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복지관1. 정 의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에서 일정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하여 지역사회복지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2. 법적 근거?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정의)-지역 사회 내에서 일정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지역사회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동원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사회 복지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시설을 말한다.? 사회복지사업법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 제21조(사회복지관의 설치기준) 및 제22조(사회 복지관의 운영기준)? 임대단지 사회복지관의 법적 근거- 주택법 제2조 제7호- 주택 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5조 제6호- 주택 건설기준 등에 관한규칙 [별표1] 제5호3. 목표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 서비스 욕구를 가지고 있는 모든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보호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 자립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훈련 등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기능 강화 및 주민상호간 연대감 조성을 통한 각종 지역사회문제를 예방?치료하는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전달기구로서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여야 한다.4. 연혁1906 - 원산 인보관운동에서 사회복지관사업 태동1921 - 서울에 최초로 태화 여자관 설립1926 - 원산에 보혜 여자관 설립1930 - 서울에 인보관 설치1975 - 국제사회복지관연합회 회원국 가입1976 - 한국사회복지관연합회 설립(22개 사회복지관)1983 -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사회복지관 운영 국고보조1988 - 사회복지관 운영ㆍ국고보조사업지침 수립1989 - 주택건설촉진법 등에 의해 저소득층 영구임대아파트 건립시 일정규모의 사회복지관 건립을 의무화- 사회복지법인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설립2001 - 전국 350개소 설치 운영2003 - 전국 360개소 설치 운영2004 - 전국 364개소 설치 운영5. 운영현황1) 운영주체 < * 2005년 운영 주체 (사회복지관협회 참조) >주체사회복지법인㎡)이 196개소, 사회복지관(500㎡ ~ 1,000㎡)이 48개소이며, 155개소(41.8%)가 영구임대아파트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운영주체의 경우 사회복지법인이 274개소(73.9%)로 가장 많은 속에 13개소(3.5%)는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을 하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관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와 같은데, 농어촌 지역보다도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별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다.6) 지역주민 계층별 사회복지관 현황지 역 주 민 계 층개 소 수%저소득층 대부분13771.7중산층 대부분4121.5저소득층,중산층, 고소득층 혼합136.8계191100.0- 사회복지관이 주로 저소득층 지역주민이 거주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6. 기능과 역할1) 사회복지관의 역할사회복지관의 역할은 그 기관이 존재하는 지역의 성격과 문제에 따라 상이하겠으나 대체로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지역사회내 문제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욕구를 바로 인식할 수 있는 지역 사회 문제파악의 역할이다? 지역사회내에 내재된 욕구와 문제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파악하고 분석 평가하여 문 제해결의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 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주민 중 특정한 욕구와 문제를 가진 대상체계를 위해 중개자, 대 변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지역사회의 당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여론을 환기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교육 선전 설득 압력하는 사회행동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평생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사회교 육센타의 역할을 한다.? 지역주민에게 건전하고 바람직한 여가활동을 위하고 주민 상호간에 친교할 수 있는 각종 레크레이션을 제공하는 역할이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나약하고 소외된 저소득층에게 직업훈련, 알선, 지도하는 센타 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복지서비스를 위해 인적자원, 기술적자원 등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에게 분배하고 연결시 켜줄 수 있는 역할의 수행이다.2) 기능에 따른프로그램 : 공부방 및 도서관 운영(학습 및 독서지도 등 포함), 사회성 향상, 감성교육, 심성발달 프로그램, 진로탐색 및 지도, 학교 사회사업다. 가정문제 해결?치료사업○ 가족단위 또는 문제가 발생한 가족에 대한 진단?치료?사회복귀 지원서비스- 신체장애 관련 프로그램 : 특수아동 조기교육, 음악?놀이?미술 등 특수치료, 중도장애인 집단 프로그램, 장애인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정신장애 관련 프로그램 : 정신보건서비스, 알콜 및 약물치료, 정신장애인 서비스 등- 청소년 프로그램 : 청소년 범죄예방 사업, 학교부적응 학생지도, 징계청소년 프로그 램 등- 위기가정 문제 : 이혼, 해체위기가정, 재혼가정 등- 폭력?학대 : 아동학대 및 방임?노인학대?성폭력?가정폭력라. 