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서론1.국제관광정책의 의의1)국제관광정책의 개념과 정의2)국제관광정책의 이념3)국제관광정책의 기본내용2.관광정책 및 행정기구3. 국제관광정책과 관광개발Ⅱ 본론1. 우리나라 국제관광정책2. 관광정책 추진시 고려해야할 사항1)우리나라 관광발전의 잠재력과 제약요인2)관광패턴 및 환경 변화 전망3.최근의 우리나라 관광정책1)18대 관광정책2) 2차 관광진흥 5개년 계획 (2004년~ 2008년)4. 국제관광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10가지 정책 방안 제안Ⅲ 결론Ⅰ서 론1.국제관광정책의 의의1)국제관광정책의 개념과 정의국제관광정책은 그 대상을 외국 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과 무형의 상품에 대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하는 일련의 정책수행 과정이라고 하는 점에서 국내관광정책과는 구별된다고 하겠다.국제관광정책 개념을 정의하기 전에 상위개념이 되는 관광정책에 대한 개념 정의를 여러 학자들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독일의 Glucksmann은 관광정책이란 관광진흥을 위한 조직적 활동의 총체로서 정치?경제?사회?경영?문화와 교통에 대한 종합적인 활동계획이라고 정의하였다. 오스트리아의 Berneker는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요양 등 여러 방면에 대하여 관광의 용이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일련의 국가적 활동계획으로 정의하고 있다. 한편 Bormann은 관광정책의 궁극적 목적을 관광진흥에서 찾고 있으며, 특히 관광진흥을 통한 국가 경제적 이익에 두고 관광정책의 본질을 선전활동에서 구하고 있다. 스페인의 Arrillaga는 관광정책에 대하여 한층 더 구체적인 견해를 주장하고 있다. 즉, “관광정책이란 국가의 관광적 이익을 촉진하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취해지는 국가활동이다”라고 구체화하고 있다.이상의 견해들을 정리해보면 국제관광정책이란 한 나라의 정부가 국제관광의 진흥을 위하여 실시하는 각종의 정책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한 나라가 외래관광객의 유치를 위해 실시하는 각종 정책의 총체라 할 수 있다.그러므로 국제관광정책은 한 나라가객과 현지주민과의 만남, 즉, 인간적인 접촉이라는 점에서 그 사회적 의미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사회와 지역사회와의 만남에 따르는 개발문제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가 관광개발의 중대한 과제가 된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관광개발이 중심이 되어야 할 지역주민의 자주적인 관여가 결여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지역적 차원에서 볼 때 관광개발이 곧 경제개발이라는 관광의 경제효과를 지나치게 목표로 삼은 나머지 관광부재의 오락, 유흥시설 위주의 개발에 치우칠 우려를 많이 안고 있다. 이러한 요인 때문에 최근 표면화되고 있는 문제점들이 있다.?관광개발의 규모가 커져감에 따라 다른 공공목적과 양립하기 어렵다?자유방임 상태로는 개발에 따른 소득, 권리의 배분에 공정을 기하기 어렵다?외국인 관광객 위주의 대규모 국제관광단지를 내국인의 이용도에 불편함이 없는 종합관 광단지로 보완하여 활성화 시키는 문제가 시급하다?개발규모의 확대와 함께, 직접적인 영향(특히 관광공해와 같은 사회적 마이너스효과)이 심각해지고 있다.이와 같은 관광개발상의 문제점을 안고 있는 현실을 볼 때, 국제관광정책은 관광개발과 관련하여 다음의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추진되어야 한다.①지역사회의 사회적 편익을 고려한 관광개발정책 : 관광개발정책은 외국인관광객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는 의미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측, 즉 현지주민의 관광개발에 따르는 사회적 편익문제를 충분히 고려한 정책이어야 한다.②수요와 공급의 균형있는 관광개발정책 : 국제관광객이 계속 증가한다고 해서, 무한정 관광시설 및 개발을 확산할 수는 없다. 관광수요의 장기예측을 통해 성수기와 비수기의 손익계산상 무리가 없는 관광개발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③국내관광과 조화를 이루는 국제관광정책 : 대중관광의 시대를 맞아 각국에서는 국민관광의 육성을 통해 국제관광과 국민관광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관광개발은 외래관광객은 물론 국내관광객의 욕구에도 충족되도록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④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광개발정책 : 관광상품은 그 본질적으로 보아 수요의 볼 때 관광비수기로서 사계절 전천후 관광의 한계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한국관광의 성수기는 봄과 가을이며, 여름과 겨울은 비수기로 간주된다. 이러한 비성수기는 한국관광발전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서, 이는 주류를 이루는 일본 관광객의 계절적 방한형태에 따라 작용되고 있다. 또한 한국은 긴 기간을 형성하는 여름과 겨울에 관광객의 기호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치 못한 데도 그 요인이 있다.전반적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의 관광관련 활용도가 낮아 관광목적지로서의 매력성과 지명도가 낮고, 자연자원의 활용은 지속가능한 개발이 아닌 난개발 또는 환경이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 관광개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지 못하고 있다. 또한 관광자원개발에 있어서도 관광자원개발 개념의 미정립으로 인하여 개발의 방향과 방법 등의 기준설정의 문제가 일관성을 잃음으로써, 행정기구나 그 관광지의 개발주체가 조화를 잃은 상태로 개발되어 왔다.(3) 숙박?교통?안내 등 관광인프라와 서비스숙박시설의 양적 부족? 다양성 부족?지역편중으로 관광객 불편 및 고비용 구조 심화 초래하고 있다. 2010년에 외래관광객 1,000만명 입국이 예상되나 객실수요는 12만 실에 이르러 6만실 가까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국 528개 업체에 55,286실인 관광호텔업은 이 중 서울, 부산, 제주가 209개업체 31,357실로 총 객실수의 57% 차지하여 지역편중이 심하다.한국 방문시 국제교통연계성 부족, 출입국 절차 복잡 등으로 불편을 초래하고 시간?경비부담이 가중된다. 전국 17개 공항중에 국제선 취항공항은 6개 공항이며(인천,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양양) 이중 공항시설 부족으로 김해, 대구, 제주공항은 수년내에 한계용량에 도달할 전망된다. 부산, 제주, 동해, 인천 등의 일반 항만시설에 크루즈선 정박이 가능하나 현재 크루즈 전용터미널 시설을 갖춘 항만은 없는 실정이다.?호주는 관광진흥 정책인 ‘Tourism : A Ticket to the 21st Century’에서 “보다 경쟁력 있권적 추진? 정부주도? 지방분권 가속화? 민간주도 단계적 확대시설개발? 양적 확충? 종합화, 복합화? 질적 선진화? 특성화, 다양화 추진자원개발? 개발과 보전의 상반적 개념? 거점개발 및 하드웨어 중심? 개발과 보전의 조화?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중심1)18대 관광정책①숙박시설을 크게 늘려나가겠습니다.