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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토우
    해학이 담긴 신라 토우1.연구동기그동안 한국 미술사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한국인이고 누구보다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면서도 얼마나 많은 잘못된 지식과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그중 가장 놀랍고, 신선하고, 충격적이기까지 한 것이 바로 신라 토우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제까지 나는 신라 문화에 대해 화려한 금관과 금관 장식만을 떠올리며 신라문화의 특성을 단순히 ‘화려하고 섬세하다’라고 섣불리 정의 내리고 그렇게 굳게 믿고 있었다. 이러한 나의 잘못된 편견들로 인해 경주를 두 번이나 방문해서 많은 유적과 박물관을 돌아봤음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금제 장식들만 쫓아다니며 ‘와, 역시 신라 유물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들이 대부분이군!’하고 다녔을 뿐, 그 외의 유물들은 눈에 담아본 기억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도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수업 시간을 통해 정교한 금관과는 정 반대되는 투박하고 즉흥적이지만 해학적인 나름의 미를 갖고있는 토우들을 보면서, 또한 그 양이 내 눈에 띄지 않았을 만큼 미미한 것이 아니라 신라 문화 아름다움의 한 특성을 보여줄 만큼 중요한 위치를 차치하고 있음을 보면서 나의 무지와 편견이 부끄러웠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진리를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나에겐 일종의 충격아자 각성의 계기였던 신라의 토우를 더욱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중국, 일본 등 다른 나라의 토우와 비교해 봄으로써 신라 문화의 특성을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싶어 이 연구를 하게 되었다.2. 토우의 일반적 정의와 특징토우란 어떤 기형(器形)이나 동물을 본떠서 만든 토기를 지칭하는 말로 쉽게 말하면 흙으로 만든 인형이라는 뜻이다. 넓은 의미에서는 사람의 모습을 갖춘 것만이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의 동물·생활용구·집 등 모든 표상물(表象物)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고대의 토우는 장난감이나 애완용으로 만들어진 것, 주술적인 우상(偶像)으로서의 성격을 가진 것,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용(副葬用) 등으로 구분할 있으나, 대부분은 주술적이거나 부장물로 제작되었다고 생각된다.주술적인 우상으로 만들어진 경우는 유방이나 엉덩이를 크게 과장한 여성상이거나 임신한 어머니의 모습을 표현한다. 이것은 여성의 출산력을 통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풍요를 기원하는 여신(女神) 또는 모신(母神)으로서 숭배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선왕조시대(先王朝時代)의 이집트나 신석기시대의 메소포타미아·영국 등지에서는 성기를 과장한 남성상도 보인다. 중국에서는 앙소문화기(仰韶文化期) 이래 토우가 보이고 있는데, 은대(殷代)부터는 토용(土俑)이라 일컫고 무덤에 넣는 부장품으로서의 성격이 뚜렷이 나타나기 시작한다.토용은 사자(死者)에 대한 봉사자로서 무인(武人)·예인(藝人), 그리고 동물이나 생활용구들을 제작하여 함께 부장하며, 그 중에는 장례나 무덤을 지키기 위한 독특한 인물용(人物俑)이 부장되기도 한다.일본에서는 조몬시대(繩文時代)의 중기부터 토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초기의 것은 극히 간단한 모양이었으나 차츰 팔다리가 뚜렷해지고 때로는 대단히 형식적으로 변한 것도 보인다. 또 일부러 신체의 어느 한 부분을 깬 것도 있다. 이것은 인간의 몸에 닥친 어떤 병이나 재앙을 토우에게 전가시키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고분시대(古墳時代)에는 하니와(埴輪)라 부르는 독특한 토우들이 다수 제작되어 널리 알려져 있다.우리 나라는 삼국시대의 신라·가야에서 출토례가 풍부하고 다채로운 면모를 가지고 있다. 고려시대에 오면 그 예가 훨씬 줄어들어 다만 몇 개가 알려져 있을 뿐이다. 조선시대에 이르면 자기로 만들어 부장하는 예가 나타나는데, 이들은 일반적으로 명기(明器)라 부르며 역시 인물·동물·생활용구 등을 많이 만들었다.따라서, 토우라 함은 그 재료도 다양하고 시대의 폭도 넓은데 우리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신라시대의 것을 뜻하며, 토우 또는 신라토우라 총칭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해져 오고 있는 세계의 토우들은 그들이 지닌 소박함이나 때로는 뛰어난 예술성으로 인하여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또 그들이 지닌 성격이나 다양한 물건을 본뜬 특이한 형태의 유물이 적지 않게 알려져 왔는데 크게 나누면 상형토기(象形土器)와 토용(土俑), 그리고 장식용의 작은 토우로 나눌 수가 있다. 토우의 제작 목적의 가장 중요한 것이 주술적 신앙표현이라든지, 무덤의 껴묻기 용품에 있다고 할 때 지금까지 이형토기(異形土器)라 부른 상형토기(象形土器)라든지, 토기의 장식에 쓰인 장식용의 작은 토우들도 그 출토 상태나 사용 목적으로 미루어 넓은 의미에서의 토우의 범위에 포함시켜 연구를 진행하였다.(1)독립상형(獨立象形)의 토우기물(器物)을 본뜬 토기로 수레, 집, 배, 신발 등이 있고, 동물을 본뜬 것 중에는 오리, 말, 거북 등도 있다. 인물은 주로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이 대부분으로 말을 타거나 배를 젓는 형태이다. 