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E P O R T(해 안 사 구)과 목 명 :교 수 님 :학 과 :학 번 :이 름 :제 출 일 :1. 해안사구란?해안사구는 해류에 의하여 사빈으로 운반된 모래가 파랑에 의하여 밀려 올려지고, 그곳에서 탁월풍의 작용을 받아 모래가 낮은 구릉 모양으로 쌓여서 형성된 지형이다. 해안사구는 모래 공급량, 입도분포, 풍속 및 풍향, 식물의 특성, 주위의 지형, 기후 등의 요인에 따라 사구의 형성과 크기가 결정된다. 해안사구는 육지와 바다 사이의 퇴적물 양을 조절하여 해안을 보호하고, 내륙과 해안의 생태계를 이어주는 교량적 기능과 완충적 기능을 하며, 폭풍·해일로부터 해안선과 농작물·주택을 보호하고, 해안가 식수원인 지하수를 저장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2. 사구 형성과정해안사구는 조간대, 갯벌, 사빈, 배후산지 등과 함께 해안지형을 형성하며, 해양과 육상의 중간 점이지대로 조류 및 파랑 등에 의하여 해양 퇴적물이 갯벌 및 사빈지역으로 반입되고 햇볕에 의한 건조 후 바람에 의해 퇴적물이 사구지역으로 이동하여 사구가 형성된다. 1차적으로 형성된 사구는 사구식물의 침입에 의해 모래 집적율이 높아 지며 시간적 식생천이과정 및 주로 육지에서 강의 하구를 통해 바다로 들어오는 모래들이 파도에 실려 사구로 반입되는 모래이동을 통하여 사구 안정화 및 성장이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사구는 해안선과 평행하게 성장하며 사구열을 형성하기도 한다.*해안사구 모식도3. 사구의 종류이동성의 유무에 따라서 이동성 사구와 고정 사구로 분류되며, 형성장소에 따라서 사막사구·해안사구·호반사구·하반사구로 분류된다.이동성 사구란 모래가 이동하고 있는, 현재 형성중인 사구이다. 모래알이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에 따라 이동하고 있는 사구이며 내륙사구와 해안사구에 그 예가 많다.고정 사구는 사막 주변에 있는 내륙사구나 해안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해안사구에서는 식물이 자라서 사구가 이동하지 않는데 이것이 고정사구이다. 그 최대의 원인은 기후의 습윤화이다. 기온은 고위도에서는 잘 형성되지 않으며, 중위도의 바람이 강한 곳에서 잘 발달한다. 프랑스의 해안이나 발트해(海) 연안, 북아메리카 동안에 발달한다.하반사구는 모래가 다량으로 운반되고, 일정한 방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에서 형성되기 쉬운데, 미국의 미주리강·미시시피강 등지에서 대표적인 예를 볼 수 있다.호반사구는 미시간호(湖)의 동안, 슈피리어호나 이리호의 남안, 카스피해 및 아랄해 동안에 잘 발달되어 있다. 하반사구는 각지에서 볼 수 있으며 미시시피강(江), 미주리강, 리오그란데강 등에 전형적으로 발달되어 있다.4. 사구의 역할과 기능첫째. 해안사구는 모래의 창고이며, 자연적인 방파제이다.해안사구는 해안시스템의 하나의 유기적인 요소이다.사구는 사빈으로부터 공급되는 모래를 저장하고 있다가 자연재해(태풍,해일 등)에 의해 사빈의 모래가 유실되면 저장하고 있던 모래를 다시 사빈으로 공급한다.사구의 포락을 막기위해 인공 방파제를 설치하는 것은 모래의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다.둘째 해안사구는 지하수의 저장고이다.사구에는 공극(입자사이의 공간)이 아주 많이 있다. 구성원이 모래이기 때문며. 빗물이 스며들기쉽다. 이렇게 스며든 빗물은 사구 아래에 저장되는데 바닷물이 밀도차이에 의해 침입하지 못한다.바닷물은 밀도가 높다. 해수에는 민물보다 잡다한 이온(Cl-, Na+, Mn+2..... 등)들이 많이 녹아 있어 상대적으로 가벼운 민물이 바닷물위에 놓이게 된다.이런 과학적인 이유로 사구에 저장된 지하수는 순수한 민물이며, 사구의 규모가 클수록 지하수의 량이 증가한다. 