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윈도우 NT 제품군 해킹목차개요 비 인증된 공격 인증된 공격 NT 계열 보안 기능 요약개요안전 위협 요소 대중성 안전하지 못한 기본 설정 사용의 용이성 레가시(legacy) 지원 Burgeoning 기능 설정 높은수준의 개념보다 기능구현 전에 보안실현이 중요.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ock) 공격 NT 계정 얻기 원격 패스워드 추측 패스워드 힌트:사람들은 기억하기 쉬운 패스워드를 사용하려고 한다. 예를들어 이름, 회사명, User_Name, Com-pany_Name,Guest,Test,Admin,password 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패스워드의 힌트가 될수 있다.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ock) 공격 NT 계정 얻기 원격 패스워드 추측 높은 확률의 사용자/패스워드 조합Symbiator, as400SymbiatorTivoliTivolibackupArcserve, backupexecBackupBackupUsername, company_nameUsernameLab, passwordLabtest, passwordTestArcserve, backupArcserveNULL, password,administratorAdministrator패스워드사용자 이름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ock) 공격 NT 계정 얻기 Net use 기반의 명령 단일 루프(전사공격) 공격자들은 흔히 사용되는 간단한 사용자명과 패스워드로 사전파일을 만듬.file: credentials.txt password username password Administrator admin Administrator administrator Administrator secret Administrator etc.....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ock) 공격 NT 계정 얻기 Net use 기반의 명령 단일 루프(전사공격) for 명령을 사용한 루프 돌리기 위 명령어는 credential.txt - 고급버튼 - WINS탭 - TCP/IP 에서 'NetBiOS 사용안함' 설정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ock) 공격 대응방법 : 패스워드 추측 방어 Passfilt NT 4서비스팩 2와 이전에 포함된 Passfilt DLL 을 이용하 여 강력한 보안 유지 가능 패스워드를 적어도 6자 이상 사용 사용자 이름의 일부 사용금지 숫자, 알파벳대소문자, 특수문자의 문자를 반드시 포함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ock) 공격 대응방법 : 패스워드 추측 방어 Passprop 설치 NT 계열 리소스 킷(NTRK)에 있는 또다른 방법으로 NT 도 메인 계정에 다음 두가지 사항을 요구하는 Passprop들이 있음 -패스워드의 복합성 설정이 가능하다면, 패스워드는 대소문자를 혼합하여 사용하거나, 숫자, 혹은 심벌을 포함하도록 할 수 있음. -기본적으로 관리자 계정은 NT에서 봉쇄될 수 없기 때문에 공격자 들은 무한히 패스워드 추측을 시도해 볼 기회를 갖음. - passprop는 NT 잠금 장치를 관리자 계정에까지 확대 (관리자계정은 Local콘솔에서 항상 잠금을 풀 수 있어야 함.)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ock) 공격 대응방법 : 패스워드 추측 방어 Passprop 설치 사용방법 : 패스워드와 관리 계정 봉쇄를 수행하기 위해서 는, 리소스 킷을 설치하고, 아래 내용을 명령어 프롬프트에 입력해야 함NTRK 설치후 . passprop /complex /adminlockout (관리자 봉쇄 적용) /noadminlockout(관리자 봉쇄 적용안함)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ock) 공격 대응방법 : 패스워드 추측 방어 감사와 로깅 사용자의 로그인, 로그아웃 기록 audit policies와 event viewer를 사용하여 로그 확인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ock) 공격 대응방법 : 패스워드 추측 방어 감사와 로깅비인증된 공격SMB(server Message Bl 절약 할 수 있음.)