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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뮤지컬 '명성황후' 감상문 평가D별로예요
    뮤지컬 명성황후 감상문뮤지컬 명성황후... 그 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뮤지컬에 별로 관심이 많지 않았던 나는 이번 수업시간에서야 뮤지컬 명성황후를 비디오로나마 접해볼 수 있었다.뮤지컬 명성황후는 우리 나라에서 제작한 뮤지컬로서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이 되어있다. 직접 가서 보지는 못했지만, 비디오로나마 볼 수 있는 기회가 어디 흔한 일이던가. 수업시작 후 출석체크를 다 했을 때 일부 학생들은 가방을 챙겨들고 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난 명성황후를 꼭 보고 싶었다. 명성황후.. 말로만 듣던 뮤지컬 명성황후라는 것을 한 번 보고 싶었었다.시작하기 잠시 전 난 뮤지컬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내가 알기로는 뮤지컬은 음악과 연극이 혼합된 것 으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뮤지컬 명성황후는 연극적인 요소보다는 음악적인 요소가 강한 것 같았다. 음악과 연극을 혼합하면 이런 분위기가 나는구나 라고 느꼈고, 나는 더욱 더 뮤지컬 명성황후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몇 장으로 나누어진지는 잘 모르겠지만, 명성황후와 고종의 결혼식이 시작되었을 때 난 놀라고 말았다. 그 멋진 음악, 창과 성악을 합쳐놓은 듯한 어쩌면 조금은 이상하게 들리는 그런 음악과 배우들의 그 고운 음색, 놀라움 그 자체였다. 화려한 결혼식을 비롯한 수많은 장면이 지나갈 때마다 나의 눈은 그 장면 하나 하나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에 더욱 더 몰입했다.조선에 외양선이 출몰하는 장면... 힘들어하는 고종의 표정과 그 곁에서 보필하는 명성황후, 그리고 대원군과의 갈등, 임오군란 등 여러 장면을 배경 조명의 색과 긴박한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표정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조금 딴 생각을 해본다면 과연 서양인들이 이 장면을 우리 나라 사람들처럼 느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학교 국사시간에 이미 이 모든 사건들에 대해 배우고 알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어떤 장면이며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알고 있다. 하지만 서양인들의 시각에선 이 장면은 자신들의 입장과 자신들이 배운 관점으로 바라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에서는 약간의 설명이 필요했을 지도 모르겠다.모든 막이 끝나고 마지막 장면. 배우 전원이 흰 소복을 입고 올라와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동에 소름이 돋았다. 이 뮤지컬 명성황후는 이문열의 원작을 바탕으로 김광림이 각색하고 윤호진이 연출한 작품이다. 우선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광활하다는 표현을 해도 좋을만한 넓고 큰 무대였다. 조선말의 시대적 사건들을 표현하려면 적어도 이 정도 규모의 스케일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이 넓은 무대가 오히려 좁게 느껴지는 것은 민비 역할을 맡은 윤석화, 홍계훈 역의 김민수를 비롯한 수많은 배우들의 연기가 드넓은 무대를 가득 채웠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다음으로 기억에 남았던 것은 화려하고 다양한 수 백여 종의 무대의상이었다. 한국 전통의 미를 한껏 살린 정통 궁중의상은 화려한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정말로 아름다웠다. 그리고 나의 눈을 사로잡은 또 하나... 바로 정말 실감나게 제작된 주막, 달구지 등 의 소품들. 가장 소박하며 가장 한국적인 소품들이었다. 이 공연이 미국 뉴욕, 영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펼쳐졌다고 한다. 연극의 구성과 내용을 떠나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것 같아 정말 자랑스럽다. 실제로도 공연은 대단히 화려하고 웅장했다. 비디오로 보았는데도 이 정도의 감동이었다면, 실제로 무대를 보았다면 정말 감동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에 정말 아쉬웠다.