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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지성인을 위한 무신론을 읽고
    1. 서론다니엘 하버의 ‘지성인을 위한 무신론’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신론적 세계관과 유신론적 세계관중 어떤 것을 취했을 때 우리 개인이나 전 인류에게 있어서 더 이득이냐를 논했다. 그것은 오래전부터 논쟁거리가 되어 왔던 ‘신’이 존재하고 안하고의 문제와는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글의 초점을 ‘신’의 존재유무와 상관없이 진리와 도덕성의 추구라는 면에서 우리가 왜 무신론적 세계관을 취해야 하는지 다니엘 하버의 주장을 옹호하면서 유신론자들의 주장을 비판하도록 하겠다.2. 본론(1) 신이란 무엇인가?종교가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 머리에는, 어떤 특정한 이름을 가진 신이 자리 잡고 있지 않을 뿐, 신이라는 막연한 개념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떤 극한적 상황에 부닥쳐 회생의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게 되면, 신의 능력이라는 것을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신은 인간의 능력을 초월하는 만능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신념이 그 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이다.그 머리 속에 자리 잡은 신이라는 잠재적 개념은 대체로 이렇다. 우선 초자연적이다. 다음으로는,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자기의 지식이 모자라서 알 수 없는 현상에 대한 해답을 거기에서는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자기 스스로를 우주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사고의 경향은, 신의 모습을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한 존재라고 의인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 우주 만물을 창조한 비밀을 자기의 지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들은, 그것부터 신의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조금 더 발전하면, 신이 우주를 창조하기만 한 것이 아니고 그것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무궁무진한 능력을 가진 절대지상의 존재, 그리고 영원하고 완전한 존재, 그것이 바로 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특정한 종교에 몸을 담지 않은 자들의 신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라고 할 수 있다.(2) 진리의 추구다니엘 하버는 이 책에서 두 가지 세계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첫 번째 세계관은, 설명을 탐구하는 것이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만약 세계의 본성에 관해 무자하다면, 우리는 그것대해 가능한 한 적은 수의 가정들을 만들어야 한다고 가정하는 ‘스파르타 능력제’이고, 두 번째 세계관은 정교한 일련의 초기 가정들과 더불어 시작하고 그것의 가정들을 손쉽게 개정할 수 없으며, 또한 세계의 본성에 관한 관찰들을 설명하려는 모든 시도들이 개정될 수 없는 초기 가정들일뿐 아니라, 일관적이거나 또는 그것들에 종속적이어야 한다는 ‘바로크 군주제’를 말한다.무신론자의 입장에서 보면 無에서 시작하여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세계를 이해해 나가는 무신론이 합리적인 사고를 통한 결과물 보다는 이미 만들어진 가정들이 더 인정받는 유신론보다 진리추구에 있어서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신론에 있어서 ‘신’은 창조주이자 전지전능한 존재이기 때문에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유신론자들은 과학을 진리로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 해서든 무신론을 유신론과 마찬가지로 종교 내지 ‘믿는 행위’ 또는 ‘신앙 행위’로 만들려고 하는 유신론자들의 대체적 경향으로 나타나다. 하지만 이것은 두 가지 관점에서 틀린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첫째, 무신론은 종교적 믿음이 아니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종교적'이라는 것이 의미하는 바에 결정적으로 좌우된다는 점이다. `종교'는 일반적으로 인간을 초월한 권능 특히 어떤 종류의 ‘신‘에 대한 믿음과 신앙 및 숭배로 특징 지워진다. 