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주파수 대역의 특징1. 서아날로그 셀룰라 시스템으로 이동통신 시대를 시작한 우리나라는 급증하는 수요자와 기술발달에 힘입어 CDMA 방식을 채택한 800MHz 주파수 대역의 디지털 통신 이동통신 시대를 개막하였는데, 지난 국정감사에서 SK텔레콤이 독점하고 있는 이동통신용 800MHz 주파수 대역에 대한 논쟁이 다시 한 번 일어났다.800MHz 주파수 대역은 2G 이동통신에서 그 효율성이 뛰어나 '황금 주파수'로 불리며, 현재 SKT의 시장 지배적 사업자를 있게 한 일등공신이다. 이 때문에 후발사업자들은 SKT의 800MHz 주파수 대역을 조기에 회수해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또한 시민단체나 국회에서도 선발사업자의 주파수 독점에 따른 경쟁제한 요소를 해소함으로써 경쟁 활성화를 촉발시키고, 궁극적으로 통신요금 인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그렇다면 800MHz 주파수 대역과 1.8GHz 주파수 대역의 개념과 장단점을 알아보아 왜 이러한 갈등이 생기는 지 알아보아야 하겠다.또한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알아보겠다.2. 800MHz와 1.8GHz의 개념과 장단점KTF와 LG텔레콤이 사용하는 1.8GHz 주파수 대역은 라디오 방송에 비유하면 FM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전파의 거리가 짧고 반사하는 성질의 주파수이기 때문에 앞 에 큰 건물 등 장애물이 있거나 지하실 등지에서는 잘 터지지 않는다.반면 SKT가 사용하는 800MHz 주파수 대역은 AM방송 격으로 전파의 거리가 길고 굴절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하 공간 및 산간벽지 등에서도 수신이 잘 된다.1) 800MHz 주파수 대역의 장점전파 전달능력이 높다. 주파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커버리지가 넓고, 회절손실이 적다.기지국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주파수의 제곱에 비례해서 감쇄된다. 그렇기 때문에 단말기가 수신하는 기지국 신호세기는 주파수가 높은 1.8GHz 주파수 대역이 800MHz 주파수 대역에 비해 손실이 크고, 결국 전파의 도달범위가 짧다. 0.8~3dB 정도 차이가 난다. 뿐만 아니라 안테나 이득, 실효잡음 여부에 있어서도 1.8GHz주파수 대역이 앞선다.3) 두 주파수의 비교① 전파 도달거리전파 도달거리가 길어야 안정된 통화가 가능하다는 전제를 한다면, 전파의 특성상 800MHz 주파수 대역은 전파의 도달거리가 길어 넓은 지역을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지만 1.8GHz 주파수 대역은 주파수가 상대적으로 높아 감쇄가 심하고 전파 도달거리가 짧아 넓은 지역을 서비스하기는 힘든 면이 있다.② 전파의 회절성전파가 어떤 장애물의 끝을 통과할 때 그 후방까지 얼마나 도달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정도 800MHz 주파수 대역은 상대적으로 회절성이 높아 전파가 골고루 도달하지만 1.8GHz 주파수 대역은 회절성이 낮아 통화 불능 지역이 더 발생할 수 있다.③ 전파의 투과성상대적으로 800MHz 주파수 대역이 투과성이 더 높다. 따라서 건물 내에서, 같은 설비의 이동 통신망 환경이라면 통화률에 차이를 보인다.이와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국회 과기정위 김석준 의원(한나라당 소속) 주최로 열린 '효율적 주파수 이용과 분배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숙명여대 유진수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1.8GHz 주파수에 비해 800MHz 주파수 대역은 전파의 거리가 길고 굴절성이 뛰어난 특징이 있어 1.8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KTF 등 후발사업자들은 800MHz 주파수 대역과 비슷한 통화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기지국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연간 4천억 원 이상의 추가 투자비가 든다고 주장한다.4) 소결800MHz 주파수 대역은 전파 도달거리가 길어 1.8GHz 주파수대역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기지국을 필요로 하며 날씨나 건물 등의 외부환경요인에 대해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고 지하에서도 통화품질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주파수 대역이 낮아 다른 전파 기기들로 부터 간섭을 받을 수 있고 대역폭이 좁아 많은 가입자를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은 사용자가 몸으로 잘 체험을 설치해야 하는 부담이 있으며 고속 주행 시에 통화가 자주 끊긴다거나 높은 건물이나 산으로 주위가 막힌 곳에서는 통화가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3.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 전자파에 대한 연구휴대폰이 대중화되면서 항시 논란이 돼 왔던 문제가 바로 전자파에 대한 것이다. 휴대폰은 사람이 인체에 직접 대고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위험성 또한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일부 전문의들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핸드폰과 전자파에 관한 사항은 항상 뜨거운 감자였다.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주로 뇌세포 파괴 및 기억력 저하가 있다. 인체에서 세포막을 이동하는 칼슘, 칼륨, 나트륨, 염소 등의 이온분포에 영향을 주어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고,?치명적인 세포막의 손상, 칼슘 이온 유출, 세포 신호와 생합성 경로변화 등으로 각종 질병을 유발시킨다. 그리고 세포 증식이 빠른 혈구, 생식기, 임파선 등과 같은 조직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정도의 피해를 입기 위해선 최소한 하루에 2시간씩?매일 통화를 해야 한다.또한 휴대폰이 기종에 따라 또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전자파 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등 휴대폰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면서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 의문점들 역시 제기된 것도 사실이다. 