명성황후는 이문열의 희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까지의 한국의 현대사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나는 1945년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 고종의 등극, 민비 간택, 대원군의 섭정 및 쇄국정책, 고종의 친정선포, 강화 일본과 조약을 계기로 한 외국과의 문호 개방, 1882년 미국과의 통상조약 및 서구제국들과의 통상 시작, 수구파와 개혁파 사이의 갈등으로 야기된 임오군란, 청일전쟁, 갑오경장, 일본세력의 견제를 위한 삼국간섭, 일본의 대동아 공영권 구축 선언, '여우사냥'이라는 작전 명 아래 민비의 암살계획, 러일전쟁, 을사보호조약, 한일 합방, 연합국의 승리 및 일본의 패망 등 일세기 남짓한 기간 동안에 벌어진 일련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다큐멘터리처럼 소개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2.09.28| 3페이지| 1,000원| 조회(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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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뮤지컬 '레미제라블'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뮤지컬 레 미제라블 감상문어릴 때 학교에서 독후감을 써오라고 하면 한 반에 두 세 명씩은 꼭 레 미제라블(혹은 장발장)을 써 가지고 온다. 나도 그들 중의 하나였다. 그만큼 어릴 때부터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레 미제라블 이다.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보여 주신다던 비디오도 역시 바로 이 레 미제라블 이었다. 레 미제라블은 빵 한 조각 훔친 죄로 19년을 감옥에서 보낸 장발장이, 은그릇의 깨우침으로 세상에 향한 증오와 미움을 버리고 나머지 일생동안 그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세상에 되돌려 준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빅토르 위고의 대표적인 소설이기도 하다.청년 장발장은 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19년간의 감옥살이를 마치고 출옥한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에게 하룻밤의 숙식을 제공해 준 신부의 집에서 은촛대를 훔쳤다가 다시 체포되어 끌려가게 되었을 때, 밀리에르 신부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 은촛대는 자기가 장발장에게 준 것이라고 증언하여 그를 구해 준다. 여기서 장발장은 비로소 사랑에 눈을 뜨게 되어 마들렌 이라는 새 이름으로 사업을 하여 재산을 모으고 시장으로까지 출세한다. 그러나 경감 자베르 만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그의 뒤를 쫓아다닌다. 때마침 어떤 사나이가 장발장으로 오인되어 체포되고 벌을 받게 되었을 때, 장은 스스로 나서서 그 사나이를 구해 주고 감옥에 들어가지만 곧 탈옥하여 예전에 자기가 도와주었던 여공의 딸 코제트가 불행한 생활에 빠져 있는 것을 다시 구출하여 경감의 눈을 피해서 수도원에 숨겨 준다. 코제트는 그 때 공화주의자인 마리우스와 사랑하게 된다. 장발장은 공화주의자들의 폭동으로 부상을 당한 마리우스를 구출하여 코제트와 결혼시킨다. 장발장의 신분을 알게 된 마리우스는 일시 그를 멀리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그에게로 돌아온다. 장발장은 코제트 부부가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둔다.나는 어릴 적 책으로 먼저 접했던 이 레 미제라블의 내용이 주로 장발장의 이야기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 이 줄거리의 많은 부분이 당시의 프랑스의 비참했던 사회상과 프랑스 대혁명 이후 계속해서 인간의 자유를 신장시키려는 민주주의를 위한 혁명의 이야기가 이 뮤지컬의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 그들의 희생과 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것도 이 뮤지컬의 큰 주제라 할 수 있고, 또 우리가 알고 있듯이 장발장이라는 인물을 통해 쟈베르로 상징되는 법과 정의의 냉정한 세계에 앞서는 사랑과 박애정신을 일깨워 주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겠다.뮤지컬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의 시인이자 작가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 레 미제라블을 기초로 만들어진 공연이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또 많은 극단이 무대에 올렸던 작품이지만 과연 이 작품을 어떻게 연출할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었다. 하지만 비디오를 쭉 보면서 비록 세계적인 수준의 작품에는 못 미치지만 나름대로 연출자와 스태프, 배우들이 많이 노력한 작품이란 걸 느낄 수 있었다.우선, 구성을 보면 뮤지컬이라는 것이 연극에 음악을 가미시켜 극을 좀 더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뮤지컬은 내용 전달 면에서나 스토리 전개에서 좀 가볍게 느껴지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본 이 레 미제라블은 어느 극단의 어느 연출자가 연출한 뮤지컬인지는 모르겠지만 희극적인 요소와 비극적인 요소를 적절히 잘 배합한 것 같다. 그리고 스토리 전개를 상당히 빠르게 함으로써 속도감 있는 구성을 꾀하였다.다음으로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말하고 싶다. 넓은 무대는 철창, 침대, 바리 케이트 등 상당히 실감나는 세트들로 쉴새 없이 바뀌고 있었고, 소품 하나 하나 마다 꽤 정성이 들어간 것 같았다. 그런 넓은 무대가 허전하게 보이게되면, 아무리 원작이 훌륭하고 극의 구성이 짜임새 있어도 무언가 어설퍼 보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무대 미술에서만큼은 이 뮤지컬 무대가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진행되게끔 노력한 흔적이 역력히 보인다.
