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1심청전Ⅰ. 들어가면서Ⅱ. 심청이의 행동, 심리분석Ⅲ. 심청전의 사회적 분석Ⅳ. 다시 쓰는 심청전Ⅰ. 들어가면서“효”에 관한 전래 동화 중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심청전」을 꼽을 것이다.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위해 인당수에 뛰어든 효녀 심청. 어렸을 때에는 이런 심청을 보고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참 대단하구나. 나도 착하게 살아야겠다.’ 고교시절에는 시험에 대한 대비로서 ‘긴 세월에 걸쳐 구전되어온 고소설이며 판소리계 소설로서 권선징악적이고 유교적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 이렇게 남들 모두 생각하듯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제 이렇게 단순하고 판에 박힌 구조로서 「심청전」을 바라보지 않고 「심청전」의 등장인물의 행동을 통해 그들의 심리를 분석해보고 나아가 사회적인 측면에서 「심청전」을 분석해보고자 한다.Ⅱ. 심청이의 행동, 심리분석심청은 작품 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보거나, 작품에서의 기증으로 보나 「심청전」에서 핵심적 위치에 있는 인물이다. 모든 사건은 그녀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고, 그녀와의 관계 안에서 의미를 갖는다. 「심청전」의 구성은 그녀의 일생을 이야기하는 전기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심봉사를 비롯한 「심청전」의 모든 주변적 인물들은 심청이 나아가는 길에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어려움을 만들어 놓기도 한다. 심청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개별적 사건들과 인물들을 하나의 구조로 결합시키는 역할을 한다. 「심청전」은 그녀의 출생과 함께 시작되어, 그녀의 신원이 변하는 데 따라 무대를 이동해 나간다. 심청을 심봉사의 딸로 설정해 놓고, 그녀가 그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왕후라는 고귀한 지위에 오르게 된다는 사실이 차례로 이야기된다. 그녀는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과 자신이 처한 상황을 온전히 수용하고 순종하는 자세로 일관한다. 심청은 순종함으로써 역경을 이기고 자신이 소망하는 바를 성취한 인물이다. 이런 면에서 그녀는 조선 사회가 이상을 삼았던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다.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심청은 과연 효녀인가?’심청이 아버지인 심봉사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듦으로서 목숨을 버린 행동이 과연 옳았는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몇 가지 관점을 제시, 그녀의 행동에 대해 나름대로 판단하고자 한다.주장 1 : '심청은 옳았다'라는 입장이유 1 : 심청의 의도에 충실하자이유 2 : 심청 행동의 계약적 측면을 바라보자이유 3 : 개인의 선택은 존중되어야한다주장 2 : '심청이 잘못했다'는 입장이유 1 : 유일한 생명이다이유 2 : 심봉사는 과연 행복할까?이유 3 : 보장이 없는 무모한 행동이다결론 : 심청은 '온전한 효녀'가 아니다.자기 목숨을 버리는 희생정신의 효! 하지만 옛날의 나의 존경의 대상인 심청이의 효에 대해서 나는 물음을 가지게 되었다. 과연 심청이 존경을 받을만한 효를 하였을까? 당연히 아버지를 위해 자기의 목숨을 버린 것은 어쩌면 아버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마음에서의 심청의 마지막 결정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심청이가 생각한 최후의 효를 할 수 있는 방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심봉사는 심청이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공양미 삼백석을 구해 자신의 눈을 뜨고 싶었을까?? 보편적으로 부모가 자기신체의 일부를 자식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심봉사는 심청이를 의지하며 살아왔고, 그녀의 도움이 없다면 살아가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아버지를 버리고 목숨을 버리는 것은 효가 아닌 불효에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시대적 배경으로 봤을 때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안 된다는 사상이 깔려있었기 때문에 심청이는 부모보다 먼저 죽으려고 했으므로, 효를 했다고 볼 수 없는 것이고,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져서 만약에 살아나지 못했다면 심봉사는 자책감과 절망에 빠져 결국에는 눈도 못뜨고 끝까지 괴롭게 인생을 살았거나 죽었을 것이다.그렇다면‘만약 내가 심청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나는 인당수에 빠지는 것보다는 심봉사를 먼저 설득시켜 보겠다. 공양미 삼백석을 공양한다해도 눈이 뜬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심청의 행동은 무모한 것이었다. 차라리 공양미 삼백석보다는 아버지 곁에서 의지가 되어 드리며 효도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었을 것이다. 