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역학에 관한 개념은 힘이 미치는 영향은 물체 속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속도를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힘이 세면 셀수록 변화율도 커지고 힘이 약할수록 변화율도 작아진다. 힘이 작용하지 않을 때는 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이러한 역학에 관한 개념 중 뉴턴의 운동에 관한 3법칙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물리학 등을 배울 때 기초지식으로 쓰는 법칙이다.뉴턴의 3법칙에 관해서 간단하게 조사를 해 보았다.뉴턴의 운동 제1법칙1. 관 성정지하고 있는 물체를 움직이게 하려면 힘을 가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정지하고 있던 물체가 힘을 가하지 않았는데도 미끄러지거나 회전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물체가 지구상에 있기 때문에 받게 되는 중력과 면으로부터 받는 항력과의 합력 때문에 운동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물체에 외력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물체의 운동 상태는 변하지 않게 된다. 물체는 외부로부터 힘이 작용하지 않거나 또는 작용하고 있어도 모든 힘의 합력이 0이 되면 그 운동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즉, 물체에는 그 운동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는데 이 성질을 관성(inertia)이라 한다.2. 관성의 법칙(운동의 제 1법칙)「물체에 외부에서 힘이 작용하지 않거나, 또는 작용하고 있는 모든 힘의 합력이 0이 되면 정지하고 있는 물체는 계속해서 정지하고, 운동하고 있는 물체는 언제까지나 등속 운동을 한다」. 이것을 관성의 법칙, 또는 뉴턴의 운동의 제 1 법칙이라 한다.→ → →F1+F2+F3+··= 0 이면 정지 또는 등속도 운동3. 관성의 예버스가 갑자기 출발하거나 정지할 때 넘어지는 경우2) 옷의 먼지를 터는 경우3) 칼자루를 터서 칼날을 박는 일4) 삽에 흙을 떠서 버리는 경우5) 무거운 추를 실로 매달았을 때 아래의 끈을 갑자기 당기면 아래 끈이 끊어지는 것.뉴턴의 운동 제 2법칙(힘과 가속도 법칙)1. 힘과 가속도의 법칙물체의 힘이 작용하면 힘의 방향으로 가속도가 생기고 가속도의 크기는 작용한 힘의 크기에 비례하고 물체의 질량에 반비례한다. 이것을 운동의 제 2법칙이라 한다.질량 m 인 물체에 힘 F 가 작용할 때 생기는 가속도를 a 라고 하면 a는 k곱하기m분의 F(k는 비례상수)가 된다.2. 힘의 단위힘의 단위로 뉴턴(newton 기호 N)이 사용된다. 1N은 질량 1kg의 물체에 힘이 작용하여 힘의 방향으로 1㎨ 의 가속도를 생기게 하는 힘의 크기이다.★힘의 단위로 중력의 크기(무게) F=mg에서 정해진 kg중이 사용되기도 하지만 국제적으로 SI 단위인 N이 사용된다. (1Kg중 = 9.8N)3. 운동 방정식힘의 단위로 N을 사용할 때 비례 상수 k 는 1이 된다. 따라서 질량 m(kg) 인 물체에 힘 F(N) 가 작용할 때 생긴 가속도를 a(㎨) 라고 하면 F = ma 가 된다. 이것을 운동 방정식이라 한다.* 질량과 무게1. 질량(mass) : 장소에 따라 변하지 않는 물체의 고유한 양으로 단위는 kg이다.1) 관성 질량 : 운동의 법칙 F = ma 에서 물체에 일정한 힘을 가할 때 물체가 얻은 가속도를 비교하여 측정한 질량을 관성 질량(또는 질량)이라 한다.2) 중력 질량 : 물체의 중력 F = mg 에서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과 표준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를 비교하여 측정한 질량을 중력 질량이라 한다.3) 같은 물체인 경우, 관성 질량과 중력 질량은 서로 일치하므로 구분하지 않고 질량이라 한다.2.무게(weight) : 무게는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이며 중력은 물체와 지구 사이의 인력이므로 장소에 따라 크기가 변한다.질량 m 인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 F 는 중력 가속도를 g 라 할 때 W = mg 이고 이 크기를 물체의 무게라고 한다.* 물체의 운동 방정식1. 한 물체의 운동 방정식운동 방정식을 세우는 경우에는 어느 물체의 운동에 대한 것인가를 먼저 확인하고 그 물체의 외부에서 작용하고 있는 힘을 모두 찾아내어 운동 방정식 ΣFi = ma 를 세운다.2. 물체계 : 두 개 이상의 물체를 한 덩어리로 생각할 때 이것을 물체계라 한다.3. 외력과 내력물체계를 구성하고 있는 물체들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내력, 물체계 외부에서 받는 힘(물체계 이외의 다른 물체에서 받는 힘)을 외력이라 한다. 물체계 전체에 대한 운동을 지배하는 힘은 외력뿐이고 내력은 개개의 물체의 운동에 관계할 뿐이다.뉴턴 운동의 제 3법칙1. 작용.반작용의 법칙「두 물체 사이에서 작용과 반작용은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며 동일 직선상에서 작용한다」. 이것을 운동의 제 3법칙 또는 작용·반작용의 법칙이라 한다.① 작용·반작용은 물체가 정지하고 있거나 운동하고 있는 경우에서도 성립한다.② 작용과 반작용은 반드시 두 물체 사이에 작용(작용점이 서로 다른 물체에 존재)하므로 한 물체에 작용하는 두 힘 (작용점이 한 물체에 2개)의 평형과는 다르다.