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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공익광고를 통한 사회문제 포지셔닝
    광고표현론 기말페이퍼교수님제출일 2005년12월 10일공익광고를 통한 사회문제 포지셔닝이호성목차서론페이퍼 전개 방향주제 선정 동기본론공익광고 정의공익광고 시대 및 주제별 변천(1) 공익광고 등장(2) 우리나라 공익광고 역사(3) 공익광고 변천 사례(4) 공익광고 매체 활용 변화(5) 정리(소결)공익광고 사례별 포지셔닝 분석과 수용자 효과(1) 마약(2) 원조교제(3) 콘돔 사용 촉진(4) 부동산 투기(5) 금연(6) 헌혈(7) 불법복제(8) 자식과의 대화결론공익광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제언참고문헌서론페이퍼 전개 방향이 페이퍼는 아래 세 가지의 선정동기를 바탕으로 ‘공익광고를 통한 사회문제 포지셔닝’ 이라는 주제 아래 상업광고에 주로 적용되는 ‘포지셔닝 전략’이 공익광고에 어떻게 적용되며 이에 따른 수용자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더 나아가 공익광고의 변화에 주목하면서 또 다른 종류의 광고인 공익광고에 ‘포지셔닝’ 전략이 얼마나 유용한 지에 대해서도 짚어보고자 한다.서론에서의 주제 선정동기를 언급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론에서는 공익광고의 정의와 공익광고의 시대 및 주제별 변천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익광고 사례별로 특정 사회주제의 공익광고가 제작된 배경, 광고 분석, 수용자 효과에 대해 포지셔닝 관점에서 분석한다. 이 보고서에서는 여러 공익광고 주제 중 마약, 원조교제, 부동산투기, 콘돔사용 촉진, 금연, 헌혈, 불법복제, 자식과의 대화라는 8가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마지막 결론에서는 공익광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및 포지셔닝 전략의 유용성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려 한다.2. 주제 선정 동기포지셔닝은 공익광고에도 적용될 수 있다.기업은 광고를 통해 수용자의 마인드에 상품을 포지셔닝한다. 공익광고에서 상품에 해당하는 것은 광고주제(사회주제)이다. 공익광고도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상품인 사회주제를 광고의 잠재적 소비자 및 수용자의 마음속에 포지셔닝함으로써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공익광고의 본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공익광고에 변화가 일어 공익광고의 역할은 사회의 가려운 부분을 먼저 찾아 긁어 주고 또한 아픈 곳을 치료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그 상황에 발맞추어 그때마다 함께 친구가 되어 걸어왔다는 것이다. 좁은 반도 국가에서 불어나는 인구 억제를 위해 가족계획 캠페인을 펼쳐 인구를 안정시켰으며,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 상황에선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보임으로써 환경보호에 앞장섰고, 어려운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과소비 추방과 함께 신소비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공익광고 사례별 포지셔닝 분석과 수용자 효과( 1 ) 마약1) 배경우리나라는 1980년대 후반부터 고도의 경제성장과 도덕윤리의 혼란, 가치관 붕괴 등으로 인하여 마약류와 약물남용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해외여행의 자유화, 인터넷의 발달 등으로 마약류는 이제 우리사회에 급속히 파고 들고 있다. 또한 부유층이나 연예인 등 일부 계층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마약이 학생, 주부, 회사원 등 이제는 사회 전 계층으로 파고들고 있고 향전신성 마약류 사용자 수의 급격한 증가, 계층의 다양화, 연령의 하향화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마약추방 캠페인이 요구되고 있다.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1992년 설립되었다. 마약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을 엄중하게 경고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하는 것의 목표 속에서 전국민적인 마약 및 약물남용에 대한 경계심과 그 폐해에 대해 경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약퇴치CF를 제작하였다. 국제사회서는 아직까지 한국이 ‘마약의 안전지대’라고 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마약사범의 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언제 우리 사회가 ‘마약의 불안전 지대’로 변해갈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이다.2) 광고 분석2002년 마약추방 ‘무덤편’ , “마약은 스스로 파는 무덤입니다.”기획 의도연예인들의 잇따른 마약복용 사건을 비롯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마약복용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것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면서 마약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각성시키고 마약복용의 확산을 조기에 막기 위해 제작되었다. 마약류 주 사용층인 2~30대는 마약을 기호품이라고 생이는 국내 에이즈 감염환자가 2000년 이후 연평균 35%씩 증가했는데 발생 환자 감염경로가 대부분 성접촉이 원인이었다. 이에 따라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콘돔 사용을 독려하는 내용의 공익광고를 내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측은 “에이즈와 콘돔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시청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콘돔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 콘돔의 우리말 이름을 공모하는 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또 성병검진실이나 민원실에 콘돔을 비치하여 누구나 쉽게 가져갈 수 있게 함으로써 ‘콘돔 사용 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했다.2 ) 광고 분석한적한 공원 벤치에서 '접선'한 검은 양복 차림의 두 남녀. '세계를 위협하는 그 무엇'에 관해 얘기를 나누다가 남자는 대책이라며 작은 상자를 내민다. 