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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분석 및 대응전략
    FreeTradeAgreement虛&實한 ? 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분석 및 대응전략학 과 명토목공학과과 목 명인터넷무역실무론담당교수오가영학 번성 명제 출 일2007.5.2(수)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양국간 무역, 특히 무역수지와 관련해서는 양국중 어느 나라가 더 유리할까?아직 구체적 양허안을 토대로 한미 FTA가 양국간 교역에 미칠 영향에 대해 추정한 신빙성있는 자료는 제시되지 않고 있다.그러나 한국이 제조업 분야에서 약간 유리할 수 있지만 농산물 등 여타 분야를 모두 포괄하면 적어도 무역수지라는 측면에서는 한국보다는 미국에 유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산업연구원(KIET)은 관세인하 효과만으로 대미 수출이 연평균 10억8천만 달러, 수입은 6억 달러 늘어나 대미 무역수지가 연평균 4억8천만 달러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여기에 생산성 향상 효과를 고려하면 수출과 수입 증가분이 각각 13억3천만 달러, 5억8천만 달러씩 늘어 한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연평균 7억5천만 달러씩 증가할 것이라는 게 KIET의 전망이다.KIET는 7대 전략산업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동차 분야의 무역흑자 확대폭이 7억4천100만 달러, 섬유와 전기, 전자가 각각 1억6천만 달러와 2천2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비해 화학과 일반기계분야는 대미 무역수지가 각각 7천100만, 5천500만 달러 줄어들고 철강분야는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2007.04.09 일자 근거)한국이 FTA를 체결하는 목적이 수출 증가에 중점을 둔 것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무역수지에 이롭다는 것이 KIET의 분석이다.하지만 제조업 외에 전체 교역을 염두에 두고 계산한다면 적어도 무역수지는 미국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더 우세한 편이다.그렇다면 어떤 종목에서 FTA가 우리나라에는 득이되고 실이 될 것인가?◇자동차 = 자동차업계는 협상 결과에 대해 양국간의 중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주위에서 보는만큼 큰 이익은 없다’는 반응이다.한세가 인하되거나 없어지는 경우라면 자동차 소비자 가격은 크게 인하될 전망이다.작년기준 우리나라의 대미수출은 69만3천124대(비중 26.2%), 금액으로는 87억1천만달러에 이른다. 반면 미국차의 수입은 5천24대, 1억4천207만달러로 수입차 시장에서의 비중도 10%에도 미치지 못한다.한국자동차공업협회 강철구 이사는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시장의 진출확대는 물론, 대미통상관계 개선, 대외신인도향상 등 직간접적인 효과를 고려할 때 한미 FTA 체결은 한국자동차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현대차 등 국내 업계는 미국산 일본차의 우회 수입문제를 우려했다.현대차는 “한미 FTA 체결은 양국 자동차산업에 양국 산업의 시장기회가 넓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긍정적”이라면서도 “미국산 일본차의 수입문제는 여전히 고려해야 될 문제”라고 말했다.다만 부품산업에 있어서는 미국산 부품수입이 적은 반면 국내 완성차의 현지공장 건설은 활발해 시장 접근성측면에서 상당한 무역이익이 예상된다.◇ 전자 = 한국과 미국간 상품 교역에는 이미 관세가 없는 품목이 많고 관세가 있더라도 제품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 한미FTA 체결은 전자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반도체 등 IT 제품은 이미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ITA협정에 의해 미국에서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다.보통 미국에 수출되는 제품에는 디지털 TV에 5%, 백색 가전에는 1-2%의 관세가 붙는데, 삼성전자나 LG전자의 경우 대부분 미국으로 가는 제품을 나프타(NAFTA) 협정 체결국가인 멕시코의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하고 있어 관세와 무관하다.삼성전자는 TV의 경우 북미향 제품의 대부분은 멕시코 티후아나 공장에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고, LG전자도 북미 시장에 공급하는 휴대전화, LCDㆍPDP TV 냉장고 등 대부분의 제품을 멕시코내 3개 생산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더욱이 TV 등 가전 제품의 경우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재편돼 있어, 미미한 가격 변동은 현지 마케팅에 거의수 없다는 게 섬유업계의 입장이다.김부흥 섬유산업연합회 통상마케팅 팀장은 “2000년 36억달러에 달했던 대미 수출액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지난해에는 40% 이상 줄어든 20억 달러 가량에 그쳤다”면서 “그러나 협정은 이처럼 내리막길로만 치닫던 대미 수출이 증가세로 바뀌는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30%대 고(高)관세로 수출돼온 스웨터 등 화학섬유 의류의 경우 4%, 8%대 관세율을 보여온 원사, 면사 등에 비해 FTA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무엇보다 높은 수출관세를 적용받아온 제품 가운데 얀포드 규정(원사의 생산지를 따져 원산지를 정하는 규정)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들은 수출이 상당정도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또한 얀포드 적용에 따라 원사의 국내생산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된다.하지만 미국이 우회수출방지를 명분으로 우리나라 수출업체 등에 대해 경영정보에 가까운 갖가지 자료들을 요구하고 각종 감시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이는 점은 우려스러운 대목이 아닐 수 없다.