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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동물및사료] 대두박
    Report-대두박(soybeanmeal)과목교수님학과학번및이름목 차1.대두박이란?2.대두박의 특성3.대두박의 주요성분과 주요 영양소함량4.정제대두단백질과 농축대두단백질5.대두박의 품질6.대두박의 분석7.대두박의 품질에 대한 고찰8.대두박의 품질에 대한 고려1.대두박(soybean meal)이란?대두박은 두과작물인 대두로부터 착유후 생기는 산물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식물성 단백질 사료이다. 세계 총생산량의 약 50%가 미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약 30%가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1971년부터 국산 추출대두박을 가공 생산하게 되었다.대두박은 동물에게 급여하는 가장 경제적이고 고품질의 식물성 단백질사료로 콩으로부터 기름을 짤 때 생기는 부산물이다 .대두박은 처리 ,가공 방법에 따라 영양가가 크게 달라지는데 ,생대두 및 저온처리 대두는 성장 저해인자가 들어있어 영양가가 크게 떨어지나 고온으로 가압처리를 하면 유해물질이 파괴되어 영양가치는 크게 향상된다 .1997 년도 전 세계 대두박의 생산량은 약 1 억 4 천 7 백만톤으로 추정되며 그중 51%가 미국 , 18%가 브라질 , 10%가 아르헨티나 , 9%가 중국 , 12%가 나머지 국가들에서 생산되었다고한다 .또한 동물의 사료로 쓰이는 대두박이 총 단백질사료중 60%이상이 된다고 한다 대두박은 껍질의 유무에 따라 영양소 함량에 차이가 있는데 ,껍질을 벗긴 대두박은섬유소는 낮으나 조단백질 함량이 약 50%이며 ,껍질을 벗기지 않은 대두박은 섬유소 함량이 5 ∼6%정도이고 조단백질 함량은 약 45%정도가 된다 .대두박의 유해인자에는 trypsin inhibitor, chymotrypsin inhibitor, urease, saponins, isoflavones, goitrogens 및hemagglutinins 등이 있는데 대부분이 열처리에 의해 파괴되고 isoflavones 와 saponins 만이 열에 안정성을 나타낸다. 대두박의 아미노산 조성은 대체로 우수하나 Table 8.2 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함유황 inhibitor가 잔류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 방법은 과도한 가열에 의한 lysin 등의 파괴를 감지할 수 없으므로 2% KOH에 대한 단백질 용해성을 측정하는 방법(Dale et al)을 쓴다. 85%이상이면 가열이 덜 된것이며 70%이하일 때 과도한 가열로 단백질이용성과 ME가 낮아졌음을 나타낸다.대두박에는 보통 6% sucrose, 1% raffinose, 5% stachyose가 함유되어 있는데, 모두 가금류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올리고당(α-galactoside family)으로 ME가의 감소를 가져오며 장내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며 배설물의 점성이 증가되어 발바닥(foot pad)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올리고당은 착유시 hexane 대산 ethanol을 이용함으로써 감소시킬 수 있으며 사료에 효소를 첨가할 수도 있다.2.대두박의 특성대두박은 양돈사료에 이용되는 주요 단백질원이며, 돼지에게 급여되는 모든 단백질의 85%이상을 차지한다. 대두박은 생물가에서 다른 어떤 식물성 단백질보다도 뛰어나며, 그러므로 다른 단백질원과 비교하는 기준치로 이용된다. 대두박은 아미노산 균형이 훌륭하며, 특히 라이신, 트립토판, 그리고 트레오닌이 높으며, 이러한 아미노산들은 곡류에는 매우 부족하다. 대두박은 매우 기호성이 좋으며 미국내 양돈 생산 지역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대두박은 2가지 형태의 것이 이용되는데, 44%의 단백질을 함유한 대두박과 48~50% 단백질을 함유한 껍질이 없는 대두박이 있다. 껍질을 벗긴 대두박은 섬유질이 낮기 때문에 자돈을 위해서는 매우 바람직하다. 껍질을 벗긴 대두박은 약 3.10%의 라이신을 함유하고 있으며, 44%의 대두박은 약 2.85%의 라이신을 함유한다. 돼지의 체중에 따라 단백질 요구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대두박과 옥수수로 배합하면, 모든 아미노산 요구량이 충족된다.대두박은 단백질과 에너지원이 풍부하며 다른 oilseed meals보다 조섬유 함량이 적다. 대두박은 단백질과 에너지 함량이 많고 섬유질이 적어서 사료 효율이로운 방법으로 대두박의 trypsin inhibitor 및 항영양인자를 더욱 감소시킨 제품이 개발되었다 .이러한 제품으로는 가루의 상태나 대두피의 혼입 여부에 따라 Hamlet Protein (HP) 100, 300, 500 등이 있다 ., SPC 가ISP 보다 소화율이 높고 , leucine 과 arginine 의 소화율이 다른 아미노산에 비하여 높은 경향을 보였다.Pond 등이 ISP 가 유단백질을 대치할 수 있는가를 어린돼지에서 비교 시험한 결과 그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아울러 이를 입증하는 여러 실험결과들이 보고되었다 .또한Sohn 과 Maxwell 은 21 일령에 이유한 이유자돈 사료에 ISP 와 SPC 를 사용하여 탈지분유를 대치할 수 있는 지를 조사하였다 .이 시험사료에는 lysine 함량과 lactose 함량이 동일하였으며 , 이유자돈의 성장에 있어서 ISP 와 SPC 는 탈지분유와 큰차이가 없었으며 대두박에 비해서는 아주 좋게 나타났다 .5.대두박의 품질농장이나 사료공장에서 사료를 가공할 시 원료의 질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중의 하나이다. 생산능력과 소비처와의 거리는사료의 품질관리의 수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생산능력이 작은 곳은 품질관리에 대한 노력이 적게 들지만 다수의 원료와 생산능력이 큰 곳은 품질관리에 보다 많은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그렇다고 하여 소규모 사료업체들은 품질관리를 무시하라는 것은 아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라면 당연히 원료의 품질변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료원료의 품질이라 하면 보통 옥수수와 곡류들의 품질만을 주로 생각하는데 대두박의 품질 또한 중요한 변수이다. 대두박도 농산물인 이상 재배조건 및 가공에 의한 영양소 성분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재배조건은 콩을 밭에 심어서 수확할 때까지의 외부조건을 의미하며 작황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대부분의 큰 문제는 수확 이후의 가공조건에 의해 생긴다. 여기에 예외가 있다면 마이코톡신이라는 곰팡이인데 이것은 수확시기의 기후조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질관리를 실천할 때 우선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은 각 원료사료의 영양소 함량이다. 원료사료는 변이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실험실에서 분석을 거쳐야한다. 물론 화학적 분석치를 전부 신뢰한다는 것도 무리가 있다. 아미노산 분석을 위해 미국에서는 점당 $100~300이소요되고 그 분석치 또한 정확하다고 보기 힘들다. 이러한 분석치의 오류는 분석자와 분석방법의 차이에 의해서도 변이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Degussa회사에서는 두 곳의 실험실에서 똑같은 샘플을 분석한 결과 소맥의 아미노산 성분의 차이가 0~17%에 달했으며, 가장 극심한 차이를 보인 아미노산은 Valine, Isoleucine, Methionine이었다. 따라서 만약 어떠한 원료사료의 분석을 의뢰하고자 할 때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여야 한다. 일단 좋은 실험실이나 기관을 찾았으면 그 다음은 어떤 분석방법을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다음은 원료사료의 변이가 있을 때 그변이를 메꾸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겠는가? 하는 것이다.6.대두박의 분석양돈사료에서 대두박이 제공하는 주 영양소는 조단백질이다. 그러나 한 발 더 나아가면 이것은 곧 아미노산을 공급한다는 사실이다. 1988년 미국의 노스케롤라이나대학의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대두박의 영양소 함량이 해마다 그리고 년중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Figure 1 : Crude Protein In 48% CP Soybean Meal그림 1은 단백질 48% 대두박의 평균 단백질 함량이다. 1980년부터 1988년까지의 조사에 의하면 평균 단백질 함량이 47.5% 이하로 내려가지 않음으로서 상당히 품질이 일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1988년도에 분석된 총 3,793개의 샘플가운데 가장 낮은 단백질 함량은44%였던 반면 가장 높았던 단백질 함량은 53%에 이르렀다. 