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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비버리힐스 서울사이트> 서평
    분석1. 주제외적인 것을 추구하느라 내적인 삶이 황폐해지고 표면적인 것들에 떠밀려 본질적인 가치들이 경시당하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2. 플롯(1) 하얀 담벼락이 보이자 현주,민정,정아는 그 집을 향해 서로 먼저 도착하기 위해 뛰어간다. 그 집은 에이치오티의 집이었다.(2) 세 아이는 그 집을 엿보는 일에 몰두하지만 담벼락은 높고 굳게 닫힌 대문 때문에 엿보기가 수월치 않다. 정아 쪽에서 ‘나온다’는 외침이 들리자 남은 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간다.(3) ‘나온다’의 주인공 황씨는 출근을 하려고 대문을 나서는데, 중학생 차림의 세 아이가 에이치오티의 집이냐고 질문을 한다. 황씨는 이런 일을 늘 겪어왔기에 아이들이 낯설지 않다. 경비실 근처에 에이치오티가 살기 때문이다.(4) 황씨는 아이들을 에이치오티가 사는 곳으로 안내한다. 에이치오티의 집은 온통 하얀 회칠 벽이지만 생각처럼 아름답지는 않다. 아이들은 집 앞에서 감탄인지, 실망인지 모를 모습을 한 채 얼어붙은 듯 서 있다.(5) 집은 텅 빈 채 문이 잠겨 있고 담에는 온통 낙서뿐이다. 아이들은 낙서가 아니라 편지라고 말하며 서로 담벼락에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민정이가 상식이라는 아이에게 문자를 보낸다.(6) 황씨는 아침 여덟시가 넘은 시각, 경비실에 도착해서 옷을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다.(7) 옷을 갈아입는 동안 성승택씨가 간밤에 일어난 일들을 들려준다. 아카시아 푸른 언덕 쪽에서 영화의 정사씬이 있었는데 그리고 나서 누가 죽었다는 것이었다.(8) 성승택씨는 가면서 업무용 쪽지를 하나 건네주고 간다. 308호에 사는 할아버지에 관한 내용이다.(9) 비버리힐스가 텅 빈 듯 고요하다. 황씨는 이런 날 뜻밖에 심심하다.(10) 잔디밭에 스프링클러를 틀고 있는데 경비 전화가 걸려온다. 남문의 경비한테서 308호 안부를 묻는 전화이다. 주치의가 왔는데 문이 안 열린다는 것이다.(11) 황씨는 308호 문이 안 열리는 이유로 영감님이 주무시고 있는 것을 떠올렸는데, 남문 경비는 심상치 않은 눈치이다. 황씨와 남문 경비는 티격태격하다가 남문 경비가 무슨 일이 있으면 연락을 주라며 물러간다.(12) 308호 영감님은 작년에 팔십오 세를 넘겼다. 지난 겨울까지만 해도 한낮이면 산책을 했는데 올 들어 포기해 버린 것 같다. 할머니는 오래 전에 돌아가셨고 전 의원인 아들과 며느리는 바쁘게 살아간다.(13) 경비실에 아까 그 에이치오티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은 에이치오티의 성지 순례를 마치고 귀가하는 중이었다.(14) 황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었냐는 질문에 자신이 백일장에 나가서 만났던 김동리 선생님을 이야기하자 아이들은 황씨의 이야기가 재미없다면서 비버리힐스를 떠난다.(15) 정오가 지나가 젊은 오토바이 철가방 한 대가 308호에 배달을 왔다며 들이닥친다. 308호에 연락을 해 보지만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16) 황씨는 남문 경비에게 연락을 하고 철가방을 돌려보낸다. 허겁지겁 달려온 남문 경비는 308호와 관련된 이야기를 황씨에게 해준다. 영감님이 한때 굉장한 재산가였는데 딸이 영감님을 훔쳐가려고 한다는 것이다.(17) 아이들은 집으로 가는 동안 아무도 에이치오티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남해 공용터미널에서 상식이가 나와 있고, 그들은 라면을 먹는다. 상식이는 에이치오티가 궁금했지만 아무도 들려주지 않는다.(18) 딱 한 차례 민정이가 서울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준다. 지하철을 탔는데 깜빡 졸다 깬 사이 궁상맞게 생긴 할아버지가 구걸을 하는 것이었다. 민정이는 그냥 모른 척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가 10원 짜리를 민정이한테 주더니 가버리더라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유가 무엇일지 고민한다.(19) 서울 강남 비버리힐스 남문 지하 주차장에서 방금 하얀 앰뷸런스가 한 대 서둘러 빠져나가고 있다. 영감님은 딸이 훔쳐간 것도 아니고 방에서 아무도 없는 사이에 혼자 죽음을 맞이한 것이었다. 남문 경비와 황씨는 담배를 꺼내 피지만 담배 맛은 쓰기만 하다.3. 유형이 소설은 ‘에이치오티’의 열성팬인 여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와 강남의 최고급 빌라 ‘비버리힐스’에 사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인 두 가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두 개의 이야기는 각각 하나의 단면을 보여주는 역할로서 주제와 연결되고 있는 복합 플롯이라고 할 수 있다.4. 인물인물의 성격을 대사나 행동을 통해 간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다.① 황씨 : 이 소설의 주된 관찰 대상이다. 비버리힐스의 경비로 일하고 있는 인물로 사건의 흐름을 관찰하고 이야기할 뿐 큰 성격의 변화나 능동적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는 정적 인물이다.② 세 아이들 : 에이치오티의 집을 찾아온 중학생 아이들. 에이치오티의 집을 보기 위해서 서울까지 온 아이들은 에이치오티의 낡은 집을 보고도 감탄을 하고 지저분한 낙서를 편지라고 생각한다. 지하철에서 자신에게 도리어 10원을 준 구걸하는 할아버지의 행동을 끝내 이해하지 못하는 인물로 정적 인물이다. 외적인 가치만을 보는 현대적 시각을 대변하는 전형적 인물이다.5. 배경공간적 배경 : 서울 강남의 최고급 빌라 ‘비버리힐스’와 에이치오티의 집시간적 배경 : 아침부터 밤까지 하룻 동안에 일어난 일.사상적 배경 : 외형적인 가치만을 쫓는 물질주의를 비판하고 진정한 가치에 대한 문제 제기6. 시점작품에 나타나는 인물들을 관찰하며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서술하고 있다. 작중인물의 심리 묘사는 드러나 있지 않으므로 3인칭 관찰자 시점이다. 특히 비버리힐스 타운의 호화로운 풍경과 화려한 겉모습을 동정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황씨의 눈을 통해 주제를 암시하고 있다.7. 특징단편소설이 갖는 매력인 치밀한 구성과 통일성 있는 구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에이치오티의 집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강남 최고급 빌라 비버리힐스에서 외롭게 죽어간 308호 노인의 죽음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내면적 빈곤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두 에피소드는 서로 독립되어 대등하게 병행하면서도 긴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단일한 주제를 형성하며 하나의 전체로 통합되는 것이 특징이다.8. 