부양가족 지원○ 요보호 가족원을 돌보는 가족원의 부양부담을 줄여주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부양가족 대상 지원서비스- 치매노인 가족지원, 장애인 가정지원, 만성질환자 부양가족모임, 장애아동 부모상담, 기타 부양 가족 지원사업② 지역사회보호사업가. 급식서비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요보호 노인이나 결식아동 등을 위한 식사제공 서비스- 식사배달, 밑반찬 배달, 경로식당, 무료급식나. 보건의료서비스○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재가복지사업 대상자들을 위한 보건?의료관련 서비스- 의료서비스(통원 및 방문진료), 간병서비스, 물리치료, 재활치료, 보건교육, 방문간호 (보건기관 연계), 영양서비스(영양지도 및 상담)다. 경제적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에 필요한 현금 및 물품 등을 지원하는 물질적인 지원사업- 의료비?교육비?생활비 등 지원, 후원품 제공, 생활용품 지원 등라. 일상생활 지원○ 독립적인 생활능력이 떨어지는 요보호 대상자들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 거주하기 위 해서 필요한 기초적인 일상생활 지원서비스- 청소?세탁?장보기?취사 등 가사서비스, 가정봉사원, 이동목욕, 이?미용, 심부름, 차량 지원, 주거환경개선 등마. 정서서비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행다. 직업능력 개발○ 근로의욕, 동기가 낮은 층의 취업욕구 증대와 재취업을 위한 심리?사회적인 지원프로그 램실시- 지역봉사자를 위한 전문지도, 재활프로그램, 근로의욕 고취프로그램라. 자활공동체 육성○ 비슷한 경험과 능력을 소지한 저소득층이 공동창업방식을 통해 서비스 또는 제품의생산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 업그레이드 자활근로 실시, 자활공동체 창업, 공동작업장, 노인부업실, 장애인자립작업장8. 문제점 및 개선방안1) 사회복지관의 정체성 확보사회복지관의 정체성 확보는 사회복지관 프로그램의 구성, 재정문제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복지시설 공급이 아직도 양적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공공재원을 투입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저소득층이 우선 서비스 대상이 되어야 하지만 최근 들어 복지의 개념이 시설수용에서 지역복지로, 요보호 대상 중심의 선별적 복지에서 일반주민들을 위한 보편적 복지로 전환되고 있는 사회적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관은 공공재원이 투입된 공공복지시설이고, 사회복지사라는 전문 인력이 있는 전문 시설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확보해야 하며, 자원의 중복투자 없이 보다 효율적?효과적으로 지역복지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서 유사시설과의 차별화 노력을 해야 한다.① 자치구 단위 종합복지계획 수립사회복지관은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기 때문에 다른 시설과의 중복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지역단위, 적어도 자치구 단위 종합복지계획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문화?복지시설 및 서비스 공급은 시를 하나의 사업단위로 계획되었다. 또한 각 시설마다 담당 행정기관이 달라 유사한 다른 시설의 공급에 대한 고려 없이 해당 부서가 담당하는 시설의 양적 증가에만 관심을 가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문화?복지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 및 공급은 시 단위보다는 자치구 단위에서 종합적으로 계획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치구 단위로 구민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사회복지관을 비롯하여 노인복지관?구민회관?문화의 집 등 유사시당하다.3) 복지관 지원방식의 재고① 법인직영 복지관의 적극 지원위탁운영 복지관과 법인직영 복지관을 비교할 때, 비록 운영비를 정부에서 보조한다 하더라도 시설건립을 민간에서 담당하는 법인직영 복지관 형태가 공공재원 절약 및 민간자원 동원효과가 더 큰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유인책을 동원하여 법인직영 복지관을 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법인이 자체적으로 복지시설을 건립하도록 유인하기 위해서는 복지관 건립비 및 시설 보강비를 지원하고, 법인 자부담 기준을 완화해주며 운영의 재량권을 부여함으로써 법인직영 복지관 공급을 적극 유도할 필요가 있다.② 수요자 지원방식의 확대복지정책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공공정책은 수요측면 지원보다는 공급측면 지원을 선호하고 있다. 즉, 수요자에게 지원금 형태로 비용을 보조하고 수요자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구매하게 하기보다는 공공에서 시설 또는 서비스를 직접 생산?공급하는 방식이다.사회복지관은 상담?보호 등 전문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계층에게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주요 기능의 하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러므로 사회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수요자 측면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늘려주는 방안도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 저소득층에게 사회교육 수강에 필요한 비용 또는 쿠폰을 지원하고 스스로 선택하여 수강하게 한다면 기존 유사시설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새로운 복지관 건립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반대로 복지관은 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이다.③ 서비스 구매형태의 지원현재의 사회복지관 위탁운영은 공공에서 시설을 건립하고 민간에 운영 및 시설관리까지 위탁하는 형태이다.우리나라는 아직 복지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민간이 복지시설 건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정도로 재정능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공공에서 시설을 직접 건립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복지시설의 성격에 따라서 현재와 같은 지원방식이 필요한 시설도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관을 지역주민 전체를 위한다.
