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 (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CRM의 정의2. CRM의 특징3. CRM의 구성요소4. CRM의 필요성5. CRM의 구체적 실행 수단6. 국내 기업의 사례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전 세계적인 기업 간의 경쟁 상태로 인하여 고객이 접하게 되는 정보가 월등하게 많아지면서 고객을 새로 유치하는 것에 만족하기보다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와 제품을 적기에 제공하여 비교 정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고객이 경쟁사로 이탈하는 것을 막는 것이 최대의 과제가 되기도 하였다.고객들은 달라지고 있다. 그런 고객을 이해하고 만족시키고자 과거 많은 기업들은 막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CS활동으로 총칭되는 이들 활동의 성과는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다.이러한 시장 상황과 맞물려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Needs)를 적절히 파악하고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수익성을 최대화하기 위한 CRM기술과 체계의 도입은, 기업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연적인 요구 사항이 되었다.기존 마케팅이 단발적인 마케팅 전술이라면 CRM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 번 고객은 평생고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 평생 고객화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CRM이란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즉 고객 관계 관리의 약자이다. 기업의 입장에서 새 고객을 이끌어 유치하는 것은 기존 고객을 보유하는 것 보다 10배나 더 많은 비용을 초래하기 때문에 항상 보다 높은 고객 만족도 및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서 기존 고객을 붙잡아 두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는 이익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고객관계를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 유지 할 필요가 있다영하던 지역상가의 전통적인 개별고객 서비스로의 회귀를 의미한다.CRM은 기업가치가 고객으로부터 나온다는 기본 인식에 기초하여 마케팅 패러다임이 제품판매 중심에서 기존의 우수고객을 유지하고 이탈고객을 최소화하는 관계마케팅으로 이동한 것이다.전산 시스템만의 변화뿐만 아니라 경영전략, 조직, 프로세스, 고객접점 채널상의 모든 변화를 의미하며 CRM의 핵심은 가치 있는 고객을 파악, 획득, 유지하는 활동이다. 고객 개개인이 문제점을 인식하기 전에 정확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고객과 1:1 관계를 구축하여 고객의 평생가치를 극대화하여 기업의 수익성을 높임으로써 기업과 고객이 상생하는 것이다.주요 고객의 로열티 강화는 고객 당 거래건수, 거래단가, 거래기간 등을 증가 시키고, 고객의 양적 증대에서 질적 고도화로의 전환은 매출 증가, 재고 리스크 감소, 매출대비 마케팅 비용 감축 등의 효과를 발생하며 핵심 고객과 유사한 속성을 지닌 잠재 고객을 선별하여 신규 고객으로 유인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2. CRM의 특징CRM은 철저하게 고객과의 1 대 1 관계에서 출발한다. 최근 원투원 마케팅 서비스가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거래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CRM은 데이터베이스마케팅 기법을 기반으로 원투원마케팅의 속성과 커뮤니케이션의 행동화를 절대적으로 중요시 여긴다. 즉, 고객 데이터의 확보와 가공, 분류, 정리, DM, 이메일, 텔레마케팅 등의 활동 전개, 고객 분류, 고객서열 및 로열티 체크, 애프터 마케팅 등 데이터베이스마케팅을 근간으로 한다.CRM은 고객과의 1 대 1 관계 개선에서 시작하여 고객의 정보를 통합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이탈을 막고 고정 고객화를 강화하려는 뚜렷한 목적이 있다.CRM은 고객들을 통해서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 이는 고객창출보다는 고객관리에 더 비중을 둔다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은 CRM을 이용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마케팅 전략 접촉, A/S 방문, 고객으로부터의 전화 등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둘째, Back-end Applications는 기업 활동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면에서 여러 가지 다양하게 업무를 지원한다. 고객접점 채널들뿐만 아니라, 제품이나 서비스가 질 좋은 품질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셋째, Database 구축은 기업 활동을 통해서 얻은 데이터를 고객별로 저장, 분석하고 관리하여 기업 활동을 원활하게 지원한다.종합해보면, 다양한 고객데이터를 내부, 외부 등으로부터 추출하여 업계에 알맞은 논리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한다.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리포트를 작성하고 분석 및 예측한다. 이와 같이 예측되고 분석된 기반을 바탕으로 마케팅 기획과 실행을 자동적으로 수행하며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하여 세일즈, 고객유지및 관리를 다양한 접촉채널을 통하여 실시하면서 고객의 Relationship을 관리하는 것이다.4. CRM의 필요성우리는 왜 CRM을 실시해야 하는가?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첫째, 기존의 마케팅방식은 마케팅팀을 위한 마케팅 부서만의 마케팅이 실시되어왔다. 