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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애니스토리를 읽고... 평가A좋아요
    -실기교육방법론-나만의 애니스토리전통복식과200009002이희정애니의 일기를 읽고 난 후의 내 느낌은 전반적으로 내 감정이 많이 동화되었다는 것이다. 아이의 생각으로 아이의 입장에 서서 모든 사물과 행동과 사고방식을 새로이 할 수 있다는 것과 나의 어릴 적 상상 속으로 다시금 되돌아가서 내면의 나를 만났다는 기분이 든다. 아이들의 정서가 저렇게나 세세하고 풍부한지를 그리고 그 정서를 어떻게 달래주고 감싸안아 주어야 하는지를 일깨워준 듯 하다. 애니는 단지 엄마와 아빠와 검은 개 와 같이 벽돌집에 사는 아이가 아니라 바로 내 미래의 아이모습일수도 또는 어린 시절 나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같이 동감을 할 수 있겠다. 애니라는 이름이 나에게는 희정이란 내 본명과 같을 수도 아님 이와 비슷하게 동조되는 희영이 일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로 인해 나 자신과 동질감을 느낌으로서 아이 자신의 내면의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고 그 문제의 속성을 함께 치료할 수 있기에 애니는 곧 나 자신일 수도 있고 미래의 내 아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아이들이 자신의 상상력 속에 그리도 많은 무서움과 고통과 괴로움을 지닌 생명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점 또한 놀라웠다. 자신이 사고하는 상상력에 벗어나질 못해 무서워하고 공포스러워 하는 점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동조하면서 나 또한 그런 문제들을 깊이 느끼질 못했었던 것 같다. 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해도 어린아이들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헤아리지 못하는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내 성장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듯 하다. 순수함을 잃었다기보다는 너무 객관적이고 삭막하게 느끼고 반응하는 내 상상력이 조금은 지루하게 까지 여겨지고 있다는 얘기이다. 많은 경험들과 사회생활 속에서 잃어버린 어린아이의 상상속 세계가 날 자극하듯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애니의스토리중 애니가 느꼈던 많은 일들이 엉뚱하면서도 다양하게 애니에게 반영되는 것을 보며 어린아이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 바로 애니의 입장을 그리고 내 어린 시절의 내 입장을 느꼈던 것이다. 그런 어린아이들이 겪는 많은 고통들이 현실 속에 그렇게 파묻혀 버린다면 그 아이 역시 후에 커서 어른이 되어 나와 같이 다시금 다 잊혀져 어린아이의 입장을, 바로 자신의 어릴 적 입장을 고스란히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꼬집어 주는 듯 하다.애니스토리 중 내 어릴 적 모습과 가장 비슷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악몽에 시달렸던 부분이다. 나는 유난히 꿈을 잘 꾸는 편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 내가 겪는 현실 속의 고통과 스트레스들이 꿈속에 고스란히 나타나 날 괴롭혔던 것 같다. 아직도 기억나는 꿈 중엔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악몽이 있다. 악몽이라기 보단 꿈속에서 많이 시달렸던 일 인데 한밤중에 자다말고 나는 실제로 눈물까지 훌려가며 펑펑 울었던 것이 있다. 무릅꿇고 앉아서 두 손을 싹싹 빌어가며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라며 외쳐댔었다. 그렇게 한참 용서를 빌다가 도로 잠들고 다시 울고 그랬었는데 그때 내가 학교에 가져갈 숙제를 다 못 끝낸 상황에 잠을 청해서 그런 일이 있지 않았었나 싶다. 그리 큰 숙제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꿈속에서 그리도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던 것은 어린 마음에 숙제란 것이 큰 부담이었을 것이다. 학교에 들어간지 겨우 2년째인 어린아이에게 간단한 숙제조차 어른들이 내주는 큰 심부름의 일종이었기에 내게 숙제를 못했다는 것은 그 심부름을 거역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 일로 인해 내게 닥쳐올 큰 불안감이 나를 악몽으로 몰아갔고 그렇게 선생님께 울면서 용서를 빌었을 것이다. 그때의 기억이 10년이 넘도록 내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그때의 내 충격이 얼마나 컸었는지를 대충 말해준다. 지금은 그저 우스운 지난 기억 속의 일부일 뿐이지만 어린 시절 내겐 그 일이 가장 큰 스트레스였었나 보다. 그때의 문제를, 그 두려움을 누군가 해결해주려 했었었다면 내가 지금까지 그 기억을 하고 있었을까? 그땐 그 문제를 누군가에게 말하는 자체가 큰 창피함이었을지도 모르겠다.어린 시절의 기억과는 또 별개로 나는 지금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으로 싫어하는 것이 한가지 있다. 바로 비둘기이다. 애니스토리 중 애니가 개를 무서워하듯이 나는 지금도 비둘기를 무서워한다. 비둘기가 내 곁으로 쫑쫑쫑 걸어오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망을 가거나 비둘기가 날개 짓을 할 때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주저앉아버릴 때도 있다. 이런 현상은 마치 애니가 개를 무서워하는 것과 비슷하게 내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 현상을 나 자신도 이해하기가 힘이 든다. 내가 비둘기에게 큰 해꼬지를 당한 적도 없거니와 비둘기가 특히 싫고 무서운 이유를 대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아이의 입장도 아닌 성인의 입장에서 이런 현상을 어떻게 치유해야하는지 그 방법도 약간은 아리송하다. 나만의 상상력 속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누군가 이야기로 해결해주는 것보단 나 자신 스스로 이야기 속의 상상으로 치유가 될 수 있을까? 애니스토리에 빗대어 내가 스스로 깨우치고 문제의 근본을 알아내서 풀 수 있는 일이라면 애니스토리는 굳이 어린 아이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어린아이이건 어른이건 자신의 상상력으로 내면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고치려 하는 것은 마찬가지 일 테니 말이다.
