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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공학] 교원평가제도 평가A좋아요
    Ⅰ. 서 론정부가 오는 2007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교원평가제를 도입키로 하자 전교조, 한국교총 등 관련 교원 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학생·학부모·동료교사』등 참여. 교원단체 강력반발. 이르면 2007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동료교사들이 평가자로 참여하는 다면평가 방식의 교사평가제가 시행된다. 지금까지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던 교장도 평교사나 학부모의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는 인사·보수 등과 연계하지 않고 교원의 능력 개발 자료로만 활용된다.[한겨레 2005-05-02]교육인적자원부는 5005년 5월 2일 이러한 내용의 교원평가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3일 공청회를 거쳐 이 달 중 최종안을 마련해 우선 전국 초·중·고 66곳에서 시범운영하기로 했다.개선안에 따르면 평가대상에 교장이 추가돼 교사·교감·교장 등 모든 교원이 평가를 받게 된다. 또 평가에 교장·교감 등 관리자 외에 동료 교원과 학생,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다면평가제가 도입된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학교별로 교원, 학부모, 학생 등이 참여하는 교원평가위원회가 설치된다. 교사의 경우 학기당 1회 이상 수업 공개 등을 통해 관리자와 동료 교사, 학생, 학부모의 평가를 받는다. 평가는 설문조사 형식으로 이뤄진다. 교감은 동료 교원과 학부모에게서, 교장은 교원과 학부모, 교육청 지정 평가자에게서 학교 경영능력을 평가받는다. 교육부가 교원평가제를 도입하는 것은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업과 공무원 등 모든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제 교원도 예외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개선안은 부적격 교사 판별 등이 불가능해 '반쪽짜리 평가'라는 비판이 나온다. 또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등이 각각 자기 입장을 내세우며 반발하고 있다.우리 교육을 위해 교원평가제 도입은 올바른 것인지,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논의해 본다.Ⅱ. 본 론교육인적자원부가 2일 발표한 '교원평가제도 개선방안'은 공정한 평가를 어 정책 내용을 정리하면1) 교사평가가. 평가대상교사평가의 대상은 국공립뿐만 아니라 사립학교교사까지 포함한다. 고등학교의 경우 사립학교가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하지 않을 경우 절반 가까운 학교의 교사들이 새로운 교원평가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공교육에 대한 불신 완화라는 목적 달성이 어려워지게 될 것이다. 유치원교사 평가는 특성을 감안하여 추후 별도로 검토하고, 기간제교원은 단위학교의 판단에 따라 평가 여부를 결정한다.나. 평가자교사평가에는 본인, 교장, 교감, 동료교사, 학부모, 학생 등이 참여한다. 근평에서는 교장과 교감만이 평가자로 참여했으나 교사의 수업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동료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이 참여할 필요가 있다. 이는 각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면평가와 맥을 같이한다. 동료교사는 초등은 동학년 교사, 중등은 동교과(군) 교사가 참여함을 원칙으로 한다. 동료교사의 참여가 자칫 동료간에 위화감을 조장할 우려도 있으나 새로 도입되는 교원평가는 교사들에게 단순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그 결과도 본인이 원할 경우에 연수를 신청하는 정도로 활용되기 때문에 부작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부모와 학생은 평가대상 교사가 담당하는 학급의 학부모 및 학생으로 한정한다. 평가에 참여하는 학부모·학생의 참여 규모는 단위학교 평가위원회에서 결정한다.다. 평가 방법동료교사, 교장, 교감은 참관수업의 경우 수업 참관표를 작성하여 평가관리자에게 제출한다. 학년말에는 평소관찰 및 수업참관 등을 근거로 평가하여 평가관리자에게 제출한다. 평가는 설문지형과 자유기술형 평가표를 사용하여 실시한다.학부모의 경우는 수업참관 후 수업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평가에 참여한다. 따라서 수업 참관을 하지 않은 학부모는 교사평가에 참여할 수 없다. 학생도 수업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평가에 참여한다. 학부모와 학생 모두 수업 만족도에 대한 설문 조사 방식으로 평가에 참여하도록 한 이유는 양자 모두 수업 자체의 질을 평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교육청 인사는 교장의 직무에 대해 잘된 점, 개선할 점을 자유기술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한다.교장의 자기평가는 학년말에 자기평가와 타인의 평가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자기평가 결과를 토대로 본인 소견을 기술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한다.라. 평가 영역교장평가 영역은 교장의 학교경영 활동으로 한다. 그 영역에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개선, 학생 및 교원활동,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행·재정적 지원 등 5개 분야가 포함된다.마. 평가 기간·횟수학교장 평가는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년말에 종합한다.바. 결과 처리교육청의 교원평가위원회는 평가결과를 수합·정리하여 평가 대상 교장에게 직무수행능력 개선 자료로 활용하도록 통보한다. 통보방법(원자료 또는 자료화 등)은 교육청의 교원평가위원회에서 결정한다. 단, 평가자의 인적사항이 노출될 수 있는 평가결과는 교사평가와 마찬가지로 자료화함을 원칙으로 한다.사. 결과 활용교장 자신은 평가결과를 자기점검 및 자기 개선계획 수립에 활용하고, 연수 등 자기개발에 필요한 사항은 감독청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교육청의교원평가위원회는 교장 평가 결과를 토대로 종합보고서를 작성한다. 종합보고서에는 교장의 능력개발 등에 대한 의견 수렴 및 건의 사항을 포함시킨다.교육청은 연수 수요 파악 및 연수계획 수립, 능력개발을 위한 행·재정 지원 대책 마련에 교장평가 결과를 활용한다.3. 교사 평가체제 개선을 둘러싼 논쟁 양상EBS 교육방송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3월 12, 13일 전국 교사와 학부모 각각 500명, 100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의 평가 참여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부모의 74.7%가 찬성했지만 교사는 47.7%만이 찬성했다. 이처럼 교사, 학부모, 교원 단체의 입장은 저마다 다르다. 각 입장차이와 주장의 근거를 살펴보겠다.1) 교 사위에서 인용한 설문 조사 결과대로 많은 교사들이 교사 다면평가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심정 수업활동뿐 아니라 학생지도와 학급 경영, 특별활동 등 비 교과영역 내용까지 포함해야 한다"며 "모든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할 것"을 제안했다5. 교원평가제도에 대한 찬·반 입장{) [論 vs 論]교원평가제 교육관련 2005-05-111) 찬성 ‘객관적 다면평가 도입 전문성 향상에 도움 줘’교원평가제도’를 놓고 교육계가 시끄럽다. 