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ry of ConstraintsTOC(제약이론)는 제약조건하의 최적의사결정 분석기법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TOC는 모든 공정은 애로요인(제약자원)을 갖고 있으며 결코 최종생산은 가장 취약한 부분의 성과 이상이 될 수 없다는 인식하에 경영자로 하여금 기업에 존재하는 애로공정을 감안하여 최대의 스루풋과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스케줄링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기법이다. 즉, TOC는 효율성보다는 효과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전사적 최적을 추구한다. 매출액에서 직접재료비만을 차감한 이익을 지칭하는 스루풋(throghput)과 재고, 운영비요은 TOC의 3대 핵심개념에 해당한다. 흔히 TOC는 5단계 절차를 밟는다.TOC의 정의 및 목적: TOC는 그 동안 생산관리에서 적용되어 오던 최적생산기술(OPT: optimized production technology)에서 강조하는 싱크로나이즈 매뉴팩처링(synchronized manufacturing)이란 개념을 기업경영 전반에까지 확장적용한 것이다.싱크로나이즈(즉, 전체적인 조화)란 말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생산활동에서 최대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원재료 구입에서부터 고객에의 배달까지 전 제조과정이 물 흐르듯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공정중단을 초래하거나 지체시키는 제약을 식별하고 이를 제거해야만 한다. 마치 조직을 여러 개의 고리로 연결된 사슬(chain)로 가정할 때 전체사슬의 힘은 사슬을 구성하는 고리들 중 가장 취약한 고리의 힘만큼에 불과한 것처럼 생산공정에서 특정 공정에 애로(bottleneck)가 존재할 경우 이 애로 때문에 전체성과는 낮아지게 된다.‘Goal’이란 제목의 저자로 유명한 골드랏 박사(Eliyahu M. Goldratt)가 TOC를 통해 강조하고자 한 것은 다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① 전사적 최적화의 추구이다. TOC는 기업경영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제약을 식별하고 이를 집중관리함으로써 기업이 추구하는 이익을 최대화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정된 자원을 배분함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강하고 여유있는 부문에 투자하는 우를 범하는 대신 전체 성과개선에의 걸림돌이 되는 부문에 집중투자 할 것을 강조한다.쟁애요인이 될 수 있는 제약은 존재장소에 따라 내부제약과 외부제약으로 그리고 장애요인으로서의 작용 여부에 따라 장애제약과 비장애제약으로 구분된다. TOC는 산출물 생산속도를 지연시키는 생산공정의 장애제약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킴으로써 스루풋 개선을 강조한다. 따라서 스루풋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생산공정과 유통활동은 관리대상 밖이다.② 성과평가의 왜곡시정이다. TOC에서는 산출물이란 용어 대신에 스루풋(일명, 일관생산량)이란 용어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전통적인 성과평가에서는 생샨량을 기준으로 한 효율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기업전체적으로 볼 때 비부가가치적인 재고쌓기가 권장되는 단점을 갖기 때문이다. 가령, 특정 공정의 경우 후속공정에 애로가 생겨 자신들이 가공한 제품이 마무리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단지 단위시간당 생산량을 늘려 효율성 수치를 높이겠다고) 밀어내기식 생산을 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 기업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이다.Target Costing일본의 원가기획개념에 해당하는 타겟코스팅은 벤치마킹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한 수 배운 서구기업들이 경영진으로 하여금 향휴 경쟁이 전개될 시장에서 통용될 시장가격으로부터 출발하여 기업이 희망하는 목표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품설계 및 제조를 통해 혁신적인 원가만들기를 강조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이다. 타겟코스팅의 핵심기법은 VE(가치공학)와 코스트테이블이다. 타겟코스팅이 효과를 거두려면 CFT를 이용한 내부의 역량 결집은 물론 납품업체 및 고객을 포함한 확장가치사슬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타겟크스팅은 전방단계의 원가절감 노력(특히, 설계자)을 강조하는 반면에 생산공정에서의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의미하는 카이젠코스팅은 작업현장 요원들의 원가절감 지식을 강조한다.Target Costing의 정의: 타겟코스팅은 제품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의 가장 초기단계에서 원가관리를 유도하며, 제품수명주기 및 프로젝트 수행기간 전기간에 걸쳐 원가관리를 적용하는 가운데 시장가격과의 관계하에서 사전원가기획(costing planning)을 취함으로써 당추 의도한 이익이 실현되독록 하는 종합적 이익계획시스템이다. 오늘날 품질 및 기술선도를 강조하는 전통적 경영전략은 더 이상 기업에게 장기적 경영우위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인식하에 품질, 원가, 타이밍이라는 세 가지 중요한 전략적 핵심요소 모두를 통합하는 가운데 가장 쇼과적인 원가관리전략을 전개하기 우한 목적으로 대두된 전략적 원가관리기법이 곧 타겟코스팅이다. 일명, 원가기획 또는 목표원가계산으로도 불리는 타겟코스팅은 기업경영에 대한 종전 원칙들을 근원적으로 개혁한 새로운 전략이다.