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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맙다" 독서감상문
    “고맙다”(한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막연하게 행복에 대한 글을 써야 할까라고 고민되었을 때 문득 생각이 난 책이 한 권 있었다. 최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근래에 읽었던 책이었는데 어쩌면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고 해나가야 할 지표를 설정해 주었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더불어 이 책은 또 다른 주제인 ‘행복’과도 많이 결부가 되어 있어 기억을 되돌아보며 감상문을 써 보려고 한다.먼저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이 세상의 아이들을 어떻게 품으며 도와줄 것인가에 대한 얘기다. 특별히 재해나 재난 등으로 굶주리며 삶의 희망을 잃은 아이들, 혹은 국가의 방치 속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의 스토리라고 볼 수 있다. 비록 저자의 눈으로 바라 본 불쌍한 아이들의 세상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어렸을 때부터 삶의 처절한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자신들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만 하는, 그런 불공평한 세계의 늪에 빠져 있는 순진한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본다. 저자는 한국컴패션 대표로서 세상의 아이들을 기독교가 추구하는 사랑의 세계로 이끌어 가고 있다. 이 책 속에는 저자가 그동안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들과 감동이 들어 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저자는 나에게 과연 고통 받고 있는 세상의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 나는 행복한가에 대한 물음을 던져 주고 있다.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행복을 발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확실하고 명확한 답이 있으면 좋으련만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기에 행복에 대한 설정 또한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보편적인 행복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과연 모두가 행복해 하는 것이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철학자인 칸트는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할 것, 누군가를 사랑할 것,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이 또한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세 가지 중에 분명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람들은 사랑할 때 정말 행복하다. 물론 사랑으로 인해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텔레비전 속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나오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 그렇다. 그러나 이런 조건적인 사랑(에로스나 필리아)이 아니라 무조건적인 사랑(아가페)을 할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무조건적인 사랑에 좀 더 접근하고자 부단히도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기에 때로는 실패하고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행복은 끊임없이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행복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어느 정도 행복의 만족도나 접근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선교)을 통하여 과연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보다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현재 6년째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다. 11명의 고아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마음속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이미 경험했고, 그 속에서 자신들이 살아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터득해 버렸다. 그렇기에 이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아픔을 치료한다는 것이 굉장히 힘들고 버거운 일이다. 고아들을 키우는 것을 내 자식을 키우는 것과 같다고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을 내뱉어 버리지만 각자 살아온 환경과 성격이 다른 이 많은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어쩌면 6년이 지난 지금 나는 절망과 좌절 속에 빠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희망은 보이지도 않고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너무나 더뎌서 이 일(선교)을 지탱할 추진력을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 책은 나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내게 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종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쩌면 내가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그런 사랑(에로스나 필리아)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요구하고 계신데, 나는 사랑에 조건을 달고 있지는 않았는가하는 자문을 해보게 된다. 너무 쉬운 답이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풀기 힘든 숙제로 다가온다.