김 팀장은 “수용가능한 합리적인 수준에서 우회수출을 방지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면서 “어떻게 보면 정상가격에 정상경로로 수출하는 업체들의 ’선의의 피해’를 막을 수 있고 대외신인도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계 = 기계산업은 관세ㆍ가격보다 기술이나 품질, 사후관리(A/S) 등이 중요한 산업이므로 한미FTA 체결이 시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그러나 첨단기계류 등 수입의존도가 높은 품목에서는 기술개발 위축 등 부정적인 효과도 예상된다.수출면에서는 기존의 미국 관세율이 무관세이거나 1-2% 수준이기 때문에 관세철폐 효과는 미미하지만 머시닝센터(4.2%)나 수평선반(4.4%) 등 일부 품목에서는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입면에서는 평균 수입관세율이 6.4%로 미국 수출관세율(평균 1.7%)보다 높지만 기술수준이 높지 않은 범용제품에서는 국내 제품이 가격과 품질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업종의 기술개발 촉진하는 등의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철강 = 이미 2004년 1월 1일부터 한-미간 철강분야의 무관세를 실현해온 철강업계는 이번 FTA타결이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지만 수요 산업의 수출 증가에 따른 후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기준 양국간 철강 교역은 254만t 규모나 수출이 250만t으로 수입(4만t)의 60배가 넘는다. 금액도 20억달러대 4억달러로 16억달러의 흑자를 기록중이다. 수입물량은 스크랩 등 대부분 원료인 반면 수출품목은 열연, 냉연, 도금, 강관이 전체의 80%에 이른다.철강협회 김성우 국제협력팀장은 “철강경기는 미국이 가장 좋아 대미수출은 성장할 가능성이 높고 수입규제와 관련해서도 부당한 조사나 규제 남용에 대한 개선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철강업계는 다만 협상과정에서 미국 통상법을 개정, FTA 체결국에 대해서는 반덤핑 여부를 별도로 조사토록 해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데 대해 아쉬워하는 눈치다.작년 10월 현재 우리나라 철강제품이 전세계적으로 수입규제를 받고 있는 24건중 미국이 12건을 차지한다.◇ 석유화학 = 석유화학업종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일부 고부가가치 제품이나 기술집약적 화학제품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편이다.특히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아미드, 실리콘 수지 등 고부가가치 합성수지 등 주요 수입품의 변화 폭이 주목된다.그러나 대다수 석유화학제품이 생산기술과 품질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을 감안할 때 여타 업종 품목에 비해 그 파괴력은 작다고 볼 수 있다.조형일 유화공업협회 통상협력팀장은 “양국이 각기 서로에 제품을 수출할 기회가 늘어나 교역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지만 유화제품은 생산기술이 범용화돼있고 품질 차이도 적기 때문에 수출입 물량이나 구조에 격변이 있기는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나 제품별 관세철폐 기간 등을 감안하면 업체별로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회의 한미FTA 영향 분석에 따르면 화학공업 분야 수입민감 제품은 76개로 집계된 바 있다.특히 교역량은우리나라는 지난해 미국에 항공유, 휘발유, 경유 등을 30억 달러 가량 수출했고, 나프타 등을 1억4천600만 달러 정도 수입하는 데 그쳤다.주정빈 석유협회 대외협력팀 부장은 “미국은 석유제품 최대 소비국으로, 우리의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 기준 14.7%”라면서 “그러나 미국이 우리 수출품에 부과하는 관세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향후 수출 증가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뿐 아니라 수입도 일시적 수급 불균형을 맞추는 선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건설 = 건설분야는 한미 FTA 타결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조치로 건설 입찰시 자국내 실적만 인정해주던 걸림돌이 사라지게 됐지만 인력송출 문제와 하도급 문화 차이 등으로 인해 국내 건설사가 미국으로 진출하기는 여전히 힘들기 때문이다.특히 ’보증기관 상호인정’이 배제됨에 따라 약소국인 국내 건설사가 미국 기관의 보증을 받기는 여전히 까다로울 전망이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성민 연구위원은 “국내 건설사가 미국에서 수주한 정부 공사는 미8군 물량을 제외하고는 지난 30여년간 합계가 약 500억원 정도로 미미하다”며 “무엇보다 국내 건설사의 기술력이 부족해 수주가 쉽지 않고, 정부 공사는 수익성도 낮아 큰 매력이 없다”고 말했다.해외건설협회 김종현 실장은 “민간 건설시장은 이미 개방돼 있고, 공공부문은 장벽이 풀린다 해도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가시적 성과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자국 실적 인정 문제가 해소된 만큼 미국 시장 진출 기회는 넓어졌다”고 평가했다.일각에서는 미국이 국내 고속철도, 공항공사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진출할 경우 국내 건설시장의 영역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조선 = 조선업종은 이미 선박 수입관세가 없고 한국 조선업계의 경쟁력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에 한미FTA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한국조선공업협회 한장섭 부회장은 “미국 연안의 승객ㆍ화물 수송은 미국서 만들어진 미국적선에만 허용한다는 ’존스액트’에서 양보를 이끌어냈다면 거)