③ 작용·반작용은 모두 힘에 대하여 성립하며 항상 한 쌍으로 존재한다.④ 작용·반작용은 두 물체가 접촉 또는 떨어져 있는 경우에도 성립한다.⑤ 작용을 벡터F1, 반작용을 벡터F2 라 하면 벡터F1 = -벡터F2⑥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생기는 가속도나 움직인 거리는 질량에 반비례한다.2. 두 힘의 평행과 작용·반작용의 차이작용·반작용과 평행의 두 힘은 모두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이며 동일 작용선상에 있으나 두 힘의 평행은 한 물체에 작용하는 두 힘(작용점 2개)의 관계이고 작용·반작용의 힘은 두 물체에 서로 작용(작용점 1개씩)하는 두힘의 관계이다.* 작용·반작용의 예1. 사람이 걷거나 뛰는 경우 (지구로부터 받은 반작용에 의한 경우)2. 로켓이나 제트기가 나는 경우 ( 분출가스의 반작용에 의한 경우)3. 지구가 사과를 잡아당긴다.(작용)4. 사과가 지구를 잡아당긴다.(반작용)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 물리학, 천문학 등 다방면에 걸쳐서 후세에 영향을 끼쳤고 철학부분에 있어서도 크게 형이상학, 인식론, 논리학, 자연철학, 실천학 등으로 나누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논리학에 대해서 조사를 해 보았다.논리학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요 저술들을 총괄하는데 사용한 명칭은 그의 제자들이 도입한 오르가논(organon)이란 명칭이다.오르가논은 원래 도구, 방법이란 뜻인데 아리스토텔레스가 논리학을 사물에 대한 인식이 아닌 과학활동을 할 때 사용되는 도구라고 보았기 때문에 명명된 명칭이었다.아리스토텔레스는 최초로 과학의 분류(크게 철학, 수학, 자연학)를 시도하였지만 논리학에는 어떠한 분류도 적용시키지 않았다. 그는 증명의 기본적 성격이 모든 학문에서 동일하다고 생각하였으므로 논리학을 모든 학문에 공통된 방법론으로 간주하였다.아리스토텔레스는 일반적으로 형식 논리학의 창시자로 간주되는데 그 이유는 그가 최초로 논리적 명제 형식들을 정돈했으며 의도적으로 변항(S:소개념M:매개념P:대개념)을 사용했기 때문이나 그의 논리학은 결코 내용이 없는 형식주의 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는 논리적 제 형식을 실재의 내용에서 분리해내지 않았다. 그에 있어서 논리학의 범주와 법칙은 제 멋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객관적 실재에 기초를 두고 있었다. 논리학을 순전히 형식적으로 다루는 것은 사유와 존재의 동일성을 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추론을 위해서는 원인과 결과의 객관적 연관에, 개념의 정의를 위해서는 경험적인 종과 유의 관계에 의존하였다.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이 비록 형식 논리학과 분리될 수는 없다 하더라도 결코 순수한 형식 논리학이 아니고, 최소한 변증법적 논리학의 단초를 포함하고 있다.‘오르가논’은 체계적으로 배열(①범주론 ② 해석론 ③분석론 전서혹은 추리론 ④분석론후서 혹은 논증론 ⑤토피카⑥궤변론)되어 있는데 첫 번째 부분에서는 개념이, 두 번째 부분에서는 명제가 다루어지고 있다. 그 밖의 부분에서는 추리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다. 분석론 전서에서는 추리론의 핵심인 삼단논법이, 토피카에서는 개연추리가, 궤변론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궤변적 추리가 다루어진다. 오르가논의 배열에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을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하나의 개념은 정의를 통해서 명백해진다. 모든 정의는 피정의항과 정의항을 결합하여 이루어진 논리적 동치(同値)이다. 즉 정의는 피정의항=정의항의 구조를 지닌다. 그는 정의가 최근류와 종차에 의해 내려져야 한다고 믿었다. 즉 정의는 ‘개념(피정의항)=최근류+종차’의 구조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떤 개념의 상위 개념이 유개념이고, 이러한 유개념에 포함된 하위 개념이 종개념이다. 이 때 어떤 개념의 바로 위의 상위 개념이 최근류이며 유개념에 포섭되는 종개념들 사이의 구분되는 본질적 차이가 종차이다. 예컨대 ‘인간=이성적+동물’에서 동물은 인간의 최근류이고 이성은 동물에 포섭되는 다른 종들(개, 고양이 등)로부터 인간을 본질적으로 구별시켜 주는 종차이다. 기하학의 예를 든다면, 삼각형은 세 개의 직선으로 이루어진(종차), 평면도형(최근류)이며 정삼각형은 세 변의 길이가 같은(종차) 삼각형(최근류)이다.그런데 자기 위에 다른 유개념을 갖지 않는 최고의 유개념은 이러한 방식으로 결코 정의 될 수 없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유개념을 포섭하는 최고의 유개념을 범주라고 불렀다. 범주는 원래 그리스어의 고발, 진술에서 유래한 말인데, 특수 사건을 일반 법률에 의거하여 판단하는 절차에서 전의(轉義)되어 사물의 의미를 일반적 술어로 진술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범주는 존재의 가장 일반적인 술어 규정 혹은 최고의 유개념이다.