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교육주제 : 그림책의 개념과 그림책의 구성요소를 설명하고 그림책 한 권 선정하여 문학적요소 와 예술적요소를 각각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봅시다.-서론--본론-1.그림책의 개념2.그림책의 구성요소3.그림책 한 권 선정하여 문학적요소와 예술적요소 분석하기-결론-Ⅰ. 서론인간은 상상력이 풍부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아동은 태어나면서부터 상상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니며 자라면서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그것을 형성해 가는 것이다. 간접적인 체험, 즉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이야기는 아이로 하여금 그림책 속 이야기의 세계를 스스로의마음 속에 사진처럼 그려보게 하는 능력, 즉 상상력을 키워주는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아동은 그림책 속 리듬감 있는 문화적 언어를 통해 성장하며 언어의 음성적인 부분에 있어서 섬세하고 예민한 감각을 길러 주며 언어를 생생하고 아름답게 사용 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도 한다. 또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를 그림책을 통해 다루어줌으로 인해 아동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며 이것은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연습해 볼 수 있는 적절한 도구로서 그림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엄마와의 긍정적인 애착형성도 이루어 질 수 있는 동시에 아동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을 길러주며 이것은 우리 사회에서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는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바로 유아시기에 읽는 그림책인 것이다. 다음에 이루어질 본론에서는 그림책 개념정리와 그림책의 구성요소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그림책을 한권 선정하여 문학적요소와 예술적요소를 분석하여 보겠다.Ⅱ. 본론1. 그림책의 개념그림책은 글과 그림의 비중이 같거나 그림의 비중이 글보다 훨씬 많은 책으로 유아들이 접하는 최초의 책이며 유아문학에서 가장 큰 범위를 차지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읽고 즐기는 동시에 아이의 문학성과 예술적인 기준을 만족시켜주는 책이라고 서더랜드와 에버스넛은 밝히고 있다. 그림책의 글과 그림은 필수요소 이기 때문에 러셀(Russel)은 그림책을 ‘글과 그림의 행복한 결혼’ 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그림과 글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내야 하기 때문에 문학과 미술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접목하며 글이 나타내지 못하는 부분을 그림이, 그림이 나타내지 못하는 부분을 글로 표현하면서 독특하게 결합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그림책 속의 글과 그림은 서로 보완하며 완성되기 때문에 그림 하나만으로도 독자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낼수 있으며 그림책 속 각각의 그림으로 보여주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만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그에 따라 다양한 해석과 상상을 가능하게 히준 책이 바로 그림책인 것이다.2. 그림책의 구성요소(1) 문학적요소 : 그림책의 문학적 요소로는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묘사, 플롯, 언어와 문체, 배경이 있다. 주제는 그림책 이야기에 담겨있는 가장 핵심적인 생각으로 가장 집중적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강조되는 부분이다. 등장인물의 성격묘사는 각각의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분명한 윤곽으로 그것은 어린이 다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이의 시선에서 묘사되어야 한다. 플롯 즉 구성은 이야기 속의 줄거리나 줄거리에 나오는 여러 가지 사건을 통일성 있게 짜는 수법으로 좋은 그림책의 플롯은 잘 만들어진 이야기의 요구조건인 즐거리가 명확하고 직접적이며 긴장감과 유머가 존재한다. 연속성을 기본원리로 하며 처음,중간,끝의 3단계론과 발달,전개,절정,해결의 4단계론 발달이 있으며 발달,전개,위기,절정,결말의 5단계론이 있다. 언어와 문체에 있어서는 그림책의 언어는 이야기속 어휘가 리듬감있게 읽는 아동에게 즐거움을 주는것에 포커스를 맞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사용되어져야 하며 읽는 아동이 이해하기 쉬운 어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 배경으로는 이야기의 사건이 발생하고 전개되는 시간과 공간으로 과거,현재,미래,어제,오늘 등의 시간적배경이 있고 도시,시골,환상세계,현실 등의 공간적 배경이 비교적 단순하게 묘사되어진다.