    경영/경제| 2007.05.16| 7페이지| 2,000원| 조회(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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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교육 현실 및 문제점 평가A+최고예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한 인터넷 사용의 보급화로 세계가 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정보와 지식을 나누며 살게 되었다. 즉, 서로가 가진 문화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일이 전보다 더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지구촌에 사는 모두에게 요청되는 것은 서로서로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를 동등한 입장에서 존중하고 더불어 잘 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다. 아울러 개인적 존재가 아닌 사회적 존재인 유아도 자기 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장차 사회생활에 필요한 규범이나 관습, 행동양식 등을 습득하며 사회적 관계를 맺는다.그러나 2000년도에 들어오면서 세계화의 물결과 학부모들에 의한 조기 교육의 요구는 높은 파도처럼 밀려오기 시작하였다. 자녀교육을 위한 우리나라 부모의 열성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급격한 변화에 따른 교육환경에서의 안전 불감증과 현대 가정에서의 자녀양육의 높은 교육열이 옳게 방향을 잡지 못하여 계속적인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심지어 자녀의 영어발음을 좋게 한다고 아이의 멀쩡한 혀에 수술 칼을 대고 있다. (동아일보, 2002. 4. 1) 이렇듯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유아교육은 조기교육의 의미가 더 부각된 유아의 능력에 맞는 적절한 교육이 아니라 무조건 빨리만 시작하면 된다는 단순한 논리에다 기관에만 보내놓으면 교육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생각하는 부모들의 안이한 태도, 그리고 아이들을 통한 돈벌이를 교육보다 더 중시하는 상업화된 교육이 어우러져 있다.이러한 심각성을 자각하며 부모들의 무분별한 조기교육으로 인한 아동들에게 나타나는 문제점을 논하고자 한다.앞에서 언급한대로 우리나라는 '조기교육'으로 들끓고 있다. 그러나 정작 교육의 대상인 '아동'은 간데없고 성인들이 중심이 되어 조기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부모의 과다한 욕심, 관련 산업체의 이윤만을 위한 추구, 전문가들과 공교육계의 무책임한 방임, 빈약한 교육인프라를 방치하는 정부, 여성의 취업난 등이 이유이다(김명순, 2002). 또한 미래의 주인이 될 아동째, 우리나라 국민의 집단주의와 조급성이다. 즉 ‘다른 사람들이 시키니까’라는 불안감(박수진, 2001)과 ‘빨리 빨리 병’ 때문에 조기교육을 시키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가정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잘못된 생각을 몇 가지 짚어 보기로 하자.첫째, 현재 우리사회의 젊은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 중의 하나가 아이들의 성장발달이 빨라지고 있으며, 지능의 50%를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더 많은 것을 만 5세 이전에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엄청난 착각이다. 지능의 50%가 발달한다고 하는 것은 그 아이의 만 17세 때의 지능을 만 5세의 지능으로 50%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지 지식을 50%이상 획득한다는 것은 아니다.이러한 잘못된 해석이 부모들로 하여금 아이들을 몰아붙이는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성장 발달이 빠른 것은 사실이나 개인의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은 결코 지식의 양이나 학습의 양을 뜻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른 장에서 가정에서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이들의 지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가는 상세히 논의될 것이다. 많은 것을 가르치려는 이러한 생각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둘째, 착각은 브루너가 말하고 많은 교육학자들이 수없이 인용해 왔던 “지적으로 적절한 방법”이라면 “어떤 과목도 어떤 발달 수준에 있는 아이에게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는 가설에 대한 것이다. 여기서 “지적으로 적절한 방법”이라는 표현을 이해함 없이 뒤에 있는 말 즉 “어떤 과목도 어떤 발달 수준에 있는 아이에게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는 말만 일반 대중에게 퍼져나간 것이다. 여기서 “지적으로 적절한 방법”이라는 표현은 ‘그 발달수준에 맞는 즉, 그 아이의 발달에 맞도록 제시할 수 있다면’ 이라는 단서가 붙은 것이다.예를 들어, ‘무한대’라는 개념을 가르친다면 4-5세 된 아동에게 “아빠가 종이도 끝없이 많이 주고, 연필도 끝없이 많이 주면 너 얼마만큼 선을 그을 수 있겠니?”라고 질문했을 때, 아이는 ‘무한대’라고 대착가 중의 하나는 ’무엇이든지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인 것이다.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세 번째 잘못된 생각은 위의 두 가지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더 일찍, 더 빨리’ 가르치려는 부모의 경쟁 심리이다. 만 2세만 넘으면. 읽기?쓰기를 빨리 가르쳐서 일찍부터 책읽기를 원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한글을 깨우치고 들어가기를 원하고, 6세 이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서 경쟁에서 앞서가기를 바라는 것이다.물론 이러한 현상은 자본주의의 특성인 경쟁 심리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이것은 아마도 대학교를 위해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를 위해 중학교에서, 중학교를 위해 초등학교에서. 그리고 초등학교를 위해 유치원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경쟁 심리의 하향화는 시작도 되기 전에 서두르는 부모의 심리를 부추겨 온 것이다.