이들 상형토기의 특징은 대체로 안이 뚫린 형태를 하고 있어서 물이나 술 같은 액체를 담을 수 있도록 속이 비어있으며 이런 예는 페르시아지방의 토기에서도 찾아 볼 수가 있다. 기물을 본뜬 상형토기, 즉 말이나, 배, 수레와 새 모양의 토기나, 집이나 창고 모양의 토기들은 무덤에서의 출토 상태를 볼 때 장례의식에 쓰인 것으로 해석되며 죽은 사람을 저 세상으로 편안히 보내거나 죽은 뒤의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 목적에서 만들어 무덤에 묻었던 것으로 해석된다.(2)토용신라의 토용은 인물상들이 주류를 이룬다. 작고 소박하나 풍부한 얼굴의 표현 등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느끼게 한다. 말탄 무사를 나타낸 기마상, 악기를 연주하거나 노래하는 주악상 등을 위시하여 독특한 몸짓으로 감정을 나타내고 있는데 남자상, 여자상 중에는 원통형의 하반신에 성기를 극명하게 표현한 경우가 눈에 띈다. 이것은 고대 주술신앙의 하나인 성기숭배사상에서 연유한 것으로 풍요와 다산을 비는 것이라고 해석된다.경주 용강동과 황성동의 통일신라시대의 석실분에서 토용이 출토되었는데 문관상, 병사상 등 인물상 중에는 채색을 가한 흔적이 남아 있어 당시의 인물상이나 복식연구 등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였다. 당시의 의복, 관모 등에서 신라인의 모습 원래의 배열상태를 모르는 것들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토우장식고배는 활을 멘 사람이 개와 몰이꾼을 대동하고 짐승을 쫓는 사냥의 장면이며, 경주 미추왕릉지구 계림로 30호분 출토의 토우장식 항아리에는 임신한 여인이 가야금을 뜯고 있는 모습, 벗은 두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 뱀이 개구리의 뒷발을 물고 있는 장면과 새, 오리, 거북 등이 붙어 있다. 이러한 신라의 장식토우들 중 인물상은 특히 임신하거나 유방이나 성기를 과장해서 표현하거나 또한 성애(性愛) 중인 남녀를 표현한 것이 많은데, 이들은 인간의 생식력과 자연의 생산력을 동일선상에서 사고하여 이러한 토우들로 장식한 토기에 종자나 그 외 소중한 것을 담거나 농경제의 때 사용하여 자연의 풍요를 빌었던 목적에서 만들어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뱀, 개구리 등 동물상의 부착으로 벽사(僻邪)의 뜻을 담아 소중하게 보관하여야 할 씨앗이나 제사용의 술을 담던 그릇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따로 떨어져 나온 신라의 장식 토우들은 상당한 양에 이르는데 사실적인 묘사를 비롯하여 관모(冠帽) 혹은 의복의 표현 등이 유난히 간결한 중에서도 감정 표현이 풍부한 점이나 율동적인 육체의 표현 등에서 토우예술의 단면이 넉넉하게 드러난다. 동물 중에는 말, 개, 돼지, 사슴, 토끼, 호랑이 등에서 거북, 새, 오리, 닭, 개구리, 뱀과 갖가지 물고기가 보이고 있다.신라 토우 중 많은 것들이 그 출토 상태와 출토지 파악이 불분명한 상태로 그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긴 어려우나 당시의 생활상이나 세계관과 신앙내용을 해석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준다.4. 신라 토우의 미적가치신라의 토우 중에는 어떤 기명(器皿)이나 동물·가옥을 본뜬 독특한 토기가 있다. 또, 말을 탄 인물 또는 배를 탄 인물 등 갖가지 동작을 나타낸 것들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들은 중국의 토용이나 일본의 하니와와 서로 통하는 성격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신라의 장식토우와 비슷한 성격의 것으로 6세기 전기의 스에끼(須惠器)에 작은 토우를 장식한 일본 장식토우를래 유럽·메소포타미아·흑해연안·시베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육체의 한 부위를 과장되게 표현하거나 특히 눈길을 끄는 여인상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머리는 작게 하여 얼굴에는 눈이나 코·귀가 거의 생략되고 기형으로 보일 만큼 빈약한 팔과 다리를 가지고 있으나, 여성의 성적인 특징을 과장해서 나타내는것이 공통적이다.임신한 여인의 성기만을 두드러지게 나타낸 여인상은 풍요다산(豊饒多産)의 신앙과 관련되는 것으로 신라의 토우 중에도 이와 비슷한 여인상이 많이 있다. 아주 작은 토우인데도 유방이나 엉덩이를 과장하거나 아니면 임신한 상태를 나타냄으로써 풍요다산(豊饒多産)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해석을 더욱 강렬하게 하는 것은 여인상이 남자상보다 크게 표현된 점이다.이에 반해 일본 하니와의 여인상은 대체로 무녀(巫女)와 같은 특수한 신분의 여인으로 해석되거나 어머니임을 강조하는 동작, 즉 아이를 안거나 업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중국의 토용에 보이는 여인상은 내관(內官) 등 신분이 높거나 무희(舞姬) 등의 특수한 여인이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신라토우의 여인상은 임신한 여인이나 성애 장면을 나타낸 점이 특이하다.주로 신체의 일부를 과장한 여성상에 비하여 남자상은 훨씬 많고 그 모습도 다양하다. 여자상과 마찬가지로 성기를 과장하여 노출시킨 것이 적지 않으며, 그 밖에 두 눈이나 코·입·귀까지 갖춘 남자상이 많이 보인다. 머리를 다듬어 관모(冠帽)까지 쓰거나 팔다리로 어떤 동작을 나타내거나 잡기를 하고, 가면을 쓰거나 다리를 꼬고 앉은 모습 등이 있는가 하면, 무사(武士)인 듯 큰 칼을 찬 남자가 투구까지 쓴 모습도 있고, 괭이를 어깨에 맨 농부, 노래하거나 악기를 다루는 남자의 모습도 찾아 볼 수 있다.또한 인간의 감성을 나타낸 것들도 있는데 기쁨에 넘치는 얼굴이 있는가 하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통곡하는 슬픈 얼굴, 여유 있는 웃음이 담긴 노인의 얼굴 등 하나하나가 생생한 감정을 담고 있어 친근감이 들게 한다.또한 토우에는 말·개·돼지·사슴·토끼·호랑이·거.