학부모 역시 교육의 주체라는 관점에서 학부모와 학생까지 참여하는 다면평가로 교원을 평가한다는 이 안에 대해 대부분의 교원단체들이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3000여 기독 교사들의 모임인 우리 ‘좋은교사운동’은 합리적인 교원평가제도라면 찬성이라는 입장을 6일 밝혔다.어차피 각오한 일이지만 교원평가제도 도입을 찬성한 이후 죽을 맛이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점에 소위 교사운동단체에서 평가제도를 찬성했으니 축구로 치면 자살골을 몇 개는 넣은 셈이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평가’로만 해결하겠다는 ‘평가 만능주의’는 잘못이다. 그러나 어차피 있는 평가제도가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은 의미가 있다. 현재 학교에 있는 소위 ‘근무평정제도’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장 1인에 의한 상대평가이다 보니,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가 없다.이 낡은 제도를 걷어치우고 대신 학생 등이 참가하는 다면(多面) 평가제를 도입하자는 것이 우리 입장이다.교직에서 나는 해마다 아이들로부터 수업평가를 받아 왔다. 전문가가 아닌 아이들로부터 받은 평가이지만 내 수업을 돌아보는 데 다시없이 좋은 기회였다. 아이들의 평가는 그 어떤 전문가의 평가보다 진실한 것이다.물론 교사가 자발적으로 평가받는 것과 그것을 제도화하는 것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그러나 학생 평가 등을 제도화하는 것은 지금 교장 1인에 의한 근무평정제도보다는 훨씬 낫다. 그런 의미에서 교원평가제도는 교사에게도 유익하다.교사들은 사실 불만스럽다. 모든 교육 문제를 교사의 책임인 것처럼 접근하는 것이직업관 및 의식을 재확인시키고 교수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따라서 교사 평가는 꼭 필요하다. 문제는 이러한 본래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교사 평가가 교육 현장 속에 정착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7. 현행 교원 근무성적 평정제도의 문제점교사 평가제도의 필요성은 학교 교육의 내실을 기하는 데 있지 학교 교육의 현장에 경쟁의 논리를 강요하는 데 있지 않다. 그렇다면 현재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교원 평가제도는 이와 같은 필요성 내지는 목적을 잘 충족시키고 있는가? 이 절에서는 바람직한 교원 평가 제도를 고찰하기에 앞서 현행 교원의 근무성적 평정제도를 구체적으로 점검해 보기로 한다.현재 교원에 대한 평가는‘교장’ 단독으로 전체교사에 대해 근무평정을 하고, 그 결과는 공개되지 않은 채 교감, 교장의 승진에 반영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공립학교 교사들은 승진 점수를 얻기 위해 수업과 학생지도보다는 각종 행정업무 처리와 교감·교장, 교육청 관료들과의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는 데 더욱 치중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승진 위주의 현행 교원 근무평정제도는 교사의 본래 임무와 자질을 평가에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교장 주도로 비공개적으로 실시되어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이 심히 의심받고 있다. 항목을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현행 교원 근무성적 평정제도에 대해 살펴보겠다.1) 교원 근무성적 평정제도의 평가 내용, 방법, 주체(1) 평가 내용현행 교원 평가제도(근무성적 평정제도)는 총 80점 만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평가 항목을 살펴보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교사의 자질 및 태도’와 관련된 부분으로 24점을 차지하고 다른 하나는 ‘근무실적 및 근무수행능력’으로 56점을 차지한다. 구체적인 현행 근무실적 평정요소와 개선안을 표로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현행 평가 방식의 문제점으로 상급자에 의한 하향식 평가와 평가 항목의 모호성, 자의적 평가의 가능성을 들 수 있다.[현재] 근무실적평정{평정자 평정 결과평정요소평정내용점수교장(50%)교감(50%)이다.
    교육학| 2005.05.17| 24페이지| 2,000원| 조회(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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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 종합시험 준비
    ●진보주의, 본질주의, 항존주의 , 그리고 재건주의의 4가지 교육철학에 대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하시오.1. 당신 자신이 학교생활의 경험을 상기해 보시오. 당신은 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어떤 교육철학의 사상이 지배적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신이 생활했던 초. 중등학교에는 일부나마 이4가지 학파의 사상을 반영하는 요소가 있었습니까?저의 학교생활의 경험을 상기해보면 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인류의 문화 중 가장 본질적인 것을 선정하여 아동이 싫어하더라도 필요한 것을 다음 세대에 교육시켜야한다는 본질주의 사상이 지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이과, 문과를 나누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과목을 좀더 깊게 공부할 수 있게 한 제도와 자신의 취미를 살리 수 있는 C. A 활동은 아동의 경험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해야한다는 진보주의 사상을 반영한 것 같고 ,예를 들면 물리와 같은 과목도 여자아이들은 대부분이 싫어하였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좋아하든 싫어하든 배우게 한 것은 본질주의와 항존주의의 사상을 반영한 것 같다. 그리고 학교생활을 통해 규범을 배워가면서 사회 속의 인간으로 변화되며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것은 재건주의의 사상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2.교육의 목적, 교육과정의 본질, 교사의 역할, 그리고 학습자의 역할에 대해서 당신의 신념과 가장 일치하는 교육철학의 사상은 무엇입니까? 교육철학과 그 이유를 밝혀 보시오.저는 개인적으로 본질주의 사상이 제 신념과 가장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의 경험에 맞추는 아이들을 따라가는 진보주의 사상의 영향에 따라 아동을 교육하면 아동에게 당장은 좋은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몰라도 제 학교 생활을 돌이켜보면 현재 존경할만한 선생님으로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좀 무섭고 부담되는 시간이었더라도 아이들을 정말 생각하는 마음으로 잘 가르켜 주셨던 선생님이 제 기억속에 많이 남는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3. 우리나라가 현내용에는 본질주의, 항존주의, 진보주의 ,그리고 재건주의 중 어느 학파의 사상이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에대한 당신의 견해는 무엇입니까?지금 추진하고 있는 교육개혁은 진보주의 사상이 가장 큰 영향을 주고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19세기 교실에서 20 세기선생님들의 수업을 21세기 학생들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시험의 굴레도 많이 없어졌고 개별화교육 이라고 해서 자신의 특기를 살리 수 있는 기회도 많도록 교육개혁이 내려오지만 직접 교실을 찾아가 보면 현실과는 너무 괴리감이 있는 교육개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반의 학생수도 특성화하기에는 너무 많아서 소수의 엘리트 집단만이 따로 사교육을 받아 특성화 할 수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의 교육개혁의 겉모습만을 따라하다 보니 저희의 실정을 고려한 토종교육개혁은 힘든 실정인 것 같습니다. 