이러한 세 가지의 잘못된 생각을 부추기는 부모들의 심리는 지금 부모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문화적 압력과도 결부되어 있다. 50년, 60년, 70년대까지 가난과 역경을 경험하여 온 부모들은 자신의 가난과 슬픔을 다음 세대에 전하지 않기 위하여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와 재산을 자식들의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여 자식들의 성공을 비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대학 입학시험 때마다 하루 종일 학교 교문 앞에 서서 기도하고 엿을 붙이며, 어려서부터 성공을 위한 전략적 영재교육을 시키려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무엇이든 하나만 잘해서 성공하리라는 부모의 욕심은 많은 잘못된 영재교육 아닌 영재교육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는 학원 이름도 영재교육이며, 이 이름은 유행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내 아이를 영재로 만들고 싶어 하는 부모들의 심리는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아주 어려서부터 아예 금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한 가지 운동에 집중 훈련시키는 경우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학원이나 연구소가 있다고 하면 어디든 열심히 쫓아다니는 부모들이 있으며, ‘나는 고생하고 자랐으니 너희는 부족함 없이 마음껏 커라’라고 온갖 것을 다해 주는 과보호형도 있다. 또이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이글을 시작할 때 말했듯이 세상이 바뀌어도 자라는 아이들은 발달의 과정과 한계를 뛰어넘을 수는 없다. 그때에는 그때에만 배워야 할 일들이 있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이것을 발달과업이라고 한다.어린 유아기에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 어렵게 이야기할 것 없이 나는 간단하게 대답한다. ‘나는 부모나 주위의 어른들을 믿을 수 있고, 나는 사랑스러운 존재이며, 나의 호기심과 탐구심은 꺾이지 않고 어른들이 조금만 도와주면 나는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느낌과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고, 부모님이 하나는 대로가 아니라 나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싶으며, 때와 장소에 따라 나에게 기대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도 알고 있다’라는 등의 5가지를 아이들은 배우고 있는 것이다.이 시기의 부모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며, 어른과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느끼며 표현하고, 아이들을 위한 공간과 시간 그리고 여러 자료들을 어떻게 준비해 주어야 하며, 어떻게 신체가 발달하고, 말하는 능력을 어떻게 북돋아 줄 것인가를 생각하며, 아이들 스스로 느낌을 말하는 것을 들어주고 반응해 주고, 아이들이 간단한 음률과 율동을 표현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며, 추상적인 것을 형용사나 부사를 사용하여 정확히 표현하는 것도 배우도록 해 주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도록 격려해 주어야 한다.무엇보다 많은 부모들이 잊고 있는 것은 어떻게 아이들의 발달과 환경을 서로 짝지을 것인가이다.2. 조기교육의 문제점(1) 너무 일찍, 많이 가르치면 생기는 ‘과잉학습장애’ 가 생긴다.아직 배울 때가 되지 않은 아이에게 어른의 욕심으로 너무 일찍 너무 많이 가르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것이 심해지면 ‘과잉학습장애’라는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나타난다. 일방적인 무차별 학습 공격을 받은 아이는 거부하는 행위로 난폭한 행동을 보이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지 않으려는 자폐증세, 책이란 책은 무조건 거부하는 학습 거부증, 친구들과 어까지 떨어진다. 발달에 부적합하고, 아이의 흥미나 요구가 무시된 부모의 과욕은 학습 의욕을 떨어뜨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로 만들게 된다.(3) 과잉조기학습은 유아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1) 유아의 두뇌발달에 미치는 영향인간의 뇌는 태어날 때부터 어른과 유사한 기능을 할 수 있는 다른 장기와는 달리 자라면서 구조와 기능의 변화가 계속되어 사춘기가 지나야 어른과 유사하게 된다. 즉 두뇌 발달은 생의 초기 약 만 4-5세까지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린 시절 뇌발달에 부모를 비롯한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은 필수적이라고 한다.이런 직접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두뇌발달이 촉진되면서 필요한 사회성 발달, 인지발달, 정서발달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유아의 발달보다 훨씬 앞지른 인지자극이 조기에 과잉으로 제공되면 그 시기는 적절히 발달해야 할 다른 영역이 제대로 발달할 기회가 부족해진다. 최근의 뇌발달 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라는 뇌의 부위가 줄어들고 기억력이 감소한다고 한다. 이는 과잉 조기교육에 의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오히려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나타낸다.2) 유아의 학습동기 및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유아기는 세상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데 이런 능력이 창의력 발달과 연관된다. 이 시기에 기존의 틀을 맞추는 암기위주의 조기교육은 유아의 창의성을 감소시킬 위험이 높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가 글을 읽거나 숫자를 세면 똑똑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어릴수록 상상력과 사고력이 풍부한 것이 중요하다.3) 유아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카드 혹은 그림을 보여주거나 비디오를 시청하는 등 지적자극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법은 대면상황에서의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유아에게 적절한 교육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유아기부터 이러한 교육방법에 익숙해지면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발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여 도덕성 발달과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 진다.