문학사적 의의 2000년 가을호에 실려 있는 이 소설은 현대 사회의 두드러진 경향인 현실과 실제를 구별하지 못하고 이미지와 허상들이 실체를 지배하고 실체가 되어가는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 빌라 비버리힐스의 겉과 속을 대비시켜 보여주면서 우리 사회의 이 같은 단면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있다. 외적인 것들을 추구하느라 내적인 삶이 황폐해지고 본질적인 가치가 경시 당하는 비버리힐스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내면적 빈곤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9. 문제점주제와의 연관성을 고려한 치밀한 사건 구성과 장치들이 작가의 의도를 분명하게 드러내주기는 하지만 객관성과 흥미를 유지하지 못한 듯 보인다.첫 번째 예로 에이치오티에 열광하는 아이들의 성격이 너무 평면적으로 그려진다. 대중 스타에 열광하는 10대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바탕으로 외적인 화려함에 현혹되어 본질적인 가치를 소외시키는 오늘날의 일반적인 세태를 대변하는 것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인물을 한가지 관념으로 압축함으로써 사실성을 떨어트리고 오히려 현실과 맞지않는 작위성이 드러난다. 비판 할 현실을 희극적으로 변화시켜 반사적인 효과를 노리는 풍자소설이 아니라면 소설 속 인물에 대한 구체적인 탐구가 결여된 것으로 보여진다.여중생들의 에이치오티와 대비되는 인물은 황씨가 어릴 적 동경한 김동리 시인이다. 에이치오티는 외적인 화려함과 허구적 가치를, 김동리 시인은 내면적이고 본질적인 가치를 상징하는 인물로 나타난다. 하지만 둘 사이의 구체적인 변별성을 제시하지 않은 체 황씨와 여중생들의 대비되는 이미지를 통해서만 차별성을 획득하려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소설을 이끌어가는 것은 현실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묘사해 독자들에게 문제의식을 전달하기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작가의 주관이 직접적으로 이야기 표면에 드러나면 균형이 깨지면서 독자는 이것이 작가에 의해 왜곡된 세상임을 알게 된다. 현실에 대한 비판의식을 갖기 전에 작가의 주관이 정당한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되는 것이다.)화려한 비버리힐스의 외관과 부유층의 일상이 308호 노인의 쓸쓸한 죽음과 대비되면서 주제의식을 부각시키는 것은 분명하나 이 같은 설정이 독자들에게 익숙한(나아가 진부한) 구조임이 분명하고 그로인해 문제의식을 환기시키는 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10. 작가의 작품 세계송하춘은 사회적 문제를 꾸준히 소설화시켜 왔다. 문학이 가진 사회 비평의 가능성에 역점을 둔 그의 소설은 현실과 작가의 비판의식이 뒤섞여 새로운 시간과 공간을 창조한다. 이 소설 속 세계에서 독자는 사회적 문제와 이를 다루는 작가의식을 발견하게 된다. 몇 가지 대표적인 작품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① 하백의 딸들장하구씨와 조정미씨는 고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고있는 교사 부부다. 어느날 장하구씨의 반 학생인 현지가 임신을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이의 아버지는 조정미씨반의 민철이라는 학생이다. 이 사건을 없었던 일처럼 해결하기 위해 교사 부부는 자신들이 임신을 한 것처럼꾸민다. 그러나 해산일이 됐을 무렵 현지가 가출을 하고 교사 부부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현지는 바닷가 식당집에서 머물다 혼자 아이를 낳는다.
    독후감/창작| 2010.03.19| 5페이지| 2,000원| 조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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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노출 원리 분석
    노출 결정 요인과 측정 방법노출(Exposure)이란? 사진 촬영시 필름(디지털 카메라일 경우 촬영소자)이 감광하는 데 가장 적합한 광량(光量)을 필름에 조사(照射)하는 조작.노출 결정 요인 1. 피사체를 조명하고 있는 빛의 강도 2. 피사체의 반사율 3. 조리개 개방값 4. 셔터 속도 5. 필름 감도노출 측정 방식 입사광식 노출계 피사체에 도달하는 광선의 양을 측정하는 방식 180도의 수광 각을 이용함. 전기적으로 피사체의 밝기를 측정하는 전기노출계가 일반적 으로 사용 된다. 입사광량에 대응하는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전류를 측정함으 로써 광량을 측정, 노출을 결정한다. 정확도에 있어서는 입사광식 노출 측정이 우월하나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서 측정해야 정확도를 기대할 수 있는 불편함 이 있다.입사광식 노출계요건 기계식노출 측정 방식 2. 반사광식 노출계 피사체에 들어오는 빛을 피사체가 일단 받아들인 다음 피사 체 자신의 반사율로 반사하는 빛의 양의 측정하는 방식. 반사광식 노출계는 보통의 피사체는 받아들인 빛(입사광)의 18%를 반사한다는 내용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피사 체의 실제색이 무엇인가에 따라 노출을 재조정해야한다.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도 노출을 잴 수 있는 편리점 이 있다.카메라의 노출 원리내장 노출계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의 양을 무조건 18% 반사율 만큼 되도록 조리개 또는 셔터 스피드를 제어한다. 내장 노출계는 18%보다 밝은 빛이 들어오면 빛의 양을 적게 받아 들이도록하여 18%의 반사율이 되도록 만들고, 18%보다 어두운 빛 이 들어오면 빛의 양을 많이 받아들여 18%의 반사율이 되도록 만 들어 준다. 흰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할 때는 적정노출보다 빛의 양을 적게 받아 들이도록하여 흰색이 회색빛을 띠고 반대로 검은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할 때는 적정노출보다 빛의 양을 많이 받아들이도록 하여 검은색 또한 회색빛을 띠게 된다.검정색 가방 스폿 촬영 f2.8, 1/2초흰색 모자 스폿 촬영 f2.8, 1/20초평균측광 촬영 f2.8, 0 노출보정 : 0/10조리개 : f4.5 셔터속도 : 1/350 노출보정 : 5/10조리개 : f4.5 셔터속도 : 1/250 노출보정 : 10/10조리개 : f4.5 셔터속도 : 1/10 노출보정 : -5/10조리개 : f4.5 셔터속도 : 1/8 노출보정 : 0/10조리개 : f4.5 셔터속도 : 1/4 노출보정 : 10/102. 