(2) 예술적요소 : 그림책은 그림만으로도 전달하는 메시지가 강하기 때문에 아동으로 하여금 책의 내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가 있다. 이를 구성하는 예술적 요소로는 선, 공간(여백), 모양, 색, 재질감, 구도와 원근법이 있다. 먼저 ‘선’은 직선,곡선,특징선,외곽선 등을 통해 행동을 보여주거나 주인공의 감정과 느낌을 담아내기도 하며, 선의 방향과 움직임, 굵기와 길이 등을 통하여도 그림책의 작가들의느낌과 정서를 표현하기도 한다. 이것은 생각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이며 감정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공간’의 사용이 많을수록 그림책 안에서 공허, 외로움 허전함 등을 나타내고 반대로 ‘공간’의 사용이 적을 경우에는 공포감, 무질서 등을 나타낸다.. ‘모양’의 표현은 다양한 형태의 모양을 사용하여 따뜻함,편안함,불안,폐쇄적 등 다양한 분위기를 이끌어 낸다. ‘색’은 그림책의 몇가지 구성요소중 가장 정서적인 감정을 불러키는 장치로 각각의 색이 가지고 있는 느낌을 살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낸다. 예를 들면 빨강색은 열정,뜨거움, 따듯함 등을 표현하고 파랑색은 시원함,희망참, 노랑색은 따뜻함, 행복함, 발랄함 등을 표현해주는 것이 그것이다. 하지만 자칫 특정색=무엇 이라는 고정관념을 줄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사용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 ‘재질감’은 그림책의 실제감이 살아나 아동으로 하여금 만져보고싶은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구도와 원근법은 그림을 바라보는 대상이 어떤 위치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을 표현한다. 예를 들어 무게중심이 아래에 있게 되면 무거움과 안정감을 주고 적절하게 공간의 분담이 존재하는 구도에서는 사물이 많을 경우 복잡함이나 답답함, 또는 무거움을 표현해내고 반대로 사물이 적을 경우에는 공허함이나 시원함, 쓸쓸함 등을 표현하기도 한다.3. 그림책 한 권 선정하여 문학적 요소와 예술적 요소 분석하기몰리뱅 작가의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이라는 그림책은 칼데콧 명예상을 받은 작품으로 자신의 딸 모니카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된 작품이라고 한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살펴보자면 고릴라 인형을 가지고 놀고있던 소피에게 언니가 다가와 갑자기 인형을 빼앗는다. 하지만 엄마는 언니편을 들고 언니오 다투다 넘어지게 되고 너무너무 화가 난 소피는 킹콩처럼 변하고 화산처럼 폭발해버리고 결국엔 밖으로 나가 숲으로 뛰어간다 하지만 아무도 따라와 주지않고 소피는 달리고 달려 숲속의 높은 나무위에 올라 고요한 숲의 풍경을 바라보며 스스로 기분을 달래본다. 스스로 자기의 감정을 달래고 집으로 돌아온 소피를 가족들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따뜻하게 받아준다.
보육과정주제: 표준보육과정이 급변하는 사회변화와 보육변 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보육과정의 발전을 위해 표준보육과정과 보육프로그램 활용 및 효과의 적절성 및 만족도가 높아 질 수 있도록 현시점 보완되어야 할 내용이나 발전방향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서술하시오.-서론--본론-1)표준보육과정이란2)표준보육과정의 개선되어야 할 점3)보육프로그램의 개선되어야 할 점4)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결론-Ⅰ. 서론현재 우리나라는 맞벌이부부가 늘어나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구성도 늘어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저출산문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표준보육과정과 모육프로그램에 대한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은 요즘과 같은 시대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라 할수 있겠다. 표준보육과정과 보육프로그램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의 접근은 요즘과 같은 저출산 시대에 있어서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영유아에 대한 보육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또 그에 따른 성과와 소득이 표면적으로 표출되어질 때 국민들이 국가와 정책을 신뢰하여 저출산문제에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고 양육함에 있어서 부모와 아이 그리고 사회 모두가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렇기 때문에 표준보육과정과 보육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어떠한 점이 수정,개선되어야 하는지 또한 활용 및 효과의 적절성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에 대해서 본론에서 서술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표준보육과정이란표준보육과정이란 어린이집의 만0~5세 영유아들에게 국가수준에서 제공하는 보편적이며 공통적인 보육의 목표와 교육내용을 제시한 것으로서 보육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든 교육과정을 지칭하는 것이다. 