종합적 이익계획시스템으로서의 타겟코스팅전략은 종전과 달리 제품생산이 착수되기 전에 원가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논리를 기반으로 삼고 있다. 또한 타겟코스팅은 기업내 모든 부서의 적극적 참여를 필요로 하며 원가절감 및 판매증대를 위해 궁극적으로는 공급자, 판매업자, 재활용업자와 같은 외부조직들까지도 모두 자사조직의 일부 내지 자사의 진정한 파트너로 간주하는 차원 높은 경쟁전략이다.타겟코스팅이 제조이전의 전방단계에서의 원가절감을 강조하는 반면에 카이젠크스팅은 생산이 개시되기 시작한 후에 제조단계에서의 전향적인 원가절감을 강조한다.Life Cycle Costing수명주기원가계산(LCC)은 제품 또는 서비스 수명주기전체에 걸친 총원가를 절감할 것을 강조하는 소위 장기적인 원가관리기법이다. 종전의 전통적인 원가관리가 제조 및 물류 단계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강조한 것에 비해 LCC는 연구개발, 디자인, 엔지니어링과 같은 제조 이전의 전방단계와 후방의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까지를 관리대상으로 삼는다. 특히, 전방단계에서의 사전관리가 후일 후방단계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는 것을 강조한다.LCC의 정의: 그 동안 마케팅분야 및 엔지니어링분야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어 온 동기법은 ‘네품수명주의 각 단계별 수익과 비용을 추정함과 동시에 각 단계별로 수익창출 및 원가절감을 위해 취해진 제반활동의 결과를 평가하기 위한 장기적 시야의 사전예측 및 사후평가체계’로 정의할 수 있다이러한 LCC는 누구의 입장에서 관리되는가에 따라 크게 사용자 관점과 생산자관점으로 대별된다. 초우량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원가관리시스템으로 정의될 수 있는 LCC는 지금까지 적용해 온 상이한 관점(즉, 마케팅 대 엔지니어링 또는 사용자 대 생산자관점)을 단일체계로 통합, 운영될 필요가 있다.LCC는 주로 제조업을 대상으로 제품수명주기원가계산(PLCC)으로 불리어 왔다. 그러나 LCC의 개념은 서비스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LCC는 사후적으로 발생하는 원가나 수익을 프로젝트별로 누적, 집계하는 가운데 사후적 원가관리 및 전통적인 재무보고를 대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CC는 사전에 특정 프로젝트가 목표이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 수명주기단계에서 개별 가치사슬 단계마다 허용되는 목표원가는 얼마인지를 파악하는 사전 관리수단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전략적 사용(학습전략을 중심으로)가치사슬학년주기(라이프 사이클)별 단계12(복학)34총계학교 적응703000100여가50202010100동아리 활동851050100학습10203040100총계215805550400단계각단계별누적만족(성과)비용이익만족비용이익*************5-1*************295-1*************0*************50950400550총계*************1260340TOC 관점에서의 학습전략 분석: 위 표에서의 가차사슬은 나의 학습 목표 즉, 우수한 성적으로의 졸업과 관련된 활동들, 또는 학업 성취도에 플러스, 마너스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것들로서 임의로 설정하여 보았다. 이는 모두 학업의 성취도와 관련된 것들이다. 네가 중 차례대로 세가지는 비부가가치 활동 즉, 세가지의 활동에 치중할 경우 학업의 성과에 마이너스의 영항을 미치는 활동들이며, 학습활동은 투입 노력이 많을수록 높은 학업성취도를 나타낼 활동이다.(단, 학습시간이 많을수록 좋은 성적을 맞는다는 전제 하에서) 수치들은 허용가능한 범위로서 역시 임의로 설정해 보았다.현재의 학년에 따라 위 표의 분석이 달라진다. 이제 1학년으로 입학예정이라면 수치들은 사전에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워놓은 목표원가가 된다. 그리고 현재 재학 중이라면 사후적으로 목표원가의 범위내에서 원가가 발생하도록 관리해야 한다.저학년 특히, 1학년의 경우에 너무 많은 원가가 발생(총원가의 50%이상)한다. 1학년 때의 총원가 중 비부가가치 활동에 역시 너무 많은 원가가 치중되어 있다. 이는 곧 앞으로의 목표달성을 위해 비부가가치 활동들을 절대적으로 줄여야 함을 의미한다.
직무급(1) 의의 및 특성직무급(job wage)이란 기업내 직무의 상대적 중요성과 수행 곤란도 등에 따라서 직무의 질과 양에 대한 상대적 가치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의거하여 임금을 결정하는 임금체계이다. 따라서 이 직무급을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내에 직무평가나 직무분석에 대한 정확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하고 모든 종업원들이 임금이란 직무의 상대적 가치에 따라 결정된다는 인식이 널리 인정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연공제도에 따른 임금 지급방식에 익숙해있는 동양권에서는 인적요소 보다는 직무자체의 요소가 임금결정의 주요기준으로 작용하게 되는 사실을 잘 수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직무급은 동양문화권에서 보다는 서양문화권 속에서 더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구미의 “동일노동, 동일임금(equal pay for equal work)”이라는 합리적 사고와 산업화의 진전에 의해 널리 실시되어 왔었다. 직무급은 종업원의 근속년수와는 무관하게 그가 현재 받고 있는 직무가 어떠한 성격의 것이냐에 따라서 임금이 결정되므로 각 종업원이 자신의 연공에 관계없이 각 직무에 배치되어 그 직무를 잘 수행하면 임금수준이 더 좋은 직무로 승진하여 더 많은 임금을 받게되고, 만일 잘 수행하지 못하면 보다 쉬운 직무를 받게 되어 임금은 하락하게 된다. 이는 직무급의 특성을 잘 반영해 주고 있는데, 직무급의 가장 대표적인 특성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능력주의에 입각한 보상체계라 할 수 있다.