    독후감/창작| 2017.09.18| 2페이지| 1,000원| 조회(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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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파파'가 말하는 가족의 의미
    제목: 영화 “파파”가 말하는 가족의 의미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과 관습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은 동방의 예의지국이라는 멋진 언어로 잘 포장되어져 있다. 이런 유교적이며 가부장적인 관습은 가족이라는 구성과 체제 속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 이러한 틀은 조금씩 변화되어 지고 있으며 전 세계가 겪고 있는 트랜드에 우리나라도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영화 ‘파파’는 그 수많은 변화 가운데 우리가 인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가족의 범주를 넓혀 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가족의 범주를 인정해야 하고 또 그렇기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변화들이 필요한 것일까?’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족을 연상해 보면, 당연히 혈연관계로 연결된 사람들 혹은 결혼을 통해 법적으로 인정받은 사람들을 떠 올릴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연결된 사람들이야 말로 끈끈한 가족애가 있다고들 말을 한다. 물론 전 세계가 아닌 우리나라에 국한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슈(issue)들 즉, 동성애라든지, 일부다처제라든지, 친인척간의 혼인 등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이 흐름에 힘입어 그 동안 숨죽여 왔던 자신들의 소신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특히 요즘 사회적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동성애 결혼은 찬성과 반대의 팽팽한 맞대결 속에 자칫 사회 분열로까지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외에도 코피노(Korean-Filipino)에 대한 관심과 그에 따른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의 변화도 요구되고 있다. 이쯤에서 우리는 그토록 자랑스러워했던 단일 민족의 개념과 가족에 대해 정립 혹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파파’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새로운 가족의 개념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인종, 피부색, 언어, 생활환경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과연 가족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또 그들을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 영화는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결론부터 말하면, 당연히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혈연 공동체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사랑 공동체, 혹인 이해 공동체도 인정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이미 입양 같은 것을 통해 어느 정도 인정되어 왔던 것도 사실이지만 이젠 법적으로 가치를 인정해 주고 보장해 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부분에 대해 찬성을 하는 것은 아니다. 생활이 힘들어 결혼을 못하고 동거를 하고 있다고 해서 우리는 가족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이미 그 누구보다도 사랑으로 뭉쳐진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또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다고 해서 법적으로 그들을 제지해서도 안 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코피노 아이들이다. 어쩌면 이들은 한국의 아픔이고 책임져야할 똑같은 아이들이다. 필리핀에 살면서 많은 코피노들을 보았다. 물론 코피노뿐만 아니라 자피노(Japan-Filipino)도 있고 여러 다른 나라 사람들을 통해 낳아진 많은 아이들이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과 다른 나라 사람들의 차이는 바로 ‘책임감’이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떠나고 도망치는 우리나라 사람들.. 그들도 문제가 있지만 한국 사람이 다른 인종의 아이를 가졌을 때의 차가운 시선이 그들을 그렇게 무책임한 존재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특히 동성애 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당사자들이 좋다면 이야 막을 방법이 없겠지만 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소수자를 위해 다수자가 희생해야 한다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일례로 차별화법을 시행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성소수자에 대해 어떠한 거부나 차별을 가 할 경우 많은 벌금과 형량을 살게 된다. 특히 기독교인일 경우 자신의 신앙에 따라 거부할 수 있는 자유까지 박탈당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런 것을 우리나라 법이 따라 간다면 많은 혼란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므로 혼란을 야기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가족에 대한 법 개정과 인식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17.09.18| 2페이지| 1,000원| 조회(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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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체험 및 이슈보고서
