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국악공연......Ⅰ.감상1. 느낌첫 곡은 '무녀도'를 제목으로 태평소와 관현악이 함께 연주하였다. 무녀도는 김동리가 쓴 소설로서 토속신앙인 무속세계가 변화의 충격 앞에서 쓰러져가는 내용이다. 무녀도의 내용은 알고 있었으나 곡을 들으며 완전히 이해하긴 힘들었다. 단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태평소가 무녀를 상징한다는 것과 변화에 몸부림치는 애잔함이 태평소의 음색에 실려왔다는 것 뿐이였다.두 번째 곡은 뱃노래 주제에 의한 플룻과 25현가야금을 위한 협주곡 이였다. 기존의 지식으로는 ‘뱃노래’는 굿거리 장단의 매우 흥겨운 민요로 알고 있다. 그래서 과연 ‘플룻’이 그 흥겨움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연주를 들었다. 가야금과 플룻으로 듣는 뱃노래는 바다라는 테마 아래 웅장함과 물결이 잔잔히 흘러가는 듯한 유유함을 느낄 수 있었다.전통적인 선율이 세계적인 보편성을 지닐 수 있을까? 혹은 전통과 결합된 현대의 모습에서 각기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고 조화로움의 보편성을 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한 연주였다.세 번째 곡은 거문고 협주곡 제 1번으로써 거문고가 갖는 깊은 소리를 맛볼 수 있었다.네 번째는 김영제 작곡의 방아타령을 주제로 한 '해금 협주곡 ' 이였다. 이곡은 해금과 관현악이 소리를 주고받음으로써 이 갖는 흥겨움을 재현했다.그리고 다섯 번째로는 독야 청청하는 듯한 대금의 음색이 잘 살려진 대금 산조 협주곡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는 중 박타령이 연주되었다. 고수의 추임새와 어우러져 고루하고 따분할 거라는 선입견을 벗겨주는 공연이였다..2. 우리 음악 속에 담긴 미-우리는 「흥보전」을 읽으면서 혹은 판소리를 들으면 또는 보면서 놀부가 나올 때나 흥보가 나올 때나 참 많이 웃게 된다. 대상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독자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시키는데 그 깊숙이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동기에서 유발됨을 알 수 있다. 풍자의 웃음은 대상을 부정하고 공격하려는 의도에서 생기고 해학은 대상을 긍정하고 공감하는 데서 형성된다. 그러므로 「흥보전」은 양반에 대한 풍자와 궁핍한 서민의 생활상에 대한 해학을 잘 대비시킨 작품이라 볼 수 있다. 해학은 눈물과 웃음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흥보가 많은 가족을 이끌고 돌아다니며 걸식하는 것이나 배가 고파 밥 달라고 보채는 많은 자식들의 딱한 처지나, 양식을 얻으러 형에게 갔다가 거절당하고 매 맞고 오는 것이나, 매품팔이를 하려고까지 하는 것이나 박 속이라도 끓여먹기 위해 곯은 배를 움켜쥐고 박을 타는 장면은 당시 서민들의 현실인 것이고 해학적으로 묘사되는 것이다.그 중 흥보의 가난한 현실이 웃음으로 전환될 수 있는 상황이 박타는 장면이고 흥보전의 전체 줄거리에서 가장 해학의 미가 잘 드러난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나 ‘시르렁 시르렁 실근 시르렁 실근.......’의 톱질하는 구절에는 음악적요소가 매우 강했다. 이 장면이 ‘이야기’를 ‘음악적’으로도 가장 잘 표현한 부분인 것 같다.극 중에서 ‘박’이란 소재는 중요한 의미를 던진다.박은 흥보의 착함에 대한 대가이며 또한 흥보가 꿈꾸는, 현실의 이룰 수 없는 소망이며더 나아가 실제 서민들의 꿈을 대변하는 것이다. 즉 흥보의 박에서는 서민들이 동경하는 풍족한 의식주생활과 양반들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대한 염원을 박과 같은 초현실세계에서나 풀어보고자 하는 염원이 담긴 것이다. 당시의 사람들은 가난과 궁핍에서 벗어나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힘든 노동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삶을 살고, 사회적으로도 냉대받거나 차별받지 않고 소외당하지 않는 그런 삶을 영위하는 꿈을 꾸는 것이다. 