그러나 직무급이 이처럼 종업원의 능력에 따라 직무가 맡겨지고 임금이 지급되는 합리적인 임금체계이지만 이 제도가 생성, 발전된 데에는 독특한 사회, 경제적 여건들이 전제되어 있었다. 따라서 직무급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도입의 적합성을 판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제요건을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첫째, 합리적이며 실용적인 의식이 지배하여 노사가 모두 동일노동에 동일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타당하다고 생각해야 한다.둘째, 직무가 기능적으로 충분히 분화되고 표쥰화되어 있어야 하며결정되지만 상대적 가치가 가장 낮은 하위직무라 할지라도 지급되는 임금의 수준이 종업원의 노동력 재생산에 필요한 생계비 수준이상은 되어야 한다.넷째, 노동시장이 그 성격상 노동자들의 노동이동이 자유로운 횡단적 노동시장이어야 한다. 즉, 각 노동자들이 모든 기업에서 동일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노동자들의 임금이 직종별 시장임금에 의하여 결정되는 유럽형 직무급 제도에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정확한 직무평가에 의하여 임금이 결정되는 미국식 직무급에서도 그 기본적인 바탕이 되고 있다.(2) 직무급의 유형직무급이라함은 각 직무의 상대적 가치를 결정하는 직무평가에 의하여 임금이 산정되지만, 실제로 시행되고 있는 방식에 따라서 여러 가지 유형이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는 크게 직급의 사용여부에 따라 직급별직무급과 개별직무급 그리고 임률의 범위에 따라 단일직무급과 범위직무급의 유형으로 구분된다.직급별직무급과 개별직무급: 직급이라 함은 기업내의 직무들 중에서 그 상대적 중요도가 비슷한 직무끼리 적당한 수로 묶어 놓은 것을 말한다. 따라서 직무급의 시행방법 중 직급을 이용하여 직무급을 시행하고 있느냐, 아니면 직급을 사용하지 않고 개개의 직무에 따라서 각각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느냐에 따라 전자를 직급별직무급, 후자를 개별직무급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 중 어느 유형을 선택하여 직무급 제도를 실시할 것인가의 여부는 그 기업 내 직무의 수가 얼마만큼 많으냐, 즉 규모에 따라 결정된다. 직무의 수가 적어서 모든 직무에 대한 직무급을 실시하는 경우가 개별직무급인데, 이는 규모가 아주 작은 곳이 아니면 실제로 시행하기가 곤란하다. 따라서 보통 직무급이라고 하면 직급별직무급을 의미하며 현실적으로 이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단일직무급과 범위직무급: 단일직무급(single rate)은 직급 또는 직무마다 하나의 임률만을 설정하여 운영하는 유형으로서 직무평가의 상대적 의미에서 보아 전형적인 직무급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유형에 따 직급이나 직무내에서 존재하는 각 종업원들의 개인 차, 즉 능력의 차이, 업적의 차이 등을 반영할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이 유형은 단순한 직무의 수행, 즉 숙련의 습득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거나 고도의 기능을 요구하지 않는 표준화된 작업의 경우에 유리하다.반면에 범위직무급(range rate)이라 함음 직급 또는 직무마다에 단일의 임율만을 설정하지 않고 일정한 범위의 임율을 설정하는 형태이다. 즉, 한 직급이나 직무에 대한 급여액에 있어서 폭을 갖게 하고 그 폭 중에서 승급을 인정하는 유형이다. 이는 위의 단일직무급이 고려하고 있지 못하는 동일직급 내의 종업원들이 갖고 있는 개인차를 반영해 주고 있는데, 같은 직급내에서나 직무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업원이라도 연령이나 능력의 차이에 따라 승급을 시켜주므로 종업원의 사기를 고취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3) 직무급의 장, 단점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일반화 되어 있는 서구 산업사회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이 직무급은 그 나름대로의 장, 단점이 있다. 먼저 그 장점으로서는 임금이 직무에 상응하여 지급되기 때문에 연공에 의하여 불합리하게 책정된 임금에 따른 인건비의 상승 및 개인별 임금차에 대한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 그리고 능력위주의 임금 성격을 띠고 있으므로 유능한 인재를 확보 유지할 수가 있다.그러나 직무급은 그 시행 절차에 있어서 정확한 직무평가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복잡하며 학력, 연공 중심의 풍토에서 나오는 저항감이 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연공급의의 및 특성연공급이란 임금의 결정요소를 인적요인, 즉 종업원 개개인의 학력, 연령, 근속년수, 그리고 셩별 등에 두는 속인급을 말한다. 이러한 연공급 임금체계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생산직이나 일반 노무직 보다는 사무직에서 흔히 이 제도를 많이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생산직 보다는 사무직이 그 종업원의 작업성과를 측정하기가 곤란하고 합리적인 임금결정요소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하 수 있다. 그리고 동일 작업에 종사는 연공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큰 무리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한편, 이러한 연공급은 전통적인 우리의 유교사상과도 많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장유유서와 같은 삼강오륜 중의 한 문구는 거의 모든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고 하겠다. 