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주의 교육철학1. 실재주의 철학(1) 실재주의) 철학의 정의실재주의 철학)은 이상주의 철학의 추상적이고 초세속적인 것에 대한 반작용이라 할 수 있다. 실재주의 철학의 기본적인 출발점은 감각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과는 무관한 것으로 본다.실재주의는 사물들이 우리의 지각과 관계없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실재주의 철학의 본질적인 이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는 많은 대상들, 예를 들어, 사람들, 사물들이 존재하는 실재적 존재의 세계에 살고 있다. 둘째, 실재의 사물들은 그것들의 존재에 대한 우리의 원함이나 선호와 우리가 그것들을 만드는 사용에 관계없이 존재한다. 셋째, 우리의 이성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이러한 사물들에 대한 어떤 것을 아는 것이 가능하다. 즉, 사물들에 대한 약간의 지식을 지니는 것이다. 넷째, 이러한 사물들에 대한 지식, 사물들을 재배하는 법칙, 그리고 그것들을 상호관련성은 인간 행위를 위한 가장 신뢰로운 인내이다. 실재주의는 실재의 객관적 질서의 존재와 실재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인간존재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철학적 입장으로서 정의 될 수 있다.(2) 실재주의 철학의 세계관실재주의 철학의 기본적 세계관은 세계의 궁극적 본질을 물질로 보고 있다. 우리의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산, 바다, 나무, 도시, 별, 해, 달들과 같은 사물은 인간의 감각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 그 자체이므로 자연적인 사물과 현상은 인간의 정신과는 독립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실재주의 철학의 본질적인 세계관의 입장은 우리가 우리의 정신과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실재에 대한 객관적 질서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물리적인 대상들은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며, 감각과 추리를 포함하는 우리의 인식과정을 거쳐 그것들에 대한 어떤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대상은 우리의 밖에 있으며, 질료와 형상의 두 차원으로 구성된다. 대상의 물질적 기초인 질료는, 어떤 것이 되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질료는 어떤 디자인이나 구조에 의해 조직되어야 한다. 제 이성을 통한 덕의 계발에 있다.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는 교육의 목적으로 도덕적 선 이외에 유용성도 포함시켰다. 그리고 시작과 함께 예술을 편협한 국가의 감독으로부터 해방시켜, 개인에게 내재되어 있는 자연의 법칙성에 따르도록 교육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에서 인간의 자연적 소질을 올바르게 완성시키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현실주의적 사상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덕의 획득”에 관해 살펴본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의 수준에 있는 인간의 정신을 식물적인 것과 동물적인 것 그리고 이성적인 것 등의 세 가지로 나누어서 인간의 정체를 규명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이성을 통해 인간존재의 수월성을 확인하려고 하였다. 이 가운데서 최하위의 것은 식물적 부분으로 영양섭취와 생장적 기능에 관여하는 것이고, 동물적 부분은 그 보다 한 단계 높은 것으로서 감성적 지각과 운동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성적 부분은 최상의 것으로서 우리 인간에게만 유일한 자족적이고 초월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았다. 이런 이성적 부분은 다시 실천적 이상과 이론적 이성으로 구분된다. 실천적 이성은 영혼의 식물적 수준과 동물적 수준에 기능하는 것으로서 욕망에 사로잡힌 영혼의 행위를 적절하게 표현하게끔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인간사회에서의 도덕과 정치는 실천적 이성이 특별히 노력해야 하는 분야가 된다. 그러나 이론적 이성은 진리탐구 행위에 몰두하고 자기 자신의 순수한 행위, 즉 보편적 진리의 본질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서 사색적이다. 따라서 이론적 이성은 자기 목적적인 행위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아리스토텔레스에 따라면,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규범은 행복이다. 인간의 독특한 수월성은 이성능력에 있기 때문에 지성의 계발은 행복을 성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덕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실천적 이성은 도덕적이요, 정치적이지만 이론적 이성은 지적이다. 따라서 자기 자신의 순수한 행위에 집중할 수 있는 관조의 삶, 즉 이론적 이성을 사용하여 진리탐구에 몰두할 수 있는 삶e Edward Moore)와 앨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의 영향을 받았다. 그 밖에 17~8세기의 사상가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 빌헬름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wilhelm Gottfried Leibniz), 조지 버클리(George Berkeley) 및 데이비드 흄(David Hume) 등에게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의 첫 번째 철학 책은 라이프니츠에 대한 동정적인 연구였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영향들을 모아서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그것들에 명쾌하고도 새로운 논리적 햇빛을 비춰주었다. 그리하여 그는 영어 사용권의 전통에서 20세기 철학을 혁신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따라서 러셀은 “인류의 현자이며 교사”라는 대중적인 의미에서의 철학자였을 뿐 아니라 전문적이고 학문적인 의미에서도 진정한 철학자였다. 앞으로 다룰 장들에서, 나는 이 두 가지 철학적 외양에 나타난 그의 공헌을 그릴 것이다. 지금 이 장에서는 그의 길고 풍성하며 때로는 파란 많은 생애를 묘사할 것인데, 그의 생애는 전체적으로 그리고 부분적인 내용의 다양성 면에서도 이 시대에 가장 뛰어난 영웅전이 되고 있다.