혹은 아버지를 잘 모시면서 또한 갑부집 아들을 사귀어 그로 하여금 공양미 삼백석을 공양할 수 있도록 갖은 수를 썻을것이다. 심청! 만약 그녀가 생각이 깊었더라면 좀 더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효를 할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생명이 소중한가 효라는 덕목이 소중한가? 이것은 요즘 문제시되는 사형제도 폐지 논쟁과도 비슷하다. 죄가 나쁘다고 사람의 목숨과 치죄를 같다고 보는 시각 때문이다. 조선후기 여성의 인권사각지대를 만든 효라는 덕목. 덕목의 희생양을 만들지 않기 위하여서라도 앞으로 다시 생각해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심청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현실과 좀 비슷하게 한 번 바꾸어 보자. 만일 봉사인 아버지가 개안 수술을 하면 아버지가 눈을 뜰 수 있고 그 수술에는 돈이 무지하게 많이 드는데 국가나 혹은 어떤 특수 단체에서 한 번 가면 돌아올 수 없는 어떤 곳에 파견할 사람을 찾고 있고 그 일에 생명을 바쳐서 임무를 수행하면 그 수술비를 다 대겠다고 제안한다면? 생명을 그렇게 던져서 수술비용을 마련하는 것이 진정한 효일까?‘내가 생각한 진정한 효란?’내가 생각할 때 심청의 위치에서 진정한 효란, 눈 먼 아버지를 모시고 한 평생을 헌신하면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 때문에 시집을 가지 못하더라도, 아버지를 부양하기 위해서 평생 삯바느질, 허드렛일을 하면서 힘들게 살지라도 아버지와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것이 진정한 효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마도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아버지를 위해서 한 순간 자신의 생명을 던지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든 일일 것이다. 한 순간 목숨을 던지는 것보다 더 큰 인내와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또한 다른 관점에서 보면 심청이가 인당수에 자기 몸을 던진 것은 눈 먼 아버지를 부여안고 한 평생을 살아갈 용기가 없어서 였다고도 할 수 있다. 눈먼 아버지 때문에 속상하고 아버지와 함께 평생 힘들고 어렵게 살 것을 생각하니 차라리 자신의 생명을 던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버지도 좋고, 자신도 좋다는 편리한 경제 원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런 심청이의 행동은 불교의 윤회 사상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결국 자신의 생명을 버리더라도 또 다른 생명으로 환생할 수 있다는 불교의 윤회 사상이 심청을 인당수로 몰아 넣었던 것이다. 내 생명을 던지면 아버지는 눈을 뜰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죽어도 다시 새로운 삶으로 환생할 수 있다. 그것도 아버지를 위해 목숨을 버렸으니까 엄청난 효를 행한 것이므로 다시 태어나도 바퀴벌레나 지렁이나 소 같은 것으로 태어나지는 않고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혹시 운이 좋다면 지금처럼 찢어지게 가난한 집, 아버지가 봉사인 집에서 태어나지 않고 부자 집이나 권세 있는 가문에서 다시 태어날 수도 있다 라는 계산이 그녀를 인당수에 몸을 던지게 하였을 것이다.Ⅲ. 심청전의 사회적 분석심청전을 읽다보면 또 하나의 의문이 생긴다. 심청전에서 심청이는 자기 아버지인 심봉사 눈을 뜨게 하려고 공양미 삼백석을 조건으로하여 목숨을 버린다. 그런데 어째서 나중에 황후가 된 후에 맹인잔치를 열었을까? 분명 심청은 자기가 인당수에 뛰어든 댓가로 받은 공양미 삼백석으로 제 아버지가 눈을 떴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말이다.그러나 심청이에게 있어 인당수에 빠지는 내일의 죽음은 모레의 용궁이요 글피의 심황후다. 그리고 그 글피는 그녀의 비원인 아버지가 눈뜨는 날이다. 심청은 공양미 삼백석을 불전에 시주하면 아버지가 눈을 뜰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인당수의 제물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동시에 가까운 미래에는 결코 눈을 뜰 수 없다는 가혹한 현실의 논리를 믿고 있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심황후가 된 심청이 맹인잔치를 열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믿음대로라면 아버지는 벌써 눈을 떠 이미 장님이 아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심청이의 모순 - 먼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와 근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현실주의 - 그 두 개의 믿음 사이에서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심청이와 맹인 잔치를 여는 심청이의 두 가지 다른 내면의 드라마가 전개된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심청이와 같은 모순하는 두 믿음과 미래관을 지니고 한국인은 오늘 여기까지 살아왔다. 내일은 없어도 모레는 있다는 근 미래의 절망과 원 미래의 희망을 안고 앞으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빈곤과 신분적 제약, 희생적 효를 강조하는 봉건적 습속과 종교적 굴레, 그에 더하여 성차별과 때로 위기돌파용 희생제물을 요구하는 사회 속에서 심청이는 몇 개인지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종류의 고난에 시달린 이 땅의 서민들, 민중들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가 그 고난의 사슬을 푸는 것은 용왕의 배려에 의한 것으로 정리되지만, 현실에서 용왕이란 없는 법이므로 그 숙제는 고스란히 우리 자신의 영역으로 돌아오게 된다.