여자가 안전성을 묻자 남자는 "(그건) 기본이지"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상자 겉면에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콘돔. 콘돔은 방송심의 규정상 실물을 보여줄 수 없어 그림으로 대체된다. 화면은 '에이즈 예방은 콘돔으로'라는 자막으로 끝을 맺는다. 질병관리본부측은 "에이즈와 콘돔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시청자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3 ) 수용자 효과이 광고의 가장 큰 장점은 공익광고의 심각함과 무거움을 떨친 유머스러운 표현이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구성해 시청자가 처음에는 ‘이것이 무슨 광고일까?’ 궁금증을 자아내어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 과거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콘돔을 광고했다는 것은 당시 큰 뉴스거리였다.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드러내놓고 표현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떳떳함에 사람들은 박수를 보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이런 것도 표현할 수 있는 개방된 마인드를 갖게 되었음을 반증하는 것이었다. 광고가 나오기 한 달 전에 이미 성매매 특별 방지법이 발효되면서 공식적으로 없어진 성매매가 오히려 음성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기 적절한 광고노출이 메시지로 전달하는 새로운 차원의 금연 캠페인이다.2005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특별상 : 보건복지부 금연광고- 자학시리즈2005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동상 : 금연 홍보 지하철3 ) 수용자 효과금연공익광고는 2000년부터 매년 꾸준히 방영해오고 있으며, 2002년에는 말기 폐암환자로 직접 공익광고에 출연한 ‘이주일씨 편’ 이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2004년부터는 기존의 공익광고에서 탈피하여 설명을 최대한 배제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반전을 가미시켜 대중매체에 보다 민감한 젊은 층의 주목을 끌고자 하였다. 공익광고는 TV뿐 아니라 라디오, 극장, 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금연 광고 ‘자학편’은 시트콤, 드라마 등에서 패러디 할 정도로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광고관련 인터넷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석권했을 뿐 아니라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도 검색순위 상위권에 들기도 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금연 광고를 대상자별로 세분화하고, 전문화된 홍보를 실시하여 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같은 세분화된 캠페인은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촉진시키는데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개월간의 금연 홍보 지하철 운행 등 적극적인 금연 홍보 활동으로 청소년의 93.5%, 성인의 70.9%가 금연 홍보를 접한 적이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성공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어 들였다.이에 보건복지부는 흡연 뇌와 폐, 피부를 자학하는 행위라는 내용의 자학 시리즈에 이어, 흡연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는 것이라는 이별시리즈를 2차로 제작했다. 이번 광고는 사랑하는 딸을 흡연으로 인해 보내야 하는 어머니의 절규를 담은 ‘모녀 이별’편, 남편을 흡연으로 인해 보내야 하는 아내의 체념하는 사랑을 담은 ‘부부 이별’편, 마지막으로 20대 젊은 연인들의 담담한 이별을 담은 ‘연인 이별’편 등 모두 3가지 내용으로 펼쳐진다. 흡연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금연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죽음’을 소재로 삼았으며 흡연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아무리 감시 활동을 철저히 한다 해도 이미 콘텐츠 불법 복제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이를 근본적으로 뿌리 뽑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서 문화관광부나 관련 협.단체들은 교육과 홍보 사업의 비중을 높이고자 공익광고 협의회를 통한 공익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우선, 칸 영화제 대상 수상작인 영화 와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에서도 널리 인기를 끌고 있는 보아를 내세움으로써 일반 및 청소년들에게 광고를 어필하는 효과를 보였다. 광고가 방영된 직후 광고에 관심을 두는 시청자들이 급증했으며, 이는 두 스타성을 이용한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예측은 맞아 떨어졌다. 광고에 사용된 음악을 묻기도 하는 등 관심 집중 정도에서는 효과적인 면을 보였다고 할 수 있겠다.“문화에 투자하세요. 우리 모두에게 돌아옵니다.” 라고 카피를 한 보아의 멘트는 심플하면서도 인상적이어서 수용자들에게 충분한 영향력을 심어주었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파일의 불법 복제에 관해 이 공익광고가 실효를 거두었다는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의 입장이다.( 8 ) 자식과의 대화1 ) 배경대화하지 않는 가족이 늘고 있다. 핵가족화 되면서, 새로운 매체들이 우리 주위를 둘러싸면서 대화하지 않아도 영유할 수 있는 생활이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 대화 부족 혹은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가족 간 갈등은 물론이고 청소년기를 자칫 잘못 보낼 수도 있으며 성격 장애가 되어 버릴 수도 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다는 생각에 잔소리를 하고 꾸중을 하고 매도 때리면서 하나하나 가르치려 한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그 때뿐이라는 것이 문제이다."아이는 세상의 규칙에 반하도록 태어났으니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아이도 변한다" 는 이 시대를 반영하는 한 저자의 말이다. 그는 부모가 올바른 대화 마인드부터 갖추어야 한다고 권고한다. 부모이든 자식이든 간에 바람직한 의사소통으로 건강한 가족 문화를 성립하는 것이 시급하다.2 ) 광고분석한일 공동 캠페인 일본E 1