-관광호텔 확충 지속 추진-중저가 호텔체인 투자 유치-전통가옥, 고택을 관광숙박 시설화 추진 등② 대규모 관광?스포츠레저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골프장 등 스포츠 레저 시설 확충-테마파크 등 대규모 레저시설 유치 등③관광분야에 국내·외 민간투자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도록 하겠습니다.-관광분야 외국인 투자 추진-관광투자유치 센터 운영④ 급증하는 중국관광객을 최대한 유치하겠습니다.-출입국 절차 간소화-중화권 음식서비스 개선-중국인 대상 특화상품 개발 등⑤일본관광객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습니다.-다양한 관광상품 개발로 신규 수요 창출-청소년 수학 여행 활성화-한?일 자매도시간 생활체육 교류 등⑥동남아 및 구미시장을 적극 개척하겠습니다.-동남아 한국문화 선호 20-30대 시장 적극 공략-청소년 수학 여행 활성화-한?일 자매도시간 생활체육 교류 등⑦ 해외 홍보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범정부적 국가 홍보 제원체계 구축-소비자 특성에 맞는 CF 홍보-온라인을 통한 홍보마케팅 강화 등⑧ 부가가치가 높은 컨벤션산업을 적극 육성하겠습니다.-지방컨벤션 센터 설립 지원-컨벤션 전문인력 육성-대형 국제회의, 이벤트 개최 및 유치 지원 등⑨우리 고유문화를 대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겠습니다.-궁궐을 대표 문화상품으로 집중 육성-한류 관광상품 개발-태권도 문화상품 개발 및 태권도 공원 조성 등⑩ 지역별로 특화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하겠습니다.-지역 대표 관광상품 개발-우수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유통 활성화-지역 문화관광상품의 해외 진출 지원 등⑪ 관광안내체계를 완벽할 정도로 내실화하겠습니다.-IT기술을 활용한 첨단 안내체계 구축-지역별 종합관광안내센터 설립-외국인 언어소통 불편 해소 등고하는 수단으로서 관광의 역할 증대 유도? 청소년의 관광소비 능력 향상을 통해 건전관광활성화의 기반 구축? 국민의 국내외 관광안전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국내외 관광활동 참여환경 조성2. 지역성장과 어우러진 관광지역의 생활과 문화가 관광환경과 여건의 토대가 되도록 한다ㄱ. 현황 및 문제점▶지역의 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지정관광지 개발(’69년~계속), 문화관광자원 개발(’99년~계속), 생태녹색관광자원 개발(’03년~계속), 광역관광권 개발(’00년~계속) 등을 추진하고 있음? 지정 관광(단)지 개발: 2003년 10월 기준 전국 212개소 지정 관광지 가운데 조성계획 미수립 25개소(11.8%), 조성 미착수 19개소(9.0%) 계획대비 10% 이하 조성 32개소(15.1%) 등 조성실적이 대단히 저조한 실정이며, 특히, 관광(단)지 조성과정에서 획일적 개발, 민간투자 저조, 개발지연 등으로 민원 발생? 문화 및 생태녹색 관광자원 개발: 문화관광 및 생태녹색관광 등 21세기 새로운 관광수요에 부응하고 진입도로, 주차장 등 관광기반 확충을 위해 문화관광자원개발사업(2003년 75개 사업 43,565백만원 지원)과 생태녹색관광자원개발사업(2003년 14개 사업 5,500백만원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사업대상지가 위치한 지역사회와 유리된 관광개발 추진으로 지역경제 발전 효과가 미흡? 광역관광권 개발;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00~’09년, 국비 기준 6,620억원)과 경북북부 유교문화권 관광개발(’00~’10년, 국비 기준 4,540억원)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역간 협력 연계에 의한 광역관광권 개발의 중요성 및 가능성에 대한 인식의 확산,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 마련 등 긍정적 성과도 있었지만, 단위사업간 체계적 연계개발이 미흡▶기존 지역관광개발은 지역의 특성을 간과한 획일적 개발, 지역사회와 유리된 관광수요자 중심 개발, 지역간 연계가 약한 단절적 개발 등의 관광개발로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미흡?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반영하지 못한 획일적 구조개편
“CEO가 된 코미디언” 이 책은 처음 경영학 원론 수업에서 교수님이CEO의 자서전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레포트 과제가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신 그 날 집에 와서 인터넷 서점을 통해 알게 되었다.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였다. 검색어는 “CEO". 일단 많이 익숙한 책들이 먼저나왔다. 잭 웰치라던가, 우리나라의 안철수 그리고 자서전이라기보다 분석이나 CEO자신이 쓴 것이 아닌 작가나 경영부문 유명인이 쓴 경영서가 많았다. 몇 페이지 넘어가서 외국CEO의 자서전이라는 조건에 맞고 제목도 내 눈을 끈 책이 이 책이다. 사실 예전에 TV에 웹진의 여성CEO가 하는 말을 듣고 와 닿는 게 있어서 왠만하면 여성 CEO관련 책으로 고르고 싶었지만 과제 조건에 맞는 게 없었다. (외국인CEO, 자서전) 어쨌든 CEO가 된 코미디언 이 책을 그때 바로 안사고 나중에 더 마음에 드는 적합한 책이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하고 구입을 미루었다. 그러다가 학원, 병원, 졸업여행, 시험, 레포트 등에 기억 밖으로 밀려버렸고 교수님이 시험보기 한주 전 시간에 말씀하셨을때야 다시 생각났다. 하지만 월화수목 연속된 시험에 책을 다 읽어보지도 못했다.사실 나는 CEO의 꿈이 없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어서 무언가 내 생각에 변화가 생긴다거나 내 삶에 큰 영향을 끼칠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고 이런 책에서 나오는 얘기는 뻔히 알고 있는 것들 흔히 하는 말들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CEO가 되려는 욕심이나 열정은 없고 분명 예상대로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말들, 예를 들면 능동적으로 삶을 설계하여야 한다거나 자신감, 기회를 잘 잡는 것 이런 얘기가 나오지만 왠지 신선하게 그리고 가깝게 다가왔다. 또한 중간중간 나오는 론쇼가 즐겨하는 농담꺼리들은 이 책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요건중 하나이다.어쨌든 레포트를 계기로 좋은 책 한권 구입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또한 이 책은 론쇼와 리차드 크레볼린의 공저“인생의 조종사가 되어라(Pilot your life)의 완역본이다름을 좀 더 발음하기 쉬운 다른 이름으로 바꾸면 경력에 활력소를 불어넣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니셜 RS에 맞춰 지은 이름이 론 쇼(Shaw)이다.그의 연혁을 짧게 간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10살 때 사기를 당해 어려워진 집안을 위해 나이를 속이고 신문배달을 시작하였고, 11살 때 오디션을 통해 쇼비즈니스 세계에 뛰어들어 피아노 연주자로 출발하였다. 15살에 코미디언으로 데뷔하게 되고 22살에 결혼하면서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자 연예계를 떠나 비크 사에 펜 세일즈맨으로 취직한다. 14년동안 다섯 번의 승진을 거듭하며 그 업계에서 가장 젊은 전국 세일즈 매니저가 되지만 갑자기 해고를 당하고 그 당시에 별 볼일 없던 빠이롯드 펜 사에 입사하고 결국 CEO자리까지 올랐다. 