또 이 연공의 개념은 비록 임금관리의 분야 뿐 아니라 거의 모든 인사관리 분야에서 그 속성을 찾아볼 수도 있다. 특히 승진관리 분야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임금관리와 함께 보상관리의 양대 지주를 형성하고 있어 종업원의 기업에 대한 귀속이 보상의 형태로 되돌아 올 때, 이 연공의 요소가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연공급의 유형연공급은 임금의 수준이 근무년수에 따라 특정 비율만큼 상승해 가게 되는데 그 비율이 어떠한 성격을 띠고 있느냐에 따라 다음과 같이 크게 네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고 할 수 있다.정액승급: 이는 위 그림의 1처럼 근속연수에 따른 임금수준이 1차함수의 관계를 나타내고있는유형이다. 따라서 매년 상승하게 되는 임금인상액은 동일하고, 이 때문에 임금의 상승은 차츰차츰 떨어지게 된다.체증승급: 이는 그림의 2처럼 임금이 2차함수의 곡선을 따라 임금 인상액이 체증하는 형태이다. 따라서 이는 임금의 인상율이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는 정률승급의 경우를 말하는데 근속년수가 많아질수록 임금 인상액의 폭은 더 커지게 된다.체감승급: 이는 그림의 3처럼 임금의 상승액이 근속년수가 많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경우를 말한다. 즉, 임금의 승급율과 승급액이 동시에 감소하는 경우로서 고도의 육체적 능력이 요구되는 직무라든가 현장노동자의 직무에서 흔히 나타나는 형태이다.S자형승급: 이는 그림의4 처럼 근속년수에 따라 승급액이 증가하다가 일정시점을 지나게 되면 감소하게 되는 형태로서 위의체증승급과 체감승급을 혼합한 성격을 띠고 있다. 이러한 형태의 임금은 기능의 습득이나 숙련의 체득이 당초에는 누진적인 성격을 띠면서 이루어지지만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점차 그 기능이나 숙련의 체득이 줄어드는 경우에 해당된다.기본급의 임금체계에는 이 또한 실제에 있어서는 그렇게 할 필요성도 없는 것이 일반적이다. 왜냐하면 기업의 임금정책은 어느 특별한 공식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임금실태, 타사의 상황, 그리고 기업의 방침 등에 따라 종합적으로 설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보통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위의 네가지 방식 중 어느 하나만을 계속 적용하기 보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네가지 방식을 혼합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위의 네가지 유형 중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은 마지막 S자유형으로서 조직 및 개인의 차원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첫째, 조직수준에서 볼 때 기술적 구조의 현대 경영의사결정에 주축을 이루는 계층이 주로 전문적, 기술적 계층과 같은 중간층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이직을 방지하고 근로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S자형이 바람직하다. 즉, 임금의 그레샴법칙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둘째, 개인 수준에서 볼 때, 연령에 따른 능력에 변화가 하나의 주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중간계층(30대~50대)의 능력을 존중해 주는 S자형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연공급의 장, 단점연공에 따라 지급되는 연공급은 그 나름대로 임금의 성격상 장, 단점을 갖고 있다. 먼저 장점으로는 연공급이 종업원의 생활보장역할을 해주어 근속년수가 늘어남에 따라 지급받는 임금으로 생활의 안정을 갖게 해주고 기업에 대한 귀속의식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회적으로나 문화적 전통으로 볼 때 연공을 중요시하는 동양권의 기업풍토 내에서는 종업원들의 질서확립과 사기의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이 외에도 실시하기가 용이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으며 종업원의 주직무가 불분명한 기업에서 실시하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연공급은 동일작업에 대한 동일임금의 실시가 곤란하며 직무의 성격에 따라서 그 수행의 난이도가 격심한 곳에서는 종업원들의 불만을 살 우려가 있다. 또 근속년수에 따른 임금의 상승은 장기 근속자의 소극적이고 종속적인 근무태도를 야기시킬 수가 있고 있다.
Ⅰ. 장기 미래 전략1. 환경분석(1) 위협(threats)현실세계의 환경은 소용돌이치는 환경이다. 항상 새로운 경쟁과 기술이 나타나며, 현실세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도 수시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는 어떠한 장기적 안목을 가지고 이에 대처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즉, 미래를 쉽게 예측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사회라는 거대한 세계를 파악할 수 있어야 그에 맞게 우리는 대처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현재만큼 미래를 예측하기가 더 어려운 때는 그 어느 때도 없었다. 한 예로 IMF는 많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했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없어졌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실직을 경험했다. 이것은 지금은 어느 정도 정착이 된 생각들이나 그 당시에는 사람들을 혼란시키기에 충분했다.