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춤에 관하여 ♥♡1. 북과 북춤의 유래처음의 북은 옛 원시인들이 사용하였던 커다랗고 둥그런 나무통들에 동물의 가죽을 팽팽하게 씌워 나무 방망이로 쳐서 소리를 내는 것이 시초가 되었다.이 시대의 북은 수렵생활을 할 때에 적으로부터 자기 부족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나 제천의식을 거행할 때 주술용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다가 차츰 우리의 생활이 농경생활로 변화하면서 이 북의 역할은 농사를 지을 때의 피로와 일의 능률을 도모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시대의 변화에 따라 요즘에는 예술적 표현을 위한 리듬악기, 선율악기로 발전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우리의 타악기가 되었다. 북의 면은 주로 말, 소, 양, 염소, 개 등의 동물가죽이 쓰이는데 요즘은 뱀, 도마뱀, 어피, 견포 또는 견포합성수지를 사용하기도 한다. 북은 접착제로 북면을 씌우면 ‘단면고’이고 가죽끈, 등나무 넝쿨, 섬유로 된 끈으로 죄거나 접착제, 장, 못으로 고정시키면 ‘양면고’가 된다.북의 연주법으로는 채에 의한 타주의 방법이나 손이나 손가락에 의한 타주의 방법 그리고 양면을 마찰하는 방법, 북을 진동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북종류를 8음 중 혁부로 구분하고 있는데 모양이나 치는 방법, 도는 쓰이는 곳 등에 따라서 수십종류의 북이 전한다. 그러나 이러한 북을 가지고 추어진 북춤에 관한 유래는 문헌적으로 남아있지 않으나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농경을 주된 생활수단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의하면 농작물 파종 후나 추수가 끝나면 제천의식의 축원행사를 각 부락 농민들이 거행하는 데 먹고 마시고, 춤추며 노래하며 즐기던 풍습이 있었다 전한다.삼한시대부터 제천의식과 온갖 액을 물리치고 신에게 기원하는 행사에서 무인들이 간단한 북의 타악기에서 시작하여 점차로 꽹가리, 징, 장고, 북 등 사물 타악기로 가락과 장단을 다듬어 왔으며 이것이 풍물놀이 북춤놀이로 발전한 것으로 보이며 삼한시대 부여의 제천의식을 “영고”라 불렀는데 이 말은 신을 맞아들여 감사한다는 뜻으로 북을 울린데서 생긴 표현이 아닌가 해석된다.2. 북의 종류북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1) 장고허리가 잘룩하여 ‘세요고’라는 별칭이 있다. 삼국시대부터 쓰여왔으며 무악, 법악, 농악 속요에까지 가장 널리 쓰이는 북이다. 오동나무나 소나무의 통에다 오른쪽에는 쇠가죽을 두껍게 매어 손 또는 방망이로 친다.2) 갈고서역계의 악기로 그 크기와 모양은 장고와 비슷하다. 양면의 가죽은 모두 말가죽을 사용하였으며, 두 손에 채를 들고 치여 음절을 조절하는 축수가 양쪽에 있는 것이 장고와는 다른점이다. 그리고 두 손에 채를 들고 치기 때문에 ‘양장오’라고도 한다. 갈고는 영조 이후의 진연의궤에 보이나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2) 절고절고는 ‘방대’라고 하는 북 받침대에 약간 비스듬히 얹어 놓고 방망이 모양의 나무로 된 북채를 들로 북면의 중앙을 쳐서 소리를 낸다.그리고 궁중제례에 사용되며 문묘와 종묘의 등가에서 악절을 조절하는 구실을 한다.4) 진고송나라 인종 때 만들어졌으며 고려 예종 때에 수입되어 궁중 제례악에 쓰이는 큰북이다. 보통길이가 160cm나 되어 소리가 웅장하며 북통에 붉은칠을 한 북으로 북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3. 북춤의 종류북춤은 한국춤 가운데 악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가락과 동작으로써 표현하는 춤이다. 북춤은 대중적이며 예술성있게 발전된 춤의 하나로 유형적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있다.1) 법고춤불교의식과 관련된 작법의 하나로 축생의 구제를 위한 의식의 내용을 가진 춤이다.2) 무고고려시대에 만들어진 향약정재로서 조종의 공덕을 칭송하고 군왕의 송수, 국가의 안태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주로 궁중의 향연에서 우아하게 추어진 춤이다.또한 무고는 1고무, 4고무, 8고무 등으로 무원을 증감하여 추며 의상은 동서남북 방위의 빛깔에 따라 입는다.3) 통영북춤경남 통영지방에 전하며 승전무라고도 한다. 충무공의 승전을 기념하는 데 비롯된 춤으로 이 춤은 궁중의식무인 무고가 민속화된 북춤이며 중요무형문화재 21호로 지정된 춤이다.4) 탈북춤불교의식무에서 도입되어 탈춤마당의 한 과장으로 쓰이며 양주별산대의 다섯째마당의 팔먹중과장 중 애사당 버꾸놀이에서 버꾸(법구)춤을 춘다. 그리고 고성 오광대놀이 첫째 마당에서도 호박광대(문둥광대)가 문둥탈과 벙거지를 쓰고 북춤을 춘다. 또한 송파 산대놀이 넷째마당 팔먹중과장에서도 북춤을 춘다.5) 승무승무의 춤사위 중 마지막 부분에 법고로 북치는 기교를 자진머리라 하며, 당악장단에 맞추어 구성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무대화해서 집대성한 최초의 사람은 1935년 부민관에서 승무를 발표한 한성준이다. 그 후 무대조건과 무용수에 따라 1도무를 변용하며, 3고무, 5고무, 7고무, 9고무 등으로 북수를 늘려 치기도 하는데 여러 무용단들의 가장 인기있는 종목으로 손꼽히고 있다.6) 농악무노동무와 관련된 것으로서 고대로부터 농부들이 농사를 지을 때나 갖가지 의식 및 행사 중에서도 추어졌다. 경상도와 전라도 일부에서는 설북놀이라 하여 큰북을 한쪽 어깨에 메고 추는데, 밀양의 오복춤, 대구의 날뫼북춤, 전남의 걸북춤이 여기에 속한다.4. 