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진이 력 서성 명주 민 등 록 번 호생년월일19 년 월 일생 (만 세)주 소호 적 관 계호주와의 관계호 주 성 명년 월 일학 력 및 경 력 사 항발 령 청올바른 이력서 작성법이력서와 입사지원서는 내용 면에서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이력서의 경우 처음 작성하는 사람의 경우 작성방법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실수할가능성도 있으므로 아래의 기준에 충실하게 작성하도록 한다.이력서는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또 주의 깊게 보는 서류이므로자신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자신을 최대한으로 어필시킬 수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무 길고 장황하게 늘어놓거나 추상적인 내용은절대 금물이다. 즉, 자신의 기록을 빠짐없이 기록하되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써야 한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되 결코 허위 사실이나 과장된 내용을 기재해서는 안된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사항으로서허위사실은 면접과정에서나 입사 후에라도 밝혀지기 마련이므로 반드시'있는 사실 그대로' 만을 기재하여야 한다.국문이력서의 경우 문장은 국, 한문 혼용이 일반적이다. 아직도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는 간부급 임직원들은 한문 구사능력을 실력의 중요한 가늠자로 여기고 있음에 유의하여 가급적 국, 한문을 혼용하는 것이좋다. 이때 신경 써야 할 점은 글씨를 휘갈기거나 날려 쓰는 일이 없이정자로 또박또박 깨끗이 써야 하며,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문이력서는 자필로 쓰는 것보다는 타이핑으로 작성하는게 좋다. 타이핑으로 작성된 영문이력서라 할지라도 마지막 서명만은반드시 자필로 해야 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연락 가능한 긴급연락처를 반드시 명기해야 한다. 이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합격 여부나 다른 연락사항을 전보나 전화를 통해 통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력서상의 주소와 현재의 거주지가 일치하지 않는경우라면 반드시 직접 연락이 가능한 주소나 전화번호 등의 분명한 연락처를 밝혀 두어야 한다. 연락처는 반드시 이력서 우측상단에 기입하는 것도 알아두어야 할 사항중의 하나이다. 이상의 유의사항과 더불어무엇보다enter and at a weekly resume review booth at the Student Union# Assist student in accessing career-related information, via print media and the Internet.# Peace Corps Representative(8/93-95/2)Established new Peace Corps Office on campus.# Promoted Peace Corps via World Wide Web site,campus BBS,and campus-wide postering.# Conducted preliminary interviews with prospective applicants and dissenminated Peace Corps information.Other ExperienceHusson college,Bangor, ME(1991-1993) ESL Instructor# Provided intensive ESL instruction to students from a wide variety of language backgrounds.# Collaborated with fellow instructors on cruuium development and program enhancement.Shanghai Fisheries university ,Shanghai, China(1988-1989) ESL Instructor# Taught English reading,listening,and conversation classes to both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Gained an awareness and an appreciation of the Chinese cultureAdditional Information# Experienced with both IBM PCs and Mac computers# Proficient in M된다.자기소개서 작성법자기소개서 작성요령(1)성장과정유년시절부터 자신이 성장해온 과정을 연대기 순으로 기술해 나가는 것이 좋다. 초-중-고교등 학창시절을 통해 있었던 독특한 경험이나 이야기를 개성있게 표현한다. 일반적이거나 평범한 이야기보다는자신의 뚜렷한 개성이나 강한 의지를 나타낼 수 있는 내용들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즉, 남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나 관심, 그리고 그것을 선택한 결단이라든지 가정형편이 어려워 부모나 형제들을 돌보면서 공부해온 경험 등 읽는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이 효과적이다. dlEO 성장과정에서 자신에게 kdudgid을 많이 준 은사나 주변인물 등에 대한 언급을 함께하는 것도 좋다.(2)장-단점 및 특기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나타내도록 한다. 그리고 가능하면 자신의 단점까지도 이야기하고 그것의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의지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자신의 장점을 떳떳하게 이야기하고,더나아가 단점까지도 밝힐 수 있는 솔직한 자세는 상대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단점에 대한 개선의 의지를 통해 뚜렷한 주관과 성실성을 내보임으로써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기 사항을 언급할 때는 구체적으로 밝히도록 한다. 특히 기능분야나 외국어 능력, 리더쉽 또는 업무수행상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항들을 자신의 체험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는 것이 좋다.