이 같은 와중에 최근 유럽에서는 휴대폰을 10년 이상 쓰면 뇌종양이 2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가 나와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스웨덴 암전문의 레나르트 하르델 박사는 24일 영국 BBC방송의 기획프로 파노라마 에서 뇌종양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휴대폰 사용자의 발병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5 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휴대폰 전자파가 인체의 시각자극 반응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에서 김덕원 교수는 실험 결과를 통해서 기존의 논문과 실험에 사용된 Analog 방식이나 GSM 방식의 휴대폰과 비교했을 때 본 실험에 사용된 CDMA 방식의 휴대폰이 전자파의 방출 양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휴대폰 전자파에 의한 시각 자극 반응 속도와 기억력과의 상관관계를 밝힌 첫 연구결과라고 한다.이 연구에서 래이교수는 큰 물탱크에 쥐들을 넣고 이 쥐들을 물에 잠긴 플랫폼까지 수영해 가도록 훈련시켰다. 물에 우유를 탐으로써 쥐가 플랫폼을 볼 수 없도록 하였고 길을 외우도록 훈련시켰다. 훈련된 쥐들은 1분 만에 플랫폼을 찾았다. 각각의 쥐들은 6번의 훈련을 받은 뒤 플랫폼을 찾기까지 4번의 시도가 허락되었다. 모두 100마리의 쥐가 이 과정을 통과하였다. 이러한 반복은 쥐로 하여금 그들의 임무를 장기 기억력 속에 저장해둔다고 래이 교수는 말했다. 그는 장기기억력은, 봤거나 행한 행동과 관련된 단기기억력과는 달리, 학습과 뇌에 저장된 것과 관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훈련과정 중에 한 그룹의 쥐들은 1시간동안 핸드폰에서 나오는 것과 비슷한 펄스형태의 전자파에 피폭되었다.래이 교수는 학습과정자체가 전자파 피폭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폭된 쥐들이 플랫폼을 찾는데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렸고 벽면을 따라 수영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렸다. 수영하는 속도가 차이가 난 것은 아니나 학습 능력에서 변화를 보이는 것 같다"고 그는 덧붙였다. 플랫폼을 없애버린 경우에도 피폭된 쥐는 이리저리 방황하지만 피폭되지 않은 쥐는 대부분 플랫폼이 있는 근처에서 시간을 보냈다. 정상의 쥐는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나 피폭된 쥐는 이 능력에 문제가 있는 듯 보인다. 피폭된 쥐가 공간 학습능력에서 전자파 피폭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래이 교수는 말했다.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900㎒ 내외의 고주파수를 가지며 전기장과 자기장이 동시에 발생되는 전자기파지만 전기장의 세기가 자기장에 비해 커 전자파의 영향에 대한 이론인 연구는 주로 전기장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휴대전화로 디지털 신호를 송신할 때 전자파의 출력의 세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문제는 전자파의 소스가 뇌에 밀착된다는 것이다. 방출되는 전자파의 출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문제는 전자파는 인체를 지나면서 에너지형태로 변환되어 인체에 흡수(경계통에 문제를 일으키고 기억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이나 일본정부는 이런 비열적 효과를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자파 흡수량의 일반적 기준 세계보건기구(WHO)의 협력 단체인 '국제 비이온화방사선 방호협회'(ICNIRP)의 권고기준 따르면 전자파 비(比)흡수율인 SAR을 인체 10g당 평균값을 계산했을 때2W/㎏ 이상 되지 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기준은 인체의 머리 1g당 평균값이 1.6W/㎏이 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WHO의 권고 기준보다 더 엄격하다. 뇌에서 얼마만큼의 에너지가 흡수되는 가에 비중을 둔 기준이다. 이번 일본에서 추진 중인 휴대전화 전자파의 제한 규정은 WHO의 기준을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자파의 위해성 실험 방법 전자파의 비열적 효과 실험은 보통 쥐에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주파수와 같은 전자파 노출장치를 제작해 조사시켜 반응을 관찰하는 방법과 혈액세포에 고주파를 쐬어 면역기능의 변화를 알아보는 방법이 쓰인다. 외국의 경우 쥐에 대한 전자파 조사결과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보고서가 제출된 사례가 있다. 그러나 쥐를 사용하는 것은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신뢰도 문제와 혈액세포에 대한 실험의 경우 재실험에서 아직 유사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우리나라의 움직임 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22일 2004년까지 5년간 정부출연금 85억원, 민간출연금 15억 원을 투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전자파학회, 서울대 의대가 공동으로 전자파 유해여부를 연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통부는 또 한국전자파학회에서 발표한 권고안을 토대로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전자파 강도특정기준 △전자파 흡수율 측정기준 △전자파 흡수율 측정대상기기등에 대한 정부안을 올해 말까지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우리나라는 지난 96년부터 한국전자파학회 내에 '전자장과 생체관계 연구회'를 구성했으며 올 1월부터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제정근거를 전파법에언했다.