버트런드 아서 윌리엄 러셀(Bertrand)은 1872년 5월 18일, 유명한 가문의 하나인 베드퍼드 공작의 한 분가에서 태어났다. 그의 친할아버지는 1982년의 선거법 개정을 도입한 저명한 존 러셀 경이었다. 그 선거법 개정은 영국 민주화의 첫 발자국이었다. 존 경은 1846년부터 1852년까지, 1865년부터 1866년까지 두 번 수상을 역임하였고,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백작으로 봉해졌다. 러셀의 외할아버지는 앨덜리의 스탠리 경으로 존 경의 정치적 동지였다.러셀의 부모는 평범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말썽 많은 부부였는데, 주로 가족계획과 여성 투표와 같은 진보적인 명분에 관여했다. 그의 아버지 앰벌리 자작은 종교적이지 않은 의미에서 존 스튜어드 밀을 정신적 아버지로 선택했다. 밀은 러셀의 첫 번째 생일했다. 러셀은, 라이프니츠에 대한 그의 책에서 말했듯이, 보편 문자론이 기호 논리학에 대한 욕망이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당시의 기호 논리학은 19세기 중엽 조지 볼에 의해 개발된 “불의 대수학”을 의미했다. 그러나 그 중대한 때에, 러셀은 철학적 문제들이 연역 논리 체계의 기법을 채택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는 라이프니츠의 생각은 옳지 않다고 보았다. 왜냐하면 철학의 진짜 중요한 문제들은 “연역에 앞서는” 문제들, 즉 추리가 시작되는 전제들에 적용된 개념이나 사실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러셀은 이것들이 무엇이든지 논리학에 의해 우리에게 제공되지는 않는다고 논증했다. 논리학은 단지 우리가 그것들에 관해 추론하는 데에만 도움을 줄 뿐이다.그러나 러셀은 페아노의 연구를 접했을 때 마음을 바꾸었다. 논리적 기법에서 페아노의 발전은 즉각 논리학의 근본 원리들을 진술하는 방법으로서 두 가지 핵심문제들을 러셀에게 시사해 주었는데, 그 두 가지란 첫째 수학의 무든 개념들이 어떻게 논리학의 근본 원리에 의해 정의될 수 있는가를 보이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은 러셀에게 논리학과 수학은 동일한 것임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시사했다. 이것이 『수학 원리』의 목적이다.수학을 논리학에서 끌어내려는 기획은 “논리주의”라고 알려져 있다. 『수학의 원리들』에서 러셀은 그 프로그램의 이러한 부분에 맹공을 가하지는 않았으며, 대신 그 자신이 비형식적으로 개괄하는 데 그쳤다. 그는 그 맹공을 『수학원리』에서 했다. 러셀이 그 과제를 『수학 원리』로 연기시킨 핵심적인 이유는 그 전체 기획을 위협했던 역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러셀의 첫 번째 과제는 가능한 한 적은 수의 순수한 논리적 개념들을 사용해서 수학의 개념들을 정의하는 것이었다. “p”와 “q”가 명제들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부정(p가 아니다), 선언(p 또는 q), 연언(p그리고 q) 그리고 함축(만일 p라면 q이다)과 같은 개념들이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연산들에 명제들의 내적 구조를 표상하기 위한 기호들이 덧붙여진다. 즉, “육과정은 첫째, 교육방법보다는 교육내용이 우선되어야 한다. 둘째, 모든 학생들이 다같이 배워야 할 일군의 중심 교과과정이 있어야 한다. 셋째, 교재는 일시적인 가치보다 장시일에 걸쳐 그 가치가 증명된 항구적이며, 생활에 필수적인 것이어야 한다. 넷째, 학습자의 변하기 쉬운 흥미보다도 사회적 가치를 지닌 비교적 불변성을 지닌 것이어야 한다. 다섯째, 학습자의 인품 계발보다도 지식중심의 것이 되어야 한다.(3) 교육방법)실재주의를 지향하는 학교에서의 수업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목의 기술과 과목을 포함한다. 수업행위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 교육자이다. 둘째, 기능 또는 과목이다. 셋째, 학습자이다. 첫째 요소인 교육자는 과목의 내용에 정통해야 한다. 교육자는 그 과목이 다른 지식의 영역과 어떻게 관계 맺어졌는가를 아는 일반적으로 교육받은 사람이다. 수업의 목적은 학습자에게 교육자가 가진 지식의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업 행위에서 둘째요소는, 학습자에게 가르쳐야 할, 역사 같은 지식의 체계와 읽기 같은 기능이다. 셋째요소는 학습자는 배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필요한 노력을 기꺼이 투여해야 한다. 실재주의 교육자들은 강의, 토론, 실험으로부터 나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한다. 교육자는 학습자의 배경과 상황에 알맞은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교육방법에서 자연히 그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교사이다. 학습내용을 결정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교사이며, 그의 지도 밑에서 학습자는 훈련되어야 한다. 교육방법은 주입식 교육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진보적이기보다는 보수적이기 쉬운 경향을 띠고 있으며, 전통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될 가능성이 많다. 모든 학습자에게 동일한 기초교육을 시킨다는 관점에서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할 수 있지만 자칫하면 개인 차이에서 오는 특성과 능력이 무시당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교육방법은 고정적인 것이 되기 쉬워 변화를 수용하지 못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학교는 인간의 이성을 발전시키는 일차적인다.
J.Bruner의 “학문의 구조”1. J.Bruner와 교육이론의 기관(1) J.Bruner브루너는 1915년 미국에서 태어나 1937년 Duke대학에서 문학사가 되었다. 그러나 졸업 후 관심이 심리학으로 전환되어 하버드대학대학원에서 동물의 지각, 사회심리학을 연구하고 1941년 Nazis선전기술에 과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획득했다. 제2차대전 중에는 연합국 총사령부의 심리전부에서 활약하고 1945년 종전과 더불어 하버드 대학 강사로 취임, 1952년에 정교수가 되었다.브루너는 처음 학습장애 아동의 인지과정을 연구하던 중 일반아동의 인지발달에 흥미를 갖게 되어 일반교육문제와 관련을 갖게 되었다. 그는 1951년 이래 하버드대학에 인지연구 그룹을 조직했고, 1960년 정식으로 동대학에 인지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64년에는 미국 심리학협회 회장이 되었다.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브루너는 교육학자가 아니라 하버드대학에서 인지심리학(Cognitive Psychology)을 연구한 교육심리학자이다. 