(3)지원동기그 회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나 동기를 밝혀주어야 한다. 이때 막연한 일반론을 펴는 것보다는 해당기업과 직접 연관이 있는 내용, 즉 해당기업의 업종이나 특성 등과 자기의 전공 또는 희망등을 연관시켜 입사지원동기를 밝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학교 취업지도실을 이용한 지원회사에 대한 정보를 선생님을 통해서 알거나 신문, 해당기업의 사보 또는 기타 자료 등을 통해 자신이 지원한 업체에 대해 어느 정도 연구를 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흔히 동기가 확실치 않으면 성취욕도적어 결국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뚜렷한 지원동기를해 두는게 좋다.)7.그 회사에 입사했다는 가정 아래 목표 성취와 자기 개발을 위 해 어떠한 계획이나 각오를 갖고 일에 임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언 급하는 것이 좋다.8.충분한 시간을 두고 초고를 작성해 여러번 수정, 보완과정을 거 친 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유의하고 고사 성어는 그 문장에 적절한지를 알고 써야 한다. 지나치게 겸손하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동정심을 자아내려는 생각은 금물이다. 입사하고자 하는 강한 희망과 의지, 그리고 정성 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국문이력서 작성법이력서 작성의 기본 요점은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흔히 기본 적인 요소로 인정되는 개인신상정보 및 학력과 경력에 관한 사항을 일 목요연하게 기술하며,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항목은 요점 을 정리하여 일목요연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의 기본원칙을 간략히 요약하여 아래와 같은 사항들을 추천한다.9.거짓이 없어야 하며, 일목요연하여야 한다.(날짜순으로 기록하 는 것이 좋다)10.국.한문 혼용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이에 얽메일 필요는 없다. 단,회사의 성격이 보수적이거나, 근간의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 한점이 중요시되어 한문능력을 이력서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파악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고려해볼 만한 사항이라 생각한다. (흑색 필 기구가 좋으며, 서체는정자체를 쓴다)11.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이력서는 깔끔한 인상을 준다.12.사진은 얼굴부분이 너무작게 나오지 않은 사진을 사용한다. (최 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것)13.이력서는 수정하지 않는다.14.좌측 상단은 응시부문, 우측은 연락가능한 긴급 연락처를 기입한다.이력서의 구성15.인적사항 : 성명.주민등록번호.생년월일.주소.호적관계 (호주와의 관계. 호주 성명)등이다.16.학력 및 경력 사항 : 학력은 고등학교때부터 적는 것이 일반적이 며 졸업날짜는 관계서류를 찾아 정확히 기재하는 성의가 필요하다. 남자는 군복무사항을 학력 사이의 해당 기간에 넣는 것도 유의해 야 한다.17.특기 사항전형 이전에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서류전형이다. 서류전형에 통과하지 못하면 면접은 응시조차도 못해보고 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서류전형이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위치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호에는 바로 취업의 첫 관문인 서류전형의 대비책을 알아보도록 한다.이제 11월이면 대부분의 그룹사들과 대기업들이 원서접수를 시작 할것이다. 또 12월 이후부터는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채용을 시작할 것이다. 그룹사들이나 대기업들은 대부분 자사에 적합하게 제작된 "입사지원서"를 받을 것이고,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대부분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받을 것이다. "입사지원서"와 "이력서"는 내용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으나 입사지원서의 내용이 훨씬 규격화 되어있고 자세하다고 할 수 있다.입사지원서의 경우 대부분 작성안내문에 의거하여 그대로 작성하면되므로 별로 어려운 점은 없으나 상당히 다양한 항목을 작성해야 하므로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지원서가 지저분해 질 수도 있음을 명심하기바란다. 물론 잘못 작성했을 경우 두줄로 긋고 정정하면 되므로 걱정할것은 없으나 이왕이면 깨끗하게 작성된 지원서가 훨씬 보기 좋을 것이다. 가능하면 지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원본을 '카피'하여 작성연습을해본 후 원본에 베껴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많은 응시자들이 작성안내문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지원서를 작성하여 잘못 작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확실히 아는 질문이라도 꼭 작성안내문을 확인하여 작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이력서나 입사지원서나 모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사진이다. 사진은 반드시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최근의 것으로 정해진 규격에 맞는것을 정확히 부착해야 한다. 사진은 그 사람의 인품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에 자세가 바르며 두발, 복장상태가 단정하고 깔끔한 정면 상반신 사진이 좋다. 또한 특별하게 지정하는 경우가 아니면칼라사진을 붙이는 것이 산뜻한 인상을 준다. 최근에는 접착제의 발달로 예전과는 달리 사진뒷면을 떼지 않고 붙이는 것.