또한 산업구조의 빠른 흐름도 하나의 위협이다. 과거 1차산업에서 2차, 3차 산업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편승하지 못한다면 생존하기가 힘들다. 기술이 발전되고 새로운 업무환경이 생겨나고 수시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몸과 마음이 정적이어서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 이러한 빠른 흐름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떠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가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다.(2) 기회(opportunities)위기는 곧 기회다. 위의 위협요인은 곧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우리 대학생은 젊다. 때문에 유연한 사고방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학습능력도 뛰어나다. 이는 곧 누구보다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적응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우리가 현재 익히고 있는 기술과 배움은 가장 새롭고 이 세계가 요구하는 것들이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환경에서 전문 자격증의 필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2. 내부분석(1) 약점(weaknes)일단 상위권으로 평가되고 있는 학생들에 비해 아직 나의 학문적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같은 경영학을 같은 시기에 배운다 하더라도 배경지식과 영어와 같은 기초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배움에 가속도가 붙기가 힘들다.지방대라는 것도 하나의 약점이다. 원하는 정보가 모두 서울 쪽에 집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서울권의 학생들보다 정보를 접하기가 힘들고 그들보다 한번 더 수고를 해야 한다.조직적으로 체계가 잡혀있는 환경에서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동료들과 공부하고 있는 사람보다 혼자서 공부하는 것 또한 하나의 약점이다.(2) 강점(strength)나의 성실함과 끈기는 가장 첫째가는 강점이다. 뜻을 세우고 그를 위해 끝가지 노력하고자 한다. 혼자서 공부하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알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가슴을 열고 받아들이려하는 유연한 사고방식도 강점으로 평한다. 확고한 자기 미래에 대한 계획이 수립되어 있어서 아직 그렇지 못한 사람들 보다 주관이 뚜렷하다.{{{{{{{{{{{분석 결과 지금의 나는 S-T전략 즉,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환경) 속에서 나의 강점인 유연한 사고방식, 뚜렷한 주관, 성실함과 끈기를 가지는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지금의 내 전공은 경영학이므로 이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 더 세부적으로 나는 금융에 관심이 많고 때문에 CPA를 준비 중이며, 여기에 나의 강점을 결부시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나머지 세가지 측면은 환경이나 나의 내부적으로나 각각 내가 극복해야 하는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기본적으로 S-T전략 하에서 보완적으로 위험과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Ⅱ. 전략1. 차별화나를 둘러싼 환경과 나의 내부분석을 통해 장기 미래 전략을 수립하였지만 그 속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위의 환경 분석에서 나를 둘러싼 거시적 환경을 위주로 분석을 하였다. 좀 더 좁혀서 그러한 환경을 파악하면 일단은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이들이 나의 현재와 미래의 경쟁자들일 것이다.일단 목표로 하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하여 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적 차별화가 필요하다.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하여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게 되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그러한 투자가 없다면 CPA가 되는 길은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공부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시험이 요구하는 지식을 습득하기 보다는 시험에 통과한 후를 생각하여 폭 넓은 공부를 하여야 한다. 즉, 이렇게 공부함으로써 CPA가 된 후에 경쟁자들 보다 좀 더 빨리 실무에 적응하여 지금의 비효율을 만회하는 것이다.다음으로 같은 CPA들과의 경쟁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하여야 한다. 사회적 풍토상 학벌과 지연 등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난 상대적으로 열세이다. 비슷한 실력의 소유자들 속에서 좋은 학벌과 지연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그것을 경쟁우위 요소로 삼을 수 있다.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현실에서 받아들인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를 차별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실력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실력을 경쟁자들보다 높일 것인가 하는 것이다.모두에게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 수준 높은 영어 실력, 석 박사와 같은 학위 소유, 또 다른 관련 전문 자격증의 취득은 필수이다. 이것을 배경으로 더 많은 일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며 맡은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낸다면 이것은 분명 차별화를 통한 성공이다. 이를 위하여 장기적으로 유학 또는 사법고시, CFA를 두고 생각 중이다.