괴리감이 너무 많다보니 교사나 학생이나 그저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가기보다는 그저 대학을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만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4. 당신은 신문, 잡지 텔레비젼 등에서 다루고 있는 학교교육에 대한 비판기사를 읽은 적 이 있습니까? 각각의 비판기사는 어느 교육철학의 사상을 대변하고있다고 생각합니까? 두 편의 교육관련비판기사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밝혀보시오.@교육관련비판기사-1[유 승 삼 칼럼] 학교가 울고 있다 중앙일보 1999.11.4 수요일학교가 울고 있다. 한 젊은 여교사가 점심시간에 동료교사들에게 애들이 떠들어서 야단을 쳤더니 한 애가 혼잣말로 씨팔! 그래요 그래서 어떻게 했어요? 어떻게 하긴요. 너무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다가 못들은 것처럼 했어요. 툭하면 결석하는 녀석들에게 그렇게 인생을 낭비하면서 살면 안 된다고 했더니 그녀석이 하는 말이 자기 인생에 참견하지 말래요. 기가 막혀 한 대 때렸더니 학교 그만두면 될 거 아니냐 하면서 대들어요 악이 받친건 애들뿐인가요 어떤 땐 선생이라는 거 다 잊어버리고 뒤집어엎고 다 때려부수고 싶어질때가 같은 선생은 다 감옥 보내야 한다고, 그래서 전 그랬어요, 차라리 감옥이 낫다고. 현직교사인 김혜련씨가 쓴 학교 종이 땡땡땡 에 나오는 대목들이다.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고 있다. 초등학교는 초등학교대로, 중고교는 중고교대로 교실이 흔들리고 학교가 무너지고 있다고 아우성들이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비명을 지르는 것은 주로 아이들 쪽이었다. 됐어, 이젠 됐어 .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버린다니 아까워.... 지난 92년 등장한 서태지와 아이들 은 이렇게 노래하며 비명 아닌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이제 그 비명소리는 교무실쪽에서 더 크게 들려온다. 한 선생님은 난 매시간 수업에 들어갈 때 마다 기도한다니까요, 제발 이시간에는 내가 화내지 않고 애들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수업 종소리가 고문받으로 가라는 소리로 들린지가 어제 오늘의 일인가요. 어떻게 하다가 이지경이 됐을까. 정권이 들어설 때 개혁을 한다고 했고 거창한 계획도 줄줄이 발표했는데 어째 이 모양일까. 무너지는 것은 비단 초,중,고교만이 아니라고 한다. 요즘엔 대학 강의실마저 중,고교 교실의 분위기라고들 한다. 하긴 그렇다. 엊그제까지 중,고등생이었던 게 지금의 대학생인데 하루아침에 사람이 달라질리 만무하다. 이건 모든게 아이들을 너무 멋대로 내버려둔 탓이라고 ..... 교사들에게 힘을 실어 주어서 아이들에게 단호하게 NO'라고 말하게 하고 때로는 매도 들게 해야 한다고.... 또 누군가는 말한다. 주된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고 ..... 가정에서부터 엄하게 버릇을 가르쳐야 한다고 그런가하면 다른 누구는 오히려 현재 아이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억압에 문제의 뿌리가 있다고 하기도 한다. 이 시각에 따른다면 아이들을 지금보다도 더 네멋대로 하게 해야 한다. 아이들을 한가지 길, 한종류의 틀속에 억지로 몰아 넣으려 하는 데서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종교논쟁, 이데올로기는 논쟁처럼 끝없는 것이고 결국은 선택하는 수단의 성격인 것이다. 역대 같이 용두사미가 됐는가, 그것은 교육에 관해 일가견이 있다는 사람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소집돼어 개혁안을 네놓는데 그러면 왜일까, 논의로서는 결론이 나지 않는 문제, 선택이 불가피한 문제를 던져 놓고 만족시키는 답을 내라고 했으니 모두가 불만인 답이 나올 수 밖에 없었고 그러한 안이었으니 교육현장에 아무런 변화도 줄수 없었던 것이다.@교육개혁관련 비판기사-2[논단]/춤추는 학교/전종호/일산산업고등학교 교사한겨례 신문 [사설칼럼] 1999.6.8 화정부의 교육정책이 오히려 교육을 황폐화시키고 여론몰이를 통해 교사들을 무능.부패 집단으로 몰고 있다는 요지의 유서를 남기고 한 선생님이 세상을 떠났다. 경제발전의 기수라는 한때의 찬사는 고사하고 , 생활고와 사회적 비난을 함께 지고 가는 이 시대 모든 교사들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사실 정부의 강력한 교육개혁 드라이브는 정책의 적합성뿐 아니라, 추진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현정부의 교육정책의 핵심은 경쟁과 평가 개념을 동원해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이 과정에서 안일 에 젖어있다는 교사집단을 깨워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다. 이런 정책기조는 가까이는 김영삼 정부의 -교육개혁안-에 기초하고 있고 밖으로 영국 대처정부의 교육개혁을 모델로 삼고 있다. 공교롭게도 영국에서는 교육개혁의 중추 역할을 담당했던 학교교육 평가원(SCAA)의 책임자인 디어링이 교육의 전문적 책임을 교사에게 다시 돌려 주어야한다. 고 말함으로써 국가주도 교육정책의 수정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내 인생의 스승 이라는 공익광고에 출연해 교단을 등지려는 교사들을 다독거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놓여있다. 우리 나라 에서는 상당수 교사들이 교육현실에 염증을 느끼고 교단을 떠나고 있다. 과연 이 나라 교사들은 쥐꼬리만하나마 안정된 철밥통 을 쥐고 놓치지 않으려는 기회주의자들인가? 교사들은 정녕 교육개혁을 원하지 않고 자기자리만 보전하려는 반 개혁적 집단인가? 떠나는 자들이나 남아 있을 수밖에 없는 자들이나 그들의 마 이해하지 않고서는 교육개혁을 논할 수 없다고 본다. 신자유주의라는 거대담론은 집어치우고 초점을 학교 안 으로만 모아보자 지금까지 학교와 교사들은 자기들만의 춤으로 신명나게 놀아본 적이 없었다. 춤곡과 춤사위를 개발하는 것은 , 아니 솔직히 수입해 온 것은 교육부 관료들이나 일부 교육학자들이었고 , 이를 일선학교에 전달하고 시행여부를 감독하는 것은 교육청 장학사들이었으며, 현장감독은 교장,교감 이었다. 감독하는 교장.교감들은 물론 교사들은 상부에서 요구하는 곡에 따라 춤을 춘다. 정권이 바뀌고 곡이 바뀌면 잠시 머쓱한 표정을 짓다가 다시 새 춤을 출 수밖에 없었다. 아동중심의 교육 ,행동주의적 교육목표 , 완전학습, 학문중심주의 교육과정, 발견학습 , 세계화 교육 등이 그 동안의 춤곡들이었다. 이 춤을 왜 추는지 , 이춤이 우리 신명과 몸짓에 어울리는지 생각할 자유도 틈도 허용되지 않았다. 명령과 지시 그리고 복종만이 학교의 미덕이었고 , 이른바 튀는 교사들은 전혀 용납되지 않았다. 이제 우리 교육현장은 다시 학교평가와 교원평가 ,학생수행평가 라는 춤을 새로 요구받고 있다. 근무평점하나 과학적으로 하지 못하는 학교행정가들의 칼춤에 누구 코가 깨질지 모른다. 또 우리는 교육비젼 2002 에 따라 새 학교 문화창조 라는 춤을 추어야한다 . *학습자 중심의 열린교육 *학생의 주도적 학습 능력 배양*창의성 신장과 인성교육을 핵심으로 하는 새학교 문화 를 창조하자는데 누가 이의를 제기하랴만, 적어도 권위주의로 특징지워지는 기존의 낡은 학교 문화 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누구에게 그 책임이 있는지를 먼저 밝히는 것이 논리적으로 옳은 일이다. 오늘날 교육개혁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화두가 되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무리 좋은 내용의 교육개혁이라도 교사를 개혁의 대상으로 내모는, '위에서 일방적으로 내려꽂는 방식은 성공하기 어렵다. 교육개혁은 새 춤을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이 신명나게 놀 수 있도록 춤판을 바꾸는 것이어야 한다. 그 춤판은 학교와 교사의 자다.