지식 경영이 또 다른 유행에 머물러서는 곤란하다. 지식 경영이 추구하는 근본 목적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조직 운영 방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요즘 지식 경영에 대한 논의와 구체적인 실행 노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이는 정부와 각 기업이 소위 ‘지식과 정보의 시대’라 할 수 있는 21세기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인식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선 환영할 만한 일이라 생각된다.‘지식과 정보의 시대’라 함은 바로 지식과 정보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가장 중요한 원천으로 작용하는 시대를 의미한다.따라서 이러한 시대에 있어 기업의 최대 자원은 그 조직이 보유한 지식 자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내의 지식 자원은 설비나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물리적 시스템에 존재하기도 하고, 업무 수행 방법이나 경영 시스템, 그리고 조직의 문화나 가치 등 조직 수준에서 형성/축적되기도 한다. 또한 지식 자원은 조직 내 인적 자원의 머리 속에 개념/지식/스킬 등의 형태로 존재하기도 한다. 이렇게 조직 내 인적 자원, 물리적 시스템, 조직 수준에 체계화되어 있는 지식 자원의 결합체가 바로 그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로 작용하는 핵심 역량의 원천이라 할 수 있다.지식 경영은 핵심 역량 경영이다라는 인식의 근거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첫째, 이미 자본보다는 지식이 가치 창출의 일차적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뛰어난 지식과 그것의 활용 방안에 대한 지식을 보유한 사람은 자본 없이도 여러 자금 조달 수단이나 제휴 등을 통하여 비즈니스 수행이 가능하다. 가치 창출이 가능한 지식의 보유는 사업 전개에 있어 필수 조건인 셈이다.둘째, 조직 내 인적 자원, 물리적 시스템, 조직에 체계화되어 있는 지식 자원의 결합체는 경쟁 기업들이 쉽게 파악하거나 모방하기가 쉽지 않다. 이는 핵심 역량을 구성하는 지식 자원의 상당 부분은 암묵적 지식(Tacit knowledge)의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암묵적 지식이란 그 내용을 언어나 부호로 표현하기 곤란한 스킬, 노하우, 판단 및 행동 기준, 가치 체계 등의 가치 체계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지식 자원의 결합체는 경쟁 기업에 쉽게 이전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지식 경영은 조직 내 외부의 지식 자원을 획득/창출하고 이를 핵심 역량으로 축적/승화시켜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시키는 체계적인 활동이다. 따라서, 지식 경영을 제대로 잘 하느냐 하는 관건은 결국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인 핵심 역량을 어느 정도 축적하느냐, 그리고 시장에 경쟁력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 창출에 이를 어느 정도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지식에 기초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은 무수히 많겠지만 몇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일본의 자전거 제조 업체인 National Industrial Bicycle사는 자전거를 Mass Customization 방식에 의해 공급하는 차별적인 핵심 역량을 보유/활용하고 있다. 동사는 고객 정보데이터베이스에 기초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예를 들면, 고객의 키나 체중, 색상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식 자전거를 주문 접수 3일만에 공급할 수 있는 제조 및 공급 체계를 핵심 역량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에 의한 사업 전개가 가능한 이유는 축적된 고객 정보와, 각 매장에서 고객의 니즈에 따라 제품 변경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 개발 과정에 있다.또한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조업체인 미국의 인텔사는 2-3년마다 새로운 세대의 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새로운 신세대 제품은 기존 제품을 노후화 시키게 마련이다. 인텔사는 이렇듯 신속한 제품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기존 성공 제품의 아류를 개발하려는 잠재적 경쟁자들보다 언제나 한발 앞서 나가면서 경쟁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있다. 인텔사는 매년 새로운 집적 회로 조립 시설에 막대한 자본 투자를 한다. 하지만, 동사의 가장 중요한 관리 대상 자산은 이러한 자본 설비가 아니다. 바로 더 좋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설계/개발할 수 있는 지식이라 할 수 있다.최근 들어 우리 기업들도 지식 경영을 추구하기 시작했으나 몇 가지 문제점이 눈에 띄고 있는 듯하다. 아직 시행 초기인지라 정보 기술적 수단을 동원한 지식 경영 시스템(Knowledge Management System)의 구축 등 주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점, 이러한 인프라의 구축을 지식 경영의 완성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는 점, 내용보다 형식에 치우쳐 핵심 역량을 파악하기보다는 모든 지식을 지식 창고에 모아 놓으면 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등이 지적되고 있다.암묵적 지식이 더욱 중요하다.그러나 컴퓨터,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등 정보 기술적 도구는 말 그대로 지식 경영을 촉진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문제는 오히려 이러한 정보 기술적 도구들을 지식 경영에 여하히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모방하기 곤란하여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로 작용하는 기업의 핵심 역량은 거의 대부분 암묵적 지식의 형태로 존재한다. 