사에서 나는 사회학적으로 어떻게 분석해 낼 지에 대해서도 적지 않은 시간을 들일 수밖에 없었다.이 가사의 의미는 여러 가지로 해석해 볼 수가 있었다.첫번째로 이는 종교적 의미로성서 속에 나오는 가시나무로 우선 해석될 수도 있을 것이다.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숨질 때 로마병정이 씌웠던 가시면류관이 가시나무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내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라는 노래말이 말하듯 인간 마음속의 이기심이 내부적 갈등을 빚어 신에게 다가가기 힘들다는 종교적 의미로 해석 될 수도 있을 것이다.누구나 자신의 마음 속에 수만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듯이, 작중 화자의 마음 속에도 수만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선량하지만 때로는 악랄하고, 교활하고, 때로는 감정적이지만 때로는 이성적이고..그런 자신의 수만가지 모습들을 잘 다스리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당신에게 쉴 곳을 주고 싶지만(마음은 그러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자신 속의 수만가을 가지기 마련이다. 사랑하는 연인들 간에서 쉽게 발견되는 "소유욕"이 그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자연스레 생겨나는 바램들이 때로는 상대나 자신을 옥죄어 올 수도 있다. 화자는 아마도 그런 자신의 바램들이 상대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라는 가사는 해는 빛을 만들지만 동시에 어둠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가 빛을 보고 따라다니는 동안에 우리의 뒤에는 그림자도 따라다니고 있듯이......우리 모두가, 아무리 밝은 사람이라고 할지언정, 가슴 한켠에는 어둠을 안고 살아가고 그래서 그런 어둠이 생활 속에서 얼마만큼의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지가 아주 중요함으로 화자는 아마도 어둠이 좀 짙은 사람인듯하다. 당신의 쉴 자리를 뺏어버린다고 하는 것을 보면......또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같네"라는 가사는 화자는 가슴 속에 어둠을 조금은 품고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의지와는 조금은 빗겨져 있는 것이라고 화자는 생각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자신도 이기지 못하는 가시나무숲이 자신의 가슴을 가득 채우고 있기때문에.....가시나무는 이름그대로 가시를 몸에 달고 있는 나무이다. 마치 어린 왕자'에 나오는 장미처럼 가시를 단 나무. 다가가면 찔려버리는 나무. 다가오는 모든 것은 상처입히는 나무. 화자와 닮은 꼴인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이 가사에서는 여기서'바람'이라는 것은 아마도 자신의 가슴을 스쳐가며 시리게 만드는 모든 것을 말한다고 할 수있다. 그것이 사회적 저항이건 개인적 어려움이건 간에 말이다. 바람만 불면 잎이 없이 메말라 버린 가지들은 사각거리며 서로 부딪치게 되는 것 ..메마른 가지가 부딪히면, 그것도 가시나무의 가지들이 그러면 나무 자신은 얼마나 아플까. 그 아픔을 형면에서 이 가시나무라는 노래를 해석해 보고자 한다.그러기 위해선 한국 현대사에 있어서 ‘정치의 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정치적 격변이 많았고, 현대 정치 이론의 개념을 총동원한다해도 모자를 만큼 정치적 역동성이 살아 움직였던 시기인 1980년대의 모습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고 80년대 정치의 모습을 현재의 그것과 연관 시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는 주로 한국의 80년대 국가 상황과 그로인한 정체성의 혼란에 초점을 두고 고찰해보고자 한다.당시 80년대 한국 정치구조의 특징은 대체로 국가정치의 요소가 다른 정치요소들을 압도적으로 규정하는 양상을 띠고 전개되었다. 즉 적나라한 폭력의 정치가 전 사회에 만연해져서 정치적 대립의 기본구도가 사회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공적 폭력의 독점체로서 비정통적인 국가권력과 이에 저항하는 시민사회라는 이분법적 구조로 단순화해서 파악할 수 있다. 그로인한 국가와 민중과의 싸움은 쉴새 없이 일어났던 것이다.