보육프로그램은 각 연령별 영유아의 교육의 목적과 가치에 따라 계획하며 이루어진다. 출생부터 만5세까지 모든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며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과 기본적인 생활습관의 형성에 도움을 주는 영유아가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며 경험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표준보육과정은 기본생활,신체활동,자연탐구,예술경험,사회관계 의 다섯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유아들이 각 월령에 맞게 갖추어야 할 생활태도, 지식, 가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표준보육과정은 무든 보육과 교육은 아동중심적이어야 하며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해야 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우로워야 한다. 또한 교사와 유아간의 다양하면서도 밀접한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표준보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은 기초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스스로와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며 자연을 사랑하고 우리문화를 사랑하며 다양성을 인정하는 민주적인 사람이다.2) 표준보육과정의 개선되어야 할 점표준보육과정은 영유아의 발달의 정도와 개개인의 차이점을 반영하여 월령 및 수준별로 구성하였다. 하지만 영아의 경우에는 아동 한명 한명 개인의 차이의 정도가 너무 크기 때문에 보편화 되어있는 표준보육과정을 모든 아이에게 그대로 적용하며 그에 따른 매활동을 계획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또한 각 어린이집마다의 형편과 시설을 고려하지 않은 문제점도 발생하기도 한다. 알맞은 교재와 교구, 활동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어린이집도 있기 때문에 표준보육과 함께 제공된 활동자료의 활용성이 부족하기도 하다. 또한 교사 한명 당 보육해야 할 아동의 수(만1세는 1:5, 만2세 1:7~9, 만3세 1:15~18, 만4세 1:20~23) 많기 때문에 아동 개개인을 세심하게 살펴 보육하고 교육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교사의 개인별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채 다양하고 많은 이론과 활동을 첨가함으로써 적지않은 교사들이 표준보육과정을 아동들에게 적용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마지막으로 각 어린이집마다 교재와 교구들이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목표하고자 하는 표준보육과정의 질을 더 떨어지게 만들고 있다.3) 보육프로그램의 개선되어야 할 점현재 우리나라의 보육시설에서 이루어지는 보육프로그램은 사실상 상당히 낙후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많은 보육시설에서는 아직도 기존의 유치원에서 사용하고 있던 프로그램의 내용을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보육시설은 교육의 목적이 더 큰 유치원과는 달리 보육에 집중하고 보육시간도 유치원의 2배이상을 유지해야 하므로 보육교사는 아동들에게 제공되어야 할 교구와 교재,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여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게 현실적인 상황이다. 또한 보육해야할 아이들의 연령의 폭도 유치원의 아동 연령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그에 맞는 보육프로그램 연구 개발이 필요한 것이다. 선진국의 보육이론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의 개발에 대해 국가적인 지원과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4)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현재 우리나라는 맞벌이가 늘어나면서 여성의 취업증가 등의 이유로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가족의 기능이 많이 약해진 것이 사실이다. 