비인증된 공격네트워크 패스워드 도청(Eavesdropping) 대응방법 LanMan 인증을 불가능하게 함 NT 4.0 서비스 팩 4에서 NT 호스트로 하여금 LanMan 인증을 받 아들이지 않도록 하는 레지스트리 키와 값을 추가. REG_DWORD=4“ 를 갖는 LMCompatibilityLevel 값을 레지스트 리에 추가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LSA비인증된 공격네트워크 패스워드 도청(Eavesdropping) 대응방법 LanMan 인증을 불가능하게 함 단점 : 어떤 client도 도메인에 접속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게 되 므로 효과적이지 못함. win2000이후에 win9x의 인증신뢰도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Directory Service Client(DSClient)를 개발 2000 시디롬에 포함된 Dsclient.exe를 9xdp 설치하여 안전하게 NT 를 사용 가능함비인증된 공격IIS 공격 정보 유출 정보 누설은 패치 정보에서 소스코드 정보의 유출까지 광범위한 문제를 다룸 본 섹션에서는 일반적인 문제인 다이나믹 웹 스크립트 누설과 패스워드, 그리고 또 다른 중요한 데이터의 누설을 다룸 +.htr 취약점 : IIS4와 5버전에서 동작하는 정보 누설의 고전적인 예비인증된 공격IIS 공격 정보 유출 Netcat 사용예비인증된 공격IIS 공격 정보 유출 +.htr 취약점 해결방법 사용되지 않는 모든 스크립트 매핑들의 기능을 중지 아래의 사이트에서 패치를 다운로드받아 적용시킴Microsoft IIS 4.0: http://www.microsoft.com/Downloads/Release.asp?ReleaseID=37931 Microsoft IIS 5.0: http://www.microsoft.com/Downloads/Release.asp?ReleaseID=37824비인증된 공격IIS 공격 디렉토리 통과 파일 시스템 통과(directory traversal)라고도 불림 유니코 않기 별도의 볼륨에 가상 경로 전개 NFS 사용 불필요한 서비스 중지 또 다른 보안 리소스 IIS Lockdown과 URLScan 로킹설정 웹 에플리케이션 보안인증획득 후 공격권한 상승(Privilege Escalation) 패스워드 추측이나 기타의 방법으로 user account 를 획득한 뒤 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 얻기 콘솔에서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관리자의 실수로 잘못된 시스템 설정을 통하여 권한상승.인증획득 후 공격권한 상승(Privilege Escalation) 대응방법 Post-SP6a 마이크로소프트에서 API 요청 유효성 기능 전체를 변경하여 출시보안 게시물 에서 찾아서 설치 http://www.microsoft.com/technet/security/bulletin/ms00-003.asp인증획득 후 공격권한 상승(Privilege Escalation) SYSTEM 계정으로 동작되는 Named Pipes 공격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 서버측면의 Named Pipe가 예측 가능한 시퀀스 이름을 가진채 만들어짐 시퀀스는 HKLMSystemCurrentControlSet ControlServiceCurrent의 레지스트리 키를 통해 확보 가능인증획득 후 공격권한 상승(Privilege Escalation) SYSTEM 계정으로 동작되는 Named Pipes 공격 취약점 공격 : Maceo의 PipeUpAdmin툴 사용예 현재 사용자 계정을 로컬 관리자 그룹에 추가 - dusi82은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로컬 관리자 그룹의 구성원 자 격 여부 검사인증획득 후 공격권한 상승(Privilege Escalation) SYSTEM 계정으로 동작되는 Named Pipes 공격 취약점 공격 : Maceo의 PipeUpAdmin툴 사용예 현재 사용자 계정을 로컬 관리자 그룹에 추가 - 관리자에 자신 추가 - http://www.xillioncomputers.com에서 PipeUpAdmin을 다운로드인증획득 후 공격권한 상승(Privilege Escal텔스모드로 실행 -e : 실행시킬 프로그램 -p : 청취하는 특정 포트C:nc11nt nc -L -d -e cmd.exe -p 8080인증획득 후 공격원격 제어와 백도어 명령어 라인 원격 제어 도구 Netcat 백도어 프로그램 사용 예 공격대상 IP주소의 청취포트에 접속해서 원격 명령 셀을 받음.IP:203.247.40.116에 접속해있는 상태인증획득 후 공격원격 제어와 백도어 그래픽 원격 제어 VNC(Virtual Network Computing) 프로그램 사용예클라이언트 원격 시스템원격으로 접속한 목표 서버인증획득 후 공격원격 제어와 백도어 그래픽 원격 제어 원격제어 대응 방법 WINVNC같은 도구는 설치를 위해 관리적 접근이 필요하므로 최고의 대응 방법은 접근 단계를 제거하는 것임인증획득 후 공격관리자 권한을 확보한 침입자에 대한 대응 방법 파일 이름 위험한 파일 : 사용자 인증없이 서버에 이러한 흔적을 남겨 놓았는지 조사해야함 ex)Remote.exe, nc.exe(netcat), rinetd.exe, NBSvr.exe, patch.exe (NetBus 서버), WINVNC.exe, VNCHooks.dll, omnithread.dll등 %SYSTEMROOT% 아래의 시작 프로그램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을 살펴야함.인증획득 후 공격관리자 권한을 확보한 침입자에 대한 대응 방법 레지스트리 엔트리(Registry Entries) 잘못된 레지스트리 값 찾기 NetBus Pro와 WINVNC는 다음 레지스트리 아래에 그들 키를 만들어놓음.HKEY_LOCAL_MACHINESOFTWAREORLWINVNC3 HKEY_LOCAL_MACHINESOFTWARENet SolutionsNetBus Server인증획득 후 공격관리자 권한을 확보한 침입자에 대한 대응 방법 포트(Ports) Netstat를 이용하여 청취 세션 확인 노출된 어댑터에 대한 NetBIOS 바인딩을 제거하거나 방화벽 에서 어떠한 잠정적인 표적에 있는 포트들에 대한 접근을 막 아야 함.인증획득