어두운 부분이 많은 곳에서 노출 측정을 할 경우 적정노출-1~2스텝검은색의 셰도우 부분을 반사식 노출계로 측정할 경우 노출계는 검은색을 18%의 반사율을 가진 회색으로 인식하여 노출값을 측정하므로 실제로는 노출 과다의 사진이 됩니다.이 때는 반대로 1~2스텝 정도 노출을 줄여 촬영해야 제대로 된 노출이 나옵니다.조리개 : f4.5 셔터속도 : 1/45 노출보정 0/10조리개 : f4.5 셔터속도 : 1/60 노출보정 -5/10조리개 : f4.5 셔터속도 : 1/90 노출보정 : -10/10환경에 따른 적정 노출 측정하기1. 강한 태양광 밑에서의 노출 측정한 여름 강한 태양광이 비치는 상황에서 노출을 측정할 때는 하이라이트와 셰도우 간의 대비가 심하게 됩니다. 실제로 노출의 범위는 10스텝 이상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채도가 높은 색감이 표현됨과 동시에 디테일이 없는 검정색 톤의 셰도우와 밝은 하이라이트가 생기게 됩니다. 이 때 노출을 측정할 부분을 어디로 선택하는데 따라서 완전히 다른 톤의 사진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즉, 노출의 범위를 정함으로써 하이라이트의 디테일을 더 살릴 것인가 아니면 셰도우의 디테일을 더 살릴 것인가에 따른 결정에 따라 장면과 상황에 맞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조리개 : f9.5 셔터속도 : 1/1000 노출보정 : -10/10조리개 : f9.5 셔터속도 : 1/500 노출보정 : 0/10조리개 : f.9.5 셔터속도 : 1/250 노출보정 : 10/10조리개 : f9.5 셔터속도 : 1/125 노출보정 : 20/102. 하이라이트가 많이 포함된 장면에서의 노출피사체보다 배경이 밝은 조건에서45 노출보정 : 5/10조리개 : f3.5 셔터속도 : 1/30 노출보정 : 10/103. 보통 밝기의 태양광 밑에서의 노출 측정보통 밝기의 태양광 밑에서의 노출을 측정하면 하이라이트와 셰도우 간의 차이가 6~7스텝 정도의 범위 안에서 노출값이 측정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채도가 높은 색감 표현이 가능하고 하이라이트와 셰도우의 밝기와 디테일이 양호하게 유지됩니다. 그러나 노출 측정의 기준을 하이라이트에 맞추면 노출부족의 사진이 나오게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4. 흐린 날의 노출 측정구름이 많은 날에는 태양광이 구름을 통과하면서 확산되어 피사체는 고른 노출값을 가진 빛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채도가 감소하게 되어 전체적인 색감이 차분하게 가라앉게 됩니다. 하이라이트와 셰도우의 차이가 3스텝 이내로 많은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노출을 측정하는 데 많은 어려움은 없으나 콘트라스트가 약해 자칫 밋밋한 사진이 나오기 쉽습니다. 이 때 의도적으로 과다 노출을 하여 밝기와 콘트라스트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컬러 반사율표와 해당 칼라에 대한 적정 노출보정 도표그레이 카드와 노출 측정Gray Card는 표준적 피사체의 반사율과 같은 18% 반사율의 회색 카드이다. 피사체에 따라서 직접 노출측정이 불가능한 경우라도 그레이 카드를 사용하면 정확한 노출치를 읽어낼수가 있다.그레이 카드 사용법그레이 카드를 피사체와 동등한 위치에 놓는다. 2. 사진을 찍을 동일한 방향(동일 촬영 각도)으로 접근하여 그레이 카드를 파인드에 가득채운다. 3. 노출 고정 버튼을 누른다. 4. 사진을 찍을 위치로 이동하여 고정된 노출을 변화 시키지 않고 촛점만 피사체에 맞춘다. 5. 셔터를 누른다.그레이 카드를 이용한 측광측광 모드중앙부 중점 측광 프레임의 중앙부에 60% ~ 80%의 가중치를 두고 나머지 부분 에는 20%~40%의 가중치만 주는 방식. 피사체가 중앙에 위치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잘못된 노출을 일 으키기 쉬운 것이 단점인데 그런 경우 중앙에 주요 피사체를 위치하도록 어 주는 노출표이다.노출 조정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에는 셔터스피드에 중점적으로 의존하여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고 이에 맞는 적정 노출의 조리개 값을 찾아야한다. 인물 촬영을 할 때에는 조리개 값을 위주로 셋팅하는 것이 좋고 조리개는 최대한 개방한 후 이에 맞는 셔터스피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브라케팅(Bracketing) 브라케팅이란 자동으로 노출값을 바꿔가며 연속 촬영하는 기능으로써 노을이나 역광등 노출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로 사용한다.스트로보를 이용한 촬영 기법스트로보란?스트로보(Strobo)란 플래시(Flash), 스피드 라이트(Speed Light)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플래시 상품명의 일종으로 어두운 곳에 광량을 주어 조리개나 셔터 스피드 조작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입니다.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기도 하고 별도의 장비를 부착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스트로보스트로보에서 나오는 색온도는 일반적으로 자연광에 가까운 5500~6000K 정도로 이론적으로 데이라이트 필름(일반필름)으로 밝은 날 야외와 같은 색을 재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카메라의 노출량에 따라 알맞은 빛을 터뜨려 주는데 카메라의 노출량을 설정하는 방법은 스트로보 자체에서 노출을 체크하는 자동 방식과 카메라 렌즈에 들어 온 빛으로 노출량을 설정하는 내장 노출계를 이용한 TTL(Through The Lens) 방식이 있습니다. TTL 방식은 카메라의 핫슈의 연결부를 통해 내장 노출계 정보를 가져오며 카메라의 내장 노출계를 제대로 체크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카메라와 같은 브랜드 제품의 스트로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스트로보의 광량스트로보의 광량은 발광의 세기를 수치로 표현한 GN(Guide Number)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TTL 노출 모드를 믿고 자신의 스트로보의 GN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이러한 경우 스트로보의 조광(스트로보 광이 도달하는) 거리에 벗어난 피사체는 광량 부족으로 노출 언더의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GN은 ISO그러므로 카메라의 셔터 속도는 특별한 촬영이 아닐 경우 스트로보 사용 시 별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결국 조리개 수치만 영향을 끼치므로 조리개 수치를 조절할 수 있는 수동 모드(M)나 조리개 우선 모드(Av)로 설정하여 조리개 값만 조절해서 사용합니다. 