    교육학| 2007.05.16| 6페이지| 1,500원| 조회(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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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arning과 blended learning의 개념과 교육적 효과
    e-learning과 blended learning의 개념과 교육적 효과학 과:토목공학과학 번:이 름:1) e-learning과 blended learning의 개념? e-Learning은 학습(learning)과 인터넷의 융합(convergence)이다. - Banc of America Securities? e-Learning은 학습(learning)을 디자인(design)하고 전달(deliver) 선택(select)하고, 관리(administer)하고, 확장(extend)하기 위한 네트워크 기술의 사용이다. - Elliott Masie, The Masie Center? 우리는 e-Learning 기업을 평생학습(lifelong learning)을 창조(create)하고, 가능하게 하며(enable), 전달(deliver) 하고, 촉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인터넷과 웹기술을 레버리지(leverage)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 Robert Peterson, Piper Jaffray위의 말들은 이러닝(e-learning)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학자들이 내린 정의이다. 이러닝(e-learning)이라는 용어는 몇 년 전부터 유행처럼 생겨나서 쓰여지고 있는 말이긴 하지만, 그렇게 생소한 것은 아니다. 과거에 인터넷기반 학습, 웹 기반 학습, 온라인 학습 등으로 불렸던 것이 최근에는 e- 의 유행과 함께 이러닝이라는 말이 붐처럼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실제로는 넓은 의미에서 원격교육, 온라인 교육, 가상교육, 인터넷 교육 등등의 많은 용어들과 혼용해서 사용된다.e-learning 이란 electronic learning의 약자로써 전기적 신호를 매개로 강의를 제공하는 원격 교육방법이며, 기술기반(Technology-based)교육을 의미한다. 2004년 1월에 제정된 e-Learning 산업 발전법 에서는 e-Learning을 ‘전자적 수단, 정보통신 및 전파방송 기술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학습’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교육인적 자원부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언제 (online learning)이나 컴퓨터 기반교육(CBT, computer-based training)이나, 기본적인 정보소양 능력을 바탕으로 학습 및 일상 생활의 문제 해결에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ICT 활용교육의 개념보다 상위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간단히 말해서e-learning은 현재 급속히 발달하고 있는 테크놀러지(technology)를 이용하여, 학습 프로그램들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얼마 전부터 시작된 수능 인터넷 방송 같은 것이 대표적인 것이다. 최근에는 무선통신을 이용한 PDA를 타겟으로 하여 학습자료를 만들고 전달하기도 한다. 또한 한국에서 붐처럼 일고 있는 블로그(Weblog)를 이용한 학습방법 등도 이곳 미국에서는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덧붙여서 e-learning에서 e-라는 문자는 USbancorp의 Piper Jaffray 보고서(Ttitle : Helping Investors Climb the e-Learning Curve, Robert W. Peterson, Mark A. Marostica, and Lisa M. Callahan)에서는 e-Learning에서 "e"를 사용자의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What The "e" Is About ?탐구(exploration)? e-Learner는 과다한 정보(information)와 자원(resources)에 대해 접 근하기 위한 탐구의 도구로서 웹을 사용한다.경험(experience)? 웹은 동시적(synchronous) 학습에서부터 자신의 진도에 맞춘 공부에 대한 토론까지를 관통하는 e-Learner의 총체적 학습경험을 제공한다.몰입(engagement)? 웹은 협력(collaboration)과 커뮤니티 감정을 촉진하여 학습에 창조적 인 접근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학습자를 사로잡는다.용이성(ease of use)? 웹은 이미 학습자가 매체의 네비게이션 능력을 가지고 친숙한 상태일 뿐만 아니라, 학습제공자도 학습자Curve, Nov. 1999, 13)현대 사회는 후기산업사회에서 지식정보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정보화란 "인간의 심리적 차원 및 기술의 발전차원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변화의 요체로서, 정보를 물질, 에너지에 이은 제 3의 요소로 중시하고, 이러한 정보를 고도로 이용하는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으로 합리화를 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고도산업사회에의 도달을 촉진함과 더불어 인간의 자유와 창의성, 자기실현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것" 이라고 정의된다. 정보화 사회란 정보화가 진행 중인 사회인 동시에 궁극적으로 정보화된 사회를 의미한다. 이러한 정보화 사회에서는 토지, 노동, 자본의 전통적 생산요소의 효용은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앞으로는 지식이 유일무이한 부가가치 창출의 근원이라고 여긴다. 미국의 학자 코트스는 “20년 안에 지식, 정보 등의 재산이 미국 총 생산량의 50%를 차지할 것” 이라고 예측했다.사회적 변화는 기존의 교수-학습 대한 의문을 증가시켰다. 지식정보화사회에서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시기에만 인생 준비를 위해서 학습한다는 패러다임에 기반을 둔 교육 체제는 그 역할을 다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지속적이고 열린 평생학습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평생학습은 학습자 주도 학습, 적시의 학습, 비형식적 학습 그리고 협력적이고 조직적인 학습의 영역에 속하며 이 개념에 따르면 기회는 학습을 원할 때 언제나 제공되어야 한다.이런 평생학습의 시대적 요구와 고도로 발달된 정보통신기술의 만남이 e-Learning이라 할 수 있다. e-Learning이 발전, 성숙하게 되면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며 현재보다 낮은 전달 단가와 제작비로 학습자가 저렴하게 학습할 수 있게 되며 전자상거래에서 교육훈련 컨텐츠의 거래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렇다면 e-Learning과 함께 대두되는 blended learning란 무엇일까?blended learning이란 미국 굴지의 교육기업인 서티런(CertiLearn)사의 교수설계자이자 부사장인 주디스(Judith M. Sm 강조한 바 있다.blended learning은 이처럼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칵테일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그리고 다양한 학습방법을 혼합하는 데서 착안됐다. 이 개념이 언제 등장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2000년 후반부터 미국의 일부 온라인 교육학자들이 사용하기 시작, 현재는 고유명사로 자리를 잡았다.