또한 다문화가족, 핵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많아지고 또 과거에는 집안에서만 이루어지던 자녀에 대한 교육이 이제는 사회에서의 시설과 기관을 통해 그리고 그 안의 교사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그만큼 보육프로그램과 기관 그리고 교사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척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육의 현장에서 종사하는 교사들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성을 갖춘 표준보육과정과 보육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보육선진국들이 보유하고 또 실행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조사하고 살펴보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보육아동에 대하여 원활하게 교육활동이 수행될 수 있도록 다양안 교구와 교재를 개발하여야 하고 또 그에 대한 평가와 분석도 뒤따라야 할 것이다. 또한 평일과 낮시간동안에만 이루어지는 보육프로그램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야간제, 휴일제, 종일제 등 다양한 형태의 보육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연구해야 하고 그에 따른 정부의 행정적인 차원에서의 적절한 협조도 반드시 마련해 주어야 한다. 또한 영유아의 개인별 차이의 정도를 고려하여 보육의 구조적인 질 측면에서 이상적인 영유아 대 교사의 비율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가족복지론◆ 주제 : 가족정책 중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육아수당에 대해 작성하고 육아수당지원에대한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시오-서론--본론-1)육아수당2)아동수당3)육아수당 및 아동수당의 장점4)나의 견해-결론1. 서론현재 우리나라는 해를 거듭하여 계속되는 출산률 저하로 인해 인구감소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출산률 1명 미만 국가' 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기도 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지난 10여년 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가족복지정책 중 하나로 저출산 대책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동수당과 육아수당이라고 할수 있겠다. 이 정책은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함에 있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여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와 복지증진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도입된 제도이다. 해마다 역대 최저치의 출생아 수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문제는 나아가 인구 감소로 이어질 것이며 이로 인해 생산기능이 줄어들고, 경제는 활력을 잃을 것이고, 고령화에 따른 복지 부담은 몇 배로 불어날 것이 분명하다.현재 우리나라의 육아에 관련된 수당은 다양하다. 하지만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정책 두 가지는 ‘육아수당’ 과 ‘아동수당’ 이라 할 수 있겠다. 본론에서는 이 두 가지 정책의 개념을 정리하고 더불어 나의 견해를 서술해 보고자 한다.2. 본론1) 육아수당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게 일정한 수당을 지원함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부담을 낮추고 시설(기관)이용과 가정양육 간의 부모의 선택권을 제고 하는 제도로 2013년 3월부터 시작되었다.-지급대상 : 취학전 만 86개월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에 다니지 않는 아동들이 해당된다.-지원금액 : 12개월 미만의 아동은 월 20만원, 24개월 미만 아동은 월 15만원,86개월 미만의 아동의 경우 월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어촌에 거주하는 아동에 경우의 지원금액은 조금 달라지며 12개월 미만 20만원, 24개월 미만 17 만7천원,36개월 미만 15만 6천원, 48개월 미만 12만 9천원, 86개월 미만은 10 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더불어 가정보육이 아니라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보낼 경우에는 영유아보육료로 전환이 되는데 이 때 양육수당은 지급되지 않으며 아동이 다니는 시설(기관)에 보육료로 직접 지원이 되고 있다. 이것을 영유아보육료 라고 하는데 지원되는 금액은 만0세 40만원, 만1세 35만원, 만2세 29만원, 만 3~5세 22만원 이다. 이것은 바우처로 지원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행복카드’를 이용하면 된다.2) 아동수당2018년 9월1일부터 도입된 아동수당지급 제도는 만6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소득, 재산 기준 하위 90%에 해당하는 가정에 일정한 수당을 지급하였지만 2019년 1월1일부터 제도가 변경되어서 만 6세미만의 모든 가정에게 지급되어지게 되었고 2019년 9월 1일부터는 연령이 확대되어 만 7세 모든 미만의 아동들이 1인당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받고 있다.3) 육아수당 및 아동수당 정책의 장점현대사회에서 아이 한 명 낳아서 대학 졸업까지 필요한 양육비는 약 3억 8천만원 정도 라고 한다. 