사구에는 많은 지하수가 포함되어 있어 사구의 배후에 습지가 형성되게 되어있다. 예로부터 이런 습지를 농지 등으로 사용해 왔지만, 사구위에 건물을 세우는 일은 막아야만 한다. 사구위에 건물이 들어서면 사구가 건물의 하중(무게)을 받아, 사구내부에 저장된 지하수가 바닷물과 섞이거나 밀려나게되어 지하수는 짠물이 된다.그 짠물은 먹지도 못하고, 농업용수로 쓰지도 못하여 쓸모없는 물이 되기 때문이다.또한, 사구는 물의 완충해내는데 사구에서 자라는 풀이나 나무도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해안사구는 또 모래의 창고이기도 한다.겨울철에는 차가운 북서풍이 갯벌과 모래해변의 고운 모래를 사구 위로 실어 나른다. 여름철에 크고 작은 물결이나 해일로 해변의 모래가 깎여 나가면 사구의 모래가 다시 해변으로 이동한다.이처럼 해변과 사구는 서로 모래를 주고받으며 생태적으로 역동적인 관계를 이룬다.최근 지구적 관심사가 된 지구온난화가 초래하는 재해 가운데 대표적인 게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와 해일 피해이다. 해수면이 상승하면 해일의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될 수밖에 없고, 해수면 상승과 해일 피해에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 있다면 바로 해안사구의 보호이다.바다보다 낮은 땅에 살고있는 네덜란드는 어느 나라보다 바다에 대처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가장 앞선 나라다.바다와의 투쟁이라고 불렸던 네덜란드의 간척이 바로 인위적인 사구열의 축조였다. 그들은 바다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모래언덕을 쌓았던 것이다.놀라운것은 대도시의 고층빌딩 숲을 마주한 사구지역도 모두 출입통제되고있다는 점이다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해안사구의 중요성이 잘 인식돼 왔다. 서유럽에서는 1400년대부터, 미국에서는 개척 초기인 1800년대 초부터 해안사구를 보호해 왔으며, 특히 영국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산을 확보해 보전하는 시민환경운동인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의 주요 대상이 바로 이 해안사구였다.미국이나 유럽 여러 나라들은 해안역(coastal zone)을 철저하게 보호한다.해안사구 위에는 건축이 금지되며 기존의 건조물이나 주차장도 내륙으로 이동시킨다. 해안사구와 같이 주요 보호대상이 있는 해안에선 해안선으로부터 500m 내지 3km 이내에는 건축을 금지하는 식이다.미국 뉴저지의 경우, 수십 킬로에 이르는 해변 모래언덕에 울타리를 쳐 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모래언덕 지구로 들어가거나 울타리를 훼손하면 벌금이 1천달러다. 또한, 원칙적으로 사해안사구 복원의 가장 큰 핵심은 침식이나 모래의 유실을 가속화하는 기존 콘크리트 옹벽들과 석축을 걷어낸 뒤 인공사구를 만들거나 사구 펜스를 설치하고 사초를 식재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연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다.6. 해안사구복원방법1. 인위적 구조물(sand trap) 설치모래의 이동이 활발한 지역을 대상으로 바람에 의한 모래이동이 주로 일어나는 지표면에 대나무나 그물등으로 인위적 구조물(sand trap)을 설치하여 모래를 집적하는 방법이다.이러한 구조물의 설치에 앞서 대상지역에 대한 지형요소, 기후(풍향,풍속) 등이 고려되어야 하며, 구조물의 종류, 크기, 유형별로 다양한 형태의 적용을 검토하여 설치한다.→모래포집기 설치모래포집기 설치 후 전사구 형성2. 