샘플간의 변이는 2%이내 였으며 단백질 44% 대두박의 경우도 48% 대두박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미국사료공업협회(American Feed Industry Ass기 때문에 규정된 품질기준에서 크게 벗어나는 일이 적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들로 해서, 가공업자는 표준화된 품질의 대두박을 일정하게 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1992년에, 미국의 한 육계회사가 12개의 공장에서 공급된 대두박의 조단백질 평균함량을 조사하여 보고 하였는데, 47.8에서 49.6%의조단백질을 함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이의 범위는1.8%였고 변이계수 (CV)는 1.2%였다. 실제로, 미국에서 11종류의 원료사료의 단백질 함량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대두박이 가장 변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Ward, 1988). 그리고 미국내 4개 지역으로부터 총 1,986점의대두박을 수집하여 단백질 함량을 분석한 시험결과, 대두박은 지역에 관계없이 품질이 균일하였으며, 평균 조단백질 함량은 48.44%였고 CV값은 1.7%로 나타났다(Kirby 등, 1993).아시아의 사료생산업자에 의해서 공급되는 어분과 대두박중 아미노산함량의 CV값을 비교하여 본 결과(Swick, 1995), 어분의 경우는 아미노산함량에 대한 CV값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두박의 경우에는 아미노산함량의 변이가 비교적 낮았는데, 이는 조사된 대두박중의 조단백질함량의 범위가 43.4%에서 50.5%로 어분의 56.5%에서 62.4%에 비해서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어분과 대두박에 대해서 각각 조단백질의 범위는 10.4%와 16.4%였지만, 대두박의 아미노산 함량은 변이가 매우 작았다. 미국산 대두박의 변이가 매우 적기는 하지만 아직도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한 변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육계사료의 경우 총단백질 공급량의 50%이상을 대두박으로 공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두박중 단백질 함량의 변이가 적어야 하며, 이러한 점에 입각하여, 사료공장에서의 고품질조절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두박의 품질이 상당히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이다.8.대두박 품질에 대한 고려위의 표는 대두박의 품질을 평가하거나 품질명세서를 만드는 경우 고려해야 하는 몇가지 품질기준을 설명하고 있는데, 수분을 포함
    자연과학| 2003.10.22| 9페이지| 1,000원| 조회(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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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
    ★목 차★1.기업의 사회적 책임2.시민사회의 특징3.기업과 사회의 연관관계4.기업과 사회의 관계의 바람직한 발전방향1.기업의 사회적 책임기업이란 무엇인가. 기업이란 크게 생각하면 경제라고도 할 수 있다. 사회의 주 구성원인 시민, 국가, 경제중 하나의 구성원이다. 사회의 구성원이 이렇듯 3분적으로 나뉘되 이 3가지 구성요소는 서로 유기적 관계를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과 사회의 관점으로 볼 때, 기업과 사회는 어떠한 연관관계를 맺고 또한 기업의 역할과 사회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 근대 이전부터, 정확히 말하자면 조선시대에 화폐란 존재가 생기고부터 기업과 사회의 관계는 독립적이지 못하였다. 기업은 사회에게 영향을 주며 사회는 기업에게 영향을 주는 상호의존 및 견제의 관계를 지속해 왔다 할 수 있겠다. 이렇듯 아직 근대 시민사회가 형성되지 않은 왕권중심사회에서 조차 사회와 기업, 즉 경제와의 관계는 지속되어 왔는데, 근대 이후 시민사회가 형성되며 근대적 기업의 의미가 대두됨에 따라서 그 관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상호연관성이 더욱 짙어졌다고 할 수 있다.엄밀히 말하자면 기업은 사회에 속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이분법적 사고로 생각해 볼 때, 기업은 사회로 인하여 이윤을 취하고 또한 존재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이로 유추해 볼 때 사회는 기업의 생존을 유지시켜주고 기업은 사회로 인해 생존할 수 있는 상호공존의 원리를 알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은 단지 사회에게 이익을 취득할 뿐 사회에 환원하는 그 무언가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사회, 즉 사회의 구성원인 시민이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서 기업에게 대가를 지불하고 재화나 서비스를 얻는 것도 있지만, 이런 일차원적인 의미를 떠나서 기업은 시민사회에게 환원하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근대 이전의 사회인 중세사회에서는 평등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듯이, 기업의 의무는 필요하지 않았다. 단지 기업이라 칭할 수 있는 존재들은 그들의 이익을 취하며, 그들과 국가와의 관계만을 생각하면 되었다. 하에서 기업 경영을 해야 할 책임이 바로 기업의 법적 책임이다. 80년대 후반까지 고도성장을 일구는 등 ‘경제적 책임’에만 국한되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민주화 열기와 함께 노동문제·환경문제 등 기업의 불법·탈법경영 대한 전국민적 저항에 직면한 결과 법적 책임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게 된다. ‘경제적 책임’은 여전히 기업의 기본적인 존재목적인 동시에 기본적인 사회적 책임이 되고, 이에 부과하여 법적 실체로서 준법에 대한 책임이 강조되었던 것이다. 이는 최근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논하기에 앞서 기업의 경제적 책임과 함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 되었다.이처럼 80년대 후반까지만 하여도 고도의 경제성장을 목표로 한 소위 ‘대기업 살리기’중심의 경제정책이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이었다. 하지만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소위 후진국, 개발도상국을 벗어난 듯한 분위기와 더불어 우리 사회는 선진국형 복지제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에 따라서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그에 따라 파급된 대표적 변화가 바로 기업의 이미지 변화였다. 80년대 후반까지만 하여도 기업이라 하면 으레 대기업을 떠올리며 마치 예전 중세시대의 장원과도 비슷한 이미지를 떠올렸겠지만,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업의 이미지는 착취, 독점의 이미지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에 더불어 선진국의 복지의 개념이 자리 잡게 되면서 파급효과는 더욱 커지게 되었다. 여기에 대응하여 기업들은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었다. 또한 기업이 국가경제 및 국민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그 영향력도 커지자 사회는 기업에게 ‘경제적 책임’과 ‘법적 책임’ 이외에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게 되었다. 즉, 윤리적 책임과 자선적 책임이 그것이다. 윤리적 책임이란 비록 법적으로 공식화되지는 않았지만 사회가 기대하고 요구하는 바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달리 표현하면, 소비자·근로자·투자자 등의 기대, 기준, 가치에 합당하는 행동을 해야 할 책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자선적 책임이게 되었다. 