    노인체험 및 이슈보고서성명 :학번 :학과 :Ⅰ. 서론국가가 선진국으로 발전해 나가면서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사망률이 낮아지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인구의 고령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뚜렷이 나타나는 인구 절벽의 현상이 이제 우리나라에서조차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2020년에는 우리나라 개인 평균 수명이 82.6세로 늘어난다니 인구 고령화에 따른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20세기 후반의 산업화로 소득수준의 증대와 위생환경의 개선으로 수명이 연장되었는데,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출산율과 사망률의 감소로 고령 인구가 절대적 비율로 증가하게 되었다. 젊은층의 감소가 노년층의 증가로 인해 노년부양비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증가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앞으로 세대 간의 갈등이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런 인구 고령화의 영향은 개인이나 가족과 관련되어 여러 가지 문제를 양상하고 있으며, 보호대상의 노인의 증가로 인해 사회적 보호비용인 치료, 케어, 그리고 의료비 지출이 증가하게 되어 사회적 부담감으로 나타나게 되었다.이런 인구 고령화 사회에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야 할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노인들에 대한 바른 이해와 또 사회 일원으로서 노인 복지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특히 노년기에 많이 얻게 되는 질병과 그에 따른 문제점들을 깊이 있게 생각하여 보다 효과적인 복지 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따라서 본인은 이 글을 통하여 노인의 대표적인 질병인 치매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치매의 정의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에게 후천적으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기억력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인지기능의 장애가 나타나,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한다. 치매는 어떤 하나의 질병 명이 아니라, 특정한 조건에서 여러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는 증상들의 묶음이다. 이러한 치매상태를 유발할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이며, 그 외 루이체 치매, 전두측두엽 치매 등이 있다. (출처: 통영 정신건강의학과의원)Ⅱ. 본론 (인터뷰)* 대상 : 양OO (72세)* 장소 : 필리핀 내담자의 자택* 시간 : 오전 10시 - 오전 11시* 인터뷰 시작① 배경 : 인터뷰 대상자는 치매를 직접 가지고 계신 분이 아니고 내담자의 아내가 치매를 앓고있는 중이다. 이 분은 몇 년 전부터 알고 계시던 분이셨고, 아내분도 치매를 가지기 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② 접근 : 친한 목사님이기에 먼저 신앙적인 이야기와 선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함. 목사님들은자신의 인생이 담긴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접근하기에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③ 본론 : 인터뷰의 취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아내분의 치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부탁하였다.④ 내용 : Q : 먼저 아내가 치매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심경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다.A : 오랫동안 목회를 하면서 힘들게 살았었는데 이제 은퇴를 하고 노년이 되어 함께해로할 때가 되어 치매가 걸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함. 또한 그동안 잘해 주지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함.Q : 아내분이 치매에 걸리셨는데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다.A : 처음에는 한국에 있는 요양원에 모시려고 하였었는데 지금은 치매뿐만 아니라 대장암까지 걸려서 마지막을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필리핀으로 데려왔다고 함. 이곳 필리핀에서 임종을 지키시겠다고 함.Q : 아내분의 치매로 인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다.A : 일단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함. (미안한 감정, 함께 노년을 즐길 수 없다는 회한 등) 그리고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딸, 아내의 동생(처제))이 돌아가며 돌보는 것이 힘들다고 함. 자신들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다 아내분의 병치레에 매달려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치료를 한다고 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쉽게 치료를 시작하지 못한다고 함.(치매도 큰 돈이 들어가는데 암까지는 엄두도 낼 수 없다고.)Q : 지금 이 순간에 가장 크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 하였다.A : 한국에 있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었겠지만, 이곳에서 가장 아쉬운 것이 치매에 대한 전문 봉사자 도움이라고 함. 치매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때론 힘들고 곤란할 때가 있다고 함. 전문 봉사자가 있다면 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아쉬움을 토로함.