Ⅰ.전자파란1. 전자파의 정의(EMF)원래 명칭은 전기자기파(電氣磁氣波)로서 이것을 줄여서 전자파라고 부른다.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두 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파동(波動)으로서, 공간을 광속도로 전파(傳播)한다.전자파를 발생시키는 것으로는 우선 태양이 있다. 태양은 여러 가지 주파수의 전자파를 방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한 양이 지구에 도달하고 있다. 우리가 눈으로 느끼는 가시광(可視光)도 사실은 전자파의 한 작은 주파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구는 전자파에 의해 온도가 유지되며,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전자파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봐도 된다.2. 전자파의 분류전파, 적외선, 가시광선(빛), 자외선, X선, 감마선이 있는데, 전자레인지에 관한 내용이므로 전파에 대해서만 알아보도록 하겠다.전파(電波)는 전자파의 일종으로 주파수가 3×1012 Hz(1초에 3조 번 진동) 이하의 것을 말하며, 우리 주위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이용되고 있어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것이다.NO.전파종류전파이용형태1마이크로파(Microwaves)이동전화, 위성TV와 통신, 전자레인지 등2극초단파(UHF)텔레비전 방송,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3초단파(VH)FM 라디오 방송, Radio controlled models4단파(Short wave)경찰 라디오, 항공기 라디오5중파(Medium wave)AM라디오 방송6장파(Long wave)해안과 선박용 AM 라디오 방송3. 마이크로파(Microwaves)마이크로파는 가시광선과 같은 전파이며, 전자기 복사 스펙트럼의 일부이다. 마이크로파는 300 MHz 내지 300 GHz 범위의 주파수를 갖는다.마이크로파는 TV 방송, 위성 통신, 항공 항행 및 해상 항행을 보조하기 위한 레이더, 이동 전화를 포함한 전기 통신 등에 주로 사용된다. 기타 응용에는 물질을 녹이고 건조시키기 위한 산업용, 투열 요법 치료 및 의료 장비 살균을 위한 의료용도, 음식 조리를 위한 주방용 등으로 활용, 또는 흡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파도 동일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유리 및 일부 플라스틱과 같은 비금속 물질은 마이크로파를 투과시키는 반면, 금속 물질은 마이크로파를 완전히 반사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면, 음식 또는 인체 조직 등과 같이 수분을 포함한 물질은 더 쉽게 마이크로파 에너지를 흡수하며, 흡수된 에너지는 열로 전환된다.이 현상은 1946년 미국의 엔지니어인 Percy Spencer 박사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전자레인지의 개발에 신속히 적용되었다. 이 전자레인지는 현재 산업용, 상업용, 가정용 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정리하면 마이크로파는 파장이 짧으므로 빛의 직진, 굴절, 반사 성질을 가진다. (유리, 종이, 전리층 등을 투과, 금속에 반사), 식품과 물에 흡수된다.(열로 변함)빛과 같이 지향성이 강하다.전자레인지는 빠른 속도로 전기장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1초에 무려 24억5천만번이나 전기장의 방향이 바뀌는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식품을 가열한다. 전기장의 방향이 1초에 10억 번에서 300억 번까지 바뀌는 전자기파를 마이크로파라고 부르는데 마이크로파는 통신이나 텔레비전 방송 등에 이용된다. 통신에 이용되는 전자기파와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전자레인지에서는 정해진 진동수의 마이크로파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Ⅱ. 전자레인지1. 전자레인지란?전자레인지는 전자기파를 이용하여 식품을 가열하는 조리 기구이다. 전자기파를 마이크로파라고 부르는데 마이크로파는?통신에 이용되는 전자기파와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전자레인지에서는 정해진 진동수의 마이크로파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마이크로파를 식품에 가하면 식품의?물 분자들이 회전하게 되고 이 운동이 주위의 물 분자에 급속히 전달되어 식품 전체가 신속하게 가열되는 방식이다. 주파수는 ISM 대역의 하나인 2,450MHz대를 사용하며, 고주파 출력은 가정용이 400∼600W, 영업용이 1∼1.3kW이다. 따라서 가장 열효율이 높은 24억 5천만 Hz의 주파수를 이용하는 것으로 강한 전자파가 발생한내부에 마그네트론(magnetron)이라 부르는 심장부에서 전파를 방출하게 되며, 이 전파는 진동수 2450MHz로 진동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500~1100 W 범위의 전력에 의해 작동된다. 모든 물체는 저마다 고유 진동수라는 것을 갖고 있는 데, 이 고유 진동수에 해당되는 전파나 파동 에너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이런 성질을 공진 현상이라고 한다. 마이크로파는 자전관이라 불리는 전자관에 의해 생성되며, 턴테이블 또는 팬(fan) 등을 이용하는 전자레인지의 조리 공간으로 분산된다.전자레인지의 스위치를 켜면, 마이크로파가 금속으로 된 전자레인지의 조리 공간 내에서 앞뒤로 반사되어 음식물에 의해 흡수된다.물 분자는 전기적으로는 유전체(誘電體) 즉 절연체(絶緣體)이다. 전계(電界)를 만들면 유전체의 분자는 양과 음의 전하를 가진 전기쌍극자(電氣雙極子)가 된다. 즉 양극과 음극으로 대전된 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파 에너지와 접할 경우 진동하게 된다. 즉, 수소이온 쪽은 상대적으로 양전하를, 산소이온 쪽은 음전하를 띤다. 이들 각각의 물 분자들은 평소에는 아래 그림 (1)과 같이 무질서하게 배열되어 있다. 그러나 여기에 전기장을 걸어주면 그림 (2)과 같이 양전하를 띤 부분은 음극을 향하고, 음전하를 띤 부분은 양극을 향해 정렬하게 된다.이때 전기장의 방향이 바뀌면 앞서 정렬돼 있던 물 분자들은 전기장의 방향에 따라 회전하여 재 정렬한다. 이것은 나침판 주위에 자석을 가까이 가져가면 나침판의 바늘이 회전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나침판에서는 자기력이 바늘을 회전하도록 만들고 음식물에서는 전기력이 물 분자들을 회전하도록 만든다. 이처럼 물 분자들이 재 정렬하는 과정에서 분자간의 충돌이 일어나며 충돌된 분자는 운동에너지를 얻어 운동을 하게 된다.