산업구조 분석- 이동통신 산업Ⅰ. 외부환경 분석수익성 분석□ 수요자와 공급자와의 관계는 기업이나 산업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산업의 수익률은 산업에 참여하는 여러 주체들의 상대적인 힘에 따라 결정된다.[그림] 기업경영환경 산업의 유형완전경쟁과점복점독점생산자의 수다수소수둘하나진입 및 퇴거 장벽없음존재함높다높다제품의 차별화없음많다보통낮음정보얻기쉬움제한됨제한됨제한됨□ 위의 표에서 국내 이동통신 산업(SK 텔레콤, KTF, LG 텔레콤)은 과점적 구조의 산업에 속한 것을 알 수 있으며 완전경쟁 구조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 설정자의 위치에 있다.□ 이동통신의 대중화2000년 10월부터 IS-95C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의 경우 nTOP 가입자 수가 2001년 2월말 현재 559.9만 명을 넘었고, KTF의 Magicn 016의 가입자도 이미 520.7만 명을 넘은 상태임. 앞으로 무선데이터 통신이 국내 이동통신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되어 각 사업체도 IS-95C의 가입자 수 확보와 시장경쟁력을 재고 시키기 위한 영업력 강화와 자본투자가 활발하게 전개될 전망임.무선인터넷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 지속은 이동전화 가입자 수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음. 2001년 2월 기준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2,672.8만 명을 넘은 상태이며, 그 중에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한 단말기 소유자 수는 1,817.6만 명(68%)을 넘고 있음.2000년까지는 유럽지역 이동통신시장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집계 되었으나, 급속한 경제발전과 인프라 정비가 진전되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아시아지역에서의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앞으로는 아시아 시장이 정보통신 수요 및 성장기지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음.2001년 3월부터 CT-2(발신전용휴대전화)서비스 개시에 따라 본격적인 이동통신의 대중화 시대를 맞이함CT-2는 일반전화의 3배, 휴대전화의 3/1요금으로 최근의 신규가입자가 하루 평균 4,000명에 이르고 있어 금년 가입자는 100만명 수준에 고 과점적 산업구조에 있는 기업들이 정면으로 가격경쟁을 하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요금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또 하나의 특징은 기존기업과의 경쟁에서 시장성장률의 포화, 잠재적 진입자의 진입이 힘든 상황, 업체간 대등한 시장지위로 인해 제품차별화를 위한 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광고와 마케팅 활동에서의 규모의 경제가 매우 크다.마지막으로 점차 커지는 규모의 경제로 3사 모두 글로벌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이동통신 산업을 전세계로 확대하여 볼 때 수익률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중국이나 동남아 등의 국가에 진출할 때 전세계의 이동통신 서비스 업자들은 매우 많으며 자연 이들과의 경쟁은 치열해 질 수 밖에 없으며 이 과정에서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비의 지출을 늘이거나 가격경쟁을 시도하는 등 수익성이 낮아지는 요인이 발생하기 때문이다.경쟁기업 분석□ SK 텔레콤SK 텔레콤이 신세기 통신의 인수하면서 인수 조건인 시장 점유율을 50% 이하로 낮추기 위해 그동안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시장 점유율을 낮춘 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경쟁사에 비해 마케팅 활동에 큰 비중을 두고 있지는 않음.신규 가입자는 이제 한계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인한 가입자 확보 보다는 시장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기존 가입 고객들의 이탈방지에 노력을 기울임.10대와 20대, 30대를 타겟으로 한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요금제 개발과 홍보에 기업 내 타 활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을 높임.□ KTF시장점유율 36%, 5년내 세계 10위권 업체로의 도약을 목표위의 목표 달성은 많은 가입자의 확보가 관건이라는 관점. 따라서 신규 가입자 및 이탈 고객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음브랜드 파워 향상에 역량 집중.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2.5세대, IMT-2000) 제공을 위해 서비스 망 신규 투자와 법인지분 투자 활발‘드라마’와 ‘나(Na)’와 같은 서브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많은 투자.