분명히 무신론은 인간을 초월하는 어떤 종류의 힘에 대한 믿음이 아니며, 진지한 의미가 있는 어떤 점에서도 숭배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무신론을 포함하도록 `종교적'이라는 것의 정의를 넓히면 인간 활동의 다른 많은 측면들이 졸지에 역시 `종교적'인 것으로 분류되어 버리는 결과를 낳기 쉽다―과학, 정치, 그리고 텔레비젼 시청과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둘째, 우리가 경험하는 지각적 자료로부터 어떤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핵심이 되는 믿음이나 가정을 채택하는 것이 필연적이다.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가능한 한 적은 수의 핵심적 믿음을 채택하려고 한다. 그리고 만약 경험이 그것들을 의심스럽게 하면 그것들마저도 검증을 필요로 한다.과학은 얼마간의 핵심적 가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물리 법칙은 모든 관찰자(혹은, 적어도 관성계(慣性系) 내의 모든 관찰자)에게 동일하다고 일반적으로 가정한다. 무신론자들이 하는 핵심적 가정이란 이와 같은 것들이다. 만약 그런 기본적 생각이 `신앙 행위'라고 불린다면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것이 신앙 행위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해야 될 것이고, 따라서 그 용어는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신앙이란 어떤 것에 대한 완전하고 확신에 찬 믿음을 지칭하는 데 보다 자주 사용된다. 그러한 정의에 의하면 무신론과 과학은 확실히 신앙 행위가 아니다. 물론 어떤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할 때, 개별적인 무신론자나 과학자가 종교적 추종자만큼이나 교조적(敎條的)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일반적 경향은 아니다; 우주가 존재한다고 확신을 가지고 진술하는 데 내켜하지 않을 무신론자들도 여럿 있다.신앙이란 또한 지지하는 증거나 증명이 없는 믿음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회의적 무신론은 믿는 것이 없으므로, 분명히 이 정의에 들어맞지 않는다. 강 무신론은 (이 정의에) 보다 근사하기는 하나, 가장 교조적인 무신론자조차도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할 때 실험 자료(혹은 그것의 결여)를 언급하는 경향이 있을 것이므로 여전히 꼭 들어맞지는 않는다.결국 우리는 진리 추구에 있어서 무신론이 유신론보다 우월함을 알 수 있다.(3) 도덕성의 추구유신론자들은 물론 일반적인 사람들도 도덕성에 있어서는 종교가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유신론자들은 종종 “어떻게 우리는 신이 없이도 도덕적일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한다. 유신론자들은 종교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주 빠르게 궁핍함, 방탕함, 비열함에 빠지게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그것은 경우와 상황에 달렸다. 만약 당신이 도덕성을 신에 대한 복종으로 정의한다면 물론 무신론자는 어떤 신도 따르지 않기 때문에 덜 도덕적이다. 그러나 보통 도덕성에 관해 말할 때 사람들은 사회 내에서 용인되는(‘옳은’) 행동과 용인되지 못하는(‘그른’) 행동에 관해 말하는 것이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최대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과 협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대부분의 무신론자로 하여금 순수히 자기 보존의 목적으로라도 `반사회적'이거나 `부도덕적'인 행위를 못하도록 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된다.많은 무신론자들은 단순히 다른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려는 자연스런 성향을 느끼기 때문에 `도덕적'이고 `동정적'으로 행동한다. 그런데 왜 그들이 타인에게 일어난 일을 염려하느냐고? 자신들도 모른다. 그저 그런 것이다.‘부도덕하게’ 행동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무신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다. 그러나 `부도덕하게' 행동한 뒤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종교적 신념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똑같이 많다. 