StressStress is what you feel when you are worried or uncomfortable about something. This worry in your mind can make your body feel bad. You may feel angry, frustrated, scared, or afraid. Stress comes from the outside world or from inside yourself. Things that cause stress are called stressors. School, work, and family are most important stressors.The first stressor comes from school. Most of students get stress when they take an exam. Before the exam, to get a good grade they have to study hard and compete with each other. After the exam, students worry about their grade because if they don’t receive good grade after graduation they can’t have a good job.Furthermore, people get stress from work. In modern society, we can’t live well without money, so we have to earn money. To earn money, we have to do work. But it is not easy to work without getting stress. In workplace, many people build up stress. For example, people get stress from their boss, customers, or competition. Also people worry about change of occupation or unemployment. According to one survey, 40% of American workers describe their jobs as very stressful. Job-related stress is particularly likely to become chronic because it is such a large part of daily life. Work stress can lead to harassment or even violence while on the job. At its most extreme, stress that places such a burden on the heart and circulation may be fatal. The Japanese even have a word for sudden death due to overwork, karoushi. In fact, a number of studies are now suggesting that job-related stress is as great a threat to health as smoking or not exercising.The most importantly, people get stress from their family. Families can be a major but often overlooked, source of stress. Home is supposed to be a haven from the worldly rat race, but often it's not. For example, you may not feel well if your parents are fighting or divorce, if a family member is sick or death. Also, teenagers who have an upset in family are being difficult. In a united family, people can feel self-satisfaction. However, families can decrease the effects of stressful situations by building up their strengths. Learning to communicate with family members helps in times of stress.There is no doubt that some kind of stress isn’t going to help people, and it can actually make people to sick. Stress is a normal reaction for people of all ages and plenty of things can cause stress in our life. Stress is an unavoidable consequence of life. According to Hans Selye, who coined the term as it is currently used, noted, "Without stress, there would be no life." Once you recognize that you’re feeling stressed, you can try talking about what’s bothering you with someone you trust.