⑤ 마무리 :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들을 진실 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헤어졌다.-> 위 내담자의 케이스를 통해 봤을 때, 아내의 질병이라는 부분으로 인하여 죄책감 또는 미안함에 따른 심리적 상실감이 크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은퇴 후에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정립하기도 전에 겪은 일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나 훈련, 학습이 결여되어 역할의 단절이 나타났고, 또 노년기에 건강을 잘 관리하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더불어 사람들의 이목을 두려워하여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역할을 상실한 것이 아닌가하는 역할의 상실의 문제점이 나타나 보인다.내담자의 성향이나 주변 인물들의 증언을 토대로 봤을 때, 내담자의 성격은 상당히 외향적이며 능동적이었지만, 현재 내담자의 상태는 노년기에 나타나는 심리적 노화가 드러나고 있다. 예컨대, 다른 사람들을 의존하고,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하는 내향성적인 성격이 나타나고 또한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기 보다는 누군가의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을 따르는 등 수동성이 증가하였다. 그렇다보니 안전한 것을 고수하고 옛것을 중시하는 극보수적인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Ⅲ. 결론1. 노인복지정책우리나라는 의료기술과 생활수준이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로 인한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노인 인구의 비율이 증가하는 고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지역의 도시화로 인하여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젊은 층들의 도시로의 탈농촌화로 인하여 핵가족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부양가족의 실종으로 연결되는 고령화 현상으로 노인문제가 현대 사회에 많이 발생하기에 국가적 차원에서 노인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고 대처하는 정책이 필요하게 되었다.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인복지정책으로는 노인소득보장정책, 고용보장정책, 의료보장정책, 주거복지정책, 노인복지 서비스 정책들이 있다. 또 이를 크게 나누면 소득 및 고용보장정책과 의료보장정책으로 볼 수 있다.먼저 우리나라의 소득 및 고용보장정을 보면, 직접적인 정책으로는 사회보험(연금), 공적부조(기초생활보장), 사회수당(노령연금), 사적보장(퇴직금/개인연금)이 있고 간접적인 정책으로는 비용할인(경로우대 등), 노인고용(취업알선/고령자인재은행/공동작업장), 판매지원, 세제감면 등이 있다.건강보호를 위한 의료 서비스는 노인들의 삶의 질과 수명에 가장 직접적으로 여향을 미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 건강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생활에 있어 충분한 자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사회적, 심리적인 면에서도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중대한 국가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른 우리나라의 의료보장 정책으로는 국민건강보험제도, 의료급여제도, 노인건강진단제도, 치매상담신고센터 등이 있다.2. 노인복지 서비스: ① 기초노령연금② 노인건강진단③ 경로당 운영④ 결식노인 무료 급식⑤ 경로 우대제도⑥ 노인 돌봄 서비스⑦ 노인 일자리 사업⑧ 노인 장기 요양 보험⑨ 독거노인 월동 난방비 지급3. 개입노인복지 서비스를 하는 목적은 지역 사회 내에서 노인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고 본다. 그래서 다른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살아있고, 아직까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라고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적 개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무엇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노인일자리 사업)1. 기대하는 효과① 노인들의 적극적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② 노후의 건강유지 및 보충적 소득지원 등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③ 노인인력 개발 및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민간 기업의 참여를 도모할 수 있다.④ 노후소득보장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⑤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노인우선 직종 창출을 통해 사회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꾀할 수 있다.2. 참여자 선발 기준① 60세 이상이면 가능② 일할 수 있는 건강정도면 모두 가능③ 60세 이상 노인 가구 우선④ 담당자 상담의견 반영하여 적격여부 판단3. 사업내용유형정의일자리 예시지원내용공공분야공익형