역사적 관점에서 본 한국 북과 북춤의 특징한국의 전통예술 중에서 북과 북춤의 위치는 세계 어느나라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오랜 역사성과 예술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현재 행해지고 있는 북춤은 형태와 종류면에서도 독특하다.소위 북춤이라고 명명된 세계유수의 춤들을 조사해보면 대개가 북을 반주음악으로 하여 단지 춤을 추는 형태를 지칭하는데 반해 한국의 북춤은 무용수가 직접 북을 몸에 지니고 반주와 춤을 겸하는 형실을 취하고 있다.특히, 생활속에서 창조된 리듬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아름다운 미를 연출하여 생활과 예술이 분리되지 않게 하였으며 북춤의 예술적 특징 중 하나가 소리와 몸짓의 혼연일체에 있다고 할 것이다. 춤은 음악을 필요로 하지만 그대로 하나가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북춤은 수백년을 통해 이어져 오면서 소리와 춤이 자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 본능적인 미의 감흥을 일으킨다. 이렇게 다양한 예술미를 연출하여 보는 이의 몸과 마음까지 꿈틀거리게 하는 북춤의 내면적인 혼과 표현양식인 장단과 춤사위를 알고 연구하는 작업은 전통의 현대적 계승 뿐 아니라 자유롭고 독창적이며 뛰어난 예술창작에 기초가 될 것이다.5. 북춤 인간 문화재① 도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 18호 진도북춤놀이 인간문화재 예능보유자 ‘박관용’1921년 5월 17일 전남 진도군 진도읍 교동리 877번지 출생1938년 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농악대 설북 박태주에게 설북 전수1948년 전남 목포 농악 경연대회 북춤 최우수상1948~1950년 목포 문화방송 초대 농악단장1967년 진도 국악협회 설립,초대 지회장1970년 국극단 임춘앵에게 춤사사1974년 광주에 거주하며 한재옥에게 춤사사1978년 전주 대사습 경연대회 북춤 입선1979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주최 명무전 출연1980년 광주 금호 예술국악원 경영1983~1984년 국립극장 명무전 출연1984년 광주 전국예술제 무용부 장려상 수상1985년 제14회 남도예술제북춤 개인 연기상1987년 제1회 박관용 북춤 발표회1987년 지방 무형문화재 제18호 진도북놀이 기능보유자 지정1987년 진도북(춤)놀이 전수원 개설1990년 신라 예술무용학원 개설현재 진도에 거주하며 전통북춤놀이 보존과 후계자 양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연로함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각 종 공연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나그의 넷째 아들 박흥일,손자 박정진 이 진도 북춤(놀이)의 보급을 위해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다.② 날뫼북춤 무형문화제 김수대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호 (1984. 7. 25 지정)전승지 : 서구 비산동보유자 : 김수배 (남, 설북)날뫼북춤은 대구의 비산동 일대에서 전승되어온 민속춤으로 경상도 특유의 덧배기 가락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비산농악 등과 그 뿌리를 같이 하지만, 특히 북만을 가지고 추는 북춤으로 발전한 점이 특이하다.날뫼란 지명은 다음과 같은 전설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아득한 옛날 달내(達川)의 냇가에서 빨래하던 여인이 서쪽 하늘에 요란한 풍악소리를 듣고 바라보니, 하늘에서 산모양의 구름이 날아오고 있었다. 여인이 이를 보고 놀라 동산이 떠온다고 비명을 질렀더니, 날아오던 산이 땅에 떨어져 동산이 되었다. 날아온 산이라 하여 '날뫼'라 부르게 되었고, 한자로는 비산이라 쓰게 되었다. 현재의 비산동 지명은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라 한다.
☆★ 노사관계론 Report ★☆Ⅰ. 노동조합조직 & 사용자조직 조사1. 사용자단체(경제5단체)전국 단위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대응하는 사용자단체는 ①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다. 경총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데 매우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1994년의 경우 김창성 회장을 비롯해 고문 9명, 부회장 17명 및 상임이사와 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위원 41명 중에 교수가 32명이며 청와대비서관 1명, 그리고 3명의 신문사 직원이 포함되어 있다. 회비를 내는 회원사는 서울에 340개가 있으며 13개 지방경영자협회에 약 3천개의 회원사가 있다.경총 이외에도 ②대한상공회의소, ③전국경제인연합회, ④한국무역협회, 그리고 ⑤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도 있다.기타 사용자단체로 농림, 산업의 경우 한국원양어업협회를 비롯한 14개, 광업의 경우는 대한광업협동조합, 제조업의 식료업은 대한제과협회를 비롯한 14개 협회, 섬유업, 제재업, 인쇄업, 고무업, 화학업, 석유업, 유리업, 금속업, 기계업, 전기업, 수송업 등 약 100여개의 협회가 있다. 건설업, 운송업, 유통업, 금융업, 서비스업 등에도 약 50여개의 협회가 있다.*① 한국경영자총협회 : 경총이라고도 한다. 1970년 7월 15일 한국경영자협의회로 설립하였으며 1971년 1월 11일 《경총회보》를 창간하였다. 