따라서 기업 성과 제고를 위한 잠재적 활용 가치 면에서 이 암묵적 지식이 더욱 중요한 자원임을 알 수 있다. 조직 내에서 공유해야 할 지식의 80%가 암묵적 지식의 형태로 존재한다는 미국 National Semiconductor사의 조사 결과는 암묵적 지식의 중요성을 확인해 준다 하겠다. 그러나 암묵적 지식은 경쟁사가 모방하기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로 조직 내에서의 공유/전파도 쉽지 않다.따라서 정보 기술적 도구를 활용할 때에는 이러한 보유 지식 자원의 특성을 살펴, 그에 적합한 방법을 적용해야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이렇듯 지식 경영을 추구함에 있어서 정보 기술은 지식에 대한 확인/접근, 저장/공유, 전파/활용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수단을 제공해 주지만, 이에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소기의 목적을 성취하기 어렵다. 특히 더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는 암묵적 지식에 대해서는 일정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요컨대 지식 경영이 핵심 역량의 축적과 가치 창출이라는 본연의 목적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정보 기술의 적용보다는 오히려 기본적인 조직 운영상의 뒷받침이 더욱 중요한 과제임을 재인식할 필요가 있다.조직 운영상의 뒷받침이 필수적이다.효과적인 지식 경영을 위해 요구되는 조직 운영상의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첫째 지식 창출과 공유/활용이 높이 평가받고 촉진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이 점은 단시일 내에 달성하기 어려운 동시에 여러 방향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제이다. 그러나 많은 지식 경영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식 경영 문화의 조성을 가장 기본적인 과제로서 무엇보다 중요시하고 있다. 지식 경영 문화를 조성한다는 것은 조직 구성원들이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거나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는 활동이 가치 있고 필요한 일이며, 자신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신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방안은 다방면에서 모색할 수 있다.먼저 시간이나 인력 등 조직 내 여유 자원을 확보하여, 지식 창출, 획득, 공유, 전파, 활용을 위한 노력에 투입함으로써 이러한 활동이 조직의 주요 사명임을 구성원에게 인식시키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조직 내 지식 공유 및 거래를 위한 메카니즘을 정립하고 지식 공유 및 거래 활동을 개인이나 팀의 주요 성과 지표로서 평가/보상하여 동기 부여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현장에서의 문제 의식과 실험을 장려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영 방침도 필요하다. 조직 구성원을 비용 요소가 아니라 ‘지식을 제공해주는 자원’이라는 인식 하에, 그들의 지식 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경험 및 교육 기회를 부여하는 것도 중요한 활동이다. 특히 이러한 조직 구성원의 학습 및 문제 해결 능력의 개발은, 그들이 새로운 지식을 흡수/소화하고 활용하는 데에 중요한 관건이 될 수 있다.또한 최고경영자는 지식의 창출/공유를 통한 핵심 역량의 확보가 자신의 중점 경영 사항임을 다양한 방법으로 구성원들에게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 임원회의 시마다 이 문제를 토의한다든지, 지식 경영을 통한 문제 해결 사례나 좋은 성과가 나타난 경우에는 아무리 작은 성공이라도 축하/인정하여 높이 평가해 주는 일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예컨대 3M사는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지식 경영 문화에 바탕을 둔 핵심 역량이 신제품 개발에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사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분위기, 개인 및 부문의 지식 개발 성과는 조직 전체의 자산이라는 공유 가치, 개인의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15% 규칙, 신제품 개발을 중요시하는 25% 규칙 등을 통해 지식 경영 문화를 더욱 강화하여 지식 경영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둘째, 지식 경영 이론가인 Grant는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조직 내 제반 지식을 통합하고 이를 전파/적용할 수 있는 위치가 해당 업무의 의사결정을 위한 최적 위치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현장의 업무 수행에 관한 지식이나 문제 해결에 관한 정보/아이디어는 현장의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그들의 업무 수행에 관한 보다 많은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여, 신속한 문제 해결과 새로운 지식 창조를 도모해 나가야 한다. 과거 산업 사회에서와 같은 계층 이동을 통한 정보/데이터의 처리 및 지식 화는 환경 및 시장의 역동적 변화로 인해 더 이상 효과적으로 기능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몇몇 경영 관리 계층에서 보유한 지식 자원은 조직 내에 확산/공유된 핵심 역량에 비해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 실 습 일 지 ** 실습 일자 : 2000년 4월 12일 ,19일5월 3일 ,24일 ,31일6월 7일* 실습 총 횟수 : 6회* 봉사 활동 내용 (외부 작업)4월 12일 : 유리창 청소19일 :5월 3일 : 제초 작업24일 :31일 : 농약 주기6월 7일 :* 느낀점수녀님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자원 봉사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밝게 웃고 있는 아이들을 볼때면 괜시리 나의 마음도 밝아지는 것을 느께게 된다. 