그러나 그 꿈이 현실적으로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흥보의 박을 통해 보상심리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반목이 아닌 화합과 갈등 해소를 위한 분위기를 갖게 하고 형제우애를 소중히 여기게 하는 교훈까지 내포한다.흥보의 가난이 동정받고 그의 성실성이 호의로 받아들여지는 깊은 애정의 몰입, 이것이 「흥보전」의 해학이다.덧붙여 나는, 이러한 점은 흥보전뿐 아니라 우리나라 음악 전반적인 특징이라고 보고 싶다.정악이든 민요든 그 근원에는 우리 민족의 애환과 슬픔이 담겨 있고, 표현방식에 있어서혼을 담은 신명이나 정제된 승화 등을 선택하는 것이라 본다.우리 민족은 음악과 춤, 모든 예술 활동을 통해 그들의 생활 속의 감정을 내면 깊숙이 담아서 정화시켜 깊은 애정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Ⅱ.제 7차 교육과정에 맞춰 국악교육이 나아가야 할길
?단원: 4학년1학기 2. 우리 시?도의 여러 가지 문제와 해결?대상: 4학년?수업장면교사:(‘화장률 53%, 사상 첫 매장률 앞질러 ’ 라는 뉴스를 보여준다. ) 이 뉴스를 보면 요즘 우리사회는 장묘문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화장률이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화장시설이 크게 부족하다는 점이고 시설 확충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왜 이러한 일이 생겼을까요?학생: 자기 동네에는 화장터를 짓기 싫다고 하니깐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교사: 왜 화장터를 짓기 싫다고 하는 것일까요?학생: 화장터 무섭잖아요. 죽은 사람 불태우는 거 으스스해서 싫어요교사: 여러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싫어하는 것 . 즉 혐오시설을 자기 지역에 설치하길 반대하는 현상을 님비현상이라 합니다. Not In My Back Yard 라는 문장의 이니셜을 따온 말이죠.2001년 현재 서초구에서는 난리가 났다. 서초구 곳곳에는 각종 플랙카드들이 나붙어 있으며, 서초구를 대표하는 각 단체에서 성명을 발표하는 등 분주하다.서울시가 청계산에 화장터를 짓겠다는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역이기주의다' , '아니다. 현실을 망각한 서울시의 잘못이다'는 공방이 연일 이어지고 재래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교사: (다른 장면 제시) 님비현상으로 인한 화장터 설립 문제를 한번 살펴볼까요?화장터 설립 문제에 있어서 입장이 다른데 우리 모두 각각의 의견 대립이 어떠한지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토론해 봅시다.교사: 이제 이 지역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서초구와는 전혀 동떨어진 곳이기 때문에 땅값하락이나 기타 발생될 걱정거리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무조건 화장터라고 하니깐 거기에 대한 거부감에서 오는 지역이기주의이다.화장터가 들어섬으로 인해 집값이 떨어진다. 양재천에 뼈가루가 날린다. 청계산을 지나는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증가가 더 큰 문제다.각각의 입장과 해결책을 지지해줄 자료와 근거를 찾아서 입증한다.-타지역의 동일한 사례 조사 , 집값에 대한 통계, 교통량이 증가가능성과 이에 대한 대안책, 서초구와 청계산의 거리 , 환경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 지리적 조사 , 서초구가 가지게 될 인센티브등등
? 교육의 정의 :기능적 정의, 목적적 정의, 조작적 정의로 구분된다.1) 기능적 정의기능적 정의(functional definition)란 교육을 무엇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규정하려는 견해이다.■ 로오메(Romer) : '그들 사회의 성원들에게 가치관, 신념, 지식 그리고 상징적인 표현을 전수해 주는 것'■ 브라멜드(Brameld) : '사회적 자아 실현을 통해서 사회를 개혁하는 수단'■ 펄슨(Paulsen)&윌맨(will-man) : '후손에게 정신적인 문화를 전달해 주는 수단'2) 목적론적 정의목적론적 정의(teleological or normative definition)는 교육을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과 관련지어 규정하려는 견해이다. 