또한 해방이후 한국사회의 정치구조를 규정한 가장 강력한 구조적 조건은 ‘반공주의라고 할 수 있었으며 전후 한국에서 발생한 어떤 정치,사회 변동도 반공주의의 그늘 아래서 벗어날 수 없었다. 반공주의는 국가의 이데올로기로 적용된 결과로 파시즘적 정치 형태를 묵인하게 하는 정치구조의 토대가 되었다. 즉 반공주의는 이승만 정권이나 5.16 군사쿠데타를 통한 박정희 정권의 성립, 그리고 유신이나 전두환 5공 정권의 등장이라는 파시즘적 성격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정치체제의 성립을 가능케 했다.이때 민중운동세력은 한국 사회의 진정한 민주화란 단지 정권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사회적 모순구조인 억압과 폭력의 파시즘적 국가 구조의 근본적 해체 없이는 그 어떤 민주주의적 요구도 수포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임을 인식했다.따라서 80년대, 정확히 1987년 7,8,9월 노동자 총파업 이전까지 민주화 세력의 대표적 의제가 군사파쇼정권 타도와 정치적 민주화로 집약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여기서 한가지 짚어봐야 할 것은 어떻게 그때까지 폭력,당하다고 여겨진 급속한 경제성장 정책으로 탄생한 신 중산층은 강력한 개혁 지향적 존재로서 반정부 정치세력의 민주화 활동의 강력한 지지자로 자리잡았다.80년대 거의 내내 재야사회운동과 파시즘 국가와의 대립이 발생했고 이로부터 정치,사회적 긴장이 일상화되었다. 특히 85년 총선거를 통하여 민주화운동세력은 강력하게 단결된 힘을 대중적으로 확산시켜 발휘하여 직선제 개헌, 광주민주항쟁 진실 규명투쟁 등 그 동안 성역화 되어 있던 정치적 이슈들을 매개로 지배세력에게 위협을 가하게 되었다. 이런 반체제 세력에게 지배세력은 더욱 강경한 폭력적 통제를 가하였다.이에 대해 1982년 이후 학생운동을 중심으로 ‘군부정권타도’를 외치는 시위가 본격화되기 시작했고 87년의 시기까지 대학 캠퍼스와 거리에서 집회와 시위가 끊일 날이 없었다. 최루탄과 투석전, 화염병 공방이 계속되었고 86년 5.3 인천사태, 건국대사태, 86년 말 10여 개 민주운동단체 해산 명령, 87년 초 박종철군 고문치사, 직선제 개헌운동의 종식을 선언한 4.13호헌조치로 이어지면서 지배권력의 폭력성은 절정에 이르렀다.학생운동은 전두환 독재 정권에 맨주먹으로 맞서 싸우는 80년대의 대표적 저항세력으로 부상하여 내적으로 학내 이념 서클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회과학 학습을 진행시켜 민주주의 운동에 헌신할 실천의 장을 제공했다. 이러한 1980년대의 학생운동의 가장 큰 의의는 80년대 이전의 학생운동이나 사회운동과는 달리 한국 사회의 정치,경제 구조에 대한 체계적 학습을 통해 당시의 정치논쟁을 사실상 주도했고, 학술적 연구를 주요 목표로 하지 않고 실천과 직접적 정치행동을 연계시켜 진행해갔다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80년대 초,중반이 주로 파시즘 국가와 시민사회와의 투쟁을 통한 시기였다면, 1987년을 기점으로 한국 정치에서 민주주의 체제로의 정치적 전환 문제가 보다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다. 보수 야당이 민주화 세력에 연합하면서 전국적인 시민항쟁의 형태를 띠게 된 6월 항쟁은 학생운동 세력과 보수야당의 중간 시민계층에 는 공식적으로 민주화를 추진할 것을 약속하는 등의 민주화 조치 및 시민사회 활성화 조치들을 취하게 되었다. 다양한 사회단체와 사회세력들이 급성장하게 됨에 따라 민주주의를 이룩할 수 있는 기본요건들을 나름대로 성립해가면서 이전보다는 조금 더 민주주의에 가까워지게 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투쟁속에 자신의 정체감을 상실한 노동자들과 민중들은 혼란을 갖게 되었고 그 혼란스러움을 표현한 노래가 가시나무란 생각이 들었다.가시나무란 노래에서“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업네”는 산산함과 일렁이는 열기가 교차했던 80년대 상황의 민중 운동을 하면서 거대 구호와 담론속에서 서서히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사는 자신의 모습을 한탄한 노래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사회에 대한 투쟁의식과 불안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항했던 젊은이들이 자신의 가시에 찔려 아파하고 정체성을 찾을 시기에 사회에 내던저진 청년들의 울음섞인 노래가 아니었을까란 생각을 했다. 