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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교육과 이데올로기 평가B괜찮아요
    3월 7일 나는 교육과 이데올로기라는 책을 중앙도서관 지하 2층 서고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한 장 한 장이 모두 빛 바랜 책을 보니, 또 누군가가 열심히 읽은 흔적이 역력한 그런 책을 보니 왠지 모르게 빨리 읽고 싶어졌다.먼저 교육과 이데올로기를 읽으면서 생각해야 할 일은 교육과 이데올로기란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둘의 관계의 상관성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교육과 이데올로기 각각의 정의를 살펴보기로 했다.그 정의는 각각 다음과 같다.. 교육 [ 敎育, education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행위 또는 그 과정.. 이데올로기 [ Ideologie ]인간 ·자연 ·사회에 대해 품는 현실적이며 이념적인 의식의 제 형태.우리는 누구나 교육을 받는다. 그 이유는 앞에서 정의한 바와 같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교육 즉, 교육과정과 이데올로기는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앞에서 정의한데로 라면 이데올로기는 사회 제반의 모든 의식을 말하는 것 같다. 즉, 교육과 이데올로기는 교육과정 속에 사회제반(그 속엔 경제, 문화, 예술, 종교 등등 사회의 모든 구성요소)의식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관련성이 있다. 이 책 역시 학교 교육과정을 경제적 입장에서, 문화적 입장에서, 과학적 입장에서, 그리고 사회적 입장에서 등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고 그 관련성을 정의 내리고 있다.이 책에서는 학교를 하나의 문화접변기관으로 보고 학생을 경제적 문화적으로 그 사회가 요구하는 규격에 맞게 통제시키면서 특정계층의 지식을 주입시키는 역할을 하는 즉, 특정계급의 이익에 봉사하는 기관으로 보고 있다.더 나아가 그 학교 내 생활과정에서 일어나는 경쟁과 갈등을 불식시키면서 오로지 규칙과 규범에 맞는 인간상을 키워나가기에 바쁜 기관이라고 설명했다.우리는 대게 학교를 불평등을 평등화시키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 혹은 적어도 학교 내에서는 계층관계가 나타나지 않는 다라고만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학교는 불평등한 계층관계를 그대로 유지 , 확대시킬 뿐만 아니라 그러한 구조를 정당화시켜준다고 주장한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 멍해지는 한가지 버릇이 생겼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너무 어려워서 이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학교란 기관에 대해가졌던 나의 생각들이 완전히 뒤집혔기 때문이다. 완전한 존재로만 생각하고 그가 가르치는 지식에는 어떠한 조그마한 의심도 가지지 않았기에, 무조건 복종하고 따르던 학교가 이제는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심한 배신감 마저 들것이다.이 책에서는 그러한 과정(학생을 경제적 문화적으로 그 사회가 요구하는 규격에 맞게 통제시키면서 특정계층의 지식을 주입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은 무의식중에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진행된다고 한다. 학생들에게 가르쳐지는 지식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속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혹은 학생들끼리의 생활에서 등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우리는 세뇌 당하고 있다는 것(심하게 말하면)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학교 생활을 수 백 번도 넘게 되돌아 봤던 것 같다. 그러면서 그 학교생활 속에 있었던 자그마한 의미들을 천천히 되짚어 봤다.초등학교 때는 뭐든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했던 것 같다. 그 중에 특히 미술시간생각이 많이 났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미술시간에 자유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그렸던 적이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다. 항상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나 통일 포스터 그리기를 비롯하여 가족 얼굴 그리기까지 모두 선생님께서 정해주신 주제를 가지고 그림을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난다. 