1974년 4월 18일 한국경영자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같은 해 6월 3일 국제사용자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Employers:IOE) 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1981년 2월 24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다.1982년 6월 제86차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ILO) 총회에 한국 옵서버 대표단을 최초로 파견하고, 같은 해 8월에는 민간단체 최초의 고용서비스센터(인재은행)를 설치하였다. 1987년 5월 경총인재개발원의 서초연수관을 개관하였고, 1989년 12월 경제단체협의회를 창립하였다. 1990년 3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발표하 발전을 도모하고 한국의 상공업 진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에서 근대적 상공회의소 제도가 시작된 것은 1884년(고종 21) 한성상업회의소를 설립하고 1895년 11월 상무회의 소규례를 제정하면서부터이다. 이후 1946년 5월 조선상공회의소를 창립한 뒤, 1948년 7월 대한상공회의소로 명칭을 바꾸었다. 1952년 12월 상공회의소법을 제정·공포하고, 1953년 10월 대한상공회의소 및 24개 지방상공회의소가 공법인으로 인가받았다. 1954년부터 38개 지방상공회의소가 신설되었고, 2003년 현재 65개 지방상공회의소가 있다.주요 업무로는 경제 현안 및 업계 실태에 관한 조사와 연구, 회원기업의 권익 대변과 상공업계의 애로 타개를 위한 건의와 답신, 상공업 진흥을 위한 회의·연수·경영상담, 국제통상 진흥과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국제협력,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사무기능의 보급을 위한 국가기술자격검정, 상공업에 관한 공공사업 및 각종 정보 제공, 정부와 업계 간의 가교 역할,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상공회의소법령에 따라 지방상공회의소는 설립과 동시에 당연히 정회원이 되고, 상공업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비영리법인이나 단체의 중앙회 또는 이에 준하는 기관과 업종별 사업자단체를 특별회원으로 한다. 2003년 현재 65개 지방상공회의소가 정회원, 74개 단체 및 협회가 특별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총 회원은 3만 5000여 개인 및 법인이다.조직은 의결기구인 의원총회와 7개의 업종별위원회를 관할하는 상임위원회, 집행부서인 사무국(5본부 1실 3단 31팀 1센터)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 12번지 게이트웨이타워빌딩에 있다.③전국경제인연합회 : 약칭은 전경련(全經聯)이다. 4대 경제단체 중의 하나이다. 재정·금융·산업·통상 등의 제반 문제에 관한 재계의 의사를 통일하고, 이를 정부시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계속함으로써 주요 산업의 개발과 국제경제 교류를 촉진하여 건전한 국민경제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하는 것 관련된 법인 또는 개인)·단체회원(업종별 단체 및 이에 준하는 경제단체)·준회원(보통회원 해당자로 해외거주자)·특별회원(임원으로서 회의 육성·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자 또는 외국의 경제기관 및 저명한 경제인)으로 구성된다. 2003년 현재 회원은 총 413명(일반회원 349, 단체회원 61, 명예회원 3)이다. 회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다.④ 한국무역협회 :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KITA로 약칭한다. 1946년 7월, 8·15광복 직후의 정치·경제·사회적 혼란 속에서 무역 증진·확대의 지원을 위하여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경제 4단체 가운데 하나로, 무역업계의 의견을 수렴·조정하고 무역 진흥에 필요한 제반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무역업계의 권익을 옹호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업무는 각종 무역 진흥과 관련된 조사·연구·상담, 거래 알선 및 대행, 정보 제공 및 자료의 간행, 통상협력 및 홍보, 해외시장 개척 및 전시, 교육훈련 및 연구, 화주(貨主)의 권익 옹호, 대정부 건의 및 답신, 정부 수임 업무, 한국종합무역센터 운영 등이다. 즉 무역업계의 건전한 육성과 무역 증진을 위한 정부와 업계 간의 교량 역할을 담당하며, 업계의 애로사항을 정부에 건의하여 정책결정에 반영시키며, 통상협력 등 해외 수출 지원과 정부의 정책 결정사항 및 무역정보 등을 회원사들에게 주지시키는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기구는 회장·부회장·감사 아래 홍보실·기획조정실(5팀)·무역연구소(5팀)가 있고, 전무이사 아래 회원사업본부(3팀 1실 1안내소 11개 국내지부)·국제사업본부(4팀 1국 1반 6개 해외지부)·관리본부(4팀)·무역아카데미(3팀)가 있다. 그밖에 자회사로 한국종합전시관(COEX)·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출자회사로 한국도심공항터미널·호텔인터컨티넨탈서울·한국종합무역센터현대백화점·내외경제신문, 출연기관으로 대한상사중재원·한미경제협의회·산학협동재단이 있다.2000년에는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컨벤션 센터를 개채권관리팀 등 4실 1원 1국 9처 4팀과 35개 부서 12개 지회로 구성되어 있다.