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포의 소기관과 그 기능을 열거하라.세포를 이루는 세포 소기관들1. 세포막 (Cell membrane)과 세포벽{그림형질막 또는 세포막은 세포의 가장 밖에 있는 구성요소이다. 세포막은 세포질과 외부를 구분지으며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세포 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세포 밖의 물질들은 세포 밖 물질이라고 불리우며 세포 내의 물질들은 세포 내 물질이라 불리운다. 세포의 활동에 필요한 영양물을 세포 내로 세포의 대사과정에서 생긴 산물은 세포 밖으로 운반되도록 조절하는 기능을 하며 세포 밖의 신호를 포착하고 세포 내로 전달하는 선택적 장벽이다.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된 분자들은 인지질과 단백질이다. 인지질은 콜레스테롤과 같은 다른 지질들과 함께 두 층의 세포막 구조를 이룬다. 지질들은 세포내의 액체와 세포 밖의 액체를 구분하는 연한 외곽 구조를 형성한다. 인지질은 소수성 물질로 생체의 구성성분 중 가장 많으며, 물에 작 녹는 포도당, 아미노산, 각종 이온 등은 지질층을 통과할 수 없어 세포막이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러나 O2, CO2 등 공유결합 분자와 스테로이드 호르몬(대표적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질성의 물질은 쉽게 통과시킨다. 인지질 이중층의 단백질은 이온 등의 통로를 만들기도 하고 영양물질의 운반체 역할도 한다.세포막에는 세포에 도달한 신호를 세포 내로 전달하는 호로몬, 신경 전달물질과 같은 신호 전달물질의 수용체도 있으며, 이런 반응에 관여하는 효소도 존재한다.동물 세포와 구분되는 식물 세포의 특징인 세포벽은 셀룰로오스와 헤미셀룰로오스, 펙틴, 리그닌 등 몇 종류의 다당류로 구성되어 있다. 세포벽은 단단한 구조로 세포를 보호하고 형태유지 기능을 한다. 식물의 세포벽은 세포분열 말기에 골지체에서 세포 밖으로 분비된 탄수화물에 의하여 형성된다.2. 핵(nucleus)핵은 대체로 세포의 중심부가까이에 위치한 세포소기관이다. 염색체를 포함하며 유전정보발현에 관여하는 세포내 기관. 세포핵이라고도 한다. 균류(菌類)·원생(原生)동물 등적으로 염색하여 검출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안팎 두 겹의 막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각막의 두께는 6nm이며, 두 막 사이의 간격은 약 6∼8nm이다. 이 두 막을 각각 내막·외막이라 하며, 내·외막을 총칭하여 미토콘드리아막이라 한다. 내막 안쪽은 군데군데 선반모양으로 돌출되어 있는데, 이것을 크리스타(crista)라 한다. 또 외막은 역시 세포질의 일부인 소포체막(小胞體膜)과 기질 교환을 하며, 효소군(酵素群)의 분포도 소포체막과 유사하다. 이에 대하여 내막과 이것의 돌출부인 크리스타는 미토콘드리아 고유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이것에는 호흡의 전자전달계에 관여하는 여러 가지 효소 및 이 효소들과 짝이 되어(켤레적으로) 인산화를 촉진하는 효소가 존재한다. 또 내막 및 크리스타 내면에는 지름 약 10nm인 기본입자가 많이 붙어 있다. 기본입자는 내막 및 크리스타에 둘러싸인 미토콘드리아기질(基質)에 혹모양으로 돌출되어 있는데 이것은 산화적 인산화에 관여하는 효소인 ATP아제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막의 안팎에는 전자전달계의 작용에 의해 생성된 H의 농도기울기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 퍼텐셜에너지에 의해 ADP와 인산으로부터 ATP가 합성된다. 내막과 크리스타로 둘러싸인 미토콘드리아기질에는 TCA회로 및 지방산의 산화에 관여하는 여러 가지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이상과 같이 미토콘드리아 안에는 호흡·에너지대사에 관여하는 여러 가지 효소와 ATP·ADP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것들의 작용으로 미토콘드리아 내부에서 호흡의 TCA회로·전자전달계의 반응이 일어나 ATP가 생산되는데, 이 ATP에 호흡반응의 결과 호흡기질에서 방출된 화학에너지의 일부가 저장된다. 미토콘드리아는 외부의 농도기울기에 따르지 않고 능동수송(能動輸送)에 의해 선택적으로 K, Ca 등을 내부에 축적한다. 또 미토콘드리아막은 -글리세로인산, 피루브산, 프룩토오스(과당), 시트르산, 아스파르트산, 글루탐산 등에 대해서는 투과성이고, 아세틸 CoA, 옥살아세트산, AT지 않다. 