시민사회는 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시장 세력들을 감시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개하여 제재를 받게 하든지, 국가에 압력을 가하여 시장의 무질서를 규율하는 입법 활동에 나서게 만들어야 한다. 더 나아가 시민사회는 윤리적 투자 운동을 조직하여 기업 활동을 향도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오늘날 자본의 초국적 운동은 이러한 시민사회의 활동을 초국적으로 조직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역사적으로 볼 때 시민사회와 시장, 즉 기업은 항상 상호의존과 견제의 이중적 관계를 이루어 왔다. 그렇다면 시장과 시민사회의 관계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국가와 시민사회의 2분 모델을 따를 경우 시장은 시민사회에 속하며, 국가, 경제, 시민사회의 3분 모델에 입각할 경우 시장과 시민사회는 별개의 영역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시민사회가 다양한 계급?계층과 사적 결사체들의 사회?문화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면, 경제적 교환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시장과 구분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렇듯 국가와 시장-즉 기업, 시민을 3분하여 생각하여 본다면 국가와 시장, 시민은 서로 연관을 가지며 영향을 주는 상호연관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호연관관계는 그 사회의 특징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데 지금 현대의 우리 사회에서의 관계를 살펴본다.3.기업과 사회와의 관계현대의 우리 사회에서의 기업과 사회와의 관계를 살펴보자면 우선적으로 우리 사회의 특징을 살펴보아야 한다. 현재 우리 사회는 민주자본주의가 기본이념인 사회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자율적 활동 또한 보장되어 있다. 그러나 기업의 자율적 활동이 보장되어 있는 만큼, 시민의 자율적 활동 또한 보장되어 있는 사회이다. 이에 따르면 우리 사회는 3분법적 사회형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국가와 시장, 시민이 따로 나뉘어져 있는, 즉 시민과 경제가 통합되어있지 않은, 나뉘어져 있는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사회는 시민과 시장-즉 기업과의 상호의존, 또한 대립의 양상을 띠고 있다. 이에 따라 파생되는 바람는 점이다. 이것은 자본의 생산적인 이율을 저해하게 된다. 넷째, 경영권 상속에 대해서이다. 한국의 재벌 2세 경영이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은 지금까지의 정치 현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정권에 잘못 보이면 언제라도 기업이 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믿을만하게 재산을 맡길 수 있는 승계자는 2세일 것이다. 즉, 재산권 보호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가장 믿을만한 사람은 2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권의 승계가 계속되는 것이겠지만, 이것은 기업이 사회의 것이란 생각보다는 기업을 하나의 개인 소유의 재산으로 생각함으로써 발생되는 문제일 것이다. 이런 경우 기업의 사회적 책임중 윤리적 책임과 자선적 책임의 부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렇듯, 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하지 못한 관계는 재벌이란 존재만을 살펴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그렇다면, 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는 어떤 것일까. 물론 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즉 윤리적 책임을 다하였을때 나타날 것이다. 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의 구체적 사례를 알아보자. 2000년대 들어서도 기업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업 나름대로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것은 사회적 책임중 자선적 책임의 실천이라 볼 수 있다. 요즘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이었던 결식아동돕기, 실직자돕기 등은 최근 들어서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북한 비료보내기, 북한 사탕보내기 등 북한관련사업이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맹인 인도견 제공, 지역 발전기금 조성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사회적 수요에 적합한 형태로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하지만 기업들이 수행하는 이러한 사회공헌활동 노력의 성과에 비해 국민들의 인식은 여전히 기업이 이익의 사회환원에 매우 인색하다는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현상의 원인은 사회공헌 방법론의 비효율성과 전략의 부재에 기인했다고 본다. 즉 자선적·정치적 동기의 기부, 체계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부재, 마련, 공익단체와 연계해 카드사용액 일정부분을 기부하는 신용카드사의 공익연계 마케팅이 바로 그 사례에 해당된다. 이렇듯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꾀함으로써 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는 성립된다고 할 수 있다.4.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 및 발전방향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와 바람직하지 못한 관계를 통하여 우리는 기업과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발전방향에 대해 유추해 볼 수 있다. 기업과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바람직한 발전방향이란 어떤 것일까. 우선 기업과 사회가 바람직한 관계를 지속해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기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꾀하여 윤리적 경영을 하여야 한다. 기업의 윤리적 경영이란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겠지만, 구체적으로 경제적 책임이나 법적 책임보다는 윤리적 책임과 자선적 책임을 꾀하는 것을 말 할 수 있다. 기업의 사회와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하여 우선 기업은 윤리적 책임을 꽤 하여야 한다. 윤리적 책임을 꾀하는 윤리경영은 현대에 대두된 기업의 큰 과제중 하나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정책적으로 자리 잡은 윤리경영은 우리나라에서는 미흡하지만 자체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그 예중 하나가 바로 윤리담당 임원의 선임과 윤리경영을 기업 내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권한을 갖는 전담 조직의 신설이다. 아직 체계화 되지 않고 보편화 되지 않았지만, 윤리경영을 실천하기위한 바람직한 노력으로, 기업과 사회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해 한걸음 다가갔다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윤리경영을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가. 첫째, 제도 측면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윤리경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윤리경영 추진 사례를 보면 윤리강령 선포 후 이에 대한 실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 내 윤리경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윤리경영 활동을 인력 관리나 동기 부여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경영 활동에 반영하게 되면 실천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천력을 았다.