국내에서는 e러닝이 도입된지 약 5년의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그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e러닝으로 전통적인 교육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란 환상이 사라진 상태다. 실제로 교육기관들은 최상의 결과 도출을 위해 온ㆍ오프를 통합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노동부가 시작한 인터넷통신훈련 제도에도 온ㆍ오프라인 연계 훈련과정에 대한 지정요건이 추가돼 blended learning을 통한 기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blended learning의 방법은 특별히 제한이 없다. 교육기관이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른 만큼 blending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집합교육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육을 보완하거나 자율학습 방식에 온라인 협동학습을 접목하는 방식, 다양한 온라인 학습전략에 오프라인으로 보조하는 방법 등 각 교육주체가 처한 상황에서 시행이 가능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blended learning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요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blended learning의 근본 목적은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다양한 학습자들이 학습내용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습득하게 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관심을 이끌어내야 하며, 이를 위해서 그들의 학습스타일에 적합한 다양한 방법을 혼합해 제공하는 것이다.두 번째 이유는 학습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이다. 한 가지 방식으로는 아무래도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될 수밖에 없으며 자칫 원하는 결과를 달성치 못할 수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교실에서의 집합교육을 떠올려보자. 집합교육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참석한 사람에게만 제공된온라인 형태의 경우 개발비용은 많이 드나 실행에 드는 비용은 최소화 할 수 있고, 오프라인 방식은 실행에 드는 비용이 비교적 높은 편이나 시간활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lended learning은 무조건 저비용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효과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법인 셈이다.2) 교육적 효과e-Learning의 이익이 익설 명정보에 대한시기 적절한(Just-in-time) 접근웹기반 저작물은 교수자가 단원이나 교수자료를 즉시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갱신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내용이 새롭고 일관된 상태로 유지되도록 하며, 학생들이 가장 최근의 데이터에 즉시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정보는 교실에서 한 번 학습되어지고 잊혀지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것이 필요할 때 검색될 수 있다. Training Magazine은 기술기반 훈련이 전통적인 교실학습(c-learning)보다 일관성있게 50-60% 정도 더 나은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개인화된 학습을 통해 콘텐츠에 대한 더 높은 기억학습자들은 자신들의 요구에 따라 학습 자료를 개인화하고, 그들의 학습 프로세스를 지배하며 더 많이 통제할 수 있으므로 학습자료에 대해 더 잘 이해하며, 교수자가 리드하는 훈련과 비교하여 학습곡선을 60% 더 빨리 이끈다. chunk라고 불리는 콘텐츠 전달의 작은 단위는 학습효과의 지속에 더 기여한다. 교수자가 리드하는 교실수업이 평균적으로 58%의 콘텐츠 기억율을 가진 반면, 집중적이 e-Learning 경험은 기억율을 25-60%로 강화한다.학생들 사이에 협력과 상호작용의 개선교수(Teaching)와 의사소통 테크닉은 케이스 스터디, 스토리텔링, 시연, 역할놀이, 시뮬레이션, 스트리밍 비디오, 온라인 컨퍼런스, 개별 지도를 포함하는 상호작용적인 온라인 환경과 멘토링, 토론 그륩, 프로젝트 팀, 채팅방, 이메일, 게시판, 팁, 개인지도, FAQ와 마법사 등을 창조했다. 원격교육(Distance Education)은 전통적이고 거대한 교수자가 리드하는 교실 교육보다 활기를.
    교육학| 2007.05.16| 5페이지| 1,500원| 조회(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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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구성 Babbitt과 Charters
    교육과정 구성 과학화의 대표자인Babbitt과 Charters의 입장비교학 과 명토목공학과과 목 명교육과정및교육평가담당교수조재국교수님학 번성 명제 출 일06.5.16(화)교육과정의 살계와 운영의 근거로서 목표중심 원리를 채택함으로써 모든 교육과정 요소들을 목표에 바꾸어 판단하게 된다. 특히 목표의 행동과 학적 분석과 관리기법으로 명세적 성취 수행의 결과와 효율적 목표 달성기법에 강조점을 두게 괸다. Babbitt과 Charters에 의해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Tyler에 의해 체계화된 방식으로 교육 분야 이외의 기업과 산업체에서 사용되는 과학적 관리 접근이 교육과정 분야에 도입, 발전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는 Babbitt과 Charters에 관하여 서로의 관점을 알아보고 생각해 보기로 하자.(이경섭, 1999)? 바빝의 과학적 교육과정 구성사회적 효율성을 추구하는 입장에 있는 학자로는 바빝(Babbitt)과 챠터스(Charters)를 들 수 있다. 바빝은 교육의 주된 임무가 원만한 성인생활을 영위 하는데 필요한 준비를 시켜 주는 데 있다고 보고, 교육과정을 구성하는데 산업부문에서 사용되고 있던 ‘과학적 관리기법(Talorism)'을 도입하였다1). 그는 교육 과정이랑 성인의 삶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지 아동기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에게 있어 교육할 내용과 활동의 원천은 과학적 조사를 거쳐 밝혀지는 성인들의 현재 삶이었다.교육과정에 대한 바빝의 이러한 생각은 그가 1918년에 쓴 『교육과정』(The Curriculum)이라는 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필리핀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 개발을 도왔는데, 그 곳 학교에서 미국식 편견과 선입견이 들어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다 쓴 교과사를 가지고 읽기, 산수, 지리, 미국사, 기타 교과서들을 아무 생각없이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그 내용들이 필리핀 사람들의 현실생활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칠리친 현실에 기초한 교육내용을 구성하였다. 