    교육학| 2005.04.13| 3페이지| 1,500원| 조회(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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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 에밀
    Emile(에밀)Jean-Jacques Rousseau (1712-1778) : Emile, ou traite de I' education, 1762루소는 프랑스의 소설가이며 사상가다.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시게공의 아들로 출생한 그는, 1749년 디종의 아카데미 현상 논문에 이 당선됨으로써 사상가의 길을 걷는 계기가 되었다. 1768년 테레즈 르 바쇠르와 결혼하고, 1770년 다시 파리로 돌아온 그는, 심한 피해 망상 속에서 자기 변호를 위한 작품 를 썼고, 계속해서 의 집필에 들어 갔으나 완성을 못한채 1778년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저서로는 등이 있다.이 루소의 은 출판되자마자 파리학부에 고소를 당하고, 결국 루소에게는 유죄를 선고 받아 루소는 방랑 생활을 하게 된, 현대교육사상에 크게 이바지 한 소설 형식의 교육론인 것이다. 책은 5편의 내용으로 나눠져 있고,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처음에 책의 첫 구절에 씌인 조물주가 처음에 만물을...그러나 인간의 손이 닿으면서 모든 것이 타락한다. 라는 글을 일고 성경의 한 부분을 생각 했다. 이부분은 루소의 사상과 책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를 확연이 드러낸다. 즉 인간은 자연상태 아래서는 자유롭고 행복하고 선량 했으나, 인간 스스로가 만든 사회제도나 문화에 의해 부자연스럽고 불행한 상태에 빠져 버렸다는 것이다. 책의 내용은 전에 본 것을 다시 한번 보는 것이라서 부담 없이 보았고, 교육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았다.우리들은 교육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교육활동 혹은 교육실천이라는 의미만을 쓰는 것이 많다. 교육이라고 하면 곧 그 목적은, 그 수단은, 그 효과는, 등과 같은 것으로 생각이 옮겨져 가는 것이 그것을 나타낸다. 교육이 활동이며 행동이라면 그것이 설립되기에는 목적과 수단없이 방법이 처음부터 확립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그 효과가 비판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당연하다고 볼수 있다. 교육목적론과 교육방법론은 옛부터 교육학의 주요한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이상적인 교육은 이상국가(Ideal state)에서 가능한데 거기에서는 개인적 취향과 의무 자아실현과 훌륭한 시민 정신이 결코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다.루소는 자연적 이라는 말은 이상적 이라는 말과 동등하게 생각하고, 재정비된 사회는 자연적 인간이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는 이상적 환경을 제공한다 고 하며 출생할 때부터 인간은 자유이다 .라고 하며 자연적 인간을 강조 하였다.사회는 자연적 산물이 아니라 사회계약의 결과인 인유적 산물인데 신이 창조한 모든 선한 것은 타락시키는 것이 바로 사회 라고 하며 대자연 자체의 본질적인 善을 강조하였다.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의 거짓된 전통과 기준은 자연에 맞게 즉 자신의 내심의 본성에 따라 사는 자유인에 의해 개정될 것이다.또한 루소는 아이의 정신의 발달 과정에 구별되는 몇 가지의 계속적인 단계 또는 시기를 어린아이부터 청년까지 5개의 단계로 구별하여 각각 그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1)(출생-2세)유아기;본능적인 욕구의 만족은 구하는 순수한 쾌고(快苦)의 감각의 시기이며 산의(産衣)의 폐지 수욕(水浴) 어머니의 포유(哺乳)를 권장하였고 신체적 욕구의 만족으로부터 출발하여 유아기의 핵심은 규제가 잘 된 자유이어야 한다. 이때 습관은 자발적인 것으로 습관의 발달과 정서의 훈련이 특징적이다.2)(2-12세)-아동기;소극교육(消極敎育)이 두드러지는데 소극교육은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간섭을 피하고 학생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만 마련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은 인간의 자율성을 신장시키는 가장 적극적 형태의 교육이라고 할수 있다.자연적인 교육 이란 학생들의 본성에 있어서 서로 다른 측면을 충분히 고려한 교육으로, 교육의 기본원리는 자유와 행복사이의 완전한 균형에 있다.학생들에게 자유를 위해 필요한 힘을 줌으로써 적극적으로 그 원리를 적용할 수도 있고, 자연이란 그것을 순종함으로써만 말을 듣는다는 사실을 보여 줌으로써 소극적으로 원리를 적용할 수도 있다.실제 교수 방법은 실제적이고 감각적인 방법에 국한되어야 한다. 즉 그리고 말하기, 쓰기, 노래하기 등을 통해서 교수는 이루어져야 한다.자기애(自己愛) ( self-love : amour de soi)의 동기가 개인 행위 영역에 있어서 지배적이다. 그러므로 아동을 사회의 인위적 생활로부터 멀리하고 개인 교수에 의해 양육해야 한다.아동은 직접 도덕수업을 받아서는 안된다. 사회의 잘못과 악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공부와 해로운 사회 생활을 적게 하면 할수록 좋다.이 시기에는 감각기관을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3)(12-15세)-소년기;적극적인 교육의 기초이며, 이성(理性)의 훈련 지성의 형성기이다. 행위자체가 수업의 대상이므로 유용성(utility)"이나 행함으로써 배운다(learing-by doing)는 일반적인 원리가 적용된다. 교육은 자연에 대한 경험과 관찰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과학과 수공예도 배우고 장사도 배워야 한다. 즉 수공업(手工業)적인 기술을 습득하여 사회생활의 개념을 얻게 해야한다. 또한 책을 읽는 것도 자연인의 지적형성의 글이라 할수 있는 Defoe의 로빈슨 크루소 이외는 허용해서는 안된다.교육의 최고의 정수 로서 도덕성(morality)과 도덕적, 종교적, 심미적, 사회적 정서의 단계 교육이 필요하다.4)(15-20세)청년기;[제 2의 탄생]에 해당한 청년기로서 도덕적 종교적 감정의 육성의 시대이며, 감정에 따라 이성을 완성하는 시기이다. 또한 정열이 일어나는 시기로 점점 자기애는 자아 존중감에 자리를 양보하게 될 것이다. 이 시기에는 역사적 인물 묘사는 실제적이기 때문에 역사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종교의 발달과 분포에 대한 일반적인 종교 사실에 대해 교육 받아야 하며 대도시의 사회에 입문하여 문학과 연극 등을 통해 좋은 취향을 가꾸어야 하고, 여행을 통해 외국인들과의 접촉을 통해서 사회 자체에 대해 심화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또한 이 시기에는 사회나 정치학, 통치의 문제 등에 이전보다 더 강조를 둔다. 