하지만 가끔 안아 달라고 때쓰는 모습을 볼때면 내 마음 한 구석이 저려옴을 느낀다. 이 아이들이 무슨 잘못을 했기에 안정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버려져 소외되어야만 하는가? 또 이 아이들이 자라면서 받을 마음의 상처는 얼마나 클 것이며 그 상처는 누가 다독거려 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 더욱 더 가슴이 아파온다. 그 순간 어른들의 개념없는 행동들에 내 자신도 부끄러워 진다.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잠시동안 보육원에 맡겨 놓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면 약간은 이해 할 수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울까? 세상에 어는 부모가 자기 아이를 버리고 싶겠는가? 시간이 지나고 난 뒤 후회 하지 안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부모들은 그나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아이들의 생기 발랄한 모습을 보며 나 또한 맑고 밝아짐을 느끼게 한 지난 한 학기 동안의 봉사 활동은 나에게 귀중한 삶을 체험하게 해준 소중한 날들이었다.그리고 아직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세심한 배려와 사랑으로 대하는 수녀님과 선생님, 그리고 봉사자들이 있는 이상 그 아이들은 더욱 더 밝은 모습으로 자랄 것이라고 믿는다.아이들은 앞으로 이 세상을 이끌어가야 할 주인이다.그 주인이되어야 할 아이들에이 사랑이 무언지 모른다면 우리의 니래는 어두울 것이며 그 아이들이 사랑을 안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아이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이 뒷바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평가사실 처음 이 과목을 신청할때에는 나보다 힘든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생각에서 신청하게 되었다.처음 혜성 보육원에 방문 하였을때에는 약간의 긴장감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첫날 봉사자들과 함께 수녀님으로부터 봉사자란 무엇을 말하는지, 그들의 역할, 준수 사항등을 교육받으며 이전에 봉사활동을 했을때보다 이번에는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나 자신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고 지쳐감에 따라 처음 내 자신과 했던 다짐은 점차 소홀해 지는 것 같았다. 그러는 와중에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고 그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가끔은 누구를 위한 봉사인가...? 과연 내가 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것일까...? 아니면, 단지 자기 만족을 위한 봉사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건 사실이다. 방학때라도 가끔 보육원에 찾아가자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다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지만...* 개선 방안첫째, 짜임새 있는 봉사외부 작업의 경우에는 보육원에 가면 그 때서야 일을 찾아서 주는데 그일이 그날 할 일이된다. 어떨때는 가 만히 있따가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이 보다는 봉사자들 이 오기전에 할 일들을 먼저 생각했다가 일을 시키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즉, 계획을 세운다던지 아니면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게 하는 것이다.둘째, 봉사자들의 편애 없는 사랑간혹 보면은 한 아이만 이쁘다고 그 아이만 돌보는 경 향이 있는데 이는 아이들을 편애하는 것이다. 이는 다 른 아이에 대해 신경을 덜 쓰게 되고 그로 인하여 다 른 아이들에게는 봉사자의 손길이 미흡하게 된다. 때문 에 봉사자들은 이를 준수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봉사자들의 마음 가짐이 제일 중요하다.셋째, 주위 시설들의 위험성한번은 외부 작업 도중 밖으로 산책 나온 아이들을 돌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노는게 아슬아슬해 보였다. 놀 이기구 주위에 안전장치를 하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 된 다면 봉사자들의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넷째, 영재 교육의 필요성같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서 말 하는 것이 약간은 서 투른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같이 대화하고 말하는 시간 이 적어서인 것 같다. 이는 봉사자들이 관심과 대화로써 아이들을 대한다던지 말하는 시간을 따로 가지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다섯째, 올바른 성 교육의 필요성이는 보육원과는 다른 예기 이지만 그릇된 성에 대한 가치관이 이 같은 버려진 아이들을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 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성을 포장만 하려 하지 말고 이 로 인하여 겪을지도 모르는 상황들도 교육 하여야 한다.