필리핀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생계수단을 마련해 주며, 행복한 자아실현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필리핀 사람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바빝은 필리핀에서의 경험을 통해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개발하는데 더 유용한 접근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은 자신이 가진 전통적인 교과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우리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원칙들이 필요했다. 그때까지 우리는 가장먼저 사회적 필요에 기초하여 교육목표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우리는 교육이랑 친숙한 교과를 가르치는 것으로 생각했지, 교육이 본질상 독특한 사회적 조건을 감안해 학생들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시켜 나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교과를 공부하는 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수 없다는 것도 몰랐다. 잠재능력의 발현에 효과적인 경험이나 수단이 적합한 경험이며 올바른 수단이라는 것을 미쳐 깨닫지 못했다. 아무리 오랫동안 널리 쓰였다고 할지라도 잠재능력을 계발하는데 효과적이지 못하면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바빝의 교육과정 개발에는 과학적 관리기법에 대한 그자신의 믿음과 선호 그리고 사회적 효율성을 우선시 하는 그의 입장이 반영되어있다. 과학적 관리기법은 산업계에서 시간과 작업동작에 관한 연구에 기초하여 경영업무의 효율화를 통해 생산성을 추구하고자 한 접근이다. 20세기 초반 미국이 과학적 관리 기법이라는 새로운 산업관리 시스템의 효율성에 열광하고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효율성이 강조되면서, 신문들은 학교가 다른 부문에 총체적으로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을 퍼부었다. 바빝은 교육에서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관리기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였는데, 그는 “공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과정과 학생을 교육하는 과정은 같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바빝은 교육은 산업의 효율적 관리기법을 따라야 하고, 교육의 결과물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과물의 질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하고, 결과물이 기준에 도달하였는지를 잴 수 있는 척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그는 “교육에서도 결과물을 미리 계획할 수 있고, 확실한 기준을 설정 할 수 있다. 교육자들은 공장에서처럼 교육에서도 1분에 50개의 더하기 문제를 94%의 정확도를 보이면서 풀 수 있는 능력을 결과물로 설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였다.바빝은 자신의 저서 『교육과정』에서 사회적 필요에 의해 교육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점과, 교육과정을 만드는 과정을 연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처음으로 제기하고, 교유과정 구성방법에 대한 연구는 과학적인 방법과 절차에 기초를 둔 새로운 전문영역임을 주장하였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교육과정 개발이 특별한 훈련을 받은 전문가의 일이라는 개념을 확립한 것이었으며, 교육과정을 교육학의 새로운 연구 분야로 들어서게 하는 기반이 되었다.바빝에게는 단순히 새로운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새로운 교육과정을 만들되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했다. 그의 발견의 방법(구성절차)에 대한 전문가들의 합의가 교육과정 내용에 대한 합의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바빝은 그가 교육과정을 개발한 방법은 전문가들에게 제시하고, 그들이 그것을 사용하고, 개선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낼것을 바랬다.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방법에 주목한 바빝의 관심은 캐스웰(Caswell), 타일러(R. W. Tyler) 등으로 이어진다.? 바빝의 과학적 교육과정 구성바빝은 성인들의 경험과 활동영역을 확인하고 분석하여 그 경험영역들이 특별한 교육과정 활동의 일부가 될 때까지 보다 더 작은 단위로 상세화 하였다. 그가 제시한 교육과정을 만드는 5단계는 다음과 같다.)1단계 : 인간의 경험분석2단계 : 직무분석3단계 : 교육목표 추출4단계 : 목표선정5단계 : 구체적인 활동 계획 수립? 챠터스의 과학적 교육과정 구성챠터스는 바빝과 아주 유사한 방식으로 교육과정 구성방법을 제안했으나 교육과정 내용을 결정하는 장면에서 이상과 체계적 지식을 강조한 점에서 달랐다. 여기에서 이상은 관찰 가능한 결과로서 목표에 해당한다. 그는 정직, 충성, 관대함과 같은 이상은 적절하다고 보았다. 이상은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적으로 합의된 만족을 낳는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상이란 활동에서 추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는 학교에서 어떤 이상을 추구해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을 제시하지는 못했다. 열린 마음 혹은 예술적 감각이 학교와 학생이 추구할 이상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과학적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챠터스는 학교교사들이 투표로 이상을 결정하면 그이상은 임의 적이지 않고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상을 결정하기 위해 교사들은 사려 깊은 남녀 성인들의 공적, 사적 삶을 주의 깊게 분석하고 학생들의 필요를 조사해야 한다고 하였다.결정된 이상은 활동을 하기 위한 기준으로 쓰인다. 챠터스에게 이상은 활동으로부터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이다. 그는 교육과정은 이상과 활동들로 구성된다고 하였다. 학생의 삶 속에서 이상을 심어주려는 교사들은 그 이상이 적용되고 있는 활동들을 분석한 다음, 이상이 학생들의 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였다. 학생의 삶 속에서 이상을 심어주려는 교사들은 그이상이 적용되고 있는 활동들을 분석한다음, 이상이 학생들의 활동에 적용될 수 있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그는 바빝과 달리 교육과정 구석에서 지식에 주목한다. 챠터스는 교과가 학생의 생활과 학습동기를 유발하는데 유용할 수 있기를 바랐다. 또 한편으로는 사회적 상황과 일상생활에서 추출한 목표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에서 화학, 역사, 수학, 물리와 같은 교과가 설자리가 없을 것이라는 전통적 인문주의자들의 걱정을 불식시키기를 원했다. 그는 직무분석에서도 기본교과(수학, 영어)와 파생교과(교육활동을 이해하고 그 활동을 정당화하는데 필요한 교과)가 동일하게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였다. 예를 들어, 심리학은 장학의 방법을 설명하기 위하여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려 하였다. 예를 들어, 심리학은 장학의 방법을 설명하기 위하여 필요하다는 식이었다.