프로그램 모드(P)로 설정할 경우 셔터 속도가 1/60로 고정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피사체의 거리와 조리개스트로보 촬영에 있어서 플래시의 광량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약해지므로 거리에 따라서 조리개를 조정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정확한 조리개 값(노출)을 알기 위해서는 플래시의 뒷면에 노출표(또는 다이얼)가 부착되어 있어 편리하게 계산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사용 필름의 감도를 설정하고 피사체까지의 거리표시가 된 수치와 나란히 된 조리개 치를 읽으면 됩니다.노출 결정플래시 촬영 시 플래시 광량(GN) 과 조리개(f-stop) 두 가지 요소에 의해 노출 결정! 플래시의 적정 노출은, GN=F×m로 구할 수 있다. GN(가이드 넘버)와는 플래시의 광량을 수치화한 것으로, F는 렌즈의 밝기(조임치) 즉 조리개 수치입니다. 적정 조임치를 요구하려면 F(렌즈의 개방치)=GN(가이드 넘버)÷m(거리) ISO100의 경우(필름의 감도가 2배가 되면, 도달 거리는√2( 약 1.4) 배에 성장한다) 감도 100의 필름으로 5 m 닿으면, 감도 200에서는 7 m, 감도 400에서는,√2×√2로 2배, 10 m 닿는 계산이 된다.조리개 : f3.5 셔터속도 : 1/60 노출보정 : 0/10조리개 : f3.5 셔터속도 : 1/60 노출보정 : 0/10 (내장 플래시 사용)조리개 : f3.5 셔터속도 : 1/90 노출보정 : -5/10 (내장 플래시 사용)조리개 : f3.5 셔터속도 : 1/45 노출보정 : 5/10 (내장 플래시 사용)# 참고자료 출처• http://blog.naver.com/mylove6247?Redirect=Log logNo=40015368653 (노출보정 활용하기 - 한성수 교수, 동해대학교 멀티미디어}
    예체능| 2010.03.19| 32페이지| 2,500원| 조회(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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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연애 시대> 비평
    드라마 분석1. 드라마 정보2006년 4월 3일부터 5월 23일까지 SBS 월화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일본 작가 ‘노자와 히사시’의 소설 「연애시대」)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이 드라마는 방영되기 전 70% 이상을 사전 제작한 웰메이드(well-made) 드라마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영화를 표방하는 TV드라마로 영화 ‘고스트 맘마’, ‘찜’, ‘하루’ 등으로 잘 알려진 한지승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박연선 작가가 극본을 맡는 등 드라마 현장 스텝들도 80% 정도가 영화계 스텝들로 구성됐다. 손예진, 감우성, 공형진 등 스크린에서 활동중인 스타들의 TV 드라마 컴백으로 관심을 모으며 제작비 35억원, 1년여 기획 기간을 거쳐 제작됐다.2. 인물(1) 설정① 유은호 - 1978년생(29세), 부산 출생. 고교때는 수영선수로 활약,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경력도 있다. 고교 졸업 후 서울에 위치한 체육대학에 입학해 스포츠 인스트럭터 자격증을 딴 후 스포츠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서점에서 우연히 만난 동진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나 2년만에 이혼하고 만다.외적으로는 밝고 명랑하다. 왈가닥 철부지 아가씨에 소녀적인 감성을 지녔을만큼 연약한 면도 있으나, 마음먹은 일에는 고집스런 면 또한 지니고 있다. 상처 받길 겁내고 사려 깊은 성격 탓에 진심을 밖으로 드러내는데 조심스럽다.*그레마스의 행위소 모델에 따른 분석*발신자대상수신자이동(죽은 아이)이동진유은호조력자주체적대자공준표, 유지호, 나유리, 유기영유은호김미연, 정유경② 이동진 - 1974년생(33세), 서울 출생, 여유롭고 학문적인 분위기 속에서 어린 시절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자라왔다. 그렇다고 고전, 명작들을 탐독했던 것은 아니다. 미스터리 소설, 엔터테인먼트에 열중했을 뿐. 번화가에 위치한 대형 규모의 서점에서 일하고 있으며 책을 구입하러 온 은호에게 반해 결혼에 이른다. 어린 시절의 자기중심적인 성향은 많이 수정됐으나 여전히 자기애가 강한 편이다.일 등의 공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냉철하고성은 착하고 항상 자신보다는 엄마의 행복이 우선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속이 깊은 아이. 처음엔 동진도 다른 남자들처럼 엄마를 버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후에는 동진을 아빠처럼 따르고 좋아한다.*그레마스의 행위소 모델에 따른 분석*발신자대상수신자김미연이동진조은솔조력자주체적대자없음조은솔유은호⑪ 나유리 - 1979년생(28세), 프로레슬링 선수, 은호의 친구, 중학생 때 집단 따돌림을 당했던 그녀는 고등학교에 올라간 후 주 1회 오천원을 지불하고 전 한국 여자 프로레슬링의 연습생이 되었다. 자신을 따돌렸던 아이들에게 복수하려는 마음에 시작한 레슬링이지만 어느 순간 애들에 대한 복수심은 없어지고 정신 없이 놀기에 열중하는 어린아이처럼 시합을 즐기는 레슬러가 되었다.*그레마스의 행위소 모델에 따른 분석*발신자대상수신자없음멋진 삶나유리조력자주체적대자술집 사장, 유은호, 이동진나유리현실적인 장애들⑫ 유기영 - 은호의 아버지, 직업은 목사님, 부산의 라디오 방송에서 시청자의 인생상담 코너를 맡고 있다. 은호가 자신인 것을 속이고 방송중에 전화를 해서 아버지께 직접 인생상담을 듣는다.*그레마스의 행위소 모델에 따른 분석*발신자대상수신자유은호은호의 행복유기영조력자주체적대자이동진유기영김미연, 정유경(2) 주요 등장인물들의 내면 분석① 유은호 - 어릴 때 어머니를 잃고 장녀로서 책임감과 참을성을 배우며 자랐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려고하기보다 참는 것에 익숙해진 탓에 동진을 향한 마음을 당당하게 드러내지 못한다. 아이를 사산하고 엄마가 될 뻔한 기회를 놓치자 자신은 엄마라는 것과 인연이 없다고 생각한다. 친엄마를 잃고 첫 아이를 잃고 동진마저 유경과 결혼한 뒤 자신에게 남은 것이 없다고 생각한 은호는 힘없이 망가진다.그녀가 보여주는 모습은 겉으로 당당하면서도 아픔과 상처를 가슴 깊이 간직한 일상적인 여인의 모습이다. 그것은 성별에 국한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인간적인 보편성을 가진다.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바라고 노력하지만 은호와 같이 마음 먹은대로 되지않고 자신의 행동마 디너 할인권을 쓰기위해 같이 저녁을 먹는다. 죽은 아이의 생일을 챙기고 바뀐 물건을 돌려주고 자주가던 술집을 그대로 다니면서 두 사람은 계속 만나게 된다.은호의 여동생인 지호의 생일날, 술자리를 같이 한 동진은 곧 선을 볼 예정이며 은호도 새 사람을 만나라고 얘기한다. 화가 난 은호가 불쑥 동진에게 남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말한다.