특히, 기존의 마케팅 투자는 뚜렷한 방향이나 본질적인 요건을 정의하지 못한 채,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따라 잡는 데 급급하였다. 이러한 마케팅의 방향과 환경 및 제도를 바꾸는 방안이 CRM인 것이다. 고객에 대한 중요성을 마케팅의 전면에 배치하여 사내 모든 정보의 방향과 프로세스와 사내 마인드를 고객관계에 역량을 쏟아 넣는 것이다.둘째, 현재 각 기업의 마케팅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들은 모든 광고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이들 고객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반대로 이런 고객에 대한 분석력은 항상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고객을 이해하기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CRM이다.셋째, 고객에 대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이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고객에 관를 바꾸고 개선하며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완전한 정착단계에 이를 수 있다. CRM은 고객, 정보, 사내 프로세스, 전략, 조직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관리체계이며, 이를 정보기술이 밑 바침 되어 구성되는 것이다.기존의 마케팅이 단발적인 마케팅 전술이라면 CRM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 번 고객은 평생 고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며,평생 고객화를 통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5. CRM의 구체적 실행 수단(1) 전략 중심 CRM (strategy focused CRM)전략 중심 CRM의 입장은 CRM은 명확한 목적을 설정하고, 목표 고객을 명확화 한 다음 실행될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한다는 입장을 취한다.또, CRM은 반드시 전사 전략과 정합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즉, 먼저 기업의 핵심 역량이 무엇이며,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사업을전개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한 후, 그 속에서 CRM의 위상을 찾는다. 그 다음, CRM의 목적 을 분명히 하고, 그 목적 달성을 위한 실행 프로그램과 IT 시스템의 요건을 결정하는 순서를 밟게 된다. CRM전략은 나머지 4가지 유형의 CRM을 도입하기 이전에 반드시 수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CRM 전략은 CRM을 도입하는 기업이 직접 수립하거나, CRM 시스템 공급 업체와 관련 없는 컨설팅 업체에 의뢰하여 수립해야 한다.(2) 데이터베이스 중심 CRM (database focused CRM)데이터베이스 중심 CRM의 주장은 분석에 바탕을 둔 CRM이던, 고객 접점 관리에 바탕을 둔 CRM이던 간에 고객을 이해하는데 바탕이 되는 데이터베이스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주장은 DW (Dataware House)의 등장과 함께 그 강도 가 높아졌다.DW란 분석용 데이터를 모아 놓은 정보 창고를 의미한다. 이는 기존의 운영계 데이터베이스 가 현장의 업무 처리를 편리하게 해주는 목적으로 구축되기 때문에, 분석용 정보는 효과적으로 제공하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ement automation 등의 IT 시스템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관리를 효율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고객 접점 자동화 중심 CRM 시스템 패키지는 미국의 영업 상황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 우리 현실에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한계를 지닌다.(5) 개인화 중심 CRM (personalization focused CRM)개인화 중심 CRM은 고객 개개인별로 어떻게 제품이나 서비스, 보상 등을 차별화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개인화는 CRM의 전체 프로세스 중 일부에 해당한다. 그런데 개인화 중심 CRM 관련 업체는 마치 개인화가 CRM의 전부인 것처럼 주장 한다.위의 5가지 CRM 구성 요소들은 모두 중요하며, 대립적인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보완적인 관계에 있다. 그러나 기업의 상황에 따라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CRM 구성 요소는 다르다. 또 요소의 선택과 관련하여 외부 업체들은 자신들이 강점이 있는 구성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CRM 추진 담당자는 판단이 흐려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결국, 자사가 속한 산업의 특성과 자사의 상황을 고려해볼 때, CRM이 얼마나 필요한지 냉철히 판단해야 한다. 그 다음, 자사의 상황에 적합한 CRM 전략을 명확히 하고, 전략 실행을 위해서 필요한 CRM 구성 요소들을 선정해야 한다.6. 국내 기업의 사례(1) SK텔레콤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분야의 선두주자다. 이 같은 위상구축은 기술 개발은 물론 마케팅부문에서 경쟁사들보다 시장의 변화를 먼저 읽고 선도해 왔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특히 상품 구성, 브랜드 전략,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벤트 등 마케팅 면에서 발빠른 대응으로 선두 입지를 굳혀왔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 구현에 는 CRM이 주요 기반이 됐다.[CRM 도입 배경] SK텔레콤은 84년 설립된 "한국이동통신서비스주식회사"가 모체다. 94년에 SK그룹이 최대주주로 경영에 참여해 상호명이 "SK텔레콤"으로 바뀌었고 정부 주도의 공기업 형태를 탈피하기 시작했다. 이후 한국 능률협회.