살아있는 무덤을 읽고현재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이다. 요즘에는 금강산 관광을 장려하는 등 새로운 교류가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통일의 길은 멀게만 느껴진다. 남과 북은 이념적인 면에서 상반된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일을 달성하지 못하고 우리 민족들만 피해를 보게 만들고 있다. 솔직히 나는 분단이 된지 한참 후에 남에서 태어나 살아왔고 민주주의란 이념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북의 정치적 이념은 거부감이 없지 않아 있다. 적화 통일보다는 평화통일이 좋다는 것은 왠만한 사람이면 인정을 하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북에 사는 사람들은 김일성, 김정일에 의해 진실이 왜곡된 사실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이념이 다르기 때문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꼭 나쁘다고 매도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점에서 이 글은 새로운 각도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을 그린 소설이라 하겠다.이 소설을 읽으면서 남이 아닌 북에 사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비전향자들의 고충과 자신의 믿음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충성들을 엿 볼 수 있었다. 어쩌면 그 사람들이 비전향을 했다고 해서 나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의지가 있고,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향을 했다고 해서 칭찬 받고 존경받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빠져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서는 다시 한번 상대편의 생각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이 소설의 첫 부분은 비전향자들이 갇혀 있는 감옥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음침하고 폐쇄적인 그런 공간에서 감시를 받아가며 살아가는 고달픈 인생을 그렸다. 그러면서도 잘못된 사상일지도 모르지만 그 사상을 의심하지 않고 그를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본받을만한 위상인 것 같다. 상상하지도 못할 고문과 전향을 하면 잘 살 수 있다는 유혹들에 견뎌나가며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하고 싸워나가는 모습들이 현대에 신의를 져버리거나 나약한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한편으로는 그런 고문과 같이 같은 인간이면서 폭행을 자행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인간존중의 사상이 많이 퇴색해버렸음을 느꼈다. 폭력으로 인해 많은 목숨이 사라진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만 들뿐이다그런 의미에서도 이 작품은 인간존중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찰하게 만드는 글이다. 자신은 고통에 싸여도 통일만을 위해 기도하고 아무 기약도 없는 감옥에서 도리어 고문과 유혹의 고난을 이겨내고 전향하지 않았다는 점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우리들의 관점에서 보면 정신이상자라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그 사람들도 통일을 염원한다는 점에서 우리들과 생각을 같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민족이면서도 서로 헐뜯고 서로를 무시하는 점에서 통일은 더 멀게만 느껴지게 한다. 사상의 자유를 통합하려고만 하지 말고 서로 조금은 인정해 가면서 노력한다면 통일은 그렇게 멀지만은 않다. 그리고 꼭 모든 것을 폭력적으로만 해결하려는 생각을 버려야만 통일은 가까워질 것이다.이 작품을 접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최해종이란 인물이 심한 고문을 당하고 나서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을 부르며 자신의 의지를 저버리지 않고 다시 특사로 돌아가면서 읊은 시이다. 