물론 이 책에서의 예처럼 선생님께서 색깔까지 정해서 그것만 가지고 그려라 하시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그러한 주제에서 벗어난 그림을 그리면 혼내 키셨던 기억이 난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과정조차 사회통제의 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자신 즉, 교사나 학교가 정해놓은 규범에 맞게 행동하는 학생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그러한 규범에 어긋나게 행동하거나 반항하는 학생에게는 벌을 주거나 성적상의 불이익을 준다. 그런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게된 학생은 사회에 나가서도 규범, 규칙을 잘 지키는 사회인이 된다.사실 사회를 사는데 있어서 규범, 규칙을 잘 지 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규칙대로만 사는 인간이 된다면, 또한 정해진 틀 속에서만 사는 인간이 된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로봇일 것이다.이러한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데몰리션 맨 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그 영화의 배경은 2032년 너무나 풍요롭고, 평화로운 사회이다. 욕을 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로봇에 의해 벌금이 부과되고, 항상 일본의 전통복장 같은 복장을 사람들마다 똑같이 입고, 심지어 사랑을 나눌 때에도 정신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그렇게 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그 사회의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에 대해 불만을 갖지 않는다. 그렇게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사회의 윗 선에는 어떤 박사(대머리 박사인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음..)가 존재한다. 그 사람이그 사회를 통제하고, 지배하기 위해 모든 법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나는 여기서 느낀 것은 사회를 통제하고, 그 사회사람들을 교화시키는데 있어서 교육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는 결국 그 통제는 사람들을 관료화, 표준화, 공고화시킨다고 했다. 즉, 데몰리션맨에 나온 시민들은 교육을 통해 그렇게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어긋나려고 하지 않는다. 결국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을 통치하게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교육이며, 학교인 것이다.교사는 자신의 말에 신뢰를 얻기 위해 자신의 말은 법이니 그것을 그대로 믿으라고 주장한다. 또한 학생 역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교사의 말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문제를 제시하는 학생은 어른이 말하는데 버르장머리없이 말대꾸하는 놈 으로 소위 찍힌다 고한다. 그렇게 찍힌 학생은 한 학기 혹은 일년 내내 길게는 3년 내내 그 교사의 따가운 감시를 받으며 학교 생활을 해야 한다.또한 교사는 우리의 창의로운 생각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요즘은 EQ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창의력을 강조하고 있지만, 역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창의적인 생각은 곧 엉뚱한 생각이 되고, 엉뚱한 생각은 자연히 묻혀지기 마련이다. 이런 식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사람들은 사회에서 인정된 생각이외의 다른 생각들은 말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자연히 사회는 그 사회 지도자(지배계층)가 이끄는 방향대로 그대로 전진해 갈 것이다.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런 사회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라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수 몇몇 사람들이 체계를 세우고 다수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어느 샌가 거기에 마쳐 끌려가 있고... 우리는 그들에게 끌려가지 않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할 것이다.내 꿈은 교사가 되는 것이다. 며칠 전 교보문고에 가서 중.고등학교 컴퓨터 교과서 몇 권을 샀다. 난 그 책을 보면서 이 부분은 이렇게 가르쳐야지.. 혹은 이런 프로그래밍을 쓰면 좋겠군..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면서 혼자 은근한 미소를 짓곤 했다. 그냥 막연히 그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난 그 컴퓨터 교과서를 다시 보게 되었다. 과연 이 교과서에도 교육과 이데올로기 에서 말한 내용이 잠재되어 있는 것일까.. 단지 교과서 한 권인데...만약 그렇다면 난 내 학생들에게 중립적이지 않은 것이다. 나도 모르게 어느 한 편에 서서 그 편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게 된 것이다. 