소포체의 표면에 리보핵 단백질입자인 리보솜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조면소포체(粗面小胞體)라 하고, 리보솜이 부착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활면소포체(滑面小胞體)라고 한다. 조면소포체는 단백질합성이 이루어지는 곳이며 분비기능을 가진 세포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광학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에르가스토플라슴은 조면소포체의 덩어리에 해당한다. 핵DNA(디옥시리보핵산)의 정보를 받은 m-RNA(리보핵산)는 조면소포체의 리보솜에 부착되고, t-RNA는 정보에 따라 세포질에서 아미노산을 운반한다. 이 아미노산을 재료로 하여 조면소포체는 그 세포에 특유한 단백질을 합성한다. 한편 활면소포체는 분기(分岐)·문합(吻合)한 관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 속에는 기능에 따라 필요한 효소가 국부적으로 들어 있다. 이들 효소는 간의 해당(解糖)과 해독, 성선(性毛)과 부신의 스테로이드호르몬합성, 위샘의 염산 분비, 가로무늬근의 칼슘 흡수와 방출 등의 작용과 관계가 있다.6. 골지체 (Golgi body)세포질(細胞質) 속에 있는 주머니 모양 또는 그물 모양의 시스터내 3∼20개 정도가 포개진 모양의 막성 기관이다. 골지장치라고도 한다. 1898년 이탈리아의 해부학자 C. 골지가 올빼미의 신경세포체에서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이 기관은 척추동물의 세포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근래에는 무척추동물 및 식물세포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골지체는 골지낭(囊)·골지소포(小胞)·골지액포(液胞)의 3가지로 이루어진 독립된 세포기관으로 세포의 분비작용에 관여하며 티모겐과립이나 점액물질, 또는 식물세포의 세포벽물질 등의 합성·축적·분해·분비 등에 관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성분은 인지질(燐脂質)·단백질이며 이 밖에 비타민 C·카로틴 등을 함유한다7. 리소좀 (lysosome)세포질 속에 있는 과립모양 또는 소포(小胞)모양의 세포내 소기관이다. 단층막으로 둘러싸이며, 산성포스파타아제·리보뉴클레아제·디옥시리보뉴클레아제 등 여러 가지의 가수분해 효소를 함유하며, 소화작용에도 관여한다. 골지체로부터가 관통하고 있다. 피레노이드는 단백질의 저장장소이다. 스트로마에는 엽록체 무게의 60∼80%의 수분이 있고, 여기에 여러 가지 이온, 저분자유기화합물·친수성 단백질·효소(칼빈회로의 것을 포함)·리보솜·RNA·DNA 등이 들어 있으며, 또한 종종 녹말입자도 있다. 엽록체 안에는 지름 50∼150nm의 오스뮴으로 잘 염색되는 과립(플라스토과립;plastoglobule)이 있다. 이 과립은 플라스토퀴논· -토코페릴퀴논·비타민K 등의 퀴논류가 많고 소량의 카로티노이드와 그 밖의 지질을 함유한다. 플라스토과립은 성숙한 엽록체보다도 황화조직(黃化組織)인 에티오플라스트(etioplast)에 많이 들어 있는데, 황화조직이 빛을 받아 틸라코이드가 형성될 때에는 감소하고 녹색잎이 노화하여 틸라코이드막계가 파괴될 때에 증대하는 것을 보면 퀴논화합물의 저장장소임을 알 수 있다. 스트로마에는 단백질이나 리보솜이 적어 전자선을 잘 투과시키는 부분이 있고, 여기에 DNA로 동정(同定)되는 실 모양(굵기 2.0∼2.5nm) 또는 막대 모양(길이 5∼10㎚)의 구조가 있다. DNA를 함유하는 이 부분은 핵질(nucleoplasm) 또는 게노포어(genophore)라고 한다. 또 스트로마에는 페리틴철 덩어리를 단백질이 에워싼 지름 약 10nm의 구상(球狀)의 입자가 관찰된다. 대부분 많이 모여 큰 덩어리로 되어 있는데 결정상태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 피토페리틴은 틸라코이드막의 시토크롬이나 페레독신 등의 철함유단백질로의 철 공급원 또는 저장장소로 생각된다. 엽록체 및 틸라코이드막의 물질조성을 나타냈다. 틸라코이드막은 주로 지질과 단백질로 만들어지며, 당지질이 많은 것, 지질을 구성하는 지방산의 조성으로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82%에 이르는 것, 특히 리놀렌산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화학반응은 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는 엽록체는, 1 세포질에서 설탕합성의 기질로서 디히드록시아세톤인산(DHAP)을 세포질로 방출하고 2 디히드록시아세톤인산과 인글리세르산(PGA) 및 옥살아세트산과 말산의 셔틀(shu은 핵에 코드되어 있다. 