    사회과학| 2006.01.22| 24페이지| 1,500원| 조회(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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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디지털 권력에 있어서 정치광고의 중요성 평가C아쉬워요
    디지털 권력에 있어서 정치광고의 중요성12월 23일 / XXX1. 서론2. 본론Ⅰ본론Ⅱ3. 결론1. 서론이 페이퍼의 목적은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권력’의 시대에 있어서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정치광고가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을 재확인하는 데 있다.권력 문제는 인간사회가 구성된 이래, 생활 속의 중심에 있었으며 그 사회가 어떠한 제도 속에 있든지 간에 가장 핵심부분에서 논란과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특히 ‘디지털 시대’라고 부르는 정보지식 사회의 권력 문제는 새로운 관점에서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영국의 사회학자 조던은 ‘사이버권력(cyber power)’이란 사이버 공간과 인터넷에서 문화와 정치를 구조화하는 권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또한 장승권, 최종인, 홍길표(2005)는 ‘디지털 권력’이란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서, 즉 컴퓨터와 정보통신 기술이 만들어내는 사회의 권력관계 문제와 권력 현상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다.산업사회에서의 권력자는 자본과 토지와 노동력을 보유한 사람이 권력자였다. 그렇다면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누가 권력자인가? 디지털을 기반으로 정보처리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사실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도 지위가 높을수록 고급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디지털 기술에 기초한 지식정보사회로 접어들면서 정보는 다수에게 전달됨과 동시에 쌍방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2002년 한국의 16대 대통령 선거는 인터넷 활용의 차이가 새로운 정권을 창출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정치광고가 정서적 측면에서 20~30대의 네티즌의 정서에 맞는 감각과 감동이 조화를 이루면서 네티즌들의 지지성향을 유도하는데 기여하였다. 2002년 대선의 핵심 방향은 네티즌들의 기호에 맞는 감각적 정치광고와 사이버 세대의 감성이 연결되어 새로운 디지털 권력이 생산되는 과정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세계적인 마케팅 교수인 코틀러(Kotler)는 ‘정치후보자도 하나의 상품’이라고 규정한다. 즉, 정치인이나 정치 집단도 유권자들의 주목을 받고 지지를 획득하기 위해고 전력의 승패에 의존도가 높아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정치광고의 전문화(specialization)를 비유해서 미국에서는 마치 비누를 만들어 세련되게 포장하고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호의적인 상품 이미지를 창출해 내듯이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한 정치인을 메시지로서 잘 포장하여 광고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도 15대 대선을 기점으로 유권자들의 대중 매체에 대한 접근과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다가오는 17대 대선에서는 각 후보자의 진영에서 선거 전략의 일환으로 정치광고의 비중을 어떻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디지털 시대에 있어 정치광고의 허와 실이 분명하지만 권력 창출적인 면에서는 정치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확장될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디지털 시대에서의 정치 광고의 비중과 역할을 살펴보고자 한다.2. 본론 Ⅰ - 정치광고의 역사1) 미국정치 광고의 역사영국 식민지 시대의 초창기부터 신문의 정치적 영향력은 시작되었다. 독립을 주장하는 연방주의자들의 의견들이 널리 전파되어진 수단이 바로 신문이었다.. 또한, 미국 역사상 최초의 경쟁적 선거인 1796년 선거 때부터 유력한 상대 후보자를 무력화시킨 장본인이 바로 신문을 통한 논쟁이었다.이 선거에서부터 대통령 후보자를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신문을 체계적으로 이용하게 되었다. 신문과 팸플릿은 많은 수의 유권자들에게 의도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기 때문에 19세기의 가장 주요한 캠페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다.1840년 선거는 정치 광고 출현의 풍부한 토양을 제공하였다. 대통령 후보였던 William H. Harrison 의 선거 캠페인은 정치 광고 역사상 처음으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이미지 광고를 통한 시리즈 광고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신문정치 광고는 사실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1948년 까지도 미국의 몇몇 신문들은 자기가 지지하지 않는 후보자의 정치광고 게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20세기 초반까지도 신문은 정치적으로 독립적인 기관 이라체로 등장하였다.즉, 유권자들을 공회당이나 광장으로 불러 모아 정치 연설을 행하는 것에서 탈피하여 수백만 유권자들이 편안하게 거실에서 청취할 수 있는 라디오의 보급은 선거 캠페인의 전기를 마련해 주었다.대중 매체를 통한 정치 광고는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 후보자가 그 범위와 내용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더 쉽고 효과적으로 유권자에게 도달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선거의 규모가 클수록 텔레비전 광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데, 오늘날 텔레비전은 즉각적인 인지를 얻어내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의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서의 진짜스타는 텔레비전 정치광고이다.