아리스토텔레스는 열 가지 범주를 구별했는데 크게 실체(ousia)와 속성(양 질 관계 장소시간 상태 위치 능동 수동)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범주는 세계의 모든 사물들이 존재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가장 기본적 범주인 실체는 어떤 것에 부속하는 거시 아니라, 자립적으로 존재하는 최초의 존재자이며, 변화하는 모든 속성들의 불변적 담지자이다. 그에 비해 다른 범주들은 실체에 부가되는 속성에 불과하다. 실체와 속성을 이루는 모든 범주들은 객관적 실재를 가자 일반적 형식에서 반영하는 사유규정이므로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사유 규정과 존재 규정은 서로 합치하고 있다.아리스토텔레스는 범주를 체계적으로 탐구함으로써 철학적 범주론의 본격적 기초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그의 범주론은 과학적 인식의 결과를 철학적으로 일반화하려는 최초의 포괄적인 시도였다. 그러나 그의 범주론은 당시의 과학의 발전 상태를 반영하여 범주들의 내적 연관을 확정하기에는 미흡했다는 결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범주론은 스콜라 철학을 거쳐 칸트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판단(혹은 명제)은 개념들이 결합함으로써 성립한다. 모든 사물에 존재라는 성질이 따르는 것처럼 사물에 관한 판단에는 참과 거짓이라는 성질이 따른다. 판단의 구조는 필연적으로 사물의 구조에 의존한다. 모든 사물이 실체와 속성으로 나탄내는 술어(P)로 이루어져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체의 성격에 따라 판단을 특칭 판단과 전칭 판단으로 구별했으며 속성의 부정과 긍정에 따라 판단을 긍정 판단과 부정 판단으로 구별하였다. 이러한 구별은 그 후 전칭긍정판단(모든 S는 P이다 :A), 전칭부정판단(모든 S는 P가 아니다:E), 특칭 긍정판단(어떤 S는 P이다:Ⅰ), 특칭 부정 판단(어떤 S는 P가 아니다:O)의 판단으로 새롭게 정돈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추리란 이미 알려진 하나 이상의 판단을 근거로 새로운 하나의 판단을 도출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때 이미 알려진 판단이 전제이고, 새로 얻어진 판단이 결론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학을 증명의 이론으로 생각했는데 이 증명에는 연역 추리와 귀납추리가 구별되며 특히, 연역 추리에 관한 이론이 그의 관심의 중심을 이룬다.연역 추리란 자명한 보편적 원리로부터 특수한 원리를 도출하는 추리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연역추리를 삼단논법과 동일시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기초를 세웠지만 체계적으로 발전시키지 못한 직접추리(대당 관계, 변형)를 도외시한다면, 삼단 논법은 형식 논리학의 논리적 추리에 관한 이론 그 자체로 여겨져 왔다.추리의 출발점을 이루는 전제는 진리라고 자명하게 알려져 있는 것들이다. 그 외에도 전제를 충족시켜야 할 조건은, 첫째 증명이 불가능하고, 둘째 결론보다 잘 알려져 있어야 하며, 셋째 결론이 지닌 속성의 원인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제와 결론의 인과적 연관성이다. 이것은 추리가 순수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적 기초를 지니고 있음을 말해 준다. 과학에서 증명 불가능하지만 자명한 원리가 존재하는 것은 설명에서의 무한 퇴행을 회피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그는 이러한 증명 불가능한 원리를 두 종류로 구분한다.첫째, 일반성의 최고 수준에서 모든 추리의 공리인 제1원리, 즉 동일률, 모순률, 그리고 배중률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들 원리를 사유의 궁극적인 기본원리로 간주한다. 그에게서 모순률은 동시에 현실의 보편적 법칙이기도 하다. 이들 원리는 모든 연역 추리에 적용 가능한 원리이다.둘째, 특정 과학의 가장 일반적인 원리들과 그 과학에 고유한 용어들의 의미인 정의가 있다. 예컨대 물리학의 가장 일반적인 원리들에는 ‘모든 운동은 자연적이거나 비자연적이다’,‘진공은 불가능하다’등이 있으며 고유한 용어로는 위치, 속도, 저항등이 있다. 이러한 증명 불가능한 원리들은 보다 기본적인 원리로부터 연역될 수 없으며 특정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연역추리의 출발점이 된다.연역 추리가 ‘분석론 전서’에 취급되고 있다면 귀납추리는 ‘분석론 후서’에서 다루어져 있다. 경험을 중시한 아리스토텔레스는 귀납 추리의 필요성도 인식하고 있었다. 귀납추리는 개별적인 사실을 관찰하고 비교함으로써 어떤 보편적 원리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그는 귀납추리에는 완전성과 강제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하여 그 가치를 철저하게 인식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그의 논리학을 계승 발전시킨 중세의 스콜라 철학자들에 의해 더욱 조장되었다.‘토피카’에서는 변증론이 본격적으로 다루어져 있다. 