윤리적 가르침을 통해 본성은 선하나 인간의 손에 의하여 더렵혀졌으니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5)결혼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생물학적 기능과 소명을 타고났으므로 교육 또한 서로 달라야 한다고 인정한다. sophie는 이상적인 여성으로서 남성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교육만을 받아야 한다. 여자로서 가장 중요한 제일 조건은 유순(柔順)이며 여성에게만 주어진 독특한 수완(手腕)은 여성의 부족한 힘을 보상하고 있으며 지혜만은 여성의 진실한 자본이다. 그리고 배우자는 모든 것에 중용(中庸)을 원하는 것이 좋다. 호의를 갖게 하고 애교 있는 행동은 우리가 택해야 할 용모인 것이다.위 5단계를 살펴 볼 때 교육 이념은1)교육은 성장이며 자연적인 과정이어야 한다.교육은 아동의 본성, 즉 그의 천부적인 성품에 따라야 한다. 아동은 본래 善한데 사회적 환경이 그를 악하게 만들었다. 그러므로 아동은 성장하도록 허락되어야 한다. 아동과 청년의 생에 있어서 서로 다른 연속적 성장의 단계들을 규명하려 하였는데 인생의 각 단계는 다음 단계로 진행되기 전에 그 가능성이 충분히 개발되어야 한다는 참여 의 관점을 받아 들인다.2)교육은 아동 중심적이어야 한다.교육은 우선 아동을 향해야 하고 우리의 가르침은 아동의 요구에 적응해야 하며 모든 단계 모든 수준에 걸쳐 아동의 정신에 대해 철저한 이해를 하여야 한다.3)교육은 아동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것이다교육은 필요한 학문이나 자유와 구속이 완전히 양립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자유는 가장 고귀한 이상으로 사물의 본질에는 하나의 계율 즉 자연적 결과로서의 계율 이 있다. 행복의 씨앗은 우리 내부에 있고, 자유의 요청을 위해 적당한 환경이 주어지면 우리는 행복을 발견할 것이다.4)교육은 경험을 통해야 한다.아동은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행함으로써 배우고 즉 직접 경험을 통해 배워야 한다. 이는 Dewey의 문제법 (probem Method)등을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학습 동기는 아동의 수준에서 보고 현실적 욕구에서 일어난 흥미일 뿐이다.언어가 아니라 사물에 강조점을 두는데 올바른 환경과, 환경의 상황을 계획하기 위한 호소로서 계획된 환경이지, 계획된 교육과정이 아니다.5)교육은 개인의 발달을 위한 것이다.가치있는 아동의 유일한 습관은 어려움 없이 필요에 순응하는 것이며 생활은 필요와 이성에 의해 안내되어야 한다. 이는 궁극적 善인 개인의 인격을 가능하게 한다.자연교육의 목적은 적당량의 자아 존중감을 가진 개성있는 인간으로써 충분히 발달하도록 하는 것으로, 아동에게 개성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할 권리를 허락해야 한다.6) 교육은 사회 아니면 적어도 사회적 인심을 위한 것이다.교육의 실제적 전체적 목적은 명석한 시민 의식을 갖춘 사람이 되도록 한 사람의 남자와 남편과 시민을 만드는 것이다.아동발달의 모든 측면을 연구할 것을 강조하는데 연령에 따른 심리학적 특징은 주로 새로 출현하는 능력 에 근거를 둔다. (유아기- 감각, 아동기-감각적 판단, 소년기-실제적 사고, 청년기-추상력) 심리학적 분석과 아동 연구의 중요성을 대단히 강조하여 자연적이고 구속 받지 않는 신체적 성장의 적절성을 강조하여 체육의 중요성, 성공적인 교육과 성숙 사이의 연계를 강조한다.
    교육학| 2005.04.13| 4페이지| 1,000원| 조회(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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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과정] 우리나라교육과정변천사 평가B괜찮아요
    우리나라 교육과정 변천사@ 교육과정의 제정 및 개정의 경위 @1. 미군정시대의 교육과정1) 시대적 배경1 일본 제국주의로부터의 해방2 전체주의적 식민지 교육에서 민주주의적 자주 교육으로 전환2) 교육 개혁의 과제1 전통적 교육의 계급주의, 차별주의 배격- 일제의 봉건사상의 잔재 청산, 민주사회의 건설 지향2 인간을 도구화하는 교육에 반항- 사람 자체를 위한 교육을 제일의 목적으로 하는 교육 제창3 억압주의적 교육에 반기- 자유에 기반을 둔 교육을 기도4 획일주의적 교육 거부- 개인차 인정,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 주장5 지식중심, 서적중심의 교육 배격- 사람 전체의 발달 향상을 목표로 하는 현실과 따뜻한 교섭을 가진 산 교 육을 지향3) 교수요목의 제정 : 1945년, 현행의 문교부의 교육과정에 해당4) 미군정시대의 교수요목의 특징1 교과의 지도 내용 상세히 표시, 기초 능력 배양에 주력2 분과주의 채택, 체계적인 지도, 지력의 배양에 중점3 애국 애족의 교육을 강화, 일본 잔재 제거2. 교육법에 나타난 교육의 이념 및 목적과 내용1) 교육법 : 1949년 12월 13일 공포2) 교육의 이념 : 제 1 장 총칙 제 1 조"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 적 생활 능력과 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갖게 하여 민주국가 발전에 봉사하며 인류 공영의 이상 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3) 교육 방침1 신체의 건전한 발육과 유지를 위한 지식, 습성, 견인불박의 기백 습득2 애국 애족의 정신으로 국가 자주 독립 유지3 민족의 고유문화 계승 양양, 세계 문화의 창조 발전에 기여4 진리 탐구의 정신과 과학적 사고력 배양5 자유, 책임, 신의, 협동, 애경의 조화있는 사회생활6 심미적 정서의 함양7 근검 노작하여 건실한 경제생활 유지4) 초등학교의 교육 목적과 지도 내용1 교육 목적 : 국민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초등보통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 으로 한다.2 지도 내용- 국어의 정확한 이해와 사용 능력 배양- 개인, 사회, 국가의 관유가 없었으므로 각 교과별로 가르칠 주제를 열거한데 불과하였고 특히 그 정도가 학생들의 지 적 능력에 비하여 너무 높다는 평이 있었다@ 제 1차 교육과정 ☞교과중심 교육과정 시기 @1) 시기 : 1954년 4월 20일 공포된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령 이후 1963년 2월 15 일 개정된 교육과정령이 공포되기까지의 기간2) 내용1 1954년 4월 20일 문교부령령 제35호로 제정 공포된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 령 이라는 최초의 법령 형태의 교육과정이 나타났다. 이때부터 교육과정은 교과중심 교육과정으로서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으며, 1963년 2월 15일에 문 교부령 제119호로 개정된 교육과정령 에서 생활 교육이 강조될 때까지 지적 인 체계를 극히 존중하는 교육과정 형태가 계속 유지되었다. 따라서 이 시기 를 교과중심 교육과정 시기라 할 수 있다.2 1954년의 교육과정 시간배당 기준령 에서의 교육과정의 정의본령에서 교육과정이라 함은 각 학교의 교과목 및 기타 교육 활동의 편제를 말한다 라고 규정하여 본 교육과정이 교과중심 교육과정이라고 밝히고 있 다. 