통일의 그날까지 분단구조물인 너를 우리의 집으로 지고 살아야 할 운명인가, 무덤처럼 동지를 삼키고 있는 특사여...... 이 시에서처럼 특사는 분단의 상징물을 형상화 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특사는 그들에게 있어서 제목에서와 같이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만 못하는 무덤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무덤과 같은 그곳에서 새해는 다시 밝아오고, 다시금 분단의 아픔과 그들의 자신과 상반된 이념과의 싸움이 시작됨을 보여주고 있다. 분단의 아픔과 사상의 자유가 없어진 시대에 남에 포로로 잡혀 장기간 복역을 하면서 갖은 고문과 유혹에 싸워나가는 비전향자들이 한편으로는 비통해 보이기까지 하다. 또한 역사적 시기를 잘못 타고 나서 숙명적인 고통과 이념의 싸움에 휘몰리는 비전향자들이 불쌍해 보인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가 이토록 싸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소수의 정책적 사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억울하다는 생각도 든다. 아직도 분단이 고착화 되어있는 상태에서 이산가족들은 하루빨리 통일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꼭 이산가족이 아니더라도 우리 나라 사람들이라면 통일은 큰 소망중의 하나이다. 50년이 넘게 분단되어 이산가족들은 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서로의 세월이 무상함을 한탄하고만 있다. 북에서 잘못된 사실만을 알고 있고잘못된 정책에 휘둘려 살아간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한편으로는 그 쪽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그들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받아들일 때에야 비로소 남북한의 이질감은 해소될 수 있다.
교육의 문제점과 대처 방안{교육문제의 발생원인교육문제의 현실과 사례1.부모님들의 과잉교육(인격교육의 부재)◎1980년대에 들어선 한국 교육이 가진 문제점은 부모들의 과잉 의욕 다시 말해 부모 의 한을 풀기 위한 자녀교육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한국의 부모는 자녀의 능력, 소질, 취미, 성격의 특징과는 관계없이 무조건 장래 "큰 인물"이 될 것을 강요했고, 집안의 한을 풀어 줄 것을 일방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그러므로, 필경은 논, 밭과 소를 팔고 파산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녀로 하여금 일 류대학을 졸업하도록 했던 것이다. 결국 개인은 자신의 소질과는 다른 길로 가게 되 고 가족들은 실망하며, 국가적으로는 적재적소의 인물을 양성할 수 없게 되며 결과 적으로 부적격자 또는 실업자를 양산하기에 이른것이다. 이런 가정이나 사회 전반적 으로 깊이 반성해 볼일이다.사례)초등학교 4학년인 명호(가명·10·서울 강남구 대치동)는 매일 피아노 학원과 영 어회화 학원에 다닌다. 1주일에 두 번씩 수학그룹과외를 하고 있고 토요일마다 1대1 일로 컴퓨터를 배우고 있다. 영어 학습지까지 매일 받아보는 명호는 하루에 평균 6~7시간 공부하고 있다. 명호 어머니 신모(39)씨는 "아이에게 무리라는 것을 알면 서도 학원이나 과외를 시키지 않으면 너무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명호는“4월에 있을 워드프로세스 3급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이달부터 컴퓨터학원도 병행한다”며 “친구들도 나처럼 3~4군데 학원에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에 대한 조기과외 열풍이 드세다. 지난달 학습지 전문 재능교육이 전국의 초등생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든 학부모가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과외 활동이 3가지 이상인 비율도 47%나 됐다. 이에 따라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한국소비자 보호원이 3~12세 자녀를 둔 46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에서 자녀의 사교육비로 평균 23만3000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2.결과를 일류대, 명문대(?) = 학생들이 서울대에 진학을 많이 하는 학교라는 관념의 형성(진정한 의미의 일류대, 명문대 = 사회에 필요한 각 분야의 일꾼들을 길러내고. 장차 그들이 사회의 각 분야에서 저마다 맡은 일들을 성실히 해나 갈 수 있도록 길러내는 곳){교육문제의 발생 원인교육문제의 현실과 사례2.