    사회과학| 2003.10.23| 8페이지| 1,000원| 조회(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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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학] 항생제를 대체할수있는 생리활성물질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생리활성 물질▷◐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항생제 이야기1.1.항생제의 정의1.2.항생제의 종류2.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생리활성물질.2.1 생리활성물질이란?2.2 인삼의 효과2.3 동충하초의 효과2.4 콩의 효과Ⅲ. 결론Ⅳ. 참고문헌 및 참고사이트Ⅰ. 서론항생물질은 치료 의학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견 중하나라고 불린다. 다른 치료요법들이 이러한 탁월성과 경쟁하려고 하듯이, 항생물질이란 부류들은 감염 미생물로부터 질병과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혁신적으로 바꿔 놓았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발견들이 오늘날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생존 기간 내에 이루어졌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페니실린과 같은 항생물질들이 이전의 치명적인 감염병을 신속히 치유시킬 수 있는 능력은 이들이 '신비의 약물'로 권장되도록 하였다. 최근의 몇 세대에 걸져 내려왔듯이 오늘날에도 이러한 요구는 남아있다. 그러나 항생물질들이 이런 명칭으로 칭송되어 올 동안, 역설적으로 이들의 갑옷에는 조금씩 구멍이 생기기 시작했다. 끝없어 보이던 이 약물들의 신비는 오용과 남용을 가져왔고, 결국 박테리아들은 이런 만연된 항생물질들에 대응하여 저항하는 방법, 즉 이 약물들의 막강한 사멸 효과에 감수성을 잃게 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즉, 항생물질들은 자신의 능력에 대해 저항성을 지닌 희귀 박테리아 균주들을 선별해 냄으로써, 자신이 사양길로 접어들 씨앗을 뿌려 놓았던 것이다. 이런 저항성 형질 중 많은 것들이 한 종류의 저항성 박테리아에서 전달되어 다른 박테리아로, 심지어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박테리아로 전달되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문제가 복잡해지고 있다.항생물질 사용법의 개선을 이루려는 이런 목적은 이 약물을 사용하는 사회의 구성원들, 즉 사람이나 가축 동물 또는 농산업자들과 같은 소비자들, 의사나 수의사 또는 식물 병리학자와 같은 처방자들, 그리고 이약물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제조업자들과 기업들, 이들 모두의 관심거리가 되어야한다.나는 이 보고서에서 항위해서는 특정한 3차구조를 갖추어야 한다. Bioprobe란 분자량 1000이하의 유기화합물로 세포내 기능 단백질 및 핵산의 3차구조와 특이적으로 결합하여 단백질 및 핵산의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생리활성물질로 규정되며 면역억제제로 장기이식에 사용되는 FK506, 유전자 발현조절인자인 histone deacetylase의 저해제인 trichostatin A, depudecin 그리고 단백질의 구조 안정 및 이동에 관여하는 heat shock protein의 기능을 조절하는 radicicol, geldanamycin 등이 그예라 할 수 있다. 이처럼 bioprobe는 세포 기능 해석 및 임상치료약으로 활용되는 등 현대 분자, 세포 생물학 및 생명과학 연구에 필수적인 재료라 할 수 있다.나는 이 보고서에서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생리활성물질에 관하여 다룰 것이다. 구체적으로 인삼의 생리활성 물질에 의한 효과 및 효능, 동충하초의 생리활성 물질에 의한 효과 및 효능, 콩의 생리활성 물질에 의한 효과 및 효능에 관하여 다룰 것이다.2.2 인삼의 생리활성 물질에 의한 효과① 인삼의 남용성 약물의 정신독성 및 정신적 의존성치료 및 예방 효과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하여 자발운동을 측정하고 또한 뇌중 striatum에서 monoamine의 함량을 측정함으로서 인삼의 남용성 약물의 정신독성 및 정신적 의존성 치료 및 예방효과를 알아보았다.인삼 사포닌의 투여는 saline군에 비해 자발운동을 억제 하였다. 뿐만 아니라 인삼의 투여군은 methamphetamine으로 유도된 자발운동을 유의성 있게 억제하였다. 이와같은 결과는 인삼이 methamphetamine에 의한 약리작용에 길항하며 독성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또한 인삼 사포닌은 쥐의 뇌의 striatum에서 methamphetamine으로 유도된 dopamine과 DOPAC의 함량 증가를 유의성 있게 억제하였다. 그러나 serotonin의 함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와같은 결과는 인삼이 met를 형성한다. 동충하초균은 자낭균강(子囊菌鋼)의 맥각균목(麥角菌目) 동충하초과에 속하며,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등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곤충을 다루는 곤충학자들조차 동충하초균에 의해 병든 곤충에 별 관심이 없었고, 어쩌다 채집된 것도 불완전한 표본이라 단정하여 연구 대상에서 의도적으로 제외시켰기 때문이다.그러나 동충하초는 자연 생태계 내에서 곤충 집단의 밀도를 조절하기도 하고, 예로부터 인류에게 유용하게 이용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사람들에게 여러 모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한방 약재로 이용하거나,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방제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예를 들면, 중국에서 한약재로 이용되고 있는 동충하초(Cordyceps sinensis)는 서장(西藏), 윈난(雲南), 구이저우(貴州)등의 각 성과 티베트에서 히말라야에 이르는 해발 3000 - 4000m인 고산 지대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 채집된다.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동충하초가 인삼, 녹용과 함께 귀한 3대 한방 약재로 취급되어 왔으며, 불로 장생의 비약으로 결핵, 황달 치료와 아편 중독의 해독제로 이용되어 왔다. 늦게나마 한국에서도 동충하초를 채집하여 여러가지 임상 실험을 해 본 결과 항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오늘날, 동충하초란 명칭은 곤충이나 절지동물, 균류 또는 고등 식물의 종자에 기생하는 모든 균류를 총칭하며, 균학적으로는 자낭균강(子囊菌綱), 불완전균강(不完全菌綱), 접합균강(接合菌綱)에 속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곤충을 침입하는 곰팡이균은 약 800여 종으로, 이들 중 버섯을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균은 대부분 자낭균류의 동충하초속에 속하는 균들로서 약 300여 종이 보고되었으며, 한국에서도 번데기동충하초 등 현재까지 76종이 채집되어 분리 동정(同定)되었다. 동충하초는 기생하는 곤충에 따라, 같은 곤충일지라도 유충과 성충을 침입하는 동충하초산 등의 물질, 충초산(蟲草酸), 충초다당(蟲草多糖 : polysaccharide)이나 많은 유리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다"고 했다. 충초소, 충초산, 충초다당에는 각기 항균, 소염, 심장이나 뇌의 혈액 순환을 개조하는 만니톨, 항간염, 항유행성 감기와 다종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3)만병 통치약동충하초에는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성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 면역기능이 높아지면 당연히 저항력이 증가하여 어떤 병에도 잘 걸리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회복의 속도도 빨라진다. 자연적으로 동충하초는 체력을 증강시킴으로써 감기, 폐결핵, 만성 기침, 천식, 발작, 빈혈, 허약, 남성의 성적 기능 장애, 고혈압 등에 좋은 치료력을 나타내며, 피로 회복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그러므로 동충하초에서 추출한 영양액은 유기체의 면역 기능을 현저히 강화시키고, 체액 면역과 세포면역에 대해서도 촉진 효과가 있으며, 종양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유기체의 저항력을 높인다. 