●목차●1.서론2.본론(1)자연과학과 사회학의 공통점과 차이(2) 사회학의 대상과 객관성의 근거(3) 현대사회의 특징3. 결론1.서론사회학을 어떻게 간단명료하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 이제 사회학을 접한 지 고작 8개월 밖에되지 않는 나로써는 일단 떠오르는 개념이 사람과 그를 둘러싼 사회와의 여러 가지 상호작용이나 현상들을 연구하는 학문..? 하지만 이것 역시 왠지 내가 그동안 배우고 느꼈던 점들을 명확하게담아내지 못하는 어설픈 정의 같다. 이번 레포트를 통해서 사회학의 아버지라고 불릴 수 있는마르크스, 에밀 뒤르켐, 막스베버 를 통해서 그들이 논한 사회학을 짚어보고 그들의 사상과 현대사회와의 영향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2.본론(1)자연과학과 사회학의 공통점과 차이우선 자연과학은 일반적으로 과학이라고 불리는 학문으로 자연현상을 연구대상으로 한다. 과거에는 자연현상이 재현가능하다는 특성에 따라, 자연과학은 실험이 가능하고, 정밀한 수리적 방법으로 현상들 사이에 함수관계를 확정할 수 있는 등 방법 면에서도 특징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사회과학에서도 같은 방법을 채택하려고 하여, 심리학·인류학·지리학 등에서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자연과학의 고유한 분야로는 크게 물리학·화학·생물학·천문학·지학이 있다. 그 중 지학은 지질학·지구물리학·지구화학·지리학 등으로 다시 분류된다.다음으로 사회학이란 사전적 정의로 먼저 요약해보면 인간의 사회적 공동생활을 연구하는 사회과학이다. 사회학이라는 학문은 19세기 전반 A.콩트 ? H.스펜서 등에 의해 학문적으로 확립되었다.처음에 이들은 사회학을 사회연구의 유일한 과학으로 보고, 사실상 이들 사회과학 자체와 동일시하였다. 이 견해는 19세기 후반 이후로 과학의 전문적 분화가 진행됨에 따라 부정되었으며, 사회학은 사회과학의 한 종류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되기에 이르렀다.그러나 이 경우에도 그것이 대상적으로 사회전체에 대한 종합적 인식을 목적으로 하느냐, 또는 특정부분의 분석적 인식을 목적으로 치는 없다.이처럼 사회학은 대상적 ? 방법적으로 다소 통일되지 않는 감을 주고 있으나, 학문적 형태는 정비되었다. 보편화된 인식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사회학, 개별화된 인식을 목적으로 하는 역사사회학, 실천적 응용을 목적으로 하는 응용사회학의 세 부문으로 이루어지는 중심적 조직이 있다. 그 밖에 다른 특수 사회과학의 연구영역을 사회학적으로 고찰하는 각종 특수사회학(예:경제사회학 ? 정치사회학 ? 지식사회학 등)이 있다. 사실 학문이라는 것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연구대상에 의해 분류 되어지는 것 보다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구분되어 지는 것 같다. 위의 사전적 정의를 바탕으로 자연과학과 사회학의 공통점을 짚어보면, 두 학문 모두 실험이나 관찰을 중요시 한다는 것이고 차이점은 자연과학은 사회학에 비해 수리적으로 결과를 좀 더 명확하게 정의내릴 수 있고, 사회학은 사회적인 삶 속에 있는 인간 그리고 집단에 대해 탐구하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대상의 복잡한 구조와 가변적인 성격으로 결과에 대한 정확하고 규칙적인 정의를 내린다는 건 무리가 있겠다. 반면에 자연과학과는 다르게 이해(인과성과 객관성)를 통해 사회현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2) 사회학의 대상과 객관성의 근거다음으로 마르크스와 뒤르켐 그리고 베버는 이러한 사회학에 대해 연구한 대상이 무엇이며 그들이 제시한 객관성의 근거는 무엇인지 논해보자.첫번째로 마르크스는 사회관계(구조)를 계급론과 사적유물론이라는 개념을 전제에 두었다. 그가 말한 계급론이란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다”라고 하였고 계급의 이익과 권력의 대립이 사회가 변화하는데 중요한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한다.그리고 이러한 사회학의 객관적 근거를 상부고조와 하부구조와의 관계로 표현하였는데 마르크스는 경제적 ‘하부구조’가 전적으로 관념적 ‘상부구조’를 결정짓는다는 생각은 거부하였고 단지 이러한 구조는 궁극적인 최종적 결정 요소라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여기서 그가 얘기한 하부구조란 무엇인가? 여러 생산 관계의 전체(총체) 수 있겠다.좀더 구체적으로 의미 파악을 해보면 여기서 현실적인 토대(하부구조)는 사회의 경제적 구조이며, 어떤 사회의 생산관계(노동자와 자본가, 지주와 소작농, 노예와 주인 등의 관계)의 총체이다. 따라서 토대라는 개념은 사회생활의 경제적 구조로서 생산관계의 사회적 기능을 표현한다.상부구조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회 현상군을 포함한다. 첫째는 사회사상, 분위기, 사회적 감정들, 즉 이데올로기와 사회 심리, 둘째는 국가, 법정, 교회 등의 여러 가지 조직이나 제도, 셋째는 이데올로기적 관계들이다. 따라서 상부구조는 주어진 경제적 토대(하부구조) 위에서 발생한 관계 및 현상들의 총체이다.마르크스의 유물론은 상부구조에 대한 토대(하부구조)의 일차적이고 규정적인 역할을 인정하는 것과, 모든 경제적 사회구성체는 그 자신의 토대와 그것에 조응하는 상부구조를 가진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토대와 상부구조 양자는 역사적으로 구체적인 성격을 지닌다. (강유원, 2006)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려면 부르주아(자본가)와 프롤레타리아(노동자)로 나누어 생각해보면 조금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 즉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와 이런 부르주아에 고용된 노동자(자본가로부터 임금을 받는)의 관계를 생각해보자. 물질적 생산의 수단을 소유한 부르주아는 그 지배의 조건들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상부구조(제도적 정신적 이데올로기적 수단 등)를 창출해낸다.그리고 마르크스에 따르면 사회변동의 주요 원천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관념이나 가치가 아닌, 경제적 영향에 의해 일어나게 된다고 하였다.(lewis a coser .2003.) 이러한 관점이 바로 사적 유물론(materialist conception of history)이다. 사실 그의 사상은 변증법적 물질론(유물론) 과 역사적 유물론이 더해진 구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변증법적 유물론은 헤겔의 변증법을 철학의 영역에서 물질세계에 기반을 두고 있는 사회적 관계들에 관한 사회과학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혁명적인 변혁이었다.두 번째로 에밀 론관계를 중요시 했다면 뒤르켐은 기능주의를 바탕으로 사회 각층의 의존과 조화가 중요하다고 하였다.