인위적 사구육성(Nourishment)사구훼손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 외부로부터 모래를 반입 혹은 해양의 모래를 이용하여 인위적으로사구를 만들고 사구식물을 식재하여 사구를 안정화 시키는 방법으로 모래공급원 및 재원확보가 중요하다.3. 사구식물 식재사구식물 식재는 위의 두가지 방법외에 기타 복원방법과 병행하여 실시되어야 하며, 기 조성된 사구표면을 안정화시키고 사구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사구의 성장 단계별로 사구식물의 선택적 식재를 위한 연구와 사구식물 증식방안 연구가 병행되어야 한다7.해안사구 복원계획외국의 경우 해안사구에 대한 연구와 보전노력이 이미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해안사구에 대한 중요성인식은 불과 몇 년되지 않고, 일반인들은 인식자체가전무한 상황으로, 우리나라의 해안사구는 사람에 의한 답압과 무차별 차량 진입(레저용 4륜구동차)및 질주로 인해 사구식생 파괴와 사구자체훼손 등으로 사구생태계를 크게 교란시키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해안사구의 보전의 위해 태안해안관리사무소에서는 해안차량진입 단속과 사구지역 출입통제목 설치, 사구지역에서 백사장을 잇는 목재대크 설치 계획등 사구 보전을 위해 아래와 같은 다각적 노력을 하고 있다눈내린 해안사구 전경차량 출입 통제목 설치첫째로, 희귀식물의 장소이며...이렇게 많은 중요한 시스템인 해안사구의 중요성을 모른체 해안에 옹벽과 방파제를 동시에 설치함으로써 모래이상 이동이 일어나서 해안사구를 사라지게 만든다.해안사구의 민감한 특성상 해안선 관리는 자연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이뤄나가는 방향으로 관리 해아 한다.사구의 침식이 일어나도 결코 시멘트옹벽을 설치하지 않고 자연이 움직이는 방향에 조응하며 대처하여 바다의 모래를 파내 해변에 뿌려주는 모래공급과 사초를 심는 것이 자연 상태에서 사구가 형성되는 방식을 따르는 것이다.해안시스템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안사구를 인식을 못하는 것은 아닌가 아니면 일부 해안사구의 중요성을 아는 몇몇 사람들만 중요하다 외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해안사구 보존대책을 수립하여 복원하고 있다.뒤늦은 것이기는 하지만 해안선관리에 신경을 써서 해안사구를 보호를 해야겠다.※참 조(신문기사)우리나라 해안사구 피해현황1)모래유실1)안면도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운여해수욕장. 해안에 설치한 1.3㎞ 길이의 콘크리트 옹벽이 군데군데 300m나 무너지고, 백사장에는 잔해가 널브러져 을씨년스러웠다. 이곳은 해안 모래언덕(사구·砂丘)이 잘 발달한 곳으로 꼽혔다. 모래언덕에는 가지가 죽죽 뻗은 안면송(安眠松)이 자라 풍광을 더했다. 그러나 유리업체가 1960년대 후반 규사 채취를 위해 설치했던 옹벽이 최근 파괴되면서 모래언덕도 무너져 경관은 엉망이 됐다.여름철이면 안면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꽃지 해수욕장.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과거 할미바위·할아비바위 근처는 모래가 가득 덮고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맨발로 걷기조차 어려운 자갈밭이 됐다. 이평주 사무국장은 “2002년 국제 꽃 박람회를 치르면서 해안 모래언덕에 행사장, 해안도로를 만들고 옹벽을 보강하면서 모래언덕이 사라지고 있다”며 “모래언덕과 백사장이 차단되면서 모래 공급이 끊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백사장·삼봉 해수욕장도 모래언덕은 줄어들고, 모래밭은 바위와 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