사회의식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합리한 상황에 대항하는 항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중요한 시기도 중요하다. 그 시기 소위 지식인들이나 대학생들은 집단적인 투쟁속에 자신을 잃어버리는 아픔이 담아있는 노래라고도 볼 수 있다. 이처럼 1980년대 상황은 집합적 상황속에서 서서히 자신을 잃어버리는 아픔의 노래라고도 해석할 수 있을것이다.그러면 여전히 보스주의, 직업정치인, 혈연,지연의 지역주의 형성 등의 구체제적 성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시민사회의 커져 가는 목소리를 제대로 수용하지 않고 있는 한국 정치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정체성을 찾아야 할까?아이러니하게도 민족민중운동세력의 주체였던 학생운동은 한총련, 주사파 등의 파행으로 국민들에게 신임을 잃었고 새로운 모토를 찾지 못해 어찌 보면 시대의 방관자처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고 그나마 활발한 전개 양상을 띠고 있는 시민단체들의 움직임도 그들의 요구를 일부 정치사회에서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현 정치사회의 문제점을 극복하기에는 그 힘이 미비 했.
1. 들어가며..임시직과 계약직, 일용 근로자와 파견 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로자는 현재 700여만명으로 지난 48%이던 것이 외환위기를 겪은 후 더욱 증가해 지난해 53%로 절반을 넘어섰다.이들은 정규직 근로자들과 유사한 일을 하면서도 단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 때문에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조건을 감수하고 있다. 또한 의료보험과 국민 연금 등 각종 보험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단지 노동자의 억압으로만 치부될 일이 아닌 민중의 대다수인 사회적 약자의 수탈에 기인한 것이라 봐야 할 것이다.노동계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문제를 하반기 최대의 노동 현안으로 손꼽고 있는 현 상황에서, 집회를 나가면 으레 외치는 "비정규직 완전 철폐"에 대해 다시 한번 깊게 통찰해 봐야할 필요가 있다. 학계의 주장대로 비정규직이 양산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신자유주의 추세 때문이라면 그들이 주장하는 비정규직 완전 철폐는 체제 개혁에 직면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또한 노조의 입장대로 비정규직이 경영자측의 노동유연화 전략에 따른 배불림 정책이라 하더라도 해결방안은 파업투쟁과 함께 제도개선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비정규직에 대해 이미 많은 민중이 피해를 받고 그 문제점을 인식하는 시점에서 이들에 대한 노동환경 개선과 보호가 막연한 노조의 총파업 투쟁으로만 해결 가능한 일이 아님을 인식하고,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여론형성, 제도개선, 민원상담 등 국가의 복지적 차원에서 담보해나가야 할 것이다.2. 비정규직의 개념 및 원인, 현황(1) 비정규직의 개념비정규 근로는 한마디로 정규근로가 아닌 고용형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용자에 의하여 직접고용되어 고용과 사용이 일치하고 정년까지의고용이 보장되는 고용형태를 정규근로라 하고, 그 이외의 고용형태를 비정규근로라 한다.통계청에서는 정규근로직은 '상용직'이라 하는데 이에 대한 정의는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정규직원'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비정규근로직은 일용직과 임시직으로의 경우 지난해 말 1만여명 가운데 7000명이 계약을 갱신하지 않아 사실상 해고됐고 이들 가운데 5800여명은 한국통신의 도급회사에 소속돼 하던 일을 계속 하게 됐으나 나머지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은 이후 조직적으로 복직투쟁에 나서고 있다.(2) 비정규직의 임금무엇보다 비정규노동자의 임금은 매우 낮아, 정규 노동자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민주노총의 '비정규노동자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999년 현재 직영비정규직 노동자의 월임금총액은 평균 87만원, 파견용역직 노동자의 월임금총액은 평균 83만원으로 노동부 통계상의 10인이상 상용직 노동자임금(160만원)의 각각 54.2%, 51.7%에 머물고 있다.