에를 들자면:"여기 전적으로 받아들여야 마땅할, 신뢰할 수 있는 말씀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다... 헌데 바로 그 이유로,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믿고 영생(永生)을 얻으려는 자들을 위한 본보기로서, 그 분의 한없는 인내를 나 안에서... 보여주시는 은총을 받았다. 이제 영원하고, 불멸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 왕이신 유일한 하나님께 경모(敬慕)와 영광이 영원히 언제까지나 있기를."위의 인용문은 위스컨신주 밀워키시의 악명높은 식인 연쇄 살인범 제프리 다머(Jeffrey Dahmer)에 의해 1992년 2월 17일 법정에서 행한 진술에서 가져 온 것이다. 이것은 자신과 같이 잔인하고 죄 많은 인간까지 구원할 정도로 예수의 인내심이 강하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무신론자인 살인마가 있으면 종교적 살인마도 있는 것 이다. 그러면 보다 평범한 도덕에 관해서는 어떨까?로우퍼 기구(Roper Organization)가 행한 조사에 따르면 `거듭난(born again)' 경험 이후 행동이 퇴보했음이 발견되었다. `거듭나기' 이전에는 응답자의 단지 4%만이 음주 운전을 했다고 말한 반면, 개종 후에는 12%가 그랬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개종 이전에는 5%가, 개종 이후에는 9%가 불법적인 약물을 사용했다. 구원 이전에는 2%가 부정한 성관계를 했다고 시인했다; 구원 이후에는 5%였다. 따라서, 아무리 잘 봐줘도 종교가 도덕적 행동에 있어서 독점을 하고 있지는 못하다고 여겨진다. 물론 매우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기와 20대 초반에 기독교 신앙으로 (그리고 기독교 신앙으로부터) 전향을 한다. 이 시기는 사람들이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성적으로 활발해지는 때이기도 하다. 위의 숫자들은 단지 기독교 신앙이 도덕적 행동에 별 영향이 없거나 부도덕한 행동의 전면적인 감소를 일으키기에는 영향력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뿐일 수도 있다.이런 질문에 대해 다니엘 하버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다니엘 하버는 “만약 사람들로 하여금 살인, 도둑질, 고문 등을 하지 않도록 하는 모든 것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해졌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면, 그들은 사실상 비열하다. 만약 그들의 동기가 체벌에 대한 두려움 또는 보상에 대한 욕구라면, 그것은 더 비열하다.”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선을 행하는 것은 신이 그것을 원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기 때문에 도덕적, 이타적, 그리고 박애적으로 행동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어두운 종교사나 종교 교리의 현실과의 괴리를 통해 우리가 도덕적이 되기 위해서는 유신론이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말한다.그렇다면 왜 무신론은 교리지배적인 유신론보다 도덕성에 분명하게 이르는 길인가? 그것은 ‘스파르타 능력제‘ 즉 질문과 정당화에 대한 방법론에 있다. ’스파르타 능력제’의 합리론은 단지 과학과 자연의 문제들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문제에도 적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교리에 대한 절대복종만이 있는 ‘유신론’보다 ‘무신론’이 결국 도덕성의 추구에서도 우월성을 갖는다.3. 결론(1) 무신론자들은 어떻게 진리를 추구하는가?
    사회과학| 2003.12.03| 5페이지| 1,000원| 조회(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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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재료] 혼화제의 종류와 특성정리