변증론은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의견을 전제로 하여 자기 모순에 빠지지 않고 추리해 나가는 방법이다절대적으로 참되지 않고 단순한 개연성에 불과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사실만을 전제로 출발하여 올바르게 추론해 간다는 점에서 변증론은 ‘분석론’에서 다루어지는 학문적 추론과는 정반대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학문적 추론은 증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명한 전제로부터 필연적으로 확실한 결론을 도출하는 논증방식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아리스토텔레스에서는 변증론에 대한 분석론의 우위가 확정되고 변증론은 상대적으로 평가 절하된다.그러나 변증론은 그 전제가 개연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해도 추론의 과정이 올바르다는 점에서 소피스트들의 궤변론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궤변론은 토론에 이기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여 불확실한 전제에서 출발할 뿐만 아니라 추론의 과정 또한 올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변증론은 학문적 논증과 궤변론의 중간에 위치하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궤변론’에서 다양한 궤변적 추리를 다루고 있는데 이는 오늘날 오류 추리의 기초가 되고 있다.
[정보화현장 지구촌리포트⑫]인터넷 가상서점 「아마존」서적 판매사업을 시작한지 2년 남짓한 기간에 세계 최대의 서점으로 성공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렇지만 엄연한 사실이다.영화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으로 유명한 미국 북서부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 컴’사가 바로 그 주인공. 이곳 다운타운에서 눈여겨 봐야만 겨우 찾을 수 있는 이 조그만 회사가 지구촌 전역에서 밀려오는 책 주문으로 24시간 바쁜 나머지 ‘잠 못이루는 밤’을 실감하고 있다.아마존의 사장이자 창립자인 제프리 베조스는 94년 당시 뉴욕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 매니저로 근무하던 서른살의 샐러리맨이었다. 어느날 돌연 사표를 던져버린 그는 청바지 차림에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렌터카를 몰고 서부로 향했다.시애틀로 온 그는 집과 창고 하나를 빌려 아마존이라는 서점 사업을 준비했다.베조스는 95년 직원 7명과 함께 단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인터넷 책 판매에 나섰다. 그는 이 사업에 전재산 1백만달러를 털어넣었다.이 회사는 지금도 시애틀은 물론이며 미국과 세계 그 어느 곳에도 책 판매를 위한 단 한군데의 매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런데도 보유하고 있는 책종류만 세계 전체의 3백만종 가운데 83%에 해당하는 2백50만종이 넘는다. 지금까지 아마존 서점을 찾은 고객은 1백60여개국의 1백60여만명에 달한다. 지난 해 매출액은 2억6천만달러(약 3천6백억원)를 기록했다.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아마존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도대체 서점이 어디 있는가”하고 물으면 그들은 컴퓨터를 가리키며 빙긋 웃을 뿐이다. 해답이 바로 ‘인터넷’에 있기 때문.아마존은 인터넷 ‘www.amazon.com’으로 접속해 만나는 이른바 ‘사이버 책방’. 원하는 책을 찾아 마우스로 클릭하면 곧바로 주문으로 들어가고 신용카드로 책값을 지불한다. 그러면 빠르면 바로 그날 집으로 책이 배달된다. 세계 어디서나 항공편이나 선편 등 원하는 배달 방식에 따라 책을 살 수 있다.마치 콜럼버스의 달걀 얘기처럼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개척하고 있다. 책 판매에 이어 음반 판매에도 나서 현재 1백50만종을 진열중이다. 또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책방을 3월에 새로 열어 호평을 받고 있다.인터넷서점은 실제 매장이 없는 탓에 인건비와 화려한 인테리어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아마존은 책값을 무려 최고 40%까지 할인해 판다.2백50만종의 책이 담긴 서점이지만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으로 거의 눈깜짝할 사이에 원하는 책을 자유자재로 찾을 수 있다. 동네 조그만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것보다 더 빠른 셈. 전문기자 문학평론가 수준의 필진까지 갖춘 아마존은 유명저자 인터뷰, 신문 잡지에 버금가는 고급 서평으로 책 쇼핑의 기쁨을 더해준다.베조스사장은 “인터넷 서점은 실제 서점에 가는 것보다 더 많은 가치를 소비자에게 주고 있다”며 “아마존은 저렴한 책값으로 방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고 강조한다. 아마존의 성공비결도 인터넷에서 단순히 책을 팔아서가 아니라 소비자가 인터넷으로 책을 사면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아마존으로 들어온 주문은 바로 시애틀 교외와 동부 델라웨어주에 있는 창고로 전달되어 포장 배달로 이어진다. 시애틀 창고에서는 아시아 유럽 등 해외에서 주문한 책(전체 주문의 22%)과 미 서부 지역에서 주문이 들어온 책 배달을 담당한다.