가열이란 온도를 높이는 것이고 온도란 분자들이 얼마나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지의 정도를 나타낸 것이다. 어떤 물질의 온도가 높다는 것은 낮은 온도의 물질보다 분자들의 운동이 활발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물질의 온도를 주면 된다. 전기장의 방향을 빠른 속도로 바꾸어 주면 물 분자는 빠른 속도로 회전 운동할 것이고 이 운동속도는 주위의 또 다른 물 분자와 충돌하는 식으로 물 분자의 운동에너지가 빠른 속도로 주위의 물 분자로 전달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음식물은 빠른 속도로 가열되는 데 이것이 전자레인지의 가열 원리이다.대류(對流) 오븐과는 달리, 마이크로파는 음식물의 내부에만 흡수되고 주변의 조리 공간에는 흡수되지 않는다. 또 유리, 종이 또는 플라스틱 분자와 상호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리 용기에는 직접 열을 가하지 않는다. 이러한 물질은 일반적으로 뜨거운 음식과 접촉함으로써만 데워진다.3. 전자레인지의 특징가스오븐은 오븐 내의 공기의 온도를 높여서 그 복사열 또는 대류열로 음식물을 익힌다. 가스테이블은 금속 용기를 가열하여 용기내의 음식물에 전도되는 열을 이용하여 음식물을 익힌다. 이와 같이 옛날부터 인간이 생각하고 써 내려온 조리법은 식품 외부를 가열하고 열전도나 복사에 의해서 점차 내부까지 뜨겁게 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음식물은 일반적으로 열전도도가 낮아서 단시간 내에 중심까지 가열하려면 표면과 중심 사이의 온도 차이를 크게 해주어야 한다. 이 때문에 표면은 가열되어 타기 쉬우며 영양분을 잃게 된다. 그러나 전자레인지는 열전도 및 열복사등을 이용한 외부 가열방식의 조리기구와는 달리 음식물의 내부에서 발열하므로 표면이 타는 일이 없으며 열효율이 높고 조리시간이 단축되며 비타민이 적게 파괴되는 장점이 있다.Ⅲ. 안전성1. 문제점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자파 유해 논쟁은 극저주파(주로 60㎐)나 초고주파의 미약한 전자파에 인체가 장기간 노출될 경우 건강에 유해하냐 무해하냐는 것이다. 그러나 강한 전자파의 경우에는 과학적으로 유해성이 검증되었으며 각국에서는 인체 보호를 위하여 최대 노출 한계를 규정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정통부에서 인체보호기준, 전자파 장해기준, 전자파 보호기준이 규정되어 있다. 인체가 저주파의 전자파에 장기간 노출되면 인체 내에 유도 전류가 생성되, Cl- 등의 각종 이온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호르몬 분비 및 면역 세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실험과 결과아래 표는 전자레인지 가동 중 정면에서 거리에 따라 전/자계를 측정한 값이다. 전자레인지는 국내산으로 제작년도는 2001년 2월이며, 소비전력은 1100W이다. 단, 물 한잔을 넣은 상태에서 측정하였다.전자레인지 정면에서 측정한 전계와 자계(V/m, mG).0.1m0.2m0.3m0.4m0.5m0.6m0.7m0.8m0.9m1.0m전계(V/m)65*************00자계(mG)25.716.010.26.33.92.71.81.00.60.3국내 규제치가 전계는 4,166 V/m이고, 자계가 833 mG이므로 가장 가까운 거리인 0.1 m에서도 국내 규제치 보다 전계는 약 6.4배, 자계는 약 32배가량 적은 수치여서 인체에 별 문제가 없는 걸로 인식된다. 하지만 전자레인지는 다른 전자제품에 비해 전계 및 자계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내므로 제품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특히 장시간 사용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의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전자레인지 제조업자는 전자레인지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조작하는 것을 권고하지 않는다. 음식물이 없는 상태에서 조작을 하게 되면, 마이크로파 복사가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자전관으로 반사하게 되어 자전관을 손상시킬 것이다. 조리 공간 내부의 강도가 일반적인 조건에서 보다 훨씬 더 높을 것이므로, 이것은 전자레인지로부터 나오는 마이크로파의 누설은 작지만 크기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대부분의 현대식 전자레인지는 금속 또는 금속 서셉터(susceptor)를 포함하여 제작된 일부 음식물 용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불꽃 방전(arcing)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제조업자는 일반적으로 금속물을 전자레인지의 벽면 가까이 두지 않도록 권고한다. 또한, 금속은 마이크로파를 반사하기 때문에 호일에 근접한 음식물 부분은 의도된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받는 반면, 알루미늄 호일로 감싼 음식은 조리되지 않음으
세계의 아름다운 꽃축제1. 세계의 꽃축제1)네덜란드 큐켄호프 꽃축제큐켄호프 공원은 네덜란드 리세(Lisse)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280,000㎡(약85,000평)에 달한다. 큐켄호프 공원은 매년 봄 3월말에서부터 5월 중순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구근 화훼류의 전시를 통해 그곳을 방문하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새로운 봄의 시작을 체험하게 하여 유럽의 봄(the spring of europe)이라고 불리고 있다.세계 화훼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구근 화훼류의 하나인 튤립은 16세기 이전만 해도 유럽에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 튤립은 터키원산으로 17C에 오스트리아인 식물학자 까로루스 클루시우스(Carolus Clusius)에 의해 네덜란드로 가져온 것인데 그 당시에는 매우 비싸서 부자들만이 살수 있을 정도의 고가품이었던 것을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재배가 성행하였고 영국, 프랑스 등에도 전해져 17세기에는 대단한 발전을 보기도 하였다. 한때는 튤립의 전성시기 동안 유럽의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기까지 하였다.16세기에 큐켄호프는 네덜란드의 백작부인인 자코바 반 바이에렌(Jacoba Van Beieren)의 소유지의 일부분이었다. 