텔레비전 정치광고가 미국 선거에서 최초로 이용된 것은 1948년 대통령 선거에서의 Harry Truman 부터이다. 1952년 대통령 선거에서 Eisenhower가 텔레비전 정치 광고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이래 오늘날 모든 선거에서 애용되고 있다.1952년에는 수상기의 보급률이 45%에 까지 이르렀고, 아이젠하워가 이 선거에 광고에 투자한 비용은 600만 달러였다. 인플레이션을 감안 한다면 사상 최대의 비용을 텔레비전에 투자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최근엔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캠페인 예산의 3분의 2이상을 텔레비전 정치 광고에 투자하고 있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부시는 전체 자금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비용(4,900만 달러)을 텔레비전 광고에 사용했다. 이는 1992년 화폐기준으로 비교한다면 아이젠하워가 사용한 금액은 3,200만 달러에 불과하므로 부시가 훨씬 많은 금액을 텔레비전 정치 광고에 투자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한편, 50~60년대의 텔레비전 광고는 주로 후보자가 시청자들에게 직접 이야기 하는 후보자 등장 광고(Taking Head)형식으로 되어 있거나, 시청자들이 후보자가 대중 연설을 할 때 경청하는 형식으로 된 원시적 형태였다. 그러나 점차 촬영. 편집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형태의 광고 유형을 보여 주게 되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유형의 광고의 등장과회사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2) 한국 정치 광고의 발전사우리나라 정치 광고 캠페인 활동은 선진국에 비해 일천한 편이다. 거기에는 정치 광고에 대한 여러 가지 규제와 정치 광고가 수행하는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인해 충분히 발전시키지 못하였다.1948년 정부 수립이수 16번의 대통령 선거를 치르는 동안 대중매체를 통한 정치 광고는 그 출현과 단절이 엇갈려 왔다. 1992년 14대, 1997년 15대, 2002년 16대 대선을 제외하곤 대중매체를 통한 정치 광고는 신문 광고가 전부였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전파매체를 이용한 정치 광고를 경험하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매체 정치의 시작을 한 것이다.선거 기간 중에 대중매체를 본격적으로 활용한 조직적인 정치 광고가 출현한 것은 1963년 박정희 장군의 최고회의 통치가 끝나고 제5대 대통령 선거부터이다. 특히 1963년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법’사에 처음으로 신문 정치 광고사용에 대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 주었다.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치의 열기가 광고에까지 파급되어 참신한 아이디어와 세련된 기법이 동원되어 뜨거운 경쟁을 하였다. 야당인 신민당 김대중 후보의 광고는 공화당의 박정희 후보의 광고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선동적인 기법을 동원하였다. 박종열(1987)은 “대중 시대의 문을 열자”라는 김대중 후보의 헤드라인은 후보자 자신의 이름과 일반 ‘대중’의 발음이 같을 이용하여 은연중에 김대중 후보와 ‘대중’의 이미지를 서로 연결시키려는 의도가 내재되었으면, 희망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문을 열자’라는 긍정적 표현은 정권교체를 암시하는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는 광고 전략의 일면을 보여 주었다고 주장한다.1981년 제11대 대선에서 민정당 전두환 후보의 정치광고가 제작되기도 하였다. 이때 광고 전문가들이 정치 광고 제작에 개입하게 되었다. 물론 70년대만 해도 광고의 인식이 부족하여 기능들이 미미하였으나 경제 성장과 더불어 광고 산업이 커뮤니케이션 산업의 꽃으로 등장하여 전 걸맞은 후보자 이미지를 창조하기 위한 광고적 기법이 도입 되었으며, 전파 매체의 대표적인 텔레비전이 정치 광고의 전면에 나타났다. 제 14대 대선에서 나타난 정치광고의 양이나 내용으로 보아 이미 우리도 정치 광고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이준일, 1993)특히, 후보자별로 각기 5회씩 허용된 TV와 라디오 정치 광고는 우리나라도 이제 방송매체를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활용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것이다. 1997년 대선은 뜨거운 정치 광고가 대세를 좌우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2002년 16대 대선을 그야말로 디지털 권력이 탄생되는 미디어 선거였다.3. 본론Ⅱ - 미디어 정치와 정치 광고의 역할1) 미디어 정치의 허와 실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는 한국 정치사에 하나의 획을 긋는 중요한 선거였다.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공명 선거였고, 방송 매체가 활기를 띠었고, TV의 위력을 과시한 선거이며, 선거 비용이 비교적 적게 들었다는 선거로 볼 수 있다. 서구 민주국가의 미디어 정치를 이끌어 가는 세 요소는 정치광고, 방송연설, TV토론을 들 수 있다. 우리의 선거과정도 15대 대선을 기점으로 옥외 집회가 극히 제한됨으로써 미디어를 통해서만 정치인들이 유권자와의 관계를 맺게 되는 본격적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누가 미디어를 더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당선이 좌우된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미디어 정치는 천문학적 선거 비용과 세몰이식 청중 동원 방식에 비해 저비용, 고효율의 정치를 가능케 하며 정경유착과 인맥중의 정치의 폐단을 극복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다양한 정치 현사들의 전달을 통하여 정치 활성화를 이룩한다는 것이다 (이관열, 1997). 하지만 미디어 정치는 일반 국민을 정치에 대하여 수동적인 존재를 전락 시킬 수 있고, 미디어의 속성인 대중성으로 인해 미디어가 전해주는 정치 정보의 피상화를 초래하여 국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을 저하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TV는 사실과 본질보다는 있다.