그러나 그는 교육심리학의 과제를 “응용에 있는 것이 아니고 형성하는데 있다.”고 하는 연구 자세에 입각하여 교육의 과정을 응용으로서가 아니라 그자체로서 다루고 인간형성에 실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로 브루너는 교육심리학의 영역을 넘어서서 현대교육에 대한 광범한 문제 제기자로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2) J.Bruner 연구의 목적한국은 1945년 이래로 구미교육사상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전개해왔다. 특히 해방직후의 한국교육의 출발은 듀이사상에 이론적 근거를 둔 것임을 주지의 사실이다. 그 후 1950년대는 6.25사변과 더불어 민족주의 교육이념이 강력히 대두되었고, 1960년대는 한국 교육의 주체성 확립을 위한 노력이 경주되었다.기본 교육이념에 있어서의 이와 같은 추이는 점차 듀이 사상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촉구하였다. 한편 미국 교육계는 Sputnik Shock 이래로 듀이의 경험주의교육을 비판하고 지적인 교육의 복권을 제창하게 되었다.그 결과 1958년에 과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상이한 3단계로 된 단계적인 질적정정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 3단계란 행동적표상(The enactive representation), 여상적표상(The iconic representation), 기호적표상(The symbolic represention)이다. 이 3단계는 피아제의 전조작적단계, 구체적조작단계, 형식적조작단계와 내용적으로도 잘 대응되고 있다.⒜ 행동적표상아동은 그 발달단계에 적합한 고유한 인지구조에 의해서 사물을 파악하고 표상한다. 이 단계의 아동에게는 그림 제시나 언어제시를해도 그의 학습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즉 자극과 반응과의 직접적 결합의 단계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동의 행동은 끊임없이 변화하므로 사물에 관한 보존성의 관념 가역성의 관념을 발달되지 않은 단계다. 즉 유아는 집짓기 나무를 쌓아 올린 후 이를 무너뜨리고 다시 복원시키는 일은 곤란한 것이다. 이러한 행위의 성립은 집짓기 나무로 쌓아올린 형태의 원형의 영상을 마음 속에 성립시키고 재생시키는 영상적 표상의 단계에서 가능하다.⒝ 영상적표상영상적표상의 인지구조는 사물을 시각적 청각적인 image로서 파악하거나 표현하는 것이다. 이 단계는 행동적표상에 있어서의 현실적 신체동작이 머릿속에서의 동작으로 전화된 단계이다. 예컨대 1km의 길이를 파악하는데 보행에 의해서 실제적으로 측정하는 것이 행동적표상이고 눈으로 잴 수 있는 것이 영상적표상이다. 이처럼 영상적표상에서는 image라는 심적인 내면과정이 성립되어 다양하고 복잡한 인식이 가능하다.그러므로 영상적 인지구조는 외삽하는 것(범위를 넓히는 것)도 내삽하는 것(내용을 풍부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영상의 내부요소들이 논리적으로 정돈된 관련을 갖게 되는 것은 다음의 기호적 표상의 단게에 이르러야 한다.⒞ 기호적표상인지발달의제3단계로서의 기호적 표상의 단계는 사물을 언어기호로서 파악하고 표현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에 달하면 아동은 심적인 내면과정이 크게 증대하고 감성적 자극의 구속으로부터 크게 해방된다.기호 요소에 대해서는 두 가지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첫째로, 요소들은 그냥 아무렇게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 요소들 상호간에 일정한 “관계”를 맺고 존재한다. 이 점도, 우산에서 살과 대가 일정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으로 쉽게 설명된다. 이 때문에 때로 구조는 “요소와 요소와의 관계”로 정의된다. 그러나 이 정의는 그 자체로서는 충분하지 않으며, 앞에서 말한 전체성이나 그 밖의 다른 특징에 의하여 보충되어야 한다. 그러나 구조가 요소들 상호간의 “관계”로 성립된다는 점으로 보아, 구조가 “조직”의 의미를 나타낸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둘째로, 아마 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하나의 요소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전체적인 구조와의 관련 밖에서 그 관련 이전에 주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구조와의 관련 속에서 그 구조에 의하여 비로소 주어진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요소가 먼저 있고 그 요소들이 모여서 구조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구조가 먼저 있고 그 구조에 의하여 요소들의 의미가 규정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우산의 경우에, 우산의 살은 분명히 우산의 구조에 들어 있는 요소이지만, 그것이 '우산의 살"이 되는 것은 오직 그것이 우산이라는 전체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을 때이며, 우산과의 관련을 떠날 때 그것은 하나의 철사 토막에 불과하다.이때까지 말한 것은 다분히 일상용어로서의 “구조”의 의미를 분석한 결과이지만, “구조”라는 말은 또한 고도로 전문적인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소위 “구조주의자(structuralists)”라고 불리우는 일군의 학자들은 문화 현상, 언어 현상, 아동의 지적 발달 등 여러 현상의 “구조”를 파악하고자 한다. 그들이 각각 관련된 현상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구조”라는 것도 일상용어로서의 "구조"라는 말을 빌어쓴 것인 만큼, 그 의미도 위에서 분석한 일상 용어의 의미와 중요한 점에서 일치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예컨대 피아제(Piaget, 1970)는 구조주의자들이 파악하고자 하는 구조의 공통에 비추어 이해된다. 그리하여 교과의 구조를 파악한다는 것은 곧 한 가지 현상을 여러 가지 현상과의 관련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요컨대 구조를 학습하는 것은 사물이나 현상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를 학습하는 것이다.이보다 훨씬 간단한 것으로서 수학과(數學科)에서 보기를 들어보자. 대수는 미지수와 기지수를 방정식에 배열하여 미지수를 기지수로 바꾸는 것이다. 이 방정식을 푸는 데는 세가지 기본법칙, 즉 교환?분배?결합의 법칙이 있다. 일단 학생이 이 세 가지 기본 법칙에 스며 있는 아이디어를 파악하면 현재 풀려고 하고 있는 "새로운" 방정식은 전혀 새로운 방정식이 아니라 자기가 늘 알고 있던 방정식의 한 가지 변용에 불과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변용에 자기가 알고 있던 것을 적용하는 데 중요한 것은 이 법칙의 "이름"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을 사용할 줄 아는 것이다.