물론 자기 혼자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론쇼도 물론 자기가 지금 이 위치에 있기까지 도와준 많은 사람에게 감사하고 있다. 그 중 역시 피아노를 가르치기 위해 힘들게 피아노 선생을 구한 어머니와 론쇼가 결혼하고 직장없이 힘들 때 아버지가 일하던 회사에 취직할수 있도록 도움을 청했을 때 더 값어치 있는 일을 찾으라고 요청을 뿌리친 아버지의 영향이 매우 컸던 것으로 생각된다.1. 무대위에서 얻은 교훈사실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말이 없어서인지(전체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단어가 나오진 않는다.) 아니면 역시 뭔가 다른 론쇼의 어린시절 경험과 생각때문인지 어릴적 경험에 더 흥미를 느끼고 읽었다. 지금 이 책 전체적으로 내 머릿속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도 론쇼의 어린시절의 경험들이다. 그는 6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에 적당히 맞춰 피아노를 두들겨보았고 이를 눈여겨 본 어머니가 이 어린꼬마아이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줄 피아노 교습 선생님을 찾아나섰다. 힘들게 선생님을 구했고 론쇼는 피아노를 통해 쇼 비즈니스 세계에 들어갈 수 있었다.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캔디가게를 하다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고난을 겪고 다른 도시로 이사를 하였고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확신을 가졌고 아직 어린아이지만 그의 확고함이 아저씨에게 진지하게 와 닿았던 것이다. 요즘시대에도 이런 거래가 가능했지 모르겠지만 그 흥정에서 성공했든 실패했든 어린 론은 강했다.론은 신문배달을 하면서 라디오에 관심을 가졌다.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연하기 를 꿈꾸다가 결국 오디션을 받았다. 어렸을때부터 배운 피아노를 연주하였고 호평과 함께 목소리에 대한 칭찬도 받아 고정 게스트로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한2년간 라디오 쇼에 출연하였고 TV의 등장으로 TV에 라디오 쇼를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실패하였다. 라디오 쇼의 제작자인 베티의 제안으로 군부대 공연단으로 편성되었는데, 코미디 연기를 해줄 코미디언이 오지 않아 어쩌다가 론쇼가 무대에 올라가게 되었다. 그의 표현으로는 벌거벗고 있는것 같고 한마디로 “미칠것만 같았다!”라고 한다. 하지만 그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옆에서 많이 보고 혼자 따라해 본 것들을 입에서 나오는대로 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군인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긴장이 풀렸고, 이야기가 술술 나왔다고 한다. 이를 통해 론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을때는 긴장을 풀고 평온한 것처럼 행동해야 청중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이는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야 정리되어 깨달은 것이다. 나에게도 굉장히 필요한 말이다. 내가 앞에 나서야 하는 경우에 나는 꽤 많이 긴장을 하게된다. 얼굴로 표가 날 정도이다. 하지만 이것은 많은 준비가 뒷받침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없이 자신감이 생길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이 얘기는 뒤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완벽은 연습으로 가능하다” 정말 당연한 말같다. 하지만 나는 살짝 적당주의가 깔려있어왔다. 어느 정도만 하면되지..라는 생각을 몇몇 일에 적용시켰다. 뭐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미련스러울 정도로 완벽을 추구하기도 하지만, 어쩔때는 하는데 까지만, 이정도쯤이면...이런식으로만 살다보면 나중에는 자아만족을 느끼지 못할게 뻔하다는것을 새삼 깨닫 무대만큼 애정과 열의를 쏟아 부을 수 있는 것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했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고생을 하다가 22살에 Bic사에 들어간다.2. “진짜”직업을 갖다.그가 펜 세일즈라는 직업을 갖기까지는 많은 일이 있었다. 그가 구인광고를 보고 비크사에 면접을 보러갔을때 그의22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연령제한에서 걸렸다. 미크사의 간부 빌은 론쇼가 22살이라는것을 알고 서류철을 닫아버리자 론은 어렸을때 신문배달 일자리를 따냈던 기억을 떠올려 “좋습니다, 저는 24살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런 연령제한은 론쇼에게 넘기 쉬운 장애물이나 치워버리기 쉬운 작은 돌맹이 하나였다. 이후 빌과 얘기가 잘통해 론쇼는 당연히 합격할 수 있을꺼라 예상했는데 약속했던 3일이내에 빌에게서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친척의 보험중개업소에서 일하기로 했는데 우연히 보험사 고객의 동네에 갔다가아주 많은 우연을 거쳐 빌과 만나게 된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비크사에 들어갔다. 그 당시 비크사는 급격한 확장중이었고 다양한 판매철학을 도입했기 때문에 적합한 영업사원이 많이 필요했다. 론쇼는 일단 취업이 되자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이 일은 임시직일뿐이고 나중에 더 좋은 다른 일자릴 얻게 될 거라고 큰소리 쳤다고 한다. 이때만해도그가 이 사업에 평생을 바칠 줄 상상도 못했던 것이다.론쇼는 운이 좋은 것인지 인간관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졌고 인덕이 있었다. 문구점 주인이나 비크사의 봅사장. 좋은 사람들, 론쇼의 유머를 이해하는 사람들을 만난 것이 그에게는 행운으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난 그런점들이 굳이 론쇼의 노력이나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그냥 운으로 여겨진다. 조금은 시니컬하게 될사람은 노력뿐 아니라 어떤 행운도 따르는것 같단 생각도 든다. 하지만 좀더 생각해보면 어떤 상황에 그 사람들이 좋은 반응을 보인것도 어떤 상황을 론쇼가 만들었기 때문이고 아예 시도도 않했거나 그런 상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한다. 론쇼는 비크사에서 많은 경력과 경험을 쌓았고 전국 판매책임자자리처로 이전하겠다는 야마다의 제안에도 동의하였다.3. 빠이롯드사의 CEO가 된 코미디언론쇼가 입사했을때 빠이롯드 사는 일본에서는 필기도구 업계의 리덕 격인 기업이었지만 미국에서는 거의 파산 상태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조그만 회사였다고 한다. 론쇼는 큰 위험에도 불구하고 광고와 마케팅에 주력하였고 특수제품이라 할 수 있는 레이저 펜을 베스트셀러로 만들 수 있었다. 첫 광고캠페인을 시작했을때 론쇼는 유머를 사용하는 쪽을 선택하였다. 우스꽝스럽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소비자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고 기억에 남도록 만들고자 했다. 