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공원 식물원을 다녀와서지난 22일 생활원예 과제수행과 데이트를 겸해서 집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 식물원을 찾았다. 화려한 화훼류를 볼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하고 갔지만 식물원 내부에는 야자나무와 바나나나무, 허브, 선인장등의 식물들이 있었다. 비록 기대한 것과는 많이 달지만, 관련수업을 들어서인지 예전에는 어떤 식물인지 잘 모르던 식물들도 많이 알아 볼 수 있었고, 수업시간에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많은 식물들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었다. 허브전시관에서는 특이한 향기의 여러 가지 허브향을 맡아볼 수 있었고, 여러 가지 색깔의 장미로 조성된 장미공원을 둘러 볼 수 있었다. 비록 과제를 해야 된다는 심리적 부담감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갖는 여유로운 주말의 휴식이었다.■ 주제를 선정하며SBS(Sick Building Syndrome), 즉 병든건물증후근이란 뜻으로 건축물에 사용된 각종 자재들에서 발생되는 화학 성분들로 인해 인체에 해를 미치는 현상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올해 초 새집증후군에 대한 내용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또한 지난 몇 주 동안 유가폭등으로 인해 에너지비용 절약을 위해 대형건물 등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생태건축을 내세우고 있다. 생태건축에는 건축물에 식물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각종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생태건축에 대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며 앞으로의 건축은 자연과 환경의 조화를 기초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건축과 관련하여 이용 할 수 있는 식물을 조사해보고 그 이용방법을 공부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이번학기 생활원예의 과제로 선택하게 되었다.■ 식물개요? 담쟁이덩굴? 이름 : 담쟁이덩굴? 분포 : 저지대에서는 흔하게 자라며 해발 1,400m 까지도 분포한다.? 특성 : 나무나 바위, 돌담 등에 붙어 자라는 낙엽성 덩굴식물로서 덩굴손은 잎과 대생하며 끝이 갈라져서 흡착근이 나온다. 잎은 2~15Cm의 긴 엽병이 있 고 광택이 있으며 여러가지 형태가 같이 난다. 단지에 나는 잎은 3개로 얕게 갈라지며, 길이와 폭이 각각 5~20Cm이고 열편은 삼각형이고 예두 이며 불규칙한 세치가 있고 때로 3출장상복엽 으로 되기도 한다. 취산화 서는 단지 상에 붙고 꽃은 양성으로서 6~7월에 피며 황녹색이다. 열매는 백분으로 덮여 있으며 구형이고 자흑색으로 익으며 둥글고 지름이 6mm 내외이다.? 번식 : 실생법, 삽목법, 분주법? 이용방법 : 주로 콘크리트 벽이나 담장등에 이용되어 미관장식에 사용되어진다. 또한 도로의 방음벽이나 건축물 측벽의 녹화에도 많이 사용되고, 암반 절 개지 등에 사용된다.? 등나무? 이름 : 등나무? 특성 : 장미목과의 식물로 줄기가 오른쪽으로 감으면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며, 13∼19개의 작은잎으로 된다. 작은잎은 달걀 모 양의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뾰족하다. 잎의 앞뒤에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꽃은 5월에 잎과 같이 피고 밑으로 처진 총상 꽃차례 달리며, 연한 자줏빛이지만 흰색도 있다. 열매는 협과이며 부두러 운 털로 덮여있는 꼬투리로 기부로 갈수록 좁아지고 겉에 털이 있으며 9 월에 익는다.? 