구조는 흔히 부지불식간에 학습되는 수가 있지만 이 점은 모국어의 학습에 가장 잘 드러나 있다. 어린이는 일단 한 문장의 미묘한 구조를 파악하고 나면 이 구조를 기초로 급속도로 많은 문장을 생성해 낼 수 있다. 이렇게 생성되는 문장은 내용에 있어서는 처음에 배운 문장과 다르지만 그 구조에 있어서는 동일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문장의 의미를 바꾸지 않고 문장의 형식을 바꾸는 변형의 규칙―예컨대 "개가 사람을 물었다"와 "사람이 개에게 물렸다"―를 배우고 나면 문장을 훨씬 여러 가지로 바꿀 수 있다(Bruner, 1960, 54-6).위의 예시에서 구조가 무엇인가를 직접 지시하는 것은 언어의 경우뿐이다. "문장의 미묘한 구조"가 있다는 것은, 앞 절에서 언어 현상을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학문적 시도가 있다는 것과 관련하여 이미 말한 바 있다. 그리고 문장의 "변형 규칙"에 의하여 많은 문장들을 이해, 생성할 수 있다는 것도 "변형"이 구조의 한 특징이라는 점에 비추어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그러나 생물학과 수학의 경우에는 어떠한가? “교과의 구조를 파악한다는 것은 곧있는가, 또 그럴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은 위의 의문만큼 자주 들을 수 있지만, 그 의문의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다. 예컨대 이 의문은 모든 학생이 지식을 배울 능력과 필요가 있는가를 의심하는 것인지, "지식"을 배울 능력과 필요가 있다는 것은 인정하되 지식의 "구조"(학문)를 배울 능력과 필요가 있는가를 의심하는 것인지 불분명하다. 뿐만 아니라, 배울 능력이 있다 없다. 배울 필요가 있다 없다를 판단할 기준이 무엇인가도 불분명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설사 모든 학생이 지식의 구조를 배울 능력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그 "사실"과 지식의 구조를 가르쳐야 한다는 "당위" 사이에 단도직입적인 논리적 관계가 있는가 하는 데에 있다. 가령 모든 학생이 지식의 구조를 배울 능력과 필요가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확립되고, 또 그 기준에 비추어서 모든 학생에게 그 능력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사실적으로 밝혀졌다고 하자.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그 능력과 필요가 있는 학생들에게만 지식의 구조를 가르치려고 해야 하는가? 물론, 모든 학생들에게 지식의 구조를 가르치려고 하더라도 반드시 학생들 모두가 그것을 배우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지식의 구조뿐만 아니라 어떤 내용에 있어서든지 어쩔 수 없는 교육적 현실이며, 우리는 이것을 현실로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지식의 구조를 (특정한 집단에는)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 모든 학생에게 지식의 구조를 가르쳐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품는 사람들은 지식의 구조를 가르치는 교육은 너무나 시대착오적인 "귀족주의적" 교육의 냄새를 풍긴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귀족주의적"이라는 칭호는 지식의 구조를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는 근거로서는 어이없이 막연하다. 뿐만 아니라 지식의 구조는 특정한 학생 집단에나 알맞은 교육 내용이라는 생각이야말로 "귀족주의적인" 것이 아닌지 알 수 없는 일이다.(4) 탐구와 발견『교육의 과정』에 나오는 있다.
..PAGE:1한국의 토지 주택정책발표수업..PAGE:2CHAPTER 6토지이용규제개혁과토지공급..PAGE:3제1절 토지이용 규제현황1. 토지이용 규제 현황2. 토지이용규제로 인한토지이용 및 공급상의 문제점제2절 토지이용 규제개혁 중점과제와 추진방안토지이용규제개혁과 토지공급목 차..PAGE:4제 1절토지이용 규제현황..PAGE:51. 토지이용 규제 현황[1] 가용토지의 절대적 부족-도시적 용도의 가용면적-전체국토의 5.6%(5.570km), 1인단 36평Ex) 영국 13%, 1인당 161평일본 7%, 1인당 65평58㎢/년(여의도 면적의 20배)186㎢/년128㎢/년3.722㎢(3.7%)9.220㎢(9.3%)5,498㎢(5.6%)공급부족 면적적정 규모(01-02)연평균(96-00)토지수요(B-A)2020(B)2000(A)도시적 용지 공급 증가도시적 용지 현황과 전망도시적 용지의 소요전망(자료:국토연구원)..PAGE:6부동산가격 총액/GDP(2001년)한국 : 4.8배일본 : 2.8배미국 : 1.9배가용토지 부족으로 부동산가격이 높아 고지가, 고비용 경제구조를 초래국가경쟁력 저해..PAGE:71. 토지이용 규제 현황[2] 토지이용규제방식▷모든 토지의 개발을 금지▷개발 필요 ☞ 심사하여 허가Ex) 영국, 독일- 장점 -▷ 무질서한 개발의 방지▷ 개발이익환수가 용이개발허가제..PAGE:8▷개발허용지역▷건축물의 구조·용도 등을 미리 정하고 지역·지구를 정하는 제도- 장점▷개발기능 여부를 미리 알 수 있어 토지이용 용이- 단점-▷지역·지구 변경만으로 토지가격의 변동이 발생하여 계획적 개발이 어렵고 투기유발 가능성 초래용도지역·지구제..PAGE:9지역·지구를 지정하는 방식1필의 토지에 하나의 지역·지구만 허용하는 방식지역·지구의 중첩적 지정을 허용하는 방식Ex) 대부분의 나라배타적 방식누적적 방식복잡한 토지이용규제체계로 인해서 토지이용 규제의 현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행정서비스 체계의 문제와 결합하여 투자활동 저해..PAGE:10군사시설보호구역, 해군기지구역, 군용항공기지구역, 농업진흥구역, 농업보호구역, 보전산지, 공원구역, 공원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하천구역, 하천예정지, 연안구역, 댐건설예정지역, 문화재, 문화재보호구역, 전원개발사업구역, 전원개발사업예정구역, 토지거래허가구역, 택지개발에정지구, 국가지방산업단지, 농공단지토지이용계획확인원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개별법상 용도지역(27개)..PAGE:11246개 중 128개 지정 현황 파악 가능343,366㎢(344%)개발구역개발제한구역 등 3종류7,986㎢(8.0%)용도구역경관지구 등 28종류1,862.8㎢(1.9%)용도지구16,137㎢(15.2%)26.344㎢(24.9%)63,358㎢(59.9%)도시지역(16종)관리지역(3종)농림, 자연환경 보전지역105,840㎢(해면 5.973㎢포함, 99.774㎢의 106.1%)용도지역국토계획법면적지역·지구면적구분용도 지역·지구 현황(괄호->국토면적비율)..PAGE:122. 