Ⅰ. 프랑스 신문1. 신문의 역사프랑스 언론은 15세기 시작되었다. “푀이유 볼랑뜨(Feuilles Vollantes)"라는 유언비어를 벗어난 정도의 인구에 회자되는 소식을 묶어서 전달하는 소식지로, 정치적인 사건이나, 종교 관련 아니면 특이한 사건이나 기적 등이 주 내용이다.정기 발행 신문의 첫 시작은 1631년 5월 31일 출범한 주간지 “라 가제뜨(La Gazette)"로, 왕의 건강 등의 소식을 다뤘다. ”라 가제뜨“는 당시 이탈리아에 있던 해상 강국 베네치아공화국의 화폐 가제따(Gazzetta)에서 따온 이름으로 우리나라보다 250여 년 앞선 역사이다.1762년 외무성이 사들이면서 “라 가제뜨 드 프랑스”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15년 1차 세계대전중 문을 닫았다.프랑스 대혁명부터 나폴레옹이 집권할 때까지는 혁명기 언론(1789~1799)기간으로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후 언론 자유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들을 마련하면서 언론사에도 혁명적 변화가 찾아왔다. “모든 시민은 자유의 남용이 아닌 범위에서 자유롭게 말하고 쓰며, 인쇄할 수 있다”고 언론의 자유를 인정했다. 이 시기에 1,350여 종 이상의 정기간행물이 나왔다.나폴레옹도 “제국신문”이라는 신문을 창간했으나, 근본적으로 독재자인 나폴레옹은 언론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1799년부터 새로운 언론의 창간이 불가능해졌으며, 나아가 신문을 대폭으로 정리하면서 파리에서 발행할 수 있는 신문의 수를 4종으로 제한하였다.나폴레옹이 유럽연합군에게 패한 뒤 언론사에도 혼돈기가 찾아온다. 7월 혁명기에 비교적 언론의 자유가 완화되면서 대중지가 나타나고 신문 연재소설이 붐을 일으켰다.제2제정이 끝난 1871년부터 언론의 자유가 다시 확장되면서 1881년 체계적인 언론법이 탄생했다. 이로써 언론의 자유가 확립되고, 제반 규정들이 마련되면서 프랑스 언론의 황금기를 맞는다. 프랑스 대혁명 이후 100여 년 만에 비로소 언론 자유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이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의 신문인 “한성순보”가 생겨났다.프랑스가 프레제꼬’ ‘라 트리뷴’이 스포츠 신문으로는 ‘레뀝’ ‘르 파리지앵-오쥬르뒤이’이 유명하다. 마지막 네 번째로 종교지가 있는데 1883년 창간한 ‘라 크롸’가 대표적이다.3. 신문의 이념과 퇴색프랑스의 유력 일간지들은 나름대로 이념적인 색채를 분명히 했다. 프랑스 사회에서 신문의 이념적 색채는 신문의 이름에서 쉽게 짐작할 수 있다.공산당 기관지 역할을 수행하는‘뤼마니떼’는 인류애라는 뜻이다. 모두가 능력껏 일하고 필요한 만큼 나눠 갖는 대동 사회가 공산주회 사회에서는 당연히 이우간의 우애와 사랑을 핵심 사상의 하나로 간주한다. 공산당은 아니지만 좌파 노선을 지향하는 신문 ‘리베라시옹’은 해방이라는 뜻으로 전투적인 이름이다.‘라 레트르 드라나숑’ 국가를 위한 문건이라는 뜻의 우익지로 우익지답게 모든 것의 우선 순위가 국가다. 프랑스 제일주의와 우월주의를 주장했던 독립 투사이자 프랑스 국가주의자였던 드골의 노선을 추종하는 정치 집단인 공화국연합 RPR의 대변지가 ‘라 레트르 드라니숑’이다. 국민전선 FN과 같은 극우정당과 극우주의자를 위한 신문으로 ‘프레장’이 있는데, 프레장은 현재라는 뜻이다.중도지인 ‘르몽드’는 세계라는 뜻이다. 르몽드는 중도적이면서도 좌파성향의 개혁적인 이미지다. 전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지향한다는 이름에서 그 목표와 편집 방침을 읽을 수 있다. 프랑스뿐 아니라 프랑스어권이나 비 프랑스어권에서도 최고급 정론으로 인정하는 신문이다.그러나, 오늘날 프랑스 사회에서 좌나 우의 개념은 거의 무너졌다. 공산당 기관지를 대변하는 ‘뤼마니떼’, ‘라 레트르 드라나숑’, ‘프레장’, ‘라 크롸’를 제외하고는 이제 이념의 굴레에서 벗어나 있다. 신문사의 논조를 담는 사설이나 의견란에만 정신과 기본 사상이 약간씩 남아있을 뿐 발생성 일반 기사에서 구분은 무의미해졌다.4. 신문의 투명성프랑스 인구는 남북한 인구를 합친 것과 같은 6,200만 명이다. 그러나 중앙 일간지 숫자는 한국보다 적고 그 어느 신문도 발행부수가 100만 부를 넘지 않는다. 프랑스에서는 누구나 별개로 간주한다. 방송도 국가 소유지만 방송 뉴스가 정부의 간섭을 받거나 입김에 영향 받는다고 생각하는 방송인은 드물다.프랑스는 공공의 관심사나 교육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간행물을 지원하기 시작하여, 차츰 일반 간행물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그렇다고 모든 언론사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노사 동수로 구성된 노사위원회에 등록하고 정기적으로 간행물을 발행하는 회사만 받을 수 있다. 그 증거로 정기간행물의 마지막 발행 2부를 제출해야 한다.6. 신문 판매와 수출프랑스에서 중앙 일간지와 경제지의 경우 가격이 1부에 7프랑이다. 프랑스는 매년 3620여 종의 출판물을 발행하며, 연간 83억 부를 찍어 판매한다. 20세기 후반부의 마지막 20여 년을 TV, 뉴 미디어 등의 변하는 언론 시장 상황과 여건 때문에 르몽드등의 프랑스 신문들은 큰 어려움 속에 보냈다. 문을 닫는 신문사도 적지 않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새로운 전략을 취해 성공적으로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거리에서 신문이나 기타 출판물을 파는 행위는 자유지만 직업적으로 신문을 파는 사람들은 시청 등 행정 기관에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나 교회나 대학가, 사람 통행이 많아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장소에서 판매는 금지한다. 따박(Tabac)이라고 하는 담배 가게에서 우표도 팔고 신문이나 정기간행물을 판다. 프랑스는 신문 배급을 전담하는 공동 판매 회사를 설립해 운영한다. 배급과 판매 히사가 모든 신문을 함께 취급하므로 과당 경쟁이란 있을 수 없고 또 효율적이다. 결국 사회 전체적인 경쟁력 증진 요인이 된다.프랑스는 전 세계 113개국에 2,500여 종, 1억 2,500만 부의 출판물을 수출한다. 프랑스어는 영어만큼이나 다양한 지역에서 모국어로 사용한다. 