    사회과학| 2006.01.22| 12페이지| 1,000원| 조회(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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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정치커뮤니케이션과 압력(이익)단체
    8. 정치커뮤니케이션과 압력단체2005.10.29. / XXX1. 압력단체 (壓力團體, pressure group)주의?주장 또는 특수이익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나 정부?정당에 진정?청원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정치적 압력을 가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각종 사회단체나 조직.구분 사회단체설립목적 정당만으로 반영하기 어려운 특수이익을 주장, 옹호주요업무 의회나 정부, 정당에 진정, 청원 등의 다양한 압력을 가하여 영향력을 행사..........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인용■ 자신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넓은 뜻의 정부(각급 의회?행정부?정당 등) 혹은 정치과정(정책형성과정?집행과정?여론 등)에 대하여 조직적 수단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집단이다. 압력단체는 정권의 획득과 국가의 통치를 직접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당과 구별된다. 압력단체라는 용어의 어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정치적 이익집단(이익단체)?로비(lobby) 등의 중립적 어감을 가지는 용어를 쓰는 일이 많다.■ 이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으로, 기업가단체?노동조합?재향군인회?법조협회?금주연맹?흑인단체?종교단체 등에 대해서 사용되었다. 한국의 경우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 등의 경제단체를 비롯하여, 대한변호사협회?대한의학협회?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의 직업단체, 한국부인회?대한노인회?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의 특수계층단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압력단체가 대두하게 된 이유는 자본주의의 고도화로 인한 보다 복잡해진 계층적 분해와 직능적 분화로 각각의 이익을 옹호?실현하기 위해 정당만으로는 직능상의 다양한 이익을 정책에 충분히 반영시키기 어려우며, 또한 사회에 대한 정부의 통제가 확대?강화되면서부터는 각종 이익단체들이 보다 조직적으로 압력을 행사할 필요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활동방법으로는 직접적으로 정부의 관료나 정당의 실력자와 접촉하거나 여론의 형성을 위한 對대중활동, 서신에 의한 요청과 항의 등의 간접적인 방법이 주로 쓰이지만, 각국의 압력단체의 활동방법은 각 나라마다의 정부구조, 정당의 형태, 정치문화의 특성 등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정치적 구조가 안정된 나라에서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는 경우가 적은 반면에, 정치문화의 동질성이 결여되고 구조적으로 안정성이 낮은 나라에서는 날카로운 대립으로 인한 과격한 행동을 주로 나타내게 된다.2. 이익집단■ 다양한 직업 단체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관철하기 위해 만든 단체.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해관계집단?이익집단?이익단체?관심집단 등으로도 부른다. 이 집단은 근대사회의 조직, 기능의 분화, 민주주의 정치원리의 보급을 배경으로 하여 존재하고 증가하여 왔다.예) 한의사회, 약사회, 교직원 단체 등■ 형태적으로는 직장 내의 비공식적인 소집단이나 조직으로부터 국가적 규모로서의 단체나 조직을 포함하여 상당히 다양하다. 정당은 아니지만 일정한 정치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이해관계 집단을 특히 압력단체라고 한다. 현대사회에서의 이들 집단의 의의는 특히 여론이나 정책형성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으로, 사회적으로 제2차 집단에 속한다.3. 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국제연합(UN)에 여론을 반영하기 위해 설립된 각국의 민간단체.설립연도 1946년목적 국제연합에 여론 반영주요활동 환경·인권·빈곤추방·부패방지 관련 활동을 전세계적으로 전개, 유엔총회에서 결의한 내용에 관한 자문과 프로그램 제작가입국가 세계 1600여 민간단체본부소재지 미국 뉴욕..........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인용■ 엔지오(NGO) 또는 비정부기구라고도 한다. 개인이나 민간단체가 연합하여 국제적 기관을 조직한 INGO(International Non-Governmental Organization:비정부간 국제기구)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국제연합헌장에 따라 국제연합경제사회이사회의 자문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제연합은 두 가지 차원에서 운영된다. 하나는 정부 차원의 활동으로 각 나라가 국제연합에 가입하여 국제연합총회와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 국제연합경제사회이사회, 국제연합신탁통치이사회 등을 통해 세계 문제를 해결한다. 다른 하나는 민간단체 차원의 활동으로 세계 여러 종교단체를 비롯한 민간단체들이 결속한 비정부기구가 국제연합 총회에서 결의된 사항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UN을 보조한다.■ 1945년 국제연합이 창설된 당시부터 42개 비정부기구는 국제연합에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고 참신한 기획과 실천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해마다 국제연합총회에서 결의되는 내용을 의뢰받아 자문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또 UN 사무국장 주최로 UN 임원진과 정기적으로 만나 국제연합총회 안건과 비정부기구의 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건의사항을 제안한다. 국제적으로 대중의 연대가 활발해짐에 따라 인권·환경·빈곤추방·부패방지 등의 문제에서 임무를 다하는 역할이 커지고 있다.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다.4. 공공이익 vs 대항이익■ 1950년대까지는 압력단체가 특수이익(특히, 경제적?직능적인 특수이익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집단으로 이해되었다. 압력단체가 역사적으로 가장 일찍 발달한 미국의 예를 들면 전국제조업자협회(NAM) 등의 경영자단체와 미국노동총동맹-산업별회의(AFL-CIO)로 대표되는 노동조합, 전국농민동맹(NFU, 민주당계)과 미국농지국총동맹(AFBF, 공화당계) 등의 농업단체, 미국재향군인회?미국의사회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60년대 말 이후 이와 같은 특수이익단체와는 이질적인, 또는 이들에 대항하는 <공공이익>과 <대항(對抗)이익>의 실현을 지향하여 정부와 정치에 작용하는 공공이익단체와 대항이익단체가 대두하게 되었다. 전자에는 1970년에 설립된 코먼 코즈, 네이더 여러 조직, 미국 소비자연맹?소비자동맹 등 정치개혁?환경보호?소비자의 여러 단체가 있으며, 후자에 속하는 것으로는 고령자단체?복지연금수급자단체?심신장애자단체 등을 들 수 있다.요컨대 전통적인 압력단체가 특수경제이익지향형인 데 반하여 뒤의 2가지는 공중전체의 이익 또는 사회적 약자의 이익을 지향하여 앞의 것에 대한 대항력으로서 등장한 것이다. 한국의 경우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 등의 경제단체, 대한변호사협회?대한한의학회?대한교육연합회 등의 직업단체, 한국부인회?대한노인회?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의 특수계층 단체 등은 특수이익단체에 속하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최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비자단체?자연환경보호단체 등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은 공공이익단체나 대항이익단체에 속한다.