토지이용규제로 인한 토지이용 및 공급상의 문제점복잡한 용도지역·지구제▷관리업무 등 행정의 비효율성▷ 규제의 형평성▷ 적기 토지 이용 및 토지공급저해요인으로 작용..PAGE:13◆복잡한 용도지역·지구제가 가져올 문제점◆소관부처에서 필요에 따라 행정제한 규정을 개정하여 지역·지구 간 행위제한의 균형성을 유지하기 어려움에 따라 헌법의 원칙을 위반한 가능성이 상존☞법익의 균형성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음2. 개별법령 간 개발행위허가 기준 및 절차가 서로 달라 국토의 난개발 가능성이 상존, 법령체제 사이의 모순이 존재..PAGE:14◆복잡한 용도지역·지구제가 가져올 문제점◆3. 토지이용계획 없이 지역·지구를 지정하는 경우가 50% 이상이고, 개별구역이 행정편의 위주로 지정됨으로써 구역경계가 불분명함4. 지역·지구 지정 후 주변여건 변화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불합리한 구역이 존재→ 행정의 신뢰성을 훼손..PAGE:15◆복잡한 용도지역·지구제가 가져올 문제점◆5. 국토계획법이 기본법적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특별법적 성격을 갖는 일부 개별법에 행위제한을 위임하여 통찰적, 체계적 국토관리에 한계를 보인다.6. 다수의 개별법 상의 지역·지구는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등 기본적 절차 없이 지정되어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 유발..PAGE:16제 2절토지이용 규제개혁 중점과제와추진방안..PAGE:17기본원칙1. 모든 토지규제를 ‘국토계획법 체계’ 일원화하여 투자관련 규제를 투명화, 합리화 하는 것. 이를 위해 ‘토지이용규제기본법’을 제정하기로 함2. 가용토지를 충분하게 공급하여 개발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 토지공급확대가 투기수요나 지가양등을 초래하지 않도록 투기억제 대책 등 다양한 제도적기반 마련3. 국토균형발전과 무분별한 난개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선계획-후개발’, ‘선지방-후수도권’을 원칙으로 준수하기로 함..PAGE:18◆토지규제개혁 7대 중점과제◆4. 토지가격 상승방지 및 개발이익환수제도 정비3. 규제지도작성2. 가용토지 공급확대1. 모든 토지규제를 ‘국토계획법’ 체제로 통합토지규제개혁 일반4. 부담금 부과대상 확대3. 산업단지 지정제한제도 개선3. 관광지 조성사업 규제의 합리적 개선2. 미분양/미개발 산업단지 활용방안2. 공장입지제도 개선1.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활성화1. 수도권 신성장관리계획 수립산업단지제도개선방안수도권규제개선방안..PAGE:19세부 추진 과제[수도권규제 개선방안]수도권 신성장관리계획 수립→ 수도권 정비계획을 수도권 신성장관리계획으로 전환하여 수도권을 동북아 경제허브로 육성 :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주관부처 : 국가균형위(재경·건교·산자·환경부)..PAGE:20세부 추진 과제[수도권규제 개선방안]2. 공장입지제도 개선→ 첨단업종 중심으로 수도권 입지 허용→ 국내·외국기업. 대·중소기업 여부에 따라 수도권입지를 결정하는 불합리한 차별을 시정 : 산업집적활성화법시행령 개정☞ 주관부처 : 국가균형위(재경·건교·산자·환경부)..PAGE:21세부 추진 과제[수도권규제 개선방안]3. 관광지 조성사업 규제의 합리적 개선→ 자연보호전권역의 관광지 조성사업 면적제한(6만㎡이하)를 폐지 :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 개정4. 부담금 부과대상 확대→ 과밀부담금 부과대상을 현행 서울시에서 과밀억제권역으로 확대하고 개발부담금제도를 다시 도입 : 수도권 정비계획법시행령 및 기그관리기본법 개정..PAGE:22세부 추진 과제[토지규제개혁 일반]1. 모든 토지규제를 ‘국토계획법’ 체계로 통합→ 개별법에 의한 용도지역·지구를 통합·정비하여 국토계획법상 용도지역 체계로 흡수 : 국토계획법 등 112개 토지관련 법률 개정(또는 특별법 제정)→ 토지이용 규제는 ‘도시기본(관리)계획’에 반영되는 경우에만 법적 구속력을 갖도록 일원화 : 국토계획법 등 112개 토지관련 법률 개정(또는 특별법 제정)☞ 주관부처 : 건교부(재경·환경부 등 14개 기관)→ 허용행위 열거방식의 규제를 금지행위 열거방식으로 전환 검토 : 국토계획법 개정☞ 주관부처 : 건교부→ NGIS사업에 ‘토지규제 DB사업’ 추가 : 예산반영(예비비 또는 05년 예산☞ 주관부처 : 건교부, 예산처..PAGE:23세부 추진 과제[토지규제개혁 일반]2. 가용토지 공급 확대→ ‘계획개발제도’ 도입 : 국토계획법 개정☞ 주관부처 : 재경·건교부→ 농지·산지전용 규제를 완하하고, 전용권한을 대폭 지자체에 이양 : 농지법, 산지관리법 개정☞ 주관부처 : 농림부·산림청→ 관리지역 세분 시 지역의 개발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계획관리지역으로 최대한 편입 : 토지적성평가지침 개정☞ 주관부처 : 건교부·예산처→ 개발제한구역, 수산자원보호구역 재조정 : 건교·해수부 지침 제정☞ 주관부처 : 건교·해수부..PAGE:24세부 추진 과제[토지규제개혁 일반]3. 규제지도 작성→ ‘계획입안에서 개발’까지의 규제내용·이해관계인의 참여 등 행정프로세스를 명확히 하는 규제지도 작성 : 공장설립, 주택건설 등 주요 분야 규제지도 우선 마련☞ 주관부처 : 건교·산자부..PAGE:25세부 추진 과제[토지규제개혁 일반]4. 토지가격상승 방지 및 개발이익환수제도 정비
세계10대기업The Forbes Global 2000Edited by Scott DeCarlo, 03.31.05, 6:00 PM ETRankNameCountryCategorySales($bil)Profits($bil)Assets($bil)Market Value($bil)1CitigroupUnitedStatesBanking108.2817.051,484,10247.662GeneralElectricUnitedStatesConglomerates152.3616.59750.33372.143AmericanIntl GroupUnitedStatesInsurance95.0410.91776.42173.994Bank ofAmericaUnitedStatesBanking65.4514.141,110.46188.775HSBCUnitedKingdomBanking62.979.521,031.29186.746ExxonMobilUnitedStatesOil & gas operations263.9925.33195.26405.257RoyalDutch/ShellGroupNetherlands/UnitedKingdomOil & gas operations265.1918.54193.83221.498BPUnitedKingdomOil & gas operations285.0615.73191.11231.889ING GroupNetherlandsDiversified financials92.018.101,175.1668.0410ToyotaMotorJapanConsumer durables165.6811.13211.15140.891위 Citigroup씨티그룹은 월가에서도 인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기관이다. 세계 100여개국에 지점망을 갖고 있는 다국적 은행과 증권회사, 생명보험회사, 손해보험회사, 자산운용회사, 신용카드회사가 모두 씨티그룹을 상징하는 빨간색의 우산 아래 한데 모여 있다.3년 전까지도 이 빨간색 우산은 트레블러스그룹의 상징이었다. 