□ L계와는 다르게 패킷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무선접속기술이 데이터전송방식에 적용될 예정인데 이는 전송하는 데이터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방식을 의미함. 사용시간에 관계없이 사용자들이 기존 방식과 별 차이가 없는 비용으로 약 3배에 가까운 데이터량의 전송이 가능해 짐으로서 애용량인 초고속데이터 및 동화상 전송서비스를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 가능하게 됨.현재까지의 추세로는 전용 브라우저, 무선접속기술 등 무선인터넷 분야의 대부분의 기술은 세계적으로 표준화 추세에 있으며, 업체들의 기술간 경쟁은 주로 소르트웨어 분야에 국한되고 있다라고 할 수 있음.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컨텐츠산업의 정책적 육성 및 경쟁력제고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음.국외의 이동통신업체들도 IMT-2000 상용화 시기의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중간 매개역할이 기대되는 IS-95C사업에 사업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음. SK텔레콤과 KTF가 무선통신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것도 IMT-2000 상용화 이전에 데이터통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 볼 수 있음.IS-95C(2.5G) 서비스□ IS-95C(CDMA2000-1x) 서비스를 둘러싼 시장 환경최근의 동향을 정리하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IS-95C 서비스를 IMT-2000의 동기식 초기형태로 잠정 규정하고 있음. 국내사업체들은 IMT-2000 서비스 연기론의 대두와 함께, 올해 가시화되고 있는 IS-95C사업에 사업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실정임. 현시점은 IMT-2000사업은 준비하는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 체제에 돌입한 상태임.□ IS-95C 시장에서의 선결과제올해의 국내정보통신분야의 사업경쟁력은 인터넷 등 무선데이터서비스의 제공능력에 좌우될 전망임. 또한 보다 기능성이 향상된 차세대이동통신 단말기의 조기개발 및 상품화, 수요층의 확보를 위한 단말기 가격의 인하 등이 필수적임. 또한 IS-95C서비스 및 무선데이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개발, 서비스망의 적합화를 위한 기술문제쇄상 부가가치 창출 위치□ 선진 통신기기산업은 기초연구와 제품개발 및 부품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면 한국은 생산공정과 제품개발에서 부가가치 창출- 선진국은 물리학, 공학 등의 높은 기초기술 기반위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이를 상업화하여 부가가치 창출- 한국은 교환기, 이동통신 등의 제품개발력과 숙련된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생산공정상에서 부가가치 창출《 가치연쇄별 부가가치의 창출위치와 수익성 비교 》□ 가치연쇄별 대표기업의 수익성과 고부가가치의 창출위치가 유사- 가치연쇄별로 대표적인 기업을 선정하여 이들의 경상이익률을 가치연쇄별로 창출되는 부가가치와 비교- 고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제품개발과 기초연구의 대표기업들이 높은 경상이익률을 보이고 있고, 생산공정의 대표기업이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음- 한국 통신기기산업은 제품개발 및 생산공정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고 1994~98년간 평균 경상이익률 4.7%의 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음ⅰ) 선진 통신기기산업의 가치연쇄 위치□ 선진 통신기기 산업은 기초기술 분야의 중요도가 높은 기술집약적 산업- 통신산업은 물리학, 공학 등의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적 진보가 이루어져 왔음- 일부 통신산업 분야는 상업적인 개발 이전단계에 국방 등 기초분야를 중심으로 응용·범용제품에서 중시되는 가격 등의 요소보다도 제품의 신뢰성이나 안전성 측면이 강조《 정보혁명의 산파역을 한 Bell Labs 》- Bell Labs은 1925년 AT&T의 산하 연구소(현재 Lucent Techno- logies 산하) 설립- 현재 전세계 20개국에 2만 4,000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립이래 2만 5,000건의 특허를 출연 1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 Bell Labs은 정보화 사회를 만드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연구소·전자, 정보통신 산업의 혁명적 발전을 가져온 기반기술인 트랜지스터(1947), 레이저(1958)를 발명했고, 세계최초의 TV 방송전송(1927), 전기식 디지털컴퓨터(1937), Solar 다드의 등장에 따른 국내기업의 참여 기회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 IMT 2000, 저궤도 위성, 디지탈방송 등 다양한 서비스 표준에 대해 국내업체도 부분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하고 있고 향후에는 더 많은 기회가 존재ⅰ) 가치연쇄의 이동□ 21세기에는 기존 가치연쇄구조상의 부가가치창출액이 더욱 확대되고 기초연구와 마케팅에 대한 중요도가 증가- 초고속 정보통신 시대의 진입에 따라 광통신, 멀티미디어 통신 등 기초기술의 확보가 필수적인 분야에서의 부가가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특히 통신산업은 표준을 장악하는 국가나 기업은 수확체증적인 산업성장을 기할 수 있기 때문에 기초기술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음- 표준화된 통신제품의 경우는 일반 컨슈머 제품과 같이 