Raising divorce ratesThe divorce rates are increasing nowadays, thus it might be argued that divorces can take place easier than the past. There are three main causes of divorce: changing woman’s roles, stress in modern living and lack of communication in the home.The first significant cause of recent rise in the rates of divorce is that women completely change in roles. In the past, men have to earn money, whereas women only do housework. Because of these situations, it was hard for most women to be independent from their husband. However, these situations entirely change nowadays. Women can work outside the home to earn money, so women are independent from money. Accordingly, the divorce rates recently rise.Another cause of recently increasing divorce is stress in modern living. Many people have considerable pressure to earn money, but some people are laid off from their company. Consequently stress occurs in their family, which leads to divorce.The final cause is lack of communication at home. Many people are fairly busy. For this reason, they don’t have enough time to talk about the problems with their husband or wife. Some couples are often quiet when they have problems. It can be expanded to become serious problems. It is clear that the more communications are used, the more divorce rates are reduced.There are both negative effects and positive effects of the recent increase of divorce rates.Firstly, the effects of divorce are negative. Most couples have children. Accordingly, divorce can directly effect on their children. Children will have serious problems, such as skipping school or abusing drugs, which lead to social problems. Consequently, crime may likely be the end result.Secondly, another effect of rise in divorce rates is positive. People who choose divorce want to have better quality of life, since they are unhappy. Therefore, they can work efficiently and have more free time to do many things. In addition, divorce also get rid of the violence of quarrel between husband and wife, so they can get better physical and mental healthy.In conclusion, a family is one of the important parts of society, thus many people had better be aware of the significance of relationship in family. Divorce has become a substantial problem because of changing woman’s roles, stress in modern living and lack of communication at home. Nevertheless, there are both negative and positive effects. Although people trend to think carefully before they get married, the rates of divorce continuously rise nowadays.
톤탭스콧의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는 신경제혁명을 12가지 주제별로 분석하였다.첫번째 테마는 지식이다. 즉 미래기업의 성공요건은 물리적인 것에서 인간적인 것으로 이동한다. 노동자들이 사용하는 기계나 자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일을 하고 어떻게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두번째 테마는 디지털화다. 방대한 양의 정보가 광 속으로 배달되면서 기존 경제를 구성하던 많은 요인들이 바뀐다. 전자 우편을 통한 업무나 재택근무는 시작에 불과하다.세번째 테마는 가상화다. 정보가 디지털로 전송되면서 경제의 순환, 기관들의 형태와 관계, 경제활동 자체의 본질 등이 바뀐다. 기업과 사업장이 가상화되면서 각 사업장간의 교류가 확대된다. 인터넷상에서만 노동이 이루어지는 직업이 생기고 주식시장 역시 가상공간으로 대체되고 정부기관이나 투표 등도 가상화된다.네번째 테마는 분자화다. 구성원들에 의해 움직이는 조직의 개념보다는 개인이라는 분자에 의해 경제가 움직인다. 주요 경제단위가 기업이나 관료조직 등에서 작은 조직이나 개인으로 옮겨간다. 이러한 분자화는 사회형태를 변화시킨다. 같은 기능과 기술을 가지고 분자화된 여러 공급자에 의해 납품이 가능해 지면서 새로운 산업구조가 등장한다.다섯번째 테마는 통합 인터넷이다. 정보가 같은 공간으로 통합되면서 기능들이 자연스럽게 통폐합된다. 기업 사이의 벽도 허물어지고 공급자와 고객의 뚜렷한 벽도 사라지게 된다.여섯번째 테마는 중간기능의 축소다. 중간상 도매자 유통업자 브로커라는 개념이 사라진다. 