다음으로 뒤르켐은 기계적 연대(mechanical solidarity)와 유기적 연대(organic solidarity)를 구분하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여기서 기계적 연대는 개별적 차이들이 극소화되고 공통의 번영을 위해 모든 사회성원들이 유사한 헌신을 나타내는 곳에서 우세하다. “유사성에서 나타나는 연대는 집합의식이 구성원의 의식을 지배하고 EH 모든 점에서 집단의식과 개별의식이 일치될 때에 가장 강하다.”반대로 유기적 연대는 개인들 간의 유사성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 간의 차이점으로부터 발전된다. 이것은 분업의 한 산물이다. 한 사회 내에서 기능의 분화가 증대됨에 따라 그 성원들 간의 차이점도 증대하기 때문이다.(lewis a coser .2003. *160p)이러한 것이 뒤르켐이 연구한 사회학의 근거라 할 수 있겠다.마지막으로 막스 베버는 사회적 행위를 바탕으로 행위의 사회학의 궁극적인 관심대상을 집합체가 아닌 개인으로 두었다. 베버는 이념형에 따라 행위를 네 가지로 구분하였는데 그중 수단-목적 합리성과 가치합리성에 대하여 합리적인 행위로 나누었고 나머지는 정서적 행위, 전통적 행위로 나누었다.막스베버는 마르크스의 사회적 계급갈등, 뒤르켐의 사회구조의 통합의 개념들과는 반대로 그의 주된 관심은 인간 행위자가 특정한 사회적 역사적 맥락에서 상호작용하는 동안 자신의 행위에 부여하는 주관적 의미에 놓여 있다. 따라서 의미가 없는 행동은 사회학의 참구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lewis a coser .2003*265p)베버는 사회적 행위를 바탕으로 이해사회학을 발전 시켰다. 베버는 사회적인 것을 문화적인 것의 일부분으로 간주하며, EH한 사회과학을 일단 사회적인 것을 경제적인 것과의 연관성 속에서 고찰하는 사회경제학으로 간주한다. 사회적인 것과 경제적인 것이 문화적인 것을 통해서 매개되고 있는 것이다.문화적인 것이란 바로 개인들이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주관적 변화?형성 된다고 하였다.(3) 현대사회의 특징첫 번째로 자본주의에 대해서 논해보자. 마르크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사회 변동은 자본주의(capitalism)의 발전과 관련 되어 있다. 이러한 자본주의는 자본을 소유하고 있는 자본가(capitalists)가 지배 계급을 형성하고 인구의 대다수가 노동자 계급을 이룬다고 생각했다.그리고 마르크스는 노동자들에 의한 혁명으로 빈부격차가 크지 않는 새로운 사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으며, 미래사회에서의 생산은 자본주의하에서의 생산보다 더 발전하고 효율적일 것이라고 믿었다.지금 현대사회를 마르크스의 자본주의관점으로 보면 자본주의로 인한 불평등은 오히려 더 심화 된 것 같다. 물론 생산적인 측면에서는 기술발달로 인한 새로운 생산체재가 등장하고 효율성이 극대화 된 부분도 있지만 계층 간의 갈등과 불평등은 더 깊어지고 다양해졌다고 할 수 있다.두 번째로 뒤르켐의 유기적 분업의 의미를 살펴보면, 분업이 진행될수록 집합의식이 약화되고 개인상호 간의 이질성은 증대하지만, 이것이 사회적 유대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개인들 간의 상호의존성을 증대시킨다고 보았다. 이러한 전문화되고 이질적인 개인 간의 상호의존성의 증대는 집합의식의 대안적 형태로 나타난다. 곧 분업은 집합의식을 약화시키고 개인성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유기적 연대를 촉진한다는 것이다.(lewis a coser. 2003) 이 개념을 현대사회에서 다시 살펴보면 지금 시대의 분업은 형태적으로 봤을 때 좀 더 세분화 되어있고, 성격상으로는 공동체의식은 약해지고 개인성의 강조가 더 중요시 되고 있다.마지막으로 베버가 주장한 합리성의 대표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관료제이다. 합리주의에 기초를 둔 근대사회의 가장 합리적인 지배와 복종의 관리형식이다. 관료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특성은 상당히 발전된 분업과 업무의 전문화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직무에 따라 의무와 책임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규정해 놓음으로써 이루어진다. 특정한 직무에는 행정규칙의 하나인 관할권 원칙에 따라 한정된
?목차?Ⅰ.서론Ⅱ. 본론1.유한계급론과 과시적소비의 의미2.현대사회의 소비문화3.과시적 소비와 합리적인 소비Ⅲ. 결론Ⅰ. 서론이번 사회학사 기말 레포트에서는 그 동안 배운 여러 학자들 중 토스타인 베블렌의 사상으로 현대사회의 한 단면을 논해보려 한다. 베블렌의 사상을 배우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과시적 소비라는 용어였다. 현대사회의 물질만능주의와 과시하기 위한 여러 소비행태에 비추어 생각해 봤을 때 토스타인 베블렌이 언급한 과시적 소비의 개념은 스스로에게 있어 그 어떠한 사상가의 이론보다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이제부터 베블렌의 유한계급론과 소비주의(-과시적 소비)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전개해 나가보겠다.Ⅱ. 본론1. 유한계급론 과 과시적 소비의 의미유한계급론이란 무엇인가? 有閑階級論, The Theory of the Leisure Class ..이 유한계급이라는 의미를 살펴보면 생산 활동에 전념하지 않고 비생산적인 활동인 예술이나 오락 등의 일에 탐닉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주로 대자본가나 귀족과 같은 화폐유통의 정점에 서 있는 사람들을 그 범주에 넣는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계급들이 행하는 것들이 하위계급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그것을 모방하는 현상이 생겨난다. 그러면 그 상류계급은 그것을 더욱더 뽐내게 되는 것이다. 즉 이들의 행위는 과시적 소비로써 상류계급의 이러한 행위를 따라하면서 하위계급은 열등의식을 충족시키는 것이다.베블렌은 한 사회에 유한계급의 숫자가 많다는 건 사회정의의 면이나 생산적 면에서 볼 때 부정적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고 여겼다.19세 후반 미국이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었을 때 "유한계급론(The Theory of the Leisure Class)"(1899)이 나왔다, 이 시기에 거대한 기업이 출현하면서 사회의 큰 변화가 일어났으며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빠르게 변화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극심한 빈부 격차가 나타났다,마크 트웨인의 '도금시대'(1873) 에서 이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 산업사회로의 빠른 이동으로 인한 노사갈등 속에서 유혈충돌이 발생하고, 디플레이션 정책으로 인한 농민들의 대항에 따른 경제와 