이런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아예 결혼을 포기하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출산을 포기하는 경우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외동아이를 둔 가정도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수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정부에서 지급하는 육아수당과 아동수당 지급 정책은 가정의 경제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되고 있으며 동시에 모든 아동들이 적절한 교육과 보호를 마음놓고 받을 수 있게 하였고 나아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투자이기도 하겠다. 제도 도입 초반에 지원기준을 정한것에 대한 불합리성을 인지하고 개선,개편되어진 점에 대해서도 양육지원에 대한 우리정부의 긍정적인 변화라고 할수 있겠다.4) 육아수당 및 아동수당 정책에 대한 나의 견해현 사회의 시급한 문제인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된 제도이지만 현재 아동당 10~30만원까지 지원되는 양육 및 아동수당들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또한 육아수당의 경우 기관에 보내어진 이후에는 바우처카드로 보육료를 결제하고 있지만 유치원의 경우 정부에서 지원되는 영유아보육료를 제외한 부모부담금도 적지 않다. 해외의 육아지원 정책들도 굉장히 다양한데 한가지 예로 프랑스의 경우, 1993년 프랑스의 출산율은 역대 최저인 1.66명으로 떨어지게 되었고 프랑스 정부는 당시 이 상활을 위기상황이라고 정의했으며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 대안을 내어 가족 지원에만 쓰는 돈을 국내총생산(GDP)의 3.8%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한다. 임신기간 동안의 의료비, 출산 비용을 100% 지원하고 신생아에 대한 수당으로 150만원을 지급하며 3~5세 아동의 공립 유치원비는 전액 무료다. 2명 이상 자녀를 둔 가족에는 자녀가 20세가 될 때까지 가족수당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3자녀를 둔 경우 월 48만원을 지원한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은 주 18시간으로 단축되며 둘째 이상 자녀의 경우 36개월 육아휴직이 가능하다. 프랑스는 이런 과감한 정책을 바탕으로 출산율을 2008년 2.02명 수준으로 끌어올려지게 되었다. 이렇듯 근본적인 저출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도입된 육아수당, 아동수당지급 제도는 제도 자체는 너무나 당연하며 환영 받아 마땅하지만 지금보다 더 지원 금액을 늘리고 지원 기간도 조금 더 확대 되어져야 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영유아보육료의 경우 기관에 지원되는 지원금 외에 학부모가 부담되는 교육비는 없어야 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지원금외 학부모부담금이 생각보다 많이 크고 또 유치원마다 다 달라서 형평성의 문제도 있으므로 기관에 제공되어지는 영유아보육료의 지원금만으로 영유아를 보육,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중문화란 무엇인가..대중사회를 기반으로 성립되는 문화. 현대의 대중문화는 이전 단계에서 볼 수 있던 일부 엘리트만의 고급문화와 기층에 있는 토착적인 민속문화와의 사이에 나타난 중간문화를 이르기도 한다. 종래 문화의 향수는 지극히 한정된 일부 계급 계층 사이에서 고급문화화 하였으나, 생활수준의 향상 및 교육보급의 확대에 따른 문화향수 능력의 향상과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발달은 문화의 자유스러운 향수범위를 확대하여 대중문화 성립의 기반이 되었다. 대중사회와 문화와의 관계는 가치체계의 전달형태나 사회화의 기능, 레크리에이션이나 긴장처리의 기능 등을 분석함으로써 밝혀진다. 특히 전자의 경우로는 교육의 보급이나 매스 미디어의 발달에 의해 방대한 인구가 문화의 향수자가 되었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한국의 경우도 6.25전쟁 이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고등교육기관이 증설되었으며, 전국적인 텔레비전 방송망이 갖추어지고 출판물과 신문면수가 증가하는 등 매스 미디어의 발달도 현저하다.순수 문화예술과 달리 대중문화는 그 목적하는 바가 다르다. 순수 문화예술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수 있으나 대중문화는 반드시 대중과의 결합이 있어야 한다. 이는 대중문화 성립의 요소로 이미 대중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대중으로부터 비롯된 문화가 바로 대중문화인 것이다.대중과 더불어 생성하고 소멸하는 대중문화는 그 사회의 거울이 될 수밖에 없다. 그 사회의 과거이며 현실이며, 미래에 대한 지향이다. 대중문화를 단순한 자연발생적 요소로 치부하거나, 격이 떨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행위는 결단코 사회발전에 역행하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아주 어릴적부터 위대한 작곡자의 음악보다, 대중가요에 익숙하다. 뛰어난 화가의 그림보다 만화에 익숙한 것이다. 