@시작하며21세기는 지식기반 정보화의 사회로 세계가 국경과 민족의 의미가 없는 지구촌시대이다. OECD는 "21세기는 지식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지식기반의경제`의 시대로 `인력의 질적수준이 국가발전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정보화시대를 열게 한 기술의 발전 그에 따른 급속한 경영환경의 변화 그에 따라 우리의 노사관계도 변혁의 시기를 눈 앞에 두고 있다.그럼 경영환경과 기술변화의 특색은 무엇이며 이들이 노사관계에 무엇을 시사하고 있는 지 나름대로의 관점과 주장을 써보기로 한다.1)기술의 변화①인터넷이 세상을 지배한다-미국으로 출장하던 일이 잦은 투자회사 간부 김모씨. 하루종일 은행직원 과 면담을 갖고 나서 뉴욕 맨해튼의 호텔 방으로 돌아오면 으레 침대에 편히 앉아 컴퓨터를 켠다. 인터넷에 접속하자 한국의 회사간부들이 미팅 룸에 나와 있다. 바로 `원격 임원회의`이다. 김씨는 수만리 떨어져 있지 만 그날 그날의 업무상황을 회사에 바로 보고한다. -동아일보 4월10일인터넷이 세계시장통합을 가속화하면서 지구촌을 하나의 `용광로`로 만 들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국가간의 독립성이 유지되고 있지만 물 리적,경제적 측면에서는 장벽이 급속히 허물어지면서 한 덩어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인천에 사는 한 주부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판매업체로부터 인터넷 주문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이제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 게 됐다.인터넷이 만들고 있는 지금의 사이버 스페이스. 거기에서는 베를린 장벽 이 무너지는 소리보다 더 큰 굉음을 내며 국경선을 허물고 있는 것이다.②사이버기업과 사이버경영기존의 기업들과는 달리 사무실이 없는 회사가 늘고 있다. 그 기업은 가 가상공간안에서만 존재하며 경영자는 이메일과 원격화상회의등을 통해 기업을 운영한다. 조직원들은 회사에 출근하는 대신 필요한 시간에 컴퓨를 켜고 회의한다. 공간적 제약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③디지털혁명과거에는 한 국가 단위 내에서 돈과 상품 등이 흘렀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디지털로 바뀌면서 생산 판매 금융에서 세계화가 전례 없이 가속화 되고 있다. 로컬(local)에 그치던 문화코드는 급속도로 폭넓어지고 있는2)경영환경의 변화①세계화와 무한경쟁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세계화의 도래는 기업간 경쟁을 제한경쟁에서 무 한 경쟁으로 바꾸었다. 산업화시대에는 기업들이 일정한 자기시장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제한경쟁을 전개하였으나 세계화에 따라 경제활동의 국경 은 급속히 붕괴되고 어떤 기업이나 자기시장영역이 사라지게 되었다. 따 라서 국내 일류. 지역내 일류가 아니라 세계일류만이 생존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②지식사회의 도래20세기 산업화 시대에 경쟁력의 핵심원천은 물적 생산성이었다. 누가 얼 마나 싸게 많이 생산하느냐가 경쟁력의 강약을 결정지었다.그러나 21세기 지식사회에서의 경쟁력의 원천은 누가 지식을 더 많이 소 유생산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의 강약을 결정한다.산업화시대의 물적 생산성이 기계장비와 같은 물적 자원에 주로 의존한 지식사회의 지식생산성은 지식의 생산자 소유자 활용자인 사람 즉 인적 달려있다. 지식근로자의 양성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③생산중심에서 고객중심으로시장에서 얼마만큼 생산하여 얼마만큼 팔 것인가라는 명제에서 소비자는 소외되어 왔다. 하지만 무한경쟁시대의 도래로 인해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기업은 살아 남을 수 없게 되었다.④신세대의 등장80년대 이후 산업현장의 중심세력으로 성장해온 신근로계층은 도시의 핵 가족 하에서 성장하고 교육도 제대로 받았으며 개발연대 성장의 혜택을 일정정도 향유한 세대로써 보릿고개를 경험하지 않은 세대이다.따라서 이들은 공동체의식이 약하고 권위를 거부하며 욕구는 다양하다. 즉, 개인주의 민주주의를 지양하고 조직보다는 개인의 안위를 더 소중하 게 여긴다. 자아실현동기가 강하여 일할 기회를 제공받고 임금을 지급받 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이들은 일과 관련된 사항들이 어떻게 결 정되는 지 알고 싶어하고 참여하고 싶어한다.3)기술의 변화와 경영환경변화의 특징기술의 급속한 변화는 기존의 지역중심의 기업문화를 급속도로 붕괴시켰 고 국경 없는 무한경쟁시대를 초래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인터넷게임과 넷미팅을 즐겼던 세대들에게 머리칼이나 눈동자의 색깔은 따지는 건 부질없는 짓이고 또한 그들이 21세기의 기업문화를 바꾸는 주 체세력이 되고 있다. 또한 더 이상의 지식을 소유 축적 활용하는 능력이 부를 창출하는 기준 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자원으로써의 지식이 강조됨 에 따라 지식활용이 가능한 지식근로자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식수준에 따른 계급의 분화는 심화되고 있다.4)노사관계에 시사하는 바세계화시대에는 국내 기업과 외국기업사이에 경쟁이 이루어지고 국내 기 업이 외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패하여 도산할 경우 기업도 망하고 근로자 의 일자리도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세계화 시대에는 기업의 생존 번영과 근로자의 고용유지 근로조건향상이 일치하게 되고 노사는 공동운명체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첫째로 상호불신과 무시를 지양하고 상호존중의 문 화를 확립하도록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한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다. 노사가 신뢰하면 신세대 근로계층의 창의와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어려울 때 장래에 대한 약속을 믿 고 현재의 고통을 감내 할 수가 있다. 신뢰와 존중의 문화는 노사공 동운명체형성의 토대가 되고 공생적노사관계를 발전시킨다.