사회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유한계급론"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베블런은 여타 경제학자들이 사용하는 도표나 수식 대신 철학과 사회학, 인류학적 방법론과 기호학까지 동원해 금권이 지배하는 미국 사회와 그 안에서 기득권을 누리는 유한계급을 분석하였다, 베블런이 최초로 사용한 "과시적 소비" 개념은 여기서 나왔다, 베블런에 의하면 유한계급의 과시적 여가활동과 과시적 소비는 재력을 과시하고 명성을 획득해 유지하는 방편이다, 유한계급으로부터 시작된 과시적 소비는 사회 전체로 확산됐다, 사회를 구성하는 어떤 계급도 심지어 절대빈곤에 시달리는 빈민조차도 관습적인 과시적 소비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게 된다,당시 일반적으로 부자관은 긍정적이었으며 그들이 소유한 부는 창의성과 성실성에 대한 보상이거나 사회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적자생존의 법칙을 증명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에 대해 베블린은 부자와 유한계급을 같은 것으로 취급했으며 그 계보를 원시적 야만문화에서 찾았다, 부자 또는 유한계급은 호전적이며 술수와 술책에 능하고 약탈적 습관과 정령 숭배적 애니미즘 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그의 유한게급에 대한 부정적 관점은 "그들이 사회 전체의 에너지를 소진 시킨다'는 대목에서 절정에 이른다,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경제학은 생산과 희소성에 대한 연구에서 대량소비와 풍요에 대한 연구로 발전되어 갔으며, 베블런 효과는 값비싸고 희소성이 높은 것일수록 구매하고 싶어지는 소비성향을 베블런 학파는 자본주의의 맹점을 파헤치는 학자들을 의미한다,다음으로 소비주의(consumerism)란 물질적 소유물의 구매와 소비가 개인적 행복과 같다고 생각하게끔 하는 영향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이다. 이 용어는 칼 마르크스, 토스타인 베블렌의 학자들로부터 출발한 소비의 비판적인 의미와 자주 연관되게 된다.그리고 과시적 소비라는 용어는 경제적 행위가 외관상으로 비합리적이고 혼란스러운 형태를 묘사하는데 이러한 불필요한 소비는 일종의 지위를 전시하는 형태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사람들이 낭비적 소비의 남부럽지 않은 양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가져오기 위해서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품목과 생활필수품에서 매우 많은 정도의 박탈(결핍)을 감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복이 다른 대다수의 소비 항목들보다 더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옷을 잘 입었다는 것을 드러내 보이려고 나쁜 날씨 하에서 불충분한 옷을 입는 것 또한 결코 드문 일은 아니다.”(유한계급론 / 토르스타인 베블런 지음 ; 김성균 옮김 - 2005)“사람들이 체면을 유지할 정도의 낭비적 소비라고 생각되는 것을 얻기 위해 생활필수품이나 안락품에 있어 상당한 정도의 궁핍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어떤 다른 소비 품목보다 의복에서 그 정도가 높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쁜 날씨에 멋지게 보이기 위해 경장(輕 裝)을 하는 것도 결코 이상한 것이 아니다.” (유한계급론 번역본: 155-156)발췌한 이 부분에서 나타나있듯이 과시적 소비의 행위 중 지금의 시대와도 가장 영향력을 비슷하게 행사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의 의복의 소비를 중점으로 과시적 소비의 의미를 파악해 보려한다.2.현대사회의 소비문화현대사회에서의 소비는 여러 외부적 자극을 통해서 촉진되기도 한다. 그 중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자극은 대중매체일 것이다. 하루에도 무수히 쏟아지는 신제품에 관한 정보와 열띤 광고전쟁은 대중매체를 통하여 우리의 안방까지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대중매체의 광고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노라면 현 사회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품목들은 참으로 많기만 하고 끝이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갖춰놓지 않으면 무언가 뒤처지는 듯 한 느낌과 더불어 사회로부터 집단으로부터 소외당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이렇듯 무언의 압박 속에 자극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항상 무언가 소비해야할 것 같은 의무형태의 생각에 사로잡히게도 되는 듯 하다.그리고 그러한 소비는 나의 환경과 생활에 맞춰진 합리적인 과정이기 보다는 여러 자극을 통한 강요로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그러한 소비는 과시를 위한 소비로 확산 된다.우리나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과시 품목은 의복과 차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어디를 가도 좋은 것을 타고가야 대접을 받고 하다못해 월세방에 살 지언 정 차는 고급차를 타야한다는 얘기가지 자연스레 오가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의복 스타일에 따라 타인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평가받게 되고 그 안에서 우리는 남보다 더 좋은 것을 원하게 되고 취하려 한다.예전 시대부터 의복은 계급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니었고 현재의 의복은 계급을 구분 짓는 기능을 넘어서 그 사람의 지위와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의복을 통해 드러난 모습은 때론 매우 솔직하기도 하나 어느 경우에는 매우 뛰어난 포장능력으로 그 사람의 실체를 잘 감춰준다. 물론 의복은 T.P.O (시간, 장소, 상황)에 맞추어 갖춰 입는 것은 중요한 에티켓일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에티켓의 의미를 벗어난 의복의 기능과 의미는 과시를 향한 정점으로 달리는 것 같다.그렇다면..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한창 휘몰아치던 개성에 예찬은 어디로 갔을까? 여전히 다양한 개성이 인정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인정을 받고는 있을까?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우리 사회의 개성은 아직도 유행과 모방, 마케팅의 치밀한 전략, 나만의 정체성과 표현욕구의 범주 안에서 방황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이 태어나고 있지만 그 스타일은 끊임없이 평가받고 다루어진 후 대중들에게 전파되는데 그 과정 속에서 개인적인 사고와 판단으로 받아들여지기 보다는 어떠한 강력하면서도 무한한 영향력을 지닌 주도적인 흐름 속에서 대중이라는 이름으로 묵묵히 받아들여야만 한다.