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분석대상의 기업▷ 제일약품 ◁제일약품은 의약업계에서는 촉망받는 기업으로 1959년 창업 이래로 치료약의 선두주자로 우수의약품을 연구·개발하여 건강과 행복의 증진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이젠 어엿한 중견기업으로서 당당히 자리 매김 하게 되었다.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국, 일본 등 선진 제약기업 과 기술 제휴를 맺고 치료약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견지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우리가 tv광고나 약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케펜텍이나 제일파프 등이 이 회사에서 생산된 것이다. 또한 공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제일장학재단을 설립 매년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어 다른 약품을 제조하는 기업보다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었으며 또한 회사의 수익성 면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이 나타나 내실 또한 단단한 기업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선택하였다.▷ 보령제약 ◁보령제약은 과거 37년간 보령 그룹의 창업을 위한 기틀을 닦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회사로서 지속적인 혁신과 변신으로 세계적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노력하는 곳이다. 보령제약은 'Claim Zero, On-Time Delivery'의 실현을 통해 고객만족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에 못지 않게 제약회사에서 필수적인 항목인 연구개발 분야에서 또한 한치도 소홀히 하면 안되기에 연구분야에 대한 투자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령제약에서 생산하고 있는 약품으로는 겔포스·정로환·용각산 등 어느 가정에서든 한가지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약품들이 많았다. 뿐만 아니라 짧은 시선으로 바라본 보령제약의 재무제표에 의하면 당기순이익 면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기업 이였다. 이에 비춰볼 때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다고 생각되어 제일약품 다음으로 보령제약을 선정하였다. 이 기업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재무제표 분석 편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분석 대상 기업의 현황▷제일약품◁※ 영업개황2001. 2.27 KGSP(의약품유통관리이다. 이처럼 제일약품은 최근에도 계속되는 연구에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약업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유망산업인 환경분야까지 사업의 영역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또한, 새로운 기업문화를 조성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보령제약◁※영업개황2002. 3.15 이한재 부사장 대표이사 취임2002. 2.25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한 금전신탁계약 해지2002. 2.25 피리미디논 유도체 유럽6개국 물질특허 취득2002. 2.14 클레보프리드 도는 그염의 서방성 제제에 관한 국내특허 취득2001.11.30 미국 맨소래덤사의 맨소래덤로션 판매대행계약 해지2001.11.14 일본 히사미쯔제약에 팝제(Roll Pulling Machine) 매각2001.11. 1 -(BRA 657)미국물질특허 취득(특허취득일 : 2001.09.25)살펴본 바와 같은 영업개황에 못지 않은 다음과 같은 자료들을 볼 수 있었다.2002년 5월 21일 매일 경제 신문보령제약(대표 이한재)은 국내 제약업계의 마케팅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 지난해 '겔포스엠'으로 대한민국 마케팅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 는 전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 이 회사의 마케팅 전략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데서 부터 시작한다.오래 전부터 소비자상담실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채널을 만들어 운영해오고 있다.고객의 욕구를 정확히 분석해 대책을 세우고 이를 다시 고객에 게 전달함으로써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시켜 나간다. 보령제약은 이를 통해 제품 차별화를 꾀한다. 이러한 결실에는 '모든 제품은 시장에서 팔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 의 해 구매되어 지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하고 있는 마케팅 이념이 깔려 있으며, 새로운 고객을 창출하는 힘도 여기서 나온다는 게 보령제약의 분석이다. 사실 제약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나름대로의 한계'를 가진 업종인 만 큼 모든 것을 단순히 기업 이익의 극대화에만 중심 축을 두지 않고 고객 중심적 경영활동을 전개해 왔던 그간의 노력이 이런 성과를 올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3) 총 자산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의 관계기업이 운용하고 있는 총 자산에 대하여 기업의 핵심영업활동(생산, 판매, 관리활동)으로부터 이익을 낼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두 기업 모두 대체적으로 발전을 하고 또한 회사의 크기를 불려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산과 판매 그리고 관리 등의 분야에서도 점차 그 역량은 커져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보통 총 자산 이익률은 6%이상이면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는데 두 기업 모두 6%를 훨씬 넘는 수치를 보여준다. 