또, 심혈관 계통과 호흡기 계통 및 신장 기능에 대해서도 현저한 효과가 있으며, 표면 항원이 양성 반응을 일으키는 보균자에게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동충하초 영양액은 완전한 자연 생물 제품으로, 어떠한 호르몬이나 방부제도 들어 있지 않으므로 중년층과 노년층의 보양에 가장 이상적인 영양 식품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 활동이나 육체적 노동을 하는 사람에게 피로를 빨리 회복시켜 주는 효능을 가진다. 중국의 정치 지도자 등소평이 평상시에 즐기는 보양식으로도 유명하다.(4)자연 치유력동충하초의 약효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호흡기 계통의 병에 효과가 뛰어나다. 호흡기 계통이 약하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조금만 뛰어도 헐떡거리며 숨이 차다. 이렇게 헐떡거리는 증세는 산소를 급히 체내에 흡수함으로써 잃어버린 에너지를 회복하려고 하는 현상인데, 운동이 심하거나 체력 소모가 많을수록 이 회복 작용도 강하게 요구되고 심해진다.우리들은 원래 누구나가 다 자연 치유력을 가지고 있으며 바뀌게 되었다. 그 후 唐代 이후에 콩(大豆)과 팥(小豆)으로 구분하게 되었다.우리나라 콩의 재배역사는 확실치 않으나 삼국시대 초기인 기원전 1세기 경부터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에 대한 연구는 195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 콩의 풍부한 영양 성분과 콩의 재배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콩의 재배가 경제적 작물로서의 콩의 풍부한 영양 성분과 콩의 재배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콩의 재배역사는 확실치 않으나 삼국시대 초기인 기원전 1세기 경부터 재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에 대한 연구는 1950년대에 들어오면서부터 콩의 풍부한 영양 성분과 콩의 재배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콩의 재배가 경제적 작물로서의 높은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기적의 작물", "토양에서 나오는 금" 또는 "밭에서 나오는 고기"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광활한 경작지를 갖고 있으며, 콩 재배에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춘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북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이 2차 대전을 전후하여 콩 재배에 관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 생산량이 급속히 증가하게 되어 현재는 세계 콩 생산량의 80% 이상을 점유하는 주요 생산국가로 등장하게 되었다.막대한 양의 콩 이용은 성분 조성 면에서 주성분인 콩단백질(약 40%)보다 오히려 20%정도 함유된 콩기름이 주산물로서 공업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단백질(약 90%)은 사료로서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② 콩의 생리활성 물질콩으로 만든 식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각종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 식품과학연구소 권태완교수팀은 "콩속의 제니스틴이 암을 비롯, 각종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흰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제니스틴은 발암물질에 노출된 비정상세포가 악성종 양세포로 진행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암이 발생하는 과정은 세포내의 유전자가 손상되는 '개시단계'와 세포 분열이 빨라지는 ' 있다.
    자연과학| 2002.12.14| 20페이지| 1,000원| 조회(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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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매체] 무엇을 위한 언론개혁인가 평가A좋아요
    ◆누구를 위한 '언론개혁'인가◆◁목차▷1. 서론- 논의방향2. 본론-언론 개혁이란 무엇인가?-현 정부의 언론개혁 시행 조치1) 현정부의 언론에 대한 시각2) 세무조사-현 정부의 시행 조치에 관한 평가-언론개혁의 나아갈 방향3. 결론1.서론 -- 논의 방향금년에 이르러 신문지상이나 텔레비젼을 보면 '언론 개혁' 이란 단어가 종종 나오곤 한다. 말 그대로 언론을 개혁한다는 뜻이겠지만,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 과연 언론 개혁은 누구를 위해 개혁을 하고 누구에 의해 주도되며 또 현재 언론의 실태가 어떻길래 개혁을 하는지 우선 그 것부터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과연 언론 개혁은 누구를 위한 개혁이며 또 무엇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지 나는 이 보고서에서 그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다.언론 개혁에 대한 해석은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뉜다. 그 첫 번째는 '언론 개혁은 언론 탄압이다.' 라고 생각하는 쪽과 두 번째는 언론 개혁을 그 단어 그대로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입장이다. 현재의 상황을 언론 탄압이라고 규정하는 이들은 권력이 의도적으로 언론의 절대적 자유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말하는 권력에 의해 행해진 언론‘개입’은 바로 세무조사였다. 즉 정부의 세무조사를 권력의 언론 통제 또는 언론 자유 침해와 동일시하고 있다.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이기에 권력에 의한 개입은 곧 언론 통제처럼 보인다.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정부의 세무조사가 권력에 의한 언론 통제가 되기 위해서는 언론‘기업’에 대한 부당한 조사와 세무조사에 따른 지면,메시지 통제가 성립되어야 한다.그러나 이미 사주에 의한 탈세와 탈루, 편법이 사실로 드러났다. 또 현재 각 메이저 신문의 대정부 비판이나 폭로 양상으로 보건데, 정부는 언론을 완벽히 통제할 능력은 이미 상실한 상태였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메이저 신문들이 현재 진행되는 언론 개혁의 본질을 세무조사나 사주 구속 등 정치 권력에 의한 제도적 개입으로 개념화하는데 있다. 언론 기업의 부당 경영에 대한 조사, 개입을 로 쓰이는가 하면 언론사간의 '총성 없는 전쟁'으로 변질돼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물론 한겨레신문이 '심층해부-언론권력' 시리즈를 통해 족벌 신문 및 사주들의 숨겨진 모습을 알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한겨레신문은 보도가 금기시 되어온 언론사주의 빗나간 형태를 정면으로 다룸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려는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할 수 있다. 언론사간의 동업자 봐주기 식을 벗어나 날카로움 비판의 칼날을 들이댐으로써 언론보도의새장을 열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좋은 결과만 있는 건 아닌 듯하다. 일부 언론사는 따로 코너를 신설해서 자사의 입장만을 내세우며 상대편을 헐뜯는 감정적인 논조로 일관한 언론사들이 많았고 매체비평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서로 헐뜯기 식의 비난을 일삼고 있다. 최근 신문사들의 세무조사와 한겨레신문의 언론권력 시리즈에 관련된 보도를 보면서 모처럼 시작된 매체 상호비판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우려된다. 비평의 원래 목적은 단순히 상대를 헐뜯고 흠집 내는 것이 아니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매체비평은 감정적인 접근을 지양하고 사실을 중심으로 한 분석적 비판을 통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언론사간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상호비판이 활성화됨으로써 언론이 자본이나 권력과의 유착을 끊고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언론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언론사 세무조사에 관한 신문사들의 보도태도를 보면 야당이나 일부 인사의 주장을 자사에 유리한 부분만을 발췌하여 아전인수(我田引水)식으로 중계 보도하는데 그치고 있다. 