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이 감수해야 하는 제도적·관행적 애로사항들을 조사하여 건의 등을 통해 이를 정부나 관련 기관에서 법이나 규정 등에 반영하게 함으로써 중소기업이 국민경제 속에 제대로 설 수 있도록 업계의 힘을 결집하는 민간 경제단체 역할을 수행한다.주요기능은 ㉠ 중소기업에 대한 조사·연구, ㉡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경제개발 및 대정부 건의, ㉢ 협동조합의 조직과 사업 지도, ㉣ 회원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 중소기업 계열화 촉진과 사업영역 보호, ㉥ 중소기업 공제사업기금 운용, ㉦ 외국인 산업기술연수 협력사업, ㉧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의 설치 및 운용, ㉨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입 업무 지원, ㉩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원·개발원의 설립 및 운용, ㉪ 회원과 중소기업자에 대한 지도, ㉫ 교육 및 정보제공, ㉬ 중소기업과 협동조합 지원을 위한 신규사업 개발 등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다.2. 기업별노동조합 / 산업별노동조합 / 전국적노동조합 의 실제사례조사① 기업별 노동조합(company labor union)동일한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직종이나 직능의 차이를 가리지 않고, 또 숙련의 정도를 무시하고 조직하는 형태의 노동조합으로 개별기업을 존립의 기반으로 하고 있다.기업별 노동조합은 단체교섭의 상대자인 사용자에 대하여 보다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 기업의 근로조건을 전반적으로 일정한 수준이상으로 개선, 향상하는 것을 기본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별 노동조합은 개별기업을 존립기반으로 하는 것이므로 노동시장에 대한 지배력이 전혀 없으며, 또 조직으로서의 역량도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따라서 기업별 노동조합은 근로자의 의식이 아직 횡단적 연대의식을 확고히 하지 못하는 단계에 있으며, 또한 사용자 측이 외부세력의 침투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자 측의 주도 하에 조직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어용 노동조합의 성격을 띠기 쉽다. 그러나 기업별 노동조노동조합은 노동시장의 공급통제를 목적으로 숙련, 미숙련을 불문하고 동일산업의 모든 근로자를 하나로 하여 조직하는 노동조합이다. 예컨대 자동차산업, 전자산업, 철강산업,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기업 또는 직종에 관계없이 산업을 중심으로 노동조합을 조직하는 형태를 말한다.우리나라는 1963년 개정된 노동조합법에 의해 종래 기업별 노동조합에서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개편되었으나 대부분이 기업별 조직으로 되어 있어 명목상 산업별이라고 하는 일종의 연합체와 같은 형식을 유지해 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1980년 노동조합법의 개정으로 인하여 모두 실질적인 기업별 조직으로 다시 개편되었다. 그러다가 1987년 이후에는 근로자들의 자율의사에 맡기는 것으로 또다시 개정되었다.1989년 2월 현재 우리나라 산업별 연맹은 섬유, 광산, 통신, 항운, 선원, 금융, 화학, 금속, 연합출판, 자동차, 관광, 보험, 택시, 고무, 사무금융 등 17개이며, 산업별 단위노동조합은 철도, 전력, 전매, 체신 등 4개이다.산업별 노동조합은 현대 노동조합의 대표적인 형태로서 다음과 같은 장점을 지닌다.첫째, 산업별 노동조합은 기업과 직종을 초월한 조직이기 때문에 조합원의 수적인 면에 있어서 거대한 조직이며, 단결력을 강화시켜 커다란 압력단체로서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 둘째, 산업발전에 따른 자본집중화에 대응하여 교섭력의 산업적 통일화를 유지할 수 있다.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각 산업별 조직의 내부에서 직종간에 이해대립과 반목을 초래할 염려가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조직이 형식적인 단결에 그치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없다는 등의 단점을 갖는다.③ 전국적 노동조합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Federation of Korean Trade Unions : FKTU)은 1946년 3월 10일 대한독립총성노동총연맹으로 발족한 뒤, 6·25전쟁 후인 1954년 4월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대한노총)로, 1960년 11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으로이다.