그럼 이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져 본다..현대 사회에서의 기준의 개념은 더 날카로워지고 비판적인 모습이 아닐까..?그리고 정말 다양성이라는 것은 존재하고 있을까..?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이미지라는 개념에 우리는 길들여져 있는 상태로 소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의복을 통해 우리는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길 바라고 어떠한 의미로 취하고 있는지 내 개인적인 측면에서 한번 파악해봐야 할 것 같다.한국 사회에 사는 한사람으로 그리고 20대 후반의 여성으로 교복을 졸업한지 어느 덧 10년이 다되어간다.어느 날에 의복은 나에게 있어 표현의 통로이기도 하였고 그 표현에는 용기와 저항의 의미도 내포되었었고어느 날의 의복은 나에게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갑옷 같기도 하였다.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나의 스타일은 점차적으로 개인적인 개성의 표출은 절제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전환되어갔고 그 이유는 여러 가지였다. 나또한 외부적인 자극에 의해 개인적인 욕구를 떠나,평범하고도 무난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스스로의 타협이 필요했던 것 같다.그 안에서 나의 개성은 사회의 허용범위 안에서 이루어져야 멋으로 인정 받을 수 있었고 다양성의 공존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은 수용을 통한 “적절한” 표현이었다.TV와 인터넷 신문에서 소개되고 있는 의복 스타일은 우리의 표현 범위를 좁혀 주고 어느 덧 자연스레 시선이 옮겨지는 광고 속에 있는 의복은 우리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지금 나의 스타일을 비판하게 만들고 새로운 스타일과 비교하게 해준다.
?초국적 기업의 등장과 독점과정을 정리하고,초국적 기업이 어떻게 먹거리의 위기에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하라.농업이 농산업의 개념으로 바뀌면서 초국적 기업이 먹거리 시장의 80%를 장악하게 되었다.사실 농업 자본주의의 시작은 영국에서 일어났다.자급자족을 위한 농업에서 화폐로 이윤을 얻기 위한 농업이 시작되었고 그로인해 대량생산을 위한 농업체제로 바뀌게 된다. 그러면서 재산이라는 개념도 달라졌는데 농업을 통한 사유재산이 직접 노동력을 투하한 결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과 이윤에 의하여 재산이 결정되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농업은 수평적 통합과 수직적 통합을 하게 되는데,그 단계를 살펴보면 초국적 기업이 직접 농사를 짓지는 않고 땅과 노동력을 제공하게끔 노동자와 계약하면 기업은 자본을 빌려주고 종자, 사료, 비료, 농약, 상품판매권을 소유하여 계약생산을 시작하게 된다.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계약생산을 수직적 통합으로 발전시키면서 기업은 많은 이익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단계를 확보하고 점점 인수합병을 통하여 세력을 키워나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농업에 초국적 기업이 개입하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우선 농업이라는 특성상 기후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고 노동자(농민)의 통제가 어렵고 농토에 대한 투기성이 적기 때문에 초국적 기업은 직접 농사를 짓지 않고 농민과 계약하여 자본을 빌려주는 과정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지금까지 농업 자본주의 발달단계를 살펴보았는데 그 단계를 정리해보면 이러하다.「수평적·수직적 통합→계약생산→해외투자→생명공학·종자회사와 결합」이런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여기서 초국적 기업의 농업자본주의의 형태가 수평적·수직적 통합 외에 해외투자라는 개념이 더해지게 되는데 이런 해외투자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해외투자는 해외직접투자(FDI)로 이루어지는데 이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지역에 가서 직접 투자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높게 되는 것이다. 이 투자방식의 장점은 생산품의 운송과정의 문제점(예를 들면 부패문제와 같은..)을 줄일 수 있고, 투자하게 되는 지역의 맞추어 그 지역적 입맛을 고려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역이라는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됨으로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초국적 기업의 농업형태는 종자, 농약, 비료, 금융을 투입하고 기업식 생산을 거쳐 전 지구적으로 유통을 하게 되고 가공(가치를 높여주고 부가가치를 극대화함)을 통하여 대형마트등을 통해 판매까지 이르게 된다.이렇듯 초국적 기업이 먹거리 시장을 독점하게 되는데 에는 WTO와 미국 농업부, 초국적기업이 삼위일체가 되어 오늘날과 같은 농업 자본주의가 생겨난 것이다. 즉 WTO와 미국 농업부는 초국적기업의 활동에 맞게끔 정책을 세워줌으로써 초국적 기업의 영향력은 거대해진 것이다. 이 밖에도 초국적 기업의 농업자본주의가 심화될 수 있었던 제도적 뒷받침으로 앞에서 거론된 WTO와 미국 외에도 EU, GATT (1948년, 관세와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으로 세계 교역질서의 체계가 되어주며 공산품 분야는 다자간 무역협상을 하고 농업분야는 예외를 두고 있는 체제이다.) 가 있다.다음으로 이러한 초국적 기업이 어떻게 먹거리의 위기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겠다.우선 그 영향력에 있어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첫 번째로 무역, 두 번째로 환경, 세 번째로 식소비 패턴이다. 무역에서의 영향력은 이러하다.개인이 농사짓는 개념이 아닌 농업의 무역화로 초국적 기업 몇 개가 전 세계 식량 80%를 차지하여 영향을 막대하게 미치고 있는 것이다. 농업은 화학·무기와 더불어 이익이 많이 남는 산업으로 농업의 소유권을 선진국이 갖게 되면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위에서 살펴본 거와 같이 초국적 기업이 인수합병을 통하여 농업생산을 주도해 나감으로써 생산단계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장악하게 되고 이는 식품의 종속을 초래하여 기아문제나 농산물가격폭등 같은 식량위기의 문제를 발생 시키게 된다.