    독후감/창작| 2002.09.28| 3페이지| 1,000원| 조회(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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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한국과 한국인'을 읽고...
    『한국과 한국인』을 읽고...나는 반일(反日) 주의자 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극일(克日) 주의자 이다. 한·일 축구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지는 날이면 그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다. 조상중에 일본군에 징용 당한 할아버지나 위안부 할머니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들에게 식민지 생활을 당했다는 그 자체가 기분이 나쁘고, 교과서 왜곡(歪曲), 툭하면 떠벌리는 독도 영유권 주장 망언(妄言) 이 그들을 혐오(嫌惡)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건 비단 나만 느끼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일본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그러나 2002 한-일 공동 개최 월드컵을 200여일 앞둔 요즘, 우리 나라와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의 관계는 큰 전환기(轉換期)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동반자로서 공존해야 할 우리나라와 일본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한국과 한국인 이 책은 한국에서 오래 생활한 일본인 고하리 스스무(小針進)가 객관적인 눈으로 우리 한국의 장점과 단점을 냉정하게 분석한 책이다.고하리 스스무(小針進)는 우리 나라의 정치·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한국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한국인의 민족성, 한국 사회의 변화, 한국정치의 불가사의(?), 반일감정, 통일(統一)에 관한 시각 등 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지역감정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한국의 지역주의는 너무나 유치하다. 이렇게 유치한 감정이 한국 사회를 좌우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슬픈 일이다. 따라서 지역감정은 버려야 한다. 그렇다. 그의 말대로 우리의 지역감정은 정말 너무도 유치하다. 우리의 언론 매체들은 지역감정을 망국병(亡國病) 이라고 표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지역감정은 사람들의 심리적·집단적인 민심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악용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역감정은 언제쯤 사라질 수 있을는지...그는 또 우리의 빨리빨리 문화에 대해서 졸속(拙速) 이란 표현을 하고 있다. 90년대 중반 삼풍백화점이 붕괴되고,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이런 대형사고들이 모두 고도 경제 성장 시기 였던 70년대, 80년대에 서둘러 적당히 만들어버린 빨리빨리 의 여파가 뒤늦게 나타난 것이라는 거다. 역시 맞는 말이다. 이런 사고들이 날 때 마다 우리 매스컴은 안전 불감증(安全 不感症) 이니 하면서 호들갑을 떤다. 하지만 그 때 뿐이다. 언제 다시 이런 사고가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성급한 재촉과 빨리빨리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한 말이다.고하리 스스무(小針進)는 자신에게 물었다. 한국 정치에서는 왜 현직 대통령과 전 정권과의 연계성이 없는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원인과 함께 해결책도 제시했다.첫 번째 원인은 우리 현대 정치사가 처음부터 격동성, 상호 불신, 조급성의 연속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국민도 이런 정치 움직임에 익숙해져 극단적이라고 느끼지 못하게 된 데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즉, 원래 해방의 기쁨을 서로 나눠야 할 시기에 좌우 대립과 친일파(親日派)·비친일파(比親日派)의 대립으로 타협에 이르지 못한 채, 대낮에도 테러가 난무하는 극단적인 대립 양상으로 치달았고, 이런 동향은 그 후 우리 국민이 정치적인 고비때마다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 조급성, 격동성, 상호 불신이란 국민 의식을 갖게 된 원형이라는 것이다.두 번째 이유는 한국인의 도덕 지향적(道德 指向的) 인 사고 방식에서 유래한다 라고 말한다. 