이들이 그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그 아이들이 다시 새로운 대중문화의 창조자가 되어가는 것이다.· 세계화 에 관하여사전적 의미의 세계화(世界化)는 세계 여러 나라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폐쇄적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 또는, 세계 여러 나라를 이해시키고 받아들이게 하여 폐쇄적 상태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라 하고 있다. 즉 세계 모든 나라들이 자신의 나라는 있지만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을 일컫는 것이다. 이런 세계화의 바람은 국가의 차원에서든, 개인의 차원에서든 그 흐름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세계화는 또한 시장과 국가와 기술의 가치없는 통합을 의미하며 그것은 어느 시대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로써 각 개인, 기어브 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멀리, 빨리, 깊이 , 더 저렴하게 다른 세계에 다가설 수 있다. 아울러 세계Eh한 각 개인 기업, 국가에 그 어느때보다도 멀리, 빨리, 깊이, 더 저렴하게 다가설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화 과정은 이로부터 소외되거나 황폐화된 사람들의 강력한 반발을 야기하기도 한다. 세계화를 이끌어가는 사상적 기반은 자유시장 자본주의 다. 그것은 시장의 힘을 더욱 존중하고 자유무역과 자유경쟁을 보장하면 할수록 경제가 더욱 표율적으로 가능하여 번영을 이루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이다. 세계화는 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 자유시장 자본주의가 적합할는 것을 의미한다. 문화적으로 볼 때 지금의 세계화는 미국화 의 확산을 의미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미국문화의 세계화에 대해 생각해보자.·미국 문화의 세계화미국이 스스로 진단하길 20세기, 미국의 최대 성공은 문화산업이라 한다. 막강 군사력으로도 제패하지 못한 세계 곳곳을 영화나 대중음악, 그리고 각종 문화소비재로 통합했다는 자가진단이다. 이는 사실에 가깝다. 문화에 관한 한 자부심 하나로 버텨온 프랑스 사람들조차 루브르박물관 대신 맥도널드 찾기를 더 자연스러워 한다. 음악, 영화 역시 미국 것이 「톱 10」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형국이다. 실로 미국 대중문화는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어 있는 바, 한국의 20세기 대중문화 역시 미국의 강력 빨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작금 우리의 새로운 세대들에게 문화의 민족성은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 KFC, 피자, 힙합, M-TV, 할리우드 영상 등으로 조형되는 그들의 일상은 미국식 「라이프 스타일」의 복제에 근사하다. 미국 대중문화는 그들에게 문화의 대기권을 방불케 한다는 판단이 그런 점에서 틀린 게 아니다. 1882년 체결, 비준된 한.미수호조약 이래 미국은 우리에게 언제나 뒤쫓아가야 할 모델로 여겨졌다. 1883년 미국을 다녀온 민영익의 『 나는 암흑계(조선)에 나서 광명계(미국)에 갔다가 다시 암흑계로 돌아왔다』는 진술에 그것은 이미 암시되고 있다. 백년 전부터 미국은 당시 사람들에게 각별하고 강력한 이미지로 다가왔다. 그때 벌써 한국인들에게 미국은 물산이 풍부하고 군사력이 막강한 나라로 이해되었다. 미국에 대한 동경은 이때부터 부쩍 몸피를 키우기 시작하는데 미국의 대중문화가 조선인들에게 하나의 전범으로 간주되었던 것은 그런 문맥에 따른 일이다. 20.30년대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투영되는 미국식 생활은 당시 사람들에게 계몽의 여지없는 징표가 되었다. 20년대 후반부터 영화 상설관이 늘어나면서 활동사진이 당시 말대로 「민중오락의 왕좌」가 되는데 그때 상영된 영화의 60∼70% 이상이 미국영화였던 것이다. 당시 할리우드의 「스타시스템」은 지구의 변방 조선에도 유감없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망외의 효과를 거두었다. 당시 조선의 수많은 학생, 특히 여학생들은 자기 방의 벽에 미국배우의 브로마이드를 걸어넣고 열망과 동일시의 줄을 밤새 탔던 것이다. 대중음악에도 그 영향은 연장되었다. 재즈가 그런 것이었다. 재즈는 곧 조선이 성취해야 할 새롭고 세련된 음악의 교범으로 여겨졌다. 콜럼비아 레코드가 1929년 4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조선에서 출반한 레코드를 보면 재즈가 눈에 띄이는데 원로배우 복혜숙이 부른 「종로행진곡」 「그대 그림자」(1930년) 「愛의 光」 등의 재즈는 한참 동안이나 경성을 누비고 다녔다.미국 대중문화가 본격적으로 한국에 상륙하는 것은 소위 「지아이(GI)문화」를 통해서였다. GI문화를 통해 한국은 본격적으로 미국 대중문화를 직접적, 대중적으로 대면하게 된다. AFKN의 라디오, TV가 각각 50년, 57년 개국하게 되는데 그것은 미국 대중문화와 한국을 잇는 파이프 라인이었다. 미군방송은 문화의 절해고도 한국에 있어 유일하게 세계로 통하는 창이었고 미군방송의 청취는 곧 엘리트의 징표였다. 미군방송 프로그램은 한국 대중문화 생산과 수용의 교과서 역할을 했다. 가령 70년대 AFKN의 「소울 트레인」은 첨단 대중문화의 쇼윈도 같은 프로그램으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쇼와 춤의 견본처럼 여겨졌다. 