결과를 위주로 하는 교육 제도◆ 는 교육철학 형성: 명문대(서울대)를 많이 보내고 각종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 교사 = 우수한 교사◆ 무리한 자율학습의 형성=>명문대를 향한 스터디교육법에서 벗어난 자율학습 형성=협장의 발생(허용은 안되지만 걸리지만 말아라)◆ 모범생과 열등생의 구별로 인한 학생들의 자살..하위석차학생들이 맛보아야 하는 좌절감, 생존경쟁의 원리와 도태의 논리로 합리화 시킴하위석자비관 혹은 성적 저하로 자살하는 학생= 도태되어야하는 나약한 정신의 소유자 = 열등한 존재3.주체성의 상실(개개인의 입장반영이 거의 불가능=교육의 대상이자 주체인 학생들 자신의 입장이 거의 반영되지않는다.)◎구조의 변혁과 새로운 교육 주체의 탄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탄생하는 몇몇 제도의 개선은 쉽게 과거의 틀로 되돌아갈 허점을 안고 있다.사례)지난 연말부터 지금까지 특기 적성 교육을 빙자한 보충수업 문제를 둘러싸고 포 항지역 교육계가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사건의 시작은 포항지역 교장단이 특기적 성교육을 전교조의 방해로 못하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었다. 보충수업화되어 있는 특기적성 교육의 폐지에 기뻐해야 할 학생들이 도리어 반기를 들었다. 몇몇 학생들은 전교조 홈페이지 등에 보충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달라는 호소의 글을 올 렸다. 홈페이지에 그들은“과연 누구를 위해서 보충수업이나 특기적성 교육을 폐지 하는가? “학생들이 공부하고 싶다는데 막는 교육정책은 도대체 어떤 정책인가? 당 장 서울에 있는 아이들만 유리하게 생겼지 않는가? “대학은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 한 요소이고, 현실의 입시제도에서는 방학 때도 공부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지금 의 입시에서 우리가 할 수 한 다는데, 우리는 학교에서 하는 보충수업 정도를 겨우 요구하는 수준이지 않는가?” “보충수업이라도 안 하면 아이들은 빈둥빈둥 놀거나 게임방을 전전하며 시간을 보 낼 것이다. 이상만 고집하며 현실을 보지 못하는 전교조 교사들이 답답하다. ”여기에 전교조 교사들은 ‘원칙’이라는 답을 내놓았다.“보충수업이 문제가 있어 법으로 금지한 이상, 학교에서 불법을 행하는 것을 그냥 놔둘 수 없다. 그리고 사실 보충수업을 법으로 금지시켜 달라고 요구한 것이 학부모들이 아닌가?”“방학은 교 과 공부에서 벗어나 자신의 관심 분야를 마음껏 해 보는 시간들이다. 아이들은 그 럴 능력이 있고,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지금의 사태는 그 동안 감사를 소홀 히 한 도교육청과 법을 어긴 학교 교장들에게 있지 전교조에 있는 것이 아니다.”=>이 사건은 잠정적으로 학부모들의 승리로 끝났지만 심층적인 문제는 교사 들이 가진 멘탈리티와 학생, 학부모가 가진 멘탈리티의 충돌이다. 교육제도 를 시행함에 있어서 교육을 받는 주체인 학생들과 교육을 행하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정책을 펼침으로써 일어난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 포항지역 보충수업 사태에서 교사, 학생, 학부 모가 오랜만에 교육의 주체로 전면에 드러났다.{교육문제의 발생원인교육문제의 현실과 사례4.교육제도의 일관성 부족(ex:교육부 장관의 임기내 퇴진)◎교육제도의 운영이 지나치게 경직되어 왔으며, 교육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되지 못 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성이 제고되지 못하여 왔다. 우리 나라의 교육제도는 그 동안 획일성을 탈피하지 못해왔음을 반성을 해야 한다. 획일화된 교육체제 속에서 학생 들은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학교의 선택과 진로 의 변화가 제한되어 왔으며, 학교의 교육과정도 지역이나 학교마다 다양하게 운영되 지 못하고 중앙에서 결정한 획일적인 편제에 의해 운영되어 왔다. 학교간 학생의 전 학이나 계열간 학생이동도 획일적으로 닫혀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학교단 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로 즉흥적인 정책을 취해서는 안된다.5.지역간 불균형◎신도시 집중 개발이 가져온 신·구도시간의 불균형은 교육환경의 차이뿐 아니라 보 다 근본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신도시 건설 초기부터 의도된 도시 구성의 경제 계급적 요소다. 수정·중원구 등 구도시를 비롯한 여타 지역들이 신흥 명문고 가 있는 분당 등 신도시로 이동하는 데 따른 문제는 이미 여러 차례 사회문제가 되 고 있다. 