이용방법 : 주로 정자나 공원의 벤치 등에 식재하여 그늘을 만들어 이용한다.■ 이용사례○ 발코니 녹화발코니 녹화는 주로 화분대 설치 후 주민 스스로 꽃을 심고 가꾸는 데서 시작하여 최근 건축물 미관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화단 설치로 확대되고 있다. 발코니 녹화를 할 경우 발코니 통해 반사되어 유입되는 태양광을 차단할 수 있어 건물내부의 온도 상승을 방지할 수 있으며, 발코니에 식재된 식물로부터 발생되는 산소로 인해 쾌적한 실내공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벽면 녹화벽면녹화를 할 경우 건물외피를 감싸고 있는 식물로 인해 건축물은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 냉방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산성비로 인한 건물의 부식을 방지하여 건축물의 내구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등나무 이용 벤치■ 건축물에 있어 식물의 적용방법건축물에서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인 환경조절시스템이 자연식물을 이용한 방법일 것이다. 특히 여름과 겨울의 냉방과 난방을 위해서는 상당한 설비비와 운영비용이 들어간다. 이러한 부분을 식물을 이용한 방법으로 대체할 경우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은 비용의 절감뿐만 아니라 자연상태에서 조절되는 환경 속에서 생활하게 될것이다. 예컨대 옥상에 정원을 설치하고 벽면녹화를 할 경우 여름의 일사로부터 건물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형건물의 소규모의 연못을 만들어 수생식물을 이용하여 소규모의 정화시설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고대건축 - 원시건축◈1. 개 관지구상에서 인류문명이 발생한 후 단순한 보호막(shelter)으로서의 기능을 지닌 주거건축을 중심으로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등의 원시시대 동안에 전개된 건축양식2. 주거건축▶동굴주거ㆍ인류가 최초로 이용한 주거양식ㆍ구석기시대에는 수렵생활, 이동생활을 하며 천연동굴을 주거로 이용ㆍ신석기시대에는 농경생활, 정착생활을 하며 인공적으로 동굴을 파서 주거로 이용하기도 함▶ 점토주거ㆍ벽은 점토, 지붕은 점토와 원목 또는 갈대 등을 혼합하여 건설ㆍ서아시아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주로 사용된 주거양식▶ 수상주거ㆍ호수, 하천, 습지대 등에서 주로 이용한 주거양식ㆍ해빙기와 강우기의 침수 또는 적이나 야수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주거양식ㆍ수상주거는 이동식의 뗏목주거와 고정식의 갱상주거로 구분▶ 수혈주거ㆍ겨울의 추위를 극복하기 위한 주거양식으로서 내부에 화덕을 설치하여 난방 과 취사를 겸용ㆍ바닥을 지면에서 1m 정도 파고 기둥을 세운 후 보와 서까래를 걸친 박공 지 붕 형식의 간단한 목구조 형식▶ 천막주거ㆍ유목민족 이동생활에 적합한 주거양식ㆍ해체조립이 가능한 간단한 목구조 위에 동물가죽을 덮은 원추형태3. 거석건축▶ 장석입주ㆍ한개의 긴 자연석을 땅에 꽂아 세운비ㆍ태양신을 상징하기 위해 건설ㆍ제사를 지내는 장소나 부족의 정기적인 집합장소로 이용▶ 열석군비ㆍ큰 자연석을 열을 지어 질서정연하게 배열한 것ㆍ배열방식에 따라 단열식과 복열식으로 구분ㆍ태양신을 상징하고 부족의 역량을 과시하기 위해 건설▶ 단환군석주ㆍ일명 크롬렉이라고도 함ㆍ길게 가공한 기둥형식의 석재를 열지어 원형평면으로 세우고 기둥의 상단에 보 형식이 석재를 얹어 상호 연결것ㆍ원형평면의 직경은 소규모일 경우는 6~7m, 대규모일 경우는 60~70m 정도ㆍ신에게 의식, 사망자의 추도, 전투의 출정자를 위한 기원의 장소▶복환군석주ㆍ단환군석주를 복수 이상의 원형평면으로 세운 것ㆍ석재의 가공법과 구축방법은 단환군석주와 동일▶ 탁자석ㆍ3~4개의 받침돌위에 크고 넓은 돌을 얹어 작은 공간을 이룬 것ㆍ분묘피라미드 - 일반적인 사각뿔 형태의 피라미드ㆍ석회암반의 지반위에 내부는 석회석, 외부는 백색화강석을 이용하여 조적식 구조로 건설ㆍ내주는 주출입구, 상승 및 하강 경사로, 회랑, 왕의 묘실, 여왕의 묘실, 부묘실, 환기구 등의 구성ㆍ피라미드의 용도가 왕의 분묘가 아니고 천체관측소였다는 학설도 있음▶ 암굴분묘ㆍ대규모인 피라미드의 건설로 인해 국가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점이 발생하자 이집트 왕조는 비교적 소규모이고 건설이 용이한 암굴분묘을 대신 건설ㆍ마스타바, 피라미드는 비공간적인 밀적체임에 반해 암굴분묘는 공간을 형성ㆍ암굴의 일체식 석조건축임에도 불구하고 석조가구식 기법을 적용4. 