최근 미국 국무부의 인권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원문을 의도성있게 오역하여 정부가 언론사 세무조사로 정부비판을 견제한다고 보도하는가 하면, 시민단체 인사의 발언내용을 거두절미하고 '세무조사는 언론 길들이기'로 몰아붙였다. 게다가 '언론사 차장급 이상 계좌 추적' 기사와 관련해서도 야당의 주장을 중계하는 데 그쳤다.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신문사는 국세청이 차장급 이신문을 일컬어 '정론지'로 규정했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시점에서 한국 신문들이 이를 답습하는 것은 한국신문의 후진성을 증명하는 것일 뿐더러 한국신문들의 권력 지향적 속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에 다름 아니다. 아울러 확인되지도 않은 한나라당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한 일부 신문 역시 명예훼손에서 면책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언론개혁을 둘러싼 '총성없는 전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월간조선이 옛 안기부가 작성한 '한겨레신문 종합분석'이란 문건을 입수하여 보도함으로써 또다른 쟁점으로 등장했다. 한겨레는 15일 '한겨레에 광고 주지 말라-안기부 97년 언론공작'이란 기사에서 안기부가 한겨레신문을 친북 좌익세력 지원 언론으로 분류하고 광고탄압과 금융압박을 시도했으며, 실제로 집행됐다고 주장했다. 한겨레는 "월간조선이 '정부기관에서 작성한 문서를 입수했다'며 반론문을 요청해 문건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 문건은 정부부처 및 산하 정부투자기관의 한겨레 광고중단, 대기업 광고의 점진적 감소 유도 등 광고탄압과 금융압박은 물론이려니와 편집·경영간부 등 전조직원에 대한 대공용의점 정밀내사, 오보발생 때마다 해당 부처별로 동시다발적 민형사소송 제기로 편집국 정상운영 방해, 한겨레 기자들에 대한 보도자료 및 취재편의 제공거부로 취재력 약화, 범정부 차원의 절독운동 전개 등 전방위적인 탄압책을 제시하고 있다. 한겨레는 당시 안기부의 간부들을 직권남용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한다. 김영삼정부 시절의 안기부가 이와 같은 시대착오적인 언론탄압 음모를 제시한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동아일보에 대한 광고탄압으로 백지광고 사태가 빚어졌던 혹독한 유신정권 시절에도 이러한 전방위적인 탄압수단이 동원된 적은 없다. 소위 민주화를 이룩했다는 문민정부가 군사독재정권도 따라가지 못할 언론말살 정책을 입안한 것은 김영삼정부의 왜곡된 언론관이 전두환정권의 언론탄압을 능가하는 것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검찰은 한겨레의 소송이 제기되기 전이라도 옛 안기부가 의견은 21.5%에 그쳤다. 정부가 여론을 바탕으로 신문 개입을 시작한 것이라면 이러한 여론은 앞으로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김대통령은 정부가 개입하는 게 두 가지라며 그 하나로 "언론도 영업인 만큼 정당하고 투명하게 세금을 내야 한다"고 꼽았다. 정당한 세무조사라면 어느 누구도 반대할 리 없다. 수백여명의 조사원이 대거 투입돼 몇달씩이나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세무조사는 그것이 언론개입의 고리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기도 한다. .김대통령은 "언론도 광고나 독자를 얻는 데 있어 공정한 태도를 갖고 모든 언론이 같은 기회를 가져야 하고 소수언론이 독점하는 일이 없도록 공정한 광고나 독자확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독자와 광고시장을 두루 배분하겠다는 취지로 시장경제의 자유경쟁원리를 부인하는 논리가 아닐 수 없다. 독자나 광고란 신문사의 강요나 강제로 확보되는 것이 아니다. 독자나 기업이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여기에 강요와 억지가 개입될까봐 신문사 스스로 자율규칙을 만들어 놓고 불공정 거래를 막고 있다. 광고시장의 공정한 분배란 권위주의 국가의 언론매체에나 해당하는 위험한 발상이며 신문경영에 정부가 개입하면서 언론기업을 통제한다는 발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노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은 '언론과의 전쟁 불사'란 말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권력을 견제하고 비판하며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은 언론의 기본 임무이다. 그것은 단순히 정보전달에만 머물 수 없는 민주주의 언론의 본질적 가치이기도 하다. 그런데 권력과 긴장관계를 견지해야 마땅한 언론을 적대시하고 전쟁의 상대로 여긴다면 그것은 언론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언론업무 담당 주요부서 출입문에 '동아일보 출입기자 출입금지' 문구를 써붙이고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이나 기자의 접근을 제지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언론자유 및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중대한 침해가 아닌가 한다. 공정위가 기사내용이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론사의 취재를 봉쇄한 것은 81년 공정위가 생는 관련자를 사직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2월 12일부터 10개 신문사와 3개 방송사를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언론사 부당내부거래 및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조사결과는 늦어도 5월말까지 모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조사를 위해 공정위는 언론사 조사를 위한 4개반을 조사국 안에 신설하고 13개 조사 대상 언론사를 각 반별로 배정했다. 조사1반에는 조선·한겨레신문·SBS, 조사2반은 중앙·국민일보·MBC, 조사3반은 동아·경향·문화일보·KBS, 조사4반은 한국·대한매일신보·세계일보이다. 공정위는 신문사의 경우 무가지 배포와 경품제공, 계열사에 대한 부당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고, 방송사의 경우에는 프로그램 제작을 의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행위를 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나라당 박관용 의원은 동아알보 2001년 2월 15일자 기사에서, '시사저널'의 '언론대책문건'은 현 정권이 언론에 재갈을 물려 입맛대로 길들이려는 음모를 드러낸 것이라며 언론의 세무조사와 공정위 조사가 이 문건의 내용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동아 조선 중앙 문화 등 4사가 비판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번 세무조사가 정권에 비판적인 언론4사에 대한 명백한 표적사찰이자 기획조사임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레너드 서스맨(프리덤하우스 수석연구원·컬럼비아대 교수)은 2001년 4월 2일자 동아일보 특별기고란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 국가에서 자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하려면 언론이 정부에 의해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가를 보면 된다. 정부는 언론이 정책을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고 인쇄와 배달 체계를 공정하게 운영하도록 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정부는 또 언론이 정부와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더라도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취재와 보도를 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정부와 언론 모두 국민을 위해 봉사하기 때문이다.우리나라가 비민주적인 통치 하에 있을 때, 언론나쁜가.