    ◎ 혼화제의 종류와 특성종류주요성분기능효과AE제합성계면활성제,수지비누계면장력 감소 및 시멘트 소수화에 의한 미세공기 연행작업성 개선,재료분리 방지, 동결융해저항성 증대, 마무리성능 개선응결조절제촉진제염소계 및 비염소계시멘트 수화반응 촉진조기강도 증진, 한중콘크리트 공사지연제유기 및 무기화합물시멘트 수화반응 지연콜드조인트 방지, 서중콘크리트 공사, 수화열 균열 방지감수제리그닌설폰산염, 글루코산염, 계면활성제, 플리올, NSF, MSF시멘트에 흡착, 분산시켜 응집 방지단위수량 저감, 강도 및 내구성 향상, 시멘트량 절감,수화열 균열방지고성능감수제상동상동단위수량 대폭 저감, 고강도 콘크리트 제조AE감수제표준형감수제+AE제왼쪽2가지 기능 혼합왼쪽2가지 효과 혼합지연형감수제+AE제+지연제왼쪽3가지 기능 혼합왼쪽3가지 효과 혼합촉진형감수제+AE제+촉진제왼쪽3가지 기능 혼합왼쪽3가지 효과 혼합고성능AE감수제표준형AE감수제,신규 화합물AE감수제 기능 향상단위수량 대폭 절감 및 고강도,고성능 콘크리트 제조지연형리그닌 + 양이온또는 신규 화합물AE감수제 기능 향상 및 슬럼프 장시간 유지유동화제표준형NSF, MSF+AE제후첨가에 의한 동일 단위수량에서의 슬럼프 증가슬럼프 증대 효과지연형NSF,MSF,폴리카본산계, 신규화합물증점제,보수제수용성 고분자 화합물물의 점도 증가에 의해 입자간 점착력 증가, 응집력 및 보수성 향상소성(plasticity)증가 및 재료분리 저감수중불분리제증점제,소포제,고성능감수제입자간 점착력, 응집력 및 보수성 향상, 유동성 부여수중 콘크리트 타설시 재료분리 방지초지연제지연계와 동일지연제 기능 향상응결시간 대폭적 지연수축저감제합성계면활성제물의 표면장력 대폭저하건조수축 저감내한제질소계 응결촉진제, NSF, MSF동결온도 저하, 저온에서 시멘트 수화 반응 촉진콘크리트,초기동해 방지 저온시 강도발현급결제무기염류, 알루민산칼슘,CSA세공용액 중 수산화칼슘과 반응,불용성 화합물 석출물과 급속반응하여 경화발포제금속 알루미늄 분말시멘트 용출 알카리와 반응하여 수소가스 발생시멘트페이스트를 팽창시켜 충진성 향사, 발포콘크리트 제조, 경량기포콘크리트 제조
    공학/기술| 2003.11.30| 2페이지| 1,000원| 조회(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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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경제] 아프리카 경제 평가B괜찮아요
    ---------- 목차 ----------1. 서론2. 아프리카 경제의 역사(1) 아프리카의 전통경제(2) 식민시대와 수탈경제(3) 아프리카의 정치현상(4) 경제체제의 선택3. 지금의 아프리카(1) 아프리카의 경제 현실(2)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아프리카4. 우리나라와 아프리카(1) 우리나라와의 관계(2) 교역(3) 투자5. 우리 나라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방안(1) 아프리카 진출의 문제점(2) 아프리카 시장진출 확대방안※ 참고문헌ㆍ 아프리카 주요국의 투자환경과 진출유망분야 : 대한무역진흥공사, 1990ㆍ 아프리카 시장 이렇게 진출하자 : 대한무역진흥공사, 1993ㆍ 아프리카 경제와 우리의 진출확대방안 : 천상덕 , 이경선 [공연구] 1984ㆍ 아프리카 진출가이드 : 21세기 신대륙 아프리카시장 분석, 외무부, 1997ㆍ 인터넷1. 서론아프리카하면 언제나 떠오르는 것들은 지금껏 TV에 지나가는 뉴스로 아니면 자연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으로 무관심하게 지나쳐 버렸던 정글과 사자, 코끼리 등 야생동물들과 굶주림에 허덕이는 난민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의시간에 Jeffrey Sachs의 글을 보면서 아프리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리포트도 아프리카의 경제에 대해 쓰게 되었습니다.이번 리포트에서는 먼저 아프리카의 경제가 왜 이렇게 힘들게 되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아프리카 경제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그 다음 현재의 아프리카의 경제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본 아프리카와 우리나라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2. 아프리카 경제의 역사(1) 아프리카의 전통경제아프리카의 전통적인 시장경제에 대한 형태는 가족이나 부족을 그 핵으로 하는 자급 자족적인 공동경제체제라 말할 수 있다. 자급자족의 경제를 엄밀히 말하면 생산의 주체와 소비의 주체가 동일하여 자신이 생산한 것을 자신이 소비하는 경제이다.이와 같은 예로는 토지는 개인에 의해서 소유 또는 처분되는 일이 없고, 오직 동계 가족이나 혈연집단에 의해 점유, 이용되는 것이다. 아프리카인들국가의 재건을 위하여 저항운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식민지 지배이후에는 과세, 강제노동, 토지수탈, 강제징집으로 인하여 아프리카의 전통적인 부족집단의 붕괴를 초래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아프리카인들의 강한 반발과 저항운동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었다.아프리카인들의 저항운동은 처음에는 주로 전통적인 관습 및 습관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나타났으나, 그 이후에는 부족집단에 침투하는 마하디신앙, 메시아신앙과 손을 잡는 종교적인 저항의 형태를 취하였다.