아마존은 현재 영어권 책만을 주로 팔고 있지만 앞으로는 유럽을 비롯해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에서 출판되는 책까지 팔 계획이다. 한국인이 한국에서 내놓은 책을 아마존에 가면 살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인터넷 벤처기업인 아마존은 원래 그 이름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물이 흐르는 강을 뜻하듯 지금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책을 유통하는 서점으로 자리잡았다. 앞으로 누가 제2, 제3의 아마존으로 등장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게 재 일 : 2000년 08월 21일 48面(10版)▶ 글 쓴 이 : 김지영[왕초보 인터넷습니다.국내에도 다양한 서점이 있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마존(http://www.amazon.com)을 방문하겠습니다. 각종 외국서적은 이곳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인터넷 서점은 일반 쇼핑몰과 달리 회원가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메일 계정과 정확한 수령지.이름.전화번호 등을 기입하면 됩니다.인터넷 서점의 이용방법도 다른 쇼핑몰과 비슷합니다. 먼저 검색 창(Search)으로 들어가서 검색 범위를 설정합니다.작가.책제목.주제어.출판사.ISBN 등을 통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 중 한가지만 적어도 아마존은 정글 속에서 네잎 클로버를 찾는 것처럼 세밀하게 찾아냅니다.잠깐! ISBN이 무슨 뜻이냐고요? ISBN은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의 약자로 국제표준도서기호입니다.마치 책에 부여하는 주민등록번호라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같은 제목의 책이라도 출판사나 저자가 다르기 때문에 ISBN을 통해 분류를 합니다.검색을 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책마다 제목.저자.발행연도.표지 종류.가격과 별점이 함께 소개됩니다. 외국의 온라인 서점과 국내 인터넷서점의 차이는 '표지 종류' 를 선택하는 것입니다.외국서적은 같은 책도 표지에 따라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으로 나뉩니다. 하드커버는 양장 형식의 두껍고 딱딱한 표지에 종이질도 좋은 책을 말하고, 페이퍼백은 문고 형식의 보급형 도서로 값이 쌉니다.검색된 책 중에서 원하는 책을 클릭, 상세 정보를 살펴봅니다. 작가소개, 비슷한 종류의 다른 책, 다양한 서평 등을 볼 수 있습니다.마음에 드는 책을 찾았다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장바구니에 담기(Add to shopping Cart)를 클릭하세요.장바구니로 가면 담겨있는 품목들과 수량.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속 쇼핑을 원하면 다시 서적 코너로 돌아가면 되고 결제를 하려면 결제버튼(Proceed to checkout)을 클릭하면 됩니다.자, 다음 화면은 e-메일을 입력하는 난입니다.자신의 e-메일 계정을 입력하고, 처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2~4일입니다.대부분 2천원 미만의 배송비를 받거나 1만원 이상은 무료로 배송하는 곳도 있습니다.배송을 선택했으면 결제를 할 차례입니다. 결제를 하기 전에 패스워드를 설정, 기억해두어야 합니다.주문과 배송 확인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죠. 아마존에서 결제는 카드결제만 됩니다. 카드종류와 번호.유효기간 등을 입력하면 됩니다.이제 모든 주문 과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 화면에서 최종적인 사항들을 확인한 후에 주문확인버튼(Place Your Order)을 누르면 됩니다.국내 인터넷서점도 아마존과 이용방법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한글로 돼 있어 훨씬 쉽습니다. 결제방법도 카드.온라인입금 등 다양합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옵니다.오늘 오후에는 인터넷 서점 나들이를 해보시는 게 어떠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아마존닷컴, 온라인고객수 1위세계 최대의 온라인 소매점인 아마존닷컴(AMAZON.COM)이 지난달 2위 소매점인 티켓마스터닷컴(TICKETMASTER.COM)의 2배가 훨씬 넘는 고객에게 자사 상품을 판매했다고 PC 데이터가 13일 밝혔다.아마존닷컴을 통해 지난달 도서 등 상품을 구입한 사람 수는 148만명이었다.이 숫자는 지난달 중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산 미국 전체 구매자 수의 20%에 해당하는 것이다.공연물 입장권 판매대행점인 티켓마스터는 61만9천명에게 티켓 등을 팔았으며 애완동물 관련용품 판매점인 펫츠닷컴(PETS.COM)은 44만2천명에게, 서점인 반스앤드노블닷컴(BARNESANDNOBLE.COM)은 35만7천명에게 각각 상품을 팔았다.5위 온라인 소매판매점 약품판매점인 드럭스토어닷컴(DRUGSTORE.COM)으로 33만5천명에게 상품을 팔았다.