이곳에서는 귀족들의 연회를 위한 야채와 허브를 재배하거나 사냥을 위한 장소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부엌("keuken")을 공급하는 정원("hof")이라는 뜻으로 지금의 이름("keukenhof")을 가지게 되었다. (각주 큐켄호프 공식안내책자)2)오타와 튤립축제매년 5월 중순께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 거리는 500만 송이의 튤립으로 울긋불긋 채색된다. 고고하고 순결한 원색(原色)의 향연이다. 오타와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튤립 페스티벌이고, 이로 인해 오타와는 ‘튤립 캐피털(Tulip Capital)’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튤립 축제는 매년 시작하는 날짜가 조금씩 다른데, 그 이유는 튤립 축제가 캐나다의 국경일인 ‘빅토리아 데이(Victoria Day: 빅토리아 여왕 탄생일,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를 끼고 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오타와에 망명온 네덜란드 여왕으로부터 튤립 구근(球根)을 선물 받은 것을 계기로 시작된 것으로 캐나다·네덜란드 교류 축하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규모와 전통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오타와에서 튤립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는 장장 15km에 이르는 튤립 길과 20개의 공식 튤립 꽃밭이 조성된다. 가장 큰 튤립 꽃밭은 샤또 로리에호텔 뒤편, 리도 운하 바로 옆이다. 매년 캐나다 전역과 전세계에서 꽃 장식가, 원예사, 꽃 애호가들이 이 축제를 보러온다. 올해는 전세계 20개 수도에서 내로라하는 꽃 장식가들이 와서 튤립 축제를 보고 갔다.3)치앙마이 꽃축제태국 치앙마이에서는 매년 2월이면 ‘치앙마이 꽃축제’가, 매년 4월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송크란 축제’가 열린다. 꽃축제 기간동안 도시 전체는 아름다운 온대식물들로 장식되고, 거리에서는 크고 화려한 꽃마차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상인들은 각종 꽃 관련 수공예품들을 판매하고, 미인 선발대회도 열린다. 꽃의 파라다이스가 펼쳐지는 것이다.송크란 축제는 설맞이 행사로 3일 동안 계속되는데 서로에게 물을 끼얹어 축복을 빌어주는 의식으로 유명하다. 성지 순례나 방생과 같은 불교적인 행사와 함께 미인 선발대회, 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가득해 거리는 전 세계 관광객들과 태국인들로 발 디딜 틈도 없다.4)장미축제다뉴브강과 발칸반도로 유명한 불가리아는 장미꽃의 나라다. 세계 장미 생산량의 80%를 담당할 정도라니 온 나라 안이 장미꽃으로 가득하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다. 실제로 5월부터 6월에는 소피아의 동쪽 카로후에르로부터 가잔나크에 걸친 계곡은 갖가지 색의 장미꽃들과 그 향기로 가득 찬다.이 향기로운 계절에 ‘장미 축제’가 열리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 6월 초순이 되면 소녀들은 민속의상을 입고 장미 꽃밭 안에서 악마를 물리치는 춤을 추고, 거리에서는 시민들이 서로에게 장미꽃을 던져 꽃의 수확을 기원한다. 장미 아가씨도 선발하고, 장미꽃으로 향수나 잼 술을 만드는 방법과 장미오일을 추출하는 과정을 시연하기도 한다.5)제크사이로덴 축제스위스 취리히에서는 매년 4월 하순에 2일간에 걸친 봄맞이 축제가 열리는데, ‘봄이 되어 해가 길어져 오후 6시까지 일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제크사이로덴 축제가 그것이다. 첫째 날에는 중세 의상을 차려입고 손에 꽃을 든 어린아이들이 가장행렬이 눈길을 끈다. 둘째 날에는 오후 6시의 종이 울리면 광장에 몰려든 사람들이 커다란 눈사람 인형에 꽃을 장식하는 행사가 있다. 겨울을 몰아내고 꽃으로 봄을 맞이하는 것이다.6)미야자키 플라워 페스티벌지방마다 계절마다 꽃 축제가 유난히 많은 일본. 그 중에서도 미야자키현의 플라워 훼스티벌 100개에 가까운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주최하는 내실 있는 축제이다.매년 3월이면 미야자키시는 고도모노쿠니(어린이 나라)에 1만 5000평방미터의 거대한 화단을 설치하는데, 이 화단에는 약 80종 100만 그루의 꽃나무들이 심어진다. 이곳에서 만발하는 수백만 송이의 꽃들은 봄이 다 가도록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향기롭게 채워준다. 회장에는 높이 6미터가 넘는 ‘꽃의 대관람차’가 만들어지고 또 연일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올해는 3월 15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7)플로라페스티발말레이시아에서는 매년 7월에 쿠알라 룸푸르에서 플로라 페스티발을 갖는다. 플로라 페스티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단연 꽃마차 퍼레이드다. 10여대의 퍼레이드 차량에는 카네이션, 백합, 글라디올러스, 스타티스, 장미, 알리움, 안스리움, 거베라, 심비디움, 팔레높시스 등의 생화가 70%가량 사용된다. 꽃마차(차량)의 크기는 3-6m, 높이와 폭은 3m정도이며, 큰 마차의 경우는 7-12m, 폭은 2.4-3.6m이며 높이는 3-4.8m 이다. 매년 실시되는 축제기간 동안 꽃마차 퍼레이드는 가지각색의 이국적인 꽃들을 즐길 수 있다.8)이탈리아??젠쯔아노 꽃축제온통 꽃으로 만든 꽃 융단을 도로에 깔아 놓는 6월에 개최되는 젠쯔아노의 성체제를 젠쯔아노의 꽃축제라고 부른다. 성체행렬에 앞서서 거리의 중심 리우이아 거리에는 우선 분필로 디자인 되며 형형색색의 꽃잎을 넣은 바구니를 안은 젠쯔아노 사람들이 디자인을 따라 꽃으로 메꾸어 나간다.9)미국 벚꽃축제조지아주 메이콘의 거리에서 매년 3월 만개한 벚꽃밑에서 펼쳐지는 축제로서 축제의 이벤트는 고등하교 여학생 가운데서 선발된 체리,브롯삼,프린시스이다. 또한 교외에 있는 공원에서는 개의 프리비스나 체리파이의 아침식사 경연대회가 개최되기도 한다.2. 우리나라의 꽃축제1) 튤립/장미축제용인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축제로서 4월에 1백여종, 1백만 송이의 튤립 광장을 조성하는 튤립축제가 펼쳐지며, 5월에 총 8천여평의 규모로 1백70여종, 1백만 송이의 장미광장이 마련되는 장미축제가 열린다.2) 김해꽃축제김해는 전국 꽃 생산량의 30%를 차지하는 꽃의 도시로 김해 꽃의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널리 알리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통한 꽃 문화의 대중화 와 생산농가의 의욕을 고취하고 재배기술의 향상을 도모하여 꽃 수출을 늘려 나가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매년 5월 꽃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3) 한라산 눈꽃축제겨울 한라산의 아름다움은 뭐니뭐니 해도 눈꽃이 최고다. 