핵DNA에 코드되어 있는 리불로오스, 이인산카르복실라아제의 소(小)서브유닛은 엽록체의 포막을 통과하여 엽록체 안으로 들어가 엽록체DNA에 코드되어 있는 효소의 대(大)서브유닛과 회합(會合)하여 홀로효소가 되는데, 이 현상은 엽록체와 핵의 관계를 조사할 때 알맞은 예로 많은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엽록체의 RNA중합효소나 리보솜의 성질, 리보솜에서의 단백질합성에 관한 특징은 원핵생물과 비슷하며, 또한 엽록체의 리보솜RNA의 염기배열은 세포질의 리보솜RNA보다도 남조류의 리보솜RNA와 비슷하다.9. 세포체와 액포식물세포에는 잡색체와 전분체라 부르는 백색체가 들어있다. 잡색체는 광합성의 기능이 없으며, 함유한 색소의 종류에 따라 붉은색, 노란색 등을 나타낸다. 과일, 꽃잎 등의 다양한 빛깔은 잡색체의 색소 때문이다. 전분체는 무색으로 감자같은 저장 조직에 많이 들어있다.식물세포에는 커다란 액포가 있어서 세포의 50∼90%를 차지한다. 액포에는 당, 아미노산 등의 대사산물이 저장되어있다. 액포 내에서 여러 가지 색소를 지니고 있어서 꽃잎의 색깔을 나타내기도 한다.10. 세포골격(cytoskeleton)세포 내의 그물처럼 얽혀 있는 구조를 일컬으며, 세포의 형태를 유지시켜주고, 운동성에도 관여한다. 미세소관, 미세섬유 그리고 중간섬유가 세포골격을 이루는 요소이다. 미세소관은 지름이 20∼25 nm, 길이가 0.2∼2.0 ㎛ 정도의 속이 빈 원통형의 구조로 이루어진 튜불린과 튜불린이라 부르는 구형단백질의 이중체가 나선형으로 규칙적으로 배열된 구조이다. 미세소관은 세포형태를 결정하는 뼈대기능을 하고, 세포 소기관이나 소낭이 이동하는 궤도역할을 하며 세포분열시에는 방추사를 형성하여 염색체를 양극으로 이동시키는데 관여한다.미세섬유는 지름이 3∼7㎚ 정도의 가늘고 긴 실모양의 단백질로 액틴의 복합체이며 세포의 형태변화나 물질으 이동과 세포운동에 관여한다. 기관지 상피세포의 섬모나 정자의 편모에는 미세소관이 배열되어 있어서 운동기능을 지닌다..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 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용의 해석과 감상이라는 수업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처음에는 굉장히 부담스러웠지만, 전공이 아니라 교양수업으로써는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수업을 듣게 되었다. 무용 공연을 보고 그에 대한 감상문을 써서 제출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무용에 대한 기본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의미에서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불후의 명작 “백조의 호수”를 보게 되어 참 기뻤다.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하면 발레 공연은 못 봤을지언정 음악은 우리의 귀에 익숙하지 않은가... 무대위에서는 발레리나와 발레리노(남자 발레 무용수를 발레리노라고 하는 것도 이 수업을 듣기 위해 나름의 공부를 한 덕에 알게 되었다.)의 공연이 시작되기 전, 음악의 지휘자와 연주자들의 인사가 있고, 막이 열리면서 공연이 시작되었다. 제 1막은 엄마인듯한 여인이 자신의 아들(지그프리드 왕자)을 가엾은 눈빛으로 쳐다보며 안아주고는 무대가 바뀌어서 많은 사람들이 쌍쌍으로 춤을 춘다. 여러 사람이 나와서 춤을 추는 것을 군무라고 한다고 본 것 같다. 그 많은 사람들이 제각각 자신의 역할을 맡아서 춤을 추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Ⅰ. 골수이식1. 조혈모세포 (Hematopoietic Stem Cell 혹은 Hematopoietic Progenitor Cell)정상인의 골수 혈액에 약 1% 정도 모든 혈액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세포 (CD34 양성 세포)가 존재하는데 이를 조혈모세포라 부른다. 조혈모세포는 피를 만드는 어머니세포라는 뜻으로 온 몸에서 발견되지만 특히 골수에서 대량 생산되며 체내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로 바뀌게 된다.2. 골수 (Bone Marrow) 및 골수검사골수(Bone Marrow)란 혈액을 만들어내는 공장으로 뼈의 중앙에 있는 공간을 말한다. 골수는 크고 작은 혈관의 망상조직(그물)과 섬유 조직이 지방질과 어울려 백혈구, 적혈구 그리고 혈소판(platelets)을 생산하는 세포들로 둘러 쌓여 있는데 혈액 세포의 생산이 골수의 제일 중요한 기능이다. 어린이는 모든 뼈 안에서 피세포가 생산되고 있지만 성인이 되면서 혈액 세포의 생산이 가능한 골격들이 감소되어 가슴 뼈, 엉덩이 뼈, 척추 뼈 , 두개골, 대퇴골 등이 혈액을 생산하고 있다. 