주체와 객체가 직접적으로 만나기 때문에 이들을 연결시켜주는 일은 의미가 없다.일곱번째 테마는 집중이다. 부가 집중되는 핵심 산업의 개념이 바뀐다. 자동차나 철강 등이 핵심 산업이던 시대는 끝나고 컴퓨터나 통신, 컨텐츠 산업에 모든 역량이 집중된다.여덟번째 테마는 혁신이다. 디지털 신경제의 핵심은 혁신자들일 수밖에 없다. 과거의 모든 패러다임과 결별하는 상황에서 혁신은 개인이 나 기업 모두에게 필수적인 요건이다. 상상력을 갖춘 혁신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세상이 된다.아홉번째는 대전제(prosumption)다. 소비자는 모든 과정의 전제가 된다. 사이버 공간을 통해 생산이나 유통에 참여하면서 주문형 생산이 일반화 된다. 뉴스마저 주문이 가능하고 영화의 줄거리까지 바꿀 정도가 될 것이 분명하다.열번째는 동시성이다. 실시간 기업이 주축이 된 경제가 형성된다. 제품 수명은 갈수록 짧아지고 모든 현상은 그때그때 반영되지 않는 한 의미가 없어진다.열한번째는 글로벌화다. `지식은 경계가 없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디지털 경제에 장벽은 없다. 지구촌 전체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옆집에서 벌어진 일처럼 알려지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열두번째는 불일치다. 새롭게 형성된 패러다임은 인간의 외부나 내부에서 과거의 패러다임과 갈등을 일으킨다. 권력 사회구조 경제구조 노동 교육 가정 등 모든 분야에서 과거와 미래의 불일치 로 인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한다.이책은 디지털 혁명과 그것에 수반되는 사회 각 영역의 변화를 일관되게 조망한 책이다. 이미 디지털로의 전환이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 사회의 여러 상황을 예로 들면서 지은이는 디지털 혁명에 수반되는 디지털 경제의 변화 양상들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탭스콧은 인터넷과 네트워크에 기반한 기업경영과 경제활동의 기본적인 원리와 방향을 제시하며, 특히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응용한 여러 기업들의 예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세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적극적으로 개방시켜 기업환경과 개인 및 조직에 이르기까지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디지털 경제의 바이블이다.디지털 .. 수도 없이 많이 들어본 말이다.컴퓨터를 전공하는 나로서는 더욱이 많이 들어본 말이다. 원래 디지털은 연속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아날로그와 달리 불연속적인 수치로 나타내는 것을 의미한다. 바늘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아날로그 시계와 숫자가 변하면서 시각을 표시하는 디지털 시계를 비교해보면 보다 쉽게 그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과학기술 분야에서 디지털은 파동이 아니라 숫자로 표현되는 정보를 가리킨다. 컴퓨터는 0과 1만의 조합만으로도 단어, 음향, 동화상 등의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숫자와 관련된 건 모두 디지털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우리나라에도 이미 번역 출간된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 , N세대의 무서운 아이들 등의 저자인 돈 탭스콧은 이런 현상이 디지털 혁명의 중요성을 확인해줄 뿐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디지털이란 산업과 사회에서 진행중인 전면적인 변화의 흐름을 가리킨다』며 『디지털이란 단어가 잘못 사용된다고 해서 개념의 중요성마저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0'과 '1'이 만들어내는 디지털의 무한한 세상은 곧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세상이다.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디지털 방식은 모든 것을 표준화하여 소통시킨다. 텔레비전 카메라 출판 설계 . 모든 기술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다.정보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돈탭스콧의 디지털 경제를 배우자 는 우리 앞에 펼쳐질 디지털 혁명의 결과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는 책인 것 같다. 돈 탭스콧은 'N세대의 무서운 아이들'이나 '디지털 경제, 네트워크 시대의 가능성과 한계'등의 저서로 이미 디지털 시대의 변화된 생활상이나 경제적 측면을 다루어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터넷 보급이 시공간의 제약을 무너뜨리고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쌍방향으로 개방하는 등 비즈니스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과연 희망적이기만 한 것일까. 인터넷을 통한 변화가 혼란스럽고 위험스럽지만 저자는 디지털로의 전환에 제대로 적응한다면 부와 정의가 실현되는 밝은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디지털경제의 변화양상과 인터넷에 기반한 기업경영의 기본적인 원리와 방향이 집중적으로 소개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