    인문/어학| 2011.06.28| 9페이지| 1,500원| 조회(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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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리뷰 Workers Revolt - The Great Cat Massacre of the Rue Saint-Severin
    date, month 2010subjectProf. NAMEA critique of The author enlightens social movements in 18C of France through a story about a massacre of cats that was described by an apprentice print worker, Nicolas Contact. The event which was illustrated as “the great cat massacre’” happened in a print shop of the rue Saint-Sevérin during the late 1730s in France where cats enjoyed a noble quality life provided by the print shop owners, bourgeois, while apprentice printers suffered from hard conditions of life. So the apprentice printers made a plan to clean up the favoured cats, and thanks to the success of the plan, all print shop workers enjoyed the massacre including execution of the favourite of master’s wife, la grise. They also found hilarity from reenacting the entire scene as a means of showing their insubordination and contempt for their masters, the bourgeois.As the author said, it is very hard to find this happening funny or pleasant from a ‘modern’ view. I think it is mainly because our perception has changed, but also understanding history requires adapting ‘special eyes’ which lie in the period of time that we are looking at. In other words, we need to understand ‘what kind of eyes’ the writer or the narrator had when they selected and composed past facts, and have to read the history through these eyes.I reckon history is fundamentally a collection of unchanging facts that already happened in the past. However, the essential problem in writing and reading history starts from the fact that unfortunately, we cannot witness all the past events with our own eyes. Instead, most information we can obtain about the past is private reproduction of past stories, or ‘facts’ lie in the past. Therefore, in my opinion, what is the most important in order to reveal ‘the truth’ in history is to see beyond what is written or spoken as all historians select and present stories with their own purposes, or even if it is not intended, they reflect their values unconsciously throughout the entire ‘reconstruction’ process.In addition, what I found interesting about this article was that the author investigates and explains 18C French history not through officially or generally authorised documents but through this ‘word-of-mouth’ type history that was written by a print shop worker. This worker, unlike other trained historians, probably did not have formal education in history, and possibly, he even did not know how to write in an appropriate way. In this aspect, this massacre story seems more like a non-fictional ‘story’ rather than ‘history’. There can be a gray area between history and story, and maybe it is not completely possible to differentiate these two concepts from one and another. In my point of view, however, history should be relatively more accurate, objective, and logical unlike this massacre story containing lots of personal feelings and opinions. That is to say, I think well-trained skills in dealing with past facts and representing them are crucial to be called as ‘history’. It is simply because we can achieve a certain degree of reliability about their productions, ‘called-to-be’ history if approved, through balanced-eyes, accuracy and a logical process, apart from human imperfection.However, I also think non-fictional stories-history with high level of subjectivity or inaccuracy- contain important values in understanding history, and it is essential to take these stories into account when we look at history since it may contain and present different facts from what authorised documents show. It is because of that mainstream history depicts what the major power in the society wants to tell, and often either deliberately or involuntarily disregards the other minor facts. History is multi-faced, so multi-dimensional approaches are crucial. I think this is the main objective of this massacre story to deliver a different face of the French Revolution. In addition, looking at history at various levels, from official pieces to unofficial ones, and from professional ones to amateur ones, as well as looking for as many pieces of history as possible will allow us to reach closer to ‘the truth’.
    인문/어학| 2010.08.07| 3페이지| 3,0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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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과해체주의] 패션에 나타난 데리다의 해체주의 비교분석 평가A+최고예요