이와 같은 교과중심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시되는 것은 교과서이다.3) 성격교과중심 교육과정을 강조한 시기라고 할 수 있으나 진보주의 교육의 영향을 받 아 많은 영역에 생활중심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교육이 교실에서 이 루어졌으므로 교과중심 교육과정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다.4) 특색1 계통적 학습을 중심으로 하던 종래의 교과 학습의 배열을 버리고 생활중심 의 단원학습을 배열함2 종래의 소단원제를 지양하고 대단원제로 시정하여 학습의 생활화와 학습의 효과를 가져오게 함3 종래의 지식과 암기를 강요하는 주입식 방향을 피하고 학생의 생활과 경험을 토대로 하여 이해와 기능 및 태도를 기르는 방향으로 전환에 힘씀4 아동의 흥미 중심의 작업 단원을 많이 설정하고 작업을 통하여 능동적으로 생활과 경험을 심화, 확충하는 방향으로 개선함5) 구성방침 및 목표상의 특징1 현실 생활을 개선, 향상시킬 사회 개선 의지를 강조하고 까지 활동하였다. 이들은 광범위한 현직 교육과 연구협의회 등을 통하여 강 력히 생활교육의 필요를 역설한 바 있다.3) 1963년 2월 15일에 문교부령 제211호로 개정 공포된 교육과정 총론에는 교육과 정은 곧 학생들이 학교의 지도 하에 경험하는 모든 학습 활동의 총화를 의미하 는 것이다 라고 교육과정을 정의하고 있다. 이 정의는 가장 보통적인 경험중심 교육과정 또는 생활중심 교육과정의 정의이다.4) 내용1 자주성의 강조금번 개정에 있어서는 구체적이고 자주적인 교육목표를 수립하고 우리의 문 제를 중심으로 학습 내용을 선정하여 우리 국가, 민족의 무궁한 민주적 발전 과 국민 생활의 향상을 기하고자 하였다.2 생산성의 강조학생으로 하여금 만들고, 먹고, 입고, 살고 하는 적당한 방법을 습득시켜 우 리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태도와 기능의 길로 나가도록 하는 데 주력하였다.3 유용성의 강조교육과정의 개정에 있어서는 국가 사회의 절실한 요구, 학생 생활에 필요불 가결한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생활 경험을 통하여 교육함으로써 쓸모있 는 사회인이 되게 하고 또한 자활할 수 있는 실천인의 육성을 강조하였다.6) 조직합리성을 강조하여 더욱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조직 원칙에 입각하여 학생의 성 장 발달 과정에 적응될 수 있는 통일성이 있고 계통성, 발전성을 보장해 주는 역동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교육 효율의 배가를 꾀하도록 하였다.7) 운영지역성을 강조하여 교육과정에서는 일반적 기준만을 제시하고 그 구체적 적용을 지역사회의 설정에 맞도록 창의적으로 재구성하여 충분한 융통성과 신축성을 부 여하도록 하였다.8) 평가경험중심 교육과정은 적어도 개념적인 수준에서 학교교육을 지배하였다. 그러나 교육 실제면에서는 여전히 교과중심 교육과정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었다. 이유 는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교과중심 교육과정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며 또한 상급 학교 진학을 위한 입시 준비라는 현실적인 필요 때문이었다.9) 목표상의 특징1 민주적 신념이 확고하고 반공정신이 투철하며 민주적인응4 1968년 12월 5일 국민교육헌장의 선포에 따르는 교육과정 개정의 요청-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 협동 정신, 국민정신3) 교육과정 총론지식의 구조를 이루는 기본 개념과 관계를 이해하고 지적인 탐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 내용을 정선하여야 한다. ->학문중심 교육과정4) 내용1 국민적 자질 함양- 민족 주체 의식의 고양, 전통을 바탕으로 한 민족의 창조- 개인과 국가 발전의 조화2 인간 교육의 강화- 가치관 교육의 강화, 비인간화 경향의 극복, 근면성과 협동성의 앙양3 지식 기술교육의 쇄신- 기본 능력의 배양- 기본 개념의 파악- 산악 협동 교육의 강화 등을 제시4 기본적 개념의 지도에 역점5) 이론적 특징1 교육과정은 각 학문에 내재해 있는 지식 탐구 과정의 조직으로 정의2 아동의 자발적인 탐구를 통한 지식의 이해를 강조6) 특징1 국민교육헌장의 이념을 학교교육 전반에 걸쳐 반영2 다가올 1970년대 또는 1980년대의 시대적 상황을 깊이 통찰하고 이에 대비하 는 교육의 목표를 적절하게 제시3 학문중심 교육과정으로서의 성격4 구제적인 목적을 제시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한국적 현실과 국가 정책적 의지 가 강조7) 편제상 특징1 반공 도덕 활동이 없어지고 도덕과가 교과로 독립2 교육과정의 구조는 교과 활동과 특별 활동의 이원적 구조를 가짐8) 1977년 부분 개정산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하여 산업체에 중학교를 설치 운영할 수 있게 함 -> 일하는 곳에서 학교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9) 문제점1 학습 내용의 과다2 학습하기 어려운 교육 내용3 교과목 위주의 분과 교육4 기초 교육 일반 교육의 소홀5 전인 교육 인간 교육의 미흡@ 제 4차 교육과정 ☞인간중심 교육과정시기 @1) 시기 : 1981년 12월 31일에 문교부 고시 제442호로 유치원,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이 다시 개정된 때부터 1987년까지의 시기2) 개정의 목적1 현행 교육 과정의 문제점 보완 - 기초 교육 일반 교육 전인 교육 강화2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체- 강인한 의지- 건전한 취미- 풍부한 정서2 자주적인 사람- 주체적인 자아의식- 자율적인 의사 결정 능력- 진취적인 개척 정신- 투철한 국가 의식3 창조적인 사람- 기본적인 학습 능력- 과학적인 탐구 능력- 합리적인 문제 해결력- 창의적인 사고력4 도덕적인 사람- 올바른 가치판단- 인간 존중의 태도- 건전한 시민 의식- 인류 공영 의식6) 편제상 특징1 3차와 같이 교과 활동과 특별활동으로 나눔2 남녀 공통의 기술 가정이라는 과목 신설3 중학교 3학년의 수학 및 과학과 시간을 주당 1시간씩 증가4 국민학교의 특별활동은 어린이회 활동 클럽 활동 학교행사로 편성하고 중학 교부터는 학급 활동 학생회 활동 클럽 활동 학교 행사의 4개 영역으로 편성7) 5차 교육과정 개정의 문제점1 교육과정 결정의 중앙 집중성- 교육과정의 구체적 세부적 사항 일체를 중앙에서 획일적으로 결정하여 제 시하는 중앙집권형 교육과정- 시 도 및 각 학교는 교육과정의 선택 결정의 재량이 거의 없으며 국가 수 준 교육과정이 시 도의 지침, 학교 교육과정의 기능을 도맡아 발휘2 교육과정의 획일성- 전국 어느 학교에서나 동일한 과정, 동일한 교과목을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적성 능력 진로의 선택이 어려움- 지역의 특성, 학교의 실정, 학생의 요구 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어렵고 교육 내용의 선정과 편성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 어려움3 교육과정 내용의 부적합성- 시대적 사회적 변동, 학문의 발전, 학생의 변화에 따른 교육 내용의 선정 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여 실제 생활 및 문화와 유리된 내용이 많음- 학생의 전인적 발달에 필요한 내용이 균형 있게 선정되지 못하고 학습량과 수준이 적정하지 못하여 학생의 과중한 부담4 교육 과목 목표 달성의 비효율성- 교과의 지식 체계 제시에 그치고, 교수 학습 방법에 관한 구체적 지침이 미흡- 교육 목표, 내용, 방법, 평가의 일관성 있는 실천과 점검의 질관리 체제가 미흡5 교육과정 편성의 경직성- 시 도의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과 학교 교육과정이 미흡하다.- 현장함