일반적으로 교육의 목적적인 가치 실현을 위한 교육 자체의 발전에 비중을 둔다. 인격완성, 자아실현, 영원한 진리 추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스프랭거(Spranger) : '단순한 사회 문화적인 전통의 수단뿐 아니라 그 사회의 이상이 되는 영원 불변하는 진리를 탐구하는 것'3) 조작적 정의조작적 정의9opertional definition)란 교육을인간을 만드는 변화과정으로 규정하는 견해이다. 인간 그 자체를 교육의 가장 중요한 관심의 대상으로 하여 인간 행동의 변화과정을 직접적으로 다루려고 했다.■ 칸트(Kant)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작용)■ 헤르바르트(Herbart) : '도덕적 품성을 도햐하는 것'■ 루소(Rousseau) : '식물은 재배에 의하여 자라고, 사람은 교육에 의하여 사람이 된다'■ 정범모 : '인간 행동의 계획적인 변화 과정'조작적 정의에서는 인간행동, 변화, 계획적이라는 중요한 세가지 개념이 등장한다. 교육은 인간행동을 대상으로 하며(가시적인 행동만을 포함하지 않는다) 계획적이고 인간행동을 변화시킨다.?심리학의 정의:심리학(Psychology)은 희랍어의 Psycho와 Logos의 두 단어가 합하여진 말로서 '마음의 이치를 밝히려는 학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고대 희랍의 철학자들 : 화를 연구하여야 한다'■ 왓슨(Watson) - 행동주의 학자 : '심리학이 의식과 무의식 같은 인간의 내적 정신현상들을 연구대상으로 해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이들 정신현상들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도 없고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실제적인 행동을 연구하여야 한다'?과학으로서의 심리학은 보다 구체적인 정의로 심리학이란 '인간 행동의 변화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기술하고, 서술하며, 통제하고, 예언하는 학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철학자들은 인간의 의식세계에 중점을 두고 파악하려 함.인가의 선악에 기준을 두는 철학자들은 선악의 세계에서 죄악과 선을 함께 가진 존재 또는 인간은 본래 선한 존재(맹자), 인간은 원래가 악한 것이나 교육에 의해 선해지는 존재(순자)등으로 설명.1. 성선설 (Goodness Theory)인간의 본성은 선하다고 보는 입장.인간은 출생 시 순진하고 티 없이 선한 성품을 지니고 태어나게 되지만, 성인과 사회의기성풍습, 관계, 환경에 오염 학습됨으로써 악한 성향을 나타낸다.동양의 맹자. 서양의 루소에 의해 제기됨2. 성악설 (Badness Theory)인간의 본성은 선천적으로 악하다고 보고 인간을 해석하는 이론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도덕적, 윤리적으로 보아 악한 충동, 욕망, 공격성을 지니고 있다.동양의 순자, 서양의 플라톤3. 백지설 (Tabula Rasa Theory)인간의 본성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고 환경에 따라 좌우된다.‘인간의 마음은 출생 시 백지와 같다.’ - 영국 존 록크 (John Locke)인간은 출생 시에 본능이라는 것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아 환경의 자극을 수동적으로받아들일 수 있다.4. 무지설 (Knowledge-Ignorance Theory)인간이 적정한 발달만 한다면 지식을 터득하게 되고 자연히 옳은 일만을 하게 된다.소크라테스(Socrates) - ‘지식은 선덕’베이컨(F. bacon) - ‘지식은 힘이다.’5. 가변성설 (Variableness Th 성품을 보호 육성하는 과정? 교육의 개념 ?1. 칸트(I. Kant) - 도덕적 인격 중시‘교육은 인간을 아름답게 형성하는 작용이다.’2. 스프랑거 (E. Spranger) - 문화, 지식 중시문화의 전파 즉, 전달과 갱신을 교육으로 봄‘교육 작용의 본질은 문화의 번식에 있다.’‘사람을 자연의 상태로부터 이상의 상태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유의적■구체적■계속적으로 가하는 문화작용으로서의 문화의 전달과 갱신이 교육’3. 