일부 혈액 질환에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골수검사를 시행하는데, 가장 검사하기 쉬운 뼈가 골반뼈로 배를 깔고 누워있는 자세에서 골반뼈 중 가장 튀어 나온 부분을 국소 마취한 후 골수혈액 및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혈액을 만든는 공장(골수)을 검사한다. 이는 척추에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사 후 허리병이 발생한다거나 악화된다는 일반적인 생각은 오해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1) 백혈구 (White blood cell, Leukocyte)백혈구 세포는 면역계 (immune system)의 주요 구성 요소이다. 기관(organ)과 세포가 힘을 합하여 감염과 다른 질환의 침입을 방지하여 개체를 방어하고 지키게 된다. 백혈구의 기능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이물질을 파괴하는 일이다. 만약 몸에 감염이 생기면 백혈구의 생산이 증가된다. 만약 피에 있는 백혈구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을 때(leuko여러 형제가 있더라도 HLA 항원이 일치하는 공여자가 한 명도 없는 경우도 있고, 형제만 있지만 일치하는 경우도 있다. 신장이식 등 다른 이식과는 달리 환자와 공여자의 혈액형이나 성별이 틀린 경우라도 골수이식에는 큰 지장이 없다. 우리나라 보험에서는 형제간 HLA항원이 100% 일치하는 경우만 보험 혜택을 주기 때문에, 형제간 일치자가 없는 경우는 한국골수은행협회나 카톨릭 골수은행에 타인간 일치자가 있는지 의뢰하게 되며, 다행이 일치자가 있는 경우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00년 전반기까지 한국골수은행협회에 골수기증 의사를 밝힌 사람은 총 23000여명 정도로 약 10만명 정도 되었을 때 HLA조직형 일치자가 나올 확률이 있다고 한다.2.골수이식의 대상 환자 및 골수이식의 필요성1. 골수이식 대상 환자(1) 중증재생불량성 빈혈환자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의 경우 출혈과 감염이 가장 문제이며, 대증치료(수혈등) 만을 받을 경우 2년 생존율이 10% 미만이다. 젊은 환자의 경우 진단된 후 빠른 시간내에 형제간 골수 이식을 시행한 경우 최대 80-90%의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2) 급성 백혈병기존의 항암화학요법의 경우 장기 생존율은 20-30% 정도이며, 대부분의 환자는 재발을 하게된다. HLA 조직형 일치 형제간 골수이식을 시행한 경우 치료 성적이 2-3배 향상하게 된다.(3) 만성 골수성 백혈병만성기 환자의 경우 경구 항암제와 인터페론 주사로 치료하는데 이는 엄밀한 의미로 치료가 아니라 조절이다. 대부분의 환자는 결국 가속기, 급속기를 거쳐 급성 백혈병으로 이행하게 되며, 전체적으로 생존기간이 4-5년에 지나지 않는데. 형제간 골수이식을 시행 경우 완치율을 최대 80-9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4) 골수이형성증후군아형에 따라 예후가 다양하며, 백혈병의 전단계인 경우 항암치료 등을 해 보지만 쉽게 재발하는 등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대부분 대증적 치료를 한다. 노인에서 주로 발병하나, 젊은 환자인 경우 진단된 후 빠른 시기에 형제간 골수이식을 시행하식적인 항암제 투여 대신에 인터페론을 사용하는 경우, 훨씬 나은 생존기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결과들이 보고 되고 있어 만성기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비용문제가 있고 완치가능성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결과가 나와있지 않다. 급성기로 들어간 경우에의 임상양상은 급성백혈병과 유사하나 항암제를 사용하여도 급성백혈병에서와 같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3. 골수이식 방법 및 절차(1) 조직적합항원의 일치 공여자의 확인 (HLA 항원 검사)환자와 형제들의 혈액을 10-20cc 정도 채취하여 검사한다. 우리병원은 화요일, 금요일에 3동 8층 임상연구소에서 시행하며, 외래에서 예약 후 9:00-9:30까지 검사실에 가면된다. 보통 3-4일 후면 결과를 알 수 있다.(2) 골수공여자의 준비공여자의 질병 유무 및 수술(마취)을 위한 각종 검사를 시행한다. 또한 골수채취로 인한 빈혈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전에 2회에 걸쳐 자기 혈액을 채취하여 병원 혈액은행에 보관한다.* 골수채취골수를 제공하는 분은 3-4일 동안 입원할 필요가 있다. 골수를 채취할 때에는 전신마취 혹은 척수마취를 해야 한다. 