    목 차I. 서 론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2. 연구의 방법 및 범위 ................2II. 본 론1. 데리다의 해체주의 고찰 ...........31) 해체주의의 개념 및 특징 .......3(1) 해체주의의 형성 배경 및 기본 개념(2) 데리다의 해체주의2) 예술 전반에 수용된 해체주의 양상 .........7(1) 문학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해체주의(2) 건축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해체주의(3) 회화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해체주의2. 패션에 나타난 해체주의 분석 101) 불확정성 ..............112) 상호텍스트성 .......11(1) 이질적 소재의 매치(2) 상이한 아이템의 결합(3) 시대의 혼재(4) 속옷과 겉옷의 혼합형태6) 파괴 .............한 일회적 복식이 아니라 현재에까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경향을 중점적으로 살폈음을 밝히는 바이다.II. 본 론1. 데리다의 해체주의 고찰1) 해체주의의 개념 및 특징(1) 해체주의의 형성 배경 및 기본 개념서구 형이상학의 지적 전통은 플라톤이 세운 형이상학을 기초로 이성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다. 프랑스의 철학자 자끄 데리다(Jacques Derrida)는 이에 대한 반발로 1966년 10월 미국 존스 홉킨스 (John's Hopkins)대학에서 열렸던 ‘비평의 언어와 인문과학(The Language of Criticism in the Science of Man)’이라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해체주의(deconstruction)’ 시대의 막을 열었다.해체주의 경향은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적인 경향으로 종종 동일시되기도 하지만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해체주의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서양의 중세와 근대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분기점을 자아의 발견이라고 할 때, 인식의 주체, 사유의 주체로서의 자아에 대한 탐구는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아주 중요한 영역을 차지한다. 서양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자아 중심의 철학은 자의식의 풍부한 활동성을 강조하고 나아가 창조적 능력과 상상력을 강조하여 창조적 주체, 자유로운 개인을 핵심으로 삼는 근대 자유주의 사상의 한 토대를 형성하기도 하였다. 포스트모더니즘의 표방하는 것은 주체에 의해 파악된 객관적 실재가 진리의 기준으로 쓰이는 사회가 이성의 힘에 의해 총체적으로 합리화될 것이라는 모더니즘의 이념의 거부이다.따라서 포스트모더니즘에서는 이성 중심의 세계상이 해체되고 거시적 일반 이론도 거부되며 인식론 상의 기초 이들은 서구 전통적 견해, 즉 이성적 '주체'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총체적인 인식을 마련하여 '진리'로 비이성적인 현실의 장막을 제거하고 '이성적인' 사회, 역사를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계몽주의적(differance)’으로 존재하는 데리다의 텍스트 즉, 해체된 텍스트는 그 자체의 불안정성과 비 확정성으로 인해 의미의 무한한 ‘산종(dissemination)'을 향하여 열려진다.또한 데리다가 말한 ‘차연(differance)’은 언어에 본질적으로 내재한 기표와 기의 사이의 불안정성과 같은 것으로 본성이나 질, 형태에 있어서 같지 않거나 닮지 않음, 흩뿌림과 퍼뜨림, 늦춤과 미룸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갖는다.이상의 내용을 정리하여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다. 기표 -> 의미 -> 차연의 유희(기표 또는 다른 기표) 연기 (변존 결핍된 의미화의 과정)-> 해체된 텍스트 -> 산종 -> 다양성, 무수한 의미효과(불안정, 불확정, 상호텍스트성)표 2 데리다의 해체이론데리다에게 있어 해체는 무엇보다 텍스트 본문 자체를 읽는 행위이며 만일 누군가가 해체란 무엇인가라고 물을 때 '해체란 X이다'라는 어떠한 진술도 참된 설명력을 가질 수 없게 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가 밝혔듯이, '해체란 X이다'라는 형태로 말하는 어떠한 주장도 그 자체를 후속적인 해체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결국 데리다의 해체는 ‘내부로부터의 해체’이며, 닫힌 체계 내에서 단순히 지배받는 대상물이 되기를 거부하고 시간적?공간적 경계를 초월함으로써 가능해지는 ‘열린 사고, 열린 사회’라 할 수 있는 것이다.데리다는 해체에서 '인용', '텍스트와 글쓰기', '차연', '보충', '산종', '상호 텍스트성'등의 개념들은 독립적으로 사용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쇄 고리로 작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나타나는 여러 분류 기준들은 바로 이 개념들에서 출발하였다.이와 같은 개념들을 표로 정리하여 아래에 제시하였다. 해체주의 개념특성텍스트(text)● 규약, 전문기법, 문화, 시대, 문화구조, 디자인의 형태, 시각적 패턴 등● ‘비결정성’과 ‘반 진리’의 논리-서양중심주의, 음성중심주의, 남성중심주의, 물질주의등 모든 철학적 논리의 중심주의 거부차연(differance)● 차이(공간적)+연기(시간적)● 시간의 미를 장식한 건물이라고 일컬어지는 미국 건축가 프랭크 게리 (Frank Gehry)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은 해체주의의 역동적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건물은 여러 개의 긴 조각으로 해체되어 다시 조합된 형태이고 그 표면은 물고기의 비늘처럼 티타늄 판들로 덮여있다. 전체의 형태는 어느 방향에서 보든지 새로운 모습으로 신선하고 역동적으로 나타나며 실내 공간 또한 그 역동성의 연장으로서, 시각적 체험의 대상으로서 존재하고 있다.(3) 회화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해체주의프랑스의 해체주의 예술은 미술에 있어서 지배적인 양식이나 논리적인 법칙을 거부하고, 문제 제기를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기존의 의미 체계로 짜여진 ‘구조’라는 단어 속에서 모든 것이 파악되고, 인간의 삶과 의식을 ‘구조’라는 것이 결정하는 것에 대한 반동의 움직임이었다. 해체주의 예술은 구조주의와 같이 어떤 절대적인 가치관에 입각하여 평가 될 수 없다. 해체주의적 작품들은 기존의 구조에 대체하는 또 다른 구조로서 해석되어지기 보다는 그러한 관계 사이에서 유희적으로 다른 것들의 경험으로 침투하여 그 의미를 부재 시키는 것을 꾀한다.)회화의 영역에서 해체주의의 경향을 살펴보자면,첫째, 구상과 추상의 개념이 동등한 수준에서 인정이 되거나 이러한 구분을 초월하여 한 화면에 이들이 자유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보인다.둘째, 기존의 회화가 형태에 대한 시각적 경험이나 논리를 표현한 것이었다면 해체주의 회화는 작가의 심상과 관념을 회화라는 방식으로 표현한다.셋째, 형체가 잘려지고 파괴된 이미지들이 탈 중심화 되고 분산되는 시대의 형상을 표현한다.넷째, 다양한 지역양식과 개인양식이 공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다섯째, 회화와 조각의 장르가 붕괴되고 회화 속에 오브제가 첨가 되는등 평면이 입체적 성격을 띠게 된다.회화의 영역에서 이러한 해체주의적 경향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 시초에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을 꼽을 수 있다. 그의 이러한 레디-메이드 작업은 비록 모더니즘의 속성을 완전히 지우지 못한 여름 컬렉션에서는 안전에 대한 사고가 의복에 도입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는 코쿤 형의 인체 보안 장치를 의복과 매치 시켰다.(3) 시대의 혼재데리다의 해체주의 특성 중‘차연’은 공간적인 차이 또는 대조를 뜻하는 동시에 시간적으로 지연되어 생기는 차이를 뜻한다. 해체주의 안에서 시간과 공간의 의미는 더 이상 구분되어질 필요가 없으며, 시간에 따라 논리적으로 정의 내려지던 하나의 개념이 차연 됨으로 그 의미가 바뀌어 지는 현상을 보인다. 복식에 표현된 해체의 특성중 시대의 혼재 현상은 역사주의, 복고주의, 장식주의를 통합하는 역사성과 지역주의, 신 토착주의, 맥락주의, 대중주의를 포함하는 토속성 및 전위성으로 나눌 수 있다.) 시대가 해체된 복식은 시대를 통틀어 모든 복식이 현대 복식에 도입이 될 수 있고, 발전시키거나 재생 시켜서 하나의 모드를 재창조하는 작업이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1997년 콜렉션은 현대복식에 르네상스의 러프칼라를 달아 시대의 혼재 양상을 보여준 대표적 예이다. 시대의 혼재양상은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 바로크와 로코코 등의 주류의 문화에서부터 멀리 아프리카 소수민족의 전통복식까지도 현대 복식에 다양하게 응용한다. 갈리아노의 2004년도 크리스챤 디올 컬렉션에서는 과거의 궁정 복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과거의 전통적 의복은 일정한 형태를 갖는 조형적 아름다움을 지닌 의복이었으나 오늘날 해체주의 작가들은 형태를 무시하거나 봉제를 극소화하여 전통적인 미의 개념을 해체하고 미와 추의 경계를 와해시킨다. (4) 속옷과 겉옷의 혼합속옷은 기존의 가치관의 체계에서는 당연히 숨겨야 할 대상이며 속에 감추어진 은밀한 대상이었다. 해체주의 복식에서는 은폐가 당연시 되던 속옷이 겉으로 노출되어 겉옷과 부분적으로 혼합하는 형태를 띠거나 혹은 단독 아이템으로 응용되거나 속옷의 이미지만을 풍기는 형태로 드러난다. 속옷의 겉옷화의 소재들로는 유연한 이미지의 스판, 화려한 이미지의 실크나 새틴, 부드러운 이미지의 쉬폰이나 깃털, 관능적인 이미지의.