그것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불가능할 때 학부모들의 노력은 위장전입이라는 방법으로 나타나고, 결국 1994∼5년 외부인의 과잉 전입 때문에 신도시 지역의 아이 들이 밀려날 상황이 되자 위장전입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신도시로의 이 러한 전입은 학급당 학생수라는 측면에서만 보자면 오히려 신·구도시간 교육환경의 역전이라는 기현상을 가져오기도 한다.◆학생들이 신도시로 이동하는 근본적인 이유 : 물리적인 교육환경 때문이라기보다 신·구 도시간의 학력차나 학습 분위기의 영향이 더 크다.ex)“분당 신도시 초기에는 사복을 입으면 구도시 아이들과 너무 차이가 나서 소풍 을 갈 때도 무조건 교복을 입혔다. 이런 분위기에서 분당에 와서 이곳 아이들과 상 위권을 다툴수 있는 구도시 아이들은, 그곳에서도 경제력이 상위층인 아이들이다”◆학교발전기금과 관련된 지원의 차이ex) 학교급식 실시 초기, 시설 마련을 위해 모금을 하면 분당 신시가지의 경우는 억대로 모아지지만, 구시가지는 천만 원을 모으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급식과 관련해서는 도교육청이 기금이 먼저 모아진 학교부터 지원해 주었기 때문 에, 결과적으로 도 교육청은 돕지 않아도 되는 학교를 돕느라 정작 도와야 할 학 교를 외면한 셈이다. 이처럼 현재 신·구도시간의 불균형은 출발 당시의 경제력 차이에다, 그후 신도시 개발로 인한 환경 격차까지 중첩되어 심화되고 있다.{설문 요지설문조사 결과(%)답변항학부모전문가학교교육의 발전저해 요소일관성 없는 교육정책49.555.1학력 학벌위주의 사회 문화적 풍회는 소수의 머리를 쓰는 간부와 대다수의 손을 쓰는 노동자들이 필요했다. 그러나 21세기 정보사회에서는 모두가 머리를 써서 일을 해야 한다.※ 현재의 교육개혁 노력의 문제점1 입시경쟁, 사교육비, 교육계의 비리 등 교육 외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춘 개혁노력2 위로부터의 개혁3 실현 가능성의 희박4 아이디어의 부재Ⅰ. 교육 개혁의 방향-학급 중심, 지방 분권적, 교직의 전문화1 교육의 역할 분담▶ 학교가 모든 것을 해 주도록 기대해서는 안 된다. "교육=학교교육"은 잘못된 등식이다.▶ 가정, 매스컴, 종교기관, 지역 사회 등 학교 아닌 다른 교육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상호 협력해 야 한다. 이들이 인성교육, 도덕교육, 사회 봉사 등을 학교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훌륭하게 수 행할 수 있다.2 학습에 초점을 둔 교육▶ 교수(teaching)가 반드시 학습(learning)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교사가 가르쳤지만 많은 학생들 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이때 모든 잘못은 학생들이 뒤집어쓴다. 그러나 교사에게는 책임이 없는 가?지금까지는 교사가 수업을 하면 교육이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는 학생들이(그 것도 모든 학생들이) 제대로 배웠느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현재의 시험은 그 결과에 따라 학생들을 등수화 하는 것에 그쳤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시험은 그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게으른지를 되풀이해서 깨닫게 해 주었다.그러나 앞으로 시험은 학생들에 게 학습이 제대로 일어났는지를 진단하고 이를 학습에 다시 피드백(feedback)하는데 이용해야 한다.▶ 대학 입시제도의 자율화, 다양화◇입시제도가 교육 개혁의 노력을 지원할 수 있게 바꿔져야 한다.◇개개 학교의 특수성,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명문대가 왜 명문대인가를 생각해보자. 처음부터 명문대였던 대학은 없다. 그들 나름대로 학교만의 독특한 기능을 살려, 그 기능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특성화시키기 위해 노 력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명문대 와 일류대라 불리는 대
『좀머 씨 이야기』를 읽고...........이 책은 소년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우리는 커가면서 순수한 마음과 동심들을 잊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글 속의 나 는 너무 순수하다. 자신은 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거나 나무 위에 올라가서 자신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피아노 선생인 미스 풍켈의 집에서 있었던 사소한 일로 자살을 생각하는 등 어찌 보면 황당하기도 하고, 어찌 보면 아이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런 순수한 동심의 눈으로 쓰여진 책에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 겉에 드러나 보이는 아름다운 이야기로만 읽기에는 무거운 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이 좀머 씨 이야기지만 사실 좀머씨에 대한 부분의 별로 나오지 않는다. 