여기서의 도덕 지향적이란 우리 국민이 언제나 도덕적으로 생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언동을 도덕적인 기준으로 환원하여 평가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시의 공무원이 업자로부터 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아직도 공직 사회가 부정부패(不正腐敗)의 온상이라는 점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하는 식의 뉴스 보도 역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용서할 수 있습니까 라는 식의 객관적이지 못한 보도 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 정부가 전직 대통령의 부도덕적인 행동을 도마에 올려 놓으면 언론이나 국민들은 도덕 지향적인 사고 방식에 의해 이에 동조한다는 것이다. 맞는 말이다. 이런 도덕적 지향적 경향은 전·현직 대통령 사이만이 아니라 현 여당과 야당이 서로를 비난할 때도 작용한다. 그들은 자신들이야말로 도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각 정당의 성명(聲明)이나 대변인(代辯人) 발표도 그런 기준에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조선일보의 명 칼럼니스트인 김대중 씨는 자신의 칼럼에서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정부와 청와대는 앞으로 할 일이 많다. 전직 대통령과 게임을 할 시간도 여유도 명분도 없다. 전직 대통령들이 그들의 사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들에 대한 관심 을 거두어주는 것이 김대중 대통령 자신의 퇴임 후 를 위해서도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믿는다.」이처럼 앞에서 언급한 고하리 스스무(小針進)의 날카로운 분석과 비판에 한숨과 함께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바이다. 하지만 고하리 스스무(小針進)가 말하는 우리 국민의 반일주의(anti-Japanism)나 일본 경계론 이 황당무계한 일본론 이라는 견해에는 조금 달리하고 싶은 입장이다. 물론 일본은 동아시아 패권주의(현대판 대동아공영권)를 추구하고 있다 , 일본은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왜냐하면 통일 한국이라는 강대국의 출현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 일본은 분단 고착(固着)화와 한반도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하여 북한 진출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등 과 같은 정형화 된 논조나 주장은 다소 무리가 따르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반일주의(anti-Japanism)가 반일감정을 유지하기 위한 이데올로기나 제도 같은 것으로 존재한다는 주장에는 절대 동조할 수 없다. 이는 일본에 대한 경계나 반일이 곧 애국 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라거나 일본의 본 모습을 알려는 지적 노력을 태만히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내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다. 우리 민족은 단일민족이다. 즉, 매우 동질성이 강한 사회 라는 말이다. 동질성이 강한 단일민족 사회는 자민족이나 자문화의 고유성을 강조하는데 반해, 다른 민족이나 다른 문화와의 협조 또는 공존에는 익숙지 않다. 따라서 대외적으로 의식하고 배려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인 것이다. 물론 쪽발이 , 왜놈 등 일본인에 대한 차별적인 용어가 공공연히 사용되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다민족 사회로서 조금 더 복합적인 사회로 갖가지 민족을 배려하는 시스템만 갖추고 있었다면 상황은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다. 이러한 단일민족 사회의 문화를 독선적(獨善的) 민족주의(民族主義)로 치부할 수 도 있다. 몇 년전인가 전 KBS 동경 특파원, 전여옥 씨의 『일본은 없다』를 읽은 적이 있었다. 그 책에서는 일본을 의식하지 말고 우리가 우리의 길을 열심히 달리고 노력한다면 우리는 15년 아니 10년 안에도 그 나라를 따돌리고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자신한다. 우리가 원하는 선진국은 절대로 일본과 같은 나라가 안 되기 때문이다. 일본처럼 비인간적이고 역사적으로 불결하고 도덕적인 마비 현상을 보이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는 않다. 라고 얘기하고 있다. 이 책은 당시 엄청난 베스트 셀러이기도 했지만 당시 읽으면서 참으로 속이 시원했었었다. 그러나 이 책도 민족주의(民族主義)적 입장에서 보면 민족 우월(優越)주의성이 깔린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으로서의 일본은 배려하지 않았던 것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 나라는 70년대, 80년대 중반까지도 군사 독재 국가 , 인권 유린 사회 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었고 일본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은 우리나라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다. 