    예체능| 2005.06.27| 27페이지| 3,500원| 조회(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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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과 의상, 트렌드 분석]지난 10년간의 에스닉 트렌드 분석 평가A좋아요
    Ethnic Trend the last 10 years now1. Ethnic Look의 정의민족 고유의 복장에서 그 토속적인 분위기나 요소들을 의상이나 액세서리 등에 도입한 패션경향. -본래 에스닉은 「민족적인, 이방인의, 이교도의」라는 의미. 주로 특히 중세 유럽 기독교도 이외의 민족풍 패션을 가리킴. 에스닉 룩에 주로 등장하는 지역은 중근동, 남미, 인도, 아메리카, 동남 아시아, 몽골 등 -오리엔탈리즘, 이그조틱, 트로피컬, 포클로어 분위기의 패션이 포함.1. Ethnic Look의 정의디자인 경향 -중근동(中近東)의 종교 의상, 잉카의 기하학적인 문양, 인도의 사리, 인도네시아의 바틱(batik)과 티베트, 부탄의 전통 무늬인 에스닉 자카드, 케냐 스트라이프 등에서 영감 받은 의상이 대표적.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루바슈카(rubashka)라는 세운 칼라와 긴 길이가 특징인 코사크 톱, 중동 지방의 카프탄(caftan)과 같은 블라우스와 집시풍의 넉넉한 실루엣의 블라우스, 중국풍의 만다린 칼라 블라우스 집시 스커트 등이 있음2. Ethnic Look의 등장과 발달-20세기 초에 폴 포와레의 작업에서 동양적인 룩이 선보임. -1970년대 후반에는 많은 디자이너가 에스닉룩을 발표함. -1981~1982년에는 랄프 로렌의 아메리카 인디언룩, 멕시코의 민족 의상을 응용한 멕시코룩, 페루룩이 등장. -90년대에는 겐조, 디오르, 발렌티노, 장 폴 고티에, 드리스 반 노튼 등 많은 컬렉션에서 더욱 확대된 에스닉 룩의 양상을 찾아볼 수 있었음. 최근 에스닉의 트렌드는 모든 문화권이 총망라되며 '미니멀(Minimal)', '테크노', '스포츠', '로맨틱'등 여러 요소가 믹스되어 다양하게 표현됨.폴 푸와레의 미나레 드레스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1) 97 F/W General Trend (1) 오리엔탈리즘을 바탕으로 한 에스닉 무드 -화려한 자수와 금박, 광택 있는 소재 등 동양적인 소재와 디테일로 표현한 중국풍 오리엔탈리즘 Valentino, D 탈계절 선언 -얇은 레이스 원피스나 성글게 짜인 니트,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수트 등이 선보임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3) Color -중국을 상징하는 레드, 브라운 등 붉은 색 계열의 컬러와 오렌지, 옐로우 골드 등 -블랙, 화이트 등의 무채색과 패일 블루, 크림색 등 파스텔 톤 (4) Textile -벨벳, 공단 등 동양적 소재 -울, 저지 등 -레이스, 오간자, 시폰 등 *화려한 중국풍과 미니멀한 젠 스타일의 오리엔탈리즘은 98 S/S에서도 영향을 미쳤으며 이후에도 일본적 오리엔탈리즘 등 다양하게 변화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젠 스타일 프라다, 도나카란, 알베르타 페레티 97 FW중국풍 오리엔탈 스타일 발렌티노 ,에트로, 드리스 반 노튼 97 FW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2) 99 S/S General Trend (1) 오리엔탈 풍 에스닉 - '저패니즘'을 테마로 일본풍의 기모노 스타일의 유행. -헐렁한 H라인의 실루엣 -게다를 변형한 높은 통 굽의 구두, 게이샤의 헤어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헤어 디자인. -젠 스타일의 미니멀한 의상도 많이 선보임. Jean Paul Gaultier, Christian Dior, Gainni Versace, Vera Wang, Valentino 등 (2) Color -레드 계열의 폴로럴 패턴과 드레스를 화선지라고 생각하고 산수화를 그린듯한 패턴이 돋보임.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무채색 계열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매치가 두드러짐.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3) Textile - 광택이 있으나 드레이프성이 없는 실크 - 하늘하늘하고 얇은 면 소재. -앞 여밈이나, 넥라인에 퍼 트리밍.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재패니즘 패션 베라 왕, 장 폴 고티에, 클로에, 디오르, 발렌티노 99 S/S젠 스타일 미니멀리즘 샤넬, 발렌티노 99 S/S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3) 02 S/S F/W General Trend -20목됨. (2) 2000년대 히피 보보스(BOBOS) 스타일 -히피나 펑키 스타일을 추구하되 보다 고급스럽고 정제된 스타일로 심플한 실루엣에 미니멀한 디테일이 첨가 됨.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3) 섬세한 섹시함 -심플하면서도 하늘 거리는 쉬폰이나 실크 소재를 많이 사용하여 몸의 곡선 부분을 강조하거나 은근히 드러내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함. 페전트 스타일이 대표적. (4) 로맨틱 무드 -로맨틱하고 낭만주의적인 경향으로 러플 등으로 볼륨감이 있고 입체감도 느껴지는 실루엣. (5) 이국적인 터치 -민속 의상이나 포클로어 풍의 스타일이 두드러짐. 