소크라테스 ,플라톤 - 교육실천형이상학, 인식론, 덕목 론에 기반 - 철학적 교육학의 원천신화에 의한 채색국가론에 일환 -사회적 교육학의 원천4. 라트케 (W. Ratke) - 교육론모국어 교육을 제 1주의로 강조 교육개혁론 제창5. 코메니우스 (J. A. Comenous) - 라트케 계승 교육의 체계화.‘사람은 교육에 의해서만 사람이 된다.’‘교육은 인간답게 하는 작용’교육의 목적과 내용, 학교 교육의 제도화와 학교 교육의 기술 확립을 위한 일반 원리,각 교과 영역별의 교육기술, 학교 관리 및 학교 조직론에 관한 이론 전개6. 로크 (J. Lock) - 코메니우스 영향체육과 덕육을 절정으로 하는 신사양성의 교육론학교교육보다 가정교육을 더 강조7. 듀이 (J.Dewey) - 인간의 생명과 생활경험 중시끊임없는 경험개조의 과정을 교육으로 봄교육은 개인의 사회화인 동시에 사회적 진보와 개선의 기초적 방법으로 간주■ 교육이란 바람직한 인간영성의 과정■ 보다 나은 사회 개조를 위한 수단■ 학교, 가정, 사회에서 수시로 이루어지는 모든 작용■ 교육은 인간행동의 계획적 변화■ 교육은 인간의 성장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신장시키도록 돕는 일최대한의 자기실현을 돕는 일8. 루소 (J. J. Rousseau) - 자연주의적 자연성에 입각한 주장교육이란 인간의 자율적인 발전을 위한 모든 조성활동‘교육은 이 자율적인 길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도에 그쳐야 한다.’9. 엘렌 케이 (Ellen Key)‘주지주의적 교육은 정신적 살인이며, 교육의 비결은 오히려 교육하지 않여야만 사람이 될 수 있다. 사회 없이는 인간은?전혀 인간이라고 볼 수 없다.’?개인과 사회, 교육과 사회를 공존관계에 두고 서로 협동한다는 일원론 주장14. 슐라이어마커 (Schleirmacher)전세대가 후세대에 미치는 사회적 동화를 교육의 본질로 이해15.뒤르켐 (E. Durkeim)과 크리엑(E. Kriek)‘인간은 교육적 동물이요, 인간의 역사는 모두가 교육의 역사요, 교화의 역사이다.’16. 킬패트릭 (W. H. Kilpatrick)진보적 ■ 적극적 기능으로서의 교육을 강조17. 브라멜드(Brameld)‘사회적 자아실현이 교육이다.’18.타바(H. Taba)‘교육은 개인의 모든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전시켜서 창조적 개인을 창조적 개인을형성하는 것’19. 스핀들러 (G.D.Spindler)교육은 인간변화의 작용‘교육은 단순히 한 세대에서 다음세대로 문화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것,즉 사람을 변화시키는 작용을 한다.’20. 밀 (John Stuart Mill)개인 등의 지성이나 의지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의 전체가 교육이다.‘교육은 우리들 자신들이 하는 모든 것, 그리고 타인이 우리들의 본성을 완전무결한 것에 로보다 접근시키려는 목적 하에 우리들을 위해서 해주는 모든 것’‘인간은 사회적 동물’사람들은 남들과 더불어 살아가지 않고서는 도저히 삶을 영위할 수가 없는 존재이다.개인은 온갖 욕구와 그것을 충족하기 위하여 행동하는 주체자인 동시에 사회적, 문화적인 모든 현상을 빚어내는 장본인이다.인간은 선천적인 유전 요소를 지니고 자연적■사회적■문화적 환경에 순응■적응 하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남과 일정한 사회관계를 맺고 생활에 필요한 생활자원을 마련하면서 생명을 유지해 나간다.?인간의 본능최근에는 인간욕구를 인류에 공통한 생득적인 유전적 본능으로 보지 않고, 역사적■사회적 조건에 좌우되고, 지금까지 있었던 욕구가 없어지고 그 대신 새로운 욕구가 생기기도 한다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이다.매슬로우 (A. H. Maslow) 인간 욕구론인간의 욕구가 저차원래쪽에 있는 낮은 단계에서부터 하나씩 욕구를 충족시켜 나간다고 설명했다.생리적 욕구나 안전보장의 욕구가 만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아실현의 욕구를 추구하려 하지 않는다. 인간은 아랫단계의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지 못했다면 그 윗단계의 욕구를 추구하려 하지 않는다는 이론이다.사회는 상호의존적인 인간들의 결합체이다.개인의 행동은 사회체계에 의해서 영향을 받으며 이루어진다.