    인문/어학| 2017.09.18| 5페이지| 1,5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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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하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독서보고서Ⅰ. 들어가는 말오늘날 목회자들은 수많은 설교의 형태 속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살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다양한 형태의 설교가 하나로 모아져서 거대담론적인 설교 즉 강해 설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수많은 설교들이 인터넷이나 TV, 혹은 다른 모습의 대중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로서 해석하고, 설명하며, 적용하는데 까지 이르게 하는 설교는 그렇게 많지 않다. 단지 조그마한 부분에 국한되어 회중들이 그것에 만족해하며 그 속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그런 편협한 설교에 만족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시대의 무너진 설교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저자는 강해 설교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아가 이 저서를 통해 설교자들의 현실적인 문제와 권위, 그리고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에 대해 말한다.Ⅱ. 요약1. 예배로서의 설교 : 기독교 예배의 본질적인 중심저자는 현 시대 속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함으로서 전체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것, 또 말하고 싶은 것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결국 예배의 본질은 그 속에서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바라보는 것이며, 저자는 그 속에서 설교가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곧 말씀은 회중이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발견하게 하며 그 임재 속에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게 한다. 그리고 그 죄의 고백에 대하여 복음을 통한 구속의 선포가 이루어지며 이것에 대한 전 회중의 반응이 예배 속에서 나타는 것이 바로 진정한 예배인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진정한 성경적 예배는 종교개혁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선포되어야 할 말씀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이것은 곧 가짜 기독교인을 양성하여 예배가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리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보기 원한다면 예배 안에 진정한 강해 설교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 목회자의 사명인 것이다.2. 설교의 토대 : 삼위일체 되시는 우리의 하나님설교자가 설교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설교 한다.’ 라는 고백에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설교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라고 하신 그 말씀에 대해 순종하고 그것에 대한 증거를 전파하는 것이다. 곧 설교는 자신의 주관이 아닌 말씀 그대로의 강해로 구성되어야 한다. 설교는 설교자의 뛰어난 언변이나 지식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신 권능과 지혜를 보여주는 것이다. 곧 설교자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설교의 토대가 되는 것은 십자가의 영광과 부활이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성령의 조명하심이라고 말한다. 결국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십자가와 부활의 지식만을 가지고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시는 성령에 의존하여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설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되어지는 그 목적대로 순종하므로 그 맡겨진 임무를 잘 감당하는 것이다.3. 설교는 강해다 : 강해의 신학저자는 진정한 설교의 형태는 강해설교라고 믿는다. 오늘날의 설교는 주제나 내러티브와 같이 성경 외적인 부분으로 접근하려고 하는 형식이 많다. 그래서 성경 전체적인 틀이 깨어지고 결국 성경이 설교를 위한 자료로 전락해 버리고 마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본질적인 기독교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과 그에 따른 설명 즉 강해를 하는 것이다. 즉 설교자는 자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회중들이 듣도록 하게 해야 한다. 설교는 교회 성장과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회중들이 말씀 속에서 삶과 죽음의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하는 것이다. 설교자는 매우 무거운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소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회중들에게 읽어 주고, 그 속에 말씀하신 것대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는 것이다. 회중이 싫어할지라도 반복해서 이 일을 계속해서 반복해야만 하는 것이다. 설교자는 회중의 인기를 얻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야 한다.4. 강해설교 : 정의와 특성저자는 강해설교란 “성경 본문을 제시하고 적용하는 것을 중심 목표로 하는 기독교 설교의 방식이다” 라고 말한다. 설교자는 강해 설교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본문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강해를 통해 말씀을 선포함으로 회중들을 교화하고 격려할 수 있다. 그러나 설교자가 강해 설교에 실패한다면 아무리 감동 있는 설교였다고 할지라도 회중들은 죽는다. 그러므로 설교가 이루어졌다면 그 설교는 삶의 적용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나 그 작업은 설교자의 몫이 아닌 성령님의 역사이다. 설교자는 제시하고 성령님이 사람의 마음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적용된 선포된 말씀은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을 빚어나가는 본질적인 수단이다.5. 