    독후감/창작| 2002.05.10| 5페이지| 1,000원| 조회(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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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복식] 한복만들기 평가D별로예요
    -치마폭 박기1. 단쪽에서부터 맞추어 4~5폭을 붙인다. (겉감4~5폭, 안감 4~5폭)2. 시접처리는 겉감의 안쪽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접어주고, 안감의 안쪽을 기준으로 오 른쪽으로 접어준다.3. 겉감,안감붙이기① 겉감의 겉과 안감의 겉이 마주보도록 맞춘다. 이때 시접이 마주보게 된다. 안감의 양 옆끝을 2.5cm씩 잘라준다.② 밑단을 2.5cm의 반인 1.25cm만큼 남겨주고 밖는다.③ 양끝을 잘라준 선을 겉감의 선과 맞추어 1.25cm로 밖는다. 이때 밑단시접과 양끝 단시접을 맞출때 삼각형 모양을 만들어 준다.④ 치마를 뒤집어 시접을 정리해 준다. 겉에서 보았을때 양 끝의 시접은 치마의 바 깥쪽으로, 밑단의 시접은 치마의 아래로 정리해준다.⑤ 치마의 윗부분 1cm정도로 밖아 겉감과 안감을 완전히 붙인다.(주름을 주기 위해)⑥ 주름은 겉감쪽에서 잡는다. 오른쪽부터 주름을 주며 양쪽 끝에 2cm씩 여분을남겨둔다. (치마를 입었을떠 주름의 크기가 1cm가 되도록 주름을 잡는다.)-치마끈 밖기1. 폭은 1.5cm 길이는 15cm 시접은 1cm씩 두장을 만든다. (한쪽은 골선이 되도록 마름 질한다.)2. 단과 연결된 부분만을 남긴채 모두 밖아준다. 밖은 치마끈은 뒤집어 다리미로 정리 해준다.3. 치마끈의 박음질 선이 위를 향해 달리도록 놓고 단(허리심)에 붙여준다.-단 만들기1. 폭은 3cm, 길이는 주름을 넣어줄 치마의 길이에 시접 1cm를 더 준다.2. 치마끈을 단 양 옆끝에 하나씩 달아준다. 이때 하나는 위쪽에 다른하나는 조금 아래 쪽에 달리도록 놓는다.3. 치마끝의 박음질 선이 위로 올라오도록 밖아준다.-치마 완성하기1. 완성된 단을 주음을 준 치마에 맞추어 겉에서는 박음질로 밖아주고 안쪽에서는 공 그르기로 해준다. 이때 주름을 잡기위해 박아준 선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1. 홑치마의 경우 치마폭을 붙이는 과정에서 시접을 통솔처리로 해준다.2. 치마의 양끝과 밑단부분의 시접처리는 모두 공그르기로 해준다.3. 나머지는 겹치마의 과정과 같다.-깃 만들기 (깃넓이 3.5cm, 시접 1.5cm, 길이 10cm)1. 패턴을 놓고 다리미로 완성선에 맞추어 접어준다.2. 둥근부분에는 완성선 밖으로 0.5cm 나간 부분에 촘촘한 홈질을 해주어 주름을 잡아 준다.
    생활/환경| 2001.11.21| 2페이지| 1,000원| 조회(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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