그러나 88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일본과 세계 각국에서는 우리 국민의 의식주 생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후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 평화상 수상 등으로 우리나라의 이미지는 많이 좋아졌다. 이미 우리는 일본 문화 개방을 시작했다. 그리고 월드컵이라는 엄청난 축제를 공동개최키로 했다. 이제는 대립(對立)과 반목(反目)이 아닌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 새로운 양국 관계가 정립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2.09.28| 5페이지| 1,000원| 조회(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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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감상문] 연극 '하녀들' 감상문 평가D별로예요
    이윤택의 하녀들 과 박정희의 하녀들 비교 감상문이번 연극 비평 수업을 통해서 평소에는 잘 보지도 않던 연극을 벌써 세 번이나 보게 되었다. 기껏해야 대학로에서 여자친구랑 개그콘서트 같은 가벼운 연극만 보아왔던 나로서는 이런 작품성 있는 연극을 연달아 보게 될 줄이야. 게다가 하녀들 이란 한 작품을 다른 연출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두 번씩이나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암튼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간 지난 5월 12일 3시, 신촌 산울림 소극장에서 이윤택 연출의 하녀들 을 먼저 보았다. 그 날은 원로(?) 연극 배우이신 손 숙 아줌마도 우리와 같이 연극을 관람하셨다. 우선 나는 하녀들 이란 작품을 그 날 처음 접했기 때문에, 연극이 너무 어려워서 내가 스토리마저도 파악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마저 안고 연극을 보게 되었었다. 하지만 막상 연극이 시작되고 배우들의 연기가 시작되자 그러한 걱정들은 조금씩 사라지게 되었다. 배우는 세 명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충분히 그 스토리를 짐작할 수 있었고 내용 또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두 번째로 연극 하녀들 을 접했던 5월 18일 4시 반,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에서 본 박정희 연출의 하녀들 은 조금 더 색다른 방식의 연극임이 확실했다. 두 번째 보는 연극이기 때문에 스토리도 알고 있고, 어떠한 식으로 전개가 될 것인지 대충 알고 있었기에 솔직히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다. 오히려 연출자가 연출한 내용이 너무 똑같으면 졸릴까봐 걱정을 했었으니까. 하지만 박정희란 여자가 연출한 하녀들 은 이윤택 이 연출한 하녀들 과는 조금 다른 냄새가 났다.물론 이윤택의 하녀들 이나 박정희의 하녀들 모두 배우들의 연기는 뛰어났다.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해서 무어라 평할 자격이 없는 나이지만 뜨거운 조명 아래서 두 겹, 세 겹의 의상을 입고, 땀을 뻘뻘 흘려가며 연기를 하던 두 배우 쏠랑쥬와 끌레르를 잊을 수가 없다. 반란을 꿈꾸는 하녀들, 사회의 주류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하녀들의 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배우들은 무대에, 나는 관람석에 있었지만 그 하녀들의 생각과 바램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을 버리고 쏠랑쥬와 끌레르가 되어 멋진 공연을 위해 땀 흘리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고, 그들은 정말 프로라는 생각을 했다.연극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게 전개된다. 하녀들 쏠랑쥬와 끌레르는 마담이 외출하여 집에 없는 동안 마담을 흉내내고 마담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는 연극놀이를 한다. 하녀들은 무슈가 감옥에 가 있는 틈을 타서 마담을 음독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무슈의 가석방이 확정되어 마담은 무슈를 만나러 나가고, 하녀들의 음독 살해 계획은 실패한다. 그들의 거짓 밀고가 탄로 날까 두려워하던 하녀들은 다시 연극 놀이를 하다가, 쏠랑쥬가 끌레르를 목 졸라 죽이고 만다.우선 이윤택의 하녀들 은 배우들의 연기력도 훌륭했지만, 무대 소품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했다. 배우들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많았다. 화장대며 화려한 드레스, 꽃 장식들은 연극내용의 이해를 쉽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그 시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해주었고,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와 연출 또한 연극의 분위기를 밝게 느끼게 했다.