스커트나 팬츠 또는 벨트에 가미된 프린지나 스웨이드 계열의 소재, 특이한 모티브가 있는 프린트 등이 특징. (6) 란제리 룩 -70년대 유행의 부활로 보다 더 선명해진 트렌드의 하나로 서의 란제리 룩은 보다 과감해지고 주로 사용되는 레이스 등의 소재가 스커트, 팬츠, 원피스 등에 사용됨.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7) Color -화이트, 핑크, 크림계열의 컬러가 사용되어 로맨틱 무드 강조. -화이트, 블랙과 같은 기본 컬러에 민트 그린, 레드 등을 매치. -악센트 컬러로 브라이트 레드, 옐로우, 블루, 오렌지 등이 사용. (8) Textile -로맨틱한 쉬폰과 레이스, 망사 등의 사용. -스웨이드, 면 소재 등의 사용. -자수와 리본 디테일 -플로럴 패턴이나 기하학적 패턴이 두드러짐.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발렌티노, 블루마린 2002 S/SD G, 안나 수이 2002 F/W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4) 05 S/S General Trend 1) 화려하고 와일드한 에스닉 -다양한 테마의 에스닉 룩이 선보였는데 그 중 아프리칸 룩이 중심이 되었음. 그 외에 인디안 룩, 기모노 룩, 화와이안 룩 등이 선보임. -인도와 모로코, 미국 서부 등지에서 얻을 수 있는 영감을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정교한 장식이 가미된, 편안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스타일. -앞트임이 깊수-로맨틱 히피 룩 -자유로운 분위기의 히피 스타일이 유행. 자유와 평화, 자연을 그리워하는 히피들의 영혼을 패션으로 표현. -치렁치렁한 스커트와 가볍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블라우스, 핸드 메이드 니트 등으로 여유있는 분위기를 연출. -아프리카나 서아시아, 중남미 등의 민속 의상에서 영감을 얻은 에스닉 무드와 결합, 우아하면서도 야성적인 섹시함을 나타냄. -소프트한 볼륨감이 강조된 자연스러운 실루엣. Anna Sui, Diane von Furstenberg, Chloe 등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3) Color -깨끗한 흰색을 바탕으로 대자연의 느낌을 전해주는 브라운 계열이 기본 색상으로 부상 함. -따뜻한 느낌의 핑크, 오렌지 계열의 색상이 여성 의류에서 많이 전개됨. -짙고 농후한 느낌의 레드, 퍼플, 라벤더색 등은 로맨틱 무드를 위해 활용. -에스닉의 테마가 되었던 나라들의 색체가 강렬한 만큼 주로 원색 계열의 색들이 사용. 골드 컬러의 부상. -악센트 컬러로 바다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루, 열대 과일이 연상되는 옐로우, 자연스 런 그린 등이 주로 사용. -멀티 스트라이프나 꽃, 풀, 동물, 과일 등 대담하고 화려한 패턴이 다양하게 선보임. (4) Textile - 면, 린넨, 실크, 시폰 등 하늘거리는 소재 -가벼운 저지.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다양한 에스닉 룩 장 폴 고티에, 돌체 앤 가바나, 에트로, 칩 엔 쉭, 베나즈 사라푸어 05 S/S로맨틱 히피 룩 다이엔 본 퍼스텐버그, 안나 수이, 마르니, 클로에 05 S/S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5) 05 F/ W General Trend 1) 러시안 에스닉 -포크로릭 무드가 F/W 시즌에 적합하게 동유럽이나 중유럽쪽으로 이동했고 특히 러시안 무드가 강세. -러시아 민속 모티프의 패턴, 에폴릿(epaulet)과 같은 러시아 군복 디테일 자수와 장식적인 디테일들, 소박한 페전트 풍의 블라우스나 티어드 스커트, 러시안 밀리터리의 영향을 받은 각진 어깨의houler, Donna Karan, Michael Kors 등 다수의 주요 디자이너가 이러한 러시안 무드를 제안함.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2) 유러피안 로맨틱 -유러피안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전통적인 로맨틱 스타일이 부각. -에드워디안 또는 빅토리안 시대를 중심으로 한 고전적인 유럽풍 디테일이 강조됐고, 레 이스 패치, 강조된 퍼프, 빕 프런트(bib-front)의 절개선과 셔링 등으로 장식적이고 섬세 하게 표현된 블라우스와 풍성하게 부풀린 스커트 등 극도로 여성스럽고 볼륨이 있으며 드레시한 실루엣이 제안됨. -특히 화려한 이너 디테일에서 특징적으로 드러나는데 러플, 크러뱃, 보, 레이스 등 섬세 한 장식이 강조. Jill Stuart, Catherine Malandrino, Donna Karan 등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3) Color -블랙이 중심 컬러로 부각. -블랙에 가까운 어두운 브라운부터 카키를 머금은 듯한 브라운까지 브라운 컬러가 많은 비중을 차지. 전반적으로 어두운 것이 특징. -자연주의적인 컬러들이 베이직한 울이나 모피에 적용되어 따뜻한 느낌을 줌. -밀리터리 무드가 부각되면서 군복이나 유니폼에서 많이 보여지는 카키톤을 띄는 베이지 컬러부터 카키까지의 컬러들이 새롭게 강조. -정제된 느낌의 그레이톤이 주목 받음. -틸 블루 컬러의 강세. -다양한 와인 컬러가 포인트로 활용. 4) Textile -이국적인 패턴과 색감을 사용한 아이템들을 선보임. -소재는 울, 코튼부터 레이스, 섬세한 시폰까지 다양하게 활용. -벨벳의 다양한 활용.3. 최근 10년간의 Ethnic Trend러시안 에스닉 BCBG, 저스트 카발리, 미우미우, 오스카 드 라 렌타, 안나 수이, 조르지오 아르마니, 겐조 05 F/W유로피안 로맨틱 안느 발레리 하쉬, 구찌, 마크 제이콥스 05 F/W4. 앞으로의 Ethnic Trend 전망20세기 초에 동양에 대한 호기심에서부터 등장한 에스닉 룩은 70년대를 거치면서 대중화·일반화 되며 다양하게w}