즉 식품을 통제 수단으로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식량의존문제가 심화되는 것이고 그로인해 수입국은 식량위기의 위험이 언제든지 도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두 번째로 초국적 기업이 환경에 대해 미치는 영향력은 다음과 같다.대량생산을 위한 막대한 양의 비료사용과 종자 산업을 위한 유전자 변형의 문제, 또한 농작지가 줄어듦으로 지구 온난화 현상, 유전자변형의 불안전성, 토양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된다. 이렇듯 생산물 공급체계의 독점으로 인해 이윤중심이 우선시되어 다양성이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초국적 기업은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환금작물이나 단작화형태의 농업으로 전화하게 되었고 열대우림을 파괴하는 등 생태계를 파괴하며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생태계 문제를 초래 할 수 있다.
Ⅰ. 서 론사회학은 사회가 위기를 맞았거나 격동의 시대에 나타나는 학문이다. 사회학의 세 거장이라 할 수 있는 마르크스, 베버, 뒤르켐. 이들은 자신들의 학문으로서 사회를 정의내리고, 비판하는 자세를 가졌고, 오늘날 이것이 사회학의 뿌리라 할 수 있다.우리는 이미 이들의 이론, 사상, 배경 등을 수업시간을 통해 배웠다. 하지만 이들의 연구에는 무한한 사고의 토대들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 그러므로 이들의 사회학을 연구하는 데에 있어서의 대상과 그를 뒷받침해주는 타당한 근거, 그리고 세 학자의 이론들이 근대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 론1.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자연과학은 자연현상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과학으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과학’이라고도 한다. 과거에는 자연현상이 재현가능하다는 특성에 따라, 자연과학은 실험이 가능하고, 정밀한 수리적 방법으로 현상들 사이에 함수관계를 확정할 수 있는 등 방법 면에서도 특성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사회과학에서도 같은 방법을 채택하려고 하여, 심리학, 인류학, 지리학 등에서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이에 반해, 사회과학은 인간 사회의 여러 가지 현상을 과학적?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경험적 과학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사회학, 정치학, 법학, 종교학, 예술학 등 인위적이면 창조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런 사회과학의 한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주된 연구대상인 인간은 형태가 복잡하고 가변적이기 때문에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② 인간에게는 예측을 전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객관적 예측이 항시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③ 방법상의 정확도, 신뢰도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사회과학의 적합도, 타당도를 무시할 수 있다.2. 사회학의 연구대상가. Karl Marx - 물질적 관계마르크스의 관점은 역사적 유물론에 기초를 두고 있다. 마르크스가 분석한 사회 변동의 주요 원천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관념이나 가치가 아낡은 생산관계는 생산력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며, 이러한 불균형은 역사의 새로운 단계를 가져온다.(강유원, 2006:)우리도 알다시피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이는 인간은 사회적 관계 속에 들어가 있는 존재라는 뜻이며, 상황을 분석할 때도 자신이 속한 관계, 사회적 지위를 통해서 파악해야 한다. 이로 인해 계급이 등장하고, 인간관계에서는 ‘돈’이라는 물질이 오고갔다. 즉, 노골적 현금계산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물질적 관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물질’은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경제적인 의미의 물질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매사에 판단하지 않는가. 그게 바로 물질중심 사고방식이다. 조금 더 넓게 생각해보자면, 돈만이 아니라 경제적인 활동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나. Marx Weber - 사회적 행위(social action)베버의 방법론은 ‘이해의 사회학’으로 불린다. 즉, 사회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행위의 동기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그것이 인과적으로, 맥락적으로 어떠한 현상의 결과가 불가피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행위동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현상의 결과를 이해하는 과정이다.베버에 따르면 “행위라는 것은 그 행위자에 의해 주관적인 의미가 부여된 인간의 행동을 뜻한다. 사회적 행위라는 것은 타인의 행동의 발전의 결과적인 지향을 위해 고려한 행위자에 의해 지향된 행위를 의미한다.” 따라서 행위가 주관적으로 지향된 의미를 포함한다는 사실은 그것이 상황에 맞추어지게 한다는 것이다.(고영복. 1994: 228)① 목적합리적 행위 - 본질적으로 실천적 목적을 갖는 행위이다. 즉,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수단을 확보하는 데 전념하는 행위.ex) 텔레비전을 수리하기 위해 기술자를 부르는 것② 가치지향적 행위 - 베버의 표현을 사용하자면, “성공과는 무관하게 어떤…행동형태 그 자체가 갖는 가치에 대한 자의식적인 믿음에 의해 결정된”행위.ex) 천당을 가기 위해 금욕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③관적 성격을 가지며, 우리는 아무런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그렇게 한다.ex) 사람들을 만났을 때, 악수로 인사하는 것이 우호감을 드러내는 기존방법(존A.휴즈,피터J.마틴. 1998: 179~172)다. Emile Durkheim - 사회적 사실(social fact)뒤르켐은 개인의지보다는 사회적 사실이 더 핵심적인 사회학의 연구주제라고 주장한다. 