(뉴욕=연합뉴스 강일중특파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의 맞춤상점을 마련한다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아마존닷컴 '듣는책' 판매 개시일반서적에서 부엌 물품에 이르기까지 온갖물건을 파는 온라인 서적판매점 아마존닷컴(AMAZON.COM)이 보는 책이 아닌 듣는 책을 지난달 3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객들은 이 오디오 서적을 컴퓨터나 다른 휴대 기기 등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아마존닷컴은 디지털 회화 관련 기업인 오디블과 제휴, 4천7백여 오디오 서적과 신문, 잡지, 기업 정보 등을 판매키로 했다.아마존닷컴에서는 이에따라 스티븐 킹이나 존 그리샴 같은 대중소설작가 작품이나 윌리엄 셰익스피어, 마크 트웨인 등의 고전작품 오디오 서적을 구입할 수 있다. 아마존닷컴에서는 이밖에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신문 개별기사도 살수 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타임지 올해의 인물]베이조스 '아마존' 사장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35)가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99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고 AP가 19일 전했다.타임의 편집인 월터 아이작슨은 "올해는 인물선정이 어느 때보다도 쉬웠다"며 "올 한해 전자 상거래와 인터넷 열풍이라는 두 가지 대형 주제가 있었는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구현한 사람이 바로 베이조스였다"고 밝혔다.타임은 베이조스를 '전자상거래의 왕'이라고 부르며 "그의 야망과 모험정신이 우리 미래의 기초를 다지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베이조스는 역대 올해의 인물 중 찰스 린드버그(25·1927년), 엘리자베스2세 여왕(26·1952), 루터 킹 목사(34·1963)에 이어 네 번째로 젊은 인물이다.쿠바 난민의 아들로 프린스턴대를 졸업한 베이조스는 지난 94년 뉴욕의 투자회사를 그만두고 시애틀 부.
REPORT아마존에 대하여과 목 명정보화와 현대사회담당교수최점기 교수님학 과전기공학과학 번96104017이 름조성화아마존(www.amazon.com)은 1995년 시애틀에서 설립되어 250만여의 타이틀을 보유한 거대한 서적 온라인 카탈로그를 구축하고 있다. 인터넷상으로 어떤 서점이 다루고 있는 양보다도 훨씬 많은 양으로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터넷만 할 수 있다면 항상 책을 살 수가 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의 서점이라고만은 할 수 없다.아마존은 책뿐만이 아니라 CD, 오디오 북, DVD 등 음악 관련 제품, 비디오 테이프, 각종 선물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쇼핑 에이전트 기술을 이용하여 의류와 액세서리, 가전제품, 컴퓨터 하드웨어, 장난감과 게임 관련 제품, 심지어는 여행상품까지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하여 구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의약품, 애완동물, 생필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가상세계의 월마트가 되어가고 있다.여기에다가 경매까지 실시함으로써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간 거래를 지원하는 종합 인터넷 상거래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아마존의 성공은 지금 현재의 기업들에게 상품 판로에 있어서 새로운 방식으로의 변화를 추구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아마존의 설립현재는 인터넷상에서 최고의 서점으로 군림하고 있는 아마존은 불과 설립 2년 만에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아마존을 설립한 사람은 '제프리 베조스'로 1994년까지는 뉴욕 월스트리트의 헤지펀드 매니저로 일하던 사람이었다.그는 돌연히 사표를 던지고는 현재 아마존의 본사가 있는 시애틀로 건너와서 집과 창고 하나를 빌려 서점사업을 준비했다.AMAZON.COM이 설립된 것은 1994년 7월이다 하지만 책을 판매하기 시작한 것은 이로부터 1년이 지난 1995년 7월의 일이었다.95년 직원 7명과 함께 이제껏 누구도 시작한 적이 없는 인터넷 책 판매에 나섰던 것이다.95년 7월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 아마존은 처음에는 커대브러(CADABRA.COM)이라는 이름으로 출 주는 한편 다른 기업이 근접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을 쌓았던 것이다.아마존은 단순히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책을 전시해 놓은 것이 아니라 보다 효과적으로 책을 판매하기 위한 서비스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임했다.특히 EYE라 불리는 소프트 웨어를 통해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책을 고를 수 있도록 지원을 했다. 