양측의 장골(엉덩이 뼈)에 등 쪽에서 바늘을 꽂아 골수 속에 있는 혈액(골수액)을 한번에 수ml씩 50회 이상에 걸쳐 채취한다. 소요시간은 약1시간정도인데, 앞쪽에서 채취하기도 하며 그런 경우에는 두 배의 시간이 소요된다. 보통 다음날에는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채취 후에 통증과 열이 나는 경우가 있지만 퇴원할 때까지는 완쾌된다. 골수액의 채취는 혈액을 뽑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수혈을 필요로 한다. 그 때문에 제공자는 사전에 자신의 혈액을 1주일에서 3주일 전에 채취해 두었다가 나중에 그것을 수혈한다. 채취하는 골수는 골수전체의 극히 일부이고 또한 곧 재생되기 때문에 몸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말초혈모세포채취말초혈을 채취할 경우에는 말초혈모세포를 증식시키는 약을 5일 이상 동안 주사한 후, 혈액성분분리장치를 사용해 말초혈액을 채취한다. 이 기계는 혈액중에서 필요한 성분만을 분 환자는 시간이 경과하면 골수기능이 저절로 회복되는데 반해, 전처치를 받은 환자는 골수가 완전히 파괴되어 결코 스스로는 회복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한 타인의 골수의 수혈이 필요한 것이다.(5) 공여자로부터 골수 세포의 채집 및 환자에게 수혈공여자는 통상 수술 1일전에 입원하며, 전신 또는 척추 마취하에 공여자의 골반뼈 내의 골수로부터 특수한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1000-1500cc 정도의 골수혈액을 채집한 후 전처치가 끝난 환자의 정맥을 통하여 수혈한다.그러므로 수술은 실제로는 환자가 아니라 공여자가 하는 것이며, 골수채취시 사전에 보관해둔 자기 혈액을 수혈 받음으로서 빈혈을 예방하게 된다.보통 대부분의 공여자는 수술 다음날 퇴원하게 된다. 엉덩이에 통증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된다.(6) 생착될때 까지 무균실에서의 생활이식받는 환자는 전처치로 인하여 면역 기능이 억제되어있고 골수가 파괴되어 혈액을 전혀 생산할 수 없으며, 공여자로부터 수혈받은 조혈모세포가 환자의 골수에 자리잡고 혈액을 생산해낼 때까지 (생착될 때 까지) 약 2-3주가 소요된다.이 기간은 환자의 백혈구 및 혈소판이 거의 없는 시기로 감염증에 노출될 경우 치명적인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출혈로 인하여 사망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환자를 무균실에 격리, 입원시키며, 생착될 때까지 혈소판 성분수혈 및 적혈구 수혈이 필수적이다.(7) 이식편대 숙주반응(Graft versus host disease, GvHD)의 예방이식편대 숙주반응이란 주입된 공여자의 골수세포가 환자의 골수에 생착되어 분화 증식되면서 일부 면역세포가 원래의 자기 몸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여 환자(숙주)의 장기를 공격하여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이식 직후에 환자의 피부, 간장, 장세포를 공격하여 나타나는 증상을 급성 이식편대 숙주반응이라 부르며,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환자는 골수이식 직전부터 6개월내지 1년간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을 투여받게 되며, 이식 직후에 통상 4회의 Met수세포가 환자의 몸이 골수 공여자의 몸과 다른 것으로 인식하고 환자의 몸을 공격하는 일을 말한다. 주로 피부, 간, 위장관 등에서 잘 발생하며 피부의 발진, 피부색 변화, 피부의 열감, 황달, 다량의 설사 등이 주 증상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이식 초기에는 MTX, 사이클로스포린 같은 면역억제제를 정맥 투여하고 먹는 것이 가능해지면 경구 투여한다.(4) 감염증 및 출혈성 합병증감염증은 골수이식 전처치로 골수가 파괴된 후 새로운 골수가 생착되는 기간동안에 가장 문제가 되는 합병증으로 백혈구가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인 상황으로 진행할 수 있다. 열이나 기침 등 감염증이 의심되면 이 기간동안에는 즉시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여 더 이상 진행하지 않도록 치료를 시행하며 백혈구 감소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백혈구 촉진인자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기간동안에는 혈소판의 생성이 안되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수혈이 필요하며 감염증이 동반되는 경우는 혈소판수혈이 더 필요하게된다. 