그 당시 대부분의 회사들은 광고에서 유머를 제외시켰지만 론쇼는 재치와 유머를 사용한 광고의 이점을 크게 보았고 이 광고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론쇼는 “비즈니스와 인생에서는 이따금 그 규칙을 깨뜨리고 앞으로 뛰쳐나가는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있다”라고 말한다. 또한 론쇼는 직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 부분에서 왠지 친근하게 느껴진다. 직감이라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느끼기에 그 직감이 잘 맞거나 별로 맞지 않거나의 차이일 뿐이다. 론쇼는 마케팅의 중요한 결정이나 인사관리에 있어서의 직감의 활용에 대해 말한다. 론쇼는 직원채용 수단중 하나로 직감에의해 직원을 고용한다고 한다. 그는 사람을 보는 자신의 직감을 많은 경험을 통해 스스로 입증해왔다. 한편, 해고에 관해서는 론쇼에게 안좋은 기억이 있다. 한 직원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설득했지만 고쳐지지 않자 결국 해고를 하게 됐는데 그 직원이 자살을 한 것이다. 이 일은 론쇼에게 굉장한 충격이 되었던것 같다. 이 경험을 통해 론쇼는 누군가를 해고할 필요를 느끼더라도 보통 그 종업원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준다고 한다. 이는 종업원으로서는 고마운 CEO이지 않을까 싶다. 각박한 세상에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사회이니 말이다. 론쇼가 많은 운이 따르고 좋은 상황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런 좋지 못한 경험을 통해서도 한걸음 더 발전한실패
국제회의 산업의 관련사업1) 국제회의 전문용역업체 (PCO)PCO (Professional Congress Organizer)는 국제회의 개최와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행사 주최측으로부터 위임받아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대행해 주는 영리업체이다.PCO는 여러 형태의 회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회의장, 숙박시설, 여행사 등 회의 관련업체와 평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모든 업무를 종합적으로 조정 운영할 수 있을뿐 아니라 국제회의 개최 준비 사무국의 시간과 경비를 상당히 절감해 줄 것이다.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약 20여개의 PCO가 있다.◆ PCO의 주요 업무- 회의 전체의 운영- 회의 예산의 편성- 회의 사무국 업무 대행 : 각종문서 작성, 수송, 숙박 등 관련업체 수배- 동시통역, 일반통역의 제공- 회의의사록, 프로그램, 초대장 등 회의관련자료의 제작 및 발송- 리셉션, 관광, 동반자 프로그램 등 관련행사 프로그램의 계획과 실시- 필요 인력 제공- 회의 운영 종합 컨설팅이상의 주요 업무 외에도 통역기재 렌탈, 회의전후의 여행알선 등 폭 넓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2) 호텔{) 최승이·한광종, 국제회의 산업론, 백산출판사, 1995, p.80.현대적 호텔의 사회·문화적 기능에는 휴식기능, 오락기능, 사회적 기능, 비지니스 서비스기능, 교육적 기능 등이 있다. 이러한 기능 가운데 비지니스 서비스기능은 국제회의를 비롯한 각종 모임의 장소를 제공하고 개최하는 것을 말하며, 각종 전시회와 발표회 등을 통한 다양한 정보교환기능도 수행한다.{) 오승일, 관광호텔의 사회·문화적 기능에 관한 연구 , 관광연구론집 제4집, 경기대학교 부설 관광개발연구소, 1987, p.84.따라서 현대의 호텔은 숙박 및 식음료시설 이외에도 회의장, 전시회, 결혼식장, 연회장 등 각종 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국제회의준비위원회(숙박분과위원회)로부터 업무를 위탁받는 경우 호텔의 주요 업무는 참가자의 숙박, 식음료제공, 부대시설 안내, 세탁, 회의실 안내 등이다.3) 통역 업체통역이 필요한 국제회의업자국제회의에서는 참가자의 기념을 위해서, 회기중에 여러가지 스냅사진을 찍은 후 회의장내에 게시, 판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같은 스냅 사진에 관해서는 회의장과 호텔이 평소 거래하고 있는 사진실에 일체 맡겨버리면 된다.스냅사진과는 별도로 회의의 기록을 위해서는 사진, 슬라이드, 영화 VTR을 촬영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회의뿐만 아니라, 동반자행사, 관광행사 등 관련행사에도 동행하지 않으면 안되고 또 후에 편집하는 과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9) 의사, 간호사국제회의에는 식생활과 기후가 다른 나라로부터 많은 참가자가 모이기 때문에 회기중에 신체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생길 확률이 높다. 이 때문에 수백명의 참가자를 맞이하는 중규모이상의 회의에서는 회의장내에 의무실을 설치하여 의사화 간호사가 출장하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국제회의를 빈번히 개최하는 회의장과 호텔에서는 자체 의무요원을 확보하거나 근처 큰 병원에 의뢰하여 의사와 간호사를 확보하는 루트를 갖고 있기도 하나, 많은 경우 사무국이 독자적으로 의사와 간호사를 의뢰하지 않으면 안된다.사무국의 관련단체와 관련기업중에 사대병원과 같은 것이 있는 경우에는 그곳에 부탁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영어가 가능한 대학병원이나 큰 병원에 의뢰하지 않으면 안된다.10) 국제회의 관련기관 : Convention & visitors Bureau국제회의가 개최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인식됨에 따라 세계 각국이나 도시들은 국제회의 전담기관인 컨벤션 뷰로를 설치하여 각종 회의의 유치 및 유치된 회의의 운영 지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1979년 한국관광공사내의 국제회의부 (현 국제협력처)가 설치되어 컨벤션 뷰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컨벤션 뷰로의 회의 주최자를 위한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컨벤션의 개념>1. 컨벤션의 정의국제회의의 의미 Convention"의 개념을 규정지을 수 있는데 이를 대별해 보면 다각적인 관점체가 3개국 이상의 대표가 참가하는 정기적 또는 부정기적 회의 (Berkman and 2peoples, Convention)2 상호전달 및 의사를 교환하는 장소, 방법으로는 의논, 토의, 회합, 가족회의 또는 보고서, 토론회, 위원회, 직장내의 회의 등에서 개최하는 반상회(신회의 진행법)3 국적을 달리하는 특정 다수인의 특정 목적이나 가치재를 중심으로 모여 회합하거나 지식, 정보들을 교류하는 현상의 총체(한국 관광진흥을 위한 컨벤션산업의 육성방안)5) 협회 및 단체의 정의1 국제 단체가 주최가 되어 3개국 이상의 대표가 참가하여 행하는 회의(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2 다국의 국가 대표들에 의해서 국제간의 제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만나는 회합으로 일반적으로 2개국 이상에서 참가하는 회의 (일본)3 주최국을 포함하여 아시아 대륙이 아닌 타 대륙으로 부터 2개국 이상이 참가한 양국회의 또는 다국회의 (AACVB)국제회의에 관한 용어 개념을 살펴보면 우선 영어의 CON 이란 단어는 반대 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VENT"라는 단어의 뜻은 감정을 나타낸다 로 Convention은 합성어로 회의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 1660년 영국의 의회가 국왕의 승인을 받지 않고 회의를 소집하는 것 을 Convention"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러한 Convention의 본질은 회합, 토의, 의결, 정보의 집산, 교환, 의사의 전달, 결정 및 사교행사 등을 들 수 있다.