    독후감/창작| 2002.05.29| 2페이지| 1,000원| 조회(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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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헌정보] 도서관 운영론 용어해설 평가D별로예요
    도서관 운영론 용어해설국문색인1. 저작권 (著作權 , copyright)문학·학술(學術) 또는 예술의 범위에 속하는 창작물인 저작물에 대한 배타적·독점적 권리. 이러한 저작물에는 소설·시·논문·강연·연술(演述)·각본·음악·연극·무용·회화 ·서예·도안(圖案)·조각·공예·건축물·사진·영상(映像)·도형(圖形)·컴퓨터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컴퓨터프로그램 저작물에 대하여는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에서 따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원저작물을 번역·편곡·변형·각색·영상제작 등의 방법으로 작성한 창작물(이를 2차적 저작물이라 한다)과 편집물로서 그 소재(素材)의 선택 또는 배열이 창작성이 있는 것(이를 편집저작물이라 한다)도 독자적 저작물이다. 그러나 법령, 국가 또는 지방공공단체의 고시(告示)·공고·훈령, 그 밖의 이와 유사한 것, 법원의 판결·결정·명령 및 심판이나 행정심판절차, 그 밖의 이와 유사한 절차에 의한 의결·결정,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공개한 법정·국회 또는 지방의회에서의 연설 등은 저작권의 객체가 아니다.*저작권 연결 내용*1)저작인격권 2)저작재산권 3)등록 4)출판권 5)저작 인접권 6)저작권 위탁관리업7)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8)저작권침해에 대한 구제 벌칙2. 저작권법 (著作權法)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의 향상과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 제1장 총칙, 제2장 저작자의 권리, 제3장 출판권, 제4장 저작인접권, 제5장 영상 저작물에 관한 특례, 제6장 저작권 위탁 관리업, 제7장 저작권에 대한 심의 및 분쟁의 조정, 제8장 권리의 침해에 대한 구제, 제9장 벌칙 등의 전문 103조와 부칙 8조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총칙은 법 제정의 목적 및 저작물·저작자·공연·실연·음반·방송·영상 저작물·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정의를 규정하고 있고, 제2장 저작자의 권리에서는 저작물의 예시, 공표권·성명 표시권 ·동일성 유지권을 내용으로 하는 저작 인격권, 복제권·공연권·방송권·아버지라 불리는 랑가나단(Ranganathan)이 규정한 도서관학의 5법칙(Five Laws of Library Science)은 도서관의 이상적인 봉사를 명확히 규정한 선언문으로 인정되어지고 있다.Five Laws of Library Science1 Books are for use (책은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2 Books are for all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3 Every book its reader (모든 책을 독자에게)4 Save the time of the reader (독자의 시간을 절약하라)5 Library is a growing organism (도서관은 성장하는 조직체이다)4. 미국의회도서관 美國議會圖書館 (Library of Congress)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립도서관.구분 : 국립도서관설립연도 : 1800년소재지 : 미국 워싱턴주요활동 : 의원이나 정부관료들에게 자료 제공규모 : 장서 1900만 권, 기타 자료 3300만 편 등 소장(2000)1800년 의회를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으로 옮겼을 때, 새 의사당 내에 설치하여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의 후원으로 기틀을 잡았다. 