〈표2〉 정규노동자와 비정규 노동자의 임금 비교(1999년 기준)정규직 (상용직)비정규직직영비정규직파견용역직임금 총액 (천 원)1599866827비중 (%)100.054.251.7자료: 상용직 : 노동부, 매월노동통계조사보고서,1999.12비정규직 : 파견용역직은 민주노총, 비정규노동자와 노동조합, 2001.2노동부는 노동경제학회와 한국노동연구원에 의뢰한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 에 관한 이같은 조사결과를 2001.5.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첫 심층분석 자료다.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정규 근로자 중 임시직 근로자(1개월 이내 피고용자) 의 월평균 임금은 85만원으로 정규 근로자(1백54만여원) 보다 45%, 일용 근로자(당일 피고용자) 는 64만여원으로 59%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통신에서 7년여 동안 계약직으로 선로 유지·보수 일을 하다 지난해 말 계약 해지돼 복직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아무개(32)씨는 지난해까지 월급 85만원에 해마다 받는 퇴직금을 합해 연봉이 1100만원에 불과했다.지난해 비정규직 노조 설립 움직임이 일면서 회사쪽에 시정을 요구하자 비로소 작업복과 작업화가 지급되고 고용보험이나 국민연금 등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같은 일을 하는 정규직 3년차의 연봉이 2500만~30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장사례를 중심으로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한다.1) 이랜드이랜드 그룹은 80년대 초반부터 생산을 전면 외부화하고 유통과 판매를 중심으로 급성장한 기업이다. 또 창업초기부터 비정규직 노동자를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활용해온 기업이다. 특히 IMF이후 약 200명의 노동자를 대량 감원한 이후 물류센타 뿐 아니라 판매부서 캐셔를 비롯 핵심부서까지 파견노동자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등 극심한 고용불안과 비정규직 노동자 및 불볍파견 노동자들에게 열악한 노동조건을 강요시켰다. 현재 이랜드는 전체 직원 2480명 가운데 1700명이 정규직이고 750명 가량이 비정규직이며 핵심 유통사업부인 이천일 아울렛의 경우에는 캐셔직과 판매직등에 160명의 직원이 위탁계약형식으로 배치되어 있다.하지만 이들은 정규직과 차별적으로이루어지고 있다.1) 이랜드 부곡 물류센타 사례전체 노동자수 120명중 정규직 20명 계약직 50명 도급업체 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98년 부곡 물류센타가 생긴 이후 관리직 외 직원은 모두 계약직으로 채용되었으며 IMF이후 2차례에 걸친 일방적 임금삭감이 이루어지고 월 506,000원을 지급했으며 2000년 이후 계약직 전부를 도급으로 대체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이에 반발 계약직을 중심으로 분회를 결성했으나 회사는 도급의 비율을 늘리기 위해 도급업체 직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지불함으로써 분회원들을 유혹했다.(이랜드그룹 불법·부당행위 진상조사 결과발표 기자회견문 : 2000.9.6)2) 한국통신① 계약직 인원 : IMF이후 증가추세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는 단기근로계약을 맺고 한국통신에 취업되어 가설, 고장수리, 시험실 등에서 근무해 온 노동자들이다. 한 전화국 당 보통 10여명이고 많은 곳은 30~40명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지역은 2400명이고 전국적으로 약 8000명의 계약직 노동자가 있으며, 한국통신의 구조조정에 따라 퇴출되었던 명예퇴직자들이 다시 계약직으로 복귀하고 있고 올해도 정규직 사원의 퇴출 계획이 있어 향후 계약직의 숫자는 점점 늘어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비정규직 노동의 문제를 구조기능론적으로 보았을 때 경제적, 정치적 불평등에 비중을 두지 않기 때문에 그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내기 힘들고, 심지어는 전체사회의 기능영위와 존속을 위해 필요하다고 보는 측면이 제기될 수 있어 체제옹호론적 이데올로기로 전화할 우려가 크다. 