동진이 맞선 자리에서 만난 여자는 말이 없고 다소곳하다. 하지만 동진은 처음 만난 날부터 서스름없이 행동했던 은호가 자꾸만 생각난다.은호는 아닌 척하지만 동진의 맞선 결과가 궁금해 만나자고 연락한다. 괴짜 손님에게 바지에 햄버거 세례를 받은 동진은 은호와 만난 자리에서 크게 창피를 당하고 그녀에게 최악의 남자를 소개시켜줘 복수하려고 마음먹는다. 한편 은호는 동진을 향한 자신의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며 목사인 아버지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상담을 받는다.은호에게 소개시켜 줄 최악의 남자를 찾던 동진 앞에 결혼식 때 만났던 민현중이란 호텔 직원이 꽤재재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게다가 현중은 은호를 만나고 싶어한다.동진에게 새로 시작해보자는 말을 하려던 은호는 정말 자신에게 남자를 소개시켜주는 동진에게 화가 나 말을 꺼내지 않는다.볼품없는 모습으로 나타날 줄 알았던 현중이 말끔한 차림새와 외모로 나타나자 동진은 당황한다. 은호 역시 결혼식날 전에 자신과 전에 만난 적이 있다는 현중의 말에 의아해한다. 동진의 오랜 친구인 산부인과 의사 준표는 이혼한 두 사람이 다시 결합하길 바란다. 지호를 통해 은호가 현중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는 말을 전해듣고 준표는 동진을 안심시킨다.은호는 마찬가지로 동진에게 레슬러 친구인 나유리를 소개시켜줘 복수하려고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은호가 일하는 헬스 클럽에 현중이 회원으로 등록하고 은호는 현중을 스토커로 클한다. 겁이 난 은호가 동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동진은 무심한 듯 하면서도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준다.동진도 현중의 정체를 의심해 그가 일하는 호텔까지 찾아가지만 망신만 당하고 돌아온다. 결국 은호의 여진다.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또 아이의 무덤을 찾는다. 동진은 은호를 보며 두 사람의 과거와 미래를 아픈 마음으로 생각한다. 미연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라는 유리의 충고를 받고 동진은 미연에게 거절의 의사를 밝히려고하지만 그녀의 전 남편과 마주치자 그녀의 아픔을 감싸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준표는 변해버린 첫사랑에 실망하고 지호가 그를 위로해준다. 은솔과 미연, 동진의 화목한 모습을 본 은호는 허전함을 느낀다. 퇴근 후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현중을 만나 춘천으로 향한다. 어릴 적 어머니의 교통 사고가 있었던 장소를 찾아간 은호는 현중에게 아이를 사산한 사실과 어머니를 잃었던 일들을 모두 털어놓는다.현중의 아버지를 만난 은호는 현중 역시 자신과 마찬가지로 순수하게 사랑하지 않았음을 알게된다. 현중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배신했다고 믿고 진실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말다툼 끝에 아버지 역시 마지막까지 어머니를 사랑했음을 알고 후회와 그리움의 눈물을 흘린다. 준표와 지호의 관계도 심상치 않게 발전돼간다.모든 걸 깨달은 현중은 그래도 은호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진심이었음을 말한다. 현중의 아픔이 치유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그렇게 끝이 난다. 현중과 헤어졌다는 사실을 말하려던 은호와 이를 오해하고 먼저 미연과 사귀기로 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동진은 또 한번 틀어져버린다.은솔의 유치원 학예회에 참석한 동진은 두 모녀와 지내는 것에 어느덧 익숙해있다. 한편 준표는 지호의 고백을 받고도 실감을 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해 한다. 미연 가족과 나들이를 하고 온 동진을 보는 은호의 심정은 쓸쓸하다.유리의 은퇴경기가 있던 날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유리는 첫 승리를 한다. 미연과 다정한 동진을 보면서 유리는 동진이 다른 여자를 만날 수 있다면 자신도 동진을 좋아하겠다고 말한다. 미연이 발끈하자 소동이 벌어지고 은솔이 유리의 손을 깨문다. 동진을 향한 미연의 애정은 자꾸만 불안으로 바뀐다. 결국 동진의 미지근한 태도에 화를 내고 은호에게도 불안한 심정을 토해내고 진과 유경은 설레는 연애를 시작하고 은호의 아버지를 만난 동진은 딸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보게된다. 동진과 은호는 조금씩 멀어지는 서로를 말없이 지켜본다.동진의 병문안을 온 유경은 음식을 해주다 오래전 은호의 흔적을 발견하고 동진과 은호의 이혼에 대해 궁금해한다. 지호와 준표를 통해 유경은 은호를 만나게 된다.유경은 은호에게 두 사람이 이혼한 이유를 묻지만 은호는 자세하게 대답해주지 않는다. 대신 동진이 좋은 남자라고 이야기해준다.은호는 윤수의 연구실에 갔다가 그의 아내로 오해받고 쓸쓸하게 발걸음을 돌린다. 함께 다녔던 학교를 찾아간 동진과 유경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사귀기로 한다.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유리가 일하는 술집을 찾은 은호는 취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에 가게 된다. 준표는 지호가 후배와 만나는 것을 방해하려고 휴대폰 배터리를 빼놓는데 연락할 곳이 없자 은호는 유경과 데이트 중인 동진을 불러낸다. 동진은 혼자 술을 마신 은호를 탓하는데 은호는 동진의 어깨에 묻은 유경의 긴 머리카락에 더 속이 상한다.은호가 걱정되어 동진은 윤수를 찾아간다. 그가 아직 이혼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탓하고 있을 때 그의 아내 영인이 등장하고 동진은 은호의 행복을 위해 영인이 윤수와 이혼해 줄 것을 부탁한다. 그녀의 요구에 무릎까지 꿇지만 영인은 차갑게 돌아선다.자신을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는 동진에게 은호는 마음이 쓰인다. 준표는 지호를 험담하는 후배에게 응징을 가하고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지호에게 털어놓지만 지호는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듣지 못한다.윤수는 영인을 만나 이혼해 주겠다는 말을 듣게 된다. 기쁜 마음에 은호를 불러내 함께 저녁을 먹지만 곧 영인에게서 알 수 없는 전화가 걸려온다. 결국 윤수는 영인이 있는 아파트로 달려가고 그곳에서 자살을 시도한 영인을 발견한다.영인이 자살하려 했다는 소식을 듣자 은호는 마음이 불편하다. 동진과 유경은 그들만의 사랑을 키워가고 준표도 지호에게 다시 고백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고통스러운 마음을 갖고 은호를 는다.