과거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였던 국가와 영어와 함께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캐나다, EU에 가입하려는 동유럽 국가들이 프랑스어 신문을 많이 수입해 읽는다. 프랑스 신문의 총 수출 금액은 매년 5,000만 고급 방송인 프랑스 퀼튀르(France Culture), 클래식 음악에 상당한 프로그램을 할애하고, 매년 1,000여 회가 넘는 음악회를 방송하고 있는 프랑스 뮈지크(France Musique), 뉴스 전문 방송인 프랑스 엥포(France Info) 등이 있다. 프랑스 국제 라디오 RFI는 해외 방송을 위해 설립한 방송사다. 프랑스의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프랑스 정부가 대외 방송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한다. 프랑스의 경제와 사회, 문화를 소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유럽과 아프리카 시각의 시사 문제를 다룬다.프랑스는 TV 방송사와 라디오 방송사가 완전히 별개의 소유 체제이다. 프랑스 라디오는 사양 산업이 아닌 번창하는 산업이다. 1982년 민영 라디오를 허용한 뒤로 라디오는 다양성이라는 최대의 무기로 발전하는 매체의 반열에 당당히 올라서 있다. 프랑스는 1994년 자국의 문화 보호 장치를 선보였다. 프랑스 내의 어떤 방송도 음악 프로그램은 40% 이상을 프랑스어로 된 노래로 방송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프랑스 문화와 궁극적으로 이를 통한 프랑스 라디오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어떤 라디오 그룹도 1억 5,000만 명 이상의 청취자를 확보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라디오의 집중을 규제하기 위한 조치로 라디오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해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려는 의도다.라디오는 초기 시설 투자비용인 고정 비용 외에 추가 자금 수요가 적은 특징을 갖고 있다.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이루면 나머지는 거의 순익으로 연결되는 현상을 보인다. 특히 음악 전문 방송사들은 초기 투자를 한번 하면 전파 사용비와 인건비 외에는 추가 비용이 거의 없다. 그러나 종합 방송사들은 막대한 인건비 때문에 고초를 겪는다. 뉴스를 포함해 다수의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하는데 여기에 필요한 인건비가 큰 부담이 된다. 따라서 Europe1의 경우 전체 예산의 3분의 1을 뉴스에 쓸 정도다. 1990년 이후 수익이 정체 상태를 빚거나 다소 줄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런 방송사들스는 나머지 시간에 방송한다. 스포츠 뉴스의 경우 현장에서 전화 하나로 생방송할 수 있기 때문에 주요한 스포츠 행사는 거의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프랑스 엥포는 물론 프랑스의 라디오와 TV 어디에도 아나운서라는 제도가 없이 기자들만 있다. 기자는 밖에서 취재하는 기자와 안에서 뉴스 전달, 즉 앵커 역할만 하는 기자로 나뉜다. 프랑스 엥포의 경우 선발 단계에서부터 나눈다. 따라서 음색이 뛰어나고 개성 있으며 순발력 있게 생방송에 대처할 능력이 있는 기자 지망생들이 앵커를 희망한다. 이런 측면만 보면 우리의 아나운서와 비슷하지만 이들을 기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기자적인 판단으로 뉴스 원고를 직접 작성하기 때문이다. 취재 기자들이 취재 내용을 기사로 작성해 컴퓨터에 올리면 앵커가 이를 보고 직접 자기가 수정해서 자기가 맡은 뉴스 프로그램에 전달한다. 통신사에서 온 기사를 보고 앵커가 자기 책임 아래 직접 뉴스 기사를 작성해 전달하기도 한다. 현장에만 안 나갈 뿐이지 소재를 고르고, 기사를 작성하는 등 안에서 할 수 있는 기자의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프랑스 엥포는 26명의 앵커맨과 앵커우먼이 뉴스를 전하는데 3개조로 나눠서 24시간 돌아가며 뉴스를 전달한다. 밤에는 1명의 앵커가 계속 진행한다.Ⅲ. 프랑스 TV1950년 첫 방송을 시작한 프랑스 텔레비전은 1984~1986년 사이에 3개에서 7개로 늘어났다. 6개의 채널 중 4개(프랑스 되 France 2, 프랑스 트르와 France 3, 라 셍키엠므 La Cinqui e, 아르테 ARTE)는 공영 방송이고 3개(테에프 앵 TF1, 멤 시스 M6 그리고 카날 플뤼스 Canal+)는 민영 방송이다. 라 셍키엠므와 아르테는 방영 시간대를 달리하여 같은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 카날 플뤼스는 가입자만이 볼 수 있는 유료 채널이며 주로 최근 영화 및 스포츠 생중계에 할애된 방송이다. 아르테는 유럽 통합에 보조를 맞추면서 역내 국가간 상호 비교적 관점의 극명한 교차를 통해 타 EU 역내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며 동시에시켰다.
Carl Rogers.1. 칼 로저스의 생애칼 로저스(Carl Rogers)는 1902년 1월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교외 오크 파아크에서 5남 1녀 중 4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그의 직업으로 재정적인 안정을 이룩한 시카고시의 엔지니어 및 청부업자였기 때문에 로저스의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에 가정은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었다.로저스가 12살 되던 해, 그의 가족은 시카고 서쪽에 있는 농장으로 이주하여 로저스는 청소년기를 그곳에서 보냈다. 그의 가족은 독립적이었으나 내심으로는 서로 의존하였고, 가족이 서로 드러내놓고 즐거워하거나 만족해하지는 않았다. 로저스는 그의 소년 시절이 종교적?윤리적 규율이 매우 엄격하고 비타협적인 분위기였다고 회상한다. 그는 그의 부모를 자상하고도 애정을 가진 반면 철저히 종교적 입장을 따르고 이를 실천한 분들이라고 술회한다.가족 이외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태도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 가족에게는 이해가 잘 안되는 이상한 방식으로 행동한다. 그들은 대다수가 카드놀이를 하며, 영화도 보러가고, 담배도 피우며 술을 마시고 또한 그 밖의 여러 가지 행동을 - 그중 일부는 언급할 수도 없는 - 한다. 