고사목 가지에 피어난 눈꽃들의 매혹적인 자태를 감상하며 드넓은 설원을 걷는 장쾌함은 한라산에서만 맛볼수 있는 묘미이다.눈꽃축제에서는 전야제때 불꽃놀이를 비롯하여 설산댄스, 눈얼음조각경연, 한라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4) 산수유 꽃축제산수유꽃축제는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을 비롯하여 국내최대의 게르마늄 온천인 지리산온천, 천년고찰인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천혜의 관광지인 구례관광특구에서 봄소식을 제일먼저 전해 주는 산수유꽃을 주제로 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5) 진해 벛꽃축제진해하면 벚꽃을 벚꽃하면 진해를 연상할 만큼 명실 상부한 벚꽃도시를 자랑할 수 있게 되었고 시내 어디를 가던 벚꽃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해군 근거지로 진해만요항사령부 설치와 동시에 군항을 건설하게 되면서 벚꽃나무를 심은 것이 처음이다.
1. 서론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환경의 역습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건축에서는 환경 공생형, 친환경, 환경친화적, 생태건축, 그린, 로하스, 에코하우스 등 다양한 이름으로 이런 자연친화적 건축의 개념이 소개되고 있다. 최근 일본의 ‘넥스트21’이나 독일의 생태건축은 환경공생주택으로 자연환경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는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이러한 자연친화적인 건축은 각 지역 고유의 풍토성과 자연 환경적 특징을 살려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자연친화적 건축은 획일화, 비인간화, 자연파괴라는 근대건축과는 상반되는 성격을 지닌다. 자연친화적 건축은 자연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자원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거주자가 건강한 생활이 가능케 한다.)2. 용어의 정의1) 친환경친환경 또는 환경 친화라 함은 ‘인류 및 동식물의 지속적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정도 범위내의 환경상태, 즉 인류의 지속 가능한 개발 혹은 발전을 가능케 하는 환경 상태를 목표로 하여 자연계의 수용 능력 범위내의 인간 활동 양식’)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으로 친환경, 환경 친화적 건축의 유형을 보면 다음 표와 같다. 친환경 건축의 개념 및 목표생태건축지속가능한 개발환경공생환경친화형건축기본개념? 친환경? 친인간? 친환경? 친인간? 친환경? 친인간? 친환경? 친인간? 경제적주요관점? 자원, 에너지? 주변 환경? 건강? 자원? 인간? 환경? 자원, 에너지? 주변 환경? 건강, 쾌적성? 자원, 에너지? 주변 환경? 건강 및 편의증진목 표? 자원, 에너지 생태적 이용? 자연환경과의 조화? 건강한 주생활? 자연자원의 경제적 이용? 주민참여? 동등한 배분? 환경보전? 지구환경보존? 주변 환경과 조화? 주거환경의 건강? 쾌적성? 에너지절약 및 순환활용? 주변 환경과 유기적 연계? 건강 및 편의 제공특 징? 생태학적인 안정된 순환체계 실현? ‘사회적’측면 고려? ‘시간성’이 강조된인간 중심적 사고형태? 사용한도 개념 사용? 에너지 절약에초점? ‘사회적 측면’ 고려? 1997, pp20-30위 네 가지 유형의 개념은 ‘친환경’, ‘친인간’, ‘비용절감’이라는 세 가지 대전제 아래 포괄하는 범주와 실천방향에 다소 차이가 있으나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은 ‘환경 부하를 최소화하고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다.2) 친환경 건축"건축물의 설계, 시공, 유지관리, 그리고 폐기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에너지 및 자원을 절약하고, 주변 환경과의 유기적 연계를 도모하여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인간의 건강과 쾌적성 증진을 추구하는 건축")이라고 정의한데서 알 수 있듯이 환경친화형 건축의 계획목표는 크게 지구환경 보전과 자연환경과의 조화, 거주자의 건강과 쾌적성 추구하는 세 가지 요소로 구분할 수 있다.3. 우리나라의 친환경 건축의 유기적 기본원리우리나라의 친환경 건축이 갖추어야 할 기본원리에 관한 부분을 선행연구들을 통해 정리해 보면 전체성, 순환, 다양성, 진화, 항상성 이렇게 5가지이다. 이것은 친환경 건축이란 무기적인 것이 아니라 라이프 싸이클을 가지고 있는 유기적인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4. 주택설계의 자연도입방법1) 장소와 지형의 고려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은 지역적 조건과 사람들 모두에 반응하므로 한 장소에 관하여 고유의 특성을 찾아내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야 한다. 지역적 특징은 장소 그 자체로부터 유기적으로 생성하는 것으로 장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지역에 관한 특징과 지식은 기후, 토양, 물, 식생, 동식물, 인간의 활동 등 그 지역에 서식하고 발생되는 모든 일을 말한다. 지역적 특징은 빛과 풍향에도 영향을 미치고 따라서 자연에너지를 획득하기 위한 중요한 고려요인이다. 이것은 가능한 자연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유지하기도 하고 인간의 손에 의해 재구성되어 사용되기도 한다.2) 녹지의 도입자연친화적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녹지 및 식생은 사회적, 공학적, 심리적, 미학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고려 요소이고 디자인의 목적을 보다 많이 달성하게 해주는 방법적 요소이다. 녹지는 많은 기능건축적 요소로서의 이용 가능한 기능.셋째, 경관 조성의 미적인 기능과 인간의 건강유지 기능.