국제회의란 공인된 단체가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3개국 이상의 대표가 참가하는 회의를 말하는데 회의 내용에 있어서는 국가간의 이해 조정을 위한 교섭회의, 전문 분야의 연구결과 토의를 위한 학술회의, 참가자간의 우호증진을 위한 친선회의, 국제기구나 민간단체의 사업에 대한 검토회의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그리고 개최지는 일반적으로 각국의 유치경쟁과 순번 등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나 때때로 정치적인 이유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특정 국가에서 개최되는 경우도 있다.오늘날 세계,500605호텔롯데월드1,500533쉐라톤워커힐호텔1,280623르네상스호텔1,200500스위스그랜드호텔1,200398래디슨프라자호텔900467리츠칼튼호텔800400웨스턴조선호텔600460소피텔엠버서더호텔1,200432캐피탈호텔1,200287홀리데이인서울호텔1,000367리베라호텔1,000163뉴월드호텔600211팔레스호텔600283타워호텔600218노보텔엡베서더독산580229노보텔엠베서더강남500336올림피아호텔400269세종호텔400235아미가호텔360200프레지덴트호텔270303코리아나호텔250280로얄호텔200306엘르루호텔200124{구분시설명수용능력수용인원(대회의장)객실수호텔롯데호텔2,000806해운대그랜드호텔1,200325웨스턴조선비치호텔800305파라다이스호텔700246부산메리어트호텔400363코모도호텔700326파라곤호텔500132서라벌호텔300162{구분시설명수용능력수용인원(대회의장)객실수호텔롯데호텔2,000806해운대그랜드호텔1,200325웨스턴조선비치호텔800305파라다이스호텔700246부산메리어트호텔400363코모도호텔700326파라곤호텔500132서라벌호텔300162{구분시설명수용능력수용인원(대회의장)객실수호텔신라호텔900429제주그랜드호텔800512하얏트리젠시호텔400224롯데호텔1,000500제주오리엔탈호텔700330제주칼호텔630282제주프린스호텔350170서귀포칼호텔250221홀리데이인크라운플라자250224그린빌라호텔20090라곤다호텔120177{구분시설명수용능력수용인원(대회의장)객실수호텔송도비치호텔(경기)600192올림포스호텔(경기)400175미란다호텔(경기)400165휘닉스파크(강원)800141용평리조트(강원)600191킴스클럽호텔(강원)180306설악파크호텔(강원)500121프린스호텔(대구)1,000117그랜드호텔(대구)500111로얄시그너스호텔(경북)500115다이아몬드호텔(울산)700290코리아나호텔(울산)400175인터네셔날호텔(경남)800121동방관광호텔(경남)260125무등파크호텔(광주)600110티롤호텔(전북)반적으로 미팅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어진다. 즉 회의(미팅)는 모든 종류의 모임을 통칭하는 가장 포괄적인 용어이며 이는 컨벤션, 컨퍼런스, 포럼, 세미나, 워크숍, 전시회, 무역쇼 등으로 다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분류는 참석자의 수, 프리젠테이션의 유형, 참가청중의 수, 회의 형식(형식적 또는 비형식적)에 따라 이루어진다.회의(Meeting) 모든 종류의 모임을 총칭하는 가장 포괄적인 용어이다.컨벤션(Convention) 컨벤션은 회의분야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로써, 일반적으로 대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일반단체회의를 말하며 그 뒤에 소형의 브레이크 아웃 룸에서는 위원회를 열기도 한다. 브레이크아웃(breakout)이란 큰 단체가 몇 개의 작은 그룹으로 나누어질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기업의 시장조사보고, 신상품 소개, 세부전략 수립 등 정보전달을 주목적으로 하 는 정기집회에 많이 사용되며 전시회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컨퍼런스(Conference) 컨퍼런스는 컨벤션과 유사하나 일반적 성격의 문제보다는 좀더 전문적인 문제를 다룬다. 즉, 컨벤션은 다수 주제를 다루는 업계의 정기회의에 자 주 사용되는 반면 컨퍼런스는 주로 과학 · 기술 · 학술분야의 새로운 지식습득 및 특정 문제점의 연구를 위한 회의에 사용되고 있다.컨그레스(Congress) 컨그레스는 컨퍼런스와 유사하나 이 용어는 유럽에서 국제회의를 지칭하 는 것으로써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포럼(Forum) 포럼은 제시된 한 주제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가진 동일분야의 전문가들 이 사회자의 주도하에 청중 앞에서 벌이는 공개토론회로써 청중이 자유 롭게 질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자가 의견을 종합한다.심포지움(Symposium) 심포지움은 포럼과 유사하나 제시된 안건에 대해 전문가들이 청중 앞에 서 벌이는 공개토론회로써 포럼에 비해 다소의 형식을 갖추며 청중의 질의 기회도 적다.렉처(Lecture) 렉처는 심포지움보다 더욱 형식적이며 한 연사가 강단에서 청중에게 연 설을 한다.세미나(Seminar) 세.
Ⅰ. 서 론사회복지라는 용어는 현대 산업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발생한 여러 가지 사회문제와 관련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현대사회가 산업화, 도시화로 발전해 가면 갈수록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져 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욕구도 증대되어 가고 있다.사회복지라는 용어는 시대와 국가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며, 또한 학자들의 견해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동일한 뜻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이와 같이 '사회복지'라는 용어의 의미가 다른 사회 과학에서와 같이 반드시 하나의 뜻으로 명확하지 않다는 사정은 사회복지의 과학적 연구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복지학'을 이상 사회의 규범을 연구하는 규범적인 학문 분야로 상상하거나 또는 빈곤 문제의 경제학적 연구분야로 생각하기도 하며 의견이 분분하다.따라서 '사회복지 정의의 발전 유형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사회복지'의 어의적의미 및 용어의 대표적인 견해를 간략히 정리한다.Ⅱ. 사회복지 개념의 의미와 관련용어1. 사회복지의 어의적 의미와 개념사회복지(Social Welfare)란 무엇인가? 질문에 대한 해답은 대단히 복잡하고 쉽지가 않다. 우선 이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 우리들은 사회복지가 지닌 낱말의 뜻부터 알아보는 일이 우선일 것이다. 사회복지는 Social Welfare의 번역으로서, Welfare는 well과 fare의 복합된 명사로 '편안히 잘 지내는 상태 내지 만족스런 상태'를 의미하며, 여기에 Social이란 말이 첨가되어 사회복지는 '사회적으로 평안하고 만족스런 상태'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즉, 사회복지라는 사전적인 의미는 일단 사회내의 사람들이 만족스럽고 평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로마니쉰(J.M. Romanyshyn)의 정의에 의하면 사회복지란 용어는 적극적인 의미와 한정적인 의미를 함께 내포하고 있다. 