또 생착 후 백혈구가 충분히 상승한 이후에도 아직 면역학적으로 성숙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초기에는 거대세포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나 곰팡이균 등의 감염이 쉽게 발생하며 이로 인하여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5) 백혈병의 재발이는 백혈병환자의 골수이식의 가장 중대한 합병증으로 골수이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에서는 백혈병이 재발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우선 공여자의 말초혈액 림프구를 채집하여 환자에게 수혈함으로서 면역학적인 치료를 시도하게 되며, 반응이 없는 경우 다시 관해 유도 항암치료를 시행한다.(6) 기타전처치(고용량 항암치료, 전신 방사선 조사)로 인한 오심, 구토, 구내염, 장염, 설사, 복통등이 흔하게 발생하며,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호전된다. 전처치 항암제에 의한 심장염, 방광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통상적으로 허용되는 용량을 사용하며 주입시 심전도 모니터링을 시행하며, 후자를 예방하기 위한 약물들이 투여된다. 전처치로 인한 폐렴 또는 간종대, 황달, 을 때
♧ 차 례 ♧1. 정신분석 이론2. 정신 사회적 이론3. 대인관계이론4. 인지발달이론의 기술5. 각 이론의 비교1.정신분석이론(Sigmund Freud, 1856-1939)1. 인간관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서는 인간을 비합리적이고, 결정론적인 존재로 가정하고 있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행동이란 기본적인 생물학적 충동과 본능을 만족시키려고 하는 욕망에 의하여 동기화되는 것으로 본다. 또 개인을 출생에서부터 5세 사이의 어린 시절에 경험한 무의식 속에 잠재해 있는 심리 성적인 사건들에 의하여 결정되어 있는 존재로 본다.2. 의식수준과 성격의 구조(1) 의식, 전의식, 그리고 무의식프로이드는 의식수준에는 의식, 전의식, 무의식이 있다. 의식이란 한 개인이 현재 각성하고 있는 모든 행위와 감정들을 포함하고 있다. 전의식은 "이용 가능한 지식" 이라고도 하고, 의식의 부분은 아니지만 의식 속으로 떠올릴 수 있는 생각이나 감정들을 포함한다. 또 무의식과 의식을 연결해 준다. 무의식은 개인이 자신의 힘으로는 의식으로 떠올릴 수 없는 생각이나 감정들을 포함시키고 있고, 자신이나 사회에서 용납될 수 없는 감정, 생각, 충동들이 억압되어 있다. 프로이드는 모든 정신과정이 무의식으로부터 기원하기 때문에 무의식을 가장 중요한 의식수준이라고 본다.(2) 원욕, 자아, 그리고 초자아원욕은 생득적인 것으로 기본적인 생물학적 반사 및 충동, 본능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서 자아와 초자아가 분화되어 나오며, 쾌락의 원리에 의해 지배된다. 원욕은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서 생리적인 자동적 반응들을 포함하는 반사작용과 긴장을 제거해주는 대상의 영상을 떠올림으로써 긴장을 해소하려는 일차적 과정이 있다. 원욕은 객관적인 현실의 세계와는 상관없이 개인의 주관적 경험의 내적 세계인 본능적 욕구나 충동만을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다. 자아는 자신의 마음 속의 것과 외계의 것과를 구별할 줄 알고 현실의 원리에 입각하여 욕구 충족을 위해 적합한 대상이 발견될 때까지 긴장해소를 보류할 수도 있다. 자은 개인으로 하여금 위험한 상황에서 적합한 방법으로 반응하도록 한다.4. 방어기제원욕 속에 포함되어 있는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욕구나 충동 등의 사실적 표현과 이에 맞선 초자아의 압력 때문에 발생하는 불안으로부터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1) 억압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욕구나 충동, 사고 등을 자신의 무의식 속으로 숨겨버리게 되는 것을 억압이라고 한다. 꿈, 농담, 말실수 등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신경증적 행동, 정신신체장애 등의 근본 원인이 된다.(2) 반동형성자아가 실제의 욕구나 충동 등과 반대되는 행동을 나타냄으로써 금지된 욕구나 충동의 표출로 갖게 될 불안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3) 투사자신이 스스로 받아들일 수 없는 충동이나 태도 등을 무의식적으로 타인이나 환경의 탓으로 돌리는 행동기제를 말한다. 