    사회과학| 2002.12.14| 13페이지| 1,000원| 조회(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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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오페라'토스카'를보고.. 평가D별로예요
    1.오페라 토스카의 시대적 배경의 무대는 1800년 6월 당시의 로마인데, 나폴레옹이 마렝고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때가 그 시점이다. 가 전개되는 1800년 6월 당시의 로마는 문자 그대로 비밀경찰국가 같은 공포와 위협에 가득찬 무서운 도시였다. 이탈리아는 1861년에 사르디 니아 왕국으로 통일을 이룩하기까지는 여러 도시국가들이 줄곧 강대국의 침탈을 받았는 데 프랑스 혁명에 의해 나폴레옹이 이탈리아에 상륙한 이후엔 이탈리아 전토가 나폴레옹 체제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프랑스 군대가 작전상 일시 후퇴한 1798년 12월에 오스트리아의 메크장군이 이끄는 나폴리 군대가 로마를 점령하게 되는데, 일련의 전투에 서 메크가 프랑스군대에 의해 줄곧 패배당하기 전의 수주일 동안 나폴리의 페르디난트 왕과 마리아 카롤리나 왕비는 로마의 나폴리 대사관인 파르네즈 궁에 살고 있었다. 의 2막이 진행되는 곳이 바로 이 파르네즈 궁이다.1800년에 들어오며 다시 프랑스군이 역전 기세로 승리하기 시작했고 에 언급되는 결정적인 프랑스군의 승리가 마렝고 전투에서 있었다. 그것이 1800년 6월 14일이고 사르두의 원작에 의할 것 같으면 의 시간설정이 마렝고 전투 사흘 후로 되어 있으니까 정확히 말하면 사건 진행은 1800년 6월 17일부터 이튿 날 새벽까지 일어난 것 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마렝고 전투는 당시 통신 기관의 미비로 말미암아 처음에 이탈리아의 승리로 와전되었 다. 그리하여 1막에서 성당지기가 기뻐 날뛰는 것이다. 2막에 와서 콘서트가 한창 진행되 고나서야 이탈리아의 승리가 아닌 패배였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다 죽게 된 카바라도시 가 그래도 몇 마디 외칠 기운이 솟아난 것은 그 때문이다.이탈리아가 통일됐을때 세살이었던 푸치니는 이른 바 '신국가'의 제1세대에 속했다. 그 러므로 의 배경이된 중요한 정치적 사건들은 푸치니에겐 이탈리아인으로서의 교육의 일부였던 만큼 사르두의 희곡을 보기 전에 이미 그것은 그의 정신 속에 배어 있었 다 할 수 있다.2.오페라 토스카에 관한 이야기들에게 갈채를 받았고, 아리아의 앙콜 요청 및 일곱 번의 커튼 콜이 있었다.3. 오페라 토스카의 줄거리* 작곡: 푸치니 (G.Puccini, 1858 - 1924)* 대본: 사르두(V.Sardu)의 동명의 희곡을 바탕으로 일리카(L.Illica)와 자코사(G.Giacosa)의 협작 (이태리어)* 등장인물: 플로리아 토스카 (Floria Tosca 프리마돈나) 소프라노마리오 카바라도시 (Mario Cavaradossi 화가로 그녀의 연인) 테너스카르피아 남작 (Baron Scarpia 경찰 서장) 바리톤체사레 안젤로티 (Cesare Angelotti 정치범) 베이스성당지기 바리톤스폴레타 (Spoletta 경찰관) 테너그밖에 교도관, 양치기, 경찰, 귀족, 사형 집행인 등* 때와 곳: 1800년경 로마* 초연: 1900년 1월 14일 로마제 1 막 「성 안드레아 델라 발레 성당 안」탈옥수 안젤로티가 쫓기들 달려 들어온다. 그는 여동생 아타반티 후작부인이 숨겨 둔 열쇠를 찾아들고 서둘러 성당의 예배당 안에 숨는다. 이어 나타난 화가 카바라도시는 그림에 씌웠던 헝겊 덮개를 벗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어느 아름다운 금발의 여성을 막달레나 마리아의 모델로 그리고 있다. 사랑하는 검은 머리의 정열적인 여가수 토스카를 그림과 견주어 보며 카바라도시는 아리아 "오묘한 조화(Recondita armonia)"를 부른다. 성당지기가 성모 막달레나 마리아의 모델로 낯선 여인을 그리고 있는 그에게 의아한 눈길을 보낸다. 문득 손도 안 댄 채 놓여있는 점심 바구니를 보고 아깝다는 듯이 "점심이 그대로 있군요!" 하고 뇌까리니까 카바라도시는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대답한다.그가 나가니까 곧 숨어 있던 안젤로티가 안에서 나와 카바라도시를 만난다. 우연히 옛 친구와 마주친 카바라도시는 그의 탈옥 이야기를 듣고 기꺼이 돕겠다고 약속한다. 그 때 밖에서 토스카가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안젤로티에게 점심 바구니를 들려 주며 어서 예배당 안에 숨으라고 재촉한다시는 식욕이 없다고 했는데.."하고 중얼거리는 말을 스카르피아가 엿듣고 범인에게 먹을 것을 준 자가 카바라도시임을 짐작한다. 그 때 토스카가 들어선다. 오늘 밤 갑자기 궁중음악회에 나가게 되어 별장으로 갈 약속을 지킬 수 없음을 알리려 왔으나 카바라도시가 없어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스카르피아가 은근히 다가와, "당신처럼 예배당에 기도하려고 오는 사람은 드물죠. 대개 밀회를 즐기려 오는 여자가 많아요"하며 아타반티 가의 문장이 박힌 부채를 보여준다. 그만 질투의 불이 붙은 토스카는 미친 듯이 화를 내며 뛰어 나간다. 스카르피아는 곧 비밀경찰에게 그녀의 뒤를 밟으라고 명령한다. 성당에서 축하의 합창 '테 데움(Te deum)'이 울려 나오고 스카르피아는 그 가락에 맞추어 "가라 토스카!(Va, Tosca!)"하고 카바라도시의 애인을 차지할 사악한 속셈을 노래한다.제 2 막 「파르네제 궁전 안의 스카르피아 방」저녁을 먹고 있는 스카르피아 앞에 드디어 카바라도시가 주요 참고인으로 연행되어 온다. 