즉 체제의 모순이 한계에서 발생되는 문제로 보지 않고 이것은 결국 치유 가능한 일시적 문제로 노동문제를 보게 되며 비정규직의 노동은 바로 이러한 일시적 일탈현상을 치유할 기제로 인식되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현실에서 안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형태에 일어나는 문제는 결국 사회 균형회복의 과정으로 보기 쉽고 이를 재대로 파악할 수 없기에 비정규직의 문제를 보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2) 갈등론적 관점희소한 자원이나 권력의 획득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이 모든 형태의 사회에 편재한다는 것을 공통된 기본 가정으로 하고 있는 것이 갈등론이다. 여기서 사회문제란 전체구조의 왜곡 혹은 모순에 의해 비롯되는 현상으로 설명될 수 있다. 즉 이러한 왜곡 모순은 특정집단에 자원과 권력이 편중되고 노동문제 또 지배계급에 의해 문제로 주도되어 그 문제자체가 왜곡될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갈등론에서 비정규직의 문제를 보면 현실 불평등한 자원분배의 구조와 체제모순에 발생된 위기속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계속적으로 추구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용될 수 있다. 자본주의는 이윤추구가 그 최우선의 목표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노동력의 상품화라고 한다면 경제위기 이후 실업의 상승은 결국 빈곤의 확대와 소비의 위축으로 이어지면 이윤 확보에 걸릴돌이 되게 된다. 결국 자신들에게 집중되어 있는 자원을 이들에게 분배해야만 자본의 유지에 필요하고 , 이러한 고용과 수입의 위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노동계급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 나름대로의 절대적 돌파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노동권력의 효율적 동원을 가능케 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면 안된다. 이는 자신들에게 도전하는 세력의 확대를 가져올한 자@ 경영상 해고시 우선대상자→ 경영상 해고(정리해고)시 해고의 대상자를 비정규직을 우선 선정하는 것을 일 반적으로 객관성과 합리성이 있다고 인정한다.@ 법적 보호에서 제외①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 1주간의 소정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단시간근 로자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상의 퇴직금, 주휴일, 연 · 월차 휴가 규정이 적 용되지 않는다.(근로기준법 제 25조 제3항, 시행령 제9조 제2항 및 제3항)② 고용보험 적용 제외- 1주간의 소정근로시간이 18시간 미만인 근로자- 월간 소정근로시간이 80시간 미만인 근로자- 1월 미만으로 고용되는 일용근로자(실업급여사업만 제외)- 60세 이후 새로이 고용된 자(보험관계성립일 현재 60세이상자 포함)- 65세 이상인 자- 거주자격이 없는 외국인 근로자(불법취업외국인)③ 직장의료보험 적용 제외- 1월 미만의 기간 동안 고용되는 일용근로자- 비상근 또는 시간제근로자 등 사업장에서 상시 근로에 종사할 목적으로 고용되지 아니한 근로자- 의료보호법의 의하여 의료보호를 받는 자-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및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의한 의료보호를 받는 자④ 국민연금 적용 제외- 일용근로자 또는 3월 이내의 기한부로 사용되는 근로자- 계절적 또는 일시적 사업장에 종사하는 근로자(3월을 초과하여 계속 사용하는 경우는 적용됨- 비상근 고문, 시간제근로자 등 사업장에서 상시근로에 종사할 목적으로 사용된 자가 아닌 자(3) 비정규직과 임금@ 단시간 근로자와 가산임금→ 단시간 근로자의 경우에만 법정기준근로시간인 8시간을 초과한 근로에 대해 통상임금의 50%를 가산하여 지급해야 하며 휴일근로와 야간근로(하오 10시부터 상오 6시)에 대해서도 통상임금의 50%를 가산하여 지급해야 한다.@ 포괄임금제→ 경비직 등 감시 · 단속적 근로자의 월급여의 연장, 야간, 휴일근로 등에 대한 가산임금 등을 포함한 근로계약이 가능하며 이를 포괄임금이라 부fms다.(4) 계약직 근로계약기간 법적 문제→ 계약직의 계약기간의 설정과 계약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