비밀을 맡은 청지기 : 설교자의 권위와 목적설교자의 권위가 어디로부터 왔는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설교자의 권위는 회중들이나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 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설교자는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종이며, 말씀 사역자로 만들어진 것이다. 많은 목회자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교회에서 사역을 하는 높은 위치의 직업으로 그리고 지위적인 권한을 가지고 주종관계를 이루려한다. 또한 뛰어난 리더쉽이나 카리스마로 교회를 장악하고 절대적인 권위자로 군림하려고 한다. 그러나 설교자의 권위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말씀에 토대를 두고 있다. 즉 하나님의 목적대로 설교자는 감히 감당할 자격조차 없는 우리들에게 청지기직을 허락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목적과는 다르게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은 자신들만의 조그마한 영역에서 일하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자신이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조각의 성경이 아니라 성경 전체적인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 회중들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위대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설교자는 말씀을 통해 교훈과 책망을 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그래서 회중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죄를 발견하고 돌이키며 삶에 적용하기까지 가르쳐야할 의무가 있다.6.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 성경의 거대담론 설교하기현대 설교자들의 설교는 너무 작은 것에 국한되어 있고 또 한정되어 있다. 강해 설교의 중요성은 성경 전체의 흐름을 회중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이다. 그럴 때 회중들은 성경의 한 부분만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그런 편협함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큰 그림을 보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의 설교자들은 회중들이 이 큰 틀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오해와 교만으로 인해 더 작고 세밀하게 성경을 쪼개고 있다. 그러나 설교 속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어떻게 만드셨으며 또 우리에게 왜 이런 고통과 아픔이 있으며,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이며, 이 세상과 우리의 끝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사실을 내포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설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처럼 부활의 신앙을 잊어버린 채 낙심하며 옆에 계신 주님도 잊어버리고 교회를 떠나가게 되는 것이다. 강해 설교의 목표는 회중들에게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라는 기쁨과 환희가 생기게 하는 것이다.7. 신학자로서의 목회자 “ 설교와 교리모든 목회자들은 성경적인 교훈과 훈계를 해야 하는 신학적인 목사로서의 소명을 회복해야 한다. 현대의 신학은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으로 여겨지는데 이것은 본질적인 신학의 의미를 벗어난 것이다. 신학은 교회나 목회자를 돕기 위해 존재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증거 하는 목회자는 신학자로서 신학적인 사고와 연구 그리고 집중력을 가져야 한다. 신학적인 교리들을 잘 배워야 믿음의 타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회 질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학자로서의 목회자는 자신의 설교에 대해 성경적이며 신학적인 확신을 회중에게 불어넣어 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 진 것이라고 믿는다면, 강해 설교를 통해 회중들은 신학적으로 확신하며, 무장하게 된다. 그러므로 설교자도 강해 설교를 통해 성경의 진리를 설명하는 데 분명하고, 구체적이며, 조직적이며, 포괄적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다.8. 이전보다 더 낯선 상황 : 포스트모던 문화를 향한 설교포스트모더니즘의 도래는 교회와 회중들에게 심각한 도전을 주고 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리는 영원하고, 고정되었고, 보편적인 것이지만,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러한 진리에 대해 상대적이고, 복수적이며, 보편적인 합리성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 그들은 이 진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주장한다. 이것은 우리가 성경 속에서 발견한 죄인들을 죄에서 자유하게 하는 진리, 즉 객관적이고, 보편적이며, 역사적인 사실로 믿는다. 이런 포스트모더니즘의 사회화는 기독교인들이 진리를 말하는데 큰 도전을 던져 주고 있다. 이전에는 선포되어지는 설교가 회중들에게 절대적인 진리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면, 포스트모더니즘이 만연한 지금은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좀 더 다른 방법과 각도로 해석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런 포스트모더니즘의 도전에 저자는 변증적인 소명으로 이해함으로 믿음을 방어하고 시대에 맞게 전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포스트모던 시대에 복음 선포는 영적인 혼돈을 인식하고 영적 전쟁으로서 대항해야 하며, 하나님의 구원 목적의 온전성을 확고히 해야 한다.
    인문/어학| 2017.09.18| 6페이지| 1,500원| 조회(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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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러티브 강해의 기술