처음부터 소년의 눈으로 소년이 성장해서 자기의 옛 추억을 더듬으면서 가끔씩 좀머씨에 대한 기억을 엮어내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좀머씨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그가 이전에 무슨 일을 했는지 현재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그의 아내에 대해서도 인형을 만들어 우체국에 보낸다는 것 외에 알려진 것은 없다. 단지 매일 걷고 또 것는 것밖에는 말이다. 그의 걷는 동작은 마치 배 위에서 장대로 강바닥을 밀고 가는 듯한 모습으로 걷고 있지만 그가 앞으로 나가는 추진력은 지팡이에 의한 것이다. 이 모습을 생각해 볼 때 자신은 가기 싫은데 살아가면서 억지로 떠밀려 다니는 인생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나 가 아버지와 같이 경마장에 다녀오던 날 심한 우박이 떨어졌었는데, 나 의 아버지가 걸어가던 좀머씨에게 「그러다가 죽겠어여」라는 말을 내뱉게 되고, 좀머씨는 빳빳하게 굳어지면서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좀머씨는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좀머씨가 밀폐공포증이다 머다 말이 많지만 좀머씨는 고통에 쫓기어 도망 다니는 있는 듯해 보인다. 그러나 소년에게 그는 항상 열심히 걸어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날 호수 가에서 소년은 그가 특유의 걸음걸이로 호수 중심으로 들어가다 호수 수면 아래로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소년은 자신만의 비밀로 간직하게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 좀머씨가 호수를 선택한 이유는 그의 삶의 방황을 받아줄수 있는 곳이 호수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에 떠밀려서 억지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좀머씨가 살아서 돌아다닐 때는 사람들 눈에 띄면, 그의 존재를 다른 사람이 인식해주기도 했지만 그가 죽고 나서는 서서히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지워져간다. 그런 점에서 살아 간다는건 허무하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죽으면 나를 기억해줄 기간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좀머씨처럼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 않고 체념하며 도망치고 결말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야 했을까? 조금은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고통을 극복하려고 노력이라도 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좀머씨에게 고통이 된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지만 내가 만약 살아가면서 그런 일이 생긴다면 이렇게 나약하게 살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좀더 극복하려 노력하고 내 삶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척전을 읽고..우리는 살아오면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가정과 가정애의 소중함을 무의식적으로 잊고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가족관계가 파괴되고 현대의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점차 가족의 끈끈한 정이 사라지고 있다. 이 작품을 읽으며 전쟁이란 장애물이 한 가족의 삶을 얼마나 흐트러 놓았는지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살고 있는 나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던 부부가 전쟁 때문에 서로 헤어져 각각 일본과 중국으로 헤어지는 일이 현실 속에서 일어난다면 교통과 통신이 발달된 지금 이 시대에도 힘겨운 일일텐데 왕래하기조차 힘든 그 옛날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런 시련을 겪고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최척과 옥영은 서로 만날 날을 기다렸다. 