예) "어설픈 목수 연장나무란다."(4) 합리화현실을 왜곡하여 자존심을 보호하는 행동기제다. 예) 이솝 우화의 "신 포도"(5) 전위본능적 충동의 표현을 재조정해서 위협을 덜어주는 상대로 대치하는 행동기제의 일종이다. 예) 어머니께 꾸중듣고 애매한 동생이나 개에게 화풀이 하는 것.(6) 승화억압된 충동이나 욕구의 발산방향을 완전히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가치있는 목표로 옮겨지고 그것을 실현함으로써 그 충동이나 욕구를 만족시키는 행동기제를 말한다.(7) 고착과 퇴행좌절과 불안이 그 개인에게 너무 클 때는 그 개인의 성장이 일시적, 영구히 정지되는 것을 고착이라고 한다. 좌절을 경험하게 되면 발달초기 보다 만족스러웠던 시절의 행동양식을 나타내는 행동기제를 말한다.5. 성격발달의 단계(1) 구강기생후 1년 사이로 빨고, 삼키고, 뱉는 것, 깨무는 것과 같은 활동과 그 기능을 하는 부위인 구강이 성격의 발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기이다. 구강활동에서 얻는 쾌락은 지식습득이나 소유에서 얻어지는 쾌락과 같은 다른 형태의 활동으로 전환, 대치될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2) 항문기2-3세 사이로 대변의 배출과 보유가 만족의 원천이철저히 신뢰만 하고 불신이 전혀 없는 사람은 위험과 적대적인 요소가 가득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심리적 힘은 부정적인 극에 대한 긍정적인 극의 우세를 요구하지만, 부정적인 극은 인생에 있어서 어떤 깊이나 복잡성을 더해주는 면도 있다고 본다.3) 순환적 과정(A Cyclical Process)에릭슨은 첫 번째와 마지막 단계에서의 긍정적인 '극'(polar)인 '신뢰'와 '통합'사이의 어의적 유사성을 언급한다. 즉, 어떤 의미에서, 발달과정은 그것이 (신뢰로)시작하는 곳에서 끝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개인적 삶보다는 세대의 순환에 초점을 맞춘다. 즉 각 세대는 지나간 세대와 그리고 계속되는 세대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의 이론은 수레바퀴가 둥글게 구르면서 또한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4) 후성설적 기반(Epigenetic Ground Plan)에릭슨은 인간 내면의 고상함(the high)과 저급함(the low)은, 성숙함이 유아적인 것으로부터 출발하고 그것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듯이, 함께 존재한다고 본다. 이런 그의 윤리적 관점은 후성설적 원리라는 결론을 이끌어내는데, 이것은 생물학의 후성설적 원리 개념을 빌려온 것이다. 이 후성설적 원리는 "성장하는 것은 기반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서부터 지체가 자라나는데, 모든 지체는 그것들이 온전히 기능을 하도록 성장할 때까지, 각 지체가 특별한 우위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때 각 단계는 체계적으로 다른 모든 단계들과 연관되어 있는데, 전 단계의 적절한 발달에 다음 단계가 의존하고 있으며, 각 단계는 결정적이고 위기의 순간이 정상적으로 오기 전에 어떤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구웬 홀리(Gwen Hawley)는 어떤 단계의 갈등도 영원히 해결되지 않으며, 단계의 진전은 속도와 강도에 있어서 다양하다고 말한다.5) 과거와 현재의 조화정신분석계통 심리학은 성인 인격의 형성에 있어서 오디프스 콤플렉스 시기(4-5세) 이전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있는 것 같으나 현실적인 해석과 그릇된 논리의 결론으로 생기는 공상적인 것과 혼동하는 '준향'parataxic, 그리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가장 성숙한 경험 양식인 '공향'syntaxic이 있다고 했다. 불안과 불안이 발생하게 된 대인관계가 치료의 초점이라고 했다. 그는 치료를 정신과적 면담의 연장으로 보았으며, 정신과 의사는 문제를 파고들어가는 과정에서 같이 참여하는 참여자이나, 환자가 자신의 문제를 깨우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방어를 관찰하는 관찰자의 역할도 하므로 참여관찰자participant abserver라고 명명했다. 치료자의 능동적인 역할을 강조했으며, 치료과정이란 억압되고 해리 된 일들을 파고 들어가는 과정 뿐 아니라 새로운 대인관계 패턴을 치료자와의 관계를 통해서 재현하도록 도와주는 학습과정도 포함된다고 했다.1. 