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이를 묵인하는 것이다. 그 까닭은 그들은 세상을 잘 모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들과의 관계를 멀리하여 가족 내에서만 지내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었다.(로저스, 1973)로저스는 부모들의 가족 외의 사람들에 대한 겸손하나 우월한 태도가 로저스의 초등학교 시절 행동을 독특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회고한다. 가족이외에는 친구가 없어 그는 대부분 시간을 혼자서 사색, 특히 독서로 보냈다. 이 같은 사회적 고립상태가 고교시절까지 계속되었다. 그는 한 학교를 2년 이상 다닌 곳이 없으며 따라서 각기 다른 세 개의 고등학교를 기차로 장거리 통학하였으며 다른 학생들과 과외활동을 전혀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로저스는 대학예비시기 동안 탁월한 학생이었다. 그는 고교시절 회장할 정도로 로저스는 인간이 합리적 존재라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 이러한 인간의 합리성은 자아실현의 경향이 강해지고 인간이 더욱 자유로워질 때 강하게 표출된다.로저스는 모든 인간이 자신의 내부에 자기이해, 자기개념과 기본적 태도의 변화 및 자기 지향적 행동을 위한 거대한 자원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선천적 능력의 표현이 바로 자아실현경향이다.로저스는 자아실현경향을 자기충족, 성숙의 방향을 지향하는 모든 동기를 포함하는 각 개인의 진보적인 추진력이라고 규정하였다. 로저스는 이러한 자아실현의 경향을 성취하기 위하여 인간은 항상 노력하고 도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진정한 한 개인의 되어간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로저스는 이러한 자아실현을 완전히 최종적인 것으로 간주하지 않았으며, 인간은 항상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조성이 있으며, 또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히 잠재되어 있다고 본다.이와 아울러 로저스는 인간을 통합적 존재로 규정하고 있다.이러한 로저스의 인간에 대한 전체주의적 관점을 그의 자아개념에 잘 반영되어 있다.로저스에 의하면 자아는 항상 더 원대한 전체성으로 이동해 간다고 하였다.즉, 인간의 발달은 유아의 미분화된 현상학적 장에서 출발하여, 자아개념의 발달로 그 장이 자아와 환경으로 분화되고, 각 개인이 자아일치성을 계속 추구하는 데서 발달의 최정점에 이를 수 있다. 이와 같이 로저스는 인간을 항상 전체성과 통합성을 향하여 발전해가는 존재로 보고 있다.3. 가정로저스의 인간행동에 대한 기본가정은 그의 주관적 경험론에 입각하고 있다.로저스는 다른 현상학적 심리학자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에게 있어서 객관적 현실세계란 존재하지 않으며 주관적 현실세계만이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모든 인간은 자신의 사적 경험체계 또는 내적 준거체계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객관적 현실을 재구성하며, 이러한 주관적 현실에 근거하여 행동하는 것이다.즉, 모든 인간행동은 개인이 세계를 지각하고 해석한 결과이다.예를 들어 사막에서 길을 잃고 목마른 사람은 신기루로 나타난 연못을이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모든 경험을 그들의 기본적 자아실현경향을 용이하 게 하거나 방해한다는 관점에서 평가하게 된다. 따라서 자연히 자아실현을 경험하게 해주 는것 은 접근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회피한다.넷째, 자아실현은 완전한 최종단계가 아니다. 오히려, 자아실현은 좀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과정이다.(4) 가치의 조건화로저스의 성격형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개념은 가치의 조건화(conditions of worth)이다. 로저스가 “경험은 나에게 최고의 권위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 각자는 경험을 통해 가치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연약한 존재로서 아동은 그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가치의 조건화를 형성한다.아동은 기본적 욕구인 ‘긍정적 자기존중’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이러한 긍정적 자기존중 때문에 가치의 조건화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형성된 가치의 조건화는 유기체가 경험을 통해 실현화 경향성을 성취하는 것을 방해하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왜냐하면 가치의 조건화는 아동이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사실을 왜곡하고 부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동은 부모로부터 긍정적 자기존중을 받기 위해 자기가 하는 경험에 폐쇄적이 되어 실현화 경향성을 방해하게 된다는 것이다.가치의 조건화는 아동이 하는 주로 눈에 보이는 행동, 즉 외적 준거에 따라 아동을 평가하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의미 있는 대상으로부터 긍정적 자기존중을 받기 위해 자기의지와 관계없이 겉으로 최선을 다하는 꼴이 된다. 따라서 아동은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내적 경험을 무시하게 되고, 이것은 우리가 모든 경험에 개방적으로 되어 인간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방해하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가치의 조건화는 끊임없이 개인이 성숙된 인간이 되는 것에 주요한 방해의 원천이 된다고 할 수 있다.갈등, 불안, 공포 등의 정서적 문제도 가치의 조건화와 관련되어 있다. 내사된 가치의 조건화로 인해 긍정적 자기존중을 받으려는 욕구는 그것에 반하는 어떤 경험을 회피하고, 왜곡하고, 부정해왔다. 