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어떠한 형태로든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는 여러 가지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많은 사람들의 행동을 교환하는 상호작용 내지 상호 접촉의 장소이다.인간들의 행동이 사회 체계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보는 거시적 입장개개인의 행동이 합해져서 하나의 사회체계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는 미시적 입장■ 개인이나 사회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 속에 있다.■ 인간의 행동은 사회를 창조하는 동시에 사회,문화에 의해 창조된다.■ 사회와 인간은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있으며 사회는 이러한 상호 의존적인 결합체이다.사회화란 정신 심리적 , 신체 기능적으로 발달 , 성숙하여 사회가 기대하는 특정 유형을 획득해 가는 과정이다.?인간이 성장하고 사회화하는 데 있어서 크게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자연적 환경, 유전적요소로서의 생리적 유기체, 사회,문화적인 환경 등을 지적할 수 있다.?인간의 생리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자연적, 물리적 환경이며 사회적 문화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사회. 문화적 환경(요소)이다.?사회화란 한 개인이 통과집단을 거치는 동안에 사회가 인정한 행위나 지식, 가치 ,생활양식 등을 습득해 가는 모습이요, 학습해 가는 과정이다.?한사람의 인간이 되는 과정이요, 성인이 되어가는 모습이다.? 사회화를 저해하는 측면, 촉진하는 측면?아이들의 행동을 금지, 방해함으로써 사회화를 저해. 통제하는 입장발달을 촉진하거나 노력하도록 고무함으로써 소위 사회화를 동기 지우는 측면특정의 사회단위 내에서 그 사회체제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교육의 구조와 과정 기능
?소집단 학습이란?한 학급의 학습자들이 학습의 목적이나 목표에 따라서 몇 개의 작은 그룹으로 나누어져서 그 그룹으로 활동에 의해서 학습 효과를 거두게 되는 교수-학습 방법이다. 소집단 학습은 집단으로 나누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습 효과를 위해서 소집단을 조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소집단 학습의 기능?1. 단위 시간의 학습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심화시킨다.2. 토의 과정을 통해서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의사소통을 거쳐 가지 생각을 확실하게 하고 더욱 깊게 한다.3. 개인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집단의 형성 유지에 관한 대인 관계의 태도가 바르게 형성된다.4. 집단의 과제 수행에 관한 집단 사고를 중시하게 되고 집단 구성원이 전원 참여하고 전원 사고하며 전원 발표하는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학습활동이 전개된다.?소집단 학습 적용1.학습과제를 발견시키려 할 때2.전체 토의 과정에서 두개 이상의 다른 의견이 대립되어 해결되지 않아서 좀더 사고시키려 할 때3.전체 학습에서의 학습 과제를 학습자 개개인이 정리하여 그것을 기초로 하여 토의 시키려 할 때4. 혼자 생각한 내용을 다른 사람의 생각과 비교시킬 필요가 있을 때5. 학습 문제가 광범위하여 학습의 효과를 기하고자 할 때6. 과제 학습, 생활 문제 해결 학습에 효과적이다.?협동학습협동학습 구조는 발달 심리와 집단 구성원의 상호 작용에 관한 사회 심리학의 연구 업적에 기초하여 1940년대에 Deutch가 새롭게 형성시킨 이론이다. 사회 심리학자들은 협동과 경재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을 통하여 학생들이 교실에서 하나의 공동 목표를 위하여 협동할 때 서로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을 권유하게 되고 결석이 줄고 학습 태도가 개선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서로 협력할 때 그들은 서로를 좋아하게 되고 개인들 사이에 친밀하고 긍정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협동학습은 최근에 대두된 이론이 아니라 기존 학습 이론의 반성에서 출발하였다. 