의원이나 정부관료들에게 자료를 제공한다. 1814, 1825, 1851년 세 차례나 화재를 겪었다. 1865~1897년에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협회가 국제적 도서교환사업으로 수집한 각국의 학술자료를 입수하고, 저작권 등록에 따르는 납본으로 오늘과 같은 대규모의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1899~1939년에 목록법·분류법 등의 도서정리 기술에 관해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인쇄카드·종합목록 등을 개발하였는데 여기서 시작한 도서분류법은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의사당과 마주보는 본관은 1897년에, 그 뒤편에 있는 새로운 양식의 별관은 1938년에 세웠다. 장서가 1900만 권에 이르고 그밖의 자료로 3300만 편의 논문을 소장하고 있으며, 서적 가운데 5,600권은 1501년 이전에 인쇄된 책들이다. 레코드·영화·마이크로필름 등계 저작권 조약(世界 著作權 條約 , Universal Copyright Convention)1952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성립된 저작권에 관한 조약.일시 : 1952년장소 : 스위스의 제네바목적 : 저작권 보호해당국가 : 한국 등만국저작권조약 또는 유네스코가 주창한 것이므로 유네스코조약이라고도 한다. c 마크의 규정에 의하여 출판물(出版物)에 그 표시를 하면 이 조약 가맹국에 대해서는 저작권이 보호된다.한국도 저작권법의 개정(1987년 7월 1일부터 시행)과 아울러 이 조약에 가입함으로써 1987년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문학, 음악, 미술 및 지적인 작품을 포함한 저작물에 관하여 저자와 저 작권을 가진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국제적조약.1952년 유네스코의 제창 에 따라 성립, 55년에 발효.이 조약은 저작권이 납본 등의 절차에 의해 비로소 발생한다고 하는 범미조약과, 작품완성과 동시에 발생한다고 하 는 베른조약을 조정하기 위해 결성.베른조약은 국내법에 요구하는 사항 이 많고 가입전에 나온 저작물까지 소급해서 보호대상이 되는 반면 UCC 는 상호주의원칙에 의해 외국인이라도 자기나라에서 보호받는 것과 동일 한 보호만 해주면 되고 조약가입 이전에 나온 저작물에 대해서는 보호의 무가 없는 불소급원칙을 적용하고 있다.7. 영국국가도서관영국국가도서관은 처음부터 여러 가지 이점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즉 1포괄적인 장서를 소장한 대영 박물관 도서관을 이어 받았으며 2납본 도서관의 권한을 부여받아 국내 발간 출판물을 빠짐없이 수집할 수가 있었고 3광범한 대출도서관에 의한 도서관 상호대차가 가능하였으며 4전산화된 서지 봉사를 국내외에 제공할 수가 있었고 5연구개발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금과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영국국립도서관은 모든 언어, 모든 주제, 모든 형태의 도서관자료를 포괄적으로 수집하여 세계의 지적 자원을 국가발전에 제공함은 물론 모든 인류가 공유할 수 있게 하고, 모든 운영은 봉사 지향적이다. 그런데 도서관 정보봉사의 중심적 기능을 수로 관리하면서 특히 학문 및 교육기관과 타 도서관 및 산업체에 유용한 도서관봉사를 제공하고 있다.영국국립도서관이 이용자의 의견과 관심을 보다 많이 수렴하고 보다 큰 이익을 제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다종다양한 각계의 대표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타 도서관과의 관계, 국내의 정보봉사, 중앙 서비스의 성격 등 도서관운영 전반에 관하여 자문을 하고, 연례적으로 영국국립도서관 자동정보봉사(BLAISE), 영국마크(UKMARC), 전 영국서지(BNB), 이사회의 토의사항, 각 전문위원회의 회의 등에 관하여 보고를 받게되어 있다.8. 