즉, 한정적으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재정적 원조나 서비스를 의미하며, 적극적인 의미로는 국민의 보편적인 욕구에 대한 공서비스사회서비스란 사람들이 좀 더 자립할 수 있고, 의존을 탈피하고, 가족 유대를 강화하고, 개인·가족·집단·지역사회가 사회적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회복시키는 사회사업가나 기타 전문가의 활동이며, 그밖에도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적합한 재정적 자원을 얻도록 도와주며, 아동이나 다음 피부양자를 보호할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고, 상담과 심리치료, 의뢰와 전달, 중재, 옹호하고, 개인에게 책임져야 할 조직들을 알려주고, 보건대책을 촉진하고, 클라이언트와 자원을 연결시키는 등 특별한 종류의 사회서비스 등이 있다.(4) 사회사업가장 많이 그리고 빈번하게 논란이 되는 개념은 사회사업(social work)의 개념이다. 사회사업과 사회복지에 관한 통일된 개념은 없다. 하지만 장인협교수는 사회복지와 사회사업에 관한 개념을 상세하게 비교 검토하면서 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사회복지와 사회사업 개념 비교{분류구분사회복지사회사업언어적이상면 강조실천면강조목적적바람직한 사회바람직한 인간대상적일반적개별적기능적제도와 정책(macro)지식과 기술(micro)실천적고정적역동적(5) 사회보장사회가 질병, 실업, 가장의 사망, 노령, 장애 같은 생활의 위험에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보호시책이다. 사회보장제도의 구성요소는 첫째,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해야하며, 둘째, 모든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도록 해야하며, 셋째, 모든 위험과 사고에 대해 보호를 받도록 해야하며, 넷째, 의료시설의 정비, 다섯째, 일반교육과 직업교육의 기회의 확대 등을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보장의 근저에는 최저임금제도와 완전고용의 실현이란 내용이 담겨 있다. 이렇게 볼 때 사회보장은 사회보험, 그리고 사회보험으로는 필요를 충족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공적부조와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사회복지서비스의 3가지로 대변할 수 있다.(6) 사회보험실업, 장애, 가장의 사망, 절망적인 상태에서 의료보험의 요구, 가난, 퇴직, 노년의 경제적 문제 같은 위험상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프로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는 상이하며, 국가와 시대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고, 또 여러 문맥에 따라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 발표문에서 적당한 정의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사회복지'라는 용어는 오늘날 한층 넓은 의미를 갖는 것으로 사회복지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대단히 평범하게 규정하는 것도 한편 이해가 된다. 즉, 사회보험, 국가부조, 가족수당, 공중위생, 의료 및 정신위생 서비스, 신체장애인 및 회복기 환자의 회복적 보호, 주택의 제공, 도시계획, 상업입지에 대한 공공적 관여, 의무교육과 그것에 관련하는 복지서비스, 사회교육, 도덕적 복지, 직업안정, 산업복리, 임금규제, 사회적 약자(노인, 요보호 아동, 요보호 가정)에 대한 서비스, 문화·오락에 관한 서비스는 모두 사회복지라는 입장이 이것이다.이와 같이 사회복지의 기본적인 특징의 하나는 사회복지 대상자가 전 국민이라는 것과 사회복지 서비스의 내용이 빈곤을 포함하여 국민 생활의 모든 곤란에까지 미친다는 점이다.Ⅲ. 사회복지 정의의 발전유형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나타나는 사회복지에 대한 정의는 각양 각색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사회복지 활동의 기능과 대상자라는 점에 착안하여 보면 거의 세 가지 발전 유형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래서 이 발전 유형에 따라 사회복지정의를 명백하게 하려고 한다.【1】 사회복지에 대한 정의 : 유형 Ⅰ다음의 정의는 모두 일본 사회복지의 현황을 그대로 정의한 것이어서 결코 '바람직한 사회복지' 모습을 나타낸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내용적으로도 일관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 이들 정의는 일본 사회복지의 현황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국가에서, 또 다른 많은 사회에서도 나타나는 정의이다. 따라서 사회복지의 동기와 목적은 묻지 않고 오로지 대상자와 기능이라는 측면에서만 말한다면,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승인되고 있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실 규정은 복지 사회에 대한 정의로서 하나의 유형적 의의를 갖는다.이 정의를 차례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1) 『사회 관한 권고』에서 말하는 '사회복지'란 이 법률의 "사회복지사업"과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3) 1950년의 국제 사회사업대회에 제출된 『일본 사회사업의 정의』에서도 사회복지사업의 대상자는 '일반 생활수준에서 탈락한 개인 또는 가족'이고, 게다가 '사회보험, 공중위생, 교육 등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일반 대책'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앞에서 말한 (1)과 (2)의 정의와 (3)의 정의를 비교해 보면 후자는 그 대상의 범위에 생활곤궁자, 아동 신체장애인보다도 광범위하게 정신병환자, 범죄자, 비행소년, 노인, 사창, 동화지구(同化地區) 등도 '사회복지사업'의 대상자 속에 포함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세 가지 정의는 역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사회복지'라고 불리든 '사회복지사업'이라 불리든 그 대상자는 사회보험, 공중위생, 교육 등 일반적 대책의 망에서 제외된 사람들이고.'사회적 약자'나 '낙오자'라는 점이다.(4) 1964년도 『후생백서』는 그 부제를 '사회개발의 전진'이라고 달고 '사회개발의 범위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그 속에서 '사회복지시책'의 의의를 말하고 있다. 즉 "사회개발의 범위란 1 보건 및 영양의 향상 2 주택, 생활환경의 정비 3 교육의 진보, 인재의 양성 4 사회보장의 정비 5 사회복지 시책이다." 이제 우리들의 문제는 '사회복지 시책이다.여기서는 '사회복지 시책'이라는 새로운 말이 사용되고 있으나 그것은 1에서 2까지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개발 시책에 대응하는 용어이다. 그렇지만 그 대상자는 노인, 모자세대, 심신장애 등의 결함을 가진 특수한 사람들로 한정한다는 점에서 '사회복지'의 특징을 인정하는 것이다.일본의 많은 사회정책 학자는 반복되는 '피구휼적 궁민(paupers)'이라는 표현으로 사회사업의 대상자를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대상자의 규정은 앞에서 말한 1에서 2까지의 사회복지사업의 전통적 견해와 가깝다고 할 수 있다.이상 유형Ⅰ에 속하는 정의의 공통점은 사회복지(사업)의 대상자는 일반적·평균적 국민의 생활에 관계된다는 정의를 여기에서 편의상 유형Ⅱ에 속하는 사회복지 정의로 한다. 