성격의 구조1. 역동성개인이 보이는 습관적인 태도나 감정, 행동이며 비교적 지속적인 유형을 갖는 인간 행동의 최소단위이고, 한 개인의 대인관계를 특징지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자기체계는 실재적 불안 혹은 잠재적 불안을 피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서 보호수단과 감시적 통제를 가한 결과라고 보았다.2. 인격화한 개인이 자신이나 타인에 대하여 가지는 영상이며, 욕구의 만족이나 불안의 경험에서 나오는 감정, 태도, 개념들의 복합체이다. 자기의 image를 좋은 나, 나쁜 나, 그리고 아닌 나의 세 종류로 구분하였으며, 아닌 나의 image는 병적인 수준의 심각한 image라고 설명하였다.3. 인지과정성격의 구성요인 중에서 인지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 개인의 인지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기서 긴장이 생기고 불안이 조성되어 심리적 불균형을 경험한다" 경험을 단계적으로 원시적, 나열적,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였다.2. 성격의 발달단계발달단계의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개인에게 전개되는 대인관계 상황의 체계와 그러한 상황이 성격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매우 중요시하였다.1. 영아기구강부분이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가장 중용시키는 동화의 과정과, 무엇인가 새로운 방법을 획득하는 조절의 과정이 우리의 사고과정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심리적 구조를 일관성있고 안정된 행동양식으로 조직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피아제는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 유기체의 심리구조는 평형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다. 여기에서 평형이란 개인의 정신적 활동과 환경간의 균형의 상태를 의미한다. 쉽게 동화될 수 없고, 조절할 수 없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을 때, 개인의 심리구조는 평형을 잃어버리게 된다. 평형을 잃어버린 상태의 개인의 심리구조가 다시 평형화되었을 때는 보다 높은 차원의 심리구조가 획득된 상태이다. 다시 말하면, 평형화를 통한 심리구조의 재구성이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피아제는 이런 평형화의 원리를 인지발달의 주요 원리로 보고 있다.1. 인지발달이론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이다. 이상의 4단계의 인지발달은 개인의 지능이나 사회환경에 따라 각 단계에 도달하는 개인간 연령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발달 순서는 결코 뒤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있다. 아울러 각 단계는 주요 행동양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전체적인 심리구조로 특징지워진다. 각 단계는 전단계의 심리적 구조가 통합된 것이며, 다음 단계의 심리적 구조에로 통합될 준비과정이기도 하다. 이 말은 각 단계의 사고과정은 서로 다르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더욱 복잡하고, 객관적이고, 타인의 관점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1. 감각운동기(sensorimotor period)이시기는 출생해서 약 2세까지를 말한다. 피아제가 이 시기를 감각운동기라고 명명한 것은 이시기의 영아가 자신의 감각이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등의 운동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 세계를 탐색한다는 사실에 연유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이 시기의 영아는 새로운 정보를 얻기 위해 자신의 감각을 사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기 위해 운동능력을 사용하고자 애 쓰는 시기라는 뜻이다. 그 결과 반사활동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