신전건축▶ 건축개요ㆍ이집트의 독특한 종교관에 따라 현인신인 파라오(Pharao)와 태양신인 라(Ra)와 암몬(Amon)을 위한 신전을 전국각지에 다수 건설ㆍ종류장제신전 또는 분묘신전 - 현인신 파라오를 위한 신전으로 피라미드적인 사체보관소의 개념과 암굴분묘적인 공간성을 결합시킨 신전ㆍ예배신전 - 태양신인 라와 암몬과 그들의 방계신 들을 위한 예배의 신전▶ 예배신전ㆍ진입계획진입로인 참도을 통하여 신전의 주출입구인 탑문에 접근참도의 양쪽에 스핑크스를 배치하고 탑문의 전면에는 오벨리스크를 건립ㆍ내부계획ㄱ 탑문, 중정, 다주실, 성소의 순서로 직선축상에 배치ㄴ 참도로부터 성소에 이르는 직선의 진입동선이 신전구성이 주축을 형성ㄷ 중정에서 다주실을 거쳐 성소로 접근할수록 비닥은 높아지고 천장은 낮아서 공간의 투시효과를 창출ㄹ 주실은 상부에서 설치된 고측창을 통하여 채광ㆍ형태ㄱ 평지붕의 계단식 형태ㄴ 신전 주위벽은 안쪽으로 70도 정도 경사진 조적조의 경사벽ㄷ 참도로부터 성소에 이르는 주축을 중심으로 좌우대칭 형태◈고대건축 - 그리스 건축◈1. 개 요에게시대의 미노아와 미네케가 붕괴된 후 그리이스 문화가 본격적으로 형성된 B.C.1100년경부터 로마제국에 의해 정복된 B.C.30년까지, 서양문화의 근원인 그리이스의 헬레니즘 문화를 배경으로 고대 그리이스에서 전개된 건축양식으로서 로마건축과 함께 고리이스의 중정형 평면이 지속적으로 사용됨ㆍ로마의 주거건축의 세가지 유형ㄱ 도무스(Domus) - 개인주택ㄴ 빌라(Villa) - 별장 또는 전원주택ㄷ 인슐라(Insulla) - 평민, 노예들을 위한 공동집합주택9. 로마의 건축가▶ 비트루비우스(Vitruvius)ㆍ서양건축 역사상 최초의 건축이론가로서 고전주위 건축이론을 최초로 정립ㆍ그리이스 건축을 비롯한 고전건축을 연구분석하여 건축이론서인 건축십서를 저술ㆍ건축십서는 후에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사 알베르티가 다시 분석정리하여 건축론 으로 발간ㆍ비트루비우스의 선구적 고전주의 건축이론은 르네상스 건축을 비롯한 고전주의 양식에 지대한 영향◈중세건축-초기기독교건축◈1. 개 관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밀라노칙령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된 313년부터 로마네스크 양식이 시작된 9세기경사이에 기독교 건축에 집중되어 이탈리아 반도를 중심으로 유럽지역에서 전개된 기독교적 건축양식2. 건축양식의 특성▶ 재료 및 구조ㆍ재료나 구조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지 못하여 로마의 건축양식을 계승ㆍ로마에서 사용되었던 두 가지 구조방식을 지속적으로 사용ㄱ 기둥과 보에 의한 가구식구조ㄴ 기둥과 아치에 의한 아케이드 구법▶기독교 건축의 발달ㆍ대부분의 건축활동이 기독교에 집중되어 교회, 세례당 등의 기독교 건축물이 발달ㆍ기독교건축 이외에 건축분야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발달도 부진▶ 교회 건축양식의 정립ㆍ로마시대의 공공건물이었던 바실리카를 교회건물로 전용ㄱ 급속한 교세확장에 비해 교회재정이 빈약하여 새로운 건물의 건설이 곤란ㄴ 교회에서 요구되는 집회공간, 제단, 사제석 등의 기능과 기존의 바실리카의 기능이 상호유사3. 기타건축 (세례당)ㆍ건축개요기독교 세례의식에 사용되는 건축물로서 원형, 6각형, 8각형 등의 집중형 평면으로 계획로마의 원형신전이나 분묘에서 발전된 건축형식을 취함. 6세기 말 이전의 전정이나 중정에 부속시켜 건축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교회전면이나 수랑측면에 독립적으로 대규모 건설◈중세건축 -비잔틴건축◈1. 