사회복지 전문가 사이에서 널리 승인되고 있는 유형Ⅱ의 실례를 든다면 다음과 같다.영국 사회사업가연맹과 전국사회사업협의회(The National of Social Service)의 대표자로 구성된 합동위원회는 1947년 9월 사회복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정의를 내렸다."사회사업(social work)과 사회복지(social welfare)라는 단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어 어느 때는 매우 좁고 또 어느 때는 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이 보고서에서는 이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현재 일반적으로 승인되고 있는 견해를 수용했다. 즉 사회사업 내지 사회복지란 본래 노인, 신체장애인, 범죄자 등 특별한 주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복지에만 관계되는 것은 아니라는 견해를 채용했다.또 영국 정부가 발행하는 사회복지에 관한 해설서 『영국의 사회적 서비스』에 의하면 사회적 서비스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이것은 1개인에 대한 서비스와 2 환경 개선 사업으로 분류된다. 그리고 개인에 대한 서비스란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이익을 주는 서비스를 통한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일"이며, 그 내용은 ㄱ사회보험, 국가부조 및 그것에 관련하는 서비스 ㄴ아동복지사업 ㄷ비행소년의 치료 및 예방, 결혼상담사업 ㄹ청소년 여가 지도 및 레크리에이션 사업 ㅁ노인 복지사업 ㅂ신체장애인 복지사업으로 분류된다. 이에 대하여 환경 개선 사업이란 환경 조건을 통제함으로써 이를 개선하는 서비스로서 그 내용은 ㄱ공중위생 ㄴ주택정책 ㄷ도시와 국토 계획 등이다.사회복지에 대한 정의 중 유형Ⅱ에 속하는 것으로 또 프랑스와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공인되고 있는 정의를 들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사회사업의 범위는 전문적 직업으로서의 자격을 가진 사회사업가가 종사하는 사업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그 이외의 공사(公私) 단체의 활동을 의미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1 모든 국민의 건강과 사회적 복지를 지키는다.
세계도자기엑스포2001의 판매강점에 관한 연구{목 차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Ⅲ.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의 내용 Ⅳ. 판매강점Ⅴ. 요약 및 결론 ▶ 참고문헌제 1장 서론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우리나라를 찾는 외래관광객이 2000년 12월 8일 사상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다. 세계적으로 볼 때도 외래관광객 500만명은 25위권에 든다.{) 외래관광객 500만명 돌파는 61년 11,109명 이후 39년 만에 달성한 쾌거로서 78년 100만명, 88 년 200만명, 91년 300만명, 98년 400만명 돌파에 이어 불과 2년 만에 100만명 증대를 이루어 냈다. 이로서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이 어 7번째로 외래 관광객 500만명 시대를 맞이하였다.500만명의 외래관광객을 유치한 것이 2001년 '한국방문의 해'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고무적인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이 같은 높은 신장율을 어떻게 계속 유지하고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느냐 하는 것이 과제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찾는 외래관광객은 일본인 200여만명을 중심으로 아시아 사람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외래관광객 500만명을 돌파한 것도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지난해에 비해 30% 넘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구매력이 있는 유럽의 관광객이 적다는 것이 우리관광산업의 문제점이다.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의 평균 체재일수는 4.8일이며 이들이 쓰고 가는 돈은 평균 1,251달러에 불과하다. 볼 것이 한정돼 있고 살 것이 없다는 것이 관광객들의 한결 같은 불평이다. 외래관광객 500만명 이상을 유치해도 이 같은 이유에다 외국에 나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씀씀이가 커 금년도 우리나라 관광수지는 가까스로 적자를 면할 정도로 허울뿐인 관광대국이라고 할 것이다.또한 21C 주요한 관심은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역발전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인가에 모아지고 있다. 관광의 분야에서도 이미 생태관따라서 보다 현실적인 차원에서 지역축제를 지역사회의 문화적 정체성에 근원을 두고 대중적이며 주제가 있는 행사 또는 볼거리 · 먹거리 · 놀거리 · 배울거리 등을 관광객에게 제공하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관광객들이 실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제반의 행사 로 인식하여야 한다. (김성혁· 고호석 · 김순하, 2000).이러한 지역축제가 발전하게 되는 배경을 살펴보면 사람들이 물질적 풍요보다는 정신적 풍요로움을 더욱 중시하는 추세에서 비롯된다. 종전의 보는 관광에서 더 나아가 직접 체험하고 동참하는 관광 형태 중 하나가 대표적인 이벤트 관광형태인 축제이다. 문화의 세기라 할 수 있는 21세기에는 각종 문화시설에서 음악회난 예술공연을 감상하고 정기적인 축제에 참여하여 생동감 있는 체험이 중시되는 문화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와 같이 문화관광을 통한 문화비교와 올바른 문화이해는 국가간·지역간 문화충격을 극소화할 수 있으며 관광객에게 참여관찰과 생활탐구관광의 기회를 제공하여 타문화를 이해하는 최상의 방법으로 지목되고 있다.지방자치제가 되기 전까지 대부분 지역들은 제조업중심의 발전전략이나 막대한 자본을 투자한 대규모적 공단· 관광지 조성 등 관광시설 중심의 하드웨어 개발에 크게 의존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가 증대되고 주민의 자치마인드가 성숙됨에 따라 전통산업의 부활, 지역별 차별화 전략, 신규산업개발, 지역축제 및 이벤트의 활성화 등을 통하여 새로운 지역진흥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병권, 1997; 삼성경제연구소, 2000), 지역관광축제는 지방자치시대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제 2절 엑스포(Expo)의 개념 및 정리1. 엑스포의 정의엑스포(EXPO)는 엑스포지션(Exposition)의 앞부분에서 따온 말이다. Exposition의 어원은 상품의 매매교환 또는 문화와 정보를 교환하는 장에서 비롯되었으며, 러크하트는 판매를 직접 목적으로 하지 않는 전시 라고 정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엑스포를 세계 끝에 개막한 세계 도자기엑스포2001경기도 (약칭 : 세계도자기엑스포) 는 총예산 1,300억원에 내외국인 관람객만 500만명을 예상한 메가 이벤트{) 메가이벤트(Mega Event)란 스페셜 이벤트의 하나로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지만 정확하게 정 의된 바는 없다. 