    인문/어학| 2010.03.19| 14페이지| 2,000원| 조회(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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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숏의 문법] 서평
    서평이 책은 영상 연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규칙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많이는 들어봤지만 막상 정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용어들(이를테면 가상선, 연속성, 동기 등)을 하나씩 친절하게 짚어준다. 연출에서 주관적인 견해와 차별성에 무개를 두는 수준의 독자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 될 책이지만 기본기를 다져야 하는 초보자에게는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본다.먼저 첫 번째 단원, ‘어떻게 볼 것인가? 무엇을 볼 것인가?’에서는 화면비율, 가상선, 주관적/객관적 촬영에 대한 개념정의와 예시가 담겨있다. 화면비율의 경우 요즘같은 HDTV, 아이맥스 등 혁신적인 기술에 힘입은 변화들을 담지못한 한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safe zone에 유념한 촬영 등 매우 필수적인 사항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가상선은 뒤에도 다시 언급되지만 화면에 생기는 보이지는 않는 선에 의해 관객의 시선이 움직이고 카메라 앵글 역시 이 가상선에 유념해야 할 것을 강조한다. 객관적인 촬영과 주관적인 촬영은 효과적인 연출을 위한 선택 사항들이며 인물간의 대화, 인물의 시점 등을 표현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다음 단원에서 숏의 요소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 데 이것은 편집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인다. 우선 동기(motivation)는 서로 다른 숏의 연결을 위한 이유, 즉 당위성을 지칭한다. 책의 예시를 그대로 옮기자면 문을 여는 소리에 반응하는 여자와 다음 장면에서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면은 동기가 충분한 숏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편집과 숏은 이런 당위성에 기초해 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보(information)는 각각의 숏을 통해 관객들에게 인물과 주변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성(composition)은 하나의 숏에 포함된 프레이밍, 심도, 주/보조 피사체, 색체 등을 모두 의미하고 이것은 다른 인상의 숏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사운드(sound)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데 시각적인 정보들과 함께 꼭 매치되어야 하는 요소이다. 카메라 앵글(camera angle)은 연출에서 활용되는 기본적인 개념으로 새로운 정보 제공과 편집, 피사체의 반응 등을 나타내기위해 쓰인다. 가상선을 기준으로 180도 규칙과 30도 규칙 등이 소개된다. 마지막으로 연속성(continuity)은 편집에서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는 것인데 콘텐트, 움직임, 위치, 사운드, 대화 등으로 구분해 연속성에 유념한 숏이 어떤 것인지를 말해준다.다음으로 장비에 대한 단원은 아직까지 기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장비들을 위주로 살펴보면 될 듯하다. ‘스테디캠’과 ‘달리’ 같은 용어들은 촬영을 위해 꼭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장비 용어들로써 이 단원에서 다루고 있다.본격적으로 ‘숏의 형태’ 단원부터는 우선 숏의 종류를 나누고 각 숏에 대한 설명과 활용 등을 소개한다. 숏의 형태는 크게 단순구성, 복합구성, 발전 등으로 나눈다. 단순구성은 렌즈와 카메라 변화가 없는 장면으로 대신 앞서 설명한 숏의 구성 요소들을 통해 의미를 창출한다. 복합구성은 패닝과 틸트, 렌즈, 피사체의 움직임이 포함될 수 있는 숏이다. 발전 숏은 복합구성 숏과 매우 비슷한데 카메라의 마운팅이 변화 할 수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단순 숏은 피사체를 담아내는 크기에 따라 익스트림 롱 숏부터 익스트림 클로즈업까지 총 9단계로 나누어진다. 각 숏의 크기는 전경과 배경의 중요도, 분위기, 강조점에 따라 쓰임이 달라진다. 러브신과 비밀을 속삭이는 장면 등에서는 클로즈업이 쓰인다거나 오프닝 시퀀스에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익스트림 롱 숏이 쓰인다는 예시가 나와있다.복합구성 숏은 팬, 틸트, 초점, 줌 등이 가미될 수 있다. 이 모든 요소들을 사용하는 데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사용이나 자연스럽지 못한 활용은 관객의 집중력을 흩트리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팬과 틸트는 주로 움직이는 피사체가 있을 때 사용하는데 프레임의 시작과 끝을 항상 염두하고 촬영해야 한다. 카메라의 움직임이 멈추는 프레임의 끝에서는 단순 숏에서와 마찬가지로 장면의 완결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점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자연스러운 눈의 활동과 다른 점이 없지만 줌의 경우 기계적인 움직임으로써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트랙, 크래인 등이 가미되는 발전 숏에서도 복합구성 숏과 마찬가지 규칙이 적용된다.오버랩 액션을 설명하는 단원에서는 편집에 유념한 촬영 규칙 등을 소개한다. 피사체의 동작에 따라 분리되는 숏을 연출할 때는 각각의 숏이 겹쳐지는 자연스러운 지점을 찾기위해 배우들의 연기가 끝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한 숏의 크기가 바뀌는 경우 배우들의 움직임도 느려질지 전과 똑같이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마지막 단원은 ‘실무와 실습’이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장면, 기능 등을 시도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을 말해주고 있다. 앞의 단원에서 다루었던 내용들과 중복되는 것들도 많지만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촬영 도중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다. 몇 가지 항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독후감/창작| 2010.03.19| 2페이지| 1,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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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오락 프로그램 속, 외국 여성의 틀짓기