이러한 녹지 형성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건물녹화와 외부 공간 녹화, 자연녹화로 나눌 수 있다.3) 빛과 태양에너지의 도입태양에너지는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에 있어서 한정된 자원인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여서 환경오염의 정도를 낮추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태양에너지는 태양의 방위에 따라 배치함으로써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자연광은 최대한 내부로 유입할 수 있다. 태양열 취득 방법에는 Active System과 Passive System 방법이 있는데 Passive System 방법은 남쪽의 창을 크게 설치하는 것과 수목을 적절한 위치에 식재하는 것부터 건축형태, 단열재, 물의 이용까지 그 범위가 매우 넓다. 그중에서 태양에너지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남쪽을 향한 면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 가장 자연친화적인 방법이다. 즉 일사량이 적은 북쪽 측면은 가능한 노출시키지 않으며 그렇게 하기 위해 개구부를 줄이거나 수목 등으로 차폐시킨다. 건축물의 전체적인 형태는 가능한 단순화 시키고 주변지형의 형태와 연속적으로 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외부면적을 줄임으로써 열손실을 줄일 수 있다. 자연채광과 통풍의 유도는 자연조건에 순응시켜 에너지 소비나 기계적 공조 설비를 최소화하면서 건물 내부의 실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실내 거주자의 생산성과 심리적인 면을 향상시킨다.4) 재료의 고찰오늘날 건축은 주재료의 가공과정에서 많은 유독성 폐기물을 양산하고 있다. 이러한 재료사용의 결과는 최근 매스컴에서 다루는 새집증후군으로 포름알데히드를 배출하는 유독성 마감재는 실내공기를 오염시켜 여러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러므로 실내 마감재료 사용에 있어서 자연소재 활용도를 높이며, 환경오염 발생 원인을 줄일 수 있으며 인체에 무해한 재료를 선정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재료는 재생가능하며 에너지 소비가 적고 무독성인 소재를 사용하여는 흐름으로 생산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색감이나 후각, 시각적으로 감성적인 공간과 조화를 이루므로 천연 건축 재료들은 건축과 주거에 있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부분이다.)환경부하를 저감한 재료로 전통적 자연소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천연자연 소재로 나무나 열매, 흙이 사용된다. 나무는 그 어떤 재료보다 환경 보존적이며 재활용이 용이한 가장 중요한 천연재료이다. 인간에게 쾌적한 느낌을 주는 목재는 자연성, 자연색감, 독특한 향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더 나아가 유해물질에 대한 흡입성, 흡수력을 지니고 평균수명도 다른 재료보다 길고 개축이 용이하다.흙은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오던 자재로 단열성이라는 가장 큰 특징이 있다. 이는 열 차단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또한 습도조절 기능도 뛰어나기 때문에 여름 장마철 습도를 조절하는데 탁월하다. 시공이 불편하고 손이 많이 가며 균열이나 분진이 많이 계속적인 보수가 필요했으나 요즘에는 압출 사공공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주택의 자연친화적 적용방안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도입방법세부계획내용장소와 지형? 현재 가지고 있는 자연 조건을 최적 이용? 전통 및 지역문화의 연계성녹지? 중정이나 발코니 같은 실내정원 조성? 옥상녹화자연 빛과 태양에너지? 차양, 루버, 식재를 통한 균형적인 자연의 도입 및 조절? 아트리움, 축열, 채열, 단열을 이용한 자연의 기후와 조건에 적합한 건축형태, 공간구성? 태양전지, 콜렉테 등 설비 기기에 의한 태양에너지 이용재료? 목재, 황토 같은 전통자연 소재 활용? 종이 석고보드, 종이 단열재, 목섬유판 등 재생, 재활용되는 소재 사용 자연성 도입 유형5. 친환경 건축물 성능평가 인증제도1) 정의 및 현황친환경 건축물 성능평가 인증 프로그램은 이러한 환경 친화적인 건축물의 개념을 반영한 평가기법으로, 건축물이 계획된 후 자재 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 과정을 대상으로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오염물질의 배인증함으로써 친환경건축물의 건설을 유도?촉진할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하고 이를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환경부, 2001)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는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등 IEA(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및 19개국이 GBC(Green Building Challenge)라는 국제 협의체를 구성하여 그린 빌딩 평가기준의 국제 규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1월에 환경부의 그린 빌딩 시범 인증제도와 건설교통부 산하 대한주택공사에 의한 주거환경 우수주택 시범 인증 제도를 통합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를 시행중이다.이러한 친환경 건축물 인증 평가 제도들은 일반적으로 지구 환경적 차원, 지역적 차원과 실내 환경적 차원에서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자원?환경오염, 자연환경, 실내 환경 등 각 요소에 대한 환경 성능을 항목 별로 구분하고, 각 항목에 대하여 환경부하를 저감시키는 친환경 건축물에 대해 등급을 설정하여 평가하고 있다.2) 해외사례환경친화형 주거 조성연구는 주로 유럽과 북미를 위주로 활발히 이루어져 왔고, 아시아의 경우 일본이 1990년대 초반부터 환경공생주택을 시작으로 환경친화형 저층 주거 조성에 관한 90여 개의 지침을 만들었다. 이밖에도 주거를 포함하는 건축물의 환경성을 평가하는 연구는 GBC, GBTool등 국제적인 컨소시엄을 비롯하여 각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서구 선국국의 개발방법을 예로 들면 개발지침이나 정책들 중 한 가지 또는 두세 가지의 주제를 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접근방법이나 설계 등을 개발하여 진행시킨다.3) 법제화와 인센티브 제공2005년 11월에 건축법 제 58조(친환경건축물의 인증)에 시행근거를 마련하게 되었고 또한2005년 3월에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제 13조의 3에서 분양가 가산비용에 친환경예비인증을 받을 경우 추가적으로 공사비용을 보전 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규정함에 따라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설업체들은 친환경 인었다.