그러나 Marris는 메가 이벤트에 대해 방문객 수, 자산액, 정신적 소구력 등 의 사항을 통해 측정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나아가 관광 영향의 측면에서, 메가이벤트는 백만 명 이상의 방문객, 최소 자본 5백만 달러 이상, 그리고 반드시 보아야 할 중요성을 지녔을 때 성립된다고 덧붙였다.로, 각 자치단체에서 벌여 온 각종 문화행사 중 가장 큰 규모였다.한국 도자문화의 전통과 혼이 살아 숨쉬는 경기도의 이천·여주·광주에서 2001년 8월 10일부터 10월 28일까지 80일간에 걸쳐 '세계도자기엑스포 2001경기도'가 개최되었으며 세계도자기엑스포의 주제는 “흙으로 빚는 미래”("Shaping the Future with Earth")이다. 이번 엑스포는 대한민국 정부와 경기도가 재정을 지원하며, IAC(국제도자협의회)와 미국 NCECA(도자교육평의회) 그리고 ACerS(미국세라믹협회)가 공인하고 참여하는 가운데,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작품과 제품이 출품된 국내 초유의 세계적인 도자행사였다. 개장 8일째인 8월 17일 100만명, 17일째인 26일 200만명, 34일째인 9월 12일 300만명, 55일째인 10월 3일 400만명을 이루면서 10월 20일경 5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폐장을 앞두고 "놓쳐서는 안될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프로젝트, 세계적인 문화행사"라는 여론이 형성되어 국내외 단체 및 개인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예상일(20일)보다도 5일 앞선 16일(화)에 500만명을 넘어섰다.세계도자기엑스포에서 열리는 이벤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회의 : IAC 제 39차 집행위원회, 국제도자학술회의▶전시 : 세계도자문명전, 국제공모전, 세계현대도자전, 동북아도자교류전 아프리카, 호주,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이 만든 아름답고 순수한 토기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세계원주민토기전’등이 열렸다.여주 세계생활 도자관은 2001년 7월 11일에 건립되었다. 이 건물은 우리나라 생활 도자기 중심지 여주를 명품 도자기 생산지로 발전시켜 나가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3. 광주(廣州)광주 조선관요박물관은 2001년 6월 27일에 건립되었고 세계 최고 품격의 백자를 생산해온 조선 관요의 영광을 재현하고 사기장의 혼을 기리는 공간이다. 광주는 조선 왕실의 관요(官窯)인 사옹원 분원(分院)이 500년 가까이 설치되었던 유명한 도요지(陶窯址)로 세계 최고의 명품(名品) 백자를 생산해 오던 곳이다. 광주의 곤지암에는 조선관요박물관이 건립되어 한촹중촹일 도자문화의 만남과 축제의 장(場)을 이룬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교통과 물류의 요충지이자 동북아 관광과 문화산업의 중추로 성장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광주에서는 세 곳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전시가 열렸다. 먼저 ‘동북아도자교류전’ (큐레이터 김재열촹호암미술관 부관장)에서는 세계 도자사를 주도해온 한·중·일 도자 교류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통도자전’에서는 전통 도자의 정신과 조형미를 계승한 국내 도예인 70여 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고, ‘한국현대도자전’에서는 한국 현대도예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작가 52명을 만날 수 있다.광주에서 열리는 많은 전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조선도공후예전’이다. 400년 전 고향을 떠나 가라츠, 아리타, 고이시와라, 하기, 야츠시로 등 일본 큐슈 전역에 흩어져 있는 여섯 가문의 작품 40여점 해설 및 도공(陶工) 이주경로, 관련 역사 등을 소개하여 우리나라와 일본 도자문화와의 관계 및 변천사를 보다 밀도있게 보여준다. 이밖에 생활분야, 정보통신분야, 교통분야, 의료보건환경분야, 산업분야, 에너지분야 등 첨단 세라믹 소재의 다양한 활용을 볼 수 있는 ‘첨단세라믹전’, ‘IAC회원전’ 등이 열렸다.또 광주에서는 특별 이벤트가 2개 열렸다. 첫번째는 백남준이 만든할 수 있었고 많은 학생들이 관람하여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앞으로 새로운 도자기 세대를 창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바가 크다.제 4장 판매강점(성공요인)도자기 엑스포가 성공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치밀한 계획과 지역 전통을 살린 것이다. 이천·여주·광주 등 3곳에서 분산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 재원을 적절히 배분하고 또한 조화를 모색한 것이다. 문화행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하여 세계 각국에 있는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정보 교환과 자문도 큰 도움이 되었다.세계도자기엑스포2001 경기도 가 성공하게 된 원인과 하나의 관광상품으로서의 판매강점은 무엇인지 4Ps{) 마케팅믹스는 4Ps라 하여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 촉진 (promotion)을 말하는데, 이것은 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가격을 정하여 그것을 고 객에게 배달하고 또한 그것에 관하여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데 있어 자원의 배 분을 고르게 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중 Product, Promotion, Price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제 1절 Product (세계도자기엑스포의 관광상품화)1. 매력성(attraction)엑스포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3일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세계도자기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여론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하여 10월15일~17일(3일간) 시행 한 설문조사 결과. (첨부자료 참고), 도자기 엑스포를 개최한 것에 대하여 「잘한 일이다」라는 의견이 87%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엑스포를 통한 여러 효과에 대해서도 대체로 7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며, 앞으로도 이 행사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제껏 열렸던 대규모 엑스포나 축제들에 비해 많은 성과와 수익을 얻고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게 만든 세계도자기엑스포 의 매력은 과연 무엇인지 연구해보았다.먼저 엑스포의 테마인 도자기전시에 대해서 살펴보겠다. 각국의 국보급 보물과 거장들의 작품을 포함, 8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