이 소프트 웨어는 사람들의 구매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한 책을 구매한 사람이 관심이 있을 만한 책을 추천해 주는 기능을 제공,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유쾌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아마존은 웹사이트를 개설한 이후 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개척자의 역할을 했다.특히 최초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요금을 결재했고 웹사이트의 방문시 방문자의 인사말을 넣은 인사말을 통하여 개인화된 웹페이지 제공을 하였고, E-MAIL을 통하여 개인별로 관심이 있을 법한 도서를 추천하는 한편 구매를 위한 모든 단계마다 적절한 설명을 부여한 최초의 사이트였다.방대한 서적에 대한 정보와 구입을 위한 각종 서비스에 힘입어 아마존의 명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졌고 책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날이 갈수록 늘어갔다.웹사이트를 통하여 책을 판매하기 시작한 지 3년이 지난 98년 6월 아마존의 고객수는 300여 만명에 달했고 99년 6월에는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중 최초로 1000만명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아마존의 고객들 중 60%에 이르는 사람들이 한번 이용을 한 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아마존을 다시 찾아 책을 구매한다. 이는 아마존의 고객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아마존은 이러한 방대한 고객을 기반으로 다른 산업으로 진출을 하였다.비디오 테이프, CD 등 시작한 제품마다 기존의 다른 웹사이트가 몇 년간에 걸쳐서 쌓아놓은 기반을 단숨에 돌파하는 기록을 보이면서 다른 인터넷 상거래 업체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되기에 이르렀다.아마존이 순조로운 항해를 하던 98년 말 미국 최대의 서점인 반스앤노블은 아마존에 40%가량의 책을 공급해주던 서적도매상인 INGRAM사를 인수해 버있다.이것은 그만큼 아마존이 세계 최대의 서점이며 그 영향력을 말해 주는 것이다.굳이 직접 서점에 가지 않더라고 인터넷상으로 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토대로 간단히 책을 살 수 있으며 기존의 서점에 진열된 책보다도 싼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아마존은 불과 2년여만에 세계 최대의 서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그 이후로는 아마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서점', '온라인 선물센터'등등.. 여러가지 수식어들이 뒤따르게 되었고 이는 미국의 대형서점이었던 반스앤노블, 보더스 등을 깜짝 놀라게 하였고 이들의 판매방식에 많은 변화를 주게 되었다.이들 서점들도 뒤늦게 인터넷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이미 아마존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마존의 주요 전략① 궁극적인 ONE-STOP SHOPPING을 추구아마존은 단순히 강력한 서적상만을 지향하지 않는다. 아마존은 온라인으로 매매될 수 있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다루는 ONE-STOP SHOPPING SITE를 지향한다. 현실세계에서 월마트와 같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전자상거래의 진정한 강자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② 정보중간상(INFORMADIARY)을 지향아마존은 일반적인 쇼핑몰과 같은 단순히 제품을 전시한 후 판매를 하는 사이트가 아닌 제품에 대한 풍부한 정를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키는 정보중간상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서 아마존은 고객들에게 가치있는 것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사업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고객의 기반을 확충시키기 위한 노력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편리한 쇼핑을 지원하며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는 가운데 개인별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③ 개인화 된 서비스단순한 물건의 거래뿐만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와 함께 사용자가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을 추천하는 등의 활동까지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일단 이 고객을 위하여 필요한 정보, 이를테면 대한 정보가 E-MAIL로 제공되며 배송이 시작되면 이를 알리는 E-MAIL이 제공된다. 그리고 배송과정에서의 분실을 우려해 일정시간이 지난후 도착하지 않으면 알려달라는 메시지도 함께 제공된다.