개인주의에 토대를 둔 경쟁 학습, 개별 학습, 그리고 전통적 소집단 학습에 대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협동학습은 처음에 주로 열린 교육학자들에 의해서 이론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보니 협동학습을 열린 교육의 한 연속선상에서 이해하려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사실 협동학습은 열린 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기위한 대안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기본 성격이 크게 다르다고 할 수 있다.?협동학습의 효과(장점)1. 무엇보다 수업이 재미있고 학습 의욕이 높아진다. 학습동기가 자연스레 고취된다.2.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교과에 대한 지식이 크게 증대되어 학업 성취도가 크게 향상된다.3.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하여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다.4. 의사소통 기술과 사회적 기술이 발전한다.5. 부정적 체벌보다 긍정적 보상으로 학습 의욕을 고취한다.6. 학생들이 수업을 통하여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가질 수 있다.7.학생이 수업 중에 신체를 많이 움직일 수 있게 된다.8. 학생들이 숨어있는 다양한 재능을 개발하고 격려해줄 수 있다.9.교사에게 다양한 수업 전략을 제공한다.?잘못 운영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1.일부 구성원이 학습과정에 아예 참여 하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학습이 이루어지기 힘들다.2.어떤 학습자가 과제를 잘 못 이해하게 되면 집단 내 다른 구성원도 잘못 이해할 우려가 있다.3. 학업이나 학습과제는 소홀히 하고 분위기나 집단 활동 과정만을 소중히 여길 수 있다.4. 협동만 강조하면 수업 분위기가 느슨해져 계획된 학습량에 차질이 생기고, 모둠간에 경쟁을 조성하면 경쟁에서 진 모둠에 좌절감이 생기고 협동학습의 원 취지에도 어긋나게 된다.
4. 학습의 전이(1)학습의 전이란?- 하나의 학습내용이나 방법이 다른 것의 학습에 영향을 주는 것(교육의 효율성)- 주로 장기기억과 관련이 있다.(2)전이의 종류1)정적 전이와 부적 전이①정적 전이(긍정적 전이) - 선행학습이 후속학습에 도움이 되는 경우예)승용차의 운전경험은 트랙터의 조작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②부적 전이(부정적 전이) - 선행학습이 후속학습에 혼란을 일으키거나 방해적 요소가 되는 경우예)바른 지도를 받지 않고 테니스를 칠 때 형성되는 나쁜 습관은 바른 자세를 배우는 데 방해가 된다.2)수평적 전이와 수직적 전이①수평적 전이 - 내용이 다르더라도 서로 비슷한 수준의 과제를 수행할 때, 한 상황에서 습득한 내용이 다른 상황에 적용되는 경우예)수학에서 배운 지식과 원리가 물리나 화학에 응용된다.②수직적 전이 - 단순한 과제를 학습함으로써 더욱 복잡한 과제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게 되는 경우예)가감승제에 대한 지식이 방정식을 풀 때 적용된다.(3)전이의 이론1)형식도야설(J.Locke)①형태심리학에 기초를 둔 이론으로, 인간의 마음은 기억력, 추리력, 주의력, 의지력, 상상력형식등의 전신적 능력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육으로 이러한 능력만을 잘 훈련(연습)시켜 놓으면도야그 효과가 여러 분야에 걸쳐 잘 전이된다는 것이다.②희랍어, 라틴어, 수학과 같은 교과들은 다른 능력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간주하였다.③20세기에 들어, William James, Thorndike, Wesman 등에 의해 형식도야설은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ⅰ)William James-많은 양의 시를 기억하는 훈련을 통해 암기력의 일반적 전이가 일어나는지 연구하였다. 