    교육학| 2007.05.16| 6페이지| 1,500원| 조회(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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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의 종류 평가C아쉬워요
    구조물 기초의 종류 및 시공방법학 과 명토목공학과과 목 명공사관리및적산담당교수박상일학 번성 명제 출 일06.4.20(목)먼저 기초의 종류에는 기초판의 형식(독립기초, 복합기초, 연속기초, 온통기초) 에 따라, 지정의 형식(직접기초, 말뚝기초, 피어기초, 케이슨기초)에 따라, 하중전달방식(얕은기초, 깊은기초)에 따라 구분 할 수 있다.기초(foundation)라 함은 건축물의 고정하중, 적재하중, 풍하중, 지진 등 기타의 외력을 받아 이것을 안전히 지반에 전달하는 건축물 하부 지중구조를 말하며, 주각하부의 기초판 지정 등이 이에 속하는 구조이다.특히 지정이라함은 기초를 안전하게 지탱하기 위해 기초를 보강하거나 지반의 지지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기초하부에 설치하는 구조로서 말뚝, 잡석다지기 등을 말한다. 기초는 불완전하다고 하더라도 공사가 끝난 후에는 보강이나 개조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구조에 비해 특히 완벽하게 되도록 설계, 시공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건물의 5상부증축등을 고려할 때에는 특히 기초에 여유를 두어 설계하여야 한다. 각각의 기초에 대하여 설명하여 보겠다. 먼저 기초판에 형식에 따라서 분류하는 방법을 보도록 한다1. 독립기초독립기초는 기초판이 1개의 기둥을 받치도록 된 기초로 철근콘크리트 구조 또는 나무구조, 철골구조 등에 사용한다.2. 복합기초(combined footing)독립기초의 변형된 형태로 2개이상의 기둥을 1개의 기포판으로 받치게 된 기초의 형식이다3. 연속기초(continuous footing)줄기초라고도 하며, 벽 또는 1열의 기둥을 띠형태의 기초판으로 받체기 된 기초의 형식으로 조적조구조 또는 벽식구조에 흔히 쓰인다.4. 온통기초(mat foundation)기둥이나 벽체 하부에만 기초판이 받쳐지는 것이 아니라 건물 하부 전부에 걸쳐 기초란을 설치한 기초의 형식으로 대형건축이나 부동침하가 우려되는 곳에 쓰인다두 번째로 지정의 형식에 따라서 분류하는 방법을 보자.1. 직접기초기초판의 하부에 경미한 잡석다짐, 모래다짐의 지정을 하든가 또는 기초판을 직접 지반에 올려놓은 구조를 말한다2. 말뚝기초기초판의 하부에 말뚝을 박아 상부의 하중을 지반에 전달하는 기초형식이다. 말뚝에는 굳은 지반에 말뚝을 지지시켜 하중을 굳은 지반에 전달하는 지지말뚝과 무른 모래지반에 말뚝을 박아 마찰력을 증대시키는 마찰말뚝이 있다.3. 피어기초피어기초라는 것은 구조물의 하중을 굳은 지반에 전달하기 위하여 수직공을 굴착하여 그 속에 현장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만들어진 주상의 기초이며 시공법의 차이로 말뚝 기초와 구별된다4. 케이슨 기초말뚝기초는 일반적으로 수심이 깊은곳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며 또 수평력에 대해서도 저항하기 힘들다.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여 더 한층 확실한 기초공법으로서 Cassion 기초가 있다. 즉 Caisson 은 육상 또는 수상에서 건조된 콘크리트 블럭 케이슨자중 또는 재하중에 의하여 소정의 깊이까지 침하시키는 방법으로 그 구체 자체도 영구구조물의 일부로 쓰여진다.세 번째로 하중전달 방식에 따른 분류를 알아보도록 하자.1. 얕은기초얕은 기초는 상부구조로부터의 하중을 직접 지반에 전달시키는 형식의 기초로서 적절한 토층 아래 압축성이 큰 층이 없을 때 직접 설치하는 기초라고 하여 직접기초라고도 한다. 고전적인 기초의 구분으로는 근입깊이가 기초 폭 보다 작은 경우이며 근래에는 근입깊이가 기초 폭의 3 4배인 경우도 얕은 기초라고 한다.2. 깊은기초기초아래 지지층이 연약하여 상부구조물 하중을 지지하지 못할 경우 하부 단단한 지층까지 하중을 전달하기 위한 기초형식이다.-기초판과 지지지반 사이에 매개체가 있다.-기초깊이 Df와 기초폭 B의 비 Df/B > 1인 경우 (토공량⇒경제성) (지지지반)각 기초에 따른 시공방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1. 먼저 말뚝기초의 공법을 알아보자기성말뚝 박기 공법이라고 하는 공법은 재료종류에 따라서 나무말뚝-송재(육송,흑송)의 생재를 보통4~6m정도로 상수면 이하에 박는 것으로 그이상은 이어 박는데 최대 15m까지 가능하다. 또한 PC말뚝-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말뚝 일반적으로 피아노선을 미리 쳐놓고 그 주위에 콘크리트가 경화한 뒤 피아노선의 인장장치를 풀고 콘크리트말뚝에 프리스트레스를 넣는 것이며 포스트텐션 콘크리트 말뚝은 콘크리트에 미리 길게 구멍을 뚫어 두고 콘크리트 경화 후 구멍 내에 P.C 강봉 또는 긴장하여 콘크리트 단부에 정착시켜 프리스트레스를 넣고 구멍을 시멘트 그라우팅한것을 사용한다.
    공학/기술| 2007.05.16| 6페이지| 1,500원| 조회(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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