이 우산을 씨티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상징으로 만든 인물이 다름 아닌 샌디웨일겼는데 이곳에서는 그에게 좀 더 많은 월급을 주었다.27세가 되던 1960년 웨일은 자신의 회사를 차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이웃에 살던 동갑나기 아서 카더와 카터의 친구 로저버린드, 피터포토마 등과 함께 투자자문회사를 차린다. "카터, 버린드, 포토마 앤드 웨일(Carter, Berlind, Potoma & Weill)"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카터가 이 회사의 대표격이었고 웨일은 4명의 파트너 중 한 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웨일은 회사 창업을 위해 자신이 저축한 모든 돈과 어머니로부터 빌린 돈 3만달러 등 모두 20만달러를 투자했다. 당시 월세 아파트에서 살고 있던 웨일로서는 전재산을 자신의 회사에 투자한 셈이다.그의 회사가 내는 리서치 보고서는 월가에서 평판이 좋았고, 그래서 그의 회사는 "유대계 DLJ"로 불릴 정도였다.(DLJ는 당시나 지금이나 월가 최고의 분석회사로 정평이 나있는 증권회사로 지난해 크레디트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CSFB)에 인수됐다.) 설립 초기 이 회사에는 두 명의 걸출한 인물이 새로 들어왔는데 그중 한명이 얼마 전까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있었던 아서 레빗주니어였고, 또 한명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딴 마샬코간이었다.웨일은 이 회사에서 그저 조용히 일만 하는 파트너였지만 회사가 커가면서 경영권을 손에 쥐기 위한 "기업내 정치"를 터득해야 했다. 설립 초기부터 회사 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던 카터가 회사를 아예 인수하려고 했고, 레빗이 이에 맞서는 역 쿠데타를 주도해 결국 카터를 회사에서 내보냈다.(카터는 그후 뉴욕 옵저버지를 인수, 발행인이 됐다.) 카터가 떠난 뒤 회사 이름도 코간, 버린드, 웨일 & 레빗(Cogan, Berlind, Weill & Levitt)으로 바뀌었다.월가에서는 이 회사의 이름을 "양상추를 곁들인 소금절인 소고기(Corned Beef With Lettuce)"라는 조롱기 섞인 이름으로 불렀다. 웨일은 1965년 이 회사의 회장이 됐지만, 회사 경영의 주도권을 쥔 CEOpany, Inc.)까지 함께 인수하였다. 그러나 1987년에는 RCA의 전기 소비재 부문을 프랑스 국영기업인 통송SA(Thomson SA)에 매각하였고, 통송으로부터는 의료기술 부문을 매입하였다.1989년 가전제품, 의료장비, 송전 및 발전 설비 등에 관계된 유럽의 사업 부문을 영국 기업 제너럴일렉트릭컴퍼니와 통합하였으며, 2000년 10월에는 허니웰인터내셔널(Honeywell International Inc.)을 매입하였다. 그 결과 항공기 엔진과 플라스틱 사업 부문이 확장되었다.2000년 현재 총자산 4370억 600만 달러, 매출액 1294억 1700만 달러이며, 본사는 코네티컷주(州) 페어필드에 있다.John Frances Welch Jr별칭 : 중성자탄 잭, 경영의 달인국적 : 미국활동분야 : 경제출생지 : 매사추세츠주(州) 피바디주요저서 :《가슴으로부터의 고백 Jack:Straight from the Gut》(2001)1935년 매사추세츠주(州) 피바디에서 태어나 세일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1960년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화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같은 해 제너럴일렉트릭(GE)에 입사해 독특하면서도 뛰어난 경영 방식으로 승진을 거듭해, 1981년 최연소로 GE 회장(최고경영자)이 되었다.이후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는 경영 전략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함으로써 언론으로부터 '중성자탄 잭(Neutron Jack)'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6시그마·e비즈니스·세계화' 등의 전략으로 GE를 혁신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2001년 말 현재 GE의 회사가치는 4500억 달러로, 이는 1981년 회장으로 부임할 당시의 120억 달러보다 40배나 늘어난 것으로, 세계 1위이다. 이러한 경영 능력으로 그는 2001년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에 선정되었고, GE 역시 2000년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2001년 9월 45세의 이멜트(Jeffre 이상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기업이다. 이 그룹은 네덜란드의 로열더치석유회사(Royal Dutch Petroleum Co.)와 영국의 셸무역운송회사(Shell Transport and Trading Co.)라는 2개의 모회사(母會社)로 이루어진다. 이 두 회사가 투자회사인 네덜란드의 바타비아석유회사(N.V. De Bataafsche Petroleum Maatschappij)와 영국의 셸석유회사(Shell Petroleum Co. Ltd.)의 주식을 6대 4의 비율로 보유하고 있는데, 이 두 투자회사가 세계 100개국 이상 500개사에 이르는 현지조업 회사와 서비스회사에 출자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셸무역운송회사는 1833년에 M. 새뮤얼이 런던에 큰 문을 연 고미술품·장식품을 다루는 조그만 상점에서 시작되었다. 이 상점은 당시 인기있었던 동양산 패각(貝殼) 수입으로 큰 이익을 얻었는데, 이 때문에 셸의 마크로 조개껍데기를 쓰게 되었다. 그 뒤 1878년까지 아들 마커스 새뮤얼이 런던에 커스새뮤얼상회를 설립하였고, 한편, 로열더치석유회사는,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유전개발을 위해 97년 베르히에 의해 설립되었다. 1903년에는 이 두 회사와 로스차일드가(家)가 아시아 지역에서의 석유판매회사인 아시아석유회사를 설립하였는데, 그 배경에는 아시아지역에서 스탠더드석유회사를 포함한 3사의 석유판매경쟁이 있었다. 1907년 셸무역운송회사와 로열더치석유회사의 자산을 합하여 로열더치셸그룹이 탄생했는데, 이 때 네덜란드에 채굴과 정제를 주로 하는 바타비아와 영국에서의 수송·판매를 주로 하는 앵글로 색슨회사(Anglo-Saxon Petroleum Co.)가 설립되었다. 그 후 이 그룹은 W.A. 데터딩의 경영 아래 동남아시아·멕시코·루마니아·러시아 등에서 석유개발을 했으며, 제 2 차세계대전 후에는 베네수엘라·중동(中東)을 중심으로 산유량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미국·북해에도 유전을 가지고 있다.8위 BP(British Petroleum Co., P.L.C)영국의 석유메이커이다. 19 하고 새로 발족한 경찰예비대와 함께 도요다에 각각 1천대씩의 트럭을 주문했다. 토요다자동차의 실질적인 창업자 기이치로가 사장직에서 물러난 지 2주만에 일어난 기적이었다. 사장 복귀설이 나돌던 기이치로는 토요다자동차의 성공을 보지 못하고 52년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카롤라로 일본 모터리제이션 이끌고 , 오일쇼크 계기로 미국시장에서 성장하여 새롭게 태어난 도요다는 55년 크라운, 57년 코로나, 61년 퍼블리카를 차례로 선보이며 기반을 잡아간다. 