바라는 사람이 되면, 나는 너를 사랑하고 인정할 것이다'라는 표현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조건적인 긍정적 관심을 조건적 가치부여라고 한다. 이것은 아동이 타인의 기대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칭찬 받고, 주의를 끌며, 인정이나 또 다른 형태의 보상을 받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조건적 가치부여는 아동의 자아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 이유는 현재의 자기 모습이나 앞으로의 자기가 되고자 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하여 노력하기보다는 타인이 설정한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즉, 아동은 타인이 설정한 기준에 맞도록 행동하고 생각하고 느낌으로서 타인으로부터 긍정적 관심을 받으려고 한다.따라서 타인의 조건적인 긍정적 관심이 아동에게 내면화되어 행동의 기준과 규범이 된다.만약 아동이 조건적인 긍정적 관심을 얻기 위하여 다른 측면들을 무시한다면 자신의 잠재력과의 접촉이 단절되며, 자기 소외를 경험하게 되며, 건전한 성장과 발달은 방해를 받게 된다. 어떤 사람도 조건적 가치부여, 즉 조건적인 긍정적 관심을 피할 수는 없지만 로저스는 무조건적인 긍정적 관심을 주고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였다.이것은 어떤 개인에게 만약, 그리고, 그러나 라는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존경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어머니가 아동의 행동이나 사고, 감정이 어떻든지 간에 자신의 자식이기 때문에 사랑을 베푸는 것에서 잘 엿볼 수 있다. 이러한 무조건적인 긍정적 관심의 표현은 한 개인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존중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로저스는 이러한 무조건적인 긍정적 관심을 주고받을 때 개인으로 하여금 완전히 기능 하는 사람으로 진보하게 만들어, 자아구조가 더욱 심화되어간다고 보았다.2)부적응행동의 발달자아개념⇔유기체적 경험불안경험심리적 부적응 상태 : 경험을 위협으로 지각방어기제 활용왜곡-자아개념이 손상 받지 않는 방향으로 경험을 그릇되게 지각부인-자아개념과 다른 경험은 그 존재자체를 무시하고 부정⇒인간이 성장하면서 발달시키는 가치의 조건 때문에 다른 사람의 기준에 따라 살아까지 수행승은 그냥 기다려 준 것 같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다만 모든 것을 수용하는 자세에 사람을 변화시키는 신비한 힘이 들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예화이다.(3) 공감적 이해공감적 이해란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거의 같은 내용과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공감적’이라는 것은 내담자가 말하는 내용처럼 관찰될 수 있는 것으로부터 그의 감정, 태도 및 신념처럼 쉽게 관찰될 수 없는 것까지도 정확하게 의미를 포착하는 것이다. 이때 상담자는 내담자를 깊이 있게 주관적으로 이해하면서도 자기본연의 자세를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이러한 상담자의 공감적 이해 능력에는 두 가지 중요한 기초적인 요소가 있다. 첫째는 상담자가 내담자의 말속에 깔려있는 중요한 감정, 태도, 신념 및 가치기준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것은 감수성의 차원이다. 두 번째로 상담자가 내담자의 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내적인 측면까지 이해하고 알게 되었다는 것을 내담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것은 의사소통의 차원이다.공감적 이해의 대표적 예로는 유명한 동화 를 들 수 있다.옛날 어느 나라에 어린 공주님이 살고 있었다. 공주는 왕과 왕비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아름답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공주는 하늘 높이 금빛을 내며 떠있는 달을 보고 불현듯 그 달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하여 공주는 부모님께 달을 따다 달라고 보채기 시작했다. 왕과 왕비는 공주에게 달은 따올 수 없는 것이라고 열심히 설득했지만 공주는 들은 체 만 체였다. 공주가 쉽게 물러서지 않자 왕은 유명한 학자도 부르고 유명한 의원도 불렀다. 그들은 한결같이 공주에게 달은 따올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공주는 자기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달을 따다 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공주는 드디어 단식투쟁에 들어섰다. 왕과 왕비는 속수무책으로 설득과 협박을 반복했지만 공주는 서서히 말라가기 시작했다.이때 공주와 친하게 지내던 광대가 나타났다. 전후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광대는 공주를 다.
- 목차 -Ⅰ. 서론Ⅱ. 본론 "경영패러다임의 전환과 경영혁신"1. 경영혁신(Innovation) 정의2. 경영혁신의 필요성3. 경영혁신 기법의 종류5.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미국의 과학사학자인 Kuhn(1962)은 그의 저서 '과학적 혁명의 구조'에서,패러다임(paradigm)이란 "현상이나 사물을 이해하는데 있어 독특한 규칙이나 사고의 체계"라고 정의하였다. 모든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의 규칙과 법칙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사물과 상황의 지각(,perception)에 있어 필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 따라서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자신의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에 의해 나머지는 잘못 보거나 안 보게 된다. 