★★가족은 한 쌍의 남녀가 결혼함으로써 형성되어, 자녀의 출생과 성장과 함께 확장되며, 자녀가 독립하거나 출가함으로써 축소되며 마지막으로는 부부의 사망으로 소멸하게 되는 규칙적인 경로를 거치게 된다. 따라서 가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움직이는 체계로서, 다른 모든 체계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모든 조직들과는 다르게 가족은 출생, 입양(공식적 또는 비공식적) 또는 결혼에 의하여 새로운 가족구성원을 받아들이며, 가족구성원들은 단지 죽음으로써 그 가족으로부터 떠날 수 있다. 이러한 가족체계에서는 경계선이 변하고, 가족성원들 사이에서 심리적인 거리가 변하며 그리고 하위체계사이와 하위체계 내에서 역할이 끊임없이 재 정의된다.(McGoldrick, Jeinman, &Carter, 1993)가족생활은 진행적이고 상호작용적인 과정이며 결코 직선적이지 않은 반면에, 동시에 시간의 직선적 차원에서 존재하기도 한다. Carter와 McGoldenbrick(1988)이 취하는 관점과 같은 다세대적 관점으로부터, 세대는 가족들이 가족생활주기 단계들을 거쳐가면서 서로에게 영속적이고도 상호적인 인생을 형성하는 영향을 준다. 가족발달의 현재 단계의 맥락 속에서는, 서로 혼합되고 세대 내 상호교류가 동시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한 세대가 노화의 문제들을 다루는 동안, 다른 세대는 자녀들이 집을 떠나는 것에 대처하려고 하고, 여전히 또 다른 세대는 경력을 계획하거나 친밀한 성인관계들을 경험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이 체계 내의 각 세대는 서로 영향을 주며 또 영향을 받는다. 대부분의 가족들에서 발달은 복합적인 동시적 전환기를 포함한다. (Breunlin, 1988)가족생활주기의 관점이 새로운 관계적 과정들이 발생하면서 가족의 구조를 발달시키고 변화시키는 동시에 그것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시키는 가족의 능력에 대하여 더 긍정적인 관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유능한 한 가족이 특정단계를 스트레스를 겪지 않거나 변화에 저항하지 않고 거쳐간다는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미하고, 제 2차 변화는 체계의 구조와 기능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중산층 미국가족의 생활주기 단계들가족생활주기단계전환의 정서적 과정: 주요원리들발전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하여 요구되는 가족신분에서의 제2차 변화들집을 떠남:독립된 젊은 성인단계자신에 대한 정서적, 재정적 책임감을 받아들임. 원가족과의 관계에서 자아분화. 친밀한 동료관계의 발달. 재정적인 독립과 자아의 확립결혼을 통한 가족들의 합세 : 신혼부부단계새로운 체계에 대한 헌신. 부부체계의 형성. 배우자를 포함하기 위한 친구와 확 대가족과의 관계 재형성어린 자녀를 둔 단계체계 내의 새 가족구성원을 받아들임. 자녀에게 공간을 주기 위한 부부체 계의 조정. 자녀양육, 재정, 가사에서 합세. 부모,조부모 역할을 포함하기 위한 확대가족과의 관계 재조정사춘기 자녀를 둔 단계자녀의 독립과 조부모의 노쇠를 수용하기 위한 가족경계선의 유용성증가. 사춘기 자녀가 가족체계의 안과 밖 으로 이동하는 것을 허락하기 위한 부모-자녀관계의 변화. 중년기 부부생활과 경력문제에 재초 점화. 노부모를 함께 보살피기 위한 변화 시작자녀가 집을 떠나는 단계가족체계로부터 가족구성원들의 잦은 출입을 받아들임. 두 사람만의 부부체계로서의 재협상. 성장한 자녀와 부모 간에 성인 대 성인관계로 발전. 인척과 손자를 포함하기 위한 관계 의 재조정. 부모(조부모)의 불구와 죽음을 다룸노년기 단계세대역할의 전환을 받아들임. 생리적인 쇠퇴에 직면하여 자신과 또는 부부간의 기능과 관심을 유지 하는 것, 새로운 가족의 사회적인 역할에 대한 탐구. 중간세대의 더 많은 중심적인 역할 에 대한지지.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을 위한 자리 를 내드리는 것과 지나친 노인들의 역할기능 없이 노인세대를 지지하는 것. 배우자, 형제, 동료의 손실을 다루는 것과 자신의 죽음에 대한 준비; 삶 의 회고와 통합참고 : Carter, B., & McGoldrick, M. (1988)개인생활주기는 가족생활주기 내에서 발생하고, 그 둘 사이의 상호작용은 각각 받는 생활주기의 특별한 스트레스를 보여주기도 한다.실제로, 금세기에 벌어진 급격한 변화들 가운데 여성은 수세기 동안 존재해왔던 전통적인 가족생활주기의 면모를 급격하게 변화시켰으며 현재에도 변화시키고 있다. 사실, 오늘날의 젊은 여성은 가족생활주기에 있어서 첫 단계, 즉 부모의 곁을 떠나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경력을 쌓는 것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주장하고 있는 세대이다. 역사적으로 여성은 성인기 발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 단계를 거부당해왔고, 대신 아버지로부터 남편에게로 이양되어 왔다. 다음단계인 신혼부부의 경우, 부부가 모두 직업을 갖고 있으며 자녀를 늦게 갖거나, 적게 낳거나, 또는 아예 낳지 않는다. 가족생활주기에서 “압력솥(pressure cooker)”같은 시기인 어린자녀를 둔 단계에서 이혼이 많이 발생하는데 주로 여성이 이를 제기한다. 다음단계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부의 이혼율이 현재 가장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중년기의 위기(midlife crisis)”단계에 전례없이 수많은 여성이 복학하거나 복직한다. 자녀가 떠나버린 후 남은 부부가 계속 결혼 상태에 있다면, 향후 평균 20년을 단 둘이 살게 될 것이며, 이는 가족생활주기에 있어서 가장 새롭고 긴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는 부부 중 주로 남편이 막내를 결혼시킨 후 2년 안에 사망하였다. 가족생활주기의 마지막 단계인 노인기는 여성이 혼자있는 단계였는데,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수명이 긴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대 여성이 과거의 여성보다 수명이 더 길어졌기 때문이다. 75-79세 노인의 경우, 24%의 여성만이 남편이 있는 데 반해, 남성의 61%는 아내가 있다. 80-84세 노인의 경우, 14%의 여성만이 남편이 있지만 49%의 남성이 아내가 있다. 85세의 경우, 6%의 여성이 남편이 있고 34%의 남성이 아내가 있다(비안키와 스페인, Bianchi & Spain, 1986;그릭, Glick, 1984b; U.S. Senate Committee R근에 결혼한 부부일수록 길어지고 있다. - 보건,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망수준 개선으로 평균 수명이 길어진 때문이다.