세계화의 덫을 읽고무역학과 95256008 문 영록세계화의 덫 Hans-Peter Martin/Harald Schumann 著(강수돌 譯), 1997V. 세계화의 덫(Die Globalisierungsfalle)s-PeHans-Peter Martin/Harald Schumann 著(강수돌 譯), 19971. 들어가며문민정부에 이르러 한동한 '세계화' 니 '국제화'니 하는 단어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다. 범세계적인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능력, 자질 및 생산성을 높이자는게 그 취지다. 이러한 세계화는 우리 나라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유럽, 미국, 동남아 등 그 어디를 막론하고 범지구적인 구호가 되고 있다.하지만 한편에서는 세계화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현재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서 또한번 태풍이 경제계에 휘몰아 칠 전망이고 우리나라는 농업을 위시한 1차적 산업에서 손해를 볼 것이 자명하지만 수출에 도움이 된다며 다소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그럼 과연 세계화의 구호에 잘 편승하기만 하면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것일까? 어쩌면 이 책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싸움과도 연결지워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그러면서 이책은 세계화를 강하게 부정한다. 그러면서 그 부정의 근거로 다음을 들고 있다.'세계화가 강요하는 무한 경쟁은 노동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노력으로 남겨두지 않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킨다. 왜냐하면 무한 경쟁이 결국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전제로 하고 있어 경쟁의 주체인 우리의 노동을 대상으로 삼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쟁은 값싼 원료와 입지 조건을 요구하므로 결국은 지구 전체의 환경을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온다.'이렇게 「세계화의 덫 : 민주주의와 삶의 질에 대한 공격」은 지구촌을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시키면서 동시에 경쟁이란 이름으로 분열시켜 놓는 세계화의 야누스적인 이중성을 고발한다. 또한 세계화 이후 지구촌 삶에서 드러나는 이면까지 짚어내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반드시 따라 다니는 신자유주의라는 이론이 있다. 그 기본적 주장은 시장은 좋은 것이고, 국가의 개입은 나쁘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자본의 자유로운 운동의 위한 싸움에 동원되었고 소련과 동구권에서의 일당 독재체제 붕괴에 영향을 주었다. 소련이나 동구권에서 새로이 자본주의 노동시장에 편입하게 된 사람들은 갑자기 엄청난 혜택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문제가 심각하다. 이른바 터보-자본주의는 역설적이게도 자기 자신의 생존 근거를 철저히 파괴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세계화을 물결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하지만 정부나 정치가들은 무너가 할 수 있는 역량이 별로 없어 보인다. 한마디로, 세계화를 민주주의의 시각에서 보면, 자기가 숨겨놓은 덫에 스스로 단단히 걸려들어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망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가들이 다음 세기에 대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국가의 위상을 똑바로 세우고 경제에 대한 정치의 우위를 확보하는 일일 것이다.제2장 온 세상이 모두 하향평준화되고 있다.세계화라는 무거운 짐과 범지구적 분열이제 지구촌 사람들은 마음만 먹으면 모두 똑같은 범지구적 생활방식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수백개의 인공위성이 지구촌 방방곡곡에 전파를 쏘고 있어 세상은 많이 좁아졌다. 그 결과 옛날과 달리 지구촌 사람들이 서로 다른 지역에 대해 별로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인간은 드디어 마음만 잘 먹으면 인류 역사상 최초로 하나의 공통된 생활방식을 영위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해변의 별장과 같은 호화로운 생활과 높은 복지가 결합된 그런 유복한 생활은 앞으로 그 어느 누구도 꿈꾸지 못할 것이다.도처에 디즈니 세상이 열리다.거대한 매스미디어의 왕국에는 해가 질날이 없다. 할리우드는 국제적인 에너지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후기 물질주의라는 이데올로기에 중요한 원료를 대주고 있다. 미국과 일본 그리고 독일등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재벌급 업체들 올릭픽에서 주최측은 세계 각국의 시민들을 하나로 묶어주기는커녕 돈 계산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비싼 입장권에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개막식을 멋지게 보이기위해 관중들에게 손수건, 손전등, 카드같은 것을 흔들라고 명령하기까지 했다. 또한 밤이 되면 올릭픽 게임을 축하하기 위해 '꿈'이라는 단어를 퍼뜨렸는데 올림픽을 맞이하여 추한 면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온 경찰들을 총동원하여 빈민촌에 대한 재개발이 이루어져 오갈데없는 흑인 방랑자들을 차에 태워 교외로 내쫓아 내는게 꿈이란 말인가?하나의 세계가 무너진다애틀란타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제 '도시'라는 복잡한 기계가 고도의 기술적 장치들을 갖추고 고압적인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는 분위기는 어느새 전 지구촌에 널리 퍼졌다. 선진국은 후진국에 대한 지원금마저도 중단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전세계의 시민들은 '세계화' 물결이라는 새시대의 예외없는 희생자가 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10여개의 나라가 새로이 등장하고 있다. 