즉, 자신의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에 의해 모든 사물이나 현상을 선택적으로 지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사물이나 현상을 지각 또는 인식하는데 있어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의 역할을 하는 필터와 같은 지각체계를 패러다임이라 한다. 패러다임의 사전적 의미 역시 '전형적인 사고의 틀 또는 패턴'이다. Kuhn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한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의 제안을 "혁명"이라고 표현하였다.경영패러다임은 특정 시대에 기업경영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현상들을 이해하는 사고의 틀이다. 따라서 경영환경의 변화는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의 변화를 초래하며, 결국 지배적인 가치판단 기준 및 성공적 기업경영을 위한 원리의 변화를 요구한다. 경영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보다는 미래의 경영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그 예측에 따라 기업경영방식의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다.오늘날 기업조직의 혁신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혁신의 성공비율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변화니즈를 감지한 리더는 혁신을 도입하고자 하지만 그 과정이 반드시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최고경영층과 실무자들 모두가 과거의 경영방식 및 패러다임에 길들여져 이를 답습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사회에서는 기업의 경영자나 국가의 지도자는 환경변화를 보다 체계적으로수만은 없다. 기존 패러다임의 창조적 파괴를 스스로 계속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종업원의 장기적 고용확보라는 차원에서 기업의 패러다임 전환은 필수적이다. 각 경영자는 비전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그것을 자신의 철학 및 행동양식과 일치되는 방법으로 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하여 새로운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도록 해야 한다. 조직 구성원들이 새로운 사명감과 비전을 수용하게 되면 참여의식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혁신에 당면한 개개인의 심리적 동향을 이해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혁신은 불안과 희망, 걱정과 안도감, 압력과 자극, 자존심에 대한 위협과 새로운 상황을 극복하려는 도전심 등 갖가지 감정을 동시에 폭발시킨다.혁신을 추구하는 리더의 과업은 바로 이렇게 뒤섞인 갖가지 감정을 이해하고, 사람들의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이행하도록 돕고, 개개인의 혁신에 필요한 에너지를 총동원하는 데 있다.오늘날 초일류기업에서는 자율경영, 고객만족경영, 총체적 품질경영, 환경영영, 비전경영 등과 같은 새로운 경영패러다임이 기업특유의 비전과 이념을 중심으로 정착되고 있다. 나아가 비전과 이념에 따른 경영전반의 재평가가 이루어진 다음, BPR, 벤치마킹, 리스트럭처링, 학습조직, 수평조직, CDP제도 등과 같은 구체적 혁신기법이 전략적으로 선택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선진기업의 성공사례가 주는 교훈을 우리나라 경영자들이 깊이 성찰하여 근본적인 변화가 경영의 뿌리에서부터 적극 시도되어야 한다.Ⅱ. 본론 "경영패러다임의 전환과 경영혁신"1. 경영혁신(Innovation) 정의경영혁신이라는 단어는 경영과 혁신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이다. 우선 각각의 낱말이 지니는 본래 의미를 살펴보면 경영이란 사전적 활동, 현장 활동, 사후적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후적 활동은 다음 경영의 사전적 활동에 대한 기초가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경영이란 여러 가지 경영요소가 수평적으로 분화된 활동이 아니라 동태적으로 결합된 과정이다. 혁신이란 "새로운 것"을 의미화는 기업의 생존에까지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경영혁신의 추진으로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이유는 기업 외부적인 요인과 내부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경영혁신을 유도하는 기업의 외적요인으로는 세계화, 개방화, 규제완화 등에 의해 경쟁력이 변화하고 있고,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달은 이를 활용한 경영혁신을 가능하게 하였다. 단순노동의 회피, 여가선호 등 조직구성원의 의식이 크게 변화되고 있다. 경영혁신의 추진을 유발하는 기업의 내적요인으로는 기업의 생산성은 낮아지고 경쟁력은 악화되고 있으며, 기업의 간접부분에서 나타나는 비효율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최고경영자, 특히 신임 최고경영자들이 경영혁신의 추진을 선호하고 있다.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이 여유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영혁신을 추진하기도 한다.오늘날 우리는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과거에 경험했던 모든 변화를 뛰어넘는 대규모로 고도화된 변화 속에서 살고 있다. 경쟁자보다 시대의 변화, 시장의 변화, 소비자의 변화 그 자체가 더 큰 경쟁자인 시점에 살고 있는 상황인 셈이다. 따라서 기존의 전통적인 경영 수법이나 제도가 더 이상 통용될 수 없으며, 시대에 맞는 기업의 변신, 즉 모든 관리자의 변신과 의식 개혁이 없이는 기업은 생존할 수 없다. 