    교육학| 2004.11.04| 15페이지| 1,000원| 조회(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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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지식 점프를 읽고
    이홍(저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은사이셨던 故 김인수 교수의 영향을 받아 조직혁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점차 연구영역을 넓혀 지식창조와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창의성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지식 점프를 읽고글을 시작하며불교에 보면 돈오란 것이 있다. 불제자가 도를 닦기 위해서는 긴 수행과 참선의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예외적으로 어느 순간 부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역사적으로 신라시대에 중국 당나라로 공부를 위해 떠나 길을 걷던 중 어느 동굴에서 해골물에 고인 물을 마시고 세상만사가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는 깨달음을 얻은 원효대사의 이야기가 가장 잘 알려진 예라고 할 수 있겠다.마찬가지로 지식의 세계에도 돈오의 법칙이 있다.지식은 점증적으로 쌓여 가는 것이라는 대 전제 하에서는 중국과 같은 승천하는 신흥 국가라도 절대 미국이나 일본을 이기지 못한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따라 잡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국제 사회에서는 다들 중국을 두려워하며 모든 것을 흡수해 중국식으로 재창조해 버리는 그들을 두려워하고 있다.그렇다면 중국은 돈오의 방법을 알아낸 것인가?저자가 예로 든 것은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세트 테이프이다.모양과 크기가 모두 똑같은 카세트 테이프인데 어떤 것은 고가를 주어야 하고 어떤 것은 몇 백원하지 않는 것도 있다. 과연 왜 그럴까?답은 카세트 테이프의 가격은 그 테이프 외관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안에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가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어떤 테이프를 만들어야 할까? 답은 자명하다.비싸게 팔 수 있는, 그래서 이익이 많이 남을수 있는 카세트 테이프를 만들어 파는 것이 정답이다. 하지만 이를 국가적 크기에 빗대어 보면 아쉽게도 한국은 그간 싸구려 모조 테이프만 만들어서 팔아 온 것이 사실이다. 테이프 중에서도 공 테이프가 가장 싼데 그간 우리는 공 테가 변화하고 선도기업이 된다.지식 응용, 갱신 및 약진에 해당하는 한국기업의 사례는 최근 들어 그 발생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만도위니아의 딤채가 그 좋은 예인데, 원래 에어컨을 만들어 오던 회사가 자신들이 익숙하게 사용했던 에어커의 냉각기술을 김치냉장고라는 새로운 그릇으로 담아낸것이 바로 딤채이다.( 딤채는 김치의 고어이다. )원래 에어컨과 냉장고는 온도를 낮추는 면에 있어서 기술적인 유사성이 있다. 그러나 냉장고 시장은 삼성과 LG전자등이 아성을 구축하고 있어서 진입자체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장점을 살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새로운 분야를 진출해 성공한 것이 바로 이 딤채이다. 이 과정에서 만도위니아는 김치숙성과 관련한 새로운 지식도 대량으로 가지게 된다. 김치 숙성의 성공요소인 1도차 온도편차 시스템의 개발이 그것이다.비슷한 예로 시네픽스에서 개발한 3D에 애니메이션 도 지식응용의 예로 들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국제 하청업체였던 한국은 창작 애니메이션의 제작 경험이 매우 적다. 시네픽스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국산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애니를 미국의 공중파를 이용해 방송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청률도 히트를 쳐서 와 수위를 다툴 정도였다고 한다.위에서 말한 LG전자의 경우는 에어컨의 기본 프레임워크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초절전 기술이라는 지식요소의 변경을 통해 지식점프에 이른 것이다.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골리앗 같은 마쓰시타와 미쓰비시의 에어컨을 제친 제품이 된 것이다. 기존 한대의 콤프레서를 써야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두대의 콤프레서를 쓰게 되면서 획기적으로 절전을 하게 된 것이 메가 히트를 쳐버렸다.LG화학의 퀴놀론계 항생제 역시 지식약진의 좋은 사례이다. 값싼 모방약만 만들어 팔아왔던 한국의 제약업계도 신약개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인 그야말로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기존 기업들이 꿈도 꾸지 못했던 새로운 프레임워크와 지식요소를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사례는 약간씩 다르지만 공통의 요소는 존재한다.남이 가지 자명하다. 한국 섬유산업의 경쟁력은 한국기업에 특유한 지식으로 무장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유도 간단하다. 스스로 문제를 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쌓아놓지 못했기 때문이다.요즘 조금만 어려우면 인건비 다운을 위해 중국으로 공장, 기업을 이전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데, 이런 기업들의 수명은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 곧 인건비 상승에 이르게 되고, 또 다른 나라로 옮겨가지 않으면 생존이 다시 위태로워진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의도적 문제의 기능과 내부지식 및 노력의 강도 이해하기기업이 지식점프를 원한다면 의도적으로 문제를 만들고 스스로 그 속에 들어가야 한다.