정말 끈질긴 사랑과 인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고 깊은 가족애가 느껴진다. 요즘에는 이 소설과 같은 전쟁과 같은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아닌데, 이혼이나 가정폭력과 같은 구속물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그런 사람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교훈으로 다가온다. 사람들이 조금만 가정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자녀들을 생각한다면 가정의 파괴와 같은 일은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러한 일은 줄어들었으면 한다.이 작품은 일반적인 전쟁이 일어나던 시대의 한 가족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고, 가족들간의 사랑을 형상화한 것이다최척은 양반이긴 하나 가난한 집의 자제로 서울에서 남원으로 피난 온 옥영을 만나 인연을 맺으려 하지만 최척이 의병으로 출전하게 되어 둘은 첫번째 시련을 겪게 된다. 하지만 옥영의 목숨까지 버리려한 절개로 인해 둘은 맺어지게 된다. 그러다가 계속된 전쟁으로 인해 둘은 헤어짐과 극적인 만남이 반복되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다가 마침내는 헤어졌던 모든 가족들이 상봉하게 되어 고소설의 전형적인 결말구조인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맺는다. 또한 옥영이나 최척의 인간적인 면모나 현실을 극복하려는 강한 의지가 없었다면 이러한 만남은 더욱 어려웠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들의 의지를 본받고 싶고, 한편으로는 주인공들이 존경스럽다나라면 이렇게 오랜 인내와 고통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많은 헤어짐과 만남이 반복되지만 옥영과 최척이 헤어졌다가 다시 극적으로 만나는 부분이다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서로를 그리다가 만리 타국에서 최척의 퉁소소리와 옥영이 읊은 시로 인해 둘이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은 안타까운 이별 뒤에 둘의 깊은 사랑을 확인하고 재회하는 모습이 아름다웠고, 둘이 만나지 못하고 애태우는 애달픈 마음이 해소되는 듯 했다. 또한 가족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였다. 이 작품의 이야기는 몇 달, 몇 년에 걸친 이야기가 아니다. 수십 년에 걸친 가족사이며 동시에 우리 민족의 수난사이기도 하다실제 전쟁 당시에 일본에 포로로 끌려갔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오랜 세월 고국을 그리다가 죽기도 하고 또 더러는 돌아오기도 했다. 하지만 고국에 돌아오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소설에서는 서민들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애환이 더욱 절실하게 표현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은 가족들과 재회하고 다시 가족애를 이루고 싶은 사람들의 바램과 같은 서민들의 아픔을 대변하고 있고, 그 아픔을 다시 가족들의 만남을 통해 해소시켜 주고 있다. 신기하고 우연한 사건으로 얽혀져 있지만 이 작품은 바로 우리 역사와 그 속에 살던 인물들을 그려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족들이 모여 사는 것에 감사하지 않고 가족들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반성하게 만드는 삶의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작품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연결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최척과 아들 몽석과의 만남최척의 며느리 홍도의 아버지와 최척과의 만남 등 너무 잦은 우연이 작품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리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글 속에서의 주인공을 죽이지 않으려는 작가의 의도가 너무 뚜렷하게 엿보이고 있다. 우연과 우연이 겹쳐질 뿐 장면과 장면에서 넘어가는 부분은 모두 우연이란 매개체가 없다면 소설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연성이 짙다는 점에서 고전소설의 특징을 잘 대변해 주기는 하지만 우연성이 과다한 점에서는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