이러한 전제 위에서 어떻게 하면 기업이 변화의 급류를 새로운 성공의 기회로 활용 할 것인가에 대한 당연한 귀결로 경영혁신이 필요하다.기업에 경영혁신이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다.첫째, 기업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다.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는 회사가 만년 2-3위 수준에서 멈춘다면 기존 경영기법을 버리고 혁신적 도입기법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둘째, 기업이 새로운 목적을 추구하는 경우다.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한 회사가 이를 달성하면 수익을 달성하는 쪽으로 목표를 바꾸는 경우이다. 즉 성장지향기법을 이익지향기법으로 전환해야 한다.셋째, 기업전체 차원에 영향을 끼치며, 경영활동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경영혁신기법에 속한다. 경영활동의 프로세스를 변화시키는 기법은 제로베이스 조직혁신, 리엔지니어링, 다운사이징, 전사적 품질경영 등으로서 경영활동의 적용대상인 기업의 수준에 따라 적용을 달리하여 관리와 업무처리의 방법을 변화시키는 기법들이다.(1) 비전만들기(Vision Making ; VM)비전이란 조직의 바람직하고 실현가능한 미래상을 표현한 것으로서 미래에 어떠한 기업이 되고 싶은가를 나타낸 조직구성원의 소망이다. 이러한 기업비전은 기업에게 목표를 정해주고 기업을 장기적으로 운영할 방향타 역할을 한다.(2) 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 ; RS)리스트럭처링이란 급변하는 국제적 경제환경의 변화속에서 기업이 생존,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기업의 추상적인 미래상인 [비전]을 사업구조차원에서 구체화시키는 경영혁신기법이다.(3) 벤치마킹(Benchmaking ; BM)벤치마킹이란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고 경쟁사 이점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수단이다. 다시 말해서 기업이 기업성과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서 내부 활동 및 기능, 혹은 관리능력을 외부적인 비교시각을 통해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이다.(4) 학습조직(Learning Organization ; LO) /지식경영 (Knowledge Management ; KM)학습조직이란 스스로 배우는 기업을 말한다. 21세기와 같이 지식주도형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과거와 같이 몇몇 소수 엘리트가 조직을 이끌고 나머지 구성원은 단순반복작업만을 해서는 다른 기업과 경쟁 할 수 없기 때문에 기업은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자유롭게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학습능력을 갖추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같은 구성원 개인의 학습과정이 조직 학습으로 기업내에 체화될 때 비로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되는 것이다.지식경영은 조직 내외부에 산재해 있는 자료, 정보 등 지식자원을 획득, 창출하고 이를 핵심역량으로 변환, 승화시켜 가발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한다”는 각오의 급진적인 변화의 사고방식에서 출발한다. 이런 의미에서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은 비용, 품질, 서비스, 속도와 같은 기업 활동의 핵심적 부문에서 극적인 성과향상을 이루기 위해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고 재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주의해서 생각해야 할 것은 ‘프로세스(process)'라는 개념으로, 리엔지니어링이 다른 경영혁신기법과 다른 점은 프로세스의 관점에서 기업성과를 재평가하고 이것을 근거로 기업을 재설계한다는 데 있다. 이 때 프로세스란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성된 일련의 행위들을 말한다.(7) 상생경영상생(Win-win)경영은 경쟁업체를 죽이고 경쟁에서 이긴 자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상호승리 즉 양승방법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기업의 상생대상은 고객, 종업원으로부터 출발하여 이해관계자집단, 주주, 지역사회, 국가 등으로 확대된다. 기업경영의 기본철학이 경쟁 속에서도 필요할 경우 협력할 수 있는 경영으로, 양승의 결과를 얻어 내는데 있다고 본다면, 경쟁기업을 앞서겠다는 경영보다 경쟁기업과 함께 협력하면서 공생할 수 있는 경영의 묘를 살리는 것이 상생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8) 공격적 경영공격적 경영은 소극적이고 보수적인 경영에서 탈피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을 경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영자의 입장에서만 공격적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 기업이 공격적 경영체제로 탈바꿈하여야 한다. 기업은 종업원들에게 공격적인 정신과 공격적인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기업의 관리체제와 조직을 과감하게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된다.(9) 세계화 경영세계화 경영은 세계화 시대에 적합한 기업경영을 말한다. 국내시장과 일부 외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기업경영을 업종에 관계없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영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업의 이익이 많이 발생하는 나라의 거점이 본사라는 개념이 통용되는 것이 세계화 경영의 특징 중 하나이다. 이질적인 문화, 생활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