아직은 어떤 교사가 좋은 교사인지 나는 잘 모른다. 그러한 것보다도 어떠한 것이 내 신념인지 조차 아직은 모른다. 그래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도,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도 정하지 못했다. 이런 시점에서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 책은 나에게 그 어떠한 방향성도 제공해주지는 못했지만, 항상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던 내 생각을 똑바로 잡아주기는 하였기 때문이다.오늘 수업시간에는 생활중심의 교육과정 을 주제로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셨다. 그 교육과정 중에 체육 이라는 과목이 중세에는 없었지만 18c로 와서 생겨났다고 하셨다. 그 교과가 생겨난 이유는 중세에는 이성에 치중하느라 체육이라는 과목이 필요 없었지만 산업화시대가 되고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국가는 힘찬 새 일꾼 을 만들기 위해 체육이란 과목을 집어넣어 학생들을 가르쳤다고 한다. 이 역시 국가가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사회를 통제하는 하나의 예라고 생각한다. 물론 학생들에게 체육을 가르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또한 그렇게 체육을 배움으로써 튼튼한 새 일꾼이 되어 나라를 부국강병 하게 하는 일 역시 왕이나 국민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항상 국가(여기서 잠시 애플이 말한 사회지도층이 국가가 되었다.)가 이러한 순수한 의도로써만 국민을 교육하는 것은 아니다. 전두환 정권시절의 3S정책이나 일제강점기 때의 민족말살 정책 같은 것은 국민을 수렁에 빠뜨리고 우매하게 만듦으로써 반항은커녕 저항조차 못하게 정책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을 것이다. 물론
    교육학| 2002.09.25| 6페이지| 1,000원| 조회(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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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통신] dynamic huffman coding
    {...동적 호프만 부호화(DYNAMIC HUFFMAN CODING)...DYNAMIC HUFFMAN CODING은 개념적으로 HUFFMAN CODING과 비슷하다. 하지만 ORDINARY HUFFMAN과는 달리 어느 순간에 전송될 문자가 트리내에 있다면 해당 코드워드를 송신하고 트리내에 없는 새로운 문자라면 압축되지 않은 형태로 송신하는 형태를 취한다. 그리고 이 문자에 대해 송수신측이 동시에 호프만 트리를 추가 생성하고 다음 번 부터는 그 문자대신 압축한 코드워드를 송신한다....트리는 어떻게 만드나?(HOW TO MAKE THE TREE)...전송하는 문자가 트리내에 있는 경우 : 만약 전송하는 문자가 트리내에 이미 존재하는 문자라면 그 문자의 CORDWORD 는 결정되고, 링크를 가로질로 전송된다. 또한 송신자와 수신자는 그 문자의 발생 빈도수를 증가시키도록 EMCORDER 한다.전송하는 문자가 트리내에 없는 경우 : 만약 전송하는 문자가 트리내에 없다면 일단 그 문자는 압축되지 않은 상태로 링크를 가로질러 전송된다. 또한 송신자와 수신자는 트리에게 새로운 문자가 소개되도록 ENCORDER 한다. 새로운 문자는 트리에게 만나서 반가워~~ 인사하고 처음 문자가 오는 자리(정해져 있는 자리)로 가서 앉는다. ^^...동적 호프만 부호화의 예(DYNAMIC EXAMPLE)...an ass is an animals"라는 글자를 압축하려고 한다. 먼저 송신자와 수신자 양쪽은 모두 하나의 트리를 준비해야 한다. 여기서 준비해야 하는 트리는 root node를 가지고 있고, 하나의 single leaf node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 single leaf node는 0번의 빈도수를 갖는 가지이다.{{위의 그림에서 e0 가 바로 새로 온 문자가 들어가는 자리이다. 즉, 새로 온 문자가 만약 트리내에 없는 문자라면 e0에 가서 앉는 것이다.Adding character : 일단 트리를 준비했다면 이제는 여기에 새로운 문자를 붙여야 한다. 즉, 여기에서는 a'를 트리에 붙여야 하는데, a'는 처음 전송되는 문자이기 때문에 압축되지 않은 형태(ASCII)로 전송된다. 여기에서 수신자는 그 자신의 (빈)트리에서 bit sequence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ASCII의 형태로 그것을 해석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HUFFMAN TREE의 COPY에 a'를 붙인다.{{Character Not In Tree : 일반적으로 만약 전송되는 문자가 트리 내에 없는 문자라면 송신자는 그 문자를 현재의 CORDWORD로 빈 leaf로 보낸다. 그리고 그것은 tree position에 의해서 결정되고, 그 tree position은 압축되지 않은 문자의 CORDWORD에 의해 따라진다. 이것은 수신된 bit stream이 압축된 혹은 그렇지 않은 포함하는지 아닌지를 수신자가 탐색 할수 있도록 해준다.
    공학/기술| 2002.06.07| 3페이지| 1,000원| 조회(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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