⊙ 환경친화적 주거단지의 정의환경친화적 주거단지란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예방하고자 하는 목적 하에 모든 개발행위가 경제활동에 환경을 중요하게 배려하여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시키자는 개념으로 사용되는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를 말한다. 즉 지구환경에서 가까운 주거환경까지 직접적 간접적으로 다양하게 확대된 우리들이 둘러싸여 생활하는 환경과 친화하는 주택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다시 말해, 자연환경과 조화되며 자원과 에너지를 생태학적 관점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건강한 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진 주거단지를 말한다.또한, 넓은 의미로는 지구환경을 보전하는 관점에서 한정된 지구자원이용을 고려하고, 중간의미로는 단지주변 자연환경과 친밀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며, 좁은 의미로는 거주자 생활공간 속에서 자연과 동화되어 체험하고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택 및 자연환경으로 정의)할 수 있다.⊙ 공동주택의 개념법규상 주택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분류되며, 공동주택은 다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분류된다. 주택이란 주택법 제2조 1호에서 세대의 세대원이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의 전부 또는 일부 및 그 부속 토지를 말하며, 이를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으로 구분한다고 정의하고 있다.공동주택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가구가 한 건축물 안에서 각각 따로 생활을 할 수 있게 설계하여 지은 큰 집을 말한다. 주택법 제 2조 제2호에서 공동주택의 의미는 대지 및 건물의 벽, 복도, 계단 및 설비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각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내에서 각각 독립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구조로 된 주택을 말한다.공동주택의 종류와 범위는 대통령령인 주택법시행령에 의해 정해지며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분류하고 있다.분 류정 의아파트주택으로 쓰이는 층수가 5개 층 이상인 주택연립주택주택으로 쓰이는 1개동의 바닥면적(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한다)의 합계가 660㎡를 초과하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다세대주택주택으로 쓰이는 1개동의 바닥면적(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한다)의 합계가 660㎡ 이하이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 내부 조건에 대한 선호도에 있어서 ‘보안/방재시설’다음으로 ‘단지내 녹지환경’과 ‘환경친화재료’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외적조건에서는 경제논리와 비례되는 분양가격을 제외하면 역시 ‘주변경관’과 ‘쾌적성’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낸다. 공동주택의 트랜드의 변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공동주택 이미지에 선호도를 보면 ‘편안한’과 ‘자연친화적인’공동주택의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으며,이것은 곧 공동1. 내부조건에 대한 선호도2. 외부조건에 대한 선호도3. 이미지에 대한 선호도주택의 트랜드의 변화에 소비자의 요구가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소비자의 선호도가 전체적으로 자연환경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따라서 공동주택 외부공간의 생태적 환경이 인식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변화고 있는 것에도 공동주택단지의 환경친화적 공간의 질을 높이는데 제도의 시행과 함께 정량적인 생태기반지표가 도입되어져 평가할 수 있어야 함을 간접적으로 시사할 수 있다.⊙ 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 외 3개 기관(2002)에서 인증업무를 하고 있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는 친환경 건축물의 건설을 유도·촉진하기 위해서 그린빌딩(Green Building)인증제도를 도입·시행하고 운영체계, 인증심사기준, 심사절차 등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마련하여 환경 부담을 줄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제도에서 나타난 외부공간의 친환경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 과 같다.대분류로는 토지이용, 교통, 에너지자원 및 환경부하, 생태환경의 4개 항목의 분류를 통해 중분류 11개 항목, 소분류 25개 요소를 추출하였다.⊙ ‘친환경 생태개념을 고려한 건축계획에 관한 연구(신창숙, 이종국),2004’에서는 환경친화적 건축을 위한 계획 및 설계기법을 위한 계획요소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하고 사례를 제시 했으며, 그 중 외부공간에 적용될 수 있는 토지이용 및 적용사례와 친환경 외부공간의 조성과 적용사례를 살펴보면 다음 ,)와 같이 정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