    사회과학| 2006.01.22| 4페이지| 1,000원| 조회(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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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정치 광고와 정치 PR
    정치 광고와 정치 PR2005. 11. 26. / XXX정치커뮤니케이션 발제▣ 정치 광고- 정치광고는 정치 메시지를 미디어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상업적 비율로 지불된 광고공간의 구매와 사용을 말한다.▣ 정치광고의 개념- 세계적인 이론가인 코틀러(Philip Kotler)교수는 `정치 후보도 하나의 상품이다`라고 규정하면서 마치 비누를 만들어 세련되게 포장하고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호의적인 상품 이미지를 창출해내듯이 정치에 입후보한 정치인들을 메시지로 잘 포장하고 채색하여 광고함으로써 유권자들로 하여금 지지의 입장에 서게 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다.- 한편 Communication 시각에서 매우 포괄적인 정의를 내리고 있는 Lynda lee Kaid에 의하면 정치 광고란, `소스(source; 보통 정치 후보자나 정당, 혹은 지지 표명자)가 대중 매체를 통해서 수용자의 정치적 태도, 신념 행동에 의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치적 메시지를 수용자에게 전달하는 기회를 돈을 지불하고 사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늘날 정치광고가 전략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① 정치환경의 구조가 변화하였다. 선거운동 기간의 명시되고 정당기능이 약화됨으로써 경쟁요인들 속에서 유권자들의 주의를 끄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세력과시를 위한 운동원 동원이나 불법 금전 유포 등의 방법대신 광고기법이 대두되었다. 또한 입후보자의 호의적인 태도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이다.② 유권자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종래의 비효율적인 방식 대신 다양한 유권자의 공통 관심사인 광고가 효율적인 촉진수단으로 대두되었다.③ TV와 같은 대중매체의 영향력이 증가되었다는 것이다. 정치에 무관심한 유권자 층을 만나기 위해 이들의 주 시청 프로그램 사이에 정치광고를 배치함으로써 정치적 관심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 광고의 예- 미국 대선과 정치광고천문학적 비용들이며 ‘올인’문화일보 2004/08/14 최준영기자 cjy123@mu양한 광고기법이 자유롭게 사용된다. 정치광고에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결정적인 네거티브광고는 인터넷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쌍방향성의 장점으로 기존 지지자를 붙잡는 것은 물론, 정치에 무관심한 젊은이를 설득하는데 인터넷광고만한 매체가 없기 때문에 강력한 네거티브광고를 한다.부시와 케리후보 모두 인터넷광고에서 게임을 활용하고 있다. 케리후보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당나귀가 부시를 발로 차서 백악관에서 쫓아내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발길질의 강도에 따라 부시를 백악관에서 쫓아낼 뿐 아니라, 화성까지 쫓아버릴 수 있다. 부시의 웹사이트에서도 비슷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민주당에서는 전문광고대행사를 통해 웹사이트와 e메일, 그리고 후원자명단과 정보를 통합하여 광고를 집행할 정도로 인터넷광고는 이제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중요한 정치광고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케리의 인터넷광고를 담당한 광고대행사 간부의 말이다. “인터넷은 강력한 정보제공 수단이 됐고, 유권자들은 정치적인 신념을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표현할 수단을 인터넷에서 찾는다.” 바야흐로 인터넷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터넷 정치광고 역사와 특징-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전세계인들이 지역적?시간적 한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대화의 장으로, 가장 대중적인 매체인 인터넷. 이를 다르게 말하면 자신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인터넷이다.- 새로운 매체, TV와 신문, 잡지 등이 갖는 지역적, 시간적 한계에서 벗어난 유일한 매체로서의 인터넷은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까지 영향력을 끼칠 만큼 그 위력을 더해가고 있다. 아직은 TV만큼 대중성을 확보하지는 못했지만 대통령 선거의 경우 총 정치비용의 2/3정도가 TV로 지출된다는 점을 상기하면, 비용의 절감(우리나라와는 달리 선거자금의 모금 및 지출의 투명성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미국에서도 불법선거자금과 이의 사용이 말썽이다. 이는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TV광고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어 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보자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다.④ 이와 같은 장점 이외에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의 가장 큰 장점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수동적으로 TV를 시청할 수밖에 없었던 유권자들과 채팅, 이메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서 직?간접적인 접촉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정치광고의 한 가지 황당한 예로 15대 대통령선거(1997년)를 앞두고 각 대선주자들의 인터넷 웹사이트가 중앙선관위(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의 삭제조치로 전면 중단됨에 따라 인터넷 광고의 적법성 여부가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인터넷 정치광고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삭제명령을 받았는데, 그 이유가 어이없게도 선거법상 광고가 가능토록 규정된 분야 중에 인터넷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인터넷이 하루 아침에 발전한 매체도 아닐뿐더러, 사전에 법조항에 인터넷을 포함시키는 기민함까지는 바라지 않더라 도 법허용의 탄력성을 고려한다면 지극히 구태의연한 발상이었다.