    『내러티브 강해의 기술』독서보고서Ⅰ. 들어가는 말목회자들이라면 누구나 설교를 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특권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목회자 자신이 설교한대로 살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도 ‘설교사역은 지식적으로 더 준비된 죄인이 조금 덜 지식적으로 준비된 죄인들에게 어떻게 믿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며,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차원일 뿐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이 어떻게 설교해야 잘 할 수 있는지, 기술적인 방법론에만 관심이 있다. 정작 왜 설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설교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지 고민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녀들이 부모의 뒷모습에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부모의 말로 하는 훈계보다 행동하는 삶을 통해 배운다는 뜻이다. 설교를 듣는 성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설교자의 말보다도 그의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인격에서 하늘의 메시지를 듣는다. 강단에 오르기 전에 목회자가 어떤 삶을 사는지를 보여주는지가 더 강력한 설교가 될 수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 중심의 성경적 설교에 독자들이 삶으로 반응하여 열정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을 살리는 설교로 가꿔가기를 소망한다. 그 설교방식으로 저자는 내러티브 강해설교를 소개한다.Ⅱ. 요약Part1 분석: 모든 것들에 대한 주해1. 누가 이야기를 하는가?(설교자를 주해하기)저자는 ‘무엇을 말하는가’보다 ‘누가 그것을 말하는가’가 훨씬 중요하다고 하면서 말 하는자의 중요성을 생각을 이야기 한다. 실제로 같은 말을 하더라도 권위있는 사람이 했을 때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설교의 효력을 가진 설득자는 네가지 원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첫째, 설교자의 청중은 자신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가 믿음의 사람이기를 갈망한다. 둘째, 회중들은 설교자가 정확한 정보의 사람이기를 원한다. 셋째, 회중들은 그들의 설교자가 신비적인 목회자(긍정적 사고를 가진 자)가 될 것을 기대한다. 넷째, 설교자는 목자이다.2. 누가 기)청중이 살고 있는 세계와 사회는 매일 변화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매순간 설교준비에 청중분석이 필요하다. 올바른 청중분석을 위해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질문들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질문1: 누가 거기에 있는가? 질문2: 그들은 무엇을 믿고 있는가? 질문3: 그들이 하나님에 관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4: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그들이 누구인가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 줄 것인가? 또한 저자는 스스로 성찰하면서 제거되어야 할 세 가지 목회적 신화를 언급하고 있다. 신화1: 여전히 예전의 시골스러운 신자들로 가득 찬 시골교회들의 있을 것이다. 신화2: 세속화된 사람이 한 번 설교(교육)를 통해 가르침을 받은 후 그들은 정통적 신앙을 가지게 될 것이다. 신화3: 대부분의 설교자들은 그들의 청중들을 상대주의저인 신학의 강에 휩쓸려 내려가게 만드는 세속주의의 흐름으로부터 자유하다. 말 그대로 이 세 가지는 신화에 불과하고 모두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청중들이 듣기 원치 않는 설교로 죽음 이후에 대한 긴 논문들(회개하라!), 적용이 없는 교리에 대한 긴 설교라고 말하고, 반면 듣기 원하는 설교는 자기 존재가 중요하다는 인식과 성도의 고통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가르침,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충고, 소망에 대한 것, 은혜의 경험과 신비로운 경험 등이다.3. 당신이 듣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설교를 주해하기)저자는 설교의 중심 초점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질문들을 우리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만약 이 세 가지 이슈들 중에서 한 가지 이슈에 대해서라도 답을 하지 않는다면 설교의 어떤 핵심적 기능이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설교하고 있는가? 성경에 대해서 설교하고 있는가? 이 설교는 청중들과 현재의 순간에 대해 설교하고 있는가?4. 지금 무엇이 이루어지고 있는가?(설교의 소명을 주해하기)현재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은 설교자의 삶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정보를 반드시 주어야 한다. 저자는 설교에 있어서 세 가지 적용의 원리를 소개한다. 원리1: 대부분 사람들은 설교를 실천하기보다는 들으려고 한다. 원리2: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교자가 이상적 메시지에 대해서 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상관하지 않지만 그들은 그들의 삶을 이상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변화의 촉구에 대해서는 회피하려고 한다. 원리3: 어떻게 설교를 구체적으로 적용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으로 이 메시지를 적용해서 변화되어야 할 대상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은 이미 성경적으로 바른 삶을 살고 있다는 지나친 자신감에 차 있었다. 저자는 정직한 적용을 하기 위해 반드시 성경본문이 말하는 바를 청중들에게 전달해야 하고, 반드시 현재의 상황을 위해 본문의 의미를 재해석해야만 하며, 반드시 은유를 통하여 추상적인 아이디어들을 구체화시켜야한 한다고 주장한다.Part2 설교 작성하기5. 