    연예오락 프로그램 속, 외국 여성의 틀짓기를 중심으로오늘날,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이국적인 소재를 찾기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큐멘터리와 교양, 연예오락 프로그램 등 장르를 막론하고 다양한 포맷을 통해 다른 국가의 문화와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이런 방송 프로그램들은 상대적으로 특별해 보일 수 있는 문화적 차이나 인물에 주목한다. 시청자들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이국적인 대상들을 통해 흥미를 충족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인다. 그 과정에서 미디어가 어떤 시각으로 이국적인 대상을 바라보는지는 매우 중요하다. 미디어가 생산하는 이미지가 무비판적으로 수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우에 속하기 때문이다.이 연구는 다양한 국적의 여성들이 출연하는 연예오락 프로그램, 를 중심으로 미디어가 생산하는 타문화와 외국 여성들의 이미지를 분석해 보았다. 분석 결과,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외국 여성들은 학력과 미모 등을 기준으로 선별된 집단을 이루며 이것은 곧 외국인이라는 범주를 왜곡시켜 정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시아 여성들을 성 상품화하는 사회적 문제와 같은 맥락으로 외국인에 대한 관심의 변질이 곧 그들을 스타화, 상품화 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문화적 차이에 대한 폭넓은 이해보다는 한국 문화와 사회 현실을 반영하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다양성은 흥미요소로만 다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범세계적이고 도시화된 가치 기준은 국가별 다양성 보다는 개인적 차이만을 보여주며 외국 여성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에 편입되는 것을 용이하게 만든다.최근들어 한국 남성과 외국 여성의 낭만적 사랑에 초점을 맞춘 코너 구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현대적 가치 기준에 부합하는 외국 여성의 수용이라는 형태를 띄고있으며 외국 여성들의 다양한 정체성은 묵인되는 한계를 보인다.주제어 : 외국 여성, 상품화, 연예오락, 다문화, 1. 서론한국은 예전부터 단일 민족 국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온 나라이다. 한민족이라는 공동체 의식이 강하며 이것은 국가적 위기의 타개책이나 어가 어떠한 시각에서 이국적인 소재와 외국인들을 다루고 있는가하는 점이다. 매스 미디어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는 비록 전달되는 형태인 장르는 다를지라도 일정한 기준을 유지하며 사회의 구성원들이 특정 이슈에 대해 합의된 해석을 내리고 그에 따라 사회를 유지하는 특정한 가치가 재생산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표적 매스 미디어인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전달되는 타문화와 외국인의 모습은 미디어가 생산해내는 가치가 무엇인지 가늠해 볼 수 있게 한다.연예오락 프로그램은 그 시청대가 넓으며 메시지를 웃음을 통해 전달한다는 점에서 무비판적인 가치관 학습의 우려가 높은 장르이다. 외국인과 타문화를 소재로 한 미디어 담론의 서사 구조를 분석함에 있어 연예오락 프로그램 를 분석 대상으로 삼은 것은미디어의 보다 일반적인 입장과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서다. 방송 포맷이 가지는 구조적인 측면과 그 속에 숨은 내적인 측면을 동시에 분석할 것이다. 외국 여성을 다루는 매스 미디어의 질적 한계와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짚어보자.2. 외국인과 타문화를 소재로 한 미디어 담론의 선행 연구이미 몇 년 전부터 외국인 노동자, 국제 결혼, 혼혈아 등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미디어가 이를 직접적으로 다룬 프로그램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우리 사회에서 문화적 다양성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인데, 이때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시작되어 2006년 말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은 전체 체류 외국인의 23.3%에 달하는 219,0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는 약 50만명에 달하며 외국인 전용 라디오 방송이 실시될만큼 미디어의 대응도 적극적이다.외국인과 타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작되는만큼 이를 분석해 특징과 한계를 규명하려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왔다. 본 연구의 대상이 되는 를 분석하기에 앞서 비슷한 주제를 갖고 매스 미디어를 분석한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이는 다문화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매스 미디어가 취하는 방식과 인식의 한계를 폭넓인 문제들을 외면한 체 기존의 가치체계를 답습하는데 얼마나 유용하게 작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드라마 는 주요 한국 남성과 베트남 여성의 국제결혼이라는 소재만 차이가 있을 뿐, 다른 드라마와 같이 남성과 여성의 로맨스와 이로 인한 애정 갈등, 그리고 결혼이라는 목표로 가는 과정이 비슷한 양상으로 드러난다. 김훈순과 김명혜(1996)는 16편의 드라마를 분석한 결과 여성 이미지가 시대의 변화를 어느 정도 반영할 것이라는 통념에도 불구하고 유교적 가부장제도를 재생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영화도 드라마와 유사한 한계를 보여준다. 영화 에서는 희철과 문화적인 차이로 갈등을 보이던 맞선녀가 결말에 가서는 전형적인 농촌 아낙이 되어 농사를 지으며 남편 희철에게 순종적인 모습으로 나타난다.) 에서 갈등 요소로 작용하는 연변 여성의 힘든 정착 과정도 멜로드라마적 서사를 강조하기 위한 장치로 머무는 한계를 보여준다.