▣ 외국의 정치광고 시행현황- 텔레비전은 그 무엇보다도 캠페인의 모습을 바꿔놓은 주요 요인이다. 50년대 이후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에서 텔레비전은 여타의 캠페인 수단을 대신해 선거를 이끌어 가는 대표적인 수단이 되었다. 또한, 운영이나 소유체계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매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치적인 중립을 보장하는 매체였고 후보자의 이미지나 개인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는 성향으로 인해 후보자나 정당의 지도자에 관심을 집중하게 만들어 주었다. 텔레비전 광고는 처음에 미국과 호주에만 국한되었지만 이제는 한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에서도 시행을 하고 있다. 또한, 유료 텔레비전 광고를 금지하는 대부분의 국가들에서도 무료 텔레비전 정치방송을 허용하고 있다. 한편, 미국적 캠페인 스타일은 공격적이고, 세련된 전략을 구사하고, 후보자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정치광고에 많이 의존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경쟁관계에 있는 후보자나 정당에 대한 매우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광고와 복잡하고 세련된 마케팅 기술에 의거와 텔레비전의 무료방송시간을 1차투표 2주일 전과 2차투표 일주일 전에 제공한다. 이 경우에 시간은 정당의 힘이나 크기에 관계없이 모든 후보자에게 공정하게 거의 균일하게 제공한다. 1988년 선거에서 미테랑 후보는 다양한 이미지로 구성된 90초 짜리 "Clips"을 최초로 이용하였다. 이러한 "Clips"을 사용하는 새로운 현상은 프랑스의 공식적인 무료방송과 미국의 "Spots"과의 차이를 거의 줄여 주었다. 이와 같이 특수효과를 이용한 여러 가지 요소들을 종합하여 미리 제작된 "Clips"은 프랑스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하였다. 오늘날 프랑스의 선거에서 라디오는 텔레비전 정치방송의 소리만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곤 한다. 더군다나 1965년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전략가들이 선거를 최초로 관장한 이래로 모든 중요한 선거에서 이들의 영향력과 역할은 증대하고 있다. 모든 유료 정치광고는 공식적인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인쇄광고에 한하여서 허용되고 있을 뿐이며, 공식적인 기간에는 무료 정치방송이나 후보자 토론회만 가능하다.영국에서도 정당과 공영방송사의 협의에 의거해 무료 정치방송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러한 무료방송의 위력은 대단하다. 즉, "무료 정치방송"은 3개의 전국 텔레비전 채널에 동시에 방영되므로 모든 유권자를 접촉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것이다. 하지만, 정치광고의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은 신문을 통한 "정당 정치광고"이다. 주요 신문을 통한 정치광고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것은 1957년 선거에서 보수당에 의해서 나타났지만, 1979년까지는 신문 정치광고에 대한 지출에 대한 효율성에 회의를 품어왔던 것도 사실이다. 신문 정치광고에 대한 의존도의 증가를 단적으로 말한다면, 보수당과 노동당 모두 선거 막바지에 주로 게재하는 주요 일간지의 전면광고비가 전체 캠페인 예산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영국에서는 후보자 개인의 선거운동비용에 대한 규제는 19세기부터 시행되어 왔지만, 정당의 선거비용이나 정치광고의 비용에 대한 규제는 찾아볼 수 없다. 또한, 모정당을 분할하여 투표하는 유권자(Ticket Splitters), 그리고 투표일 당일 투표결정을 내리는 유권자들이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독일에서의 대중매체를 통한 정치광고는 거의 정당정치광고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개별 후보자는 다른 수단의 캠페인 수단을 이용한다.② 일본 : 여타의 국가들에 대한 일본 선거 캠페인의 특징은 과도한 규제에 있다. 예를 들면, 공식적인 선거운동기간, 출판물의 양과 종류, 선거비용 등에 관한 규제가 매우 엄격하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일본은 개인 후보자의 활동을 규제하고 대신에 정당의 선거운동 권한을 보장해 주는 제도를 가지고 있다. 즉, 민주주의가 발달한 모든 나라에서 점차 개인화된 선거 캠페인을 확대하는 추세지만, 일본은 점점 이에 역행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정치인의 사조직과 개인적인 캠페인이 일본의 전통적인 캠페인 형태이지만, 정부의 규제로 이러한 특성이 퇴조하고 있다. 1975년에 개정된 선거법의 영향으로 정당은 후보자에게는 금지된 다양한 형태의 캠페인 활동을 아무런 규제없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정당은 대중매체를 통한 정치광고를 무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식적인 선거기간 중에 정부의 보조로 4회씩의 신문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하지만, 특이한 사항은 이러한 정당광고에서는 어떠한 개인의 이름도 언급할 수 없다. 정당의 정책만을 홍보할 권리만 보장되는 정당광고는 정당의 지도자나 주요 당직자들도 그들의 역할에 의거해 광고에 등장할 수 있을 뿐이다. 한편, 후보자 개인들은 유료광고를 할 수 없다. 대신에 정부는 개별 후보자에게 지정된 규격의 신문광고 5회와 5분 짜리 텔레비전 4회와 30초 짜리 라디오 2회를 통한 후보자 연설을 할 수 있는 금액을 보조한다. 이러한 후보자 방송연설은 공식적인 선거기간 중에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공동으로 방송된다. 또한, 후보자의 방송연설에는 여타의 화면이나 찬조연설자의 등장을 허용하지 않는다.정당의 선거광고가 허용된 직후에는 각 정당이 저명한 광고대행.