개 관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주를 형성3. 이탈리아의 로마네스크 건축▶ 개 요ㆍ지역에 따라 약간씩 다른 양상으로 전개ㆍ 북부 이탈리아ㄱ 독일과 정치문화적으로 밀접하여 북유럽의 게르만적 요소를 가미ㄴ 롬바르디아 지방을 중심으로 이탈리아에서 로마네스크 양식이 가장 발전ㆍ중부 이탈리아 - 로마를 중심으로 로마양식과 초기기독교 양식의 전통이 깊은 곳ㆍ남부 이탈리아 -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해외와의 교류가 활발. 비잔틴, 사라센,노르만 양식등을 혼합4. 독일의 로마네스크 건축▶ 개 요ㆍ8세기부터 13세기에 걸쳐 전개되었으며 11세기 중반부터 12세기초가 절정기ㆍ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지방과 밀접한 교류를 통하여 건축양식이 상호유사5. 프랑스의 로마네스크 건축▶ 개 요ㆍ8세기부터 12세기에 걸쳐 전개ㆍ프랑스에서 고딕양식이 발생하게된 직접적인 역할을 수행6. 영국의 로마네스크 건축▶ 개 요ㆍ노르만 시대를 중심으로 전개되었기 때문에 노르만 양식이라고도 함◈중세건축 - 고딕 건축◈1. 개관13세기초 프랑스에서 발생되어 르네상스 건축이 발생된 15세기까지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중북부 유럽에서 전개된 중세의 건축양식으로 초기 기독교 시대, 로마네스크 시대에 걸쳐 형성된 중세 교회건축을 완성하므로서 역사상 종교건축의 최절정기를 이룸2. 건축양식의 특성▶ 건축구조ㆍ고딕양식의 구조체계ㄱ 고딕양식의 구조제계는 서양건축사를 통해서 구조적, 역학적 문제를 가장 완벽하게 합리적으로 해결ㄴ 고딕이전의 양식에서 이미 사용되었던 첨두형 아치, 리브 보울트, 플라잉 버틀레스를 완벽하게 상호결합시킴으로서 합리적인 구조체계를 완성ㆍ첨두형 아치 (Pointed Arch)ㄱ 고딕양식 이전의 사라센 건축양식에서 이미 사용ㄴ 아치 반지름을 자유로이 가감함으로서 아치의 정점이 위치가 자유로이 변화ㄷ 반원형 아치에 비해 하중지지 능력이 증가ㆍ리브 보울트 (Ribbed Vault)ㄱ 로마네스크 양식에서 사용되었던 교차보울트에 첨두형 아치의 리브를 덧대어 구조적으로 보강한 것ㄴ 첨두형 아치의 사용으로 로마네스크 시대처럼 리브 보울트의 구조고 의도적인 조작을 통하여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건축을 추구하는 경향▶ 부르넬레스키 (Filippo Brunelleschi, 1377~1446년)ㆍ르네상스 최초의 건축가로서 초기에 르네상스 건축양식을 정립ㆍ건축에 이전시대의 고전적 요소들을 도입ㆍ플로렌스성당의 돔, 플로렌스, 1420~34ㄱ 돔의 현상설계에 당선된 작품으로서 르네상스 건축의 상징적 출발점ㄴ 직경 42m, 높이 120m의 대규모 돔을 리브를 이용한 2중 표피구조로 경량화ㆍ플로렌스의 보육원, 플로렌스, 1419~24ㆍ파찌 예배당, 플로렌스, 1429~46년ㆍ성 스피리토 교회, 플로렌스, 1436~82▶ 미켈로쪼 (B.Michelozzo, 1396~1472년)ㆍ브루넬레스키의 제자로서 메디치가의 전속 건축가로서 활동ㆍ메디치궁, 플로렌스, 1444~60년ㄱ 중정형식의 3층 대저택으로 리카르디궁 이라고도 불림ㄴ 입면의 처리가 아주 미묘하고 훌륭하여 이후 궁전건축의 규범이 됨ㄷ 주범, 코니스, 박공 등 고전적 요소를 도입ㄹ 내부바닥 높이와는 관계없이 층이 높아질수록 입면의 층고는 낮아짐ㅁ 1층은 러스티케이션(Rustication) 기법으로 아주 거칠게 처리하고, 2층은 줄눈만 넣고, 3층은 평탄한 면으로 처리ㆍ스트로찌궁, 플로렌스, 1489년▶ 알베르티 (Leon Battista Alberti)ㆍ고전건축에 관한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건축의 법칙을 추구ㆍ건축의 본질은 질서와 비례의 법칙에 의한 미라는 이론을 정립ㆍ로마시대의 건축이론가 비트루비우스의 건축이론서인 [건축십서]를 분석정리한 [건축론]을 저술하여 고전건축의 구성원리를 정리ㆍ고전건축에 관한 이론을 최초로 분석정리한 알베르티의 건축이론은 르네상스 건축가들에게 큰 영향ㆍ루첼라이궁, 플로렌스, 1446~51년ㄱ 입면에서 각층의 필라스터 기둥은 1층은 도리아식, 2층은 이오니아식, 3층은 코린트식 주범ㄴ 각층의 입면은 코니스, 엔타블레춰, 필라스터 가둥에 의해 분절ㄷ 분절된 각 벽면들의 구성법칙이 동일함으로서 입면의 전체적인 통일성을 창출.ㄹ 각 건축 구성요소을 창조