빅토르 위고의 시를 암기하는 시간을 측정한 후, 처음 제시된 것과 같은 분량의 다른 위고의 시를 암기했다. 결과 시의 암송에 요구되는 시간이 다소 감소되긴 했지만, 암기훈련이 기억력을 개발시킨다는 주장을 지지할 만한 정도는 아니었다.ⅱ)Thorndike-논리학, 수학, 기하학 등의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과 그러한 과목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 간의 추리력을 비교하였던 바, 그런 과목을 택한 학생들이 약간 우세하기는 하였으나 그 차는 아주 작은 것이었다.→기억의 훈련이 대상으로 했던 과제 자체의 기억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사람의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는 없는 것이며, 사고나 추리의 훈련이 대상과제의 이해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추리력 자체를 향상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④많은 실험 결과들이 이 이론을 부인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교육자들이나 학부모들에 의해 묵시적으로 지지되고 있다.2)동일요소설(E.L.Thorndike)①학습 내용에 영향을 주고받는 기능에 동일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때만 전이가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형식도야설에 비해 전이의 범위가 줄어들었다.②예를 들면, 수학에서의 추리 능력은 논리학의 추리에 전이되고, 라틴어의 학습은 라틴어에 어원을 둔 영어의 학습에 전이된다.③전이가 잘 일어나려면 자극의 유사성, 반응의 유사성, 원리의 유사성이 있어야 하고, 유사성의 정도가 높을수록 적극적인 전이가 일어난다.④교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선행 학습과 후속 학습간의 관련성을 찾아내고 연결을 맺을 수 있도록, 즉 유의미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⑤이 이론은 이해보다는 어떤 특수한 사실의 기억을 강조하게 할 우려가 있으며, 학생이 앞으로 필요로 하게 될 기능이나 지식을 예언할 수 없으므로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교과내용의 구성에 도움을 주었고, 새로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교과들의 도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3)일반화설(C.H.Judd)①두 학습과제의 내용간에 원리가 같은 때 전이가 일어난다는 이론이다.②전이의 중요한 조건으로, 기본적인 원리를 추출함으로써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할 수 있는 학습자의 능력을 들고 있다.③Judd의 실험-수중에 있는 목표물에 창을 던지는 실험으로, 한 집단에게는 굴절의 원리를 가르쳐주고, 다른 집단에게는 가르쳐주지 않았다. 물의 깊이가 깊을 때에는 원리를 안다는 것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였으나, 물의 깊이가 얕을 때에는 원리를 학습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훨씬 뛰어났다. 이는 굴절의 원리에 대한 이해가 전이된 것이다.④Judd의 실험은 후에 많은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재확인되었으며, 학자들은 원리를 가르치면서 실제 시험을 해보이면 원리만 가르치는 것보다 전이가 잘 일어난다고 말했다.⑤교사는 여러 교과목에 포함되어 있는 수많은 특수한 사실들을 가르치기 보다는 보다 의미있는 개념이나 원리를 가르쳐야 한다.4)형태이조설①형태심리학의 원리에 기초한 것으로, 선행학습과 후행학습 간의 단편적인 요소(동일요소설)나 원리(일반화설)의 공통성에 의하여 전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이해하는 형태나 관계성에 의해 전이가 일어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