이 차들은 같은 이름으로 60년대 국내에서 조립 생산되어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모델이다. 크라운은 여러 번의 모델 체인지를 거쳐 지금도 토요다의 인기모델로 남아 있다. 코로나는 도요다의 입지를 굳힌 공신이었다. 데뷔 때는 1.0X 엔진을 얹었으나 64년 1.5X 엔진을 얹은 패밀리카로 자라 닛산 블루버드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60년대는 일본 자동차산업에 아주 중요한 전환기였다. 도쿄 올림픽이 열린 64년 일본은 연산 50만 대를 넘어 58만 대의 차를 만들었다. 이때 토요다 카롤라와 닛산 서니는 치열한 판매경쟁을 벌이며 일본의 모터리제이션을 이끌었는데, 사람들은 두 차의 머릿자를 따서 ‘SC전쟁’으로 불렀다. 도요다를 일본 제일의 메이커 자리에 확실하게 앉힌 카롤라는 그후 83년초 생산 1천만 대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포드 T형(1천500만 대), 폴크스바겐 비틀(2천만 대)에 이은 세 번째 1천만 대 돌파모델이었다.70년대 들어 토요다는 모델 수를 계속 늘려갔다. 70년에는 일본의 첫 스페셜티카 셀리카가 나왔고, 셀리카의 형제모델인 카리나로 카롤라와 코로나의 틈새를 메웠다. 토요다는 차종마다 엔진과 스타일을 조금씩 달리해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폈고, 70년 연간 생산 100만 대, 72년 생산누계 1천만 대를 돌파한데 이어 70년대 중반에는 일본 승용차시장의 33%를 점유했다. 이 시기에 해외시장에서도 행운이 따랐다. 도요다는 미국시장에 관심을 갖고 58년 크라운을 수출했으나 순발력과 내구성이 부족
목 차John Dewey의 교육철학1. 듀이(John Dewey, 1859~1952)(1) 듀이(J.Dewey)의 생애(2) 주요저서2.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실용주의)(1)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실용주의)의 배경(2) 듀이(J.Dewey)의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실용주의)⒜ 듀이가 본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실용주의)⒝ 듀이가 본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실용주의)의 인간이해(3) 듀이의 프래그머티즘 교육론⒜ 교육의 의의⒝ 교육의 목표⒞ 학습활동⒟ 교육의 동기(4) 프래그머티즘의 공헌점(5) 프래그머티즘의 비판점3. 진보주의 교육철학(1) 진보주의 교육철학의 배경(2) 진보주의 교육철학의 공헌자(3) 진보주의 교육이론⒜ 진보주의의 교육적 주장⒝ 진보주의의 교육원리(4) 듀이의 진보주의 교육철학(5) 진보주의 교육사상의 비판⒜ 일반적 비판⒝) W.C.Bagley(본질주의 교육철학)의 비판(6) 우리의 진보주의 교육의 수용과 운동의 전개⒜ 새교육의 이념⒝ 새 교수방법과 교육과정의 도입⒞ 제2차 교육과정과 생활중심교육과정John Dewey의 교육철학1. 듀이(John Dewey, 1859~1952)(1) 듀이(J.Dewey)의 생애듀이(John Dewey)는 1859년 10월 20일 미합중국 버몬트(Vermont)주의 버링통(Burlington)이란 마을에서 태어났다. 버몬트주는 뉴잉그랜드라 하는 미국의 북동주에 위치하여 청교도의 전통이 강한 지역이다. 이곳은 초목이 무성한 곳도 토지가 비옥한 곳도 아니다. 그러나 열심히 일을 하면 생활은 어렵지 않게 해나갈 수 있는 야산의 파도가 사방으로 펼쳐진 넓은 땅이었다. 이 지방 사람들은 신과 만나기 위하여 각자가 성경을 가지고 하느님의 말씀을 배워야 한다고 믿고 있었다. 듀이의 조상은 1630년경 이 지방으로 이민하여 왔으며 그의 아버지는 그 지방에서 식품점을 하고 어머니는 부농의 딸로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듀이의 사상, 신념은 그의 유시의 사회적 종교적 환“사람은 그의 의견을 사실에 일치시키고자 한다. 이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 과학적 방법의 특징이다.”라는 진술 가운데서 나타났다. 그러나 공표된 속편에서는 앞서 “신념의 확정”의 최후에 취급되었던 “과학적 방법”(The method of Science) 그 자체가 주제가 되고 신념은 우리들의 성질 가운데서 행동의 한가지 규칙, 요약하면 하나의 습관을 설정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것은 행동을 위한 하나의 규칙이다. 그래서 신념의 생산은 사고만의 기능이기 때문에 전체 사고 기능은 행동의 습관을 생산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사고의 의미를 전개하기 위하여 다만 그것이 어떤 습관을 생산하는 지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였던 것이다.이러한 퍼어스의 논의는 일반의 관심을 얻지 못했으나 제임스가 그의 원리를 “프래그머티즘”이란 제명으로 1898년 캘리포니아대학에서 하우이슨(Howison, C.N, 1834~1916)이 주최한 철학회의 강연에서 부활시키고 다시 1906년 보스톤의 로웰학운 다음해의 컬럼비아대학의 강연에서 더욱 상세하게 전개시킴으로써 철학 계에 프래그머티즘의 위치가 정착되어 갔다.제임스는 퍼어스의 명제를 “어떤 대상에 관하여 우리들의 사고를 완전히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실재적인 결과가 그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되는가? 그 대상으로부터 어떤 감정을 기대할 수 있는가? 또 어떤 반응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생각하면 된다.”고 하면서 그것은 고대의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하여 근세의 록크(Locke.J, 1632~1704), 버커레이(Berkeley.G, 1685~1753), 흄(Hume.D, 1711~1776)등의 방법을 체계화하고 경험주의를 한층 심화시킨 것인 동시에 현대과학의 논리와도 연결되어 그것을 지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입장의 작품으로서 듀이와 영국의 쉴러(Schiller, F.C.S 1864~1937)를 들고 있다. 그의 결론은 “眞의 관념은 우리가 자기의 것으로 확인하고, 확증하고, 검이요, 인간 이외의 여러 자연적 사실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깨닫고, 윤리학 연구를 물리학이나 생리학 등 여러 자연과학과 연결시키려고 하였다. 또한 인간의 성품과 행위는 타인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윤리학은 역사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등 여러 사회과학과도 제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 듀이가 보는 인간성은 어떤 것인가? 