뒤르켐에 따르면, 사회적 사실은 “개인에 외재하며 개인을 통제하는 강제력을 갖는 행위, 사고, 감정의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 정의에서, 뒤르켐은 행동, 사고, 감정을 사회학의 주제로 총괄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이 참여하고 있는 형태학적?상징적 구조들이 사회학의 연구초점을 이루지만, 사회적 사실은 특정한 단일 개인을 초월하는 ‘외재적’이고 ‘구속적’인 것이다.(티너. 1997: 401)이처럼 뒤르켐은 감정, 도덕, 행동 등을 사회조직, 사회적 분화 그리고 사회변동과 같은 사회의 여타 객관적 특성들과 연결되는 사회적 사실로 설명하였다. 다시 말해 다른 차원의 사회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감정과 신념은 사회구조의 형식과 필요에 대한 반응으로 설명되며, 특히 사회질서와 사회 통합을 생성하는 작용을 한다.(필립스미스. 2003: 30)인간은 사회 환경에 구속을 받고, 규범의 제재에 구속을 받으며, 내면화된 규범에 의해 자발적으로 구속을 받는다. 그에 따르면 실재의 세계는 사회적 사실의 객관적 세계이다. 개인도 종교도 다 이것에 구속된다.3. 사회학의 객관적?인과적인 근거가. 생산성과 생산관계(상부구조-하부구조)토대(하부구조)는 사회의 경제적 구조이며, 어떤 사회의 생산관계(노동자와 자본가, 지주와 소작농, 노예와 주인 등의 관계)의 총체이다. 따라서 토대라는 개념은 사회생활의 경제적 구조로서 생산관계의 사회적 기능을 표현한다.상부구조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회 현상군을 포함한다. 첫째는 사회사상, 분위기, 사회적 감정들, 즉 이데올로기와 사회 심리, 둘째는 국가, 법정, 교회 등의 여러 가지 조직이나 제도, 셋째는 이데올로기적조응하는 상부구조를 가진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토대와 상부구조 양자는 역사적으로 구체적인 성격을 지닌다. (강유원, 2006)예를 들어, 부르주아 사회, 즉 자본주의 사회의 토대(하부구조)는 생산수단(공장, 공장의 기계, 기술 등)에 대한 자본주의적 소유이다. 이에 따라 사회는 두 개의 기본 계급인 부르주아(자본가)와 프롤레타리아(노동자)로 양분된다.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와 그에 고용된 임금 노동자의 관계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물질적 생산의 수단을 소유한 부르주아는 그 지배의 조건들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상부구조(제도적 정신적 이데올로기적 수단 등)를 창출해낸다.나. 이념형사회적 행위를 이해하기에 있어서 근거가 되는 것은 이념형이라 할 수 있다.모든 과학은 연구 중인 현상의 구성부분들을 식별하게 해주는 개념적 지도를 필요로 한다. 그 주된 이유는 인간이 너무나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예측불가능성은 부분적으로 사회적 행위의 유형들을 개괄해주는 개념들을 가지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래서 베버는 보편적 범주의 개념체계를 수립하려고 하였다.(티너. 1997: 244-246) 그럼으로써, 우리의 지적 삶에 질서와 규율을 도입하고, 우리는 실체에 질서를 부여한다. ‘이념형’은 탐구에 일관성과 방향성을 제공하여 논의를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다. 자살론과 사회적 힘사회적 “힘”에 대한 뒤르켐의 사상이 잘 노정되어 있는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자살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자살의 사회성에 주목하고 자살의 사회적 원인에 초점을 맞출 것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힘”과 “압력”은 뒤르켐이 관심 가졌던 “자살률”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사실”이다. 하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은 이 때 뒤르켐이 견지한 “사회적 사실”과 “자살률”(사회적 사실로서의 자살률이나 자살률로서의 사회적 사실, 어느 것이든 마찬가지로)의 의미가 현재의 대부분의 논평가들의 그것과 현격한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즉, 그러한 “사회적 사는 불가분의 관계를 지닌다.(김광기. 2008: 362-364)4. 근대사회의 특징가. 자본주의에서의 불평등자본주의의 발흥은 바로 생산력이 변화하고, 또 그에 따른 계급구조가 변화했음을 의미한다.그래서 이제 먹고 살기 위해 자신의 노동력을 팔지 않으면 안 되는 프롤레타리아라는 새로운 계급이 등장하게 된다. 이들은 이제 더 이상 집에서 자신이 소비하기 위해 상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므로 작업장에서 착취당하고 소외되어간다. 초기 장인과 도시소시민이 부를 획득한 부르주아(자본가)가 프롤레타리아와 대립하는 억압계급이다.(티너. 1997: 179-180) 이 현상이 점차 심화된다면, 마르크스는 자본주의에 내재하는 모순이 증대함에 따라 자본주의는 몰락하고 사회주의로 대체된다로 주장하였다. 즉, 만인이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받는 무계급사회가 도래한다고 주장하였다.나. 합리적인 관료제베버가 주장한 합리성의 대표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관료제이다. 즉, 합리주의에 기초를 둔 근대사회의 가장 합리적인 지배와 복종의 관리형식이다. 관료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특성은 상당히 발전된 분업과 업무의 전문화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직무에 따라 의무와 책임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규정해 놓음으로써 이루어진다. 특정한 직무에는 행정규칙의 하나인 관할권 원칙에 따라 한정된 일만이 맡겨짐으로써, 효율적이고 유연하면서도 정당한 규제를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도 주장했다.(티너. 1997: 271-272)그러나 관료제는 철저한 분업이 이루어지는 형태로, 자신의 전문분야를 넘어서는 다른 분야의 업무를 익힐 기회를 갖지 못하며, 하급자인 경우, 개인의 창의성, 의사표현 등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다. 연대와 분업뒤르켐 [사회분업론]에서 분업이 사회질서의 기초임을 밝히고 있다. 분업은 단순히 경제적 효용에 그 가치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며, 사회적 연대를 일으키는 것으로 도덕적인 성격을 띤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사회에서 분업의 증가가 기계적 사회에서 유기적 사회로의 이동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