그는 탈옥수를 어디에 숨겼느냐는 심문에 끝까지 모른다고 버틴다. 화가 난 스카르피아는 부하를 시켜 토스카를 불러오게 한다. 그녀를 본 카바라도시는 그녀에게 재빨리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낸다.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를 고문실로 끌고 가 극심한 고통을 가하게 하고 그 처참한 모양을 토스카에게 보여준다. 드디어 그녀는 괴롭게 토해내는 카바라도시의 비명을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안젤로티를 숨겨 둔 곳은 별장 뜰 안의 우물 속"이라고 실토한다. 고문실에서 나온 카바라도시가 그녀의 배반을 격렬하게 질책한다. 그에게 매달리며 어쩔 수 없었다고 토스카가 애원할 때 샤르로네가 달려 들어와 나폴레옹군이 패망했다는 소식은 잘못이었으며 실은 크게 승리했다고 스카르피아에게 보고한다. 순간 카바라도시는 기뻐 어쩔 줄 모르며 "이겼다! 이겼다!"고 외치고 스카르피아에게 욕을 퍼붓는다. 화가 잔뜩 난 스카르피아는 당장 그를 감옥에 쳐 넣으라고 명령한다.스카르피아와 둘이 남게 된 토스카는 카바온다. 총살형 집행 장소인 성 안젤로 성 위에 연행되어 온 카바라도시는 마지막 참회의 기도를 거절하고 간수에게 반지를 벗어주는 대신 종이와 펜을 얻는다. 토스카에게 마지막 작별의 편지를 쓰다가 그만 즐거웠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북받쳐 올라 울음을 터뜨린다. 이 때 부르는 아리아가 불후의 명곡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이다. 곧 토스카가 달려 올라와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대강 이야기하고 사형은 실탄이 들지 않은 공포탄이라고 알려준다. 병사들이 나타나 처형 준비를 마친다. 토스카는 총소리가 나면 곧 쓰러져 죽은 척하라고 속삭이고 재빨리 포대뒤에 숨어 지켜본다. 총소리와 함께 카바라도시는 정말 총 맞은 것처럼 튕겨 나가 쓰러진다. 병사들이 철수하자 즉시 카바라도시에게 달려가 어서 일어나라고 재촉하지만 그는 꼼짝도 하지 않는다. 카바라도시가 정말로 총살당했음을 안 토스카는 미친 듯이 통고하며 시체를 부둥켜안고 몸부림친다. 스카르피아가 뇌까린 '필미에리 백작 때와 같은 처형'이 무슨 뜻이었는지 이제야 알아차린다. 드디어 스카르피아의 시체를 발견한 스폴레타가 범인이 토스카라고 외치며 병사들을 이끌고 달려 올라온다. 궁지에 몰린 토스카는 성벽 가장자리에 올라서서 "오! 스카르피아, 하나님 앞에서 만나자!"하고 소리치며 성벽 아래로 몸을 던진다. .주요 아리아와 중창, 합창1. 오묘한 조화(Recondita armonia) [제1막, 카바라도시(테너)]지금까지 성 안드레아 델라 발레 성당의 벽화에 가끔 기도를 드리러 오는 부인을 모델로 막달레나 마리아를 그려온 카바라도시가 오늘도 그림앞에 자리를 잡고 성당지기에게 "그 그림 물감 좀 갖다주시오(Dammi i colori)" 하고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곧 일손을 멈추고 토스카의 초상이 들어있는메달을 꺼내 마리아상과는 대조적인 그녀의 미모를 찬양하면서 지극한 사랑을 노래한다."오, 뚜렷이 대조되는 아름다움의 은밀한 조화여! 나의 사랑스럽고 정열적인 플로리아는 검은머리.. 허나오랏줄을, 그리고 그녀에게는 내 품을.. 토스카, 너는 내가 하나님을 버리게 만드는구나"3.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 [제2막 , 토스카(소프라노)]애인 카바라도시를 살려 주는 대신 몸을 요구하느 스카르피아 앞에서 절망적인 몸부림으로 저항하며 하느님에게 호소하는 유명한 아리아이다."노래(예술)로 살고 사랑으로 살며 결코 한번도 남을 해친 적이 없습니다. 불행한 사람을 보면 아무도 모르게 슬며시 도왔습니다... 순수한 믿음으로 언제나 저는 성상에 기도를 오렸습니다. 순수한 믿음으로 변함없이 제단에 꽃을 바쳤습니다. 허나 오, 주여, 어째서, 무슨 까닭에 이런 고통을 제게 돌려 주십니까? 마돈나의 망토에 보석을 바치고, 하늘의 별을 노래하면 커다란 빛을 내려주시건만, 어째서 주여, 이 고통을 돌려주십니까? '4.별은빛나건만(Elucevanlestelle)[제3막,카바라도시(테너)]처형시간을 기다리는 카바라도시가 유서를 남기기 위해 간수에게서 종이와 펜을 받아 든다. 토스카에게 마지막 작별의 글을 쓰다가 지난날의 뜨거웠던 사랑과 갖가지 추억에 그만 가슴이 메어져 울음을 터뜨린다."별은 빛나고 대지는 향기로 가득했다. 정원 문이 삐걱거리며 열리면 모래 길을 밟고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 향긋안 냄새를 풍기며 그녀가 들어섰다. 그리고는 내 품에 안겨 들었다... 오, 부드러운 입맞춤, 달콤한 방종이여,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베일을 제치고 아름다운 얼굴을 드러내 놓았다. 오, 영원히 사라진 사랑의 꿈이요, 그 시간은 이제 가버리고 절망 속에 나는 죽는다. 내가 지금처럼 더 살고 시어한 적이 과연 있었던가!"4.나의 감상..오페라 푸치니의 'Tosca'를 본후..이번 오페라관람이 나에게는 오페라라는 세계의 첫 발딛음이었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음악은 대중음악이나.. 조금더 매니아적이라면 재즈정도를 즐겨 듣는편이었다. 서양음악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에서 접하게되는 클래식은 나에게는 조금 낮선 음악이었다.하지만
    독후감/창작| 2002.12.14| 10페이지| 1,000원| 조회(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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