위생이론허츠버그는 1950년대 미국의 피츠버그에서 약 200명에 이르는 회계사와 기술자를 대상으로 직무수행 중 특별히 만족스러웠던 경우와 불만족스러웠던 경우, 그리고 그에 대한 직접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심층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혀 다른 2가지 범주의 요인들, 즉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껴 모티베이션 정도를 높이는 요인들과 일에 대해 불 만족감을 느껴 모티베이션 정도를 낮추는 요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허츠버그는 이를 각각 위생요인(hygiene factor), 동기요인(motivation factor) 이라고 불렀다. 여기서 위생요인(불만족 요인)이란 자기가 하는 일의 주변 환경과 관련된 요인인 임금, 작업조건, 동료관계 등인데 비해 동기부여요인(만족요인)은 자기가 하는 일 그 자체와 관련된 요인인 승진, 인정, 성취감, 일 자체 등을 의미한다.( 참조)허츠버그는 인간이 자신의 일에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면 위생요인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이들에 대해 만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일의 능률이 크게 저하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위생요인은 충분히 충족된다해도 작업능률을 다소 높일 수 있는 불만은 해소되지만 자아실현을 통한 일의 성취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반면에 자신의 일 자체에 만족을 하고 있는 사람은 위생요인이 다소 충족되지 못하다 해도 이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일 자체를 즐거워하고 보람되게 생각해서 일의 성취를 위해 도전한다는 것이런 유형의 사람은 대인관계에서의 섬세한 뉘앙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감정의 윤기를 잃어 사람들과의 대화도 번거롭게 여겨, 결과적으로 대인관계와 일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 막대한 업무량으로 온통 컴퓨터에 매달리다보니 컴퓨터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 정신분열증마저 생기고, 그 후유증으로 심장박동이상 ·손발떨림 ·원형탈모증세까지 생긴다고 한다. 또, 어릴 때부터 컴퓨터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인간성이 왜곡된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낳고 있다.10. 한국사회과학도서관사회과학분야의 교육, 연구 및 실무에 필요한 각종 도서 및 관련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 비치하여 우리 나라 사회과학분야의 연구활동과 여러 인접학문간의 교류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려는 목적으로 (주)에스콰이어에서 설립되었다.설립년도 : 1983. 5. 31설립목적 : 사회과학분야의 교육, 연구 및 실무에 필요한 각종 도서 및 관련자료정보를 수 집, 정리, 비치하여 사회과학전문 문헌정보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 립됨.기관성격 : 재단법인대표자명 : 이봉순중점분야 : 사회과학분야담당부서 : 도서관부서장명 : 이봉순 , 실무자명: 이영주인원현황 : 1급 정사서(2) 2급 정사서(9) 준 사서(1) 행정직(5) 기타(3) 계 (5)시설현황 : 연평수 : 1,085평 열람석 : 314석정리방식 : 분류법 : LC 목록법 : AACRⅡ소장현황 :구분 동서(국내) 양서(국외) 계도서 42,384권 23,474권 65,858권구독잡지 1,115종 626종 1,741종보고서 4,075권 4,075권마이크로폼 61,632점열람시간 : (평 일) 09 : 00-18 : 00 (토요일) 09 : 00-15 : 00대출규정 : 대출제도 없음이용자격 : 대학생 이상, 일반열람방식 : 개가제열람시설 : 정기간행물실, 참고열람실, 학위논문실, 일반열람실, 개인연구실전산화현황 :(H/W) HP 9000/800 F20(S/W) 오롬 2000(UNIX version)(대상) 편목, 검색, 수서, 정간있다.
    인문/어학| 2002.05.29| 9페이지| 1,000원| 조회(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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