드라마와 영화에서는 현실적인 문제들과 이산 여성들의 정체성을 정확하개 재현하려는 노력보다 이를 멜로드라마적 서사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이를 통해 전통적 가부장제 가치 체계가 재생산되고 이산인의 정체성은 순종적인 아내, 착한 며느리 등으로 정형화 된다.3) 시사보도 프로그램이 다루는 ‘이산인’의 정체성시사보도 프로그램에서 이산인은 사회적 소수, 가해자 혹은 피해자로 등장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한다. MBC의 ‘덫에 걸린 여성들’은 국제결혼을 통해 심각한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시아 여성들을 다루고 있으나 SBS의 ‘돌아오지 않는 신부들’(2003.2.8)과 SBS ‘위기의 국제결혼’(2006.3.29)은 아시아 여성들을 국제결혼의 가해자로 재현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 여성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에는 국제결혼 중개업체와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을 순수 가해자로 보는 시각에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이 두 프로그램이 재현되는 방식 속에서 분명 아시아의 여성들은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타자’로만 재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즉 월 19일 방송)부터는 처음부터 이 방법에 따라 대화가 진행되었다. 74회 방송(2008년 4월 28일 방송)부터는 ‘공통분모 토크’라는 제목 아래 출연자 40명과 서울의 각 대학 어학당 학생 100명이 16명의 출연자 중 가장 공감하는 패널의 토크를 선정해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 외에도 한 회분의 방송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한 외국인 패널 한 명을 선정하기도 한다. 요즘은 연예인 게스트들도 여성으로 통일되는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인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코너가 고정적으로 생기기도 했다. 중간중간 쉬어가기 코너로는 60초 발언대, 장기자랑(개인기), 음식문화체험, 문화유물퀴즈 등이 있으며, 이 부분은 비정규적으로 방송된다.)토크 주제는 주로 한국의 문화와 한국 생활, 한국 남자에 관한 것이고 외국 여성들은 각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 , , , 와 같은 주제들이 다루어졌고 이 같은 유형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동시간대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올리는 프로그램으로서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그만큼 파급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외국인 여성들이 지적한 한국인의 인종 차별적인 행태는 사회적인 논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며 출연하는 여성들의 신분을 둘러싼 시비가 불거지기도 했다.본 연구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현재까지의 변화 과정을 균형있게 파악하기 위해 1회부터 106회까지의 방영분을 무작위로 추출해 모니터했다. 분석 결과는 특정한 에피소드나 최근의 방영분이 아닌 총체적인 구성 방식에 근거했음을 밝혀둔다.2) 서사 구조(1) 외국 여성들의 성적 매력제목에서도 나타나듯이 외국인 여성들은 ‘미녀’라는 제한적 범주로 묶인다. 현재 한국 사회의 평균적인 미적 기준을 잣대로 외국 여성들의 외모가 평가되고 이것은 곧 방송을 통해서도 전달된다. 방송에 출연했다는 사실부터 이미 일반적인 외국 여성들 사이에서 선별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첫 회부터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카메라 움직임과 촬영 방식 등을 살펴보면 프로그램이2회 방송에서는 혼인신고를 미루는 한국의 실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각국의 문화적 차이점 보다는 주관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의견이 오가고 결과적으로 주제에서 벗어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다. 이 밖에도 문화적 상대주의에 근거해 제시되었던 주제가 가벼운 흥미나 잡담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각국의 다양성은 짧고 분명하게 제시되어야하기 때문에 개인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일률적으로 정의되는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이것은 일종의 고정관념을 형성할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조심스러워야하지만 그러한 태도는 찾아보기 힘들다.이야기 소재가 주로 젊은 여성들의 관심거리와 흥미 위주로 일관되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외국 여성들의 시각에서 보는 한국 남성이 주된 이야깃거리가 되고 여성들의 노출이나 성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등장한다. 한국어가 서툰 외국 여성들을 통해 성과 이성 관계에 대한 직설적인 언급이 자주 이뤄지고 이것은 외국 여성의 정형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에서 수용 된다.(3) 외국 여성을 평가하는 가치 체계와 스타화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과 그들이 말하는 한국 문화와 문화의 다양성을 다루려는 프로그램의 근본 취지는 연예오락 프로그램이라는 장르적 특성과, 더 크게 보아 매스 미디어의 일반적 구성 방식에 따라 오락성과 상업성이 결부되어 나타난다.앞서 말한 것처럼 외국 여성들은 우선 한국적 혹은 서구적 미의 기준에 의해 평가받고 선별된다. 또한 그들의 사회적 지위는 최소한 대학생이라는 신분이어야하며 그래픽 디자이너나 통역, 교수 등 고소득 전문직에 종사하는 직업 여성일 경우가 많다. 이것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표본이 아니라 특정한 계층으로 구획화한 집단이며 일부의 상황과 주장을 대변한다. 따라서 외국인이라는 범주를 미녀, 대학생, 직업 여성 등으로 포장하고 왜곡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베트남 출신 출연자 ‘흐엉’은 방송에서 ‘베트남 여자와 결혼하세요, 마음에 안 들면 교환해 드립니다’라는 문구의 국제결혼 광고 현수막을 언급하며 베트남 여성을 상품으로 취쉽다.)
    사회과학| 2010.03.19| 10페이지| 3,000원| 조회(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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