미8군 무대 또한 우리 대중문화의 본거지처럼 되었다. 음악적 기량이 보장되는 한국의 뮤지션들만 서는 곳으로 알려진 미8군 무대는 미국 대중문화를 한국의 일상에 심는 파종자 역할을 했다. 미군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한국인 가수 자체가 아니었다. 노란 얼굴의 한국 가수들이 미국 본토의 뮤지션 흉내를 얼마나 잘 내는가에 있었다. 원단에 대한 모방자의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노래는 곧 서민들의 안방에 들어와 대중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미국식으로 조형하는데 중요한 매개가 되었다. 50년대 중반 일간지에 연재되기 시작한 미국 만화 「블론디」 또한 미국 중산층 생활을 우리의 모델을 삼는데 한 몫을 했다. 80년대 들어 반미 경향이 부각되기도 했지만 90년대 미국 대중문화는 그런 장애물을 너끈히 넘어서 다시금 한국의 대중문화를 자신의 영향권으로 포섭하고 있다.미국의 세계화는 미국의 경제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의 영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진행되어 왔고 또한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1차세계대전 이후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이며 자신들을 중심으로 세계가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일반 민중들에게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미국에서 생산해낸 팝송, 청바지, 코카콜라, 영화, 인터넷이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에게서 세계화는 자신들이 다른 나라를 개방하여 그곳에 진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신들은 이미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우수한 상품, 문화를 가지고 있으면 들어와서 경쟁에 성공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미국의 생활방식, 패션, 기술, 조직방식, 위성방송(CNN 등)은 지금도 세계적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다. 세계에 이를 팔기 위한 노력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세계 패션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아메리칸 스타일이다. 할리우드 영화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듯 미국 상품의 대명사인 나이키나 리바이스가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국제 공용어로 됐고 미국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의 심플한 디자인, 즉 미니멀리즘은 세계 패션시장을 지배하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의 많은 지역사람들이 점점 더 캐주얼하게 생활하고 옷을 입는데 이는 미국의 영향이다. 이는 보여주는 옷보다 입기 편한 옷을 선호하는 미국소비자들의 성향이 확산된 결과로 보인다. 앞으로도 계속 미국의 자본과 대중문화는 세계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1999년 10월 26일은 박정희 전대통령 서거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유신의 시계가 멈춘 지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이다. 새로운 천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가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고 내일에 유용하게 쓰일 교훈을 찾아내는 작업이 필요하다면 그 중의 하나는 분명 '박정희 연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 나라 현대사에서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박정희란 인물은 커다란 영향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박정희의 통치기간은 단순한 수치상으로도 우리 나라 헌정사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더구나 박정희 시대의 유산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시각 속에서도 뚜렷한 흔적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그의 인생사를 돌이켜보면 그는 식민지 시대에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생행로를 걷게된다.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문경보통공립학교의 교사가 된 박정희는 3년간의 교사생활을 마치고 1940년 돌연 만주로 떠나 당시 스무 살의 늦은 나이에 만주군관학교 2기생으로 입학하게 되다. 