나라와 나라사이가 아닌 각 나라의 집단사이에서 분쟁이 일어나 독립을 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냉전시대처럼 사회 이데올로기적 갈등이나 체제 갈등이 아니라, 다양한 문명들 사이에 생기는 종교적, 문화적 분쟁들이 우리의 미래를 규정짓게 될 것이다.우리가 스스로 적이다범지구화, 세계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제 인류의 절대다수한테는 지위 상승이나 복지보다는, 추락과 생태계 파괴, 문화적 퇴보가 일상의 생활과정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현실화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발전소들이 건설되고 자동차 문화가 지배하게 되면서 에너지 측면에서도 생태계 균형은 철저히 파괴되어 버렸다. 그래서 세계 각국들은 1992년 리우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노라고 맹세했다. 하지만 이런 맹세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소비량은 늘어만 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 결과로 기후의 이상 변동, 해수면 상승등 수많은 자연재해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파괴되는 생태계 문제를 도외시 한 채 오로지 경제성장만을 추구한 결과이테 완전 무장을 시키고 있다. 버트란트 슈나이더는 "수백만 명이 유럽으로 들어가려 할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그런데 도대체 누가 이들로 하여금 유럽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사격 명령을 내릴 수 있을 것인가?"라고 반문한다.제3장 세계금융시장의 독재수천억의 이윤사냥미셜 깡드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총재이다. 어떤 큰 나라의 대표들도 자국의 부채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 IMF의 총재 깡드쉬를 찾아와 두손모아 비는 비참한 신세가 된다. 그러던 1995년 1월 30일, IMF의 총재는 몸서리치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 문제란 이 기관의 50년동안 전례없이 큰 금융대출을, 통상적인 절차나 내규를 무시하고 아무런 조건이나 계약도 없이, 그리고 부자 나라들의 동의도 얻지 않고 해주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그의 그렇게 위세당당하고 권위에 넘치던 모습은 어디가고 단지 하나의 꼭두각시 정도로 변해 버린 것이다.'페소화 구출' 대작전멕시코 정부의 자국 화폐가 7년만에 평가절하하게 되자 멕시코 국내에 있던 투자가들 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가들도 멕시코 은행에서 돈을 빼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폐소화는 가치가 무려 30%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사태가 이렇게 되자 미국 빌 클린턴 행정부의 중요한 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멕시코 경제 안정화 정책이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미국 정부는 멕시코 정부와의 긴 협상 끝에 4백억 달러를 신용대출 해주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이와같은 조치는 사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악화시키고 말았다. 클린턴은 IMF 총재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 이에 깡드쉬 총재는 IMF의 모든 규정들을 무시한 채 자기의 밥줄을 걸고 또 자기 조직의 유구한 명예를 걸고 177억 달러를 멕시코에 대출해 주기로 약속했다. 멕시코 구제금융은 두 얼굴을 하고 있다. 하나는 경제사적으로도 가장 대담한 위기돌파책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부유한 소수를 위해 다수의 혈세납부자들이 치러야 했던 가장 뻔뻔스런 날강도 사건이라는 것이다.제4장 늑대의 법칙끊임없는 고용불안과 새로운 다국적기업자영업자들이다. 이에 따라 소득분배의 사회적 불균등 문제가 발생한다. 이미 모든 노동자의 약 5분의 1이 공식적 빈곤선 이하의 임금을 받고 일을 한다. 금융시장과 투자가를 유혹하려는 최고경영자들의 연합은 보다 높은 효율과 보다 낮은 임금비용을 향한 무차별적인 행진을 계속하게 하고 있다.무엇이 아직도 독일적인가?제5장 속편한 거짓말'생산입지 유지 및 정의로운 세계화'라는 신화자유무역은 보호장치의 구비는 물론 철저한 준비운동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을 신봉하는 유럽인들이나 미국인과는 달리 남반구의 가난한 나라의 많은 통치자들은 이미 수년전에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국민경제를 발전시키고 국민 복지를 드높이는데 있어 보다 현명한 대안을 찾기도 했다.양 대신에 용 : 아시아의 경제 기적아시아의 기적은 가난과 저발전으로의 탈출이 시장경제적인 방법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로 전세계 경제학자와 기업인들에 의해 칭송되고 있다.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거의 모든 동아시아 국가들이 처음에는 멕시코처럼 다국적 기업의 주구인 세계은행의 단순한 하청업자로서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 나라의 정부관료나 정치가들은 처음부터 오늘날까지 결코 자국자본을 위한 보호장치와 그들이 자국경제의 성장을 간과하지 않았다.공정한 무역 : 과연 가난한 자를 위한 보호인가?노동인권 조항이나 환경관련 조항에 대한 반대의견들은 기껏해야 선전운동을 위한 의도에서 나왔거나 유럽정치가들의 위선적 모순만을 보여줬다. 인권침해에 대한 고발과 판결이 이의 해결기구인 유엔기구들에 실질적으로 맡겨질수만 있다면 선진국의 후진국을 상대로 신보호주의적 입장에서 WTO 협약을 통해 노동인권이나 환경보전과 같은 사회적 명분에 기초한 수출제한이나 규제를 남용하는 일은 상당한 정도로 방지될 수 있을 것이다.보호주의 : 부자를 위한 보호인가?보다 많은 사회정의가 실현될지라도 선진국과 후진국의 생활격차가 심하게 나는한 인권 조항등이 자동적으로 개발도상국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려 결과적으로 선진국에서의 일자리가 보장되거나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