남편사망 이후 부인 혼자 남는 시기인 해체기는 짧아지고 있다 - 남녀간 평균수명의 차이에 따른 결과이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부인의 결혼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가족주기의 전체기간은 점점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⑶ 가족주기 단계별 기간변화의 특징 : 최근의 우리나라 가족주기는 전반적으로 가족형성기부터 자녀의 양육기를 거쳐 자녀를 모두 결혼시키는 시기까지, 가족주기의 전기단계는 단축되는 반면, 자녀결혼 완료 후 부부만이 남거나 배우자 사망으로 혼자 남게 되는 가족주기의 후기단계는 연장되는 추세이다. 약 40년 동안 신혼부부만의 가족형성기와 자녀양육기는 약 7.7년 단축하고 축소완료기 및 가족해체기는 약15년 연장된다. 축소완료기의연장은 노후 부부만의 생활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부부관계의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강구될 필요가 있다.자녀 수 감소로 자녀양육기는 점차 짧아진다. 기혼부인들의 취업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가정 내 여성들이 전담해온 자녀양육 및 노인부양에 있어 문제발생 가능성이 높아 약화된 가족부양기능을 보완해 줄 사회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발생문제 , 변인==>가족생활주기의 변화에 따른 발생문제를 , 로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1940년대에 사회학자들에 의해 예측할 수 있는 생활주기 단계들과 그것에 수반되는 발달과제로서, 윤곽이 잡혀진 가족발달적 접근은 반세기 뒤의 생활상황들을 예측한다는 것을 거의 기대할 수 없었다. 그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드문 이혼이 오늘날에는 익숙하고 인식된 사실이 되었고 그래서 모든 세대와 확대가족들뿐만 아니라 핵가족을 통틀어 가족구성원들에게 불가피하게 관여하게 된다. 이혼과정과 그것의 후유증은 불가피하게 생활주기의 세 가지 측면에 강력하고 분열적인 영향을 남긴다. - 개인, 결혼 및 가족 - 이 모두는 모든 참여자들에게 이어서 나타나는 혼란을 충분히 측정하는 데에서 고려되어야만 있다고 추정하였고, 인구통계학자 Glick(1989)는 우리가 21세기에 진입하면서 의붓가족들이 가장 주된 가족형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가족생활주기의 관점에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미국인들은 핵가족으로부터 독신-부모 혹은 이중 핵가족으로의, 재혼 혹은 의붓가족으로의 전환을 경험하고 있는데, 모두 단시간 내에 발생한 것이다. 결과로서 생긴 의붓가족들은(의붓아버지와 양육권을 가진 어머니의 경우가 그 반대경우보다 훨씬 더 많은) 안정성을 가지기 전에 가족생활주기의 전체 새로운 단계를 헤쳐나가야 한다.McGoldrick과 Carter는 만약 배우자들이 다른 개인적 생활주기 단계들로부터 왔다면, 재혼에 대한 적응은 여전히 더 복잡해진다고 주장한다. 더구나, 어린아이와 청소년에게 교육적인 계부모가 되는 것은 그들의 다른 발달적 필요들 때문에 다른 일이 될 것이다.(Bray, 1995). 같이 주거하지 않는 생물학적 아버지(혹은 어머니)가 배경에 어렴풋이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종종 발생하는 다른 부가적인 문제는 가족체계에서 주요 요인으로 남아 있고 아이들에게 충성심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다. Goldenberg&Goldenberg(1998)는 의붓자녀들을 가진 부모역할들을 맡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의붓자녀들 사이에 질투가 생길 수 있으며, 생모와 계모 사이에 경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Visher&Visher(1988)는 의붓가족 발달은 단계들마다 일어나고 그 과정의 각 단계는 관게의 복잡하고 역동적인 네트웍을 재협상하고 재조직하는 것을 요구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연구로부터 그 과정은 의붓가족의 통합이 충분히 성취되기 전에 여러 해가 걸릴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즉각적 사랑”을 요구하는 계부모들은 좌절과 거부를 느끼는 것으로 끝나기 쉽다. 다른 한편으로, 발전되어 가는 발달과정에서 천천히 피어나기를 허용하는 의붓가족들 내의 관계들은 평생 지속되는 배려하고 사랑하는 유대로 종종 연결되게 된다.* 재혼한 기적향상 : 발달적 개요단계필요조건인 태도