또한 그는 일본군인이 되기 위해 나이를 줄이고 혈서까지 써보내기도 한다. 1948년 여순 반란사건 이후 군 내부에서는 좌익을 몰아내는 대대적인 숙군작업이 벌어지는데 이 반란군 장교의 명단에는 박정희 이름이 들어있었으며 사형구형에 무기징역 선고, 그리고 형의 면제에 이르기까지 이 사건 이후 박정희에게 좌익전력의 굴레를 씌우게 된다.1952년 그는 처음으로 쿠데타 모의를 시작하지만 10년이 지나서야 성공하기에 이른다. 쿠데타의 성공이후 박정희의 인생에서 하나의 축으로 꿰어지는 것은 경제개발이다. 그는 대한 민국 주식회사의 총 사령탑을 자임하면서 국가와 국민의 총력을 오직 하나의 목표, 경제개발을 위해 모았다. 그는 경제개발에 있어서 그의 온 열정을 쏟았으며 그의 지도력과 함께 절대 빈곤에서 헤어나고자 했던 국민적 공감대는 경제성장의 커다란 추진력이 되어 당시 우리 나라 경제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개발도 찬란한 면만 보인 것은 아니었다. 박정희식 경제개발의 가장 어두운 요소는 바로 재벌 키우기였는데 수출정책을 추진하며 시종일관 박정희가 손을 잡았던 파트너는 바로 기업이었다. 수출기업에 대한 특혜와 중화학 공업 건설, 종합상사의 등장 등 박정희는 경제개발의 명목으로 재벌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아 박정희식 경제개발과정은 곧 재벌의 성장과정이기도 한 것이다. 우리가 혹독하게 치러야 했던 IMF의 윈인은 바로 이때부터 시작되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72년 10월 박정희는 이른바 10월 유신이라는 인생의 두 번째 승부수를 던진다. 자주국방과 경제개발을 내세우며 출범시킨 박정희의 '유신호'는 우리 나라 현대사의 어두운 이름으로 남아있다. 교련과 국기하강식 행사가 강제되고 상명하달의 군대식 질서만이 통했던 유신시대. 금지곡과 장발단속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루어졌던 사회. 정치군인이 만들어놓은 군대식 사회질서는 유신이 끝난 후에도 한국사회에 오래도록 후유증을 남기고 있다. 또한 대통령의 권위나 국가의 정책에 대한 그 어떤 도전도 용서되지 않았고 그랬기 때문에 유신시대는 막걸리 마시고 술김에 한 말조차 보안법에 걸려야 했고 소시민의 권리나 인권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벼워졌다 그때부터. 민심은 이미 박정희를 떠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유신의 이름으로 절대권력을 얻었지만 집권말기 박정희는 급격히 무너져간다. 74년 그의 부인 육영수의 죽음 이후 박정희는 철저히 고독했고, 그의 철두철미한 용인술조차 무디어졌으며, 국내외적으로 그는 고립돼 있었다. 총으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는 결국 심복의 총탄에 쓰러지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된다.20년이 지난 지금 박정희가 되살아나면서 박정희 서거 20주년 기념일과 관련하여 박정희 기념관 건립이 추진되면서 우리는 박정희에 대한 평가와 기념관 건립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현실을 접하게 된다.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우리사회에서 보는 시각에 따라 가지각색이다. 박정희가 해결한 국민의 생존문제, 지도자로서의 비전제시, 조국 근대화업적을 들어서 박정희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박정희의 전력, 박정희 독재의 부작용, 독재과정에서의 불평등, 희생을 문제삼고 박정희가 아니었더라도 그러한 발전은 이룩될 수 있었고 또한 그러한 발전이 단기적으로는 옳았을지 모르나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잘못된 것이었다 라는 비판과 함께 결과만 좋다면 수단 방법 등 과정에서의 문제를 제쳐두는 사회적인 행태, 그리고 경제적인 면에서 대미, 대일의존성의 심화현상, 재벌 문제와 IMF사태까지 연결시켜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박정희 옹호론이 존재의의를 가지는 이유는 인간의 고통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라는 감성적 측면에 있는데 인간의 고통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있다면 박정희의 개발 독재로 인해 희생당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함도 당연할 것이다. 그것이 없으면 박정희 옹호론은 자기모순을 일으킨다. 돈과 표만 있고, 박정희도 없고 국민도 없는 박정희 기념관이 되는 것이다. 박정희 기념관에 박정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박정희 기념관 건립에 앞서서 국민의 생존문제를 해결하게 했던 박정희의 근대화개발과정에서 고통받고 희생당한 사람들의 기념관이 먼저 건립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만큼 간절히 통일을 원하던 나라에 우리한국의 국가이익을 위해서 참가함으로 해서 고통받고 숨져간 그 베트남사람들, 우리청년들, 고엽제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자유와 인권을 주장하다 사그라진 그 많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평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박정희 기념관에 박정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박정희 기념관 건립으로 과거를 돌아보기에 앞서서 암담한 현실에서 국가의 비전을 제시했던 그 시절처럼 21세기를 맞이하는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