본문을 다루는 법: 제목, 주제,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준비저자는 본문을 드러내는데 도움을 주는 설교의 명제와 주제, 설교제목에 대해서 설명하고, 본문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 설교를 이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설교제목은 성도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고, 설교자에게 주제에 집중할 수 있는 유익을 준다. 또한 모든 설교는 중심명제, 즉 논지가 있어야 한다. ‘이 설교가 무엇을 말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그리고 수사학적 기능을 가지며 설교를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하는 주제(motif)가 있어야 하고, 설교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속도조절이 중요하다. 설교의 준비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은 설교자가 마음과 영혼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다. 특히 설교의 중심 본문을 강화하기위한 다섯 가지 단계를 강조하고 있다. 1단계: “주석들”은 생각하기 이전에 “성경”을 생각하라. 2단계: 본문에 대해서 예증하기 위해서는 성경에 대한 여러분 자신과 관계된 사건을 우선적으로 가이드로 삼으라. 3단계: 지지 본문들을 연결시키는 핵심 단어들과 핵심 아이디어들을 독립시키라. 5단계: 최고의, 가장 본문적인, 가장 강력한 단어들만 사용하라. 저자는 시리즈설교를 계획하는 단계들을 소개한다. 1단계: 텍스트의 주제가 연결되도록 함으로 매주 매주 회중들이 흐름을 따라 갈 수 있게 하라. 2단계: 텍스트의 실제적인 말들을 설교 시리즈와 잘 연결시키라. 3단계: 가능하다면 어떤 단어 혹은 어구를 구체적인 은유로 표현하거나 혹은 시리즈 안에서 모든 설교들과 연결되는 성경 이미지를 생각하라.6. 보화를 꺼내는 법: 주해의 기술청중은 먼저 설교자의 영혼 깊숙한 내면을 보고자 한다. 설교자가 어떻게 텍스트를 발견하고, 어떻게 의미를 밝혀내고, 어떤 방법으로 그것이 참된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는지를 알기 원한다. 주해는 설교자 자신의 삶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텍스트에 대한 자신의 고백을 담아 설교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한다. 또한 성경의 언급이 첫 번째가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어성경에 나타난 언어들을 연구해야 하고, 설교명제에 대한 이미지들을 이끌 수 있는 좋은 어휘를 찾아야 한다. 주석들을 잘 활용하기 위한 네가지 원칙으로 첫째, 정보를 읽으라. 그러나 적용을 생각하라. 둘째, 좌뇌 중심적인 설교자들은 보통 청중들보다 순수한 통찰력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다. 셋째, 우뇌 중심적인 설교자들은 보통 단순한 정보전달식 석교를 거부하지만 종종 텍스트의 놀라운 통찰력을 청중들에게 전달하는데 실패한다. 넷째, 비평적인 주석들에 대해서 알아두라. 그러나 해석자의 주석들을 설교하라. 저자는 이 장 마지막에 본문의 장르를 존중해야함을 설명한다.7. 논증을 이미지화하기: 스토리를 글로 작성하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법저자는 모든 청중은 언어를 통해 듣지만 그림으로 듣는 것을 저장하고 따라서 설교가 저장되기에 충분한 그림들을 담고 있을 때만 잘 기억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미지 지향적인 설교를 준비하는데 ‘텍스트가 모든 설교 내러티브를 통제하는 것’과 ‘단어들을 연구함으로써 요소가 필요함을 말한다. 그 외에 인물묘사 방법, 이야기 중심으로 자신의 순례적 삶 활용 등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청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끝으로 내러티브 강해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섯 가지 탁월한 질문들을 소개하고 있다. 첫째, 나는 어떻게 설교를 내러티브화 할 수 있는가? 둘째, 이 본문은 어떤 성경의 장르인가? 셋째, 이 설교를 통해 청중들이 장르를 이해하고 느끼고 수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넷째, 설교 가운데 청중들이 결정적인 진리를 깨닫는 “아하”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어떤 부분을 계속 숨길 수 있는가? 다섯째, 설교의 결론 부분에 빛을 비추기 위해 그리고 나의 설교의 최종적인 부분을 청중들의 영혼에 강력하게 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Part3 탁월하게 설교하기8. 스타일: 설교를 전달하기스타일은 존재의 방식, 자기표현의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예술적인 방식들을 통해 인격을 표현하는 외적인 정의이다. 저자는 먼저 설교 가운데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개발하라고 지적한다. 개인적인 스타일에는 열정이 있어야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침묵, 눈물, 긴급성, 음량, 속도, 시 등을 소개한다. 또한 설교 전달을 위한 7가지 원칙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원칙 1: “설교 전에 하는 설교”는 청중과 결합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원칙 2: 청중들에게 주목해 달라고 부탁하지 말고 명령하라. 원칙 3: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쓸데없이 걸어 다니지 말라. 원칙 4: 옷차림과 정치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도로 당신의 청중들과 동일시하도록 하라. 원칙 5: 설교하는 강단에 빛을 환하게 밝히라. 사람들은 그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원칙 6: 결코 음향 시스템이 당신의 설교전달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라. 원칙 7: 설교 전달시 매너와 목소리 속에.
    인문/어학| 2017.09.18| 6페이지| 1,500원| 조회(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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