총 자산이익률이 자본구조의 영향을 통제하고 타인자본의존도가 각기 다른 기업들의 핵심영업활동에서의 수익성을 평가하는데 적절한 반면에, 자기자본순이익률은 우선주의 배당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보통주 소유자들에 의하여 출자된 자본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되는지를 보여준다. 자기자본이익률 또한 그 기업의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 위의 두 기업 모두 꾸준히 증가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이처럼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수익성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보통 정석은 20%가 넘어야 하지만 산업평균에 비하여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총 자산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의 관계를 보면 총 자산 이익률보다는 자기자본이익률이 더욱 그 기업의 성장관계를 뚜렷이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자기자본이익률은 총 자산에서 부채(남의 돈)를 뺌으로서 자본(내 돈)으로 순이익을 계산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기 때문에 그 기업의 발전성을 판단하려면 총 자산이익률 보다는 자기자본이익률이 평가대상이 돼야할 것이다.(4) 매출액이익률: 매출로부터 얼마만큼의 margin을 얻고 있느냐를 나타냄- 매출 총 이익률 (%){97.12.3198.12.3199.12.3100.12.3101.12.31보령제약53.2047.8849.3456.1355.23제일약품53.3452.5650.6652.3549.27{매출 총 이익률은 매출 총 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누는 것이다. 여기서 매출.3199.12.3100.12.3101.12.31보령제약2.311.873.135.9611.21제일약품4.354.285.257.567.98{매출액 순이익률은 순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것이다. 두 회사 모두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여준다. 매출액 순이익률은 보통 5%가 넘으면 그 기업은 양호하다고 평가하고 2%가 되지 않으면 불안한 상태고 본다. 그러나 두 기업 모두 5%를 훌쩍 뛰어넘어 순이익 면에서 양호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98.12.3199.12.3100.12.3101.12.31보령제약5871,0302,2875,032제일약품2,7343,7535,5907,771(5) 주당 순 이익 (원)(Earnings Per Share){보령제약의 순이익에서 우선주의 배당금을 뺀 13,150,146,915원을 유통주식수인2,613,405주로 나눈 결과 5,031.805...가 나온다. 이것을 반올림하여 계산하면 5032원 이라는 보령제약의 주당 순이익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제일약품의 순이익에서 우선주의 배당금을 뺀 10,808,246,000원을 유통주식수인 1,390,920주로 나누면 7770.5734... 원이 나와 이것을 반올림하여 7,771이라는 제일 약품의 주당 순 이익률이 나오는 것이다. 두 기업을 비교해 볼 때 제일 약품이 보령제약보다 한 주당 얻어내는 순 이익금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두 기업 모두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보여 준다.(6) 주가수익비율 (최고/최저) (Price Earning Ratio){98.12.3199.12.3100.12.3101.12.31보령제약28.28/9.9017.72/8.937.96/3.133.14/1.87제일약품7.57/3.225.85/3.483.52/1.754.92/1.72보통주의 주당 주식시가 대 주당순이익의 비율이다. 이것은 자산의 가치는 그 자산에 의하여 창출되는 미래 순 이익이 현재가치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전통적인 자산가치 결정이론에 의거한다. 주가수익비율은 기간마다 차이가 나고 또한 기업간에도 상당 연이은 보험 약 값 인하에도 불구, 의·약 분업 호재가 맞물리면서 지난해 국내 제약사들은 짭짤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5일을 전후해 일제히 개최되는 주 총에서 12월 결산 제약사들은 업체별로 20∼30%의 높은 이익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선물로 안겨줄 계획이다. 이는 의·약 분업 특수와 실 거래가 상환제 도입에 따른 음성거래의 차단 등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일약품은 순이익 125억 원에 현금 14%, 보령제약은 순이익 135억7000만원에 현금 12%를 배당할 예정이다.....(임호섭 기자) 이처럼 호황인 의약업계는 02년도에는 배당액이 더욱더 늘어날 것을 전망해 볼 수 있었다.2. 유동성(1) 유동비율 (%){97.12.3198.12.3199.12.3100.12.3101.12.31보령제약145.12158.65217.26278.98188.53제일약품183.51213.54152.39182.08182.07{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누어 기업의 유동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200%가 넘으면 양호한다고 평가한다.같은 의약품 제조업계 중에서는 보령제약과 제일약품은 상당히 양호한 편에 속한다.유동비율이 높으면 채권자에게는 유리하지만 경영자에게는 자산의 효율적인 사용이 요구되는 것이기도 하다. 유동비율이 낮으면 그 반대이다. 또한 유동비율을 볼 때 운전자금의 금액을 보는 것도 중요한 요소인데 두 기업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몇 천 억 원의 유동자산과 유동부채를 살펴 볼 수 있다.(2) 당좌비율{97.12.3198.12.3199.12.3100.12.3101.12.31보령제약114.64121.64171.90219.47145.16제일약품155.64179.81126.96141.53138.66{1년 이내 현금화되는 속도가 늦고, 현금화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재고자산, 선급비용 등이 있는데 유동자산에서 이들을 차감 한 것을 당좌자산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100%가 넘으면 양호한 것으로 두 기업 모두 100%를 훨씬 넘는 수치를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