(2) 식민시대와 수탈경제19세기 중엽 이전까지의 아프리카는 소수집단으로 분산된 지역만이 서구열강의 통치하에 있었으나, 1855년에서 1906년에 이르는 사이에는 아프리카대륙의 분할형식을 토대로 하여 영국,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벨지움, 이탈리아 및 스페인 등이 각각의 영향권을 형성하면서 전체아프리카대륙에 대한 식민통치가 시작되었다.이와 같이 유럽열강에 의한 아프리카대륙의 식민지 통치는 종주국에 의해 이식된 자본주의 체제는 어디까지나 원자재를 수탈하여 본국의 산업발전에 기여케 하는 데 유리하도록 짜여졌으므로 지극히 기형적인 형태를 초래하게 되었다.이러한 제국주의적인 착취를 오늘날의 선진국과 경제적인 불평등요인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착취할 수 있는 부가 많이 있었던 지역일수록 오늘날 더욱 빈곤하고 저개발된 상태에 있던 지역일수록 오늘날 더욱 빈곤하고 저개발된 상태에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듯이 불평등한 경제발전의 모든 책임을 자본주의 체제에 전가하는 주장도 성립될 수 있게 된다.이러한 상황에서 식민지의 지도자들에게 있어서 자본주의는 식민주의적인 착취와 동일 한 것이다. 그리고 식민지 행정은 자유기업의 발전을 유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통제하였고 또한 식민지 행정이 수송수단과 커뮤니케이션의 매개체를 독점함으로써 수출통제를 단행하였다. 독립 후에도 식민지국들은 경제에 대한 국가통제를 당연한 것으로 보았다. 이로 인하여 아프리카제국의 국내경제에 대한 국가통제를 당연한 것으로 보았다. 이로 인하여 아프리카제국의 국내경제는 심각할 단일 종족을 배경으로 한 여러 정치세력간의 갈등을 심화시켰다. 이로 인한 권력투쟁은 「쿠데타의 악순환」을 초래함으로 인해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치적 불안정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정치불안과 경제위기는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들에게 있어 공통적인 난제로 취급되고 있다.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동유럽 및 소련에서의 공산주의 붕괴로 인한 여파가 아프리카에도 불어닥쳐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더 한층 가속화시킴으로 인해 역내 대부분의 국가들의 집권정부에게 상당한 타격을 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4) 경제체제의 선택아프리카제국은 피식민지 지배 때문에 필연적으로 비우호적인 문화적 · 경제적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독립 후에 국가체제의 형성과 경제체제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식민지 피지배경험은 역사적인 제약요인이 될 수밖에 없었다. 아프리카제국은 식민통치로 인하여 유효한 인적자원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점진적으로 확대된 교육과 산업화의 욕구는 전통적 산업인 농업분야보다 서구적인 산업을 선호하게 하였다. 또한 많은 아프리카인들의 희생위에서 이루어진 산업화는 우선 국민복지의 증대가 기대될 수도 있었다.이러한 환경하에서 아프리카의 신생독립국들이 기대했던 획기적인 경제성장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러한 점에서 그들에게는 지난 30여년간이 실망과 환멸의 시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아프리카제국은 흔히 속죄양이 되어온 식민주의의 유산 이외에도 국가보다는 부족의식하의 전통사회가 갖는 인습 내지 관습, 시장경제의 미발전, 높은 문맹율과 풍토병 그리고 아프리카의 정치지도자들은 희소한 자원과 외화를 경제발전을 위해 계획적으로 투자하기보다 집권자의 정치적인 상징이나 조작, 개인적인 사치 등에 소비하고 있으며, 투자의 비효율 등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취약점들을 안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 보아서는 서구식 산업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환상이다.아프리카에서 자본주의는 곧 식민주의의 동의어로 사용되어 왔다. 또 하나 부정적인 점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은 지난 30년간 정치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국제노동위원회는 5세에서 14세의 아프리카 어린이의 약 8천만명이 노예로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아프리카에서 계속되고 있는 전쟁은 자원의 분쟁이 주 요인이다. 