패션화되어 가는 경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고 이를 제품개발에 반영하는 노력도 필요·일례로 지금까지 통신단말은 검정 혹은 회색이였으나 90년대 중반이후부터는 각종 컬러가 가미되기 시작- 통신기기들이 표준화, 범용화됨에 따라 부품의 경제규모가 커지고 핵심부품의 부가가치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 통신기기의 라이프사이클이 짧아지면서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빠른 제품출시 등이 경쟁력의 주요요소로 등장하면서 생산공정도 중요도 증가ⅱ) 21세기에 요구되는 경쟁능력□ 네트워크 능력- 새로운 표준을 결성하고 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능력- 통신과 인터넷을 연결시켜 상품의 가치를 확대시키는 능력- 산업발전의 속도에 대응, 신제품을 전세계적인 최적의 Outsourcing을 통해 공급하는 능력□ 기초기술력- 새로운 기술력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통신수단을 개척하는 능력·유선→ 무선, 단방향→ 쌍방향, 음성→ 데이터→ 영상- 통신, 컴퓨터, 영상, 방송 등이 융합됨에 따라 이들을 통합하고 조정하는 기술력이 필요□ 원가 및 스피드경쟁력- 최단기간내 수요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 표준화된 단품분야에서는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얼마나 싸게 제품
중세 이야기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쓰기에 앞서 한가지 밝혀 두고 싶은 게 있다. 우연히 신문에서 이 책에 대한 서평을 먼저 접하고 난 뒤에 이 책을 읽은 뒤라 책을 읽는 동안의 관점과 앞으로 전개할 독후감은 아무래도 그 서평에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거다.모두들 그렇게 생각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중세라 함은 암울하고 무겁고 그 시대를 공부한다는 것은 왠지 모르게 어려울 것 같고 해서 별로 그렇게 알고 싶어 하지 않는다. 나 역시 그러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고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배운 게 중세에 대한 지식의 전부인 내게 솔직히 ‘중세 이야기’라는 이 책의 제목은 내겐 상당히 거부감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에 신문에서 이 책의 제목을 접했을 땐 대부분의 역사서들이 그렇듯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저자의 견해나 들어간 그런 유형의 책으로 간주하고 별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서평의 ‘독특한 접근방식’이라는 굵고 진한 소제목은 그냥 지나치려는 내 눈길을 잡았고 서평을 읽은 뒤 책을 읽는 어떤 새로운 재미와 중세에 대해 아니 중세의 인물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한 내 생각은 역시 틀리지 않았으며 지금부터 그것들을 말하고자 한다.먼저 이 책은 구성방식부터가 다르다. 즉,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난 배경과 그 의의를 저자의 관점에서 서술하는 그런 정형(?)적인 구성이 아니라 마치 소설처럼 인물이 등장하고 그 인물들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런 문학에 가까운 구성인 것이다. 사람들이 역사, 특히 어렵고 조금은 거부감을 가지는 중세에 접근하기엔 자연히 논문을 읽는 것 같은 이전의 역사서 보다 이 책이 더 쉬웠을 것이다. 이것은 역사학자로서 많은 사람에게 역사에 대한 지식을 알리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라고 볼 수 있겠다.이러한 구성방식 속에서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을 읽는 것 역시 재미있다. 사실 우리는 위인들의 업적과 그 업적에 의해 내세워지는 카리스마적이며 완벽한 인간상만을 알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책은 비록 위인들이라 할 지라도 이들도 역시 인간이라는 것을 많이 강조한 것 같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의 인물들에게 제격인 말이지 않나 싶다. 누가 역사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동생과 티격태격 한다든지, 그들도 자기자신에 대해 의심을 품고 살아갔다고 믿을까? 난 마치 평소에 우리가 남의 약점에 대해 이야기 할 때에 느끼는 그런 재미를 이 책을 읽으며 느꼈다.그러나 이런 재미와 중세 인물들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은 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 책을 읽으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는데 중세에 대해 느끼는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그래도 중세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으면 등장 인물들의 대사를 이해하기가 어려웠다는 것이 그것이다. 중세 문화가 기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만 알고 있는 나로서는 당시의 기독교 쟁점에 대한 인물들의 설전을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 심지어 크리스챤인 이모님에게 전화로 물어보기까지 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 내용이 평소에 내가 생각해 오던 것들이라 읽으면서 지식이 쌓이는 기쁨은 있었다. 또 각 장마다 수 십년 또는 수 백년을 건너뛰는 시간적 갭 때문에 그 사이에 일어난 일들의 설명이 부족했던 것 역시 어려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