'목회와 영성'을 읽으며 내가 앞으로 가야 할 길과 경험해 본 기억을 떠올려 보고 다짐해 보고 반성할 시간을 가져본 것 같다. 학교를 다니며 '목회와 영성' 레포트를 처음으로 쓴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시작은 해보긴 처음인거 같다. 이렇게 책을 읽고 느낀 면이라든지. 깨우치거나 되짚어 본 것들을 나열하는 것은 맨 마지막에 하는 것이 보통 레포트 아니었던가? 나또한 여러 번 레포트를 써 보았지만 어찌보면 이 레포트에 정이 간다고 할까? 새롭게 써보고. 나의 생각을 써보며 시작을 하려 한다. 나에게 있어 긴 시간도 그렇다고 짧지도 안은 나의 21년. 시간으로 따져본다면 183960일이라는 이 숫자를 분과 초로 다시 한번 계산을 해본다면 얼마나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올까? 나의 시간을 따져보아도 엄청난데 몇 세기를 걸쳐 다듬어 지고 계승되어 온 신학. 신학이라 표현을 해야 옳을지 모르지만, 이 학문을 공부할 수 있게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너무나도 신기하면서 신비로움을 만끽하게 된다.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만끽하게 되는 느낌이라할까? 친구들을 알게 되고 교수님들도 알게 되어 참으로 좋지만 무엇보다 대학교를 와서 값지게 얻어 진 것은 누가 모라 해도 평소에 그다지 독서를 하지 않은 나에게 많은 책들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것 인거 같다.'구약성서의 이해' '생명과 죽음' '신약성서란 무엇인가?' 등등 읽는 것에 극한된 것이 아닌 다시 한번 떠올려 나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다는 것. 너무나도 뜻깊었다. 점수에 매달린 레포트를 쓰는 것보다 나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여유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나의 모습이 되었으면 하고~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런 다짐과 함께 '목회와 영성'을 써 내려가 본다.영성의 정의를 이 책은 '총괄적이며 경험적인 것이다'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영성도 신학 분야의 하나인 한, 신학이 인간에서부터 하나님께로 행하는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인간에게로 향하는 것은 아니라는 확신을 전제로 한다. 영성이란 인간의 관계성 형성 능력, 그 진정한 영성은 사회적 행동으로부터의 도피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의 사실과 모순된다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영성의 정의로 생각을 해본다면 영적인 사람은 어떤 사람을 뜻하는 것일까? 그런 면을 규정하거나 표명해 놓은 것은 있을까? 있다면 말 그대로 주님이 정하신 것일까 ~아님 주위 사람들의 인정성일까? 다시 한번 되새겨 보며 영적인 사람을 알아보고자 한다."성령으로 세례 받는 것"은 어떻게 풀이가 되고 있을까? 방언을 말하고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과 같은 뜻이라 하고, 교회의 사회적 행동과 반대되는 것을 뜻했다. 보통 잘못되거나 그릇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영성이란 것은 언급하면 죄책감과 분노, 그리고 방어적인 자세가 먼저 나타난다. 사실 우리는 그 말을 너무 느슨하게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영성으로 성숙했다고 생각된 인물들과의 인터뷰에서 분명해진 것은 영성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일치된 견해가 없었다는 사실이다. "영성"의 실체는 지성적인 것과는 너무 거리가 멀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얻으려 할 때, 그에게 출처를 돌리는 따뜻한 느낌이란 이름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느낌은 하나님의 현존을 우리가 자각하고 있다는 아주 좋은 암시일 수가 있다. 그러나 영성이 아닌 것. 어떤 개념정의를 위해서 먼저 내세우는 척도와 영성을 구분할 수 있기까지는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은 모른다. 그것은 아무 것이나 될 수 없고, 아무렇게나 의미를 붙일 수도 없다. 이 단어는 우리가 그것에 대한 지성적으로 논의할 수 있기 전에 무엇인가 구별된, 그리고 규명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적해낼 필요가 있다.기도란 무엇일까? 초등학교 때였을까? 그때의 나의 모습은 당연히 교회를 가야하고 사도신경을, 주기도문을 무조건 적으로 외워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일요일이 11시가 되면 교회에 있어야 했고 기도를 할 때면 눈을 감아야 했고. 하지만 이제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짧은 생각을 표현하자면, 기도는 주님과의 일대일 통화 아닐까? 현대적"신비"라는 단어는 영혼이 신과 합일하기 위해 올라가는 것을 명명하기 위하여 위아레오바고 디오니시우스가 희랍어 musterion이란 용어에서 이끌어낸 말이다.비록 널리 보급된 것은 아니지만, 수덕신학과 신비신학과의 구분이 보여주는 공통된 의미는 두 종류의 기독자가 있다는 것이다. 즉 금욕주의자라는 "저차원의 길"을 걷는 자와 신비 경험이라는 "고차원의 길"을 걷는 자들이다. 나는 수덕신학과 신비신학과의 구분에 있어서 그 범주설정에 도움 되는 가능한 해석을 전적으로 배제하려고 들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나는 이러한 술어들을 사용하기보다는 차라리 영성신학에 있어서 도구적인 그리고 종착적 이미지라는 말을 하고 싶다. 수덕신학은 기독교 훈련의 실천, 즉 어떤 사람이 자기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목적하고 사용하는 사단과 관계를 갖고 있다.금식, 규칙적인 기도시간, 묵주 사용, 성서 읽기, 그리고 긍휼의 행위들은 기독교 "경주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자기의 삶을 개방하는 데 도움 되는 훈련의 본보기들이다. 이러한 것들은 훈련자의 의도 안에 있는 도구적 이미지가 된다. "사제는 교구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기는 하나 그렇게 할 수는 없는 삶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거의 대리적인 역할을 하도록 내던져진 존재이다." 