    생활/환경| 2005.10.04| 23페이지| 2,000원| 조회(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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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한국 복식사 키워드
    한국복식사1. 선사시대우리 나라 사람들이 언제부터 옷을 입었는지 확실히 알 수 없음구석기시대초목의 껍질, 짐승의 털이나 가죽을 걸쳐 입었을 것으로 추측된다.신석기시대간단한 옷을 만들어 입고 치장하였음재봉용 뼈바늘(골침)과 물레, 몸을 장식하던 귀걸이, 팔찌 등청동기시대직조 가능기본적인 의복형을 갖추었을 것으로 여겨짐철기시대다양한 종류의 천을 짰음연맹국들이 각각의 복식 예의를 갖추고 있을 정도로 복식 문화 상당히 발달-한국 복식은 선사시대에 이미 그 기본형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음-기본 구조: 상하가 분리되는 형식유(저고리), 고(바지), 상(치마), 포(두루마기)를 중심관모(모자), 대(허리띠), 화 또는 이(신), 버선을 착용이식(귀고리), 경식(목걸이), 완식(팔찌), 지환(반지) 등->모든 복장 장식을 갖춘 문화 민족으로서의 복식 구조2. 삼국시대국가체제가 정비되어 계급사회가 됨-> 각 계급의 신분을 복식으로 표시, 귀족복과 서민복으로 구분귀족들의 복식- 호화로운 형태서민들의 복식- 앞 시대와 크게 다를 바 없음, 고유복의 기본 형태에서 세부적인 변화삼국시대 우리 옷의 모습- 고구려 고분 벽화의 인물상에 잘 드러남기본 형식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모두 같음(중국 당대의 화가 염립본이 그린 왕회도에서 찾아볼 수 있음)고구려1)유(저고리)남녀 모두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저고리를 착용-통소매-저고리의 곧은 깃, 소매 끝, 도련 같은 데에 선을 댐-왼쪽 여밈 혹은 오른쪽 여밈. 여밈의 고정은 허리띠를 둘러매어 대부분 앞에서 묶음(상하 모든 계급에 공통)여자 저고리도 남자 저고리와 같은 형태 but 저고리의 길이, 소매 끝, 깃의 모양이 다양하 게 바뀜긴 저고리와 짧은 저고리가 함께 착용2)고(바지)바지는 남녀 모두의 기본적인 하의, 겉옷으로 또는 치마 아래에 입음신분에 따라 바지의 폭, 길이, 색을 구분 (신분이 높은 귀인들은 통이 넓은 바지 착용)대개는 끝단을 묶었으나 일부는 묶지 않고 선을 댄 것도 있음3)상(치마)주로 여자들이 착용길이가 발목에 닿거나 (두루마기)를 덧입음① 유(저고리)고구려의 고분벽화에 보이는 유(저고리)와 비슷한 모양② 고(바지)통이 넓고 밑단에 주홍색 선을 둘렀으나 오므리지는 않음③ 상(치마)백제의 치마에 대한 기록은 없음. 복장이 고구려와 동일하다는 기록으로 미루어 여인들은 고(바지) 위에 의례적인 경우 상을 착용했을 것으로 봄④ 포(두루마기)녹색으로, 토홍색 선을 둘렀고 녹색의 넓은 대(띠)를 매어 앞으로 늘어뜨림2)관모(쓰개)기혼녀는 머리를 둘로 나누어 정수리에 얹는 형태, 미혼녀는 머리를 땋아서 뒤로 늘이거나 땋은 머리를 둥그렇게 얹은 뒤 한 가닥은 뒤로 내려뜨림① 변형모나주 반남면 9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의 내관에 변형모의 형태 보임② 금동관관모의 장식, 왕은 금화를 하고 1품에서 6품까지는 은화를 함.나주 반남면 9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외관과 내관으로 되어 있음 내관은 변형모의 형태이고 외관은 대륜식 입식관으로서 금동 대륜(머리테)에 같은 크기의 수목형(나무형) 입식 세 개를 세운 것3)대(허리띠)① 포백대관리 1품~7품은 자색(자주색), 8품은 검은색, 9품은 적색(붉은색), 10품은 청색, 11~12품은 황색, 13~16품은 백색(흰색)의 포백대를 함으로써 신분을 표시②과대금속으로 만든 장식품을 달아 만든 띠4)이,화(신)① 이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왕과 왕비의 스파이크식 금동리신 머리가 매우 높고 표면에 봉황문과 인동당초문이 조각되어 있음신 바닥에 9개의 못이 장식- 평소에 신고 다닌 것이 아니라 장례용으로 따로 만든 것② 화백제의 화는 유물이 없고 양직공도의 백제 국사가 화를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음신라삼국시대 신라의 복식은 고구려, 백제와 비슷23대 법흥왕 7년에 4색(자, 비, 청, 황색) 공복 제도가 정해짐 (우리 고유의 제도)28대 진덕여왕 3년에 김춘추가 당에 청하여 관복을 받아 온 후 우리 나라의 관복 제도는 중국과 비슷하게 되었으며 이는 조선 말까지 이어짐1)유(저고리)'위해'라고 부름고구려 고분벽화에 보이는 형태의 장유(엉덩이 부분까지 오는 긴 저고리)를속이나 표상(겉에 입는 치마) 속에 입는 상의형태는 알 수 없음③ 반비반소매의 상의(윗옷)으로서 내의 위에 입는 옷④ 표의포(두루마기)를 의미신분에 관계 없이 남녀 모두 착용귀족- 소매가 부리로 갈수록 넓어지고 풍성⑤ 표오늘날의 숄 또는 스카프와 비슷한 것목 뒤에서 가슴 앞으로 길게 드리웠던, 일종의 목도리4두품 여자까지는 두를 수 있었으나 평인은 두를 수 없었음⑥ 고(바지)여자도 바지 착용⑦ 상(치마)내상과 표상의 구분 존재- 신라보다 복잡한 복식 구조표상- 상의의 가슴 위로 올려입는 치마. 