또한 주문한 제품을 취소할 수도 있으며 제품이 배달된 후 30일 이내에 포장지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든지 반품할 수 가 있고 돈은 환불된다.⑥ 창의적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아마존의 마케팅 활동은 매우 창의적이면서도 공격적인 전략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⑦ 홍보에 과감한 투자아마존의 온라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홍보는 대단하다. 한 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아마존은 온라인에서 광고가 노출된 비율이나 횟수가 마이크로 소프트에 이어서 2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이다.⑧ 공격적인 M&A온라인으로 매매될 수 있는 모든 상품의 거래를 위해서 아마존은 자체적으로 품목을 확장시키기도 하지만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못한 강점을 지닌 기업 및 사이트를 인수하는 방법을 즐겨 사용하기도 한다.■ 아마존의 성공비결현재 전세계에 약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아마존은 처음의 사업 모태였던 책뿐만이 아니라 비디오, CD, 선물코너 등지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전자상거래의 시대를 연 아마존의 성공비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그 성공요인들은 지금의 인터넷 사업을 하는 기업들에게 하나의 기준으로 제시 되고 있다.가장 큰 비결이라면 단지 판매의 차원을 넘어서서 그 제품과 관련된 서비스까지 소비자들을 충족시켰다는데 있을 것이다.아마존의 성공요인들을 몇 가지로 열거해 보면...① 제품과 관련된 풍부한 정보의 제공먼저 우리가 서점에서 책을 사려면 먼저 책의 대체적인 내용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보통 우리가 책을 살 때는 신문광고 등을 보거나 평론, 그리고 직접 서점에 가서 한번 살펴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책이 맞는지의 여부를 가린 다음에 책을 살지를 결정하게 된다.신문광고나 평론 등에 책에 대해서 많은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면 그만큼 우리는 손쉽게 책을 살 때 의사를 책 판매를 시작한 아마존의 아이템은 탁월하다고 평가를 내릴 수가 있는 것이다.②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아마존이 보유하고 있는 책은 무려 300만권 이상이다. 물론 이 책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아마존은 300만권의 책과 관련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 뿐이다.이는 전세계의 소비자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나 원하는 순간 인터넷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책의 모든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가 있고 구입도 가능하다. 자기가 직접 손쉽게 제품을 확인해 보고 고를 수 있는 제품이 300만 권이 넘는다는 것은 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다른 곳에 가볼 필요 없이 그곳만 가면 된다는 잠재의식을 소비자에게 심어주어서 나중에 소비자들은 아마존에 다시 찾게 되고 구입을 하는 단골고객이 되는 것이다.소비자들은 300만권 이상이라고 하는 폭넓은 선택을 자기 마음대로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③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1:1 마케팅)아마존의 다른 특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다.아마존에서 처음 책을 구입한 다음 다시 들른 사람들은 적잖이 놀라게 된다.자신의 이름이 나오고 자신이 구입했던 책 이름과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의 책들을 소개까지 하는데 놀라게 되는 것이다.비록 컴퓨터 화면상이지만 모든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관심있는 분야까지 정보를 제공하는데 소비자들은 감탄을 하면서 아마존을 더욱 신뢰하고 다시 찾게 되는 것이다.또한 아마존의 커뮤니티의 또 다른 특징은 소비자를 제품 구매자만이 아닌 제품의 생산자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이곳에서는 책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책이 서평이나 아마존 자체의 평가뿐만이 아니라 이 책을 구입했었던 소비자들의 평가까지도 실어주고 있다. 이 코너를 통하여 아마존은 소비자들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얻고 소비자를 아마존의 판매 협조자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커뮤니티 방식은 현재 인터넷 상에서의 기업들에게 하나의 기준이 되었다고 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