◇ 열적 평형물체의 온도는 다른 양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온도를 측정하는 경우 최초에 나타난 체온계의 눈금은 체온을 나타내지 않고 단지 인체와 접촉하고 있는 체온계의 온도를 나타낼 뿐이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인체의 열량이 온도계로 옮아가며 체온계의 눈금도 상승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체온계와 인체 사이에 더 이상의 열량의 이동이 없어진다 온도가 서로 다른 두개의 물체를 접촉시키면 높은 온도를 지닌 물체의 온도가 내려가고 낮은 온도의 물체의 온도는 올라가서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두 물체의 온도는 같아진다. 이와 같은 상태를 열적평형상태, 즉 열평형(thermal equilibrium)을 이루었다고 한다.온도는 뜨겁고, 차가움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열은 항상 높은 온도 쪽에서 낮은 온도 쪽으로 이동한다. 이동이 가능한 매체를 diathermic, 불가능한 것을 adiabatic이라고 부른다. 두 물체가 같은 온도에 있으면 열적 평형에 도달하였다고 한다.열역학에서 열평형의 개념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어떤 2개의 물체가 또 다른 제 3의 물체와 서로 열평형을 이루고 있으면 그 2개의 물체도 서로 열평형 상태이다” 이것을 열역학 제 0법칙(The zeroth low of thermodynamics)이라 한다. 열역학 제 0법칙은 온도측정의 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개념으로서 어떤 물체의 온도를 측정할 경우 온도계와 그 물체의 열평형을 이루었을 때 온도계의 눈금을 읽어 그 물체의 온도를 표시할 수 있다두 물체 A와 B가 각각 어떤 물체 T와 열적 평형을 유지하면, 이 두 물체는 서로 열적 평형을 유지한다▲ 열역학 제 0법칙을 알아보는 온도측정방법1. 정의근거: 열역학 제 0 법칙2. 측정원리: 온도변화 ?? ⇒ ?? 물리적 성질(물리량)의 변화?????? (보기: 길이, 부피, 압력, 저항 등)3. 측정과정(1) 눈금 정하기?? ① 기준온도 설정: 재현성이 좋은 조건???? (물의 삼중점 ?? T3 ≡ 273.16 K)?? ② 눈금 매기기(2) 물리량의 측정 ?? ⇒ ?? 온도환산???? 삼중점 상태인 물이 담겨진 셀에
‘집들이 어떻게 하늘 높이 올라갔나‘를 읽고...처음 책을 봤을 때 이걸 읽고 어떻게 독후감을 쓰나, 여간 걱정하지 않았다. ‘움막집에서 밀레니엄 돔까지 서양건축사’라는 부제를 보듯이 기존의 서양건축사처럼 각 시대별 건축양식을 서술하고 있는 책일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장 한장 책을 읽어가면서 그런 생각들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지금껏 고대, 이집트, 그리스?로마, 고딕, 르네상스, 고전주의, 포스트모던 등 시대별 서양 건축 양식을 서술한 책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로마시대의 상하수도체제, 권위를 위해 화려하고 높게 지은 명문가의 저택들, 유럽 주요 도시들의 과거와 현재의 생활상과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집들이 어떻게 하늘 높이 올라갔나’ 는 일반 건축사 책에서는 서술 되지 않았던 건축물의 숨겨진 비밀과 인류 거주양식의 역사를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건축양식의 시대별 건축양식과 변천과정에 대한 서술보다 인류가 지은 건축물과 그 속에서 살았던 인간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처음 만든 집의 모습과 재료, 하나의 건물을 짓는데 수십년 또는 수백년이 걸리는 이유, 평면도, 모형, 기반공사가 건축에서 가지는 의미, 피라미드를 만든 이집트인들이 고층건축물을 만들지 않은 까닭, 로마인의 목욕과 황제들이 배설의 용무를 해결한 방법, 기단과 벽, 골조건축, 지붕, 계단의 발전사, 단칸집에서 아파트단지가 등장하는 과정, 침실, 부엌, 화장실의 변천사 등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음직한 의문들에 대한 대답들을 해주고 있다.