이것은 성직자와 평신도의 영성과의 차이점에 대해 질문한 어떤 사제의 말이다. 그가 말하지는 않았으나, 그 말속에 함축된 것은 안수 받은 교역자의 심령 속에는 내가 상징과 상징 전달자의 기능이라고 묘사하는 불가해한 능력이 현존하고 있다는 것이다.평신도들이 안수 받은 성직자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에 대한 몇몇 연구조사는 이러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목사가 영성적으로 깊이 있게 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한다. 최소한 이 말은 사람들이 성직자와 대면하였을 때, 그가 세속주의의 유혹을 능가하여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길 원한다는 뜻이다. 비록 그들 자신들이 이 시대의 가치관과 부대끼며 살아갈불씨로만 유지되는 계산된 무감동의 산물이다.또한 모든 사람은 권력을 소유하기를 원한다. 권력이란 상황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문제는 개개 권력 그 자체가 아니라, 오히려 그 권력의 본질과 근원이다. 성직이라는 직분은 권력에의 소명이다. 그러나 그것은 목사나 사제의 권력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권력이다. 몇몇 교파에서는 성직 안수를 받은 자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고 있다. 그것은 물론 성직자의 권위가 아니다. 외적인 권력은 역할과 지위를 얻음으로 나온다.예수에게 나아와 자기의 하인을 고쳐줄 것을 청한 한 백부장의 이야기에서 내부로부터 나오는 권력과 지위 계급으로부터 나오는 권력에 유추하여 말하기를, 예수는 먼 거리에서도 예수의 권력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 권력은 종류가 다른 것이다. 예수의 것은 엑수시아이며, 그의 존재의 본질에서 나온 것에 비해, 백부장의 것은 외적인 것이다. 사람은 멋지게 행동함으로 외적인 권력을 얻는다. 그 첫째 규칙은 권력의 근원은 체계이며, 또한 그 체계를 조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체계나 권력 잡은 자들을 전복시키는 자를 돕는다. 체계는 저들의 평형상태 유지를 요하고 있으며, 체계의 감시자들은 불편한 사태에 처하기를 원치 아니한다. 주교, 의장, 교구 목사, 담임목사, 그리고 기타교회 임원들로 선출되면, 그것은 하나의 보증으로서 우리가 아무리 죄인이라 할지라도 또 별로 보잘 것 없는 자들이라 해도 일단 출세의 보장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모두 어떤 목사가 명명한 대로 주의 이름으로 행하는 "권력 정치"이다. 생각이 구체화되지 못하고 관련성을 상실할 수가 있다. 이런 식으로 성직가의 근본적인 두려움이 드러나게 된다. 즉 자신에 대해서나 교인들에 대해 취약성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다. 만일 목회자가 효과적인 도구가 되려고 애쓴다면, 신앙과 취약성을 결합시켜주는 영성 지도가 있어야 한다. 분노에 대처하는 대안은 다음의 사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일이다. 즉 말이란 자아 각성과 자아 소통에 필요한 수 이상의 아주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것은 내면적으로 전환한다.내면적 전환이란 우리의 감정을 향해서라기보다는 우리의 기억, 이해, 의지를 향한 것이다. 기억이라 함은 우리 안에는 의미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그것으로 세상을 본다는 뜻에서 이미지를 의미한다. 우리들이 순종하라고 부름받고 있는 것은 궁극적으로 이러한 비전에 대해서이며, 이것은 전통적으로 복음의 첫 권고인 가난과 평화에 대한 관심이 내게 있어선 왜 순종이 다음에 오는지 그 이유를 말해준다. 역사적으로 순종과 훈련은 교회에 의해 부과된 것으로 보아 왔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 나온 고대 수덕신학의 교본에는 순종을 정의하기에 어떤 부대적인 목적으로서가 아니라, 행위 그 자체에 의해 정당화되는 성직 위계질서와의 관계라고 했다. 개신교전통에서는 성서의 권위가 절대 순종을 요구했다. 교회에 순종하는 길을 택한 사람들-성무일과를 시행하고 목주 기도를 암송하고 성서를 규칙적으로 읽는 이들-이라 할지라도 다른 선택의 길이 있으며, 비록 그런 길을 택한다 해도 "지옥에 가지는" 않으리란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을 알면서도 교회에 순종하고 있다. 그들에 관한 한 그들이 자기들의 자유를 긍정하는 어떤 개인적인 선취권이 있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자유 발견은 영적으로 성숙하게 되는 한 부면이다. 어린아이들처럼 그들이 실제로 "예"를 말하기 전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을 경험해야한다. 내적 지향을 형성하고 조명해 주고 있는 그러한 이미지들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인격적 지식에 이르게 되는데, 그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인 것이다. 그러한 이미지들은 근본적인 자아의 본체를 구성하고 있다. 존재의 암호는 거기에 요체 혹은 "총체성"을 부여해 주는 이미지들을 지니게 됨에 따라 해독 가능하게 된다.그러한 이미지들은 많은 근원에서 나올 수 있지만, 기독자들이 알고 있는 3대 특별 영역이 있다. 첫째로는 이미 위에서 언급한 근원인데, 명시적이든 비명시적이든 다른 사람의 간증이다. 영성 훈련은 우리 자신의 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