아프리카인들의 20%는 직접적으로 내전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 3백 30만 명의 난민발생과 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다.인권위원회들은 일상적으로 아프리카의 전쟁이 정치적, 인종적 혹은 종교의 차이로 인해 발생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세계은행의 개발조사단체(Development Research Group)는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1960년부터 1999년까지 발생한 47개의 내전을 조사한 결과 많은 국가들이 천연자원과 재산권의 부적절한 보호로 인해 반군단체들이 형성되어 내전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단적인 예가 시에라리온의 다이아몬드가 내전을 불러일으킨 주 요인으로 등장하였다.결국 아프리카의 황폐화는 자본의 이탈을 부축이게 된다. 전 세계에서 아프리카만큼 토착자본의 손실을 기록한 대륙도 없다. 만약 당신의 재산이 안전하지 못하다면 당신은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갈 것이다. 이 같은 현상으로 아프리카 대륙에는 투자할 자본이 남아있지 않게 된다. 또한 획기적인 개혁정책이 없기 때문에 아프리카 국가들은 점점 침체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프리카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재산 소유 개념을 주입시키는 것이다.(2)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아프리카최근 아프리카 대륙은 전반적인 민주화 진전과 함께 경제의 자유화, 민영화 등 강력한 시장경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rican Development Bank: ADB)에 따르면 인구 7.3억의 거대시장인 이 지역 경제는 1999년 평균 경제성장률이 인구증가율(2.9%)을 상회하는 4%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 성장궤도에 진입하였고, 2001년에도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우간다, 말라위, 보츠와나, 가나, 에티오피아, 모잠비크 등은 6% - 7%대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것이다.이번 출범은 77년 해체된 EAC를 공식 부활 시킨 것으로 EAC 3국은 93년 EAC상설위원회 설립협정 서명 이후, 사무국 설치, 공동개발전략 채택, 공동 협력 프로그램 추진, 재정·금융정책 조화, EAC 상설위원회 설립협정의 EAC 설립조약으로 격상 추진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강화해 온 바 있다.한편 작년 설립조약 발효로 이미 EAC가 법적으로 발족이 되었으나 이번 행사는 공식 출범식을 통해 ① 3개 회원국 정상이 EAC 통합에 대한 정치적 의지를 표명하고 ② 조약 이행을 위한 5개 의정서(신규 회원국 가입문제, observer 참여문제, 정상회담 절차, 마약 통제를 위한 협력, 표준규격 등)에 서명함으로써 EAC 가동이 본격화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출범한 EAC는 과거 EAC에 비해 통합 속도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특히 케냐의 제조업과 격차가 큰 탄자니아와 우간다의 우려를 반영, 경제통합을 추구하는 관세동맹 출범 목표시한을 2004년으로 설정했으며, 통화동맹 및 정치연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목표시한을 설정하지 않았다.한편 아프리카 최대 경제공동시장인 동남부아프리카공동시장(COMESA, The Common Market for Eastern and Southern Africa)이 아프리카 최초로 무관세 자유무역지대인 FTA(Free Trade Area)를 출범했다. COMESA-FTA는 세계화 추세와 지역별 경제블록화 추세에 맞추어 아프리카 지역에서 최초로 경제공동체를 탄생시켜 회원국간 교역증진, 규모의 시장확보를 통한 자체 투자 및 외국인 투자유치 여건조성은 물론 동 역내시장 확대를 통한 경쟁력 향상과 아울러 타 경제블록 및 교역 대상국과의 협상력 강화로 경제발전 및 고용창출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는 COMESA중 9개국이 2000년 10월 31자로 FTA에 가입했으며 1년 이내에 대부분의 회원국이 가입할 것으로 예상돼 총 3억5천만 인구를 가진 거대한 자유무역지대의 아프리카경제블록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다.
    사회과학| 2003.11.30| 12페이지| 1,000원| 조회(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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