책의 중간부분에서는 고층건물이 설수 있었던 기술적 배경으로 제시한 튼튼한 기단과 골조건축술의 발명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다. 14 세기 만들어진 아미엥 대성당과 연약지반위에 백 여개의 강철과 콘크리트로 된 말뚝을 꽂아 세워진 마인타워를 비교하며 과거의 말뚝심기 방식이 현대의 건축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서술하고 있으며 이와 대조적인 내용으로 이탈리아 중부의 피사의 사탑을 얘기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천피트의 마천루를 건설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고 있음에 불구하고 그러한 초고층 건물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이유가 건물최상층의 움직임으로 인해 멀미가 나도록 흔들리는 곳에 사람들이 사무실을 갖지 않을 것이 라는 저자의 대답은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다.이밖에도 현재 남아있는 그리스 신전에 지붕이 없는 이유, 뮌헨 올림픽 타운과 밀레니엄 돔의 건축학적 비밀 등을 파헤친다. 그리스 신전 지붕은 그리스인이 더 이상 신들을 믿지 않게 되면서 지붕 재료를 다른 건축물에 사용했기 때문이며, 계단의 발명으로 인하여 건물이 1층에서 2층으로 수직상승할 수 있었으며, 최초의 임대 아파트는 이미 고대 로마에서 탄생했다는 내용도 흥미 있었다.특히 ‘부엌과 욕실’ 편에서 이 책 특유의 특징을 엿볼 수 있었다. 16세기 세워진 프랑스 샹보르성, 지붕 위로 뾰족이 솟은 화려한 첨탑도 인상적이었지만 성의 방이 무려 440개에 이르고 벽난로가 365개에 달하는 엄청난 건축이다. 그러나 이 성의 화장실이 귀퉁이 탑에 있는 12개의 좌식 변기뿐이라는 사실에 주목하며, ‘이 성에 초대된 사람들은 어디서 생리작용을 해결했을까? 이런 곳에서도 급한 사람은 야간용 요강이나 구석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결국 이 성에는 당시 기사들이 살던 성의 정원과 마찬가지로 악취가 풍겼다’라는 저자의 전개는 기발하면서도 수긍이 갔다. 또한 로마에는 공중목욕탕과 공중화장실이 수없이 많이 있었던 반면 중세에는 배설물과 하수가 골목길로 그냥 흘러들어 길가에 오물로 넘쳐났다는 예를 들며 중세의 욕실과 화장실 문화가 고대 로마보다 뒤떨어졌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Ⅰ. 1eV는 몇 Joule인가?전자기학에서 전위차가 있는 공간을 전자가 이동할 때 필요한 일의 양 또는 그때 가속되면서 얻어지는 에너지를 계산하면W = qV여기에 전자하나의 전하량 ‘e'를 대입하면W = eV따라서 1eV의 에너지 값은W = 1e × 1V‘e’의 값은 1.6 × 10-19C 이므로W = 1.6 × 10-19C × 1V = 1.6 × 10-19J따라서 1eV = e = 1.6×10-19 Coulomb?V(Joule)가 된다.Ⅱ. 1eV의 절대온도로의 변환eV는 ‘에너지단위‘이고 K는 ’온도단위‘이므로 원칙적으로는 변환할 수 없으나 통계역학적으로 엔트로피를 알면 ’절대온도 T‘를 구할 수 있다.기체 입자의 평균운동에너지는E=1/2mvth2 = 3/2 kT(vth : 열속도, k : Boltzman constant = 1.3 × 10-23 J/K)eV(단위 : J)를 볼츠만 상수(단위 : J/K)로 나누어 주면 절대 온도 K를 구할 수 있다.T = 1eV/k ( k = 1.3×10-23 J/K) = 11,600K따라서, 1V 가할 때 전자의 에너지는 1eV, 그때의 속도 1000km/sec이며, 등가의 에너지를 갖는데 필요한 온도는 다음과 같이 기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