그는 인간을 생물학적 유기체로 파악하고는 인간성을 습관과 충동 그리고 지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인간성을 구성하고 있는 세 가지 요소를 통해 관련된 도덕적 의의를 살펴본다.첫째는 습관이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인간의 행위는 습관을 전제하지 않을 수 없다. 듀이는 습관을 사람들이 마땅히 청산해야 할 ‘버릇’처럼 부정적인 것으로 보지 않았다. 인간의 습관은 인간과 환경이 가지는 여러 가지 조건과 함수관계에 있다. 그것 자체의 좋고 나쁨보다는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진다. 습관은 호흡이나 소화작용처럼 생리적 기능과 흡사한 면이 있다. 마치 호흡이 허파와 공기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소화가 위조직과 음식물과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이루어지듯이 인간의 습관도 유기체로서의 인간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형성되는 것이다.그러므로 개인이 가지는 여러 가지 품성은 결코 한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다. 개인이 가지는 정직, 용기, 근면과 같은 덕성과 악의, 방종, 무책임과 같은 악덕은 개인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모든 개인행위는, 심지어 방임과 같은 행위까지도, 사회와 연구되어 있기 때문에 행위가 사회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윤리적 당위가 아니다. 행위는 좋든 싫든 간에 본질적으로 사회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따라서 습관은 사회적 습관인 관습과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 습관을 개인의 내부에 있는 사회적 관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습관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반복을 본질로 가지지 않는다. 단 한 번의 살인행위라 할지라도 그것은 노하기 쉬운 습관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교육적 성격을 지닌 활동은 이전에는 인지하지 못하였던 관련성을 지각하게 하는 것이다. 경험의 또 다른 교육적인 면은 후속되는 지도와 억제의 증가된 능력이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안다는 말이나 어떤 결과를 의도할 수 있다는 말은,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것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유리한 결과를 보장하거나 불리한 결과를 피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그렇지만 듀이는 모든 경험이 교육적 가치를 가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교육적인 경험은 역시, 경험에 의미를 주고 장차 다가오는 경험에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이런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경험은 교육적인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교육의 목표 : 성장 그 자체프래그머티즘의 핵심이 되는 개념은 변화, 성장, 발달이다. 듀이에 따르면, 우리 인간의 최종적인 결론은 생활의 발전이요, 성장이다. 그러므로 교육의 과정은 그 자체가 곧 목적이기 때문에, 그것은 계속되는 재조직이요, 재건조이며, 재형성이다. 이에 대해 듀이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실제에 있어서 보다 증가된 성장을 제외하고는 성장이 상대적인 것이 없으므로, 보다 증가된 교육을 제외하고는 교육이 종속되어야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학교를 떠난다고 해서 교육이 중지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 평범한 견해의 요점은 학교교육의 목적은 성장을 보장하는 능력을 조직하여 교육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생활 그 자체에서 배우려는 성향, 모든 사람이 생활에서 배울 수 있도록 생활조건을 개조하는 일이야말로 학교교육의 최고의 성과이다. 생활이 성장을 의미하는 이상, 생물은 동일한 내재적 충실성과 동일한 절대적 요청에 의거하여 어떤 연령적 단계에 있어서나 다른 단계에 있어서나 마찬가지로 참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은 연력의 많고 적음을 막론하고 성장과 생활의 충만을 확보하는 여건을 제공하는 기업을 뜻한다.이처럼 듀이는하기 위한 자유② 모든 작업 활동의 동기로서의 흥미③ 감독자 아닌 안내자로서의 교사④ 학생의 발달에 관한 과학적 연구⑤ 어린이의 신체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대한 특별한 주의⑥ 어린이의 살아 있는 욕구와 만나기 위한 학교와 가정간의 긴민한 협동⑦ 교육운동에서 진부조의 학교의 지도적 위치이 협회는 듀이와 킬페트릭(Willam H. Kilpatrick)의 진보주의 교육사상을 지지하고 1918년 기관지 「진보주의 교육」(The Progressive Education)을 발간함으로서 전통적 교육에 대한 하나의 교육개혁운동으로 조직적인 진보주의 교육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런 교육운동은 1920년대와 30년대에 미국 교육계를 풍미하였다.(2) 진보주의 교육철학의 공헌자① J. J. Rousseau- 진보주의 교육사상은 Rousseau의 자연주의에 입각한 아동중심 교육관에서 맥락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루소는 장래를 위한 준비 때문에 현재를 희생하는 야만적 교육을 배격하였다.② Pestalozzi, Frobel- Rousseau의 아동중심 교육사상을 계승하여 미국 교육에 영향을 주었다.③ Horace Mann, Henry Barnard- 진보주의 사상을 싹트게 하였다.④ Ellen Key- ‘20세기는 아동의 세기’⑤ Francis W. Parker- 진보주의 선구자로서 자기실현과 자기활동의 원리에 입각한 신교육운동을 신천하였는데, Parker에 의해서 아동중심 교육이 심화되었다.⑥ W. H. Kilpatrick- 듀이에 의해 체계화된 진보주의를 발전시켰고, 문제해결학습을 발전시켜 구안법을 창안하였다.- 구안법(problem solving method)은 사회환경 속에서 전심 전력을 다하여 행하는 목적지향적 활동을 말한다.- 구안법의 네가지 형태a. 구성적 또는 창조적 구안 : 외적 형태면에서 이상이나 계획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려고 하는 목적이 있는 활동이다.b. 감상 또는 즐거움을 위한 구안 : 심미적 경험을 향유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c. 문제구안(pro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