당장 닥친 문제가 없다고 무사안일의 태평성대를 즐겨서는 곤란한다. 오늘날의 시대는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몰락하고 만다. 삼성에게 덜미를 잡힌 일본의 반도체 산업을 보면 그 예로 충분하다 하겠다.의도적인 문제는 학습과 지식창조를 뒷받침하는 3가지 기본기능을 가지고 있다.먼저 기업으로 하여금 자신이 처한 지식 격차를 깨닫게 해준다.또한 의도적인 문제는 기업내부의 지식세계와 외부의 지식세계를 연결해 주는 기능이 있다.그리고 의도적인 문제는 새로운 지식생성을 위한 긴장을 유발하는 기능이 있다.의도적으로 제기된 문제를 성공리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 풀이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있어야 한다. 이 지식을 내부지식 또는 사전지식이라고 한다. 내부지식은 새로운 지식을 창조할 때 바탕이 되는 지식이다. 내부지식이 없다면 거꾸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도 어렵게 된다. 내부 지식이 없다면 무엇이 중요한 문제이고 그렇지 않은지를 구분하기도 어렵다.내부지식은 외부지식을 습득할때도 기본이 되는 지식이다. 아무리 질좋은 지식을 공급하려고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아무 지식도 없이 그저 가르쳐주는 것만을 배우면 오랜 동안 지식종속의 서러움을 겪어야 한다. 또한 다른 기업의 행동을 재빠르게 모방할 때도 내부지식은 중요하다. 내부지식을 통하여 다른 기업의 행동을 평가하고 이를 흡수하는 능겠다는 마음이 들자 기존 조직문화에 대한 파괴를 시도했다. 먼저 매너리즘에 손을 대기 시작했는데, 이를 위해서는 문제도출이 필요하였는데,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문제들을 자율적으로 제기하도록 끊임없이 요구했다. 여기에 자극을 받아 나온 아이디어가 용해로 보수 건이었다.용해로에는 부품에 따라 10년 이상 버틸 수 있는 부품들도 상당수 있는데, 그냥 버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이다. 물론 용해로 보수를 위한 부품의 리사이클링은 매우 위험한 착상이 될수 있었다. 자칫 잘못하여 용해로를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면 그로 인한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었다. 이러한 위험부담을 안고 공정을 시작하여, 결국 용해로 보수에 부품 리사이클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를 통해 중고부품을 사용하여 용해로를 보수하는데 성공하게 되었다.그 결과 삼성코닝은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지식점프의 맛을 보았고, 엄청난 지식을 축적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매번 수리할때마다 드는 200억 상당의 보수비용 절약이라는 효과도 덤으로 얻었다.또 다른 노력의 하나가 열등함정 혹은 우월 함정의 극복인데, 주로 열등함정의 극복이 당면 과제이다. 이는 실제로는 문제의 해결능력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신의 지식이나 능력을 평가 절하하여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이다.이를 삼성종합화학은 훌륭히 해결하여 그 결과로 신호기 변환장치를 장치의 멈춤없이 해내는 대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문제의 진입장벽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오랜 기간 숙성된 악성문화 때문에 나타난다. 따라서 지식점프에 이르기 위해서는 이 악성문화를 깨뜨리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지식점프를 위한 조직설계지식점프를 위해서는 의도적인 문제제기와 심리적 함정을 극복하는 문제해결이 원할히 일어나야 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조직설계가 가능할까?창원공장의 정식명칭은 ‘LG전자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이다. 주로 에어컨 등의 백색가전을 생산하는 업체인데, 한국에서는 한물 갔다는 품목이 대부분이었다. 품질로는 일본에 밀생산업체 만도위니아는 에어컨 제작기술을 응용해 김치냉장고 딤채를 만들어냄으로써 위기에서 벗어났다. LG전자는 초절전 에어컨 휘센을 개발한 덕분에 에어컨 생산라인을 중국으로 옮기지 않아도 됐다. 화학공장에서 신호변환기가 고장 나면 잠시 가동을 중단하고 변환기를 교체한다. 그러나 삼성종합화학은 공장을 그대로 돌리면서 변환기를 바꾸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자동차는 한국 최초의 독자 모델인 포니를 개발한 데 이어 엑셀, 쏘나타, 신형 엑셀, 엘란트라, 그랜저 등 고유 모델을 끊임없이 개발했다. 저자는 이들 회사를 방문해 성공과정을 철저히 살펴봤다고 한다. 지식점프가 일어난 기업에서는 그 기업 특유의 지식이 많고, 구성원들 사이에서 ‘창조적 마찰’이 일어났음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지식점프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저자는 5단계로 설명한다. 의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 문제해결 과정에서 내부지식을 쌓고 노력의 강도를 더한다, 심리적 장벽을 제거한다, 심리적 함정을 극복한다, 지식점프를 위한 조직을 설계한다…. 이 책은 얇고 작아서 한손에 쏙 들어오는 문고판이다. 핵심 위주로 대충대충 읽으면 두어 시간 만에도 독파할 수 있다. 그러나 찬찬히 읽으면 밑줄을 그어야 할 곳이 수두룩해 시간이 꽤 걸린다. 패스트푸드처럼 얼른 먹어 줄거리만 파악해도 도움이 되고, 두고두고 읽어가며 음미하면 더욱 풍부한 자양분을 주는 양서이다. 김 교수가 살아있다면 활짝 웃으며 저자를 칭찬할 만한 책이다. - 고승철/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지식경영하는 기업이 시장경쟁력 높인다(2004-07-31) - 매일경제신문기업경쟁력은 기업이 갖고 있는 고유한 지식이 많을수록 강해진다. 70~80년대를 주름잡던 한국 섬유·신발산업이 중국에 밀려 붕괴한 것도 별 볼 일 없는 지식에 근거해 산업을 꾸려왔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고유한 지식을 잘 활용한 이탈리아 섬유산업은 중국이 아무리 치고 들어와도 굳건하다. ''지식경영''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경영학 교수인 이홍 씨는 기업연구 에세이 ''지식점프''를 통해 기업지
    독후감/창작| 2004.10.27| 18페이지| 1,000원| 조회(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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