왕비나 귀족층은 화려한 치마 입음내상- 표의나 단의 속에 입었던 치마3)이,화(신)화(신목이 긴 신)와 이(신목이 없는 신)가 있었는데 화는 남자만 착용, 이는 남녀 공용① 화화대(신의 목을 졸라 맬 수 있게 한 띠)가 달려 있음흥덕왕 복식금제에서는 화와 화대도 신분에 따라 규제② 이'세'라고도 함.신분이 높으면 가죽이나 천으로 만들었는데 조선시대의 갓신, 마른신과 비슷하였을 것임 신분이 낮으면 마리(마로 만든 리) 착용- 미투리, 짚신 등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4. 고려시대관복- 중국의 영향일반 복식- 우리 고유 복식의 기본형, 큰 변천 X고려 초- 통일신라의 제도 그대로 사용23대 고종- 이후 100년간 원나라의 복식을 따름고려 말 공민왕 이후- 명나라의 복제와 같아짐관모(쓰개)는 복두 대신 조건이 일반화, 포는 가선(덧댄 선)이 없는 흰 모시 두루마기로 바뀜1)왕① 제복면류관과 곤복으로 구성하늘, 땅, 조상, 농신에게 제사지낼 때, 왕의 성혼(혼인), 즉위책봉, 하례(축하의 예) 등의 예식 때 착용면류관- 앞뒤 각 9줄씩 각 줄마다 12옥이 달려 있음곤복- 검정색 포(현의), 붉은색 상(치마), 소매가 넓은 흰색 중단(포-두루마기), 폐슬(앞에 늘여 무릎을 가리던 헝겊), 대대(무늬 없는 비단으로 만든 띠), 혁대(가죽 허리띠), 패옥(제복의 좌우에 늘이어 차던 옥), 수(패옥의 끈), 말(버선), 석(바닥을 여러 겹으 로 붙인 신)으로 구성, 손에는 규를 듬② 조복, 중단, 폐슬, 대대, 혁대, 패옥, 수, 청말(청색 버선), 청 석(청색 신), 칠휘이봉관 등을 함께 착용6) 귀부인① 유(저고리)수월관음도 공양자들 중 오른쪽 귀부녀-옅은 황색 저고리에 홍색 상(치마) 착용.-저고리: 겨드랑이 양옆이 트여져 있으며 허리에 대(띠)를 매지 않음, 앞 여밈 부분에 고름을 매었을 것으로 추정 (앞 시대의 대가 고름으로 바뀜), 길이가 차츰 짧아짐② 포(두루마기)치마, 저고리 위에 포를 덧입음수월관음도 공양자들 중 왼쪽 귀부녀-연한 두록색의 포에 홍색의 속대 착용하연부인상의 귀부녀-저고리 안으로 홍색의 내의와 저고리 겉으로 선을 댄 포를 입음조반부인상의 귀부녀- 진녹색 저고리 위에 홍색 선을 댄 포를 입음③ 상(치마)엷고 짙은 황색 치마를 즐겨 착용귀부녀의 치마의 길이는 매우 길어 보행시 겨드랑이에 끼고 다녔다고 함속치마는 여러 겹으로 만들어 겉치마를 부풀림④ 고(바지)무늬있는 비단으로 만든 통 넓은 것생초로 안을 대어 옷이 몸에 붙지 않게 함7) 서민 여자삼국시대 기본 복식인 상(치마)과 유(저고리)를 계속 착용치마, 저고리 위에 포 입음귀부녀보다 옷감의 질이 나쁘고 길이가 짧으며 폭이 좁았음유-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길이5. 조선시대우리 복식 양식의 완성엄격한 신분 사회로 신분과 계급 질서를 유지하는 데에는 복식이 가장 중요한 요소, 치밀 하게 정해짐조선 초기 양식- 고려 말 저고리가 짧아지면서 고름이 생겨 근세 한복의 모양새가 성립영조와 정조 이후 조선 중, 후기- 사치풍조-> 권위적이고 여유 있어 보이는 갓, 도포 차림의 남자 옷과 짧고 꼭 끼는 저고리에 풍성한 치마, 거창한 머리 모양내외법이 강화- 여자는 외출할 때 반드시 쓰개치마와 장옷을 씀여자의 치마 여밈으로 양반과 상민을 엄격히 가림- 왼쪽은 양반, 오른쪽은 기생의 차림새?남자 복식1) 궁중① 면복왕이 종묘 사직에 제사지낼 때나 초하루, 동지, 조회, 수책, 왕비를 맞을 때 입는 법복머리에 면류관을 쓰고 곤복 착용곤복- 곤의, 상(치마), 중단, 폐슬, 혁대, 패옥부가 외출할 때 갓을 쓰고 세조대(끈목으로 만든 실 띠)를 띠며 혜나 태사혜를 신음⑩ 학창의덕망이 높은 도사나 학자가 입음머리에는 방건, 복건 등을 씀⑪ 두루마기두루마기란 터진 곳이 없이 막혔다는 뜻으로, '주의'라고도 함삼국시대 우리의 기본 포가 변형조선 후기 상류층- 집에서 입거나 외출시 겉옷 안에 받쳐 입던 옷하류층- 외출복아버지가 살아계신 노인이 회갑을 맞으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돌 때처럼 오방색을 사용한 오방장 두루마기를 입음⑫ 소창의창옷이라고도 함, 덕망이 높은 도사나 학자가 입음옷의 모양은 중치막과 같으나 소매가 좁음머리에는 방건, 복건 등을 썼다.⑬ 현단선비의 예복으로 머리에는 현관을 쓰고 신발은 흑구를 신음4) 관모① 건-망건 : 관이나 갓을 쓰기 전에 반드시 쓰는 기본이 되는 쓰개-탕건 : 망건의 덮개이며 입모의 받침으로 착용. 집에서 쓰는 관모로 중, 후기에 많이 썼으며 개화기 단발령 이후 많이 착용-유건과 복건 : 유학자나 유생들의 관모.유건은 흑색의 베, 모시, 무명 등으로 만들었는데 양측으로 귀가 나 있고끈을 달아 갓끈처럼 매기도 함복건은 검은 헝겊으로 위는 둥글고 뾰족하게 하고 뒤에는 넓고 긴 자락이 늘어졌으며 끈으로 뒤를 잡아매게 만든 것유학자- 심의+복건유생- 복건 위에 유건이나 갓을 쓰기도 함② 관머리에 쓰는 일반 명칭. 후기에 평상시 머리를 가리기 위해 썼던 관을 지칭.집안에서만 착용. 사대부들은 방관, 정자관, 동파관, 충정관 등 착용-방관 : 방건 또는 각건이라고도 하며 사각지고 네 면이 편평하며 윗부분이 터져 있음-사방관 : 사대부나 유생, 선비들이 평상시 집안에서 쓰던 관. 말총으로 섬세하게 엮어서만들며 아래가 좁고 위가 넓은 육면체 형태로 윗부분은 막혀있음-정자관 : 사대부와 유생들이 도포, 창의와 함께 집안에서 착용하던 관. 말총으로 짜는데산(山)자형을 2단 혹은 3단으로 튀어나오도록 만듬-동파관 : 사대부들이 한가히 지낼 때 쓰던 관. 말총으로 만들며 정자관과 비슷하나 가운데 관이 서 있고 좌우에 말총으궁중복식
    예체능| 2005.06.27| 17페이지| 1,000원|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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