    사회과학| 2006.01.22| 10페이지| 1,500원| 조회(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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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2005 e-census 홍보전략
    2005 인구주택총조사 E-Census 홍보 전략2005. 10. 3.XXXⅠ. 상황분석1. 센서스의 목적- 우리나라 국민이 어떤 주거 상황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상세히 파악하여 효율적인 나라 살림을 계획하기 위해서 실시한다.- 나라 살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인구의 규모, 구조, 분포, 사회 경제적 특성, 가구 구성과 주택의 수, 종류, 형태 기본 설비 등, 주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 국민이 어떤 주거 상황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상세히 알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2005년도에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21세기에 처음으로 실시하는 총조사로서 국가의 기본현상을 지난 20세기와 연결해 주며, 21세기의 비전을 제시 하는데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통계조사이다. 이는 풍요로운 복지, 일류 국가 건설을 위한 시의성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따라서 누락되거나 중복되는 부분 없이 정확한 조사가 요구 된다.2. 센서스 실시 이래 처음으로 IT 인프라를 이용한 e-census 도입- IT 인프라의 적극 활용을 통한 e-census추진○ 희망가구에 한하여 인터넷을 통해 응답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고 전송.○ 인터넷을 활용한 중앙요원과 현지 조사요원과의 실시간 질의?답변을 통한 일관성 있는 현장 조사를 추진.○ 사이버 교육을 활용한 조사원 e-learning 을 추진.○ 웹(web)에 의한 분산입력 방식을 도입하여 최종결과를 조기에 공표.○ 인터넷을 기반으로 인적?물적 자원관리가 이루어지며, 인터넷과 각종자료 DB를 연계하여현장조사를 지원.Ⅱ. 목표1. PR목표 :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인터넷 조사에 대한 홍보 및 참여 유도.- 이번 센서스에서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가 전체 가구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많아지는 등 어려운 조사환경을 감안해 정부 차원에서 '인터넷 조사'를 도입하게 되었다. 이번 PR을 통해 인터넷 조사의 최초성을 부각시키고 앞으로 증가할 인터넷 조사의 인지도와 기반을 마련한다.- 인터넷 조사(e-census)의 방법을 알림으로써 참여를 쉽게 유도한다.2. PR기간1차시기: 인터넷 조사(2005. 10. 31일 이전) 신청 전까지.2차시기: 인터넷 조사 신청 후 부터 실제 조사 참가(실시) 시기까지.3차시기: 인터넷 조사 종료 후 부터 잠재적이고 지속적으로 PR을 행함.3. PR대상자- 내부 PR : 통계청 직원 및 관련 내부종사자- 외부 PR : 조사원의 면접조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주간 부재 가구1인 맞벌이 가구, 젊은 층 (대학생 등)Ⅲ. 전략 및 세부 실행 프로그램1. 메시지 전략- 내부PR : 내부PR 대상자들 스스로가 인구주택총조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필요성 이해에 따른 적극적 참여를 도모한다.- 외부PR : 인구주택총조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알리고 더욱이 인터넷을 통한 조사가 최초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쉽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다.① 인터넷 센서스의 대상이 되는 1인 및 맞벌이 가족, 학생 등의 젊은 층에게 관심 있는 문제인 고용구조 및 인력 대책 마련, 고용 보험 개발, 병역 자원 예측, 개인 논문자료로 활용, 대학의 연구 자료, 복지 정책 수립에 센서스가 활용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따라서 센서스에 참여하는 것은 생활에 직접적인 실리를 줄 수 있다는 것으로 설득한다.(ex. 독신가구,1인 맞벌이 가구 증가, 그리고 인터넷 사용자가 늘어나는 기사 정보 등)② 센서스 자료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계획수립에 필요하다는 것을 알린다. 센서스가 없다면 국가에서 정책수립에 필요한 자료가 없어 자칫 국민들이 내는 아까운 세금이 잘못 쓰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실리적 내용들을 알리고, 센서스에 참여하는 것은 국가 정책결정의 간접적 참여라는 점을 부각시켜 국정 참여의 명분을 준다.⇒ 선거에서의 한 표가 소중한 권리이듯, 센서스의 참여가 우리나라의 국정을 변화시킨다는 정책 결정자로서의 주인의식 제고.(ex. 인구주택총조사가 사용된 예-국가 건설계획/토지사용평가/고용 인력 사업 등)③ 공신력센서스는 법률(통계법 제12조)에 의해서도 모든 국민이 통계조사에 응답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고 국가에서 행해지는 것으로 공신력을 가진다는 것을 부각시킨다.(통계법 12조의 내용 게시)④ 편의성 (e-census 참여 홍보)센서스에 참여하는 것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든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인터넷 조사 참여가 생김으로써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정확하게 전달한다.⑤ 신뢰성센서스가 정부의 지원 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개인의 비밀, 사생활 등에 대한 법적인 보호와 철저한 보안이 유지된다는 점을 알리고, 인터넷 DB의 안정성을 알려서 개인정보 유출의 걱정을 사전에 안심시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조사된 내용은 이름을 제외하고 전부 전산으로 처리되어 어느 집의 누구에 관한 내용인지 식별할 수 없게 되며, 이름을 작성하는 이유는 나중에 조사가 정확하지 않을 때 보완하기 위해서라는 것도 알린다.⑥ 설득 커뮤니케이션위의 사항을 토대로 강한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터넷 조사 참여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실천 가능한 행동을 제시한다. 인터넷 조사를 희망하는 가구는 통계청에 먼저 신청한 뒤 ID를 부여를 받아 통계청 인터넷홈페이지(www.nso.go.kr)나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 홈페이지(www.CENSUS.go.kr)에 접속, 조사 항목에 답변하면 됨을 알린다.2. 매체 전략- PR 대상인 인터넷 조사 대상자들은 언론 매체 중에서도 신문보다는 방송에 접근성이 높고 인터넷 사용이 높다고 예상되기 때문에 방송과 온라인 매체에 집중 홍보한다. 홍보매체별로 총조사 참여 캠페인 방식의 전략적